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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랍택] 젤리유치원 택운쌤 12 (完) | 인스티즈

[랍택] 젤리유치원 택운쌤 12 (完) | 인스티즈

 

 

 

 

 

 

 

 

 

 

 

 

 

 

 

 

 

 

보초를 서던 원식이 추위에 코를 훌쩍거렸다. 

 

뒤늦게 휘적휘적 걸어온 선임이 덜덜 떨고 있는 원식의 손에 종이컵을 쥐어주고, 보온병에 담긴 코코아를 따라주었다. 

 

 

 

 

 

"이거 비상식량인데 주는거야, 임마." 

 

"잘 먹겠습니다!" 

 

"오냐." 

 

 

 

 

 

길게 하품을 하던 선임이 저를 뚫어져라 쳐다보는게 느껴지자, 원식은 잔뜩 쫄은 약한 눈으로 선임을 마주보았다. 

 

 

 

 

 

"애인 있댔지?" 

 

"네? 네, 있습니다." 

 

"그럼 애인말고, 첫사랑 얘기나 해봐." 

 

"그.. 안 이루어졌습니다." 

 

"괜찮아." 

 

 

 

 

 

뒷목을 문지르던 원식이 코코아를 한 모금 홀짝이곤 생각에 잠겼다. 

 

그리고 곧 입을 열었다. 

 

 

 

 

 

"제가 중학교 때였습니다. 입학식에 늦어서 뛰어가다가 그대로 어떤 분이랑 부딪혔습니다." 

 

"오오~" 

 

"그래서 제가 넘어지고 고개를 딱 들었는데, 되게 하얗고 예쁜 사람이 손을 내밀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잡고 일어난 다음에 부끄러워서 막 뛰어가는데, 원식아! 하고 되게 예쁜 목소리로 부르지 않겠습니까. 돌아봤는데 명찰 떨어트렸다고 저한테 명찰을 꼭 쥐어줬습니다." 

 

"그래서?" 

 

"이게 끝입니다. 더 이상 만나질 못 했습니다." 

 

"어휴, 병신. 이름이나 학교라도 알아두지!" 

 

"그럴 걸 그랬습니다. 아아, 근데 지금 애인이 더 예쁩니다!" 

 

 

 

 

 

팔불출돋는 발언에 선임에게 장난스러운 정강이킥을 몇 번 맞은 원식이 멋쩍게 웃으며 하늘을 올려다보았다. 

 

아, 택운이형 보고싶다. 

 

 

 

 

 

 

 

 

 

[랍택] 젤리유치원 택운쌤 12 (完) 

 

(부제 : 아됴스 젤리유치원..) 

 

 

 

 

 

"쌤!" 

 

 

 

 

 

포르르 달려와서 안기는, 어느새 훌쩍 커버린 혁이의 등을 토닥거리던 택운이 혁이를 떼어놓고 환한 웃음을 지었다. 

 

 

 

 

 

"우리 혁이, 학교 끝났어요?" 

 

"응! 오늘 이것도 접었어요." 

 

 

 

 

 

가방에 곱게 모셔서 가지고 온 종이접기를 택운에게 내미는 혁이에 택운이 흐뭇한 미소를 지으며 혁이의 머리를 쓰다듬었다. 

 

 

 

 

 

"이거 선생님 주는거에요?" 

 

"네! 그러니까 꼭꼭 잘 가지구 있어염. 으악, 아빠온다." 

 

 

 

 

 

효가!!!! 우이 효기!!!! 

 

온갖 방정을 다 떨어가며 뛰어오는 학연을 바라보던 혁이가 안녕히 계세염, 하고 고개를 푹 숙여 인사한 후에 학연을 피해서 뛰기 시작했다. 

 

왠지 많이 피해본 솜씨야.. 측은한 눈빛으로 혁이를 바라보던 택운이 으쌰, 소리를 내며 몸을 일으켰다. 

 

아이들이 다 빠져나간 놀이터에는 적막만이 흐르고 있었다. 

 

'젤리유치원'이라고 쓰인 유리문을 걸어잠근 택운이 두어번 문을 흔들어보고, 손을 탈탈 털며 집으로 향했다. 

 

 

 

 

 

 

 

*** 

 

 

 

 

 

 

 

"라비, 이리와. 밥 먹어야지." 

 

 

 

 

 

캣타워 위에서 도도한 자태로 꼬리를 살랑살랑 흔들고 있는 라비를 부르던 택운이 톡, 우아하게 맨 꼭대기에서 바로 뛰어내려와 그루밍을 하는 라비의 코를 톡 때렸다. 

 

 

 

 

 

"그렇게 한 번에 뛰어내리지 말라니까, 위험해." 

 

 

 

 

 

코를 건드는 손길에 캬앙하며 성질을 내는 라비의 앞에 영양식을 놓아둔 택운이 정신없이 밥을 먹는 라비의 귀 뒤를 긁어주었다. 

 

 

 

 

 

"라비야, 너네 형아 제대일이 내일이야." 

 

 

 

 

 

고개를 들어 저를 빤히 보는 라비에 웃음을 터트린 택운이 딩동, 하는 초인종소리에 눈을 동그랗게 떴다. 

 

 

 

 

 

"누구세요?" 

 

"택배입니다." 

 

 

 

 

 

택배? 갸릉거리는 라비를 내버려두고 문을 연 택운이, 갑작스럽게 들이밀어지는 빨간 물체에 뒷걸음질을 쳤다. 

 

그리고 그 빨간 장미꽃다발 뒤에서, 원식이 고개를 쏙 내밀었다. 

