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8남매 막내인썰05 (현실남매주의)

 

 

 

 

듀스 - 여름안에서

 

 

 

 

 

8남매 막내인썰

05

 

 

※주의※

여러분이 생각하는 오빠의 로망은 곱게 접어주세요. 현실남매의 모습을 생생히 경험할수 있습니다.

방탄소년단의 성을 다 하나로 통일할수 없어서 그점 감안하고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참고로 여러분이 빙의할 주인공은 8남매 여자막내를 맡고있는 '김아미' 입니다ㅋㅋ (김씨인 이유는 방탄에 김씨가 제일많아서)

짤이 많이 첨가 됨으로 스압에 주의해주세요.

 

오타, 맞춤법 틀림 죄송합니다!! 최대한 틀리지 않게 고심하고 알아보겠습니다!

 

 

 

암호닉♥

전정구기  남주나겨론해  사랑해서남주나  윤기없는머릿결

태태워더  델리  워더김태형  맹장윤기  원투원투  울림  막내

석류  백홍  어깨깡패진  태태♥  바나나  정국노래자랑

빠!떼리!  쏘  최진리  레짱  정국이워더  피자  허니잼

타요  홀리폴  에덴  동태  석이  소근소근  흑슈가  산적

 

 

32분의 내사랑들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

＠

＠

 

 

 

부제 :) 가족여행

 

 

 

 

우리집은 한번 가족여행을 가려면 엄청난 노동과 돈을 필요로 했기에 집안 가족행사중 다섯손가락안에 꼽히는 크고 중요한 일이였다.

근데 허리띠를 졸라맨 우리 엄마는 가족여행을 계획하였고, 우리는 그나마 돈이 절약된다는 겨울, 비수기가 찾아오는 수영장 그곳으로 가게 되었다.

 

 

 

" 아미야 오빠의 오늘 여행 패션은 어때? (신남) "

 

 

 

" 아..어 예뻐 "

 

 

 

어제 저녁부터 다들 옷을 들고는 내방에 들어와 나한테 괜찮냐고 물어보는 바람에 짜증이 머리끝까지 올랐다.

왜 구지 나에게 묻느냐 물었더니 여자들의 안목역시 중요하다는것이 그 이유였다.

 

 

아빠가 짐을 싣고는 트렁크 문을 닫았고 우리는 자리에 탑승하기 시작했다. 앞자리에는 아빠와 엄마가 앉아야 해서 아무리 큰차지만 낑겨 타야하는 어려움이 있었다.

그리고 인원이 많은지라 항상 어디를 갈때에는..

 

 

 

" 1 "

 

" 2 "

 

" 3 "

 

" 4 "

 

" 5 "

 

" 야 내가 5번이지 죽을래? "

 

" 6 "

 

" 7 "

 

 

" 8 번호끝 "

 

 

늘 출석번호(?)를 외치고는 인원파악이 끝난후에야 차가 출발하곤 했다.

아침 이른시간이라 그런지 다들 초반에는 신나서 떠들다가도 딥슬립에 빠졌다. 그리고 2시간뒤

 

 

 

" 와 다왔어!! "

 

 

 

 

석진오빠의 말을 끝으로 야생마에 빙의한듯 폭주하기 시작했다. 트로트를 울리며 다같이 들썩이자 차까지 들썩이는 기분.

호텔로 들어서자 다들 기대에 부푼 표정이였다. 주차를 하자마자 문을열고 뛰쳐나가는 바람에 엄마 아빠는 당황했다.

호텔로 들어가 키를 꽂자 불이 켜졌고 분명 겉모양은 호텔이였지만 다소 저렴해보이는 내부에 실망을 하다가도 세개의 방안으로 다들 돌진하기 시작했다.

 

 

 

" 침대방 내꺼야 "

 

 

" 같이쓰자 태형아 응? 콜? "

 

 

침대방도 뺏기고 나머지 방들도 형제들로 가득찼을즘 뒤늦게 도착한 나는 멘붕이왔다. 그리고 내 뒤로 들어온 엄마는 분노했다.

쯧쯔 저새끼들 인생이 종치는 소리가 여기까지 들려온다.

