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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obsession 집착.


obsession | 인스티즈




네가 있을 때에도 없을 때에도 나는 네가 필요했다. 네 시선이 조금이라도 다른 여자에게 가면 내 심장은 마치 다 물이 졸아버린 냄피처럼 까맣게 그을어올랐다.

처음엔 흥민도 내가 질투하는 걸 좋아했다. 자기를 이렇게 바라보는 여잔 처음이라고. 연락도 꼬박꼬박 받아주고 나를 사랑한다는 표현도 늘 부족하지 않을만큼 

넉넉히 해주었다. 그러나 시간이 흘러가면서 너는 내게 권태로움을 느껴하는 듯했다. 곧잘 받던 전화도 어느샌가부터는 연결이 안되기 일쑤였다. 

그 와중에도 내 머리 속은 항상 흥민의 생각 뿐이다. 여전히 나를 사랑하겠지 사정이있어서 내 전화를 잘 안받는거겠지 너의 마음에는 나로 꽉차있겠지.


'난 너를 사랑해.나만 봐줘 나를 좀 봐줘 내가 이렇게 너만을 바라는데 너는 왜 나를 피하는 것만같니.내 사랑이 네겐 부담이니'

' 네가 날 좋아해주는 건 알겠어 근데 이건 도가 지나쳐 네 생활도 있어야 하는데 나만 바라보고 있잖아 ' 

' 내가 그렇게 잘못한거니 아니면 딴 기지배라도 생겨서 나에게 이러는거니 바람이라도 피는거야?'

너는 내게 지쳤다는 표정을 짓곤  깊은 한숨과 함께 주먹을 쥐었다 폈다. 왜 내가 때리고 싶기라도 한거야, 그런거니 그럼 때려도 좋아 너만 네 곁에서 나를 봐준다면.  

그렇게라도 네 발목을 붙잡을 수만 있다면. 네 손에라면 맞아도 좋아. 네 날개라도 꺾어서 내 옆에 두고싶어 

내가 아닌 다른 년을 사랑스러운 눈으로 쳐다본다는 건 상상만해도 끔찍해 내 피가 온통 모두 역류해 터져 흘러나오는 기분이야. 

화를 참는 듯 이를 꽉 다물고 쇼파에 가서 앉는 흥민 '좀 적당히해 언제까지 이런식으로 굴꺼야 언제까지 널 받아줘야되' 


 





