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writing/3917088주소 복사
   
 
로고
인기글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사담톡 상황톡 공지사항 팬픽 만화 단편/조각 고르기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글. 전체글ll조회 10279





[브랜뉴뮤직/임영민] 엿같은 쇼윈도, 엿같은 공개연애, 엿같은 임영민 ㅡ D | 인스티즈






# ㅡ Side Of Man




 예뻤고, 예쁘다. 앞으로도 예쁠 것 같다. 제 눈에 비치는 너의 모습이었다. 너를 처음 마주했던 어린 시절, 그리고 너와 함께 보낸 그 시간들까지 모두 다. 티없이 맑은 웃음을 안면에 띤 너는, 곧 죽어도 황홀할 만큼이나 예쁘고, 예뻤다. 곰곰이 생각을 해 봤을 때, 그러니까…… 네가 예쁘지 않았던 적이 있었나? 저는 다시금 생각에 잠겼다. 기나긴 잠수의 끝은, 새로운 잠수를 야기했다. 그리고 그 생각의 끝은…….




 제 기억에 담긴 ㅇㅇㅇ 너는, 언제나 예뻤다. 제 고백에 한없이 맑은 웃음을 지으며 절 바라본 그 순간에도, 서로가 서로에게 지쳐 이별을 마주했을 순간에도, 그리고…….




" 허……. "

" 오랜만이다? "




 간만에 너와 시선을 마주했을 그때도, 넌 예뻤다. 너와의 이별 후 2년 만에 마주한 순간이었다. 그러니까, 굳이 노린 건 아니었는데…… 다수의 기획사들에게 캐스팅을 받았을 때 저는 주저 없이 네가 소속된 기획사와 손을 잡았다. 큰 고민 따위는 필요하지 않은 단순함 그 자체였고, 충동이었다. 또한 충동이었고, 바람이었다. 수백 번, 수천 번 마주했던 네가 소속한 기획사의 이름이 절 이끌었다. 단순히 그것이 이유였다. 그리고 마주한 그녀는, 제 반항심을 일으켰다.




" 좋아 보인다, 너. "

" ……. "

" 간만에 보면 반가울 줄 알았는데, …… 엿같네. "

" 야, 임영민. "




 수없이 되뇌이고 되뇌였던 속마음은 제 마음속에 깊숙이 묻혔다. 어긋난 어투가 널 마주했을 때, 제 반항심은 더욱이 끓어올랐다.






# ㅡ 03




 " 미쳤냐? 여기가 어디라고 와, 네가. "




 사람들 앞이라고 예의 이미지를 차리던 놈이 곧바로 저를 자신의 벤으로 이끌었다. 가쁜 숨을 뱉으며 제 손목을 이끌던 그가 벤 앞에 닿기가 무섭게 제 손목을 거칠게 놓았다. 순식간에 들어간 힘에 놀란 제가 힉, 깊은 숨을 들이켰다. 그런 저는 아무런 상관이 없다는 듯 짝다리를 짚고 선 그가 제 눈을 바로 마주했다. 금방이라도 펑, 터져 버릴 듯한 눈매를 띤 그가 제게서 시선을 뗄 줄 몰랐다. 저를 노려보는 그에게 어깨를 으쓱여 보였다. 뭐, 어쩌라고?




" 여자친구가 남자친구 일하는 것 좀 보러 왔다는데 반응 봐라? "

" …… 뭐? "

" 왜, 자기야. 자기 보러 굳이, 쉬는 날, 힘겹게, 직접, 두 발로, 찾아왔는데 안 예뻐? "




 것도 밥까지 준비했는데. 꽤나 뻔뻔하게 나간 제 말에 넋이라도 나간 듯 제 머리를 두어 번 헤집던 놈이 깊은 한숨을 뱉었다. 하……. 두 손으로 마른 세수를 반복하던 놈이 다시금 어이가 없다는 낯으로 저를 마주했다. 그러니까, 이렇게라도 엿 먹이는 기분이란…… 존나 째진다, 이거다. 충격에서 벗어나지 못한 듯 이따금 자세를 이랬다, 저랬다 바꾸는 놈이 어수선했다. 




 잠깐의 정적이 흘렀을까. 곧 기묘한 웃음을 띠던 놈이 예의 거만한 표정을 유지한 채 저와 눈을 맞췄다. 그러니까, 이건 필시…… 좆됐다는 소리고. 아, 씨발……. 쟨 또 무섭게 왜 저렇게 웃냐고. 그런 저의 예감이 틀리지 않았다는 듯, 이까지 보이며 환한 미소를 짓던 놈이 곧 입을 열었다. 미소에 어울리지 않는 까칠한 눈매에 오소소, 소름이 돋았다. 야, 너 왜 그렇게 웃냐고…….