결국 침대방은 엄마와 아빠에게 돌아갔고 아쉽게 방을 차지하지 못한 태형오빠와 윤기오빠 그리고 호석오빠 그리고 나는 거실바닥에서 짐을 풀게 되었다.

 

 

" 괜찮아.. 우리에겐 티비가 있잖아 "

 

 

" 오빠 여기 티비 불교방송밖에 안나와 "

 

 

딱봐도 아날로그 스러운 티비는 우리나라의 방송삼사는 커녕 목탁소리만 청아하게 울려왔고 그마저도 화질이 좋지 못했다.

그리고 짐을 다풀었을즈음 우리는 오자마자 수영장으로 향했다.

탈의실에서 수영복으로 갈아입었다.

 

 

 

수영복이라고 해봤자 반팔티+반바지.

누구보다 빠르게 갈아입었다고 생각했는데 수영장을 입장한 동시에 나는 일곱 남정네들에게 들쳐 업혀 팔려가고 있었다.

 

 

 

" 어..엄마? "

 

 

 

뒤늦게 나온 엄마는 흐뭇한 미소로 우리 남매를 쳐다보더니 재밌게 놀다 오라고 하고는 아빠와 함께 스파쪽으로 발걸음을 옮겨버렸다.

이래서 내가 수영장을 별로 안좋아해요.

 

 

물이 보이자 나는 발버둥을 쳤고 내 팔다리를 꼭 붙잡고 있던 나의 사랑하는 형제들은 나를 파도풀로 던져버렸다.

 

 

 

" … 어푸..ㅍ "

 

 

" 야 우리이젴ㅋㅋ 뒤졌어ㅋㅋㅋ "

 

 

" 튀어 "

 

 

 

" 야 너 일로와 너!! "

 

 

 

물귀신 마냥 미역같은 머리를 푸드덕 거리며 나는 나의 엿같은 형제들을 쫒기 시작했다. 그리고 몇없는 사람들의 시선은 소란스러운 우리 남매에게로 꽂혀있었다.

엄마..이상하게 내가 저들을 쫒고 있는데 나만 계속 물을 맞아요..

 

 

뒤따라오는 나에게 어디서 구해왔는지 바가지 같은걸로 물을 퍼다가 내얼굴에 집중공격 하는 바람에 점점 정신이 혼미해져갔다.

 

 

 

" 엄마한테 다이를꺼야 "

 

 

" 야잠시만 이리와봐 "

 

 

 

제일 열심히 내얼굴에 물을 뿌리던 사람중 1人이 나에게 다가와 물미역이 된 나의 손을 붙잡고는 수영장 탈의실 입구쪽으로 데려간다.

생각해보니 탈의실에서 나오자마자 팔려가는 바람에 구명조끼를 착용하지 못했음이 생각났다.

 

 

" 엄마한테 이른다고? "

 

 

" 어 특히 너 "

 

 

 

그러다가 조심스럽게 나에게 동맹제의를 걸어오는 박지민.

뭔가 실실쪼개는게 기분은 나쁘지만 1대 7의 대결은 너무 힘들었다.

구명조끼를 끝까지 다채우고는 또다시 내손을 이끌며 어디론가 조심스럽게 이동하기 시작했다.

 

 

 

" 아아ㅏㅏ아 잠시만 코에 물들어갔어 "

 

 

" 야 아미 어디갔어? 진짜 엄마한테 이르러간거 아니야? "

 

 

 

 

나없이들 잘노는가 싶더니 또다시 작당을 짜기 시작하는 엿같은 형제들.

우리둘은 쌓아둔 튜브 뒤에서서 그들을 쳐다봤다.

 

 

" 야 누구 한명 공격할래? "

 

 

" 전정국가자 전정국 "

 

 

 

우리둘은 완벽한 작전을 위해 팀원을 한명씩 꾸려가기 시작했다. 그리고 작전모의가 끝난 우리는 파도풀에 모였다.

나는 수영고자인 석진오빠의 튜브에 대롱대롱 매달려 우리 남매는 파도풀의 깁숙한곳을 향해 다가가기 시작했다.

