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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는 너니까 베베~ | 인스티즈

 

2차 암호닉 신청이 왔습니다! 헤헤 >.<

자 지금부터 내가 암호닉 신청하는 방법을 알려줄테니깐 이러케 이러케 잘 들어야 해! (구르미 Ver.)

 

 

 

첫째, 암호닉 신청 시 유의할 점

1) 저는 암호닉을 별도 공지를 통해서 받아 왔고, 앞으로도 그렇게 할 예정입니다.

지금까지 댓글로 계속 암호닉을 신청하셨어도 별도 공지에서 신청하지 않으면 인정이 안 됩니다.

이 점 유의하셔서 암호닉 공지(이 글)에서 신청해주세요. 댓글에 쓰고 신청 안 되었냐고 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특히 유의해주세요.

 

2) 암호닉은 매편 새로 집계하고 있습니다. 암호닉 신청하셔놓고 댓글은 안 달고 암호닉 혜택만 받으려고 하시는 분들을 추려내기 위함입니다.

아직까지는 암호닉 혜택은 따로 없었지만 향후 특별편 등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거든요.

연속 3편 이상 댓글 안 다셨던 분들은 암호닉에서 삭제하려고 삭제 예정 명단을 만들어왔습니다.

아래 '둘째, 삭제 예정 암호닉 명단'에서 확인해주세요.

 

3) 제가 다음 편을 이미 올린 상황에서 이전편에 댓글을 달아주셨을 때(예: 13편이 등록된 후에 12편에 댓글 달았을 때)는 따로 체크해서 업데이트할 수가 없기 때문에,

그 경우에는 저에게 '지난편에 댓글을 늦게 달아서 암호닉 집계가 안 된 것 같다.'고 한 번 더 말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혹시 이런 이유로 삭제 예정 암호닉 명단에 본인 암호닉이 올라가 있을 시, 제가 말씀드린 절차에 따라 댓글 달아주세요.(아래에 설명하겠습니다.)

 

 

 

둘째, 삭제 예정 암호닉 명단

[40745] [자체발광] [달빛] [강과장♥] [오월] [유자청] [감자도리] [128] [리리롸롸] [영원]

[포로리] [담담] [어피치] [정없다녤] [1111] [녤과장옹] [다녤맘] [어거스트] [072036] [호다닥]

[똥똥이] [인연] [메밤] [설리반] [다니에르] [뽀류쭝] [바다소년] [국산비누] [오에오] [꼬부기]

[녜리맘마] [코코몽] [둥둥이] [금하] [유한성] [Carry] [딸기] [착한공] [어부] [다녤뿌우]

[강다녜리] [티티에팃] [쀼쮸] [재뀨] [0123] [819613] [뭉게구름] [룰루랄라뿜룰루랄라] [김곰] [하얀어피치]

[뚀륭] [염염] [배지녕] [척애] [뿡뿡이] [작소뿌]


이상 56명은 1차 암호닉 신청 이후 010~013편에 한 번도 댓글을 안 달아주셨거나, 댓글을 다셨더라도 암호닉 언급을 안 하신 분들입니다.

이 리스트에 계시는 분들은 010~013편에 혹시 본인이 단 댓글이 있으면 캡쳐해서 이 글에 댓글 달아주시기 바랍니다.

단, 댓글 단 시간은 이 공지가 업로드되기 이전이어야 합니다. 캡쳐 증빙이 없을 경우 암호닉은 삭제하도록 하겠습니다.

동일한 암호닉으로 재신청은 안 받겠습니다. 댓글 꼬박꼬박 달아주시는 다른 분들께 기회를 드리는 게 더 맞는 일 같아서요.

 

 

 

셋째, 2차 암호닉 신청방법

댓글에 [암호닉/처음부터 지금까지 가장 인상 깊었던 장면과 이유/저에게 하고 싶은 말]을 써주시고,

그 댓글에 댓댓글로 [녤이나 옹 움짤 중 최애짤]을 첨부해주세요.

