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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1이 있는 작품입니다. 아래 링크로 들어가 먼저 보고 오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 https://www.instiz.net/writing?no=3247790&page=2&k=%EC%86%8C%EC%84%B8%EC%A7%80%EB%B9%B5&stype=4&se=1 )

시즌 2 첫 화는 아래 링크로 들어가 주세요!
( https://www.instiz.net/writing?no=3515224&page=1&category=3 )







(The Band Perry-If I Die Young)






[세븐틴] 괴물들과의 기막힌 동거 Ⅱ 09 | 인스티즈

괴물
들과의 기막힌 동거 
Ⅱ 09




















후회는 아무리 빨라도 늦다.


그때 가 고백하지 않았더라면,

그때 가 찬란하지 않았더라면,

그때 가 날 죽이지만 않았더라면,


우린 후회 없는 사랑을 할 수 있었을까..






















#41 착각, 오해


긴 밤이 지나가고 막 동이 트는 새벽이 왔다. 나는 잠을 설칠 이유가 충분했다고 하지만 지훈님은 딱히 못 잘 이유가 없지 않았나..? 간간히 졸다가 벌떡 일어나면 지훈님은 그 자세 그대로 가사를 쓰고 계셨다. 정말 조금의 흐트러짐 없이 가사를 써 내려가다 가끔 나랑 눈이 마주치면 더 자라고 낮은 목소리로 말해줄 뿐이었다.









"왜.. 안 주무세요..?"



"네가 내 침대에 있어서."









아..! 벌떡 일어나 앉으니 장난이라며 더 자란다. 아니.. 이렇게 놀라게 해놓곤 나보고 어떻게 다시 자라고..









"아.. 아니에요. 충분히 잤어요."



[세븐틴] 괴물들과의 기막힌 동거 Ⅱ 09 | 인스티즈
"못 자던데. 계속 놀라면서 깼잖아."



"그, 그건.."



"정한이 형처럼 옆에서 토닥이기라도 해줘?"



"네?! 절대요! 아니요!"









오, 라며 이유모를 감탄을 하더니 작사노트를 덮고 일어나는 지훈님이었다. 어떻게 해야 하지? 나한테 다가오는데? 안절부절 하다 침대에서 아예 내려왔다. 벽에 최대한 붙어서 방에서 빠져나가려 하는데 지훈님은 뜻밖에도 비어버린 침대에 드러눕는 거였다. 곧 나에게 등져 누운 그에게서 고른 숨소리가 들려왔다. 설마, 잠드신 건가..? 쭈뼛쭈뼛 다가가 지훈님의 얼굴 앞으로 손을 뻗어 보았다. 미동도 없으시다. 이번엔 어깨를 톡톡 쳐보았다. 여전히 미동도 없으시다. 진짜.. 잠드셨나봐..









"지훈님..? 지훈님, 주무세요..?"









기대도 안했지만 정말 대답이 없다. 우와.. 나 이렇게 빨리 잠드는 종족 처음 봐. 순간 번뜩였다. 이건 기회야. 마음 놓고 얼굴을 볼 수 있는 흔치 않은 기회. 혹시나 잠자는 거 방해할까봐 최대한 살금살금 지훈님의 얼굴이 보이는 곳으로 걸어갔다. 아, 보인다. 굳게 닫힌 입이, 동그란 코가, 깜빡이는 눈이.









"...?!!!!!"



"인간들 사이에선,"



"......"



"이런 거 범죄야."



"..죄, 죄송합.."



"딱히. 그럴 사이 아니잖아."









...어.. 분명 저번 날에 들었을 때는 되게 차갑다고 느꼈던 말 같은데, 지금 이렇게 들으니 우리 사이가 굉장히 가깝다고 느껴졌다. 말투가 달라져서 그런가? 그때의 지훈님은 언제나 그렇듯 차갑게 쏘아붙이는 말투였고 지금의 지훈님은 졸음이 쏟아져 잔뜩 늘어지는 말투였다. 아, 아니야. 괜히 이렇게 긍정적으로 생각하지말자. 착각하고 오해하면 나만 힘들어지니까.
















#42 왜 또 아파..




시간은 참 정처 없이 흐르는 것 같다. 당연한 거지만, 요즘은 그게 참 싫다. 특히 내 친구가 환생한 지금이라면 더더욱.









"공주야 방에 들어가 있어. 곧 온대."



"왜 그렇게 자주 오는지.."



"오 많은 발전이야, 누나! 차라리 그렇게 욕을 해!"



"우리 공주가 언제 욕을 했다고..?"



[세븐틴] 괴물들과의 기막힌 동거 Ⅱ 09 | 인스티즈

"누나가 저 정도로 말한 거면 욕이지!"









홍아빠의 의문을 풀어준 승관이는 내 어깨를 잡곤 시간이 빠듯하다며 방으로 밀고 들어왔다. 문을 닫은 승관이가 실실 웃는다. 뭐가 그리도 좋은 건지.. 딱히 관심은 없다만 승관이는 감출 생각이 없나보다. 실실 웃는 그 모습 그대로 나에게 말하는 거였다.









"누나, 누나. 나 지훈이 형 비밀 하나 알고 있다!"









꽤나 흥미로웠다. 실실 웃을 만한데..? 좀 주의 깊게 듣는데 승관이가 알았으니까 귀 좀 넣으란다. 아.. 이렇게 좋아하는 티내면 안 되는데..









"아니.. 그렇다고 시무룩하진 말고.."



"아.. 그래서 비밀이 뭔데?"



"누구 비밀 말해주려고?"









냉기가 가득한 이 목소리는 당연 지훈님이었다. 완전 굳어버린 승관이의 귓가에 다시금 속삭이는 지훈님은 저승사자가 확실해 보였다. 승관이는 한참만에야 정신을 차리곤 아무것도 아니라며 빠르게 나가버렸다. 닫힌 문과 함께 찾아온 정적이었지만 왜인지 숨 막히게 불안하진 않았다. 오히려 오랜만에 지훈님을 마주하고 있는 이 시간이 상당히 꿈같았다.









"이젠 눈치도 안 보네."



"...그럴 사이 아니니까."



"이럴 때 쓰라고 그런 표현 쓴 거 아닌데."









그냥 웃어 넘겼다. 그런 내 모습에 지훈님도 웃는 거였다. 그동안 내가 너무 지훈님을 무서워했던 건 아닐까 싶을 정도였다. 원래 이렇게 다정한 사람인데.. 맞아. 지훈님은 언제나 다정했지. 자꾸 입술을 비집고 빠져나오던 웃음은 문소리가 들리자마자 언제 그랬냐는 듯 멎었다.









'형형형! 아파! 아프대! 아니 원래 인간은 이렇게 자주 아파?"



'또 네 놈 짓이냐?'



'맨날 난 줄 알아? 감기야 감기. 아무튼 빨리 가자. 신발 신어."









감기.. 심하진 않겠지..? 독감은 아니겠지..? 걱정되는 마음에 자꾸 불안해진다. 그런 내 마음을 알기라도 하는지 지훈님이 내 손을 잡아주었다. 그래, 무사하겠지. 그 집엔 승철아저씨가 있으니까.
















#43 그녀의 근황




거실에 서성이고 있으려니 윤엄마가 지친 몸을 이끌고 들어왔다. 곧 거실에 서성거리던 나를 보곤 화들짝 놀라며 문을 세게 닫았다.









"걔 들어왔으면 어쩌려고..!"



"괜찮아요? 무사해? 어때요? 많이 아파요?"



"어? 아.. 그냥 화병이야. 최승철이 사고 쳐서 그것 때문에 스트레스 많이 받았었나봐."









진지하게 고민하게 된다. 최승철 아저씨덕분에 안전할 줄 알았는데 병의 근원이 승철아저씨라니.. 우리 집으로 데려오는 게 더 나으려나.. 역시 아니겠지. 우리 집에 있을 때 그렇게 승철아저씨를 보고 싶어 했으니..









"공주야, 방금 표정이 몇 번이나 바뀌었는지 알아..?"



"네? 아.."



"그래도 많이 나아지는 것 같네. 다행이야."









어느새 신발을 벗고 들어온 윤엄마가 내 머리를 쓸어주었다. 그런 윤엄마에게 팔을 벌리니 헤벌쭉 웃으며 나를 안아주는 윤엄마였다.









"이제 괜찮아 질 거예요. 그래야 해요."



"응? 갑자기 왜?"



"나약하기 싫어. 그는 아무렇지 않은데, 나만 이렇게 힘든 거 짜증나니까.."



"우와.. 우리 공주가 벌써 이만큼 컸어? 대견하네."









토닥토닥, 일정하게 내 등을 토닥이던 윤엄마는 내 어깨를 잡아 나를 떼어내더니 상체를 숙여 나와 눈을 마주쳤다. 그런 윤엄마의 눈을 빤히 바라보니 윤엄마가 싱긋 웃으면서 말하는 거였다.








[세븐틴] 괴물들과의 기막힌 동거 Ⅱ 09 | 인스티즈
"와~ 오늘 저녁은 한우 먹어야겠다."









오예..!















#44 반갑지 않은 방문




그날 낮에 손님이 찾아왔다. 익숙한 그 얼굴은 마녀언니네 강시, 준휘오빠였다. 오늘도 역시나 감정 없는 얼굴을 한 채로 들어와 자연스럽게 소파에 앉았다. 가져왔던 쇼핑백을 옆에 내려두며 나와 눈인사를 나누는 그 모습을 가만히 보던 윤엄마가 살짝 짜증이 났나보다. 그럴 만도 하지. 이런 무시가 없는데.









"넌 인사도 안하니?"



"...굳이?"