 

 

" 오 여기 은근 깊은데? 발이 안닿는다? "

 

 

" 박지민 괜찮아? "

 

 

" 닥쳐 발 닿아 "

 

 

" 윤기오빠 괜찮아? "

 

 

" 어우 간신히 다니까 닥쳐 "

 

 

우리는 영화라도 한편 찍을듯 파도타도를 외치며 진격하기 시작했다. 진격의 남매.

이것은 파도와의 전쟁이야.

그리고 우리는 작전대로 전정국을 가운데로 몰았고 신난 전정국은 선두로 파도의 끝을 체험하기 위해 열심히 물길질 하고 있었다.

 

 

 

수영고자 운동고자인 석진오빠의 튜브는 파도에 밀려 더이상 전진하지 못해 나는 키만 큰 남준오빠에게 매달려 앞으로 전진하기 시작했다.

 

 

 

 

" 하나!! 둘!! "

 

 

 

" 쉣!!!!!!!!!!!!!!! "

 

 

 

 

그리고 구령에 맞춰 다들 바깥쪽으로 뛰어 나가기 시작했다.

엎ㅍ..어풒.. 전정국은 재빠른 눈치로 함께 바깥쪽을 향해 헤엄쳤고 남준오빠..아니 남준새끼는 날 버리고는 달아나고 있었다.

 

 

 

" ㄴ..나니? "

 

 

 

그리고 삐 하는 소리와 함께 거대한 파도가 몰려오기 시작했다.

그리고 내가 처한 상황은 대략

 

 

이런 모습이였다.

허우적 거리는 나는 거대한 파도에 덮였고,

그제서야 나는 박지민에게 속임을 당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ㅂ..부들부들..

 

 

그리고 나는 그 짧은 찰나 복수를 계획했다.

 

 

 

" 아아아라앍아아악!!!!!살려ㅈ … 꼬르륵 "

 

 

 

나의 혼신의 연기에 지들끼리 박수를치고 하이파이브를 치고 신나하던 우리 형제님들은 조금씩 가라 앉고 있는 나를 보고는 동공확장을 시전하였다.

나를 건져 밖으로 나오더니 내 뺨을 때린다..

 

 

 

" 야 아프다고 아프다고 아프다고 "

 

 

 

나는 죽을척을 하다 벌떡 일어나 내뺨을 때리던 전정국의 목을졸랐다.

본격 응답하라1994 윤진이 따라잡기.

 

" 야...괜찮아? (울먹) "

 

 

하지만 형제들은 다들 울먹이며 무릎을 꿇었다.

내가 잘못했어..내가 막내를 죽이려고 했어..

 

 

" (당황) "

 

 

 

그리고 찔찔이들은 자신의 잘못을 참회하기 시작했다. 처음에는 당황스럽다가도 다같이 우니까 나도 괜히..

 

 

" (울먹) "

 

 

" 아냐 오빠 나 어린이 스포츠단 출신이잖아 내가 죽긴 왜죽어 "

 

 

 

 

우리 남매는 파도가 치는 수영장 한가운데에서 서로를 붙잡고 엉엉 울기 시작했다.

참 감성돋는 남매의 모습이군.

 

 

 

우리남매가 장난이 심한 탓도 있지만 나는 결코 형제들에게 뒤지지 않을 운동신경이 있었고 맷집이 있었다.

나보다 갸냘픈 형제들을 어찌해야 하죠.

 

 

 

" 야 그쪽 막아 막아 "

 

 

 

 

그리고 그이후 나의 아군을 자처한 형제들과 우리는 수영장 곳곳을 누볐다.

물미끄럼틀도 타고

배신과 단결력은 끊임없이 일어났다. 지니어스 돋음 주의.

 

 

 

" 아 물먹어서 배불러 "

 

 

 

다들 녹초가 된상태로 호텔 1층의 식당으로 내려갔다.

누가 과연 그들이 격정적인 물싸움으로 지쳤다고 했던가, 우리 남매는 뷔페라는 한마디에 또다시 팔팔해져서는 온곳을 누비고 다녔다.