 

 

 

 

 

"제대일인데 마중도 안 와요?" 

 

"내.. 내일 아니였어?" 

 

"바보, 오늘이거든요?" 

 

 

 

 

 

택운의 품에 꽃다발을 안겨주고 가방을 바닥에 내려놓은 원식이, 손을 머리 옆으로 대 거수경례를 했다. 

 

 

 

 

 

"충성! 병장 김원식은 전역을 명받았습니다! 이에 신고합니다!" 

 

 

 

 

 

한참을 원식을 바라보던 택운이 꽃다발을 내려놓고 뛰어가 원식의 목을 끌어안았다. 

 

등을 토닥이던 원식이 택운을 살짝 떼어놓고 짧게 두어번 입을 맞춘 후에, 다시 세게 끌어안으며 택운의 목덜미에 얼굴을 묻었다. 

 

 

 

 

 

"형 냄새나니까.." 

 

"..." 

 

"기분좋다." 

 

 

 

 

 

 

 

 

 

 

 

*** 

 

 

 

 

 

 

 

 

 

여느 때와 같은 오후였다. 곡작업을 마친 원식이 택운의 집에 와 같이 밥을 먹고, 거실에 엎드려 투게더 하나를 같이 퍼먹던 늦은 저녁. 

 

제 등에 올라타 있는 라비를 보다가 웃음을 터트린 원식이 택운의 손을 잡아 만지작댔다. 

 

아이스크림 먹기에 바쁜 택운의 볼을 잡아 짧게 입을 맞춘 원식이 ㅇㅅㅇ? 하는 표정으로 바라보고 있는 택운에 큼, 헛기침을 했다. 

 

 

 

 

 

"그.. 형." 

 

"응?" 

 

"나랑 형이랑 집이 멀잖아. 안 그래도 서로 바빠서 잘 못 만나는데." 

 

"응, 그렇지." 

 

"나는 거의 프리랜서고, 형은 매일 나가야하는 사람이니까.." 

 

"..." 

 

"우리 이 근처에 집 구해서 같이 살래?" 

 

 

 

 

 

택운의 머리 근처에 수십개의 느낌표가 떠있는 것 같았다. 

 

벙찐 택운이 스푼 위에 올려져 있던 아이스크림을 떨어트렸고, 원식이 장난스러운 표정으로 말했다. 

 

 

 

 

 

"싫어? 싫으면 뭐.. 그냥 계속 이렇게.." 

 

"아니야, 좋아." 

 

"뭐라고?" 

 

"좋다고!" 

 

 

 

 

 

얼굴을 빨갛게 붉히며 휴지로 바닥에 흘린 아이스크림을 닦아낸 택운이 몸을 일으켜 앉아 아이스크림 통을 끌어안고 퍽퍽 퍼먹기 시작했다. 

 

볼 안에 한가득 아이스크림이 들어있는지 토실토실해지는 먹이주머니를 보던 원식이 등에서 라비를 내려놓고 택운에게 무릎으로 기어갔다. 

 

아이스크림 통과 스푼을 뺏어 바닥에 내려놓은 원식이 그대로 택운을 눕혀 짙게 입을 맞추었다. 

 

혀로 입 안을 헤집어 입 안 가득하던 아이스크림을 녹여낸 원식이 쪽 소리를 내며 입술을 떼었다. 

 

 

 

 

 

"단내난다." 

 

"니가 아이스크림 있는데 키스하니까 그렇지.." 

 

"형, 저거 남은 거 다 녹여도 돼? 내일 사줄게." 

 

"응?" 

 

 

 

 

 

난 급해. 

 

제 후드티를 벗어낸 원식이 다시 혀로 집요하게 아랫입술을 핥아오자, 택운이 울상을 짓다가 곧 원식의 목에 팔을 감았다. 

 

내일 나 출근인데.. 내 허리..ㅇㅅㅠ.. 

 

 

 

 

 

 

 

 

 

 

 

 

 

이제 정말 끝이네요.. 아쉬워요..ㅠㅠㅠㅠ 

 

댓글로 내용적인 질문이나, 극중 인물에 대한 질문, 저에 대한 질문 다 받아용! 

 

