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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XX/이재환] 정략결혼과 이재환, 그리고 너 454545 | 인스티즈

기리보이 - wake up (feat. Swings)



-


"…으응, 아!"

넌 몸을 뒤척이다가 아릿한 통증이 느껴지는 허리때문에 눈을 번쩍 떴어. 허리를 부여잡고 몸을 일으켜 침대 헤드에 기대어있었어.

눈을 감은건지 뜬건지 알아볼 수도 없을만큼 퉁퉁 부어버리는 눈을 만지작거리다가 손을 내려놓고 주위를 둘러봐, 별다른것들은 없었지.

재환이도 깬건지 몸을 뒤척이기 시작했어.

넌 최대한 숨을 죽여서 재환이가 다시 잠들 수 있도록 했지. 이미 깨버린 재환이는 눈도 안뜨고 보기좋게 웃었어.

"이미 깼거든."

"그래도 다시 잠든척 해주지."

"존댓말."

"안할거야."

"왜!"

이불안에서 눈을 감은채 대화를 나누던 재환이는 존댓말을 안한다는 말에 눈을 번쩍 뜨고 몸을 일으켰어.

넌 대수롭지 않은표정으로 부어버린 눈만 꼬집기도하고, 만지기도 하는데, 재환이는 너의 손을 내리더니


"왜 존댓말 안해?"

"왜 반말은 안돼?"

"존댓말이 더 섹시하고, 이쁘고, 착하고, 귀엽고, 참하고 또…"

"그럼 너도 존댓말 해."

"에?"

"싫음 말구."

"아닌데? 나 존댓말 할 수 있는데?"


당당하게 말하던 재환이는 너를 슬금슬금 끌어안으며 능글거리는 말투로 말했어.

"자기야아- 그렇게 옷도 안입고 있으면 내가 부끄러워요? 안부끄러워요-"

그제서야 너의 시야에 여기저기 널부러진 옷가지들이 들어온거야. 물론 너의 속옷까지.

요란한 표정을 지으며 이불을 끌어올리는데 너의 팔뚝쯤에 얼굴을 기대고있던 재환이의 얼굴까지 덮어버린거야.

이불속에서 재환이가 슬금슬금 움직임을 보였어. 안나오고 뭐하는거지 생각하는데 너의 가슴께를 살살 물어오는 입술이 느껴지기 시작했어.

흡, 넌 숨을 훅 들이마시곤 숨을 꾹 참는데, 재환이는 꿋꿋하게 너의 젖꼭지를 살살 빨아오는거야. 넌 끙끙 앓는 소리를내다가 이불을 걷어버리고 재환이의 머리를 밀어버렸어.


"으… 아침부터 이러면 안돼요."

"왜요?"

"응? 그냥, 아침이잖아요."

"…힝"


재환이가 시무룩한 표정을 지으며 너에게서 떨어졌어.

넌 대충 위에속옷과 아래속옷을 걸치곤 침대에서 나와 화장실로 향했어.

네 칫솔과 재환이 칫솔을 챙겨들고선 아직도 이불에서 시무룩한 표정으로 앉아있는 재환이의 손에 칫솔을 안겨주며 "양치해요." 차분하게 말했는데,

재환이는 입에 넣으려다가 너를 올려보며 퉁명스런 목소리로 말했어.


"내가 안아야하는건 칫솔이아니고, 자긴데…"


듣는둥 마는둥하며 넌 양치질을 했어, 재환이는 서운해 죽을 것 같은거야. 어젯밤까지만해도 내가 좋다고 그래놓고, 저게 어떻게 내가 좋다는 행동인거지?

서러움은 왈칵 밀려오고, 그런 재환이는 안중에도 없는지 다시 안방화장실로 들어가 문을 닫아버려. 이내 물소리가 들리고 손에 칫솔을 들고 멍때리던 재환이도 정신을 차렸어.

널부러진 팬티와 옷가지들을 들고 새로갈아입을 속옷도 꺼내고 너가 들어가있는 안방 화장실이 아닌, 거실화장실로 향해서 샤워를 시작해.


-


넌 세수를 하다가 고개를 들어 거울에 비친 너의 모습을 보는데 가관이야, 눈은 붕어마냥 퉁퉁 불어있고, 방금까지 재환이가 쪽쪽 대던 가슴은 붉게 물들어있고,

허리며, 어깨며 목덜미며. 신체부위 하나당 꼭 한개씩 흔적을 남겨놓은거야.

뭐 이미 만들어놓은걸 어쩌겠어. 얼굴에 묻은 물기를 닦고 화장실에서 나왔는데 아무도 없는거야.

불안감이 엄습해왔어. 거실에 나가도 아무도 없고.


"재환아- 재환아? 이재환" 


덜컥 겁이난 너는 재환이의 방에 들어가 구석에 웅크리고 앉았어. 숨겨야해, 날 볼수없게. 숨겨야해.