 

 

" 야 저쪽가면 참치회 있어 가져와 "

 

 

" 야 저기가면 날치알초밥 있어 가져와 "

 

 

" 아미야 오빠 국수 한그릇만 말아다줘 "

 

 

" 맞아죽고싶나봐? "

 

 

 

내말에 형제들은 자리에서 일어나 음식을 푸기 시작했다. 뷔페전체를 털어버리겠다는 신념하나로 음식탑을 쌓는 바람에 직원들의 표정은 어두워졌고,

엄마아빠는 우리 남매가 부끄러운지 구석자리로 도망쳐 버렸다.

굴하지 않은 우리남매는 꾸역꾸역 음식들을 밀어넣었다. 본전하나는 제대로 뽑자가 우리집의 가훈답게 뷔페 정복에 박차를 가했고,

 

 

배를 가득채운채 호텔방에 올라왔다.

 

 

 

" 너네 벌써 잘생각은 아니지? "

 

 

 

우리 남매들은 저녁 10시 방한쪽에 모여 수학여행에 온 학생들처럼 게임을 이어나가기 시작했다.

공공칠빵이며 3.6.9 게임 31게임 나라이름대기게임 시장에가면, 마피아게임, 보드게임

우리나라의 게임은 모조리 하겠다는 의지로 새벽 3시까지 게임과 벌칙이 오갔다.

 

 

 

 

" 안졸려? 나 잘래 "

 

 

게임고자인 석진오빠와 잠을 떨치지 못한 나는 구석으로 가서 취침을 했다, 그리고 그다음날.

시끄러운 소리에 깨어보니..

 

 

" 산토끼 아하 "

 

 

" 끼토산 아하 오징어 "

 

" 어....징..ㅇ "

 

 

" 땡땡땡 "

 

 

" 아아 아팤ㅋㅋ 아파 "

 

 

" ㅇ..와 이 미친 놈들.. "

 

 

 

 

새삼 우리 형제들의 정신력과 승부욕에 혀를 내둘렀다.

분명 어디 뇌의 나사하나가 빠지지 않고서야.

어제 격하게 논터라 뻐근한 어깨를 돌리며 나는 일어났고 그제서야 장장 엄청난 시간의 게임이 막을 내렸다.

 

 

 

그리고 그다음날도 아침부터 늦은시간까지 수영장에서 격하게 놀고 밤에는 게임하고 마지막날이라며 한번더 물에 들어간 형제들은 집에 돌아가는 차안에서 방전됐다.

 

 

 

" 아미야 재밌었니? "

 

 

 

나에게 묻는 엄마에게 나는 최대한 방긋 웃으며 답을했다.

 

 

" 엄마 다음부터는 우리 형제들 물놀이대신 해병대 캠프 보내주는게 좋을것 같아요. "

 

 

 

 

 

 

 

아니 그냥 지구 밖으로 보내주는것도 좋을것 같아요.

 

 

 

 

 

 

더보기

사실 3,4화를 예정한 글이였는데 많은 사랑주셔서 생각보다 더 많이 쓰게 됐어요ㅠㅠ

다 독자님들 덕입니다 감사해요♥

암호닉은 그만 받도록 할게요!

 

앞으로 8화쯤을 예상으로 두고 있는데 그점 기억해주셨으면 좋겠어요..

불시에 끝나는 바람에 당황하시는 탄소,아미분들 없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오늘도 글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독자1]

흑슈가에요:) 쪽지오자마자 달려왔네욬ㅋㅋㅋㅋㅋ 오늘꺼 짱짱재밌어욬ㅋㅋㅋㅋㅋㅋㅋ

[8남매]

흑슈가님!!첫번째 댓글감사합니다(하트)

[독자2]

안녕하세요 석이에요!! 오늘도 재밌는 8남매썰 감사해욬ㅋㅋㅋㅋㅋㅋㅋㅋ 여김없이 이번편에도 뜨거운 형제애를 느낄수있었네요ㅋㅋㅋㅋㅋ 이번편 진짜 재밌었어욬ㅋㅋㅋ 항상 재밌게 읽고가요!! 다음편도 기대할께요@-@♥

[8남매]