" 그럼 온 김에 촬영도 보고 가, 자기. "

" …… 어? "

" 오늘 몇 시까지더라, 아마 밤샘…… 이라는 것 같던데. "




 뭐? 이죽이던 놈의 시선이 반짝였다. 당황은 고이 접어둔 채 예의 장난기 넘치는 놈으로 돌아온 그가 제 어깨를 두어 번 두드렸다. 여유로운 그의 태도에 당황한 것은 오히려 저였다. 아, 아니. 제가 말할 틈은 주지도 않은 채 몰아치는 놈의 발언들은 저를 더욱 당황하게 만들기 충분했다. 그렇게 제 발언을 무자비하게 툭, 끊어낸 놈이 사람들이 몰린 곳과 등지고 있던 자세를 바꾸었다. 정확히는 감독님을 향해.




" 감독님, ㅇㅇ가 촬영하는 거 보고 싶다는데…… 그래도 되죠? "

ㅡ 어어, 나야 환영이지. 오늘 내조 아주 제대로 하시네?




 아, 하하……. 자조적인 웃음이 절로 흘러나왔다. 목청을 이럴 때 쓰려고 아껴둔 것인지 크게도 흘러나온 놈의 목소리로 인해 감독님은 물론이고 그 주위 스태프, 배우 할 것 없이 모두들 저희에게로 집중된 시선을 느낄 수 있었다. 이내 다들 동조하는 분위기가 형성되며 거절할 수도, 하기도… 빠져나가기도 힘든 상황을 마주했음을 직감했다. 그 틈에서 그를 노려보자 윙크를 해 보이는 놈이 퍽 어이없었다.




 그러니까, 이 새끼한테 또 당했다 이거지. 아아, 울리는 골을 부여잡으며 놈을 있는 힘껏 노려보는 게 제가 할 수 있는 전부였다.






[브랜뉴뮤직/임영민] 엿같은 쇼윈도, 엿같은 공개연애, 엿같은 임영민 ㅡ D | 인스티즈






 결국 타의로 원치 않던 놈의 촬영까지 지켜보게 된 후였다. 예의 말간 얼굴이 돋보이는 카메라 화면이 제 눈에 들었다. 놈은 그러니까, 극중 여자 주인공과 함께 퍽 진지한 장면을 소화해내는 중이었다. …… 그만할까, 우리. 너나 나나 힘든 건 마찬가지잖아. 낮은 목소리가 세트장을 세게 때렸다. 대사가, 마치, 꼭…… 과거를 회상케 하는 듯해 덩달아 진지해지는 저였다. 놈이 진지한 만큼, 딱 그만큼.




ㅡ ㅇㅇ 씨 기분이 묘해 보이네, 영민 씨 연기하는 거 봐서 그래?

" 아, 그게……. "




 저도 모르는 사이 울린 컷 소리에 한참 한가해진 감독님의 질문이었다. 갑작스레 치고 들어온 질문에 어수선한 분위기의 세트장을 둘러보니 놈은 스타일리스트 여럿에게 붙잡혀 머리며, 화장이며 손을 보는 중이었고 그 외 모든 사람들 또한 분주했다. 감독님의 질문에 어색한 미소를 지어 보이곤 조심스레 입을 열었다.




" 그냥, 잘하네요. 저도 몰입될 만큼……. "




 굳이 사실을 말하고 싶지는 않았다. 그와의 과거, 이별, 쇼윈도. 그따위의 것들을 털어놓고 싶지 않았다. 그러니까, 나는 지금…… 놈의 여자친구로 이 자리에 존재하는 거니까. 어색하게 뱉어낸 한 마디에 감독님은 무어라 언질 하지 않으셨다. 그저 고개를 끄덕이며 다음 촬영을 위한 준비를 이어갔다. 그때였다. 어느덧 수정을 마친 것인지 한가해 보였던 그가 제게로 다가왔다. 제 머리를 톡, 치며 자신의 존재감을 알린 그가 이내 입을 열었다.




" 잘 봤냐? "




 어떻게 심심하진 않으시고? 예의 그 장난스러운 표정을 지우지 않은 채 제게 질문 아닌 질문을 건네는 놈을 밉지 않게 흘기며 대꾸했다. 어, 조올라 지루한데. 언제 끝나냐고. 제 투정에 어깨를 으쓱여 보인 그가 다시금 입을 열려는 찰나였다. 옆에서 들려오는 낯선 음성에 자연스레 둘의 시선이 그쪽으로 향했고.




ㅡ 안녕하세요, 영민 씨 상대역 맡은 김혜리라고 해요.

" 예, 뭐……. 안녕하세요. "




 그러니까 조금 전까지 놈과 호흡을 맞추던 상대역의 여배우였다. 평소 평판이 좋지 않아 그닥 반가운 얼굴은 아니었다. 하하, 어색한 제 인사에 놈이 재미있다는 듯 큭큭대며 이죽였다. 그런 그의 옆구리를 아프지 않게 팔꿈치로 찌르자 이내 제게 어깨동무를 해 오며 저를 그녀에게 소개하는 놈이었다. 그에 맞서 알맞은 미소와 함께 그녀에게 이름 석 자를 내놓았다. ㅇㅇㅇ예요, 잘 부탁드립니다. 