방안에 한치의 햇빛도 허용치 않는것마냥 커튼을 닫아버리고, 방문을 잠가버렸어.

덜덜떨며 눈도 감고 귀도막고 아무것도 보이지않는듯이 한참을 웅크리고있었어. 날 찾을 수 없을거야. 날 보지 못할거야. 최면을 걸듯 중얼중얼거리고 있는데

어두운 방에 한줄기 빛이 들어오는거야.

눈을 번쩍 뜨고 그 빛을 따라가는데 문이 열렸는지 햇빛이 새어들어왔어.

어린아이의 발이 너의 시선 끝자락에 걸쳐있어서 넌 눈을 감고 고개를 숙이며 숨을 헐떡였어. 날 찾을 수 없어, 찾지 못할거야.

아이의 발이 점점 너에게 다가오고 있었어. 안돼, 안돼…! 한발자국이 채 남지도 않은 거리에서 아이가 고개를 덜컥 내밀었어.

소리를 지르기에 넌 너무 놀라 갈곳도 없는데 계속해서 뒷걸음질만 치던중에 누군가가 너의 뺨을 내리쳤어.


"……."

"…괜찮아? 미안, 미안해. 미안해. 미안해 자기야. 미안해 ㅇㅇ아…."


얼얼한 고통에 넌 벙쪄있다가 너를 꼭 끌어안고 미안하다는 말만 중얼거리는 재환이의 등을 끌어안았어.


"어디갔었어…"



-



재환이는 샤워를 한 번 하면 오래하는편이야. 비누칠도 오래하고, 샴푸도 오래하고.

샤워를 끝내고 상쾌한 기분으로 방에 들어가려고했는데 문이 잠겨있는거야. 손잡이가 떨어져 나갈듯이 돌려봐도 문이 열리지가 않아.

문을 쾅쾅 두드리며 "ㅇㅇ아! ㅇㅇㅇ!" 하고 불러봐도 안은 묵묵부답이고. 정신이 아찔해지는 기분이 들었어.

열쇠가 어딨더라, 열쇠가… 온집안을 뒤지고 뒤져서 나온 열쇠를 방문에 꽂는데 손이 덜덜떨려서 들어가지를 않는거야.

"씨발, 이거 왜 안꽂아져." 문을 한번 쾅 발로차려다가 혹시나 너가 놀랄까 싶어 마음을 진정시키고 문을 열었는데 너가 보이질 않는거야.

커튼은 잔뜩 쳐놓고 너는 보이질 않고. 눈으로 방안을 훑다가 어디서 흐느끼는 소리가 나서 발걸음을 옮기니까 구석에 물체가있었어.

너구나, 싶어서 다가가는데 너가 미친사람처럼 헛걸음질만 하는거야.


"ㅇㅇ아, 괜찮아?"

"오지마, 오지마!"

"ㅇㅇㅇ, 정신차려. ㅇㅇㅇ!"

"꺼져! 꺼지라고, 내가 뭘 잘못했어. 그만 가. 제발 부탁이야. 이렇게 빌게."


정신못차리고 허덕이는 너의 모습에 재환이가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한채로 안절부절거렸어.

얼굴을 붙잡고 눈을 마주치려 고개를 들이밀었는데 넌 숨을 턱, 멈추더니 미친듯이 발버둥을 쳤어.

재환이는 입술을 꾹 깨물고 너의 얼굴을 내리쳤지.


하얗게 질린얼굴위로 재환이의 손자국이 빨갛게 올라오기 시작했어.

넌 아무말 않고 멍한표정으로 앉아있는데 재환이는 너무 미안한거야. 때리지말걸, 좀 더 타일러볼걸.


품에 너를 가득 안고서 미안하다는 말만 중얼거리는데,

너의 고운 목소리가 재환이의 귓가에 울렸어.

"어디갔었어."


재환이는 자신이 내려쳤던 뺨을 쓸어주며 미안함이 가득 담긴 표정으로 "샤워하고왔어. 말이라도 하고 갈걸. 미안해," 

따끔따끔 거리는지 넌 살짝살짝씩 인상을 쓰다가 재환이의 손목을 잡고 내려놨어.

"고마워."

응? 재환이는 당황한 표정으로 널 바라보는데, "너 아니었으면 나 진짜 기절했을걸."

"그래도 너 아프게했는데."

"됐어, 정신 아픈것보단 낫지."

심각하던 재환이의 표정이 조금은 풀어졌어.


재환이의 입술에 짧게 입맞추곤 재환이의 얼굴을 바라보며 해맑게 웃어보였어.




"이제 밥먹자.

아니, 밥먹어요."


아무일도 없었던 것 마냥 넌 몸을 일으켰어.