예: [Y사원/도쿄에서 옹이 여주 안았을 때! 뭔가 그 분위기가 아련해서 좋았어요!/재밌게 잘 읽고 있습니다~!]

(첨부한 짤)여주는 너니까 베베~ | 인스티즈

위와 같이 작성해서 신청해주시기 바랍니다.

 

이번 암호닉 신청은 선착순 50명 받겠습니다.

60명 넘어가면 제가 지난 번처럼 여기까지------------- 라고 하면서 구분선 만들어놓을게요.

지난 번에는 신청양식 안 보시고 마구잡이로 신청하시는 분들 계셨는데,

이번에는 꼭 신청양식 잘 확인하셔서 신청 실패하시는 분들 없기를 바랍니다!!

 

다음 글은 BGM 정리글입니다. :)

14편도 오늘 저녁에서 밤 사이에 와요~!

 

 

비회원도 댓글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확인 또는 엔터키 연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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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88
[옹성우 / 체육대회 끝나고 록 페스티벌 가서 재미있게 놀고 저녁에 맥주 한 잔 하면서 솔직한 이야기하는 장면이 좋아요 락 페스 털 가서 노는 것도 생각만 해도 신나고 기분 좋은데 다 놀고 맥주 한 잔 하면서 솔직한 이야기를 나누는 기분 정말 좋지 않나요? 저는 그런 기준이 개인적으로 좋아서 기억에 남아요! / 오랜만에 덕질을 시작해서 걸 잡 들어왔는데 초록 글에 이 글이 딱 있어서 고민도 안 하고 바로 읽었는데 진짜 읽으면서 기분이 막 제가 더 설레고 막 몽글몽글하고 떨리고 슬프고 감정이입이 정말 잘 됐어요 작가님 항상 글에 알맞은 비지엠도 해놓으시고 필력도 정말 좋으셔서 글을 읽는 내내 기분이 정말 좋아졌어요!! 작가님 글을 기분을 좋게 해주는 것 같아서 정말 좋아요! 앞으로도 좋은 글 써주세요!! 이렇게 설레는 글 써주셔서 감사해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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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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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 사진(내용 없이 첨부한 댓글)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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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90
[징징이/여주가 녤이 부몬님 기일? 알고 녤이 집에 달려갈때... 지짜 그때 저도 헉했어여ㅠㅠㅠ녤이도 자기만의 이유가 따로 있고 아마 그부분 읽고 나니까 녤이랑 여주랑 다시 화해? 할수 있겠다는거 생각하니까 안심되고 그리고 옹이가 여주한테 그거 말하고 여주 달려가는거 보는 모습 상상하니까 또 맴찢이기도 하고ㅠㅠㅠㅠ다뿌셩ㄹㅇ료ㅠㅠㅠ/뿡애앵 글잡 제 최애작이에려유ㅠㅠㅠ작가님 글 최고 짱짱 다 뿌셔요 ㄹㅇ 매 회마다 뿌순다는 글 밖에 안쓴거 같다만ㅎㅎㅎ 사랑해서 그런겁니다 레알 진짜 완전 헐 대박으로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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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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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 사진최애짤은 아줌니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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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92
[이히/저는 옹성우군 최애라 하 읽으면서도 저는 강다니엘군과 옹성우군이 회식 때 화장실에서 마주쳤을 때 옹성우군이 강다니엘군에게 "눈독 들이지 마라" 했을때 뭔가 아 와우ㅜㅜㅜㅠㅠㅠ 뭔가 성우군의 단호한 표정이 그려지면서 정말 완전 아파트 뿌실 뻔 했어요..ㅠㅠ /마감이 된거 같은데ㅜㅜ그래도 글은 써봐야지 후회를 하지 않을 것 같아요! 항상 잘 보고 있구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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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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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 사진전설의 네버 중 멜빵끈이 풀린걸 캐치하고는 프로 답게 반복되는 무대에서도 똑같이 실행하는..ㅎㅎ ㅠㅠㅠ 너무 멋져요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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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94
[몽구리/저는 13편이 너무 좋았어요ㅜㅜ 특히 그 다니엘이 여주 면접날부터 관심이 있었다는거요ㅜㅜㅜㅜ 다니엘 시점에서 본 이야기가 너무 좋았습니다ㅜㅜㅜ/최근에 글잡 안오다가 작가님 글 보고 오게 됐어요ㅜㅜ 사랑합니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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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95
에.. 마감 됐었네요ㅜㅜㅜ어어어ㅓㅇ엉 그래도 사랑해요 자까님...♥♥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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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96