"연장자에 대한 예의가 그쪽 집안엔 존재하지 않는 거야?"



"흐음, 말은 바로 하죠. 딱 그쪽에게만 없는 거야."



"뭐?"



"몰랐어? 눈치가 모자란 편인가 보네요."









어깨를 으쓱인 준휘오빠에 화가 많이 난 윤엄마가 한 소리 하려던 그때 뭔가 떠오른 듯 딴 말로 돌리는 준휘오빠였다.









"웃긴 얘기 해줄까? 그 인간과 관련 있는 말이야."









재빠르게 앞에 가서 앉으니 준휘오빠가 피식 웃었다. 곧 준휘오빠는 품속에 있던 짚인형을 꺼내 흔들어보였다. 이게 뭐 어쨌다는 거지..?









"인사해. 내 좀비야."



"갑자기 인사는 왜요..?"









준휘오빠의 호기심과 탐욕은 익히 들어 잘 알고 있다. 한, 100년쯤 전엔 한참 부두술사에 빠져서 미친 듯이 좀비를 만들던 때가 있었으니까. 그 잠깐 동안만 진짜 미치광이처럼 빠져 살다가 어느 순간부터 안 만들던 것 같은데 갑자기 왜 저 짚인형이랑 인사를 시켜주는지 의문이었다. 준휘오빠도 자신의 뜬금없음을 아는지 잠깐 실소를 하다가 내 궁금증을 풀어줄 대답을 해주었다.









"사실 장난삼아 만들어 놓고 버려뒀던 건데, 알고 보니 얘가 지금 뱀파이어형네 있더라고. 나참, 운명하곤."



"...아! 한솔..? 그러고 보니 친구가 한솔님이라 했었어요."



"응. 맞아. 한솔..이라고 이름을 짓지는 않았는데 거기선 한솔이더라. 버논이란 이름이 더 잘 어울리는데 말이야.."



"근데, 그게 왜 웃긴 이야기에요..?"



"운명이 웃기잖아. 어떻게 때마침 걔가 딱 거기 있어."



"때마침요?"



"응. 마녀가 지금 엄청난 일을 꾸미고 있거든. 조만간 터질 거야."



"...내 친구가 다치는 건 아니죠..?



"글쎄. 가끔 보면 그 여자도 제 정신은 아닌 것 같아. 멍청해보이다가도 생각지도 못한 곳에서 똑똑해지고."



"오키. 녹음 끝. 넌 뒤졌다."









갑자기 들린 윤엄마 목소리에 영문을 몰라 윤엄마를 바라보니 핸드폰을 흔들고 있었다. 아.. 방금 한 말 녹음했나보네. 난 또 난리가 날 것을 대비해 귀를 막을까 생각하고 있었는데 여전히 준휘오빠는 아무렇지 않았다. 그것에 윤엄마도 꽤나 당황했나보다.









"뭐야? 아무렇지 않아? 녹음했다니까? 이거 마녀한테 보낼 거라니까?"



"보내세요. 마녀는 내가 이러는 거 아니까 상관없어."



"...와 진짜 끝까지 재수 없다."



"난 그거 말해주러 온 거야."



"그거 말해주러 여기까지 와요..?"



"아. 중요한 거 하나 더. 마녀가 요즘 그 일 때문에 바빠서 너 약을 따로 챙겨주지 못하겠데. 그래서 잔뜩 가져왔어."









아.. 옆에 내려뒀던 쇼핑백 안에 가득히 내 약이 채워져 있었다.









"무슨 생각인지 공짜로 받아 달래."









그 말을 끝으로 볼일이 끝났는지 자리에서 일어난 준휘오빠는 아직도 씩씩거리고 있는 윤엄마를 내려다보며 한숨을 쉬다 그대로 현관으로 향했다. 어.. 이 이상으로 윤엄마를 자극하면 위험할 것 같은데.. 난 조용히 협탁 서랍에 있던 마스크를 꺼내 썼다. 아니나 다를까 윤엄마의 눈이 푸르게 빛났다. 즉, 특유의 체취가 윤엄마의 의지랑 상관없이 흘러나온다는 것이었다.









"너는 내 종족 몰라?"









이 능력은 윤엄마가 700년 전 바다에 살 때 주로 사용하던 능력이었다. 비늘에서 흘러나오는 체취로 남녀노소 누구나 유혹해 바다 깊숙한 곳으로 데려가 그것에게서 뺏은 생기로 인간과 같은 모습을 유지하는데 사용하였다. 요즘엔 굳이 인간의 생기가 없어도 인간의 모습을 유지할 수 있어 주로 우리 가족들이 말을 너무 안 들을 때나 취조할 때 사용하는 능력이었다. 한 번 유혹을 하면 윤엄마의 질문에 구구절절 불필요한 말까지 불게 되는 능력이었으니까. 여차하면 말릴 생각으로 그곳을 주시했다. 윤엄마 능력이 그렇게 격정적이진 않지만, 그래도 혹시 모르잖아.









[세븐틴] 괴물들과의 기막힌 동거 Ⅱ 09 | 인스티즈

"내가 너한테 뭘 잘못했니? 난 없는 것 같은데."



"난, 인어가 싫어."









윤엄마의 능력에 당하면서 풀린 눈으로 한 그 말이 준휘오빠의 진심이라는 것은 누구보다 윤엄마가 잘 알 것이었다. 준휘오빠에게 무슨 일이 있었는지는 몰라도 윤엄마를 괜히 싫어하는 건 아니구나 싶었다.












#45 엄마의 무게



해가 뉘엿뉘엿 할 때쯤 홍아빠가 일을 마치고 들어왔다. 오늘은 만질만질한 돌을 가지고 들어오고 있었다. 물론 맨정신이었다. 그 모습을 보던 나나 지훈님은 자연스레 귀를 막았으나 그 어떠한 소리도 들리지 않아 의아했다. 서로를 보던 눈을 돌려 윤엄마를 보니 이런 것은 신경도 쓰이지 않는다는 듯 머리를 싸맨 채 식탁의자에 앉아 있는 중이었다.









"아빠."



"응?"



"그거 조용히 옆집 주고 와요."



"응."









홍아빠가 그대로 나가버리고 나는 윤엄마의 눈치를 살폈다. 여전히 머리를 못살게 굴고 있었다. 잔뜩 헝클어진 머리를 하고 있던 윤엄마가 갑자기 벌떡 일어나 냉장고로 향하더니 도수가 족히 40도가 넘는다는 고량주를 꺼내들어 물마시듯 마셨다. 물론 그 도수를 이기지 못해 뿜어냈지만.. 아니, 근데 갑자기 왜 저러는 거야.. 일단 눈이 푸른색이 된 윤엄마에 아까 협탁 위에 올려두었던 마스크를 쓰고 다가갔다.









"아니야, 내가 할게."









막 들어온 홍아빠가 나를 막아서더니 마스크도 없이 훅훅 다가갔다. 고개를 숙이고 있던 윤엄마가 훌쩍 고개를 들고 홍아빠를 바라보았다. 그 푸른 눈에 물기가 생긴다 했더니 잠깐 사이에 뚝뚝 흘러내리는 것이었다. 마냥 강하기만 하던 윤엄마가 울다니..?









"갑자기 왜이래?"



"난, 미움 받기 싫은데.."



[세븐틴] 괴물들과의 기막힌 동거 Ⅱ 09 | 인스티즈

"누가 널 미워한다고 그래.."









입을 꾹 다물고 눈물만 뚝뚝 흘리는 그 모습에서 느껴졌다. 윤엄마도 상처가 있고, 상처를 받는 존재라는 것이.. 엄마는 항상 씩씩하고 어떠한 언행에도 상처를 받지 않는 존재로 느껴졌다. 모든 것을 집어 삼킬 만큼 강하고 두려움 따위 없는 바다 같았다. 그 성난 파도가 울고 있었을지 누가 알았겠어.. 그동안 무거웠을 윤엄마가 너무 안쓰러워서 나도 모르게 윤엄마에게로 발이 향했다. 그런 내 팔이 잡혀 멈칫했다.









"저 형 지금 눈 파랗잖아. 이 이상 가까이 다가가면 안 돼."



"아..."









지훈님이었나보다. 나를 보던 눈을 돌려 윤엄마를 빤히 본다. 무슨 생각을 하고 있기에 저리 표정이 슬퍼지는 걸까..