"자기 옷…"

"어, 그러고보니까 어디갔지. 내 옷?"

"빨았는데."

넌 재환이의 등짝을 내려쳤어. 그럼 난 뭐입으라구요!

내 옷입으면 되지! 아! 왜 때려!



나름대로, 평화로워.












-


[VIXX/이재환] 정략결혼과 이재환, 그리고 너 454545 | 인스티즈

얼마만이죠 큐


미안해요 ㅜㅜ 며칠동안 좀 많이 아팠어.. ㅠㅠ 

어제부터 좀 괜찮아져서 오늘 이렇게 글을쓰게 됐네


아 어떡해 나 진짜 죽어야겠다 ㅜㅜㅜㅜㅜㅜㅜㅜㅜ

미안해요 많이 기다렸을텐데.. 컴퓨터를 붙잡을 정신이 없었어..

수요일부터 좀 낌새가 안좋았는데..


나 귓방맹이 날리고 가도 난 어이쿠 감사합니다 하고 맞을게요 ㅜㅜ




[VIXX/이재환] 정략결혼과 이재환, 그리고 너 454545 | 인스티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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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 욕해도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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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3
쓰니님 괜찮으세요??ㅠㅠㅠㅠㅠㅠㅠ잘보다가요!!역시 재밌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사랑해요퓨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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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4
아프지마요ㅠㅠㅠㅠㅠ 뺨을때리다니...ㄷㄷㄷㄷㄷㅋㅋㅋㅋㄱ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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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5
작가님아프지마세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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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6
ㅠㅠㅠㅠㅠㅠㅠ아니야 오신게 어디예요ㅠㅠㅠㅠㅠㅠ아프지마세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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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7
으헣ㅇ 아프지마세요
제가호해드리면..더아파지시겠죠?
뜨시게입고다니기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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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8
얼마나기다리고잇엇는지요ㅜㅠㅠㅜㅜㅠ아프신건괜찮으세요?요즘에아프면 정말 큰일나요..저도지금아프거든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쨋든아프시면안돼요ㅠㅠㅠㅠㅠㅠㅠㅠ아이뎨환이잔망덩어맄ㅋㅋㅋㅋㅋ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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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9
스티치)아설레ㅠㅠㅠㅠㅠㅠㅠ너무됴아ㅠㅠㅠㅠㅠ쓰니님 아프신거에요??약 꼭꼭챙겨드세요ㅠ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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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0
거봉)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우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이재화누ㅠㅠㅠㅠㅜㅜㅜㅜㅜㅜ작가님ㅜㅜㅜ진쩌ㅠㅠㅠ짱이야무ㅠㅠㅠㅜㅜㅠㅜ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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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1
포근이에요유ㅠㅠㅠㅠㅠㅠㅠ아팠다니 지금은 괜찮아요? 내사랑작가님은 아프지 말아야하눈데ㅠㅠㅠㅠㅠ헝헝.. 오늘도 재환이랑 둘이 알콩달콩ㅎㅏ네요~~~애기..애기는 안쓰러워ㅠㅠㅠㅠ엉엉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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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2
ㅜㅜ 오랜만에 봐도 너ㅜ 재밌어... 애기... 무서워요... 보는 내가 다 무서워... ㅜ_ㅜ... 다음 편 기대하고 갈게요! ♡♡♡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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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3
으어ㅠㅠㅠㅠ비회원입니다ㅠㅠㅠㅠ작가님안오셔서겁나기다렷는데ㅠㅠㅠㅠㅠ아프셧다니ㅠㅠㅠ이제아프시지마셔요ㅠㅠㅠㅠㅠㅠ재환아사랑해ㅠㅠㅠㅠㅠㅠㅠ완전달달류ㅠㅠㅠㅠㅜ작가님아프시지마시고ㅠㅠ항상갑쟈합ㄴ대♥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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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3
ㅜㅜㅜㅜㅜㅠㅠㅠㅠㅜㅜㅜㅜ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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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4
작가님 파트라슈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프지 마세요!ㅠㅠㅠㅜ 오늘 설렘과 긴장을 동시에 보여주네요 S2!!ㅎㅎ 그리고 여주 얼른 완전히 나아졌으면ㅠㅠㅠㅠㅠㅠ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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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5