[유나/강과장님이 한사원 챙겨주는걸 듣고 여주가 속상해 할 때 "너가 싫으면 안하는게 맞아"라고 말하면서 백허그하는 장면이요!/ 제 글잡 최애글이에요ㅠㅠㅠ신알신 울릴때마다 설레죽어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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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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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 사진최애짤이라면 많지만 그중에서도 녤 복근짤이용!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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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97
[새우/마감됐지만쓸게요ㅎㅎㅎ기억에남는장면은 많치만 그중에서도 저는 출장다녀와서 집에서 니엘이랑 달달하게 불족발먹는장면ㅠㅠㅠ피곤하면자 라고하면서 안가는 강다니엘의 패기 너무 달달하고 좋았어요ㅎㅎㅎ글고 눈독들이지말지라는대새.....제가 옹의 덕질을 시작하는계기입니다ㅋㅋㅋㅋ너무잘보고있어용 작가님사랑해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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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193.144
[붐바 / 저는 10화에서 여주가 한사원때문에 기분 안좋아서 강과장한테 이러쿵 저러쿵 말하고 집에 들어가려고 할 때 강과장이 뒤에서 안아주면서 너가 싫으면 안 하는게 맞다고 할 때! 진짜 그때 폰 던질뻔 했어요 제가 특히 백허그를 좋아하는데 그 분위기랑 강과장 말이랑 다 섞어서 아주그낭 삼박자 조화를 다 이루더니 제 심장을 후벼파버렸습니다..... 진짜 너무 좋았어요...... / 인티 가입하려고 계속 시도했지만 몇번이고 기회를 놓쳐버려서 이렇게 아직도 비회원인데 다른 글들은 회원전용도 많지만 작가님 글은 비회원도 볼 수 있어서 너무너무 좋았어요ㅜㅠㅠㅠㅠ 제가 작가님 글 발견하고 주변에 다 읽어보라고 말하고 다니고 매일매일 글 올라왔나 확인한답니다 작가님 진짜 너무 금손이세요... 앞으로도 좋은 글 잘 부탁드려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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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193.144
마감됐지만 한번 남겨보아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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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193.144
ef40aea6e00315e940923e418886c949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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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 댓글
사진ㄴ이 왜.... 첨부가.....안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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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00
쭈뿌쭈뿌 /그때 강다녤과 여주가 싸운이후로 강다니엘 시점에서 보여줄때 정작 영화의 주인공은 울었다?? 이 구절이 너무나도 공감되고 슬퍼서 기억이 나여ㅠㅠ / 너무재밌고 설렘니다!!작가님 감사해여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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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01
첨부 사진(내용 없이 첨부한 댓글)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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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02
[딸기맛초코파이/저는 여주랑 강과장이랑 화해하는 장면이여!진짜 제가 작가님처럼 카피프린스1호점 그 장면을 정말 좋아해요ㅠㅠ그라서 그 장면을 몇번이나 봐서 그런지 대사볼때부터 알았어요 그래서 더 설레거ㅠㅠ이런이유로 그장면이 제일 좋았어요/안냐세여 작가님!제가 이 글을 친구가 당장 보라고 계속 추천해서 봤는데 진짜 이렇게 빠질 줄 몰랐어여 작가님 문체도 너무 좋고 옹이랑 녤이랑과의 분위기가 너무 설레서 심장이 너무 간질 거려요ㅠ그래서 꼭 암호닉을 신청해여만해여!!!ㅎ잘버고있습니다 앞으로 잘 부탁드립니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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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03
첨부 사진(내용 없이 첨부한 댓글)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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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04
바게트/다니엘이랑 여주랑 체육대회전에 갑자기 싸운거?라고해야하나요 네 그장면입니다 체육대회날 서로에게 다가서지못하는 마음에 느껴져서 너무 인상깊었어요. 좀 공감도됐고요 그래서 이 장면을 뽑았습니다/ 인티글잡을 자주보는편인데 제최애인 두명이 등장하드라고요 그래사 보게됐는데 너무 쏘스윗한 성우와ㅠ다니엘을 보고 열심히 보고있습니다 사랑합니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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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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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 사진(내용 없이 첨부한 댓글)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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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06