***



오늘 공주님 약간 씹덕이었어요8ㅁ8
주의 깊게 듣다가 귀가 뿅 나오고, 인간 걱정하다가 지훈님이 손 잡아주니까 괜찮을 거라고 확신하고..8ㅁ8
한우 먹는다니까 바로 오예..!8ㅁ8


시즌 1, 2 통틀어 준휘가 첫 등장했죠..?
아닌가..? 나왔었나..? 이렇게 말하는 건 처음인 것 같..
아무튼, 네. 사고를 쳐도 감당할 자신이 있고 지독히도 탐욕적인 강시 겸 부두술사 문주니입니다8ㅁ8
 


+
엌ㅋㅋㅋㅋㅋㅋㅋ미안해요..
사실 나 오늘이 일요일인 줄 알았어요..
4일 동안 쉬는 날이라 잠깐 요일 개념이 사라졌었어요..ㅎ
어쩐지.. 너무 여유롭다했지..^0^/






*암호닉입니다*
(암호닉 신청해주셔도 됩니다! 5차에 추가해드립니다!)
([   ]요 안에 넣어주시면 빼먹지 않고 올려드릴 수 있습니다! 번거로우시더라도..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1차>
0106, 문홀리, 606호, 고라파덕, 김민규, 최승철, 수리수리, 유어마뿌, 붐바스틱, 빙구밍구,
성장통, 노트북, 마그마, 밍구리밍구리, 촨숼, 명호엔젤, 봄봄, 룰루랄라, 당근먹는꿀벌, 우양,
햄순영, 환타, 순영인절미, 이지훈오빠, 잼재미, 660621, 체크마킹, 채이, 상상, 전주댁,
메뚝, 흰둥이, 순주, 내일, 씅초리, 동상이몽, 꼬솜, 아카쟌, 한드루, 쭈꾸미,
수녕텅이, 벌스, 바나나에몽, 현화, 라넌큘러스, 아가도깨비, 좀비죽이지마, 범블비, 세병, 착한공,
DKDK, 애정, 꽁냥꽁냥, 뜌, Dly, 지하, 몽몽이, 소매자락, 어화동동, 에인젤,
캐아, 짹짹이, 고구마뿡, 마릴린, 쑤뇨, 호시간=내시간, 하람, 연잎, 옹동이, 예에에,
투녕, 도키, 숨숨, 이리와, 유한성, 아이스크림, 무한하니, 순수녕, 영덕대개, 무시무시한감자,
청포도, 찬이, 뾰오, 헬륨, 소원, 일게수니, 팔팔, 쿠조, 소보루, 웅앵웅,
자몽소다, 1210, 숭영잉, 세맘, 순영맘, 윤인어아내, 뿌쿠, 한울제, 0609, ㄱㄷㅇ,
대시, 하롱하롱, 요정나라대빵, 꾸마, 우주, 칠월, 급식체, 골든로드, 뽀나노우유, 로블링,
뿜뿜이, 란파, 호호, 후니, 호시10분, 쎕쎕, 팽구, 1109, 방울방울해, 피닝,
호시닭, 동공팝핀, 짱돌, 민규샵알바, 스안, QQ, 쑤하지니, 보름, 이종,
천사가정한날, 츄러스, 에잇, 밍키, 베리소스윗, 녹zzㅏ, 조아, 아날로그, 0219, 냔냐니뇨,
눈꽃, 조히, 합격, 자몽에이드, 아장이, 제주도민, 허니허니, 쿨링, 호빵, 찬아찬거먹지마,
뿌잇뿌잇츄, 무리, 픂푶, 꽃단, 자색고구마, 호뿌, 자몽귤, 17k당근, 0406, 탄탄이,
뿝, 오늘도, 오솔, 녹차라떼, 만보네감귤, 왼쪽, 세대주, 벼랑위의쑤뇨, 헣헣, 삥쿠,
논쿱스, aas, 쥬, 카레, 유자차, 레인보우샤벳, 어썸, 옥수수, 뷰뿌, 꺄양,
밥죽, 사랑둥이, 9.17, 워누몽, 망구, 9575, 프레이그런스, 뿌꾸뿌꾸뺭뺭, 최뱀파짱좋, 햄찌나린,
하리뿌, 뷰아, 몽자, 쟈몽, 티네이즈, 비온다, 스틱, 다람쥐, 짝사랑, 뿌야,
젤리, 치자꽃길, 바이오리듬, 너구리, 베릴, 바리, 바나나우유, 김달수, 리아, 김까닥,
쥬시마츠, 호시탐탐, 김피디, 귤세봉지요, 1123, 세봉쓰, 고말, 자몽티, 여우비, 러브어필,
당근당근, 보나, 6/15-10시10분, 11023, 돌하르방, 당근케이크, 뱃살공주, 호시십분십초, 자몽몽몽, 때마침봄,
2217, 호시시해, 검은달, 테일러, 꽃신, 봉봉세봉봉, 낭낭, 메타몽, 귀마개, 초코우유,
비트윈, 뭔들, 토리아이, 세븐틴틴틴, 뿌밀, 에디, 오돌뼈, 아움, 삐융삐융, 1385,
슬곰, 볼살통통, 소다, ZINEE, 문준휘, 플로라, 뿌뿌까까, 꿀라임, 으헤헿, 핀아,
콩지, 밍구밍구, 체밀, 오홍홍, 몬생긴늉이, 1779, 1코트7, 버밀리온, 샤프찌,
치킨낳은달걀, 팽이팽이, 귤멍찌, 뀽뀽, 1111, 수녕수녕해, 찬이엄마, 앨리스, 푱푱, 부들부들,
샐리, 햄찡이, 도담, 꽃보다감자, 구트, 햄찌, 잉꼬, 양양, 워더, 순찌,
신묘, 달, 한라봉, 르래, 원문, 귤요정, #새벽세시, 손수, 마리


<2차>
에블데이붐붐, 예랑이, 영덕대개, 누리달, 뚜뚜, 고답이, 유토피아, 회귀, 뿜뿜이, 0희,
에스쿱스따뚜, 몽그르르, 655, 입술, 딸기, 뿌랑둥이, 운정한, 키시, 6월, 16328,
뿌이뿌, 한청월, 평화의섬, 한화이겨라, 귤콩, 노랑, 양양, 아이러부, 햄찌의시선, 볼살,
김만세, 아령, 룰루랄라뿜룰루랄라, 헕, 쀼뀨, 1978, 뚜이짱따거 


<3차>
꿀과너, 초코바나나, 0105, //, 호시초콜릿, 빵싯, 0320, 젠젠, 낭디, 킬링,
데미란떼, 건순영, 울밍구, 옵티머스뷰, 내독자, 0209, 김해상륙작전, 뚱찌, ~승철부인~


<4차>
호쒸호쒸, 0806, 밍귤빙귤, 니나니노


<5차>
ATM0526, 순하미, 1472, 견우, 0516, S808, 마들렌먹자, 아쿠아, 피치, ♥피치향♥,
선쿱, 권표, 남융, 로즈, 꽈유진, 샛별0309, 루미너스



(맨 위 사진은 보나님께서 주셨습니다! 감사히 잘 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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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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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세지빵
미안해요.. 입이 10개라도 할 말이 없어..8ㅁ8
6년 전
소세지빵
정주행 하시는 독자님들 편하시라구 10편 링크 달아놓아요~!
https://www.instiz.net/bbs/list.php?id=writing&no=4995895

5년 전
독자1
급식체입니다 달려갑니다
6년 전
소세지빵
급식체님 안녕하세요!
6년 전
독자22
한솔이를 태어나게 한게 준휘였군용!! 인형으로 막 괴롭힌게 우리 준휘였어용.. 구리고 정한이는 왜 그런말을 했을까욜..? 미움은 무슨 난 널 사앙해!!!
6년 전
소세지빵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사앙해.. 굉장히 극적인 말인걸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6년 전
독자2
헐 호시탐탐 입니다!!!!!! 완젼 오랜만이에요 엉엉!!8ㅅ8 보고싶었어요!!!와 근데 준휘가 강시에다가 한솔이의 부두술사였다니.....그래서 그렇게 시즌1에서 조종하면서 괴롭혔군요...저 진짜 전에 갑자기 시즌1이 보고싶어져서 텍파 받았던거 정주행 다 했었어욬ㅋㅋㅋㅋㅋ그만큼 소빵님이 그리웠나봅니다8ㅅ8 화나거나 슬픈 윤인어는 눈이 파래지는군요....준휘는 인어를 왜 그렇게 싫어하는걸까요?ㅠㅜㅜ사정이 있겠죠..지훈이 비밀은 또 뭐죠????!!??! 넘나 궁금한 것...그리고 지훈이랑 공주님 사이가 조금 가까워진 것 같아서 흐뭇하네용ㅎㅅㅎ 뭔가 주전자에 물을 가득 채워서 불 위에 올려놓은 느낌...?
6년 전
소세지빵
헐 안녕하세요!
6년 전
독자8
작가님 만난게 백년은 지난줄....
6년 전
소세지빵
아마도 그거 확실한 것 같아요b
6년 전
독자11
정주행 하면서 항상 감탄했어요....어쩜 이리 글을 맛깔나게 잘 쓰실까..❤
6년 전
소세지빵
11에게
아잌 또 제가 칭찬에 매우 약한데..♥ 오타가 절로 나오네요..♥

6년 전
독자15
소세지빵에게
진짜! 캐릭터 하나하나에!!! 영혼을 불어넣은 느낌!!!!!! 존경스러워요!! 소빵님의 개가 되게씁니다..!ㅋㅋㅋㅋㅋㅋㅋ

6년 전
소세지빵
15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이쿠얔ㅋㅋㅋㅋㅋ 개 말고! 내 사람해요! 그럼 됐네! 오예!

6년 전
독자19
소세지빵에게
세상에....캡쳐각...!!!!!!!!!! 내 사람이라니ㅠㅜㅜㅠㅠㅜㅜ오예!!!!!!!!!!!!

6년 전
소세지빵
19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내 소중한 사람이란 말이에요 우리 호시탐탐님!

6년 전
독자23
소세지빵에게
자꾸 그러시면 제 심장 힘드러줍니다.....광광 우럭이 되어줍니다...심장이 박살나다못해 부스러기가 되어줍니다.........8ㅅ8

6년 전
소세지빵
23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표현이 이렇게 다양하시다니.. 엄지척을 드립니다bbb 무려 3개..!

6년 전
독자3
헐헐
6년 전
소세지빵
헐헐 안녕하세요!
6년 전
독자5
헤헿!!
안녕하세요!!
오랜만이에융!!

6년 전
소세지빵
진짜 오랜만이네요8ㅁ8
6년 전
독자28
6/15-10시10분입니다!!
네엥
뭔가 지훈이두 달달해지고
준휘는 뭔가 처음보는것 같았.한솔이 만든게 준휘였..부두술사 뭔가 잘어울린다.
어 잘봤습니다!!