혹시 궁금한거 있으실까봐.. 찌글찌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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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블루밍이예요! 으앙 젤리유치원이 끝났다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럴 순 없어요ㅠㅠㅠㅠㅠㅠㅠ 마지막까지 랍택은 달달하네요ㅠㅠ 정택운 애인 제대일도 모르는 바보네요ㅠㅠㅠㅠ 근데 귀여워ㅠㅠㅠㅠㅠㅠㅠ랍태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혁이는 초딩이 된 건가요? 아빠 피해 도망치는 효기 귀여워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질문...질문....! 택운이랑 원식이는 가족들의 허락을 받고 행복하게 사나요? 우이랍택은 행복해야돼ㅠㅠㅠㅠㅠㅠㅠㅠ 그 동안 연재하시느라 수고하셨어요! 다음 연재작도 기대할게요!!
10년 전
로제
저도 막상 끝내놓으니까 아쉬워서 죽겠어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 랍택이 안 달달한 날에는 지구가 멸망할거에여!! 끄앙ㅠㅠㅠㅠㅠ 군필자 주제에 제대일도 못 세는 바버ㅠㅠㅠㅠㅠ 혁이는 이제 입학을 했죠@.@ 글 속에서도 학연이의 치댐에 시달리는 우이효긔.. 랍택이는 지원양이 부모님께 말해버리는 바람에 마음의 준비도 안 했는데 허락을 받았죠☆ㅋㅋㅋㅋㅋㅋㅋㅋ 저도 짧은 기간이었지만 사랑해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했어요ㅠㅠㅠㅠㅠ 18일날 봐요♥
10년 전
독자15
아쉬우면 시즌2(짝)시즌2(짝)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택운 군대 왜다녀온거야 바버ㅋㅋㅋㅋㅋㅋㅋㅋㅋ귀여운 랍택이들과 헤어지기 싫어요ㅠㅠㅠㅠㅠㅠㅠ랍택이들의 빈자리는 콩택이들이 채워주겠죠...?☆★ 기다릴게요ㅠㅠㅠㅠ
10년 전
독자2
우와ㅠㅠㅠㅠㅠㅠ드디어끝이라니 ㅠㅠㅜ 더써주세요 아쉬워요 으유유ㅠㅠㅠㅠㅠㅠㅠ 아빠학연맄ㅋㅋㅋㅋㅋㅋㅋㅋ 작가님그동안 연재하시느라 수고많으셨어요!
10년 전
로제
으으으응으융으유유ㅠㅠㅠㅠㅠㅠ 어쩌면 혁이 번외가 올지도 몰라여(속닥속닥) 학연이는 글 속에서도 치댐치댐ㅋㅋㅋㅋㅋ 진짜 아빠가 되도 저럴 것 같아요ㅋㅋㅋㅋㅋ 저도 짧은 기간이었고 잘 쓰지도 못 했던 글이지만 이렇게 사랑해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3
으엉 이렇게 끝나다니ㅠㅠㅠㅠㅠㅠ아쉬워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동안 수고하셨어요 !!!
10년 전
로제
투게더만큼 단내나는 모습으로 끝나버렸죠ㅠㅠㅠㅠㅠㅠ 저도 막상 끝내놓으니까 아쉬워 죽겠네여ㅠㅠㅠㅠㅠㅠㅠ 저도 짧은 기간이었지만 이만큼 사랑해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합니다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4
우어어엉 달달하니 좋아요ㅜㅠㅠㅠㅠㅠㅠ 마지막까증 고생하셨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
10년 전
로제
우어엉 마지막까지 단내나는 랍택..ㅠㅠㅠㅠㅠㅠㅠ 저도 늘 읽어주시고 사랑해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해요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5
이렇게 끝나다니ㅠㅠㅠㅠㅠㅠㅠ 마지막까지 고생 많으셨어요~~^^ㅎㅎㅎㅎㅎㅎ
10년 전
로제
막상 끝내놓으니 저도 너무너무 아쉽네요ㅠㅠㅠㅠㅠㅠ 늘 읽어주시고 사랑해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해요!!♥
10년 전
독자6
레비에요 어 근데 제가 암호닉 신청했었나..........아무튼 그럼 원식이 첫사랑이 택운이었네요? 우와ㅠㅠㅠㅜ 진짜 달달하네요ㅠㅠ 마지막이라니 아쉬워요ㅠㅠㅠㅠ 마지막이면 안되는데ㅠㅠㅠㅠ 잘봤습니다!!!!!
10년 전
로제
귀여우셔ㅋㅋㅋㅋㅋㅋㅋ 신청하셨었어용! 제가 또 까먹고 암호닉을 안 걸어놔서 헷갈리셨나봐여☆ 원식이는 처음부터 끝까지 택운이밖에 모르는 바버.. 왕바버.. 저도 막상 마지막이라니까 너무 아쉽네요ㅠㅠㅠㅠㅠ 항상 읽어주시고 사랑해주셔서 감사해요!!♥
10년 전
독자7
ㅠㅠㅠㅠㅠㅠㅜㅜㅠㅠㅠㅠㅠㅠㅠ마지막이라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쉬워요ㅠㅠㅠㅜㅠㅜㅜㅠㅠㅠㅠ재밋게봣습니다!!!!!마지막편까지수고하셧어요ㅠㅠㅠ
10년 전
로제
저도 막상 완결 딱 내놓고 나니까 더 쓰고 싶고 막ㅠㅠㅠㅠㅠㅠ 아쉬운 점이 많네요ㅠㅠㅠㅠㅠ 항상 읽어주시고 사랑해주셔서 진짜 감사해요!!!♥
10년 전
독자8
마지막이네요ㅠㅠㅠㅠ아쉬워요ㅠㅠㅠㅠㅠ작가님수고하셨어요!