[숙자/ㅠㅠㅠㅠ강과장이랑 약간 사이틀어질때뷰터 맴찢이었는데 옹과장이랑 얘기하면서 부모님기일이라고 하고나서 여주 마음 쿵 했을때 제마음도 쿵 하면서ㅠㅠ눈물스위치 온 했어요ㅠㅠㅠㅠㅠ기억에남는장면 얘기해달라고 보자마자 젤 먼저 떠오를만큼 ㅠㅠㅠㅠㅠㅠ/일단 줄서봅니다 자까님,,, 저번화때 꼭 2차 암호닉때 신청하겠다구 말했었는데 ㅠㅠㅠ 밖에 나가있느라 알림도 못 보고ㅠㅠㅠ줄스네용 ㅠㅠㅠㅠ암호닉싱청 줄 못 타도 초심 잃지않거 열심히 읽겠습니댜ㅠㅠ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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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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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 사진저으,, 페이보릿,,, 쪽쪽,,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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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27.40
[사모녤드/ 최애장면...너무 많은데 하나만 고르자면 저번편의 다니엘 시점이 굉장히 인상적이었어요!! 이제까지는 여주의 시점에서만 진행되던 이야기를 다녤의 시선에서 처음부터 되짚어오니까 아 이때 여주는 이렇게 생각했었는데ㅋㅋㅋ 하기도 하고 심쿵도 두배가 되고 그러더라구요>_< 예전에 쓰셨던 짤이랑 똑같은거 넣으셨단거도 알고나서 되게 놀랐어요@.@ 대단하심니다..bb 글고 녜리 과거사도 자세히 알게되어서 맴찢이었어요ㅠㅠㅠ 여주와의 핫한 재회로 금방 분위기 바뀌었지만요!!ㅎㅎ/ 너무 늦게왔는데 일단 줄서봅니다ㅠㅠㅠㅠ 요즘 Y사원님 글만 오매불망 기다린답니다..하루를 마치고 누워서 강과장 글 읽고 잠드는게 힐링이에요:D 매번 좋은글에 좋은 브금까지 고생많으실텐데 종종 글잡 와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앞으로도 오래 뵀음 좋겠어요!!ㅎㅎㅎ]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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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 댓글
비회원이라 짤을 올려본적이 없어서 헤매다가 다른 비회원 분들은 어떻게 올리셧나 보는데 이미 작가님이 컷하신걸 뒤늦게 발견했습니댜...ㅠㅠ 암호닉에 못들어도 항상 챙겨보고 응원할게요! 날씨 점점 더워지는데 건강 챙기세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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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08
[짤즈부르크/저는 등산갔을때 여주가 다쳐서 강과장님이 부축하고 내려오게하면서 막 여주씨에게 호감이 있는건 맞는데 섣불리 얘기할 생각없으니까 알고만있으라고ㅠㅠ 하신거랑 그 화에 치맥하면서 여주가 얘기하니까 그 이후에 차는 괜찮을 것 같다고ㅠㅠㅠㅠㅠㅠㅠ한 부분이 너무 좋았어여... 녤이 여주한테 얼마나 조심스럽게 대하는지가 잘보였고 배려하는 마음이 너무 잘 보여서 좋았던습니당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그리고 그 뒤에 손잡으면서 차는 괜찮을 것 같다고 한거.. 핫 여기서 덕통.. 강과장님 덕질하게 생겼수미다../아까 한 여섯시 까지만 해두 자까님 글 복습하면서 기다리고 있었는뎅 제가 타이밍을 잘 못맞췄네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미 마감되었지만 그래도 아쉬운마음에 줄서봅니당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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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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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 사진요거슨 쏘 큐트한 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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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10
[라벤/ 그 옹이랑 여주랑 신청서 낼때 녜리랑 한사원을 만났잖아요? 그때 녜리에 감정이랑 여주의 감정이 어땠는지 읽었을때 참 안타깝고 또 한편으로는 뭔가 아련하고.. 그래서 그 장면이 참 오묘하고 좋았어요./ 제가 원래 회사원(?) 그런 물을 참으로 좋아하는데 그런 빙의글이 별로 없었고, 찾기 힘들고, 있으면 또 그렇게 재미가 없었는데 드디어 찾은 작품이 "영업2팀 강과장은 양아치니?" 였어요!! 그래서 작가님한테 너무너무 감사드리고! 또 너무너무 재밌게 읽고 있다는 걸 알려 드리고 싶었어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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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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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 사진(내용 없이 첨부한 댓글)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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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12
[녤르미/녤과장님이 도쿄갔다온 뒤에 집앞에 서있었던 장면!! 너무 감동이었어여...이런 그 생각치도 못했는데 라는 생각이 드는게 너무 좋아여~~/너어어무 잘보고있어요!!!앞으로도 완전완전 잘 부탁드려요오오옹❤️]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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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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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 사진저는 홍삼냠냠 멍때리는녤짤로...ㅎㅎ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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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14
