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스마을... 여기가 어디야.. 처음들어보네.
네비에 찍으면 나오려나..?"
[젤리시 피시구 빅스동 빅스마을]
아니요 네비에 찍으시면 안나와요
차학연(25.유치원선생님)
"오모오모 얘드라 뛰면 안되~ 허리손해야지 허리손~"
이홍빈(22.포토그래퍼)
"음... 역시 모델이 좋으니까 사진도 잘나오는데요?
나 이사진 개인소장하고싶은데, 그래도 되요?"
정택운(25.빵집주인)
"...기분 안좋을 땐 달달한게 좋대"
김원식(22.아르바이트생)
"난 돈 열심히 모아서 내 가게 차릴거에요.
가게이름은.. 라면비빔밥! 줄여서 라비!!...... 아닌가 좀 이상한가..?"
한상혁(18.고등학생)
"그러니까.. 양변에다 이걸 곱한 다음에 더하면.....
아 쫌 집중좀 하라니까. 내가 아무리 잘생겨도 이러면 곤란해"
이재환(23.백수)
"야 우리 소풍가자 소풍!! 그 어디냐.. 나 월악산 한번 가보고싶어!!"
welcome to 빅스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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