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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디 생파.....ㅎㅎㅎㅎㅎ


할말은 많지만 하지않겠어요

이밤을 톡으로 달렼ㅋㅋㅋㅋㅋㅋ



상황, 연상연하동갑, 존대여부, 종인/경수 중에 누구할지



이것만 적어주믄대 ㅎㅎㅎㅎㅎㅎ....


오늘 슬프니까 10명까지 끊을게



*주의* 스킨쉽많을예정 오글터질지도모를예정^^;; 전 당신들을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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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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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경수가회사에서회식있다고종인이보고먼저자라고한다음에술자리에갔는데상사분들이따리주는술을다받아먹어서취해있는데다른남자등에엎혀서와가지고종인이가다음날화나있고한편으로는자기를안불러서섭섭한거/경수가연상종인이가연하/반존대/쓰니가종인이내가경수/(머리를짚으며)으..머릴깨질것같아..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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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장국 끓여올테니까 누워있어요. (찬바람 쌩쌩부는말투로 얘기하고 방에서 나감)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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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3
(방을뒤따라나가면서)종인아-왜..그래..?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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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숨 푹 쉬더니) 아녜요. 아, 이거. (숙취해소제 쥐어주고 부엌으로 가버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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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1
(종인이따라가면서)내가 어제 늦게와서 그래?이제부터 일찍다닐께..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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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 때문 아니에요. 일단 그거부터 마셔요. 그러고 나서 얘기 하든 말든 해요 우리. (미리 끓여뒀던 국 데움)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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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6
(풀죽어서는)알았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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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상 차려주고 경수 맞은편에 말없이 앉아있다가) ...형.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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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1
(종인이눈치보다가)응?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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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형 업고온사람 누구에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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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7
어제 엎고온사람..?(갑자기생각난듯 당황하며)어..회사동기..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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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짝 한숨쉬고는) 취했으면 저한테 전화하면 되지 왜 업혀서 들어와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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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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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
종인이가 경수 좋다고 따라다니는데 경수가 안그런척 하면서 종인이 좋아서 혼란스러워하는데 그게 눈에 보이는거ㅋㅋ!오늘도 경수 찾아온 종인이. 종인이가 연하, 반존대/ 내가 경수!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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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으며) 경수형 나 왔어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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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
(움찔놀랐다가 시선 그냥 읽던 책에 두고) 어..그래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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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수 반응보고 살짝 웃더니 경수 뒤로가서 어깨 감싸안으며) 뭐하고있었어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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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8
(손 떼어내고) 그냥..책 읽고있었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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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 떼어내는 경수 손 잡으며) 차갑네. 손시리면 말하지 그랬어요. (따뜻한 손으로 주물럭거리다가 입김불어줌)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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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7
(당황해서 쳐다보다가 손 빼내고) 괜찮아.. 너는 또 왜 왔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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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언제는 이유 있어서 왔나? 형 보러 오는거지. (옆자리에 앉아서 턱 괴고 바라봄)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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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8
(부끄러워서 안절부절못하다가 손으로 종인이 눈 가림) 어..으..저기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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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가려진 채로 픽 웃더니 눈에 포개어진 경수 손 잡고 눈에서 떼어낸다음 끌어당겨서 안아버림) 형 왜 이렇게 귀여워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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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6
아,저기 종,종인아.(손 허공에서 헤메다가 등 팡팡두드림) 사람들이 쳐다보는데..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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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사람들이 중요해요? 내가 중요하지. (꽉 안더니 경수 귀에 속삭임) 근데...그 말은 사람들 없으면 해도 된다는 거에요? 형 나 좋아하는구나?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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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4
(밀어서 떼어내고) 아, 무슨 소릴..장난치지말고, 나 책 볼거야 방해하지말고 가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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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가요? (여차하면 가려는 척함)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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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9
(당황하더니 팔 붙잡음) 갈데없으면..그냥 가만히 있던지..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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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실 웃더니 다시 자리에 앉음) 오늘 예쁜 짓만 하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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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6
(책만 쳐다보면서) 형한테 말하는거 봐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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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걸 예쁘다고 하지 못났다고 할까요? 으아아아 예쁘다 우리 경수형. 책 말고 나 봐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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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3
(힐끗쳐다보고) 너 나 좋아해? 왜자꾸 따라다녀? 내가 계집애도 아니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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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다가 갑자기 표정 굳음) ...계집애? 지금 내가 형 계집애 취급한다고 생각해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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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6