[정연아/ 다니엘 부모님기일끝나고 다니엘 혼자있을때 여주가 찾아가고 마지막 뽀뽀까지...다니엘에게 꼭 필요한 존재가 된 여주라는 느낌이들어서 기억에남아요!/ 잘보고있어요! 매번 재밌는글 고마워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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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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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 사진작가님사랑함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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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16
[녜르/ 여주가 다니엘한테 향수 선물했을 때/ 같은 공간에서 향수를 대신... 괸장히 멜로 느낌나는데 제가 좋아합니다 하/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굉장히 필력이 좋으시고 제 마음에서 이미 안방 마님 정도로 차지하신 분 감히 제 주제에 제 좌심방 우심방 둘 중 하나 내어 드릴게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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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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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 사진우리 녤이의 귀여운 솜털에 오조억 치인 짤 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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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18
[플라밍고/처음에 녤이랑 옹이랑 여주보고 서로 기싸움하던 장면이요ㅠㅠㅠㅠ 말이 필요한가요?? '여주는 내꺼다'라는 건데ㅠㅠㅠㅠㅠㅠ/항상 너무 잘 보고있어요~! 앞으로도 기대 많이 할게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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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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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 사진(내용 없이 첨부한 댓글)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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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20
[비눗방울/다니엘 부모님 기일인거 여주가 알아채고 뒤늦게 강팀장 집으로 갔었는데 강팀장이 바로 안고 뽀뽀한거요ㅠㅠㅠㅠㅠㅠㅠㅠ 둘이 제발 얼른 화해하게 해달라고 했는데 이렇게 뙇 해주셔서..ㅎㅎ/좋은 글 써주셔서 그저 감사합니다ㅠㅠㅠㅠㅠㅠㅜㅠㅠㅠㅠ이전처럼 앞으로도 꾸준히 잘 읽을거에요..안 읽을 수가 없으니까요ㅠㅠ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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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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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 사진(내용 없이 첨부한 댓글)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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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22
줄 잘린걸 방금 봤네요..안될거아는데 혹시 정리하다가 자리남으면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삭제는 안할께요ㅠㅠ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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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23
[빨간머리/음.. 한장면을 고르라면... 저는 옹이보단 다녤의 장면들이 기억에 남는것같아요 그 중에서 여주가 옹이한테서 다녤부모님기일이였다는거 듣고 다니엘 집 찾아갔을때 다니엘이 지갑들고 나간다고 했는데 여주가 막 집들어오자마자 키스했을때ㅠㅠㅜ 꽤 오래 거의 헤어진것처럼 연락도 안했고 그랬잖아요ㅠ 그래서 어서 다시 두사람이 잘됐으면 좋겠다 기다렸었는데ㅠㅠ 그날 여주는 집 못갔죠?ㅎㅎㅎ 여주가 먼저 찾아가줘서 고맙기도 했고 멋졌어요ㅎㅎ 여주짱ㅎㅎ/작가님ㅠ진짜 재밌게 잘읽고있어요 이렇게 재밌는 좋은글써주셔서 감사해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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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24
첨부 사진순둥 다녤이 너무 좋아요ㅎㅎㅎ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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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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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사원