6년 전
독자4
와 작가님 백만년만이에요ㅋㅋㅋㅋㅋㅋㅋㅋ8ㅁ8ㅜㅜㅠㅠㅠㅠ
6년 전
소세지빵
그니까요8ㅁ8 늦어서 미안해요8ㅁ8
6년 전
독자16
갸아 꼬솜이에여 역시 현생은 진짜 도움이 안돼요^ㅁ^... 각설하고 오늘도 공주님은 제 심장을 마구마구 내려칩니다...(심폭) 자는 지훈이 얼굴 관찰하는 것도 귀엽고 윤엄마가 한우 먹자니까 오예라고 하는 것도 귀엽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주위에 공주님 같은 사람 있으면 을매나 귀여울까8ㅅ8 제가 아마 옆구리에 딱 끼고 살지도 모르게써여^ㅁ^...☆ 그나저나 우리 윤엄마도 속앓이 많이 했나봐요ㅠㅠㅠㅠㅠㅠ 윤엄마 우는 대목에서 저도 너무 놀랐다는건 안비밀...;ㅁ; 윤엄마 닥토닥토8ㅅ8... 우리 괴물들 나중에는 걱정 시름없ㅇ이 꽃길만 걸으면서 살아라 꽃길 깔아줄게8ㅁ8ㅠㅜㅠㅠㅠㅠㅠㅠㅠ 그럼 오늘도 잘 보고 가요♡ 아 진짜 오랜만ㅇ에 이 말 쓰는 것 같네요8ㅁ8ㅠㅠㅠㅠㅠㅠ현생 제발 저리가~!~!~~!~!
6년 전
소세지빵
웜메 저도 잘보고 간다는 말 오랜만에 들어서 너무 감동이네요..8ㅁ8 누가 내 현생 이렇게 망쳤어8ㅁ8 나레기.. 하.. 진짜 어디 콕 박혀서 글만 쓰고 싶어요. 내일 쉬는 날이라 오늘 걱정없이 글을 쓰면서 느꼈거든요.. 겁나게 행복해요..8ㅁ8
6년 전
독자24
역시 쉬는 날이 최고죠8ㅁ8ㅜㅠㅠㅠㅠ 진짜 사람은 가끔은 쉬어줘야돼여 너무 현생에 치여서 살면 인생이 너무 피폐해져요...^ㅁ^ㅠㅠ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소세지빵
24에게
맞아요8ㅁ8 자주 쉬어야 돼요. 이렇게 휴일 가지니까 일의 능률이 팍팍 오르는 느낌인걸요?8ㅁ8

6년 전
독자27
소세지빵에게
진짜 하루하루 살면서 왜 주말은 이틀인지 너무 이해가 안가요... 왜 5일동안 생고생 다 시키고 왜 노는날은 2일밖에 안주는지8ㅅ8ㅠㅠㅠㅠㅠㅠㅠㅠ 휴일 한 번 가지면 능률도 이렇게나 오르는데! 왜! 노는날을 이틀로 정했어여 조물주야! 대답 좀 해봐! (!!!!!!)

6년 전
독자6
몇백년만에 작가님을 뵙는기분은 뭐죠 누리달입니다
6년 전
소세지빵
그거 아마 확실할걸요..?8ㅁ8
6년 전
독자7
작가님 루미너스에여!!!!ㅠㅠㅠㅠㅠ기다렸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정주행만 수십번은 했어요ㅠㅠㅠㅠㅠ
6년 전
소세지빵
오호 반가워요! 이렇게 인사드리는 건 처음인 것 같네요8ㅁ8 자주 찾아뵙고 싶은 마음은 굴뚝 같은데 망할 직장이 증말8ㅁ8
6년 전
독자10
괜찮습니다ㅠㅠㅠㅠㅠㅠ이렇게 좋은 글로 와주시는 것만으로도 감사해여ㅠㅠㅠㅠㅠ
6년 전
소세지빵
아이코 이렇게 예쁜 말을 또 다 해주시고8ㅁ8 감사함에 몸 둘 바를 모르겠네요8ㅁ8
6년 전
독자9
으앙 숨숨입니다 ㅠㅠㅠㅠ
일단 작가님 너어어어무ㅠ오랜만이에요ㅜㅜㅜㅜㅜ정주행하라고 일부러 안오신거져 퓨ㅠㅠ?
오늘진짜공주 진짜너무귀여운거같아요...ㅠ지훈이랑도 많이 가까워진거같아서 다행이네요!ㅠ

6년 전
소세지빵
정말 오랜만이에요8ㅁ8 그렇게 긍정적으로 생각해주시다니 고마워요..8ㅁ8
6년 전
독자12
와 보나에요! 작가님 진짜 오랜만이에요! 전 신알신이 또 고장난 줄 알았어요ㅠㅠ 오늘은 공주님이 우울한 모습이 많이 안나와서 좋네요ㅎㅎ 그치만 윤엄마가 슬퍼하는 모습이 나와서ㅠㅠ 마음이 아파요ㅠㅠㅠ 그래두 공주님이랑 지훈이랑 많이 가까워진 것 같네요ㅎㅎ 우리 공주님 지훈이 도움 받아서 씩씩하게 이겨냈음 좋겠어요ㅠㅠ
6년 전
소세지빵
죄송해요.. 내 머리가 고장났었..8ㅁ8 자주 오고 싶은데 증말..8ㅁ8 현생이 방해를 오지게도 하네요8ㅁ8
6년 전
독자13
잔주댁입니다! 욕쟁이에 이어서 괴눌들과의 동거까지 기준이 아주 좋아요♡ㅅ♡ 우리 공주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넘니 귀여운거같아요 지훈이의 반응에 떨려하기도 하고 한우 먹는다니까 좋아하기도 하고 공주님 너무 젛아하는거 아닙니까 그리고 공주의 친구가 시즌1 여주같은데 우리 공주님 여주 생각하고 그러는거 마음씨 너무 예쁜거같아요 그리고 강해보이기만 했던 정한이가 눈물을 쏟을 줄이야.. 미움받기 싫다는 말이 너무 와닿았어요 최근에 아빠와 싸우고 고모들과 대화하면서 비스무리한 대화를 나눴었거든요 그래서 그런지 덩한이의 마음이 공감이 가면서도 너무 안쓰러워 보였달까요 장한아 이리와ㅜㅜㅜ 나랑 안고 울자 엉엉 울쟈
6년 전
소세지빵
오늘 단순한 공주님 성격이 아주 극대화 되어 보여졌어요!^0^/ 아이코.. 그런 일이 있으셨구나.. 많이 속상하셨겠어요8ㅁ8 내가 안아줄게요. 이리와요8ㅁ8
6년 전
독자17
(달려가서 안겨버리기) 항상 소빵님 글에서 은근 제 모습을 발견하는거같아요 그러면서 혼자서 자신을 방어하는 방법도 나름 터득하고!
6년 전
소세지빵
제 비루한 글이 도움이 된다니 다행이에요8ㅁ8
6년 전
독자14
유한성입니다!!와 오늘 공주님 진짜 귀여움요..☆ 우리 지훈님도 오늘따라 더 스윗하고..그나저나 우리 윤엄마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냐ㅠㅠㅠㅠㅠ 저 부두술사만 특이한거지 누가 우리 윤엄마를 싫어해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소세지빵
그럼여8ㅁ8 주니가 특이한 거예요8ㅁ8 심지어 우리 정한이는 의사인데! 누가 싫어하겠어요!8ㅁ8
6년 전
독자18
호시10분입니다ㅜㅜ ㅙ 이제야왔져ㅜㅜㅜㅜ 기다렷자노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소세지빵
내말이요ㅠㅠㅠㅠㅠㅠ나 왜 이제야 얼굴 들이민대요?ㅠ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20
제주도민입니다!!!!@
와 부두술사가 준휘였다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과거의 제가 부두술사를 때리겠다고 해서 죄송합니다..;^; 준휘인지 모르고ㅠㅠㅠㅠㅠㅠㅠ울 준휘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와 근데 읽는 내내 분위기가 장난없어서 더욱 빠져들었었습니다.... 그리고 윤엄마의 눈물ㅠㅠㅠㅠㅠㅠㅠㅠㅠ후엥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울지마요 엄마ㅠㅠㅠㅠㅠㅠ