ㅡ 촬영장까지 오시구…… 그러시네요.

" …… 네? 아, 네. "




 묘하게 뒤틀린 여자의 표정이 심기를 건드렸다. 아니, 내가 내 남자친구 일하는 것 좀 보겠다는데 지가 뭔 상관……. 필터링을 거치지 않은 채 뱉고 싶은 욕망을 마음속으로 꾹 삼키며 사람 좋은 미소로 그녀를 맞이했다. 묘하게 뒤틀린 여자의 표정을 계속해서 보고 있자니 거북해지려는 찰나, 촬영의 시작을 알리는 감독님의 호출로 저희 셋은 흩어질 수밖에 없었다. 그러니까, 저 여자…….




 대놓고 기분이 나쁘다, 저거 뭐지?






[브랜뉴뮤직/임영민] 엿같은 쇼윈도, 엿같은 공개연애, 엿같은 임영민 ㅡ D | 인스티즈






 놈의 발언이 순 거짓은 아니었는지 촬영은 정말로 새벽 다섯 시가 넘어 동이 트기 시작해서야 끝을 내렸다. 그때까지 아무것도 안 하고 촬영하는 것만 보고 있자니 고역이 아닐 수가 없었는데, 퍽 구미를 당기는 극본 덕에 그 지루함을 어느 정도 버틸 수 있었다. 피곤한 몸을 이끌고 겨우 도착한 집이었다. 기지개를 켜며 얼음을 띄운 물 한 잔으로 피곤함을 어느 정도 풀어내고 있었을까, 오늘따라 거세게 울리는 핸드폰 진동이 퍽 신경 쓰여 곧장 집어 들게 되었다.




ㅡ 언니, 자여?

ㅡ 언니 오늘 임영민 촬영장 갔담서요 이거 ㄹㅇ?

ㅡ 니 임영민이랑 진짜 사귀는 거 맞냐?

ㅡ 영민 오빠 개아까움 ㅡㅡ




 평소에도 수두룩하던 사생들의 연락이었다. 언제나 스킵하고 넘기기 급급했던 연락들이었다. 그런데, 오늘따라 그 수도 많은 듯싶고 중간중간 보이는 놈과 제 사이를 의심하는 연락들에 시선이 안 갈 수가 없더라. 궁금증을 참을 수 없던 저는 82개의 어마어마한 개수를 자랑하는 창 하나를 열었다. 들어서기가 무섭게 뜨는 메시지들에 이내 소름이 돋았다. 스크롤을 죽 내려가며 대충 읽고 있었을까, 제 눈에 띄는 사진 한 장과 메시지 여럿.




ㅡ 사진

ㅡ 임영민이랑 김혜리임

ㅡ 설마 양다리?

ㅡ 것도 아님 넌 걍 기둥이냐 ㅋㅋ




 사진 속 놈과 기분 나빴던 그 여자는 둘만, 그러니까…… 단둘이서 그의 차량으로 보이는 차에 올라타 있었다. 매니저도, 뭣도 없이 단둘이서. 퍽 심각해 보이는 표정의 놈과 그에 반대되는 여자의 표정. 어쨌든 기분이 나쁜 건 사실이었다. 제가 왜 느끼는지도 모르겠을 배신감이 크게 제 자신을 때렸다. 요즘 들어 꽤 사이좋게 지내 놈과의 사이를 저 혼자 착각한 듯한 기분에, 그러니까…… 저도 모를 눈물이 차올랐다. 그래, 분노다. 이건 분노야.




 아, 나 얘랑 쇼윈도였지. 현실을 직시하는 데에는 그리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았다.






ㅡ 처음 영민 시점, 그 후 쭉 여주 시점입니다. 초록글, 댓글, 추천, 스크랩 항상 감사합니다. ㅎㅎ 독자님들이 남겨 주시는 댓글 보면서 큰 힘 얻고 있어요, 감사해요. b

ㅡ 궁금하신 점은 댓글로 남겨 주시면 확인과 함께 제가 드릴 수 있는 답변 최대한 드리겠읍니다. Q. 작가님 글을 발로 적으시나여? 이런 질문도... 질타도... 뭐든 받아요... ㅜ_ㅜ

 암호닉 신청 받습니다. 신청한 암호닉은 다음 편에 업데이트, 암호닉 신청은 항상 최근 글 댓글로 받도록 하겠습니다. 암호닉은 밑에서 확인해 주세요.