네네!!석이님 감사해요♥♥

[독자3]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진짜현실남매돋네욬ㅋㅋㅋㅋ저희집은4남맨데막내랑저랑띠동갑...하..☆★ㅋㅋㅋㅋ잘읽구가요너무웃겨욬ㅋㅋㅋㅋㅋㅋㅋ암호닉신청해두될까요?ㅎ사남매로..ㅎㅋㅋㅋㅋㅋㅋ

[8남매]

암호닉 안받는다고 써놓긴했는데ㅠㅠ 감사하니까 받아들여야죠♥'사남매' 님 암호닉 기억할게요!!감사합니다

[독자16]

아..ㅠㅠㅠ못봤어요ㅠㅠㅠ죄송하고감사합니당'0'♥

[독자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막내에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앜ㅋㅋㅋㅋㅋ어쩜 짤들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적.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진짜 재미없는 편이 없어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다음편도 기대하겠습니닼ㅋㅋㅋㅋ

[8남매]

막내님 댓글 감사해요!!기대에 부응할수 있는 썰 준비할게요~감사합니다!ㅋㅋㅋ

[독자5]

진짜 짤들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짤 찾기도 힘드시겠너요 진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완전 재밌어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남매]

짤은 어렵지 않은데 방탄이들의 다양한 표정을 구하기가 힘들어요ㅋㅋㅋㅋ 이럴때는 소울충만한 랩몬표정이 좋다는ㅋㅋ 댓글감사합니다!!

[독자6]

ㅋㅋㅋ진짜현실남매돋네여ㅋㅋㅋㅋㅋ남자형제들있으신가여?ㅋㅋㅋㄱㅋㅋㅋ왤케잘아세여ㅋㅋㅋㅋㅋㆍ

[8남매]

어휴ㅋㅋㅋ다행이네요 저는 아주 소극적이고 조용한 여동생 한명뿐이라 걱정했는데!! 감사합니다!!

[독자7]

허니잼이에요!!!역시 기대를 저버리지않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짤줍도 하고 재밌게 보고갑니다~♥

[8남매]

허니잼님 오늘도 댓글 감사합니다!!♥♥

[독자8]

원투원투-산토끼 아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너무 귀여워요 ㅋㅋㅋㅋㅋㅋㅋ진짜 매 화마다 빵빵터져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앜ㅋㅋㅋ사랑합니다!! 하트하트ㅋㅋㅋㅋㅋ8화가 마지막이라니 벌써부터 아쉽네요ㅠㅠㅠㅠㅠㅠ

[8남매]

8화쯤으로 예상하는데 좋은 썰이준비되면 조금더 연장까지 생각하고 있어요!! 원투원투님 감사해요~~

[독자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말하고짤이랑진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재밌어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

[8남매]

댓글감사합니다~~!!!

[독자10]

안녕하세요 전정구기에요! 제가 말한 소재로 글을 써주시다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렇게 재밌는 글이 나올줄은 몰랐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웃겨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나저나 적절한 짤찾으려면 참 힘드시겠어요. 아 그리고 생각보다 너무 빨리 끝나서 아쉬워요ㅠㅠㅠㅠㅠ아 마무리를 어떻게 해야하지... 사랑합니다♥

[8남매]

전정구기님 덕분에 좋은썰 만들수 있었어요!! 제가더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독자11]

레짱이에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미치겠다 저런오빠들 하늘에서 좀 던져주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남매]

레짱님 댓글감사해요!!ㅋㅋㅋ

[독자12]

산적이에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오늘도 어김없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런비글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너무웃갸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작가님너무 재밌어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잘보고가유ㅠㅠㅠ사랑해유ㅠㅠㅠ

[8남매]

산적님도 댓글 감사합니다ㅠㅠ 저두 사랑해요ㅠㅠ♥

[독자13]

홀리폴이에욯ㅎㅎㅎ 진짜 오늘도역시 꿀잼!! 어휴 저런오뽀들이랑 저두 놀러가고싶네여ㅜㅜㅜㅜ

[8남매]

홀리폴님 댓글 감사합니다~~저두 저런 오빠들과ㅜㅜ

[독자14]