▶   당신은 흥민의 마음을 어떻게든 돌려놓아야 한다. 흥민을 달래던 어떻게 하던지 그건 당신의 재량에 맡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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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볼을 어루어 만져주며) 네가 나만 바라봐줄때까지 계속 이렇게 굴거야.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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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손을 쳐내곤)이젠 네 이런 행동 지긋지긋해.내가 널 봐줘도 넌 항상 이런 식이지.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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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
..그냥 나만 봐주면 이럴 일도 없잖아.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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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한숨을 푹 내쉬곤)너만 바라봐 줬잖아. 네게 내 마음 항상 전달했고 그런데도 넌 뭐가 그렇게 부족해서 이러는건데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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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
다른 여자한테 눈길도 주지마. 그저 나만 봐줘. 나만 바라봐줘. 나만 보고 나만 사랑해줘.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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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너만 바라본다고 몇번을 말해야 믿을건데. 네가 이러면 이럴수록 난 더 지쳐가, 왜 내가 없는 네 생활은 없는거야, 가만보면 넌 항상 내 주변을 맴돌고 있어.
내가 누굴 만났는지 너에게 말한 적도 없는데 넌 이미 알고있지. 대체 그런건 어떻게 아는거야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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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9
네가 나한테서 떠나버릴까봐 그래. (약간 고개를 기울이고 쳐다보며) 그리고 사랑하니까 주변에 맴도는 건 당연하지.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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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널 떠나지 않겠다고 수없이 얘기했지. 날 사랑하는게 맞긴 맞아? 넌 사랑하는 사람 앞에선 너란 존재는 하나도 없는거야?
(마른 세수를 하곤)나는 네게 그걸 원해.오직 나만 바라보는게 아니라 네 생활도 있었으면 좋겠어.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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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2
난 그런거 필요없어. 네가 다른여자한테 눈길 돌릴지도 모르는데 내 생활 같은 게 무슨상관이야.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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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일어나서 냉장고로 향해 맥주캔 하날 따서 벌컥벌컥 마신 후 구겨버리곤)내가 다른 년한테 눈 돌린 적 있어?
지금의 넌 날 사랑하는걸 넘어서 집착 하고 있는거야.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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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5
알아, 네가 딴 데 안볼거라는것도. (가까이 다가가 입가에 묻은 맥주를 슬쩍 핥고)
..그래도 다른곳에 볼 때마다, 다른여자한테 웃어줄 때 마다, 진짜 네가 다른 곳으로 가버릴 거 같아.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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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맥주 캔을 던져놓고 널 떨어뜨리고선)알아? 아는데도 너 이렇게 행동하는거야?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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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9
..넌 모르지. 네가 내 눈에 안보이고, 내 곁에 없을 때 마다 얼마나 불안하고 미칠 거 같은 지.
(슬쩍 웃으며) 그 때 마다 네 다리라도 잘라서 내 옆에서 못 움직이게 하고 싶고, 내 앞에서만, 내 곁에서만 있게 하고 싶어.
나 너 사랑해. 미칠듯이, 나만 바라봐줘. 내 곁에만 있어줘, 제발.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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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하? (어처구니가 없다는 듯 헛웃음만이 나오고)어떻게 하면 그런 생각까지 할 수 있는거지?
웃음이 나와? 이젠 너 소름돋는다. 나랑 처음에 만났던 그 여자랑 같은여자 맞어?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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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1
어, 맞는데. 네가 너무 좋아서 미쳐가는 거 같아. (한발자국 다가가서) 너 떠날까봐 무섭고, 또 네가 너무 좋아서 죽을 거 같은데 나 어떡하지.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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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그런데 나는 어떻게하지. 난 더이상 너랑 못 만날 것 같다. 아무래도 넌 지금 제정신 아니야.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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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5
말했잖아, 너 때문에 미쳤다고. (올려다보며) ..내가 싫어?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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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표정이 굳곤)이젠 네가 싫어질 것 같다.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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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7
..정말이야?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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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이젠 지쳤어. 매일같이 보채는 널 달래는 것도 힘들고.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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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1
(팔쪽을 붙잡고 매달리듯) 나 놓지마..제발..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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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
내가 너 좋아해서 이러는거 몰라? 응? 사랑해서 이러는거잖아.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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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앞머리를 쓸어올리곤 깊은 한숨을 내뱉곤)사랑도 정도껏이지,이젠 무서워져.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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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