# ㅡ 암호닉


0226ㅣ나침반ㅣ요를레히ㅣ딥영라부ㅣ돌하르방ㅣ듀ㅅ듀ㅣ롱롱ㅣ은인생ㅣ99ㅣ괴물ㅣ뚜기ㅣ남융ㅣ인연ㅣ기화ㅣ녜리ㅣ루이비ㅣ섹베오레ㅣ귀찌ㅣ국산비누ㅣ유닝ㅣ프로듀스으ㅣ뿌Yoㅣ일오ㅣ체크남방ㅣ킹환ㅣ어부ㅣ다녤ㅣ자몽ㅣ뿡뿡이ㅣ흥흥ㅣ오월ㅣ땁답ㅣ갓의건ㅣ세병ㅣ파파ㅣ윙크ㅣ국국ㅣ망개몽이ㅣ앙앙ㅣ배챙이ㅣ치즈ㅣ니나노ㅣ빛ㅣ봐린ㅣ포뇨ㅣ큰누ㅣ얄루빤스ㅣ마이관린ㅣ깡구ㅣ유일ㅣ0101ㅣ0622ㅣ디눈디눈ㅣ뾰렁ㅣ꽃녜르ㅣ르래ㅣ참새우진ㅣ그린ㅣ참새ㅣ단잠ㅣ배지녕ㅣ빠뺘뽀뾰쀼ㅣ음률ㅣ응ㅣ효비ㅣ경찰차ㅣ복숭아덕후ㅣ비니ㅣ안돼ㅣ김까닥ㅣ재뀨ㅣ심슨ㅣ몽구ㅣ유자청ㅣ꾸루ㅣ우진이랑워니랑ㅣ우리집엔신라면ㅣ웅이ㅣ알빱ㅣ째니ㅣ바다ㅣ다솜ㅣ■계란말이■ㅣ사용불가ㅣdaydreamㅣ아기어피치ㅣ청포도ㅣ블라썸ㅣ후니소스ㅣ토마토딸기ㅣ꼬부기ㅣ캔버스ㅣ꼬맹맹ㅣ11023ㅣ찬아찬거먹지마ㅣ809ㅣ샘봄ㅣ선인장ㅣ안녕ㅣ졔졍ㅣ뭉게구름ㅣ0620ㅣ져니ㅣ데헷ㅣ라온하제ㅣ감자도리ㅣ세념ㅣ여운ㅣ감ㅣ마이쮸ㅣ흰색ㅣ일반ㅣ꼬꼬망ㅣ쿠마몬ㅣ째니Aㅣ참뀽ㅣ망고망고ㅣ둘셋0614ㅣ초록하늘ㅣ짭짤이 토마토ㅣ스타터스ㅣ모과꽃ㅣ예희ㅣ안녕하새오ㅣ퍼지네이빌ㅣ임영미니ㅣ임파카ㅣ참새짹짹ㅣ댕댕이ㅣ하설ㅣ♥금하ㅣ큰새ㅣ꾸쮸뿌쮸ㅣ리베ㅣ슝러비ㅣ복칭ㅣ다녜리ㅣ희동이ㅣ도리도리ㅣ우럭ㅣ자몽사탕ㅣ바밤바ㅣ꽃녜르ㅣ위닝ㅣ녜르ㅣ애정ㅣ뿜뿜이ㅣ됼됼ㅣ오리털파카ㅣ507ㅣ0215ㅣ레인보우샤벳ㅣ참앤참ㅣ영동영동ㅣ리치ㅣ923ㅣ121ㅣ파랭이ㅣ기쁠희ㅣ칸쵸ㅣ1206ㅣ토마토딸기ㅣDSㅣ푸르린ㅣ아임0멘ㅣ빵미닝ㅣ하늘ㅣ상큼쓰ㅣ어피치♥ㅣ식빵ㅣ203ㅣ영미니겨로내ㅣ코카ㅣ나는 널ㅣ염소ㅣ미묘ㅣ녕녕ㅣ파이리ㅣ남고ㅣ임금ㅣ제로ㅣ뿌까ㅣ내마음의어니부기ㅣ♤기쁠희♤ㅣ얄루얄루ㅣ플라워ㅣ딥파카러브ㅣ봄봄ㅣ모니ㅣ토마토하우스ㅣ미키ㅣ아마수빈ㅣ우진아♡ㅣ뿡빵민ㅣ666666ㅣ애정ㅣ러브미ㅣ포도가시ㅣ빨간머리ㅣ지니ㅣeternalㅣ영부ㅣ@불가사리ㅣ꼬꼬ㅣ뉴욕ㅣ우가ㅣ돌양ㅣ0208ㅣ스타일ㅣ호어니ㅣ자두ㅣ짱요ㅣ동동ㅣ감자은ㅣ쿠쿠ㅣ나로ㅣ파카앞길창창ㅣ햇살ㅣ피치모드ㅣ뚱땅ㅣ어피치ㅣ훔냐링ㅣ망냐뇽ㅣ부밍 시스템ㅣ류제홍ㅣ블루베리짱짱ㅣ수리태화ㅣ임녕민ㅣ아듀ㅣ벌스ㅣ망개몽이ㅣ우르꽉끼ㅣ토메로농장ㅣ윙팤카ㅣ지훈아 큥!ㅣ메리크리스마스