역시 오늘도 꿀잼 ㅠㅠㅠ 믿고보는 8남매 ㅋㅋㅋㅋㅋㅋㅋㅋ 비글끼 넘쳨ㅋㅋㅋㅋㅋㅋㅋㅋ귀여워죽겠네옄ㅋㅋㅋㅋㅋㅋㅋㅋ

[8남매]

댓글 감사합니다!!!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8남매]

저도 이런오빠들..ㅁ7ㅁ8 델리님 댓글 감사합니다ㅠㅠ

[독자17]

에덴이예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오늘도 적절한 짤듩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재밌어욬ㅋㅋㅋㅋㅋㅋㅋ물에빠져죽어도좋으니 저런 오빠들하고 수영장 가보면 소원이없겠어욬ㅋㅋㅋㅋㅋㅋ

[8남매]

저도 저런오빠들에게 던져지고싶네요ㅋㅋㅋ 에덴님 댓글 감사해요(하트)

[독자18]

ㅋㅋㅋㅋㅋㅋㅋㅋㅋ간신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남매]

((((윤기))))((((지민)))) 힘내요ㅋㅋㅋ댓글 감사합니다!!

[독자19]

ㅋㅋㅋㅋ우리아미어뜩해요ㅋㅋㅋㅋㅋㅋ형제들이참장난끼갘ㅋㅋ

[8남매]

비글들이네요ㅋㅋㅋ하지만 아미도 못지않은 비글입니다ㅋㅋ 댓글 감사해요~

[독자20]

짱재밌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현실남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ㅋㅋㅌ

[8남매]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독자21]

헐 8편이라니.. 작가님 글 없어지면 뭐보고살져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오늘도 재밌네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윤기 지민이 땅에 발닿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남매]

8편을 예상하고 있고 더좋은 썰들이 생각난다면 연장까지 생각하고 있어요!!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독자22]

윤기없는머릿결입니당ㅋㅋㅋㅋㅋㅋ오늘도너무재밌네욬ㅋㅋㅋㅋㅋㅋㅋ저는수영도못하고물도엄청무서워해서읽을때마다진짜아찔아찔하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근데8화가..마지막이라뇨...제가이렇게재미있게읽고있는데...8...8화가마지막이라뇨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더길게해요ㅠㅠㅠ아니우리평생가는건어때요?ㅠㅠㅠㅠㅠㅠ흐유ㅠㅠㅠㅠ아무튼오늘도재미있게읽고가요;)♥

[8남매]

저도 수영은 못하지만ㅠㅠ 물먹으면서 열심히 놀고싶은 욕구가ㅋㅋㅋ 8화까지 예정중이구요!! 재량에따라 연장가능성도 있어요ㅜㅜ 저도 윤기없는머릿결님과 맘같아선 평생 가고싶네요ㅠㅠㅠ재밌게읽어주셔서감사해용♥♥

[독자23]

정주행하고 왔어요!! 진짜 재미있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짱짱!!

[8남매]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짱짱이세요ㅋㅋ짱짱!

[독자24]

타요에요!!!! 역시 작가님 글 재밌어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오늘도 현웃만 빵빵 터트리고 가네욬ㅋㅋㅋㅋㅋㅋㅋ진짜 현실남매같아서..부들부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작가님 짱짱♥

[8남매]

타요님도 짱짱 너무너무 고맙습니다~~♥

[독자25]

사랑해서남주나에욬ㅋㅋㅋㅋㅋㅋ누가대신좀웃어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오늘꺼진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웃음을참지못하고진짴ㅋㅋㅋㅋㅋㅋㅋㅋ밤인뎈ㅋㅋㅋㅋ새벽인뎈ㅋㅋㅋㅋㅋㅋㅋㅋ깔깔대면서봤어욬ㅋㅋㅋㅋㅋㅋ어우재밌닼ㅋㅋㅋㅋㅋㅋ짱잼짱잼ㅋㅋㅋㅋ작가님왜이렇게잘쓰세요ㅋㅋㅋㅋㅋㅋㅋ

[독자26]

헐 근데 8화가 마지막이라뇨.말도 안되는 소릴..!!!!!!