10년 전
로제
저도 막상 마지막이 오니까 진짜 아쉬워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 독자님도 항상 읽어주시고 사랑해주셔서 감사해요!♥
10년 전
독자9
마지막이라니ㅠㅠㅠㅠ 달달한 랍택이들이 이제 끝이라니...ㅠㅠㅠ 그나저나 원식이 첫사랑은 택운이였네요ㅋㅋㅋ 만날 사람들은 다 만나게 돼 있다더니 둘은 운명이였나봐요!!!ㅋㅋㅋㅋㅋ
10년 전
로제
달달한 랍택이들은 또 콩택이 끝나면 올거에여.. 그 때가 수능이랑 겹치지만 않는다면☆ 랍택은 데스티니죠ㅠㅠㅠㅠ 겨론해야해요 겨론ㅠㅠㅠㅠㅠㅠ 짧은 기간이었지만 사랑해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해요~♥
10년 전
독자10
ㅠㅠㅠㅠㅠㅠㅠㅠ마지막이라니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우이 식이 첫사랑이 운이였구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좋으네 ㅋㅋㅋㅋㅋㅋㅋㅋ우이 랍택이들 ㅠㅠㅠㅠ빠이 ㅠㅠㅠㅠㅠ
10년 전
로제
저도 마지막을 뙇 쓰고 나니까 또 너무 아쉽네요ㅠㅠㅠㅠㅠㅠㅠ 식이는 운이밖에 모르는 왕바버니까여ㅠㅠㅠㅠㅠㅠㅠㅠ 우이 랍택이들은 또 콩택이 끝나고 시기만 적절하ㅏ다면 올거니까 너무 속상해하지 마세용ㅠㅠㅠㅠㅠㅠ 짧은 기간이었지만 읽어주셔서 감사해용!♥
10년 전
독자11
흐아아아어ㅠㅠㅠㅠㅍㅍ퓨ㅠㅠㅠ 이렇게 끝나나요?ㅠㅠㅠㅠ 이 김원식 멍청아!!!! 그거 택운이라고!!! 이 곧 죽어도 택운이일 멍청이ㅠㅠㅠㅠㅠ 랍택이들 못봐서 어떻게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로제
흐아어어어ㅠㅠㅠㅠ 젤리유치원은 끝났지만 또 언젠가 시기가 적절할 때 단내나는 랍택이로 돌아올게요ㅠㅠㅠㅠㅠㅠ 김원식은 택운이밖에 모르는 왕바버.. 짧은 기간동안 사랑해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해요!!!♥
10년 전
독자12
로제님! 계란찜입니당ㅋㅋㅋ 댓글이 길어질 삘이라 컴티로 갈아탔어용 아 마지막편도 저에게 이렇게 큰 엄마미소를 선사합니다 ㅠㅠㅠㅠㅠㅠ 명찰이야기가 이렇게 또 이어지네여 생각지도 못했는데!! 이런 반전 좋아여 김원식이 그때 일을 기억하고 있다니 언젠가는 둘이서 그때 기억을 꺼내면서 이야기 할 날이 오겠죠 생각만 해도 엄마웃음난다 ㅋㅋㅋㅋㅋ 둘이막 놀라면서 정택운은 ㅇㅅㅇ에 글처럼 물음표를 머리에 띄우고 있다가 알아차리고막ㅋㅋㅋㅋㅋㅋㅋ 드디어 학연이 첫출현 ㅋㅋㅋㅋ 글이지만 현실감 넘치네요 ㅋㅋㅋㅋㅋ 우리혁이..(측은) ㅋㅋㅋㅋㅋㅋㅋㅋ 혁이는 학교마치고 유치원에 가서 택운이를 만나나여? 보다가 궁금해서ㅎㅎ 결국 랍택은 영사 ㅠㅠㅠㅠ 이제 같이 살다가 결혼해(짝) 저희언니가 댓글쓰다가 제방에 들어왔는데 오지게 안나가다가 잠시 나가서 빨리 써야되여 ㅠㅠㅠㅠㅠㅠ 뒷편 센스있게 끊으셨어 ㅠㅠㅠㅠㅠㅠ 궁금하쟈나여.. (음흉) 아 드디어 끝났어요 ㅠㅠㅠㅠ너무 아쉬워요 ㅠㅠㅠㅠ 사실 암호닉은 첫편부터 신청 안했지만 첫편 올라온 날부터 꼬박꼬박 댓글 달고있었어여헿ㅎ 첫편 보기전에 딱 제목에 랍택만 보고 바로 들어왔는데 주제가 유치원인거에요 달달하기도 엄청 달달하고 분위기가 너무 좋았어요 ㅠㅠㅠㅠ 그래서 원래 신알신 해놓은 작가님 아니면 댓글 잘 안다는 편인데 첫편 보고 짤막하게라도 바로 댓글달고 신알신 했자나여 ㅋㅋㅋㅋㅋㅋ 암호닉 신청 전까지는 짧게 댓글 달다가 ㅠㅠ 암호닉 신청하고 나서 제가 댓글 단거 보니까 생각보다 길더라구요 이렇게 길게 달아본거 젤리유치원이 처음이에요 진짜 ㅋㅋㅋㅋㅋㅋ 근데 생각보다 긴 댓글이 있어서 극성인것 처럼 보일까봐 좀 그랬는데 그래도 재미있는걸 어떡해여 할 말은 해야겠는데 ㅠㅠㅠㅠㅠㅠ 아 지금 이댓글도 엄청 길어질 것 같은데여 ㅎㅎ 그리고 매번 댓글마다 답글 달아 주시는거 정말 감동 ㅠㅠㅠㅠㅠ 제가 방학 한지 얼마 안되서 얼마전까지 학교 마치고 늦게 댓글 달았는데도 꼬박꼬박 예쁘게 답글 달아주시고ㅠㅠㅠ 댓글 쓰다 보니 더 아쉬워요 ㅠㅠㅠㅠㅠ 짧은 기간동안 12편이나 쓰시느라고 고생하셨어요! 부지런히 이야기 올려주셔서 코ㅎ맙습니다 ㅠㅠㅠㅠ 이다음에 연재하시는 글 댓글에도 제가 자주 출몰할꺼에여 왜냐하면 전 로제님 꺼니까^♥^ 거절은거절!! 사랑해여♥♥♥♥
10년 전
로제
