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너원/황민현] 짝사랑만 12년 실화냐? - 두 번째 짝사랑

그날의 기억 - 김종완(NE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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뿅뿅

반응이 없을 것 같아서 필명도 아무렇게나 지었는데, 제 예상보다 반응이 너무 좋아서 몸 둘 바를 모르겠읍니다...

댓글 하나하나 몇 번이나 읽어본 줄 모릅니다, 읽어주신 분들 모두 감사드립니다... 스토리 전개는 계속 이렇게 답답하게 이어질 예정입니다...

계속 시간도 왔다 갔다 제멋대로 건너뛸 것이고...

계속 계속 고구마만 드셔야 할 것 같습니다... 그러다가 가끔은 사이다도 드릴 예정이니, 다이어트 한다고 생각하고 예쁘게 봐주세요...

그리고 암호닉은... 나중에 따로 정리하여 공지에 올리거나 그렇게 하도록 하겠습니다.

제가 원래는 기다리는 분들이 답답하실까 봐서, 연재 날짜를 정해놓을까도 생각했는데.

그건 제 스스로 너무 압박감도 느끼고 개인 생활에 지장이 생길 것 같아서, 스토리가 생각나면 써서 올리는 식으로 하겠읍니다...

즉, 스토리가 막히면 며칠 씩 글이 안 올라올 수도 있다는 소리입니다... 그리고 민현이의 이야기는 나중에 천천히 풀 예정임니다...

그 전까지는 여주에게 빙의해서 마음껏 짝사랑을 즐겨주세요... 암튼, 글이 너무 길어지는 것 같아서... 미안 줄이겠읍니다... 감사해요 여러분.

[독자310]

작가님ㅠㅜ넘나 슬픈 여주의 상황이네요..
다음편도 잘보겠습니다!!

[독자311]

ㅠㅠㅠㅠ아 이런 저릿해오는 내용으로 전개가....ㅠㅠㅠ

[독자312]

흡 너무 재밌어요ㅠㅠㅠㅠ

[독자313]

비지엠이랑 넘 잘어울려서 더 몰입해서 보게 되는 것 같아요ㅠㅡㅠ흑흑흑 계속 정주행 하겠습니다!

[독자314]

민현이의 마음을 진짜 예측할 수 없어요.. 좋아하는 건지, 싫어하는 건지, 아무 마음 없는 건지.. . 진짜 얼른 다음 화 보러 가겠습니다ㅜㅜㅜ

[독자315]

아 이 작가님 어떡하면 좋을까요ㅠ 너무 제 스타일 글이에요ㅠ 현빈이두 너무 스윗함..ㅠ 근데 현빈이 이번 나오고 안나올것 같은건 기분탓이겠죠..? 얼른 보러가봐야겠네요

[독자316]

아 진짜 너무 재미잏어요 ㅠㅠㅠㅠ 다른 것도 보러 갈게요(^o^)b

[독자317]

ㅋㅋㅋㅋㅋㅋㅋㅋㄲㄲ 민현아 난 너를 알다가도 모르겠다.. 진심이 뭐니 ㅠㅠ

[독자318]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미치게 재밌어요

[비회원105.207]

ㅠㅠㅠㅠㅠㅠㅠ 미년아ㅠㅠㅠ 완전 재밌어요!!!

[독자320]

작가님 너무 재밌잖아요ㅠㅠㅠㅠㅠ 잘보고있습니당><

[독자321]

현빈이 뭐야 너무 설레잖아여ㅜㅜ 그냥 현빈이랑 사귑시다 (아무말 ㅋㅋㅋㅋ 대체 민현이의 감정은 뭔지

[독자322]

와 작기님ㅜㅠㅜㅜㅜㅜㅜㅜ민현빈조합ㅠㅠ

[비회원149.135]

현빈 ㅠㅠㅠㅠ 아니 근데 황민현 도대체 마음이 뭐야 ㅠㅠㅠㅠㅠ 아무리 사람마음이 어려운거라지만 이건 너무 어렵잖아 ㅜㅜㅜㅜㅜ

[독자323]

으악 몇년만에 만나고야ㅠㅠㅠ진짜 짝사랑은 혼자 삽질하고...정말 ㅠㅠㅠㅠㅠㅠ눙물

[독자324]

작가님 끊는 타이밍이 완전 예술적..

[독자325]

이름 세글자 불러주는게 왜 이렇게 좋을까요ㅠㅠㅠㅠㅡ퓨ㅠㅜㅠㅠㅠㅠ

[독자326]

현비니 뭐야ㅠㅠㅠㅠ나 설렌다...! 민현이도 뭔가 의미심장하구...이야기가 너무 궁금해요ㅠㅠㅠ

[독자327]

으아 고구마.. 몇백개는 먹은 기분이에여어어어어

[독자328]

힝 ㅜㅜㅜㅜㅠㅠ 민현이 ㅠㅠㅠㅠㅠ 여주의 마음을 받아주라고 ㅠㅠ

[독자329]

작가님 너무 재밌어요ㅠㅠㅠㅠ 아 현비나ㅠㅠㅠㅜ

[독자330]