(종인이표정 굳은거보고 당황함) 아니 그게, 그런건 아닌데..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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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수가 당황하자 금방 표정 풀고 웃어보임) 그럼 됐어요. 근데 좀...섭섭하긴 하네요. 책 계속 읽어요. 방해 안 할테니까. (자려는 듯 책상에 엎드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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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8
(조용히 쳐다보다가 가까이 가서 팔 톡톡 건들임) 종인아- 기분상했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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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살짝 뜨고 경수 올려다보고) ...괜찮아요. 원래 먼저 좋아한 사람이 더 고생한다잖아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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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2
(안절부절 못하고 울상지음) 그게..미안해, 기분풀어줘..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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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
경수가연상임에도불구하고우리겁나쎈김종인이아기취급하는거/연하/반존대/경수/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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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경수 뭐해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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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
경수가뭐야아!!경수형아- 해야지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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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수는 귀여우니까 형 말고 경수 해야지. (경수 양볼 살짝 잡아당김)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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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2
어쭈.씨이 이게 형아랑 맞먹으려고오(따라서 종인이 양볼 살짝 잡아당김)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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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수 볼에서 손 떼고 꼬집었던 곳 입맞춰주면서) 경수 형 소리 듣고싶었어요? 형이라고 불러줄까?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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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0
당연한소리를 왜해애 내가 형안데ㅠ♡ㅜ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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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불러주기 싫다. (괜히 말꼬리늘이면서 경수 안아버림) 어차피 이젠 경수라고 부르는거 익숙하면서.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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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7
그래도오!!나도 형소리 듣고 싶은데...다른얘들은 다 형이라 그러면서...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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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선배들은 경수만큼 안 귀엽잖아요. (등 토닥토닥거리며 아기달래듯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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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8
히잉...다른 얘들도 귀여운데애...나 동생은 종인이가 처음이란 말이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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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선배들 하나도 안 귀여워요. 그리고 난 경수 동생 안 하고 싶어. 반말하려는것도 참은거에요. (더 꽉 안음)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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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5
나는..내가 맨날 막내라..형소리 들어보고 싶은더였는데...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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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근데 경수 성격이 워낙 애기라서 안돼요. 완전 막내 스타일이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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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2
이제 나 막내아닌데....종인이가 형소리 해주는거 기다렸는데....히잉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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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몰라몰라. 안 해줄거에요. 기대하지 마요. (경수 안은상태에서 몸 왼쪽 오른쪽으로 돌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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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4
잉....종인아 한번만 해주면 안돼?딱 한번만!!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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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불러주면 경수는 뭐해줄건데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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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5
음!!!그니까...그럼 뭐해주지...?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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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자기 입술 톡톡 두드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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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2
히히 알겠어 쪽쪽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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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수가 쪽쪽대는걸 웃으며 보고있다가 뒷목 휘감아서 키스함)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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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0
(깜짝놀라눈말똥말똥떠서깜박임)⊙♡⊙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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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감고 키스하다가 살짝 눈 뜨고 경수가 눈뜨고있는걸 보고 손으로 경수 눈 감겨줌)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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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7
(종인이혀가들어오자티나게몸을움찔거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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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수 입안 살살 훑고는 입술 뗌) ...하아. (경수 입가에 묻은 타액 휴지로 닦아줌)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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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2
(입에 짱게 뽀뽀 다시 해주더니)자 이제 형아 해봐-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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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수 형. 자, 이제 됐지? (경수 머리 쓰다듬어줌)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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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5
흠....이상해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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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
경수가선도부,종인이 신입생. 종인이 첫등교날 불량하게하고와서 경수가 잡았는데 경수한테 반함/거기 너!이리와서 적고가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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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저요? (경수 돌아보고 가만히 서있기만함)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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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8