헐 댓글 길이.. 헐.. 진짜 사랑해요 계란찜님ㅠㅠㅠㅠㅠㅠㅠ 제가 맨날 핸드폰으로 쓰고 핸드폰으로 올리는 거라 정신이 없어서 자꾸 빼먹는데 저는 마지막편에 저 얘기를 쓸 날만 기다리고 있었어여ㅠㅠㅠㅠㅠ 진짜 뙇 저렇게 랍택이는 늘 운명이닭!! 이걸 보여드리고 싶어서 저거 쓰면서 막 혼자 설레하구 그랬었어요ㅋㅋㅋㅋㅋㅋㅋ 김원식은 아 나의 첫사랑☆ 하고 있겠지만 알고보면 첫사랑이 이루어진 거고ㅠㅠㅠㅠ 으앙 저런 사랑 좋아여 엉엉ㅠㅠ 택운이도 막 기억 못 하다가 명찰이 너였어? 하고ㅠㅠㅠㅠ 꺙 진짜 귀엽겠다ㅋㅋㅋㅋㅋㅋ 혁이는 글에서도 치댐을 당하죠.. 요즘 하라는 공부는 안 하고 구빅다 정주행중인데 거기서 유난히 학연이가 효기한테 치대잖아요ㅋㅋㅋㅋ 그거 보고 감명깊어서 넣어봤어요ㅋㅋㅋㅋㅋ 우이 혁이에게 애도를.. 효기는 택운쌤을 좋아하니까여^♥^ 사실 집 근처라 가는 것도 있어여(소곤소곤) 저는 지금 오라버니는 롤하고 부모님은 주무셔서 실기공부하는 거 펼쳐놓고 신나게 댓글쓰고 있어욬ㅋㅋㅋㅋㅋ 오모오모 첫 편부터 달아주셨다니ㅠㅠㅠㅠ 감동이에여... 제가 특별한 케이스가 된건가욝 으앙 진짜 감사해요ㅠㅠㅠㅠㅠ 역시 내 계란찜님ㅠㅠㅠㅠㅠㅠ 저는 진짜 계란찜님 댓글에서 제일 많이 힘 얻고가요ㅠㅠㅠㅠ 이렇게 길게 달아주시기 힘드실텐데ㅠㅠㅠㅠㅠ 사랑해요 하트 백만개!! 으앙 저는 방학해도 학교를 가요.. 이렇게 하나하나 달아드리다보면 저도 진짜 뿌듯해요ㅋㅋㅋㅋ 그리고 이렇게 예쁜 댓글 써주셨는데 오또케 그냥 보고 지나가겠어여!!ㅠㅠ 저도 짧은 기간동안 전부 댓글 달아주시고 사랑해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했어요ㅠㅠㅠㅠㅠ 매일매일 나타나셔도 맨날 사랑해드릴거에여 왜냐면 계란찜님도 제꺼니까여^♥^ 저도 거절은 거절!ㅋㅋㅋㅋ 사랑해요ㅠㅠㅠㅠ 하튜하튜♥♥♥♥
10년 전
독자13
으엉ㅠㅠㅠㅠㅠㅠㅜㅠㅠㅠㅠㅠㅠㅠ끝났다ㅜㅠㅠㅠㅠㅠㅜㅠㅠㅜㅠㅜㅜㅜㅜㅜㅜㅜㅜㅠㅜㅜㅜㅠㅜㅜㅜㅜㅜㅜㅜㅜ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그래도 다음에 더 재밌고 흥미로운 주제가 기다리고있으니깐 괜찮아요
10년 전
로제
으앙ㅠㅠㅠㅠㅠㅠ 이렇게 끝나버리다니 제가 끝냈지만 너무너무 아쉽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 악마를 보았다도 기대에 부응할 수 있게 열심히 노력할게요!! 짧은 기간이였지만 읽어주시고 사랑해주셔서 감사했어요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14
벌써끝이라니ㅜㅜㅜㅜㅜㅜㅜㅜ 원식이 첫사랑은 이루어진거네요 으헝 작가님 짱짱!! 수고하셨어요~~
10년 전
로제
저도 끝이라는게 너무 아쉬워요ㅠㅠㅠㅠㅠㅠㅠ 원식이는 모르는 첫사랑☆ 원식이는 운이밖에 모르는 왕바버니까여ㅋㅋㅋㅋㅋ 항상 사랑해주시고 읽어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해요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16
우왕 자까님 수고하셨어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큐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둘 다 귀여워.. 물논 자까님도 (찡긋)
10년 전
로제
우왕 독자님도 항상 사랑해주시고 좋아해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해요ㅠㅠㅠㅠㅠㅠ♥ 랍택이들이야 늘 귀엽지만 저도라니..(부끄) 사랑해요ㅋㅋㅋㅋㅋㅋ♥
10년 전
독자17
완결이라니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렇게 달달한 글을 봐서 얼마나 좋았는데요ㅠㅠㅠㅠㅠㅠㅠ 외전 겸으로 해서 각자 첫사랑 이야기하다가 서로인줄 아는거 써주시면 안될까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로제
으앙 저도 많이 아쉬워요ㅠㅠㅠㅠㅠㅠㅠㅠ 그러면 독자님이 바라시는거니까 그거랑 효기 외전까지 뙇해서 써드릴게용!! 그동안 읽어주셔서 감사했어요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18
넹~~~ 진짜 감사합니다~~
10년 전
독자19
으악ㅜㅜㅜㅜㅜㅜㅜㅜㅠㅜㅜㅜㅡ젤리유치원이끝이라니ㅜㅜㅜㅜㅜㅜㅜㅜ아쉬워요ㅜㅜㅜㅜㅜㅜㅜㅜㅜ그나저나우이효기는학교다녀도택운이찾아오는거되게귀엽다ㅜㅜㅜㅜㅜㅜㅜㅜㅜ
10년 전
로제
으악ㅠㅠㅠㅠㅠㅠ 저도 너무너무 아쉬워요ㅠㅠㅠㅠㅠㅠ 택운쌤 졸졸 쫓아다니는 우이 효기ㅠㅠㅠㅠㅠ 너무 귀여워요ㅠㅠㅠㅠ 그동안 읽어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했어요!♥
10년 전
독자20
그동안재밌게읽었어요!!식이랑운이랑너무달달하고ㅠㅠㅠ뀌엽고ㅠㅠㅠㅠㅜㅜㅜㅜㅜㅜ젤리유치원이끝이라니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로제
저도 막상 끝내놓으니까 너무 아쉽네요ㅠㅠㅠㅠㅠ 랍택은 항상 달고 귀엽죠ㅠㅠㅠㅠㅠ 그동안 읽어주시고 사랑해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했어요♥♥
10년 전
독자21
아이고 달달하고나 ㅠㅠㅜ 결국 첫사랑이랑 이뤄진 우리 김원식군 프로포즈도 하고 좋네요좋아 진자 ㅠㅠ
10년 전
로제
아이고 달다ㅠㅠㅠㅠ 달아서 죽겠닭ㅠㅠㅠㅠㅠ 결국은 오또케든 이루어질 운명이었던 랍택이들은 결국 같이 살고 겨론을 하고 영사를 하겠죠^♥^
10년 전
독자22
아ㅠㅠㅠㅠㅠㅜㅠㅠ그동안비회원때댓글이안달아져서못달았는데이제는달아져서이제야댓글씁니당ㅠㅠㅠㅜㅠㅠㅠㅠ
정말이글이제가빅스글ㅇ도보게된계기고 처음빅스글이에요ㅠㅠㅠㅠㅠㅡ그만큼열심히봤고끝이너무아쉽네요!
끝까지달달터지는글ㅠㅠㅜㅜ아휴어디서꿀바르고왔는가몰라