모든 시리즈
아직 시리즈가 없어요

최신 글

위/아래글
현재글 [브랜뉴뮤직/임영민] 엿같은 쇼윈도, 엿같은 공개연애, 엿같은 임영민 ㅡ D  183
8년 전

공지사항
비회원도 댓글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확인 또는 엔터키 연타
12

대표 사진
독자105
@불가사리입니다! 연예인도 힘들겠어요 사생한테도 문자가 계속오고 또 여주가 햬리랑 영민이 둘이 있는 사진을 보면 얼마나 아프고 저릿하기도 할까생각됩니다ㅜ 영민이가 여기에 온 이유가 여주라는데 제발 둘이 왜 그렇게 까칠하게 대하는건자 둘이 다시 친해져라얍! 그리고 작가님 글 너무 재밌어요 정말 최고입니다 감사해요♡
8년 전
대표 사진
독자106
나는 널입니다!!! 이제야 읽는데 넘나 재밌군요ㅠㅠㅠㅠ 저 여자와 무슨 관계일까요!??????
8년 전
대표 사진
독자107
암호닉 [부기]로 신청 부탁드랴요 ㅠㅠㅜㅜ 오늘 글 처음 봤는데 와 헐 진짜... 저 처음으로 신알신이란 걸 해 봐씀니다... 작가님 앞으로 잘부탁드리고 예쁜 글들 많이 써 주세요 ㅠㅠㅠ
8년 전
대표 사진
독자108
ㅡ래두 쇼윈도 연앤데!!!기분이 나빠 영민아ㅏㅏ 여주가 기분나빠하잖아ㅠ 왜그런것이냐!!둘이 서로에 대한 감정은 과연 무엇인가!!!ㅠㅠㅠㅠㅠ담편이 시급해여ㅠ
8년 전
대표 사진
독자109
오월이에요!! 아 영민이랑 이렇게 다시 또 사이가 점점 안 좋아지면 안되는데ㅠㅠㅠㅠㅠㅠ 작가님 글 진짜 넘 재밌어요..
8년 전
대표 사진
독자110
99입니다!!!! 혜리인가 무튼 그 여배우 이 사람이 정말 못된 것같네요!!!! 아 오히려 영민이와 여주를 다시 이어주게 만들 장본인이라 좋은건가요
8년 전
대표 사진
독자111
우와 ㅜㅜㅜㅜ 너무 재밌어요 잘 읽구 가요
8년 전
대표 사진
독자112
[파카링]으로 암호닉 신청합니다 !! 이게 무슨 일이에여ㅠㅠㅠㅠ김혜리 뭐하는 ㄴ 이죠ㅠㅠㅠㅠㅠㅠㅠ 영민이랑 여주랑 이어져야 하는데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대표 사진
독자113
으아ㅏ ㅜㅠㅠㅠ 혜리 누구냐 안 돼 ㅠㅠㅠㅠ 둘 다 빨리 다시 알콩달콩하면 좋겠는데 ㅠㅠㅠㅠ
8년 전
대표 사진
독자114
아 빨리 글 올라왔으면 좋겠어요ㅠㅠㅠㅠ너무재밌뎌요
8년 전
대표 사진
독자115
저 상대 여배우 너무 싫어하는 티 낸다
그래도 좋았던 시간이 있는데 저런거 거슬리겠다

8년 전
대표 사진
독자116
김혜리 저리 가라ㅠㅠㅠㅠㅠㅠㅠㅠㅠ 우이 애기들 연애 좀 제대로 하자ㅠㅠㅠㅠㅠ
8년 전
대표 사진
독자117
이걸 왜 이제야 발견 했는지 모르겠네요. 너무 재밌어요! 영민이 초등학생도 아니고 왜 그랬어... ㅠ 악녀 등장인가요? 사이다를 날려줘, 여주야! ㅠㅠ
8년 전
대표 사진
독자118
아작가님 필력 장난아니세요.. 존경..
8년 전
대표 사진
독자119
영민이 시점 설레는 거 ㅠㅠㅠㅠ 실홥니까... 근데 악녀 등장인 건가요?! 혜리... 뭔가 있는 것 같은데 ㅠㅠㅠㅠ 후 찜찜해요 ㅠㅠㅠㅠ 얼른 다음편을 봐야겠어요 작가님 글 진짜 최고예요 ㅠㅠㅠㅠ 잘 읽고 갑니당!!!
8년 전
대표 사진
독자120
뭐야 혜리.....악녀 등장하는 건가요ㅠㅠㅠㅠㅠ그나저나 영민이가 아직까지 여주를 좋아하고 있는지 궁금하네여ㅠㅠㅠㅠㅠㅜㅠㅜ
8년 전
대표 사진
독자121
혜리로 인해 여주와 영민이의 사이가 틀어지는건 아니죠 ㅠㅠㅠ 물론 이미 둘의 사이가 안 좋지만...
8년 전
대표 사진
독자122
후엥 ㅠㅠㅠ 다시 보러 왓슴니다 ... 영민.... 너무함니다.... 혜리는 조용히 다시 사라졌으면... 안돼. 돌아가. 혜리 안돼.
8년 전
대표 사진
독자123
아 안 돼....... 행동이 자꾸 애매하게 나온단 말이지요...ㅠㅠㅠㅠ 하 마음을 모르겠어여...
8년 전
대표 사진
독자124
녕민이는 여주 좋아하는거 같으니까 저 여자 신경 안쓸래요8ㅅ8.. 그나저나 너무 재밌어요 ㅠ
8년 전
대표 사진
독자126
아 ㅎㅖ리뭐야 ㅜㅠㅠㅠ 영미니는 그럼 아직도 좋아하는데
아닌척 하는건가요..?