6년 전
소세지빵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렇게 반성의 기회를.. 우리 주니 멋쟁이 부두술사 겸 강시입니다. 사실 제가 순영이 캐릭터 다음으로 좋아하는 캐릭터에요. 왜냐면 전 퇴폐퇴폐한 게 좋으니까^0^/
6년 전
독자21
헣헣이에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 공주님은 넘 인데 윤엄마는 너무 맴찢이고ㅠㅠㅠㅠㅠㅠㅠ 주니야 왜 싫오하는 거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나저나 지훈 님... 갑자기 더 스윗해지시고ㅠㅠㅠㅠㅠㅠ 윤엄마ㅠㅠㅠㅠㅠㅠㅠ 싫어하는 사람보다 좋아해 주는 사람이 더 많으니까 슬퍼하지 마요ㅠ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소세지빵
지훈이가 스윗해짐에 따라 공주님의 귀여워지는 일석 이조의 현장입니다b
6년 전
독자25
샐리입니당! 오늘 공주님 진짜 귀여움의 결정체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보다가 광대 올라가서 주체를 못 한...⭐️ 준휘는 새로이 등장했는데도 포스가 남다르네요 흑흑 멋있는데 나빠 ㅠㅅㅠ (?) 지훈님은 정말 모든 사연을 다 꿰뚫고 있는 것 같아서 마음이 아파요 슬픈 눈을 언제쯤 거둘 수 있으련지 8ㅁ9 얼른 공주님이랑 훌훌 털고 행복해졌으면 좋겠어요 (눙물) 그건 그렇고 작가님 넘 보고 싶었어요 알림 뜨자마자 신나게 달려왔슴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 현생 때문에 바쁘실텐데 항상 감사해요 ❤️❤️
6년 전
소세지빵
현생은 바쁘더라도 전 이렇게 샐리님 만나러 오는 길이 즐거운 걸요8ㅁ8 진짜진짜 자주 와서 자주 뵙고 싶은데 그러지 못하는 현생이 참 한스럽네요8ㅁ8
6년 전
비회원180.149
지하에요 아 공주님 오늘 완전 귀엽고 윤엄마에게 무슨 일이ㅠㅠㅠㅠㅠ
6년 전
소세지빵
안녕하세요~
6년 전
독자26
돌하르방이에여ㅠㅠㅠㅠㅠ 세상에 공주님 점점 씩씩해져가는것같아서 다행이에요ㅠㅠㅠ 울공주 좀만더 힘내기..ㅠㅠ 그나저나 준휘 무섭네요.. 윤엄마는 안쓰업구...
6년 전
소세지빵
씩씩한 공주님 언능 정신 차려서 밍구 혼내줘야되는데..!!!! 아닌데.. 밍구 혼내면 안되는데..8ㅁ8
6년 전
비회원241.243
선쿱입니다 작가님오랜만이에용ㅇ 부랴부랴달려왔어욜ㄹㅎ6ㅅ6
6년 전
독자29
정한이ㅜㅜㅜㅜㅜㅜ울지마로라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30
순주에요!!!으앙웅ㅠㅠㅠ진짜 오랜만이에요ㅠㅠㅠㅠㅡ오랜만이지만 역시나 공듀님이 인건 달라지지않네요!!!아 달라졌구나 더 귀여워졌어!!!!!!!!!ㅠㅠ날 가져여 공듀님 그보다 준휘는...뭐 땜에 인어가 싫고 우리 윤엄마는 그말에 상처받고 그런 윤엄마를 홍아빠는 다정하게 달래주고!!!!꺅!!!!
6년 전
비회원116.67
밍키에요! 하ㅠㅠㅠㅠ 우리 괴물들 오랜만에 보니 넘 좋네요유ㅠㅠㅠ 소빵님 바쁜건다 아니까 천천히 올려주셔도 돼요! 정주행하면 되죠! 사랑합니다 소빵님!!
6년 전
독자32
녹차라떼에요...! 한솔좀비를 만든게 준휘일거같다는 추측은 했지만...! 평상시 준휘는 착하디착한애라 매치가 잘안됐는데 크으ㅡ 역시 준휘의 냉미남미가 부두술사랑 잘어울리는거 같아여 ㅠㅠ 구래도 한솔이 괴롭히지 마로랑... 됴륵
6년 전
독자33
마릴린 입니다! ㅠㅠㅠㅠㅜㅜㅜㅜㅠㅠㅠㅜㅜㅜㅠㅜㅠㅜㅠㅠㅠㅠㅠㅠ엄마....!!!!!흑흑......지훈님 설레서 쥭어버립니다....
6년 전
독자34
뜌입니다ㅠㅠ 오늘은 뭔가 떡밥(?)이 많네요ㅠㅠ 정말 이번편도 잘 읽고가요! 항상 글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6년 전
독자35
와 진짜 대박 그냥 대박이예요...공주야 그럴땐 걍 입술 박치기를 하는거야!!!!(음흉)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지훈이가 그래도 전보단 상냥하게 대해줘서 저까지 기분이 좋네여ㅋㅋㅋㅋㅋㅋ엄훠...준휘 등장..!! 어우 무섭다...준휘야ㅠㅠ 한솔이 그냥 둬ㅠㅠㅠㅠ 우리 한솔이ㅠㅠㅜㅠㅠ 정한이ㅠㅠㅠㅠ 표현도 못하고 혼자 끙끙 앓았어ㅠㅠㅠㅠ 맴찢ㅠㅠㅠㅠㅠㅠ 오늘 진짜 공주처럼 글을 읽는데 감정이 시시각각 바뀌네욬ㅋㅋㅋ 작가님의 글은 언제 읽어도 필력이 굿굿인게 느껴져요
6년 전
독자36
수리수리입니다! 워후 드디어 공주님이랑 지훈이가 이런 장난을ㅜㅜㅜㅜㅜㅜㅜ 진짜 둘이 너무 귀여운거 아닙니까ㅜㅜㅜㅜㅜㅜ 그런사이 아니라는거 따라 쓰는것도 귀엽고ㅜㅜㅜㅜㅜ 진짜 오늘 공주님 최강 귀엽네요ㅋㅋㅋ 공주님 귀랑 꼬리 나오는것도 만져보고싶어요... 그나저나 승관이가 얘기해주려던 비밀이 뭔지도 궁금하네요ㅋㅋ 준휘 크... 뭔가 짜증나는데 분위기는 멋있어서 좋아요ㅋㅋㅋㅋ 우리 최좀비 괴롭히지마ㅜㅜㅜㅜ 중간중간에 시즌1 생각도 나고 그러니까 더 재밌어요ㅜㅜㅜㅜ 우리 윤엄마ㅜㅜㅜㅜㅜ 내가 좋아해줄게ㅜㅜㅜㅜㅜ 미움받기 싫다니ㅜㅜㅜㅜ 맴찢이에요ㅜㅜㅜㅜㅜ으허ㅜㅜㅜ 잘 읽고 갑니다ㅜㅜㅜ❤❤❤ 소빵님 덕분에 복잡하던 머리가 정리됐어요ㅜㅜㅜ
6년 전
독자37
헐 작가님 보고싶었어요ㅠㅠㅠㅠㅠ헝헝 당근먹는꿀벌입니당! 아 오늘 공주님 정말 ...귀가 뿅하고 나온 거 너무 귀여운 거 아닙니까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큐큐 과연 지후니의 비밀은 뭘까요 ㅎㅎ 이것도 나중에 풀어주시겠죠ㅎㅎ? 오늘은 주니의 첫대사 있는 대망의 날!!(짝짝짝) 주니 뭔가 인어를 싫어하게된 아픈 사연이 있겠죠ㅠㅠㅠㅠ 오늘 뭔가 떡밥이 많아 기분이 조아훃ㅎㅎ❤ 정한이 우니까 맴찢....ㅠㅠㅠ 홍아빠 남편 역할(?) 톡톡히 해주는 거 넘 멋있...오늘 글 최고에요 작가님乃乃
6년 전
독자38
워누몽이에요! 분명 전 화에서까진 제 암호닉이 있었는데 이번에는 안 보이네요 8ㅁ8 그동안 댓글을 못 달아서 그랬나봐요 오랜만에 보는 글이라 너무 좋네요 ㅠㅠㅠㅠ 그나저나 오늘 공주 너무 귀여운 거 아닙니까 ㅠㅠㅠㅠ 아 너무 귀여워 사랑스러워 러블리 ㅠㅠㅠㅠ
6년 전
소세지빵
어? 확인해볼게요..! 잠시만요!
6년 전
소세지빵
있어요! 커트롤+f 해서 찾아보세요!!
6년 전
독자39
헉 제가 잘 못 찾았었나봐요 죄송해요 ㅠㅠㅠ 오늘도 너무 감사합니다 소빵 님 글은 제 인생의 낙이에요 안라뷰 제 마음 거부하지 마세요 ♡^♡
6년 전
독자40
입술이에요!! 윤엄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좌송해여 말ㄹ 잘둘을게여....엄마 울지마여... 아빠도 완전 스윗해... 물론 그중 제일 스윗한건 우리 쥬니...쥬나...사랑해...이지훈 나랑 결혼해...으읃...
6년 전