씻고와서미안해ㅠㅠ헝../ 응,너!빨리(손짓하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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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깜빡거리다가 휘적휘적 걸어가서 경수 앞에 섬) 저 왜요? / 괜차나괜차낰ㅋㅋㅋㅋ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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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6
바지가 이게 뭐야!명찰은 어딨고!(엄한표정짓고)/흡..쓰니내사랑..ㅠㅡ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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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선배님은 그런 표정 지어도 귀여워 보이니까 그런 표정 지으실 필요 없어요. (경수 머리 쓰다듬음) / 너도 내사랑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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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7
허..너 신입생이지?빨리 여기에 이름적어./쓰니워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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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이름 적으면 선배는 휴대폰 번호 줄 거에요? / ㅋㅋㅋㅋㅋㅋㅋ아잉 부끄럽게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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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6
뭐??휴대폰 번호는 왜?안되니까 얼른 적어/ㅋㅋㅋㅋㅋ나처럼 용기있는 독자가 쓰니의 마음을 얻는거지!!!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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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폰 번호 안 주면 안 적을건데. 그냥 주세요, 번호. (장난스럽게 웃으며) / 아잌ㅋㅋㅋㅋㅋㅋㅋ 그게바로 인생의 진리지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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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1
(눈 동그랗게 뜨고)너 몇학년 몇반이야./하..난오늘도 이렇게 한쓰니의 마음을 훔치고..괴도네 괴도..난 나쁟 여자..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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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요. 제가 몇학년 몇반인지 선배 휴대폰번호를 봐야 알 것 같은데. 그리고 이렇게 시간 끌다가 다른 애들 못 잡아요. 빨리 주고 끝냅시다 우리. 응?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너 왜이렇게 웃겨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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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8
아아,이따 점심시간에 선도부실로 와 그러면!!/내,내 심장에 쓰니라는 화살을 맞아서 그래..!!!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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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둘이서 은밀하게 따로 보자구요? 알겠어요, 난 환영이지. (경수 머리 다시 쓰다듬고 들어감)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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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4
와 쟤 뭐야.(어이없다는듯 보다가 종쳐서 교실로 들어가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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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도부실 문 드르륵 열고) 그렇게 제가 보고싶었어요? 종치자마자 달려왔는데 먼저 와있네. / 타임워픜ㅋㅋㅋㅋㅋㅋㅋ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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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3
바로 옆교실이니까.(종인보고)/너쓰니..하..귀어·다ㅠㅠ귀여워ㅠㅠㅠㅠ엉..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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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쨌든 끝나고 바로 달려왔다는 거잖아요? (경수 보고 눈웃음) / 으헤헤헤ㅔㅇ헹ㅋㅋㅋㅋㅋ귀요미쓰니됨?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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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1
그래,거기 앉아.(의자 눈짓하고)/응ㅋㅋㅋ아쓰니진짜귀여워ㅠㅠ헝..ㅠㅠ미쳐 독자는 미친다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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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자에 앉아 경수를 바라봄) 음, 그럼 이제 딜을 해야죠. 선배가 휴대폰번호를 알려주면 제가 반 번호 이름을 댈게요. 어때, 간단하죠? / 으앙 부끄러워서 쓰니는 쥬금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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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9
휴대폰 번호?(고민하다가)010-0000-0000됐지?/ㅋㅋㅋㅋ쓰니부끄러워하지마ㅠㅠㅠ부끄러쥬그면안돼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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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놓치지 않고 받아적곤 저장함) 1학년 3반 10번 김종인이요. (웃으며 경수한테 전화 걸고) 저장해놔요, 선배.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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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7
너 벌점이야 바보야.핸드폰은 왜 안냈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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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이번 한번만 봐줘요. 선배의 미래 남친인데.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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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3
미래 남친은 무슨,핸드폰은 오늘만 봐주고.벌점 10점이야 너.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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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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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게들어온 경수가 집에 들어오자 거실소파에 앉아있다가 고개들어 경수봄) ...늦었네. 들어가서 자라. / 동거하는설ㄹ정으로할게~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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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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됐어. 너 이러는거 하루이틀도 아니고. (말은 그렇게하지만 정말 화난표정 짓고 고개돌려서 경수쪽은 눈길도안줌) 피곤할텐데 자.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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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너한테 이러는거 싫어. (갑자기 고개 홱 돌려서 경수 바라봄) 근데 내가 이렇게 안하면 너 계속 이럴 거잖아. (방으로 들어감)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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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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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짝 한숨내쉬더니 경수한테 손짓해서 품에 안음) 우리 이 문제로 그만 좀 싸우자. 응? 일찍일찍 다녀...걱정되게.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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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수 등 두드려주며) 다 너 걱정되서 그래, 걱정되서. 요즘 이 일대 얼마나 흉흉한데 겁도 없이 다녀. (꼭 안아줌)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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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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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일찍 다니고. (경수 떼어내고 얼굴에 묻어있는 눈물 닦아줌) 늦었으니까 빨리 씻고 와. 자자.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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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씻었지, 시간이 몇신데. 늦었으니까 양치랑 세수만 하자. (욕실까지 데려다주고 문가에 기대서 경수 보면서 기다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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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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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씻었어? 이리와. (두팔벌리며)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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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껴안은채로 천천히 발맞춰 옮기면서 방으로 들어가 침대에 누움) 불 끄고 올게.