8년 전
대표 사진
독자127
영민아..ㅠㅠㅠㅠㅠㅠ 영민이 시점 너무 좋아용 ㅠㅠ
8년 전
대표 사진
독자128
영민이 왜 그렇게 말을 삐딱하게 했을까요ㅠㅠㅠㅠㅠ어떻게 헤어지게된건지도 궁금하고... 왜 이때 또 악녀가 등장하나요ㅠㅠㅠㅠㅠ
8년 전
대표 사진
독자129
사생 진짜 핵소름이여...여주가 그래두 사진 보고 화난게 영민이한테 마음이 있는고같음데 둘이 빨리 과거 오해 풀구ㅠㅠ예쁜사랑 했으면 좋겤ㅅ아요!!잘 읽구가요!
8년 전
대표 사진
독자130
작가님ㅜㅜ너무 재미있어요ㅜㅜㅜ시험 낼모레인데 왜이러고 있는지 정말ㅜㅜ하지만 너무 재밌으니까...글을너무 잘 쓰시니까..ㅜㅜ
8년 전
대표 사진
독자131
저거 저 여자 분명 뭐 있다 백퍼
8년 전
대표 사진
독자132
뒷내용이궁금하니 담편두 보러가여!
8년 전
대표 사진
독자133
하아하아하아ㅘ앟아아ㅏ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그냥나는 단지 얘네둘이 빨리!!! 진심!!!
8년 전
대표 사진
독자134
너 끼어들지말아<!~!~~!~!~~!!~~!!~~! 혼꾸녕을 해보려
8년 전
대표 사진
독자135
저여자는 뭐죠? 거슬리는 존재의 등장이네요
8년 전
대표 사진
독자136
혜리 걍 가만히 있어 슬로우 잼 ㅠ 영민 넌 왜 안 걷어차니 ㅠㅠ 걍 치웟 ㅠㅠㅠㅠㅠㅠㅠ 사생들 소름 ㅠㅠ어얼러어어어
8년 전
대표 사진
독자137
뭔데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니 그러는거 아니다ㅠㅠㅠㅠㅜㅜㅠㅠ
8년 전
대표 사진
독자138
둘이 이어질듯 안이어지네요 ㅠㅠㅠㅠㅠ
8년 전
대표 사진
독자139
저 울어요?!?!?! 아주 구냥 혼나!!
8년 전
대표 사진
독자140
아ㅜㅠ여주 맘 아파서 우째요ㅜㅠㅠ
8년 전
대표 사진
독자141
11023이에요퓨ㅠㅠㅠ 세상에 그건 루머일거야ㅠㅠㅠㅠ 여주야 너가 우는건 영민이 좋아해서라구!! 왜 그걸 몰라!! 혜리 진짜 싫으네요 다음화 읽으러 갑니당
8년 전
대표 사진
독자142
ㅠㅠㅠㅠㅠㅠ사생들 진짜 짜증나게 하네요 영미나...ㅠㅠㅠ
8년 전
대표 사진
독자143
혜리라는 아이 만인의 욕을 들을 것 같아요..^^" 작가님 항상 감사해욧♥♥
8년 전
대표 사진
독자144
혜리? 언년이야 ㅂㄷㅂㄷ
8년 전
대표 사진
독자145
아이궁 참 그냥 둘이 사귀면 좋겠는데 왜 또 장애물이 등장해서ㅜㅜㅠㅠㅠㅠ슬퍼요
8년 전
대표 사진
독자146
뭠뎀..... 영미나 ....... 진짜 흥미딘딘 ㅜㅜㅠㅠ사생한테 문자받는 거 보니까 힘들겠다ㅜㅜㅜㅜ그냥 진짜 저런 거 계속 받으면 정신병 걸릴듯 ㅜㅜ
8년 전
대표 사진
독자147
영민아... 그 여자랑 아무 사이 아니라고 말해주라... 그 여자 뭔가 맘에 안 들어 텍스트로만 보는데도 마음에 들지 않아ㅠㅠ
8년 전
대표 사진
독자148
항상 잘 읽고 있어여~~
8년 전
대표 사진
독자149
당욘 오해아니냐... 영민아 저 여자 떼어내죠ㅠㅠㅠ
8년 전
대표 사진
독자150
혜리야 그로지마로라... 벤에는왜간거야...다시나와....
8년 전
대표 사진
독자151
엥 영민아 너 혹시 쟤랑 비밀연애하니ㅣ? 그런 거니? 그게 아니라 그냥 저 여자가 너 좋아하는 거지 그렇지? 그건 그렇고 사생 진짜 뭐람 사생 다 쫓아주세요... 보기 거북하네요...
8년 전
대표 사진
독자152
아 영민아ㅠㅠㅠㅠㅠㅠ그러지마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ㅠㅠㅠㅠ
8년 전
대표 사진
독자153
아 저 여자 느낌이 안 좋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나쁜 사람일 것 같아ㅠㅠㅠ
8년 전
대표 사진
독자154
앙대....막지마..저리가...
8년 전
대표 사진
독자155
작가님 넘 잘 끊어요... 생각보다 마음 고생이 훠어어얼씬 심한 상태였군요... 굉장히 안쓰럽다는 생각이 들면서두 어떻게 이 상황을 요리조리 빠져나갈까 흥미진진!!!하네욤!!! 항상 감사합니당...!! 체고얌!
8년 전
대표 사진
독자156
질투하는건가여... 영민이는 뭐지 왜 왜... 왜...
8년 전
대표 사진
독자157
임영민 혼나야겠다ㅎㅎㅎㅎ 똑바로 하라고ㅜㅡㅜㅡㅠ진짜 왜 매음이 아픈거야 언능 다음편 달려야지 진짜 궁금해서 안되겠는걸 혼내줄거야 아주 ㅎㅎㅎㅜㅠㅠ진짜 작가님 밀당 너무 잘해ㅜㅡㅠㅠ
8년 전
대표 사진
독자158
원래 영민이랑 사겼는데 헤어지고 쇼윈도커플인거에요? 여주 맴찢 ㅡㅠㅠㅠㅜㅜ행복하게해주세여
8년 전
대표 사진
독자159
감정이 정말도 글을 읽는데도 이입이... 와..... 진짜 글써주셔서 감사해요❤️❤️❤️
8년 전
대표 사진
독자160
혜리 마음에 안들어요ㅠㅠㅠㅠㅠㅠㅠ 영민이랑 여주랑 빨리 잘 됐으며뉴ㅠㅠ
8년 전
대표 사진
독자161
자까밈....정주행중입니당......자까밈.....정말 천재아니신가여...ㅠㅠㅠㅠㅠ제마음을 이렇게 설레게 만드시다니...울 자까밈 최고...우리 영민이 양다리 아닌데!(빼애액)
8년 전
대표 사진
독자162
ㄴ혜리 악녀인가.....사라졍 ㅠㅠㅠㅠㅠㅠ애들 괴롭히지마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대표 사진
독자163
ㅠㅠㅠㅠㅠㅠ 별일 아닐거라고 믿습니다 ㅠㅜㅠㅜ 상대배우는 그저 상대배우일뿐이겠죠 ㅠㅠㅠㅠㅠ 여주랑 영민이 사이 틀어지는건 아닐거라고
생각합니다 ㅠㅠ 다음 편 빨리 보러가야겠어요 ㅠㅠㅠㅠㅠ