비회원217.209
윤천사아내에요! 아... 아. .. 오늘은 발림 포인트가 너무 많아서 후하후하 심장 벌렁이면서 읽었어요 일단 지훈님이 너무 다정해서 좋았구 한우 먹는다니까 오예!하는 공주님 귀엽구ㅠㅠㅠㅠㅠㅠ 강시 준휘님.. 너무 잘 어울리잖아요... 너부 발려요(쓰러짐) 준휘가 최좀비님 부두술사라는게 종 놀랐지만 근데 진짜 너무 러무 잘 어울려서 경악해써요 그 약간 준휘 특유의 무표정에 차가운 얼굴 아 너무 잘 ㅇㅓ울려요 그리고 윤인어 능력 너무 후덜덜해요 근데 문강시님은 왜 인어가 싫은거죠!!?!?!?!? 우리 윤인어님 존재 자체가 사랑스러움 덩어리인데!!!!! 아 윤인어님 우는거 보고 저두 속상해서 눈물 펑펑 오열핳뻔 근데 진짜 인어님 완전 강철멘탈인줄 알았는데 그 강철 멘탈에 금이 간 정도면 지금까지 얼마나 힘들었던ㄱ고에요 언제 누가 윤인어 힘들게해써요 제가 혼내줘야겠네ㅇ때찌때찌해야겠어요 아 글 진짜ㅇ새삼스럽게 너무ㅇ잼있고ㅇ조아요 작가님 사랑해요 진짜 너무 많이 이 글 속 캐릭터 모두 흥해라ㅠㅠㅠ 그만 아프자 우리 등장인물덜ㅠㅠㅠ
6년 전
비회원 댓글
윤천사...? 졸려서 제정신이 아니였나봐요 (동공지진) 윤인어아내입니닫!!!
6년 전
독자41
잉꼬입니다! ㅠㅠㅠㅠㅠㅠㅠ 정한이 마음 아프네여ㅠㅠㅠㅠㅠㅠ 왜 준휘가 인어를 싫어할까여ㅠㅠㅠㅠㅠㅠㅠ 지훈이의 비밀도 궁금하네요ㅠㅠㅠㅠ 정한이 토닥이러 가야겠어요ㅠㅠㅠㅍㅍㅍㅍㅍ
6년 전
독자42
뿌에에엥 6월입니다 ㅠㅠㅠ 작가님 너무 보고싶었어요 ㅠㅠㅠㅠ 홍지수 귀여워 ㅠㅠㅠㅠ 돌멩이 주워서 나한테주면 되는데 ㅠㅠㅠ 윤정한 울지마ㅠㅠㅠ 엉엉 저는 으로 여기 잠들겠습니다...작가님 다음글에서 살아서 봐요 ....
6년 전
독자43
0609예요 공주 님 너무너무 귀욥내요...
6년 전
독자44
엉엉 자까님 어서 다음 이야기가 읽고 싶어요 작가님 회사 부수러 가면 되나여... 아 아니야 월급은 다 받고...ㅜ 아 정말 ㄴ어서 다음화 읽고 싶고 그런데 왜 현생이라는 넘이 이렇게 우리 자까님을 힘들게 하는가ㅠㅜㅜㅠ
6년 전
독자45
성장통입니다 작가님! 와 진짜ㅠㅠㅠㅠㅠㅠ 오랜만이 봐서 그런지 더 대박인 것 같아요... 공주님도 너무너무 귀여웠고 처음 지훈이의 그런 모습에 또 한 번 두큰두큰...! 마지막 윤엄마는 참 아무리 생각해봐도 슲퍼요ㅠㅠㅠㅠ 당연히 아픔이 존재할 텐데 그걸 계속 까먹고 있었던... 흑흑 모두가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흑흑 오늘도 글 잘 읽고 가요! 감사합니다❤
6년 전
독자46
워 세념입니다...... 정하니 울지마ㅠㅜ 공주님 근데 진짜 오늘 완전 씹더기였어요////// 귀여워귀여워-♡ 너무좋아♡♡ 항상 감사합니당!!
6년 전
독자47
일게수니에용!❣ 공주님이 이제 점점 민규를 잊으려고 하는군요ㅡㅜㅜㅜㅜㅜㅜㅜㅜㅜㅡㅜㅜㅜ잊지마! 좋은 추억으로 남겨!ㅜㅜㅜㅜㅜㅜㅜㅜㅜ공주에겐 좋은 추억이 아니겠지만요ㅜㅜㅜㅜㅜㅜ
6년 전
독자48
메뚝입니다! 아 세상에...........윤엄마.......아.......정한이우는거 너무 슬 ㅡ퍼요........ 약간 글읽는데 팬밑에서 울던거 생각나서 찡했네여........ 전 정한이가 그ㄸㅐ 울꺼라곤 생각도 못했는데 생각보다 여린아이라는걸 알고........저도 함께 Crying,,,,,,,,,,,,,,,,,,,,,,,,,,ㅠㅠㅠㅠㅠ 아뭔가 지훈이가
이제 많이 부드러워진거같아요!! 지훈.........침대라니.........저..도..........흑......ㅜㅜ 지수는 진짜 삶에있어서 정한이의 비중이 큰것같아요 정한이가 우니까 마스크고뭐고 바로 달려가서 수습하고 달래주는걸보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부부잖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49
ㅠㅠㅠㅠㅠ이지훈오빠에요ㅠㅠㅠㅠ 아 진짜ㅠㅠㅠ 공주 너무 귀여워서 입에 주먹넣고 봤어요ㅠㅠㅠㅠ아니 한솔이를 태어나게 한게 준휘였다니... 스고이....... 그리구 정한엄마ㅠㅠㅠㅠㅠ 누가 싫어한다구 그래여 데리고와 내가 혼내줄거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승관아.. 지훈이 비밀은 또 뭐니 나랑 함께알자.. 그래도 공주랑 지훈이랑 좀 더 가까워진거같아서 기분이 좋네여!! 오늘도 잘 보고가요❤️
6년 전
독자50
어화동동입니다! 너무 오랜만인만큼 공주님은 여전히 귀엽네요ㅠㅠㅠㅠ 윤엄마가 울다니.. 무슨 상처를 가지고 있는걸까요ㅠㅠㅠ 토닥토닥.. 지훈이가 공주님에게 조금이나마 다정해져서 넘 행복해요ㅠㅠ..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6년 전
독자51
문홀리입니다! 헉 준휘... 아마 시즌1에서 유일하게 종족이 안 나온 종족이죠? 한솔이를 만든 부두술사란 건 예상했는데 강시... 오... 인어랑은 무슨 일이 있었길래! 인어라는 이유 하나로 정한이를 저렇게 싫어할까요! 다음 시즌에서 풀리겠죠? 아 진짜 윤 맘 아파요ㅠㅜㅠㅠㅠㅠ 누구에게도 미움받고 싶지 않은 정한이ㅠㅠㅠㅠㅠㅠㅠ 공주님은 오늘도 귀엽고요... ㅠㅠㅠ 뭔가 지훈이 행동에 변화가 생겼지요?! 공주님도 약간 마음을 달리 먹은 거 같아요. 생각해보면 그렇게 겁먹을 필요가 없었는데. 그런 사이 아니잖아. 이거 진짜 저번엔 챠가워... 마상... 이런 느낌이었는데 이번엔 다른 느낌ㅠㅠㅠㅠㅠㅠㅜㅠ 솔직히 명대사 아닙니까ㅠㅜㅜㅠㅠ 네? 이거 소빵님도 명대사로 밀고 있잖아요ㅠㅠㅜㅠㅠ 오늘도 잘 읽고 가요❣ 소빵님... 내 마음을 가졋...! ♥
6년 전
독자52
아움이에요 너무너무 오랜만이라서 너무 반가우어용.... 너무 보고싶었습니다ㅜㅠㅠㅠㅠㅠㅠ 진짜 공주님 지훈이랑 로맨스타는거 너무 좋아요ㅠㅠㅠㅠㅠㅠ하지만...준휘가 부두술사라는걸 예상을 못했어요.. 저는 역시 눈치꽝...ㅜㅠㅠㅠㅠㅠㅠ 준휘가 나쁜일 하는건 아니겠죠??ㅜㅠㅠㅠㅠ 정한이가 운것도 맘에 걸리구... 빨리 다음편이 보고싶어요유ㅠㅠㅠ
6년 전
독자53
버밀리온이에요 넘나 오랜만이죠... 하하 재수생이 육평을 잘 마치고 돌아왔습니다! 오랜만에 읽으니까 더 좋아요ㅠㅠㅠㅠ 공주님 너무 귀엽고 끙끙 지훈이가 좀 더 가까워진 것 같아서 좋지만 윤엄마가 걱정이되네요ㅠㅠㅠㅠㅠ 준휘와의 관계도 더 궁금해지고ㅠㅠㅠ 다음편이 기다려져요! 잘읽었어요♥
6년 전
독자54
순영인절미에요! 정한이한테 상처가 있을 줄은ㅠㅠㅠㅠ
6년 전
독자55
1111입니다 진짜 소세지빵님글 늘 띵작이에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오늘고 진짜진짜 잘 읽고갑니다 글 써주셔서 감사해요 늘
6년 전
독자56
[늘부]로 암호닉 신청할게요! 현생에 치이다 드디어 정주행 끝... 신난다... 대체적으로 공주님네는 찌통한 이야기가 많은 것 같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인간네도 마냥 즐겁진 않았지만 케미 보는 재미가 있었는데ㅋㅋㅋㅋㅋ