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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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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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끄고 침대로 올라와 경수 이불덮어주고 껴안음) 들어올 때부터 눈에 졸음이 한가득이더라. (경수 등 살살 토닥거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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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닥거리다가 등 살살 문질러주며) 그럼 뭐 하다가 온건데?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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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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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없이 있다가 경수 확 끌어안음) ...너한테 많이 미안하네. 그것도 모르고 자꾸 화내서 미안해. 내가 화내서 속상했겠다 경수. 너무 고마워.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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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 고마워. 진짜사랑해 경수야. (경수 머리카락에 쪽) / 수고했어 징어야ㅠ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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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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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경수 표정이 왜그래? (걱정스럽게 경수바라봄)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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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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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뭔데 이렇게 뿔이 잔뜩 났어. 응? (다정하게 경수 양뺨잡아서 자기보게함)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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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먹이는 경수보고 놀라서 손으로 경수눈가 문질러주며) 우, 울지마... 그랬어? 속상했구나 경수. (껴안고 토닥토닥 해줌)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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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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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우니까 당황하다가 경수 머리 끌어안고 계속 등 토닥거림) 나 너 외에는 관심 없는거 알잖아. 응? 그만 울어...나 속상하게.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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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믿어야지, 경수야. 너 좋아하는 거 진심이고 너 안 버려. 그러니까 뚝. 경수 우는 거 보니까 내 마음이 더 아프네. (경수 뒷머리 쓸어주며)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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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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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없이 웃으며) 뭐가 창피해, 내 눈엔 귀여운데. 나 봐봐 경수야. (경수 턱 잡고 고개 들어올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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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술 깨물지 말고. (손으로 경수 입술 살살 문지름)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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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수 입술 쓸다가 천천히 눈감으며 얼굴 가까이함)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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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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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하게 경수 입술 빨아들이다가 입술 뗌) 이쁘네 경수.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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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소리냐니, 나는 사실을 말한건데? (살짝 웃고는 경수 머리 헝클어트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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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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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긴 뭘 어째. 좋았지? (경수 껴안으며)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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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읍, 그냥 이러고 있자. (경수 어깨에 머리기댐)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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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
경수는 학생부이고 양아치인종인이가 자꾸 경수좋다고 매달리는거야!/내가 연상/반존대/내가 경수~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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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수형 뭐해요? 오늘도 바쁘네. (경수 맞은편에 의자끌어와 앉아서 턱괴고 빤히 쳐다봄)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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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7
그냥, 선생님이 시키신거 정리하고있어(흘끗봤다가 다시할거함)..왜 왔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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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싶으니까 왔죠. 어, 먼지 묻었다. (경수 머리카락에 붙은 먼지 손으로 살살 쓸어서 떼줌)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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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6
(손떼자마자 머리카락만지작거리면서 바라봄)내가 왜 보고싶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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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면 보고싶은거 당연한거지. (경수가 귀엽다는 듯 웃음)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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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2
..너 이상해(종인이 뒤에있는 종이잡으려살짝일어나서 손뻗음)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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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만히 보다가 경수 허리 휘어감아 안아서 고정시키고 자기가 종이 잡아서 줌) 있어봐요, 제가 줄게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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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5
뭐,뭐하는거야(당황해서 감은손잡음)놔..! 누가 보면어떡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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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 경수 책상에 올려놓고 손에 힘 더 줌) 안 와요, 지금까지 남아있는 선배가 이상한거야. (다른 한쪽손도 허리에 감아서 완전히 끌어당김) 가까이에서 보니까 더 예쁘네요, 선배.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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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1
(눈동그랗게뜨고 얼굴빨개져서 바둥바둥거림) 뭐,뭐라는거야..!하지마 바보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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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스하면 안돼요? (경수 이마에 자기 이마 맞대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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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9
(얼굴가까워져서 놀라 살짝떨면서 눈천천히감음)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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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수가 눈 감고 있는거 보고 살짝 놀라더니 웃으며 가볍게 키스하고 떨어짐) 이거 봐, 키스해달라고 눈도 감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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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0