흥민아. 사랑해, 그러니까 다른 여자랑 있지 말고. 연락도 꼬박꼬박 받아줘. 너랑 연락 안되면 미쳐버릴거같아서 그래.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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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다른 여자랑 내가 바람 펴? 그냥 친구랑 얘기하는 것만으로도 너는 내게 꼬치꼬치 물어오잖아. 무슨 대화를 햇는 지,그 여잔 내눈엔 어떻게 보이는지까지말야. 그게 그렇게 중요해? 내가 널 사랑한다고 그렇게 얘기를 하는데도 왜 믿질 못해.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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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7
네가 혹시라도 다른 여자한테 반해서 나 버릴까봐. 그래서 그래. 안돼. 나 말고 다른 여자랑 눈도 마주치지마. 항상 나만 봐줘. 제발.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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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내가 네가 좋다 널 사랑한다 수없이 네 귀에 속삭이고 되뇌어줘도 넌 항상 그 자리지. 묻고 또 묻고 항상 끝은 나만 바라봐줘
(일어나서 네 어깨를 꽉 부여잡곤) 얼마나 내가 널 바라봐야 만족할래.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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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0
마음 같아선 널 죽여서, 평생 내 집에 놔두고싶어. 그럼 다른 여자들이 널 눈독들이는 일은 없겠지? 차라리 너를... 죽일까? 죽여서 나만 보게.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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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죽여? 하, 이젠 제정신도 아닌건가? 왜 그렇게 다른 여자에 집착하는 거야.(한손을 떼고 이마를 짚었다 떼며) 이젠 네게 사랑한다고 얘기하는 것도 지친다.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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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4
나 안사랑해? 나 이제 질리는거야? 니가 나 질려서 버린다고 해도 난 너 안버려. 못버려. 나 버리지마... 사랑해. 이거 사랑해서 이러는거야. 사랑하니까.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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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또.또. 언제까지 이짓을 반복해야되. (소리치며)나를 사랑해? 안사랑해? 사랑해 안사랑해
(안타까운 눈빛으로)내가 널 버린다고하면 그래도 넌 나한테 매달려있겠다는거야?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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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6
버려? (굳은 얼굴로) 지금 나 버리겠다는거야? 안돼. 나 버리고 가지마. 못가!!! 어떤년이랑 눈이 맞아서 날 버리겠다는거야. 그년 죽여버릴거야...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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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잠시 네 모습에 놀란 듯 쳐다보다 평정심을 되찾곤)내가 다른 여자랑 눈 맞아서 널 두고 간다고 생각해?
내가 왜 이렇게 까지하는지 아직도 모르겠어? 정신 차려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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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8
아니야? 너 지금 다른여자 생겼잖아. 그년이 홀렸지? 니가 날 두고 다른여자랑 눈 맞을리가 없잖아. 그치?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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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나 홀린 여자없고. 나 다른 여자없어. (쇼파에서 옷가지를 집어올리곤)잠시 시간을 두고 생각 좀 해보자.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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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2
(앞을 가로막으며) 어디가? 그년한테 가는거지? 안돼. 못가!!!! 어디가? 그년이 너랑 만나재? 미안해. 내가...내가 미안해, 가지마. 가면 그년이랑 너랑 나랑 다 죽어. 어?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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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급격히 차가운 눈빛으로)얼마나 더 얘기를 해야 알아듣겠어.어? 내가 이러는건 다른 여자가 있어서가 아니라 바로 너 때문이라는걸.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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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3
(허리를 껴안으며) 내가 왜? 내가 뭐가 문젠데? 너도 처음엔 아무말 안했잖아. 변한건 너야. 왜 그래...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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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가만히 서있는 채)그저 다른 여자들이 하는것처럼 일반적인 질투라고 생각했지,근데 넌 그게 점점 심해져 집착수준까지 이르렀잖아. 매번 넌 내게 내 사랑을 확인하려고 들었고. 그럴때마다 난 네게 수십번 수백번 수천번 사랑한다고 했어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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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4
무서워서. 니가 나 버릴까봐. (더욱 세게 껴안으며) 나 버리지마.. 버리면 나 죽어. 너 없으면 나 죽는다고..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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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고심하다 팔을 올려 살짝 껴안안았다가 떼곤)잠시만 잠시만 시간을 갖자. 너도 나도 지금 흥분했어. 천천히 생각해보고
우리 관계 어떻게 할지 결정하자.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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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5
(계속해서 껴안으며 고개를 세차게 젓는) 그러다가 너 안돌아오면? 나는 어떻게 해? 죽어? 죽어버릴까? 가지마. 싫어. 못가!!!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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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깊게 숨을 들이쉬었다 내쉬곤)날 사랑한다면 죽지말고 기다려. 난 지금 지쳤어. 생각이 필요해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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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6