10년 전
로제
오잉@.@ 비회원분들도 댓글 다실 수 있지 않아용? 아닌가? 어쨌든 지금이라도 요로케 댓글 써주시니까 저는 행복해서 듀금ㅠㅠㅠㅠㅠ 오 제가 웡식이가 지옥의 문을 열듯이 빅스 글의 문을 열어드렸나여? 수줍수줍ㅋㅋㅋㅋㅋ 저보다 잘 쓰시고 대단하신 작가님들 많으시니까 그 분들 작품도 많이 읽어주세용~@.@ 요로케 빅스 글을 영업해본닭ㅋㅋㅋㅋㅋㅋ 독자님을 위해 꿀을 공수해왔어욝@.@♥
10년 전
독자29
아저비회원일때댓글쓰려고하면그스팸방지코드가안된다고해서안써지더라고요ㅠㅠㅠㅠㅠㅠㅠ제댓글에이렇게긴댓글을써주시다니흏감쟈합니당
10년 전
독자23
우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너무 달달달달ㅠㅠㅠㅠㅠ제가 녹아버릴것만같네영ㅠㅠㅠ그동안 너무 재밌게읽었어요!!ㅠㅠㅠ
10년 전
로제
으앙 랍택은 달달하다 못해 단 내를 막 뽷뽷 풍기고 다니죠ㅠㅠㅠㅠ 으앙ㅠㅠㅠㅠㅠ 저도 그동안 너무너무 감사했어요@.@♥
10년 전
독자24
허루ㅠㅠ진짜 달달해소 미칠꺼같아요 투게더 처럼 내가 녹을것만 같은 느낌!!!작가님 그동안 글쓰시느라 너무 수고하셨고 항상 너무 잘 읽었어요!!
10년 전
로제
투게더는 핫하게 녹아가고 있겠죵(음흉) 저도 너무너무 감사했어용ㅠㅠㅠㅠㅠㅠ 짧디 짧은 기간이었지만ㅠㅠㅠㅠㅠㅠ 사랑해요!!♥♥
10년 전
독자25
훠오 ㅠㅠㅠㅠㅠㅠㅠ 작가님 ㅠㅠㅠㅠㅠㅠ 우선 그 동안 수고 많으셨쑴돠!! 정말 부러울 정도로 달달한 랍택의 이야기 잘 봤어요 ㅠㅠㅠㅠㅠ 어쩜 저렇게 마지막까지 단내를 풍길 수 있는 거죠?!?! ㅠㅠㅠㅠ 흐잉 ㅠㅠㅠㅠㅠ 마지막이라니 믿을 수가 없써여 ㅠㅠㅠㅠ 진짜 처음에 택운이 유치원 선생님이란 소재가 신선해서 보게 되었는데.... 점점 갈수록 랍택의 매력에서 헤어나오지 못하게 되었답니다 ㅠㅠㅠ 그동안 좋은 글 감사했어요~ 땡큐!! 이제 외전 보러갈게요 ㅠㅠㅠㅠ
10년 전
로제
저도 막 쓰면서 대리만족도 하고@.@ 너무 좋았던 글이였던 것 같아용ㅠㅠㅠㅠㅠ 랍택이들은 늘 단 내가 나니까요^♥^ 이제 랍택 영업당하신거에여 움하하!! 제 친구가 그르더라구요 죠로케 말 없는 애를 유치원 선생님을 시킬 씽크빅을 발휘하다니 참 대다난 더쿠라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힝 왜죠 잘 어울리는데...ㅠㅠㅠㅠㅠㅠㅠㅠ 저도 너무너무 감사했어요!!!!♥
10년 전
독자26
큐ㅠㅠㅠㅠㅠㅠ벌써완결이라니ㅜㅠㅠㅠㅠ제가빅스입덕하고처음읽은그취썰인데요ㅠㅠㅠ너무재밌게잘봤어요ㅠㅠㅠㅠㅠㅠ감사합니다ㅜ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로제
헐 제가 그취의 문을 여뤄롸..를 해드렸나여^♥^ 저도 너무너무 감사했어욝ㅠㅠㅠㅠㅠㅠㅠㅠㅠ 사랑해여!!♥
10년 전
독자27
젤리유치원ㅜㅜㅜㅜㅜㅜ 끝나다니ㅜㅜㅜㅜㅡ수고하셨습니다 작가님!!!!!! ㅜㅜㅜ독자로선 너무 아쉬워요... 시즌2 생각해주세요!!!!!!! 결혼한 랍택 고고씽ㅜㅜㅜㅜㅜㅜㅜ
10년 전
로제
시..시즌 투.. 어.. 심각하게 고려는 해 볼게여^♥^ㅋㅋㅋㅋㅋ 너무너무 감사했어여 독자님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28
외전먼저 봐서 완결편보러왔어욯ㅎㅎㅎ이제 젤리유치원도 끝이네요ㅠㅠㅠㅠ
10년 전
로제
오오 시간을 거꾸로 가시는 독자님ㅋㅋㅋㅋㅋㅋㅋㅋ 젤리유치원이 짧았지만 끝났어요ㅠㅠㅠㅠㅠㅠㅠ 으앙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30