헐....아프셔써여??? 지금은 좀 괜찮아지신거에요??ㅠㅠㅠㅠㅠ 괜차나여ㅠㅠ 이깟 기다림쯤은 아무것도아니였어옄ㅋㅋ큐ㅜㅜㅠㅠㅠㅠㅜㅠㅠㅡㅠㅠㅠ 하....이번편 재화니 진짜...아........증말....워더...재화나워더.......너 너무하자나ㅜㅜㅜㅜㅜ자비도없다ㅜㅜㅜㅜ너무 좋아ㅜㅜㅜㅜㅜㅜㅜㅜ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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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6
인듕이에여ㅜㅜ 아 아프셧구나ㅜㅜ 난그것도모르고 흡ㅜㅠ 죄송해여 오늘은처음부터달달터지네 큐ㅜㅜㅠ 왜나에겐저런일이없는것인가...흐뷰우ㅜㅜㅠ 근데 병원뎃고가야될듯..점점심해지는거같네여...화니가언능병원데리고갓음좋겠다!!!!ㅜㅜㅜ 아프지마시고 오늘도잘보다가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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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7
자나자나에요ㅠㅠㅠ작가님 왜 아프고 난리에요 걱정되잖아요(박력)(나름츤츤) 그리고 왤캐 설레게 써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 작가님 연애경력 몇번이에요 진짜 이거볼때마다 엄마미소로 웃으면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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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8
아설레는이기분ㅠㅠㅠㅠ너무재밋어요....그나저나아프셨다니ㅠㅠㅠㅠㅠㅠㅠㅠ몸잘챙기세요!!아프지마시구ㅠ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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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9
ㅠㅠㅠㅠㅠㅠㅠㅠ 왜 제허락없이 아파요ㅠㅜㅜㅜㅜ 작가님은 제꺼니까 저한테 허락맡으세요ㅜㅜㅜ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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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0
버블티에요! 귓방맹이!!!!!!!!! 라니요ㅜㅜㅜㅜㅜㅜ 아픈데어쩌겠어요ㅠㅠㅠ 왜아프고그래여 걱정되게!!!!! 우이효기랑 뭔식이비중이줄어들었나봐여ㅜㅜㅜ 다음편에는나오겠죠?? 작가님 건강잘챵겨여 나마음아프니까! 위에어떤사람이 거짓부렁을씨부렁거리네요 작가님내껀데!! 자기ㄱ꺼래?!!!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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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1
코알라에요. 헐...작가님 아프셧어요!+??!?????!!!!헐...ㅠㅠㅠ그것도 몰랏다니...흑흑흑 나 정말 바보다...ㅠㅠㅠ아픈거 다 나으셧어요?!?!ㅠㅠㅠㅠ....아프디마요...ㅠㅠㅠ 내 작가님 ㅠㅠㅠ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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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2
감긴가요?요즘걸리는감기가그렇게안떨어지고독하다던데 조심하세요ㅠㅠㅠㅠ이번편달달하네요ㅠㅠㅠ재환이가뭘좀아네요 존댓말 ㅠㅠㅠㅠ짱좋아ㅠ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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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3
휴우/아프면 푹 쉬어야죠ㅠㅠㅠㅠㅠㅠㅠ 그래서 지금은 괜찮아요? 다 나았어? 건강 챙겨요 요즘 날씨가 너무 추워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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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4
아구..안쓰러워라ㅠㅠㅠㅠㅠㅠㅠ애기야 물렀거라~!!!!!작가님도 아프지마요ㅠㅠㅠㅠㅠ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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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5
아프지마요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연재안해서 얼마나 걱정했눈데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오늘 재밋댷ㅎㅎㅎㅎ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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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6
꿀우유에요! // 엉엉 자까니뮤ㅠㅠㅠㅠㅠㅠㅠ 며ㅕㅊ일동안 신알신 안와가지고 걱정했는데 우리 자까님 뭔일있나 나한테만 쪽지가 안오나 걱정하고 했능데ㅠㅠㅠ엉엉ㅠㅠㅠㅠㅠㅠㅠ아프지 말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늦게와도 자까님 언제나 좋고!옳고! 오모오모 은제나 달달하고 막 설레설레 설레고 좋아요에요ㅠㅠㅠㅠ 뎨환이ㅠㅠ 존댓말하니까 왜 막 멋있고 섹시하고ㅠㅠㅠㅠㅠ 어우 멋찌네요 완전ㅠㅠㅠ 재환이가 옆에서 잘 챙겨줬으면 좋겠어요ㅠㅠ 저거 트라우마 저거ㅠㅠㅠㅠㅠㅠ 나쁜이네요ㅠㅠㅠ엉엉ㅠㅠㅠ 오늘도 잘 읽고가여! 내일까지 계속 춥대요T_T 옷 꼭꼭 껴입고 댕기시고! 아프지 마세요ㅠㅠ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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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7
랑이에요ㅠㅠㅠ 작가님ㅠㅠㅠㅠㅜㅜ아프지마세요ㅠㅠㅠㅠㅠ그래도지금은괜찮아지셨다니다행이에요ㅠㅠㅠㅠㅠㅠ제사랑을날리고갈게요♥♥ㅋㅋㅋㅋㅋ 어휴이제좀알콩달콩사나했더니 세륜아이귀신또등장ㅠㅠㅠㅠㅠㅠ너도이