8년 전
대표 사진
독자164
직감이온다... 저 여자 발암일 것 같아... 제발 스쳐 지나가는 엑스트라였으면ㅂㄷㅂㄷ....
8년 전
대표 사진
독자165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화나.........진짜 넘 잼잇서여...정주행합니다ㅜㅜㅜㅜㅜㅜㅜ
8년 전
대표 사진
독자166
영민아 이게 뭐야 ㅠㅠ 저 여배우는 또 뭐고 ㅠㅠㅠ 얼른 영민이가 오해 풀어줬음 좋겠어요 진짜 아니지 ㅠㅠㅠ
8년 전
대표 사진
독자167
둘이 얼른 행복해져라ㅠㅠㅠㅠ그만 다퉈ㅠㅠㅠ
8년 전
대표 사진
독자168
아너뮤재밌다ㅜㅠ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대표 사진
독자169
영민 시점 너무 설레는 거 아닌가요?ㅎㅎ혜리랑 영민이랑 둘이 아무 사이 아니길ㅠㅠㅠㅠㅠ
8년 전
대표 사진
독자170
오해를 풀어!!!영민아ㅠㅠㅠ
8년 전
대표 사진
독자171
와 진짜 영민아 네 표정이 안 좋았던 이유를 말해 줘라 알겠지...?
8년 전
대표 사진
독자172
하ㅜㅠㅠㅜㅜㅜㅜㅠㅠㅜㅜㅜㅜ빵민,,, 오해이길 빌아요.ㅜ 제발...ㅠㅠ
8년 전
대표 사진
독자173
김혜리 뭐죠?!?! 헝헝 ㅠㅠㅠㅠㅠ 작가님 항상 잘 보고 있어요 ㅎㅎㅎ❤️
8년 전
대표 사진
독자174
악역이 없으면 심심하죠 그쵸 ㅠㅠ 영민이가 속시원하게 해줬으면 좋겠는데!! 여주 속이 얼마나 답답할까 ㅠㅠ 얼른 다음편 봐야겠어요
8년 전
대표 사진
독자176
헐 저년뭐야......으앙ㅠㅠㅠ안돼요 싸우지마 더 이상ㅠㅠㅠ
8년 전
대표 사진
독자177
아...뭐죠 혜리ㅠㅠㅠ무슨 오해가 있는게 분명하죠 맞죠??ㅠㅠ
8년 전
대표 사진
독자178
혜리 너 뭐냐 영민이랑 여주 사이에 끼지마라!!
8년 전
대표 사진
독자179
아 ..이런 오해 불러일으키믄 상황.. 안돼ㅠㅠㅠㅠ
8년 전
대표 사진
독자180
설마 혜리가 둘사이 방해하는건 아니겠죠 ㅠㅠㅠ 그럼 안돼 ㅜㅠㅠㅠ
8년 전
대표 사진
독자181
으씨 김혜리 말도 몇마디 안했눈데 맘에 안드네요.... 여주랑 영ㅁㅣ니 사이 괴로피지마라.
8년 전
대표 사진
독자182
이게 뭐야 아니 대체 이게 뭐야ㅠㅠㅠㅠㅠ영ㅇ민아 아니라고 해줘ㅠㅠㅠㅠㅠㅠ아니라고 말해줘ㅠㅠㅠㅠㅠㅠㅠㅜㅜㅠㅠㅠㅠㅠㅠ작가님 끊는 타이밍 역시 어디서 배운게 확실해 정말 막장드라마보다도 더 잘 끊어 진짜ㅠㅠㅠㅠㅠㅠ
8년 전
대표 사진
독자183
혜리 너 싸움 잘 하냐..... 녕민이랑 여주 사이에 끼.어.들.지.말.라.구.ㅎ 으 지긋지긋한 사생까지 참 여쥬랑 녕민이는 귀여웠는데마랴.. 왜 단 둘이 있던걸까 넘나 궁금함다..
8년 전
대표 사진
독자184
에이 영민이가 사정이 있었겠지... 진짜면 머리채를ㄹ
8년 전
대표 사진
독자185
아오 또 이상한 여자 등장이네요 왜그런디야 얼른얼른 임영민이랑 여주랑 둘이 잘 돼라 얼른얼른!!!!!!!!!!!
8년 전
대표 사진
독자186
진짜 사생ㅠㅠㅠㅠㅠㅠㅠㅠ사생하지 맙시다 진짜ㅠㅠㅠㅠㅠㅠ편하게 지낼 수 있게 해주란 말이닷..
8년 전
12
   