끝났어...끝났는데 나 왜 신알신 안울려....나 왜 자꾸 새벽 글잡 탐방하면서 찾는건데....아니 지금은 아침이구나...내 신알신 고장났니?
10년 전
독자31
아..맞다 이거 새 필명이구나...ㅇㅅㅇ 바보인증이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년 전
로제
잌ㅋㅋㅋㅋㅋㅋㅋ 귀여우셬ㅋㅋㅋㅋㅋㅋㅋ 젤리유치원이 끝나고 새로운 마음으로 시작하려고 요로케 필명을 바꿔봤어요@.@ 바뀐 필명으로도 사랑해주실거죵?ㅠㅠ♥
10년 전
독자32
태긔 허리가 남아날까요ㅎㅎㅎ...ㅠㅅ원식이가 서운했을수도있겠지만 센스있는 대처가 돋보이네여ㅎㅎ..♥♥ 작가님 고생많으셧어요!! 달달하고 재밌게 잘 봤습니당♥♥
10년 전
로제
저도 감사했어용 독자님~ 요로케 정주행해주시느라 고생 많으셨어용ㅠㅠ
10년 전
독자33
ㅠㅠㅠㅠㅠㅠㅠ벌써다읽었어요ㅠㅠㅠㅜㅠ그래도외전있으니까다행이네여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로제
네넹 외전이 기다리고 있어여ㅠㅠㅠㅠㅠㅠ 응앍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34
으아아아아아아아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제가 제일 좋아하는 젤리유치원을 다 보고말앗네여 ..ㅠㅠㅠ아껴서 볼걸..ㄸㄹㄹ 흐규 이제 택운쌤과 식이의 알콩달콩 귀여운 모습을 볼수업는걸까요???@.@ 흐어어어엉 벌써봐버린 내가 미우ㅓㅠㅠㅠㅠㅠㅠㅠㅠㅠ흐규...외전도 읽고왔어요ㅠㅠ유치원생 우이효기가 그렇게 커가지고는 문란한짓을..(ㅇㅅㅁ) 좋으네여ㅎㅎㅎ 혁이랑 콩이랑 케미가 터져버렷!!!ㅠㅠ아무튼.. 수고 많으셨습니당 다음작품나오자마자 읽을거얏?!!!@.@ 샤랄랄라~샤랑해요...☞☜
10년 전
로제
으아아아아아ㅠㅠㅠㅠㅠㅠ 나중에 또 시기가 적절하다면 또 귀엽고 예쁜 랍택이로 돌아올게여ㅠㅠㅠㅠㅠ 너무 속상해하지 마용~ㅠㅠㅠㅠㅠ 애기여서 순진하고 막 그랬던 효기가 어느새.. 음흉ㅋㅋㅋㅋㅋ 랍택도 혁콩도 케미가 장난 없죠ㅠㅠㅠㅠㅠ 으앙ㅠㅠㅠㅠㅠ 독자님도 요로케 읽어주시고 댓글도 달아주시느라 수고 많이 하셨고 너무 감사했어용ㅠㅠㅠ 다음 작품 3일 후에 나와용 @.@!!!! 저도 사랑해여♥.♥ 샤랄랄라~~
10년 전
독자35
헐 오늘 저의 새벽을 달궈주었던 주옥같은 젤리유치원이 끝이라니요..!!!! 이제 막 정주행 다끝냈는데 암호닉도 신청하기전에 끝이라니...!!!! 작가님 시즌2로 돌아와요...♥ 무튼 마지막편까지 짱잼이네요!! 깨알같은 학연학부모와ㅋㅋㅋㅋㅋ피하는 효기ㅋㅋㅋㅋㅋ귀여워ㅋㅋㅋㅋ그리고 역시 랍택은 운명이자 데스티니이자 원식이는 첫사랑을 이루기까지...느므 아름답쟈나여ㅠㅠㅠㅠ하 작가님 수고하셨고 시즌2....갈망합니다(짝) 수고하셨어요!! ㅅ..사랑합니다...♥
10년 전
로제
뭐에여 뭐에여 새벽에 안 자고 읽으시면 혼내줄거야ㅠㅠㅠㅠㅠㅠ 으앙ㅠㅠㅠㅠㅠ 시즌 투는 열심히 고민을 해볼게용@.@ 근데 원래 시즌투라는게 1편보다 못 한 법이에여 끄항항ㅋㅋㅋㅋㅋ 글 속에서도 치댐당하는 우이효기에게 애도를☆ 랍택이들 그냥 영사해야할 운명인거에여ㅠㅠㅠㅠ 노네는 빼도박도 못해ㅠㅠㅠㅠㅠㅠ 시즌투.. 는.. @.@ 헤헹ㅋㅋㅋㅋ ㅅ..사..사..사탕 좋아하세여?ㅋㅋㅋㅋ 사랑해여♥.♥
10년 전
독자36
저 목소리성애자예요! ㅠㅠㅜㅠㅠ전 왜 이걸 이ㅔ야 본거야 ㅠㅠㅠ 어쨌든 나름 길었던 젤리유치원ㅠㅠㅠ너무 고마웠어요 작가님!
10년 전
로제
으앙 목소리성애자님 안 오셔서 걱정했는데!! 요로케 와 주시니까 킷쮸해드릴거에여 킷쮸킷쮸@.@ㅋㅋㅋㅋㅋㅋ 저도 너무 감사했어여ㅠㅠㅠㅠㅠ 으앙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37