아 대박이에요ㅜㅜㅜㅠ 이렇개 또 만ㄴ나다니ㅜㅠㅠㅜ ㄷ ㄹ아 우연을 가정헌 팔연 아닌가요ㅠㅠㅠㅠㅜㅜㅜㅜㅜ

[독자331]

아아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독자332]

아련끝판왕ㅠㅜㅜ짝사랑은 힘든게 새삼 느껴지네요ㅠㅜㅜ

[독자333]

아 대박... 민현아 왜 여주 힘들게 만들어 이 나쁜 남자야!!!! 여주 너무 불쌍한데 와중에 민현이는 또 너무 잘생겼고... ㅠㅠ

[독자334]

민현이는 대체 무슨 마음으로 붙잡은 걸까요 ㅠㅠ 마음 흔들리게 너무 마음 아프네요

[독자335]

작가님 ㅠㅠㅠㅠ너무 재밌어요 ㅠㅠㅠ

[독자336]

현빈이... 대박대박 삼각관계인가욥 ,,, 점점 더 재밌어져여ㅠㅜㅜㅜㅜ과거 얘기도 너무 궁금하지만 현재 만나서 오케 될까 더 궁금 ㅜㅜㅜ

[독자337]

진짜 제가 다 마음이 아프고.ㄴ.. 이와중에 나온 현비니도 좋고. ... 그래요

[독자338]

아직 2화인데 벌써부터 슬퍼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독자339]

크흡 고구마파티의 연속인건가요.... 그게 짝사랑의 특징이긴 하지만 사이다가 많이 필요할 것으로 예상이 되네요.....ㅠㅠㅠㅠㅠ 민현이가 어떻게할지 진짜 궁금하네요... 그냥 잘 되면 좋겜ㅅ지만...ㅠㅠㅎㅎ

[독자340]

지금완전 즐기는중이이옇ㅎㅎㅎㅎㅎ 현빈이 오랜만에 보내요ㅎㅎㅎㅎㅎ 근데 민현이뭐야~~~

[독자342]

ㅠㅠㅠ현빈이 넘 멋있고 여주 맴찢이여요ㅜㅜㅜ

[독자343]

현빈아.... 설레는거 실화니... ㅠㅠㅠㅠㅠㅠㅠ엉엉 잘읽고가오

[독자345]

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ㅁ년 ㅠㅠㅠㅠㅠㅠㅠ미년 ㅠㅠㅠㅠㅠ

[독자346]

쫄깃쫄깃해요ㅠㅠㅠㅠㅠㅠㅠ 민현아ㅠㅠㅠㅠㅠㅠ짝사랑..,,,,,,ㅠ

[독자347]

우악 ㅠㅠㅠ 짱이에요

[독자348]

짝사랑을 12년동안하다니 여주도 참 대단한 것 같아요ㅠㅠ

[독자349]

우연히 만날 때 늘 가슴이 더 저려오는 거겠죠..민현이는 군대에서 막 제대했어도 빛이 났을 것 같아요 ,, 그래서 더욱 더 떨리고...

[독자350]

작가님 너무 재밌어요ㅠㅠㅠㅠㅠㅠㅍ

[독자351]

헉 뒷내용이 너무너무 궁금핮니다... 얼른 보러 가야지ㅠㅠㅠㅠ

[독자352]

또다시 정주행해요 퓨 언제 봐도 너무너무 띵작 ㅠㅠ

[독자353]

민현이의 마음은 뭘까요ㅠㅠ 고생그만 시키고 잘해줘라 잘해줘ㅠㅠㅠ 근데 경영학과 넘 잘어울려요ㅋㅋㅋㅋ

[독자355]

우오아ㅘ 뭐야 ㅠㅠ 삼각관계인건가요

[독자356]

이와중에 현빈이 넘 설레네요 빨리 다음 편 보러가야지ㅜㅠㅠ

[독자358]

최고에여 ..

[독자359]

아ㅜㅜㅜㅜㅜㅜㅜㅜㅠ 넘 재미써요ㅜㅜㅜㅜㅜㅠ 잘 보고 갑니당!!!

[독자360]

다시 보니 이해가 가는 미녀니의 마으뮤ㅜㅜㅜ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독자361]

미쳐따미쳐따ㅠㅠㅠ 찾아와서 무슨이야길 했을까..

[독자362]

다이어크 한다고 생각하라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작가님 말 너무 귀여우셔요 민현이 아무리 봐도ㅠ여주를 좋아하는 거 같은데 ..

[독자363]

오랜망에 글에서라도 민현빈 봐서 기분 조쿠요 ,, 작가님 글 너모 잘쓰셔요 엉엉 ,,,

[독자364]

12년동안짝사랑...맴찟ㅜㅜ그래두 민현이라면 이해가능합니다!ㅜㅜ

[독자366]

짝사랑은 너무 슬픈것이네요..... 마음이 다 째집니다ㅠㅠ 현빈이가 나왔군요 괜시리 반갑네용ㅎㅎ 축가민현..ㅠㅠ 완벽해요요
작가님 잘 읽었습니다?

[독자367]

자까님 사랑해요ㅠㅠㅠㅠㅠ

[독자368]

ㅠㅜㅜㅜㅠㅠㅜ 여주는 민현이를 현빈이는 여주를 ㅜㅜㅜㅜㅜㅜㅜ 너무 슬프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