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늘에서 하얀 눈이 펑펑 내렸던 그 날.
수많은 인파 속 멍하니 걷고 있던 너.
그리고 널 무심코 붙잡아 버린 나.
....
그때 난 알았다.
너는 . 내가 20년동안 그려온 사랑이란 걸.
다음 주에 연재 시작할게요!ㅎㅎㅎ 기대 마구마구 하셔도 돼요!!!!
다음 주까지 기다리시면서 엄~청 설레셨으면 좋겠는데^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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