에고 제가 흘러가듯 댓글 읽어가지고 꼼꼼히 확인을 못했네요 ㅠㅠ 삭제 예정 명단에서 빼놓을게요! 죄송하고 감사합니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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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39
작가님 [불꽃]입니다! 제가 학생이라 연달아 몰아서 보고왔는데 10화에 선댓 남겨놓고 댓글을 안달았더라구요ㅠㅠㅠ 탈락 명단에 없기는 한데 아직 암호닉 유효한건가용?? 번거롭게 해서 죄송해요ㅜㅜ 항상 좋은 글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달달해서 녹을뻔했어요...ㅎㅎㅎ❤ 사실 저번에 독방에 작가님 글 추천한거 저였어요...!! 보셨을지는 모르겠지만...ㅎㅎ 답글 없으시다면 다음 편에 암호닉 정리 명단에서 확인하겠습니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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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사원
네 확인했습니다!! 앞으로 계속 댓글 그냥 달아주시면 돼용!ㅎㅎ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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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40
넵!!감사합니다 작가님!!❤❤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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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42
안녕하세요 처음부터 보기시작해서 이제야 암호닉을 신청하네요ㅠㅠ
[녜림캐쳐/인상깊었던 장면보다 저는 강과장님 시점으로 이야기를 해주셨던 편 전체가 제일 기억에 남고 좋은 것 같아요ㅠㅠ 면접때부터 그런 마음을 가지고 있었다는게 넘 심쿵했고 또 그동안 얼마나 외로웠을까 싶기도하고 몇번이나 들어가서 계속 읽고있어요ㅠㅠ /크앙 글 써주셔서 넘넘 감사드려요 작가님ㅠㅠ 덕분에 아주 두근두근한 하루하루를 보내고있답니다 항상 응원할께요!! 아 위에 줄이 잘렸군요ㅠㅠ 이힝 다 쓰고나서 알았네요ㅠㅠ 그래도 일단 남겨봅니다 다음편을 기다리며 싸랑합니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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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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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 사진최애짤 고르기가 넘 힘들지만 댕댕이 귀여운 핑크머리녤 올려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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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44
안녕하세요ㅠㅠㅠ 저 계속 댓글을 달던 사람인데 제야 신청하네요ㅜㅜㅜ 신청하는 것도 방금 알았어요ㅠㅠㅠ 이젠 주의깊게 보겠습니다!! [3536/ 저는 인상 깊었던 부분이 그 다녤이랑 여주가 싸웠는데 그 부모님 기일이라 막 혼자 있을 때랑ㅠㅠㅠ 녜리 할머니랑 전화했을 때 아직 한국에 남아 있겠다 하면서 지킨다고 했었나... 그거랑ㅠㅠㅠ 여주랑 화해하고 키쮸,,,♡ 한 거 너무 인상 깊었어요ㅠㅠㅜ 거기에 오늘... 옹과장님이 고백한 거요ㅠㅠㅠㅠㅠ/ 자까님ㅠㅠ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ㅠㅜㅜ 이렇게 좋은 글 써주셔서 감사합니다ㅠㅠㅠ 잘 보고 있어요!! 매일 다시 보기도 한답니다ㅠㅠㅠ 그리고 번거롭게 암호닉 여쭤봐서 죄송해요ㅠㅠㅜㅜ 그런데도 친절히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더ㅠㅠㅠ 항상 잘 보고 있어요ㅠㅠㅠ 늘 행복하세요! 사랑해요! ♥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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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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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 사진(내용 없이 첨부한 댓글)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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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46
쓰차 기간동안 너무 재밌게 읽었는대 오늘에야 암호닉 신청을 하게 되네요. [ 백일몽 / 저는 인상 깊었던 장면이 너무 많은게 매순간 매장면 설레서.. 음 저는 옹과장이 강과장에게 눈독들이지 말라던 그 장면? 여주 시점에서 처음 봤을때 대사 한줄에 심장이 쿵 떨어지는 느낌이었거든요. 남자들 사이의 기씨움이라는게 이렇게 멋있을 줄이야.. 그런데 제가 서브 남주 병에 걸려서 옹과장을 밀고 있지만 그런데도 강과장에게 매순간 반하는 중이라 ㅠㅠㅠㅠ 매장면 다 좋았어요 ㅠㅠㅠ / 연애세포 다 죽은 마냥 요새 설레는 일도 없고 무신경하고 그랬는데 다시 연애세포 살아나서 꿈틀거리게 해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ㅠㅠ 이번 편을 다시 시작으로 댓글도 많이 남기고 많이 소통하고 싶어요..! 다음편도 기다리겠습니다❤️ ]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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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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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 사진많이들 예쁜 잘 올려주셨고.. 중복될 수도 있지만 저는 개인적으로 이 짤을 너무 좋아해서요 ㅠㅠ 좋은 글 잘 읽고 있습니다...!

