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징은 김종인이 독감에 걸렸다는 소식에 김종인의 병문안을가기로함 뭐 남친집에 가면 위험하다 안된다 이런말이 많지만 너징은 아픈애가 뭘하겠냐며 안일한 생각으로 연락한통없이 김종인의 집으로 향함 너징이 김종인집 벨을 누르니 한참있다가 김종인이 문을열어줌 인터폰을 확인하지 않은건지 김종인은 눈을 동그랗게 뜨며 너징을 바라봄 하얀와이셔츠에 딱붙지는않는 일자바지를 입은 김종인은 발그레진 볼때문에 더 섹시했음 너 징은 헛기침을 하며 김종인의 집으로 쳐들어감 "김징어 왜 연락도 안하고..." 김종인은 당황탄 목소리였지만 너징이 온게 싫지는 않은듯 미소를 띄고있었음 너징은 화사하게 웃으며 김종인이마에 손을댐 "우리 남친 아프다고해서 왔지 ~ 확실히 열이많네?" 너징은 집안을 한번 둘러보고 [종인이 방^^] 이라는 팻말이 걸린 방에 김종인을 데리고 들어감 남자방치고는 깔끔하게 정리된방에 너징은 파란색 이불이 덮여있는 침대로 김종인을 밀음 김종인은 픽 쓰러지면서 침대에 풀석 앉음 "종인아 여친님이 사랑을 듬뿍담은 죽을 만들어 올테니깐 푹쉬고있어~" 그런 너징에 말에 김종인은 피식웃음 "부엌이나 망치지 마세요 여친님" "염려마시고 쉬기나하세요" 너징은 김종인의 이마를 검지손가락으로 툭 누르면서 침대에 눕힘 어쨌든 너징은 사랑이 듬뿍담긴 죽을 만들기 위해 쌀을끓이고 야채를 썰어서 죽을 만들고있었음 나무 주걱으로 죽을 휘젓고 있는데 김종인이 너징의 허리를 감싸면서 백허그를함 너징은 깜짝놀랐지만 김종인인걸 알고 그냥 가만히 있음 김종인이 너징의 어깨에 얼굴을 뭍으면서 계속 안고있는데 너징의 심장은 이미 바운스바운스 ㅋ 막 손도 떨려서 간신히 나무 주걱을 잡고있는데 김종인이 감기때문에 거칠어진 숨을 내뱉으며 너징의 귓가에 속삭임 "우리 여친... 요리하는 뒷모습 너무예쁘다" 너징의 얼굴은 이미 잘익은 토마토가 되어 터지기 일보직전임 그런 너의 얼굴을 본 김종인은 장난기가 발동했는지 너징의 귀를 살짝 물음 너징은 깜짝놀라 나무주걱을 놓침 "으읏.. 뭐하는거야" 김종인은 너징의 반응에 킥킥대며 혀를 이용해 너징의 귀를 간지럽힘 김종인은 무너진 너징의 몸을 받치면서 귓가를 괴롭혔던 혀를 이용해 목선을따라 쇄골을 핢음 그러게 너징은 무아지경에 빠져 쾌락에 빠져드는데 어디서 탄 냄새가 남 죽이 타고있었음 ! 너징은 김종인을 밀치며 가스불을 끔 김종인은 아쉬운 표정을 지으며 너징과 함께 죽이나 먹음 ㅋ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돌팔매 맞나요? 이런글에도 포인트걸면 난 대역죄인..? 포인트걸려면 대체 어느정도 글솜씨가되야하는거죠 ? 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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