싫어. 생각 할게 뭐 있는데? 너 나 안버릴거잖아. 가지말라고!!!! 난 너 하루도 안보면 미칠거같아. 안돼..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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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널 떨어뜨리곤 어깨를 잡은 채 고갤 네 얼굴에 가까이하곤)지금의 너에겐 나랑 떨어져있을 시간도 필요해. 내가 없는동안 네 감정 네머리 속 좀 정리해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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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8
(고개를 저으며) 안돼. 못떨어져. 나한테 이러지마.. 나 죽는꼴 보고싶어서 그래? 응? 안돼...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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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차근차근 잘 생각해봐.그리고 연락해(그런 널 두고 뒤돌아 걸어가 현관문쪽으로 향한다)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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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0
(몸을 덜덜 떨며 안절부절 못하다 부엌으로 뛰어가 칼을 집어들고 울먹이며) ....가지마.. 나 두고 가지말라고...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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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네가 칼을 들고있는지 모른 채 잠시 멈춰서선) 울지마. 괜한 걱정하지말고 너 자신을 돌아봐(다시 발걸음을 현관쪽으로 옮긴다)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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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2
(떨리는 손으로 칼을 쥔채로 따라 걸어가 칼을 흥민의 옆구리에 찔러넣으며) 못간다고, 했지, 내가.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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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놀란 눈으로 널 쳐다보곤 통증에 인상을쓴다)뭐..뭐하는 짓이야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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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6
(칼을 빼내더니 피로 범벅이 된 제 손을 쳐다보며 킥킥대는) ..죽여버릴거야, 너. 나 두고 니가 잘살거같아? 나 버리고 니가 그년이랑 잘 될거같냐고.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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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칼이 들어왔던 옆구리를 손으로 쥔 채)정말 미쳤구나..너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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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9
(고개를 끄덕이며 비틀거리는 흥민을 부축하면서) 응. 나 너한테 미쳤어. 너 여기서 못나가. 절대로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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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미쳤어.너 제대로 돌았어. 하아..(힘겹게 널 떨어뜨리려고 노력하면서)119에 전화해.지금 당장.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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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0
119에 전화를 왜 해? 빠져나가려고? 병원 가서 그년이랑 만나려고? 내가 그 꼴 볼거같아?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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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힘겹게 숨을 쉬고 바닥에도 피가 떨어지며)하아..미쳤어. 당장 전화해 나 죽는 꼴 보고싶어?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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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2
차라리 죽어. 죽어서 평생 내 곁에 있어. 그년이랑 만나서 행복할바엔 죽으라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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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
너 좋아해서 그러는거잖아. 너만 바라보고싶어-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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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한쪽 주먹을 꽉 쥐고 무릎에 올려놓은 채)날 바라봐주는 건 좋아.그런데 넌 도가 지나쳤어.
(고갤 들어 널보곤) 난 네 소꿉장난의 인형이 아니야.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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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
(주먹쥔손 두손으로 감싸쥐며) 난 도가 지나쳤다고 생각안해. 너가 내 소꿉장난의 인형이라고 생각하지도 않고, 단지 난 너를 사랑해서 그런것뿐이야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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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너와 시선을 마주한 채 )사랑? 사랑한다는 말 한마디면 모든 것이 다 용납되는 건가? 날 소꿉장난의 인형으로 생각하지 않는다면,
적당한 선 적당한 거리에서 날 봐
지금의 너는 날 사랑한다는 말로 내 목 옭아매고있어. 내가 네 얼굴을 바로 바라 볼 수 있도록 조금은 떨어져서 날 보란말이야.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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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8
적당한선? 난 너한테 적당한선에서 널 사랑하고 바라보고 있어, 왜 넌 날 그렇게 만들어 얘기해?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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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주먹 위에 올려진 손을 쳐내곤)만들어서 얘기해? 내가 네가 한 행동 모른다고 생각해? 내게 오는 전화. 내게 오는 소포. 그뿐만 아니라 나에 관한 모든 것들이 네 손을 거쳐서 온다는 것쯤은 이미 알고있었어. 뭐가 그렇게 불안해서 내 일거수일투족을 감시하고있는거야.
내가 언제까지 널 사랑한다고 말해야 믿을건데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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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1
(쳐낸손 바라보다 피식웃는) 너가 나 떠날까봐, 다른여자랑 놀아날까봐 불안해서 그래-, 왜? 뭐 찔리는거라도 있어서 그러는거야?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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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기가 차다는 듯이 웃곤)언제까지 불안해 할건데. 얼마나 더 확신을 줘야 믿겠어 찔려?
하- 내가 찔리는게 있어서 아무 잘못도 없는 너한테 이러고 있다는거야?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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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3