8년 전
12
   
비회원도 댓글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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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어있길바라] 죽기 살기로 희망적이기3
09.19 13:16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가볍게, 깃털처럼 가볍게
09.08 12:13 l 작가재민
너의 여름 _ Episode 1 [BL 웹드라마]5
08.27 20:07 l Tender
[피어있길바라] 마음이 편할 때까지, 평안해질 때까지
07.27 16:30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흔들리는 버드나무 잎 같은 마음에게78
07.24 12:21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뜨거운 여름에는 시원한 수박을 먹자2
07.21 15:44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사랑은 찰나의 순간에 보이는 것들이야1
07.14 22:30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사랑이 필요하면 사랑을2
06.30 14:11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새끼손가락 한 번 걸어주고 마음 편히 푹 쉬다와3
06.27 17:28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일상의 대화 = ♥️
06.25 09:27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우리 해 질 녘에 산책 나가자2
06.19 20:55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오늘만은 네 마음을 따라가도 괜찮아1
06.15 15:24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세상에 너에게 맞는 틈이 있을 거야2
06.13 11:51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바나나 푸딩 한 접시에 네가 웃었으면 좋겠어6
06.11 14:35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세잎클로버 속으로 풍덩 빠져버리자2
06.10 14:25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네가 이 계절을 느낄 수 있었으면 해1
06.09 13:15 l 작가재민
[어차피퇴사] 모든 것을 손에 쥐고 있지 말 걸1
06.03 15:25 l 한도윤
[어차피퇴사] 회사에 오래 버티는 사람의 특징1
05.31 16:39 l 한도윤
[어차피퇴사] 퇴사할 걸 알면서도 다닐 수 있는 회사2
05.30 16:21 l 한도윤
[어차피퇴사] 어차피 퇴사할 건데, 입사했습니다
05.29 17:54 l 한도윤
[어차피퇴사] 혼자 다 해보겠다는 착각2
05.28 12:19 l 한도윤
[어차피퇴사] 하고 싶은 마음만으로 충분해요
05.27 11:09 l 한도윤
[어차피퇴사] 출근하면서 울고 싶었어 2
05.25 23:32 l 한도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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