그,그럼 그 상황에 싫다고 밀어내..?(부끄러워서 시선못마주침)..난 몰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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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진짜 싫었으면 밀어냈겠죠. 진짜 나 좋아하는구나? (비스듬히 턱괴고 프시시 웃음)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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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1
안좋아하거든..?(한숨쉬고 흘끗봤다 자리정리하면서 자기도모르게 입술 계속만지작거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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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면서. 선배 오늘 시간 있어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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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0
있는..없는데 왜?(미심쩍다는듯이 쳐다봄)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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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네. 왜 거짓말해요. 오늘 나랑 어디 좀 가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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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8
어디..? 이상한곳이면 안가!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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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곳은 무슨. 데이트할건데요? 데이트. (씩 웃음)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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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3
데,데이트?(눈동그랗게 뜨고쳐다봄)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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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 말하지만 거절은 거절합니다. (경수 핸드폰 손에쥐고 흔들어보임)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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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4
내놔-!(까치발들고 잡으려손뻗는데 안닿아서 한숨쉬고 포기함)..아,알았어 하자.. 데이트..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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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머니에 경수 휴대폰 넣고) 이건 데이트 끝나면 줄게요. (머리 쓰다듬고 손짓함) 나와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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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1
(쭈뼛거리다 따라감) 가,같이가!근데 어디로가는거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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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
경수가종인이네놀러가서애교피우는데종인이는무뚝뚝해서반ㅋ응ㅋ없ㅋ음ㅋ속으로는 좋아죽는데/존대/내가 종인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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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인씨이... 나 봐봐요. 응? (소파에 앉아있는 종인이 옆에 기대다시피 앉아서 올려다봄)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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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
(살짝깔보는눈으로쳐다보고는) 나 티비보잖아요. 경수씨도 티비나 봐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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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 살짝 튀어나와서 작게 중얼거림) ...티비보다 종인씨가 더 좋은데... (종인이 한쪽 팔 감싸안으며) 티비 그만 보고 저랑 놀아주면 안돼요? 응?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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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4
(애써티비응시하면서경수손조물대는) 이것만 보고 볼게요- (얼굴빨개진)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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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반응없으니까 아예 안기다시피 기댐) 아, 심심한데에...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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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4
(경수머리쓰다듬어주려고손머뭇대다가결국내리는) ㄱ,경수씨 왜이렇게 무거워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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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거워요? (놀라서 떨어져 앉아서 자기 몸 내려다봄) 역시 다이어트를 해야 되나...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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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2
(티안나게푸스스웃고는) 괜찮아요 전 마른사람 별로에요 통통한 사람이 좋지 (무의식으로경수볼콕콕찌름)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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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인이 말 듣자마자 다시 얼굴 밝아져서 다시 종인이한테 붙어서 종인이 허리 끌어안음) 나 통통하니까 이제 나랑 놀아줄거에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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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
경수가 한살더 많음,반존대/경수는 고3,종인이는 고2. 종인이는 놀기좋아하고 능글맞은성격인데 경수는 놀기보단 공부. 고3이 되서 밤늦게까지 야자하는데 종인이가 몰래 챙겨주고 기다렸다 데이트하면서 집가는거/(야자실에서 공부하다 꾸벅 잠들음)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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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소리 죽이고 천천히 경수자리로 가서 준비해온 담요 덮어주고 빈 옆자리에 앉아서 경수 바라봄)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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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0
(자다 깨서 주위둘러 보고는)...아무도..어..아깜짝이야! 종인이야? 여기언제부터 있었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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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안됐어요. (부시시한 머리 정리해줌) 많이 피곤한가보다, 선배. (경수 눈가 쓸어줌)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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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5
(눈감고 베시시 웃으며)그래도 종인이 얼굴보니까 괜찮아지는거 같아.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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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배는 피곤해도 예뻐요. (눈감은 경수 입에 쪽 입맞춰주고 뺨 한번 쓸어줌) 피곤할테니까 빨리 집에 가요. 데려다 줄게.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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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4
(가방 들고 일어나서)우리 오랜만에 데이트하면 안돼? 늦은시간이긴 한데 오늘 아니면 시간없을거같아..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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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계 보더니) 그래도 평소보단 빠르네. 그래요 그럼. 대신 집에 들어가자마자 바로 자는거에요. (경수 의자 넣어주며)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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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2
(허리 감싸 안고 올려다 보면서)약속할게! 오랜만에 데이트 하려니까 가슴이 콩닥거린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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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엽다는 듯이 웃으며 손등으로 경수 볼 문질러줌) 귀엽다 형. (경수 손 잡고 걸음 이끌며)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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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0
(조용히 따라나와서)근데 우리 어디가는거지? 막상 나오니까 춥기도 하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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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 집으로 가는 길에 있는 편의점. (살짝 윙크하며) 내가 쏜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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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3