아 필명 바뀐거 이제야 생각나서 이제야 봤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으앙 끝나쪙 이제ㅠㅠㅠㅠㅠㅠ 아쉽지만 뎡말 마음에 들게 끝나서 좋네용♥ㅋㅋㅋㅋㅋ 사랑하는ㄴ 작가님 그 동안 수고하셨습니당! 다른 작품도 재밌게 볼게용 ㅠㅠㅠ♥♥♥♥♥
10년 전
로제
으앙 끝나버렸어여ㅠㅠㅠㅠㅠㅠㅠㅠ 저도 아쉽지만 그래도 요로케 많은 사랑 받았었으니까 행복해여@.@ 독자님도 너무너무 감사했어여!! 더 좋은 작품 들고오도록 노력할게여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38
이렇게 끝나버리다니ㅜㅠㅜㅜ정말 끝까지 달달달한 애들이네요ㅠㅠㅠㅠ부러워ㅠㅠㅠ
10년 전
로제
으앙 끝까지 달달해 죽겠어여ㅠㅠㅠㅠㅠ 으어ㅠㅠㅠㅠㅠ 저도 쓰면서 참 부럽고 막...눈물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39
글잡쨍이에요! 아 나 작가님 이름 바뀐거 까먹고 왜 신알신이 안뜨지 한참을 기다리다가 바뀐거 생각나서 이제야 보내요 ㅠㅠㅠㅠㅠㅠㅠ 나 바보인가봐ㅠㅠㅠㅠㅠㅠㅠ멍청이!!!!11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멍청한 저를 용서해주세요 ㅠㅠㅠㅠ아 우리 랍택 진짜진짜 행쇼다 행쇼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둘이 싸운거를 못봐서 아쉽지만.......... 그래도 행복하고 달달한 젤리유치원이어서 보는 내내 엄마미소 한가득 안고 봤네요 ㅠㅠㅠㅠㅠ 너무너무 수고 많으셨고 다음 후속작도 재밌게 볼께요!!!!!!!!!!!! 젤리유치원 그리워서 어떡하나ㅠㅠㅠㅠㅠ 정독하러 자주자주 와야 겠어요!!!!!
10년 전
로제
아코ㅋㅋㅋㅋㅋㅋ 귀여우셬ㅋㅋㅋㅋㅋㅋ 저도 내 글잡쨍이님 왜 안 오시나 한참을 기다렸는뎅ㅠㅠㅠ 요로케 와주셔서 저는 안심이에용@.@ 아이 자책하지 마여ㅠㅠㅠㅠㅠㅠ 사람이 살다보면 그럴 수도 있는거져!♥ 랍택 항상 행쇼행쇼ㅠㅠㅠㅠㅠㅠ 둘이 싸우는 거는 저도 못 써서 참 아쉽지만.. 나중에 기회가 되면 자주 싸우는 랍택도 써봐야겠어여.. 내 글잡쨍이님도 요로케 매일 댓글 달아주시고.. 진짜 감사해여ㅠㅠㅠㅠㅠㅠ 젤리유치원의 여운을 후속작으로 덮어드려야할터인데☆
10년 전
독자40
아이고ㅠㅠㅠ 이렇게 끝이라니요 어니됩니다ㅠㅠㅠ 시즌 투 어서 뱉어주세요ㅠㅠ
10년 전
로제
시..시즌투는 마음 속에 고..고이 간직을..☆ 홍홍 나중에 시기가 적절하다면 올 수도 있겠죵?!♥.♥
10년 전
독자41
으엉 ㅠㅠㅠㅠㅠㅠ 완결이라니ㅠㅠㅠㅠ아쉬워요ㅠㅠㅠㅠㅠㅠ달달한 랍택이들을 이제 못본다니...매우 늦었지만 수고하셨어요!!
9년 전
독자42
으잉ㅠㅠ혁이가 유치원 졸업하고 초딩이 되었다니ㅠㅠ원식이가 제대했다!!! 같이산다!!!
9년 전
독자43
으아 식이 첫사랑이 택운이였구나ㅠㅠㅠㅠㅠㅠㅠㅠㅠ 운명맞네 맞아ㅠㅠㅠㅠㅠㅠㅠㅠ 그나저나 택운이 머리위에 느낌표 떠있는거 상상이 되네욬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엽
젤리유치원이 끝났다.... 흡.... 전 되게 늦게봐서 완결까지 금방 읽었는데 짧은시간이지만 대리연애 햄보켔어여....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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