6년 전
독자57
배리소스윗입니다!! 자까님 너무 보고싶었어요ㅠㅠㅠㅠ 진짜 오늘 공주 너무귀여운거아닌가요ㅠㅠㅠㅠㅠㅠ 사랑스러워ㅠㅠㅠㅠ오예래ㅠㅠㅠㅠ 그것보다 마녀 진짜 너무 사악해ㅠㅠㅠ 지훈이도 너무 다정하고 설렜고 윤엄마 우는것도 너무 마음아파요... 뭉클했던것같아요
6년 전
독자58
꽃단입니다!! 준휘 진짜 첨으로 등장이네요!!! 반가워랗ㅎㅎㅎ 그나저나 윤엄마가 능력 쓰는 것도 처음 보는 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 제 기억력이 거지라서 기억을 못하는 걸까요...허헣... 아무튼 오랜만이라도 이렇게 연재해주셔서 넘나 감사합니당ㅠㅠ 싸랑해오...
6년 전
독자59
갸아아아아아아ㅏㅇㅇ 너무 행복해여ㅠㅠㅠㅠ 재미썯ㄹ...
6년 전
독자60
자몽에이드입니다! 여기 나온 아이들은 하나같이 다 사연이 있는거 같네요 안타깝게ㅠㅠㅠㅠㅠㅠㅠㅠㅠ 언제즘이면 모두가 행복해질까요ㅠㅠㅠㅠ
6년 전
독자62
11023이에요!! ㅠㅠㅠㅠㅠㅠㅠㅠ 부두술사가 준휘였네요ㅠㅠㅠㅠㅠ 저만 이제 안거 아니죠? 어쨌거나ㅠㅠㅠㅠ 한솔이 괴롭히지 마로라ㅠㅠㅠㅠㅠㅠㅠ 공주님 너무 체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 지훈이랑 있을때 너무 귀엽고ㅠㅠㅠㅍ 귀 나온거 상상하니까 심쿵ㅠㅠㅠㅠㅠㅠㅠ 윤엄마는 진짜 너무 짠해요ㅠㅠㅠㅠㅠ 홍아빠 마스크도 없이 가는거 멋있고퓨ㅠㅠㅠㅠㅠㅜㅜㅜㅠㅠ 잘 읽고 가요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63
뚱찌에요~!~!~ㅜㅠㅜㅜㅠ미움 받는 거 싫다면서 우는 정한이ㅠㅜㅠㅜㅠㅜㅠ넘나 맴찢이었어요ㅠㅠㅠㅠㅠㅠㅠ공주님은 오늘도 귀여우시네요ㅠㅠㅠㅠ항상 좋은 글 감사합니다!@!♥
6년 전
독자64
부들부들이에용 여주가 이제 지후니를 너무 어렵게 대하지않아서 더 좋네용 아ㅜㅜㅜ 여주가 친구를 엄청 아끼는데ㅜㅜㅜㅜ 빨리 시즌3에서 마녀의 입장도 너무보고싶어요ㅜㅜ 이번편애서ㅜㅜ 윤엄마ㅜㅜㅜ 아 최뱀파도 너무 보고싶어요ㅜㅠㅠㅠ 텍파받운거로 정주행 해야겠어요유ㅠㅠ
6년 전
독자65
오솔입니다!! 와... 공주 넘 귀여워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공주 같은 친구 있었음 좋겠어용... 맨날 심장 부여 잡을 것 같아여...ㅠㅠㅠㅠㅠㅠㅠ
지훈이 넘 설레여ㅠㅠㅠㅠㅠㅠ 이잉ㅠㅠㅠㅠㅠㅠㅠ 손 잡아주고 설레게 말하고ㅠㅠㅠㅠㅠ 점점 더 설레지는 것 같은 걸요...?
문준휘 이런 존재인줄은 몰랐는데 왠지 소름이 돋네요 준휘가 마녀 계획 얘기 할 때 머리 쥐어 잡았어여... 어우...
ㅠㅠㅠㅠㅠㅠㅠㅠㅠ윤엄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울지 말아요ㅠㅠㅠㅠㅠ 미움 받기 싫다 했을 때 진짜 마음 너무 아팠어요... 윤엄마 미워하지 말아요 준휘씨 ㅠ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66
오솔입니다!! 와... 공주 넘 귀여유ㅓ요ㅠㅠㅠ퓨ㅠㅠㅠㅠㅠㅠㅠ 공주 같은 친구 있었음 좋겠어용... 맨날 심장 부여 잡을 것 같아여...ㅠㅠㅠㅠㅠㅠㅠ
지훈이 넘 설레여ㅠㅠㅠㅠㅠㅠ 이잉ㅠㅠㅠㅠㅠㅠㅠ 손 잡아주고 설레게 말하고ㅠㅠㅠㅠㅠ 점점 더 설레지는 것 같은 걸요...?
문준휘 이런 존재인줄은 몰랐는데 왠지 소름이 돋네요 준휘가 마녀 계획 얘기 할 때 머리 쥐어 잡았어여... 어우...
ㅠㅠㅠㅠㅠㅠㅠㅠㅠ윤엄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울지 말아요ㅠㅠㅠㅠㅠ 미움 받기 싫다 했을 때 진짜 마음 너무 아팠어요... 윤엄마 미워하지 말아요 준휘씨 ㅡㅠ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67
이제 읽었네요ㅜㅠㅜ 촨숼입니다! 윤엄마 능력 오늘 처음알았네요 눈이 파랗게되면서 그거 유혹하는거라니 너무 좋아요.. 그리고 준휘는 왜 인어가 싫은지 궁금하기도하구 윤엄마 상처받구 술마시고 말리는건 홍아빠.. 그리고 공주님 말리는 지훈님도 좋아요ㅜㅠ 그리고 인간들사이에서 이런건 범죄라고할때 지훈이가 어찌나좋은지.. 그부븐만 몇 번 읽었답니다.. 진짜 지훈님 너무 발리고 아 진짜 말로 설명할 수가없어요.. 아 진짜 지훈님이랑 공주님 이어지는지도 궁금하구 아 너무 좋아ㅜㅜㅜㅜㅜ 작가님 사랑해요8ㅁ8
6년 전
독자68
뿜뿜이입니당..오랜만에 읽어도 역시 너무 좋은거같아요ㅠㅠ이제 우리 공주님이 변화를 시도하고 잇는거같아서 너무 좋네요!!
6년 전
독자69
명호엔젤이에요 정항이가울다니.... ㅜㅜㅜㅜㅜㅜㅜㅜㅜ 항상 정항이가 우는건 맘이아픈거같아요ㅜㅜ 그리고 여주도진짴ㅋㅋㅋㅌ 너무귀여웡욬ㅋㅋㅋㅋㅋㅋ
6년 전
독자70
공주님이 많이 밝아진거같아서 기분좋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이제 더 좋아지겟죠????
6년 전
독자71
1123입니다! 바보같이 읽어놓고 댓글도 안달고있었어요ㅋㅋㅋㅋ 준휘가 부두술사였군요 한솔이 괴롭힌.. 지훈이 비밀도 궁금하네요 공주님 오늘도 너무 귀여우시고ㅠㅠㅠㅠㅠ 윤엄마 우는거.. ㅠㅠㅠㅠㅠ 오늘도 너무 잘봤어요!
6년 전
독자72
2217이에요! 이번화도 현생땜에 이제서야 봤네요ㅠㅠㅠ 준휘는 이번에 처음 봐서 앞으로 어떻게 나올까 기대되고 궁금해요! 윤엄마는 강하다고만 생각했었는데 미움받기 싫어하는 것이 과거에 무슨 일이 있었던건지 너무 궁금하고 눈물을 흘리는 모습이 너무 찌통이네요ㅠㅠㅠㅠㅠ 그리고 공주가 이제 지훈이를 좀 덜 무서워하고 사이가 조금 가까워진 것같아서 다행이네요ㅠㅠㅠ빨리 꽁냥거렸으면 좋겠어요ㅋㅋㅋ오늘도 잘 읽고 가요!
6년 전
독자73
순찌입니다!!! 작가님덕에 항상 현생에서 치이다가 마음의 평안을 얻네요ㅠㅠㅠ는무슨 매번 아파트 뿌셔버리고 싶은 귀여운 공주님이랑 다정보스 세봉이들때문에 너무 심장이 아파여ㅠㅠㅠㅠ 슬슬 윤엄마 얘기와 악마쪽네 얘기가 나오네요! 쥬니가 그 부두술사였다니...무슨 사정이 있길 바래요..(문쥬니 착해착해...) 오늘도 글 잘 읽고 갑니다~
6년 전
독자74
S808입니다! 와하 그 부두술사가 준휘였다니ㅠㅠㅠㅠ 진짜 내가 얼마나 속으로 욕을 하고 그랬는데! 준휘라니... 아 그건 그렇고 윤엄마 왜 울어ㅠㅠㅠ 진짜 무슨 일이 있는 건가 준휘에게? 윤엄마 미워하는 사람 없는데 얼른 기운 차렸으면 좋겠다ㅠㅠㅠ 이제 지훈이 눈치 안 보는 공주님이랑 꽁냥꽁냥했으면♡
6년 전
독자75
ㅠㅠㅠㅠㅠㅠㅠㅠㅠ작가님ㅠㅠㅠㅠㅠㅠㅠ 작가님의 사랑둥이 사랑둥이에요ㅠㅠㅠㅠ 너무 오랜만입니다ㅠㅠㅠ
한솔이 만든게 준휘였다니.... 엄청난 사실을 알고갑니당
예전처럼 길게 쓰진 못하지만 그래도 반겨주실거죠ㅠㅠ? 항상 좋은 글 감사드려요 사랑해요 작가님♥♥♥♥