[8남매]

어휴 과찬이십니다ㅋㅋ(부끄) 8화쯤을 마지막으로 생각하고 있구요 아마 더좋은 소재가 생긴다면 연장도 고려하고있답니다!! 사랑해서남주나님 오늘도 고맙습니다♥

[독자27]

ㅋㅋㅋㅋㅋㅋ앜ㅋㅋㅋㅋㅋ진짜 짱이다잉 ㅜㅜ예스잼 허니잼!!!!

[8남매]

허니잼님 오늘도 감사해요(하트)

[독자28]

어린이 스포츠단 출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현웃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정말 환상파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잘보고가욬ㅋㅋㅋㅋ

[8남매]

댓글감사합니다!!

[독자29]

소근소근입니다! 어린이스포츠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사람이 물에 빠져서 기절을 했으면 인공호흡을 해야지 왜 뺨을 때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남매환상 다 깨부시는 우리 작가님...그래도 사랑합니다♥

[8남매]

소근소근님 저도 사랑해요♥(수줍)

[독자3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현실남매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남매]

댓글감사합니다!!

[독자31]

앜ㅋㅋㅋㅋㅋㅋ진짜 웃겨죽어욬ㅋㅋㅌㅋㅋㅋㅌㅌㅌㅋ신알신하고갈게욬ㅋㅋㅋㅋㅋㅋㅋㅋ아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웃겨죽엍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작가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사랑해요♥

[8남매]

어이구 신알신 감사합니다 저두 사랑해요♥♥

[독자32]

ㅋㅋㅋㅋㅋㅋㅋㅋ아ㅏㅏㅋㅋㅋ진짜미치겠네여ㅠㅠㅠㅠㅠㅠㅋㅋㅋㅋ짤도너무잘맞고ㅠㅠㅠㅠ엉엉엉ㅇ짱이에요!!!

[8남매]

댓글감사합니다!!

[독자33]

짱짱 오늘거 진짜 재미짐ㅋㅋㅋㅋㅋㅋ

[8남매]

댓글 감사합니닭(하트) ㅋㅋㅋ

[독자34]

진짜꿀잼이에여ㅠㅠㅠㅠㅠㅠㅠㅠ짤줍하면서잘보고감다..s2

[8남매]

고호맙습니다♥

[독자35]

ㅋㅋㅋㅋㅌㅋㅋㅋ아낰ㅋㅋㅋㅋ지구밖으롴ㅋㅋㅋㅋㅋ

[8남매]

댓글과관심감사합니다(찡긋)

[독자36]

바나나에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너무늦었나요ㅠ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이번편꿀잼헣ㅎㅎㅎㅎㅎㅎㅎㅎㅎ잘보고가요!!

[8남매]

바나나님 감사합니다♥♥

[독자37]

아진짴ㅋㅋㅋㅋ겁나재믹어욬ㅋㅋㅋㅋㅋㅋ혼자끅끅거리면서보곸ㅋㅋㅋㅋㅋ작가님짱머거요 두번먹어옄ㅋㅋㅋㅋ

[독자38]

해병대캠프라닠ㅋㅋㅋㅋㅋㅋ으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진짴ㅋㅋ겁나웃겨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독자39]

다같이 우는거 너무 귀여운거 아닌가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다들귀여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독자40]

해병대보내먄짱짱웃길갓같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구 동생빠졌다고우는거봐ㅜ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독자41]

배신이판치는수영장ㅋㅋㅋㅋㅋ승부욕대단하네요 밤새게임을ㅋㅋㅋ

[독자42]

지구밖으롴ㅋㅋㅋㅋㅋㅋㅋㅋㄱ연기잘하넼ㅋㅋㅋㄱㅋ꼬르릨ㄲㅋㄱㅋㅋㅋㅋㅋㅋㅋㅋㅋㄱㅋㅋㅋㅋㅋ

[독자4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짱 재밌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독자45]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ㄱㅋㄲㅋㄱㅋㄲㄱㅋㄲㄱㄱ해병대가서도 재밌게놀거같은 방탄스

[독자46]

ㅋㅋㅋㅋㅋㅋㅋㅋ 지치지않는체력ㅋㅋㅋㄱㄲ