비회원도 댓글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확인 또는 엔터키 연타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전체 HOT댓글없는글
[피어있길바라] 천천히 걷자, 우리 속도에 맞게2
10.22 11:24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사랑만큼 중요한 것이 존재할까
10.14 10:27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쉴 땐 쉬자, 생각 없이 쉬자
10.01 16:56 l 작가재민
개미
09.23 12:19
[피어있길바라] 죽기 살기로 희망적이기3
09.19 13:16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가볍게, 깃털처럼 가볍게
09.08 12:13 l 작가재민
너의 여름 _ Episode 1 [BL 웹드라마]5
08.27 20:07 l Tender
[피어있길바라] 마음이 편할 때까지, 평안해질 때까지
07.27 16:30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흔들리는 버드나무 잎 같은 마음에게78
07.24 12:21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뜨거운 여름에는 시원한 수박을 먹자2
07.21 15:44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사랑은 찰나의 순간에 보이는 것들이야1
07.14 22:30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사랑이 필요하면 사랑을2
06.30 14:11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새끼손가락 한 번 걸어주고 마음 편히 푹 쉬다와3
06.27 17:28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일상의 대화 = ♥️
06.25 09:27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우리 해 질 녘에 산책 나가자2
06.19 20:55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오늘만은 네 마음을 따라가도 괜찮아1
06.15 15:24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세상에 너에게 맞는 틈이 있을 거야2
06.13 11:51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바나나 푸딩 한 접시에 네가 웃었으면 좋겠어6
06.11 14:35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세잎클로버 속으로 풍덩 빠져버리자2
06.10 14:25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네가 이 계절을 느낄 수 있었으면 해1
06.09 13:15 l 작가재민
[어차피퇴사] 모든 것을 손에 쥐고 있지 말 걸1
06.03 15:25 l 한도윤
[어차피퇴사] 회사에 오래 버티는 사람의 특징1
05.31 16:39 l 한도윤
[어차피퇴사] 퇴사할 걸 알면서도 다닐 수 있는 회사2
05.30 16:21 l 한도윤
[어차피퇴사] 어차피 퇴사할 건데, 입사했습니다
05.29 17:54 l 한도윤
[어차피퇴사] 혼자 다 해보겠다는 착각2
05.28 12:19 l 한도윤
[어차피퇴사] 하고 싶은 마음만으로 충분해요
05.27 11:09 l 한도윤
[어차피퇴사] 출근하면서 울고 싶었어 2
05.25 23:32 l 한도윤


12345678910다음
전체 인기글
일상
연예
드영배
2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