6년 전
독자76
암호닉 [엽록체] 신청해요!!ㅠㅠ 오늘 시즌1정주행하고 여기까지 보게되었네요 ㅣㅠㅠ 너무 재밌어요 작가님ㅠㅠㅠㅠ지훈이랑 공주님 관ㅇ계발전 소취...ㅠㅠ
6년 전
소세지빵
예에~ 감사합니다!!^0^/
6년 전
독자77
김민규예요 작가님! 공주님 너무 귀여워요 ㅠㅠㅠㅠ...
6년 전
독자78
1234입니다! 완전 오랜만에 보는 거 같아요~~~ 그래도 고기동은 여전히 재미있네요ㅎㅎ 이번화에서는 새로운 등장인물?이라고 해야 하나요? 어쨌든 준휘가 나왔네요~ 그리고 윤엄마의 새로운 모습도 나오고 지훈의 친절한? 모습도 나오고ㅎㅎㅎ 그리고 역시 공주님은 귀엽습니다ㅎㅎㅎ
6년 전
독자79
오늘 정주행 다 했어요..! 읽다가 염치불구하고 메일 신청 했던거 같은데 그 다음거 읽어보니 메일링은 끝났다고 하더라구요.. 8ㅅ8 그래도 괜찮아요!! 이렇게 재밌는 글 써주시는 것 만으로도 좋웅걸용ㅎㅎ 사실 저 멀리서 작가님 글 읽고 혼자 앓으려고 했는데 도저히 안되겠어서 암호닉 신청해봐요!! [망밍뭉]으로 신청할게요!! 제 사랑 다 먹어버리세요..♡
6년 전
독자80
우와..저 오늘 공부하려고 책펼쳤다가 작가님 글 읽고 하루를 보냈어요...하하핳 세상에ㅠ어쩜 이리 글솜씨가 뛰어나신건가요ㅠㅠㅠㅠ세상 주인공들 감정변화가 무척 감정적이라서ㅠㅠㅠㅠㅠ제가 막 녹았다 울었다해요ㅠㅠㅠ제가 초면에 많이 사랑한다구요ㅠㅠㅠㅠㅠ❤ 저!암호닉 [웬디] 신청할게요!!
6년 전
독자81
순수녕이에요!! 와 이번화 공주님 감정변화도 너무 잘 느껴지구 또 지훈이와의 관계가 유해진것 같아 너무 좋아요ㅠㅠㅠㅠㅠㅠㅜㅠㅠㅜ 또 소빵님 말대루 너무ㅠㅠㅜㅜㅜㅜㅠㅜ 이에요ㅠㅠㅠㅜㅜㅠㅠㅜㅜ 귀여워 진짜...(사) 그나저나 세상에 한솔이를 만든 장본인이 준휘였다니... 게다가 강시라니... 전 부두술사라는 종족이 있는 줄 알고... 와우... 또 준휘는 성격이 역대급이에요... 마녀언니네 가족들은 다... 스펙타클한 가족들이군요... 아 아무튼 준휘는 대체 왜 인어를 싫어하는 걸까요8ㅁ8 과거에 무슨일이라도 있었던건지...ㅠㅜㅠㅜㅠ 그말을 들은 윤엄마도 얼마나... 속상했을지...ㅠㅠㅠㅜㅠㅜ 엄마라는 존재가 더 강해보이지만 이렇게 맘이 여리고 상처도 잘 받는데...ㅠㅠㅠㅜㅜㅠㅜ 윤엄마... 힘내요..... 또 윤엄마를 위로해주는 홍아빠도 듬직하고 믿음직스러워 보여요!! 조금 철없는 아들들도 있지만 역시 이 가족 너무 좋네요8ㅁ8 그럼... 오늘도 잘 읽고 갑니당 항상 좋은글 감사드려요!!♥♥♥
6년 전
비회원57.90
플로라에요! 요새 인티를 안 들어오다 보니 올라온지도 모르고 있었네요ㅠㅠ 오늘 공주 넘나 귀여워요ㅠㅠㅠ 챙겨주는 지훈이도 좋고요ㅠㅠㅠㅠ 강시겸 부두술사라니 준휘 대단한데요? 근데 여기 나오는 캐릭터들은 어느 하나 안 아픈 과거를 가진 사람이 없는 것 같아요ㅠㅠㅠ아푸지 마로라 애드라...ㅠㅠㅠㅠ 오늘도 잘 보고 가요 작가님!!
6년 전
독자82
하우ㅡㅜㅜㅜㅜㅜㅡㅜ준휘야ㅜㅜㅡ그르지마ㅜㅜㅜㅡ우리엄마울잖아ㅜㅜㅜㅜㅡ오늘 공주완전 귀엽자나ㅜㅜㅜ
6년 전
독자84
도담해예요! 한솔이를 만든 게 준휘였군요... 마녀네 집안 사람들 중 누군가일 거라고 예상은 하고 있었지만 그게 준휘일 줄은 몰랐네요 오늘은 항상 강하게만 보였던 윤엄마의 약한 모습이 제일 인상 깊게 남는 것 같아요 준휘에게도 무언가 상처가 있고 사정이 있어 인어를 싫어하는 것이겠지만 그 말을 바로 앞에서 들은 정한이도 충격이 많이 컸을 것 같아요 난 네가 싫어라는 말을 코 앞에서 들은 거나 다름 없으니까요 사람이라면 누구나, 아니 사람이 아니어도 미움받는 것을 좋아하는 이는 없을 거라고 생각해요 원래도 속이 여린 듯 보이는 정한이라면 더욱 더 그럴 것 같고요 겉으로는 강한 척 어떤 태풍도 삼켜버릴 수 있을 듯 행동하는 윤엄마가 속으로는 작은 바람 한 줄기에도 무너져버릴 수 있다는 존재라는 걸 깨달은 것 같아요ㅠㅠ 뭔가 실제 정한이의 성격이 반영된 것 같은 윤엄마의 성격이라 짠하네요ㅠㅠㅠㅠ
6년 전
독자85
양양입니당 오랜만에 인티들어와서 정주행합니다ㅠㅠ
6년 전
비회원129.180
사고를 쳐도 감당할 자신이 있는ㅠㅠㅠㅠㅠ 준휘 설정 너무 장난아닌데요
6년 전
독자86
뒤늦게 시즌 1부터 정주행 마친 독자입니다..ㅠㅠㅠㅠㅠㅠ 정말 욕쟁이도 그렇고 괴물들도 그렇고 왜 이렇게 늦게 읽기 시작한건지 제 자신을 이해할 수가 없네요 휴 진짜 시즌1의 여운이... 아직도 가시지 않았는데 시즌2는 또 왜이리 재밌는건지ㅜㅜㅜㅜㅜ 진짜 늦게서야 이 글을 읽어서 너무너무 속상해요 정말로요.... 내년 3월까지 정주행 반복하면서 기다릴게요!!ㅠㅠㅠㅠㅠ 꼭 돌아와주세요ㅜㅜ 그땐 신알신 울리자마자 뛰어와서 읽고 댓글을 남길 수 있기를..!!!! 암호닉 [물민]으로 신청할게요!! 그래도 시즌2는 암호닉 신청을 할 수 있어서 다행이에요!!ㅎㅎㅎ 슬프지만 기다리겠습니다ㅜㅜ!! 진짜진짜 좋은 글 써주셔서 정말정말 감사해요❤
6년 전
독자87
준휘!!!!!!! 우리 한솔이 데꼬 막 여주 자꾸 해꼬지 하면 안돼!!! 그나저나 깃털을 받아서 많은 약들을 준걸까요
6년 전
비회원 댓글
[하금]으로 암호닉 신청하고 갑니다
6년 전
독자88
안녕하세요 작가님! 오랜만이라고 하기에도 저랑은 초면이지만 오랜민입니다... 저 정말 작가님 작품 좋아했었는데 암호닉 달고 꾸준히 작가님 작품들에 하나하나 놓치지 않을 자신이 없어서 항상 미루기만 했어요...ㅠㅠㅠ 어제 글잡 무료라길래 작가님 작품들이 생각나서 정주행 했어요! 그러다 이 괴물동거까지 오게되었는데, 이 뒤로는 더이상 볼 수 없어서 아쉬워요...ㅠㅠㅠㅠㅠ 승철이를 사랑하는 인간여주가 어떻게 되는지, 이 집 공주님은 또 어떻게 되는지, 그리고 마녀는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건지 너무너무 궁금했거든요.. 혹시나 작가님께서 현생에 여유가 생기시고 또 이 글이 생각 나신다면...! 이 글을 마무리 지어주실 수 있을까요...?? 말이 뭔가 이상하지만ㅠㅠㅠ 행복할(순전히 제 바램입니다...) 이 글의 주인공들의 모습이 너무 궁금해요... 벌써 6개월 전 글이지만 돌아와주신다면 그 때엔 암호닉 달고 작가님을 뵐 수 있었으면 해요! 오늘도 그랬듯이 잘 읽고 가요! 글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6년 전
소세지빵
우와 운명이다. 저 마침 인티 들어왔거든요! 사실 제가 현생에 치이고 있어서요. 3월에 돌아온다고 공지 써놨는데 못보셨구나! 저 3월엔 꼭 돌아올 거예요. 우리 봄이 오는 그날 다시 만납시다! 예에~ 그럼 전... 출근을 위해...ㅠㅠㅠㅠㅠㅠㅠㅠㅠ 3월에 봬요!
6년 전
독자89
헐 대박 아니 이럴수가...!! 저도 진짜 오늘 불현듯 생각나서 글들만 읽고 있었거든요... 대박 완전 신기하다...! 연예인 본 기분이에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월에 돌아오시는구나...!! 그 때까지 기다리고 있을게요.. 벌써 세시가 다 되어가는데 어서 주무세요...! 내일도 또 모레도 좋은 일들이 가득하기를 기도할게요!! 좋은 꿈 꾸세요 작가님??
6년 전
소세지빵
헤헤 독자님도 행복한 일들만 가득하시고 오늘도 내일도 좋은 꿈 꾸세요!!! 안뇽~~
6년 전
독자90
[체리쉬]로 암호닉 신청해요
6년 전
독자91
오늘 시즌 1부터 정주행을 끝냈습니다ㅠㅠㅠㅠㅠ 너무 재밌어요,,, 작가님 다음편 기다리고 있겠슴다....
6년 전
독자92
제가 댓글을 안 남겼었다니...? 도담입니다 작가님 작가님께서 말하셨던 시기가 된 것 같아 문득 생각나서 와봤더니 새로운 글이 올라와있었네요! 빨리 댓글 남기고 10화랑 11화 보러 가야겠어요 그나저나 윤엄마는 실제 정한이의 성격과 닮아있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정한이도 겉으로는 마냥 장난기 많고 철 없는 캐릭터처럼 보이지만 속은 되게 여린 아이라는 생각이 많이 들었었는데 윤엄마도 그런 것 같아요 엄마 라는 타이틀 때문에라도 집안에선 강하고 든든한 역할을 도맡아 해왔을 텐데, 솔직히 말해서 그 누구라도 다른 사람이 이유없이 자신을 싫어하는 것을 좋아할 리는 없을테니까요 준휘에게도 분명 무슨 사연이 있을 거라고 생각돼서 그런 말을 한 준휘를 미워할 수도 없지만, 윤엄마가 너무 안쓰러워요 자신이 무슨 잘못을 해서 그러는 것도 아니고 자신의 종족 자체를 싫어하는 거라면 윤엄마가 할 수 있는 건 없는 거잖아요 윤엄마가 우는 부분에서 저도 괜히 코 끝이 시큰해지더라구요 아무튼 이번 화도
6년 전
독자93
너무너무 잘 봤어요 작가님! 항상 아프고 힘들고 예쁜 글 써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저는 얼른 다음 화 보러 갈게요 사랑해요💕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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