(손 잡고 걸음 재촉하면서)종인이가 쏜다니까 편의점에 있는거 내가 다- 사야지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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윽. 형이 내 알바비랑 용돈 다 거덜내겠는데. (편의점 문 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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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0
진짜 너가 사주는거 맞지?(잠깐 고민하다 우유 집어들고)나, 나 이거면 될거같아 종인아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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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짝 미간 찌푸렸다가) 더 사요. 배고프면서 괜히 거짓말하지 말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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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1
(고개 저으면서)이거면 진짜 괜찮은데? 요즘 살도 쪘고.. 그냥 이것만 사줘라. 응?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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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이거라도 사요. (삼각김밥 하나 쥐어줌) 내가 마음이 불편해서 그래. 형 힘들어하는데 이 정도는 해줘야지.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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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7
(엉덩이 톡톡 쳐주고)너는 뭐 안먹어? 내가 사주는 기회 흔치않으니까 고르는게 좋을걸?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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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형이 사요, 내가 살거야. (커피 하나 골라들더니) 이리 줘요. 계산하게.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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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6
매번 너가 샀었잖아.. (손에 들고 있는 커피 들고)이거 어차피 얼마 안하니까내가 살게 종인아-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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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은 공부만 신경써요. 나 고3되면 형이 이렇게 해줘야지 않겠어? (다정하게 웃고 경수 손에 들려있는 음식 가져가서 계산함)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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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5
(혼자 웅얼거리면서)나도 이정도는 살수있는데..(쳐다보고 웃으면서)내가 나중에는 더 잘해줄게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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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너~무 잘해줘서 나보다 잘해주긴 힘들걸요? (장난조로 말하며 웃음)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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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0
(살짝 찡그리고)아니거든! 지금 나한테 하는것보다 더 잘해줄수 있을...걸?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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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열명채웠네 고맙당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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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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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톡해주면좋아!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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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
ㄴ넌ㅁㅁㅇㄹㄹ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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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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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보니까 9명인데 지금 할수있으면 할래? 윗분한테 물어봤는데 답이 없어서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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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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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덧글수정해줘!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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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수씨 밥 안 먹습니까? (혼자 앉아있는 경수한테 다가와서 스크린 봄)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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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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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린에 띄워져있는 문서 보고 얼굴 찌푸림) 이건 경수씨 일이 아닐텐데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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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럴 리가. 이건 제가 정대리한테 시킨 일인데요. 왜 경수씨가 하고 있는거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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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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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어있다가 어이없다는 듯) 허, 신입사원한테 그 많은 일을 다 떠넘겨? ...경수씨는 일 양이 터무니없이 많으면 말을 해야할 것 아니에요. 왜 미련하게 혼자 남아서 일하고있어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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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있는데 왜 들어줄 사람이 없어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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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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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만히 서있다가 경수 옆자리 의자 빼서 경수한테 다가가 앉음) 경수씨 지금 화났어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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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상 찌푸리고) 경수씨 잠깐 나오세요. (직원휴게실로 감)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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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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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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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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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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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게 오늘 포텐터지넼ㅋㅋㅋㅋㅋ 애들이 다 상황설정을 달달한것만줘서....!!!! 아잌 봐줘서 고마워 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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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그러쿠나..천천히 생각해도되는데...ㅠㅠㅠㅠ 부담없이 생각해~ 언제든환영이야 ㅎㅎ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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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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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래요 내독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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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3
ㅠㅠㅠㅠ슬프다ㅜㅜ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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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명이니까 혹시 위엣분들이 다 대답없으시면 너 할수있을껄...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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