(울먹이며 감싸안고) 흥민아-, 사랑한다고 말해줘. 사랑한다고, 좋아한다고 말해줘.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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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널 따라 감싸 안지않고 가만히 서있는 채)내가 또 널 사랑한다고하면 넌 믿어줄거니?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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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7
(너의 말에 대답하지 않은채 더 꽉 안으며) 사랑한다고-..말해줘.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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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내가 널 지금 사랑한다고 얘기하면 다람쥐 쳇바퀴돌듯 너는 날 또 같은 방식으로 구속하겠지.
네가 계속 이런 식이면 나 더 이상은 너랑 못만나 지금(널 팔을 떨어트려놓곤 탁상에 있는 차키를 들고 나가려고한다)
너가 뭐가 문제인지 생각해보고 연락해.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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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0
(얼른뛰어가 붙잡으며) 가지마.. 내가 잘못했어, 가지마.. 흥민아- 가지마 미안해, 내가 잘못했어
.
.
쓰니굿모닝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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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고개만 돌려 널 내려다본 채) 네가 뭘 잘못했다고 생각해. 정말로 뭐가 문제인건지 알긴해?
.
.
good afternoon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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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7
(가만히 서있다 다리힘풀리는지 털썩 주저앉으며) 흥민아, 나 너없이 못살아..- 나 안버릴거지? 그치?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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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어쩔수없다는 듯 한숨을 쉬곤)일어나. 나 너 안버리니까 일어나라고.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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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9
(몸떨며 일어나 얼굴마주보다 안기며) 흥민아- 손흥민.. 사랑한다고 해줘..응?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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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널 안은 채)네가 변하지 않는다면 난 널 떠날꺼야. 더이상의 병적인 집착은 나도 못견뎌. 변한다고 내게 맹세할 수 있어?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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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1
(약하게 고개 끄덕이며) 너가 하란대로 할게, 너가 변하라하면 변할게-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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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정말 나에 대한 모든 일에서 손 땔수있어?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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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3
널 사랑하는데 어떻게 너에대한 모든일에 손을떼? 그건, 불가능해..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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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널 품에서 떼어내곤 너와 시선을 맞추곤)그러니까 네가 한 적정선을 넘긴 행동들에서 손뗄수있는가 묻는거야 지금.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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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4
(눈굴리다 바라보며) 노력해볼게-, 그러니까- 그러니까 나 버리지마..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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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난 네게 유보기간을 주는거야. 그 기간동안에도 네가 변하지 않는 다면 그땐 망설임없이 널 떠날거야. 알겠니?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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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8
(고개끄덕이다 팔벌리며) 알았어, 알았으니까.. 안아줘-, 응?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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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어쩔수없다는 듯이 안아준다)내 말 명심해.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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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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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
나는..광탈독자..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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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
어어ㅓ옥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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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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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
에잇 스크랩스크랩스크랩 머겅..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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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
ㅁㄹㅇ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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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
하..광탈..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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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
대박ㅋㅋㅋㅋㅋㅋㅋ 봐야징♥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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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
노쳤어 ㅋㅋㅋㅋㅋㅋㅋㅋ
13년 전
   

확인 또는 엔터키 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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