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딩동딩동딩동딩동
"누구세요" 문을 연다, 문 앞에는 어린 아이가 서있다 "아..우유배달,,," "고마워" "네.." 아이는 간다. 종현은 그 뒷모습을 계속 쳐다본다. 자전거에 타 종현에게 인사하는 아이. 종현은 "잠깐만!!!!"
"흐아,,왜,," "미안,,정말 미안해" 준홍의 쇄골에 키스마크를 새겨놓는 종현이다. 준홍은 그저 눈만 깜빡거릴뿐 아무런 움직임도 없디 "미안 정말 미안해" "...." "미안 정말 미안!!" "..ㄱ..괜,,흐핫,," "미안미안미안.." "ㄱ..괜찮은데...하아,,," 준홍은 종현의 목에 팔을 두르고 한번 웃어준다, 종현은 그 웃음을 보고 준홍의 목에 얼굴을 묻었다
"잘가!!!" "네네!!! 안녕히계세요!!" "바이바이~~" "네네!!! 아!!" "어?" "다음엔 더 재밌게 해주세요!!!!" "그래!!" 준홍이 목도리를 목에 둘둘 두르고 자전거에 탄다. 그리고는 종현에게 손을 흔들어준다. 종현도 손을 흔들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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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마크를 붙이고싶었어요
떡설이엇는데 떡설은 개뿔 그냥 그 장면은 편집이에요 편집,,,
욕정이 넘치지않아요
...
이가 써달라고한분 죄송합니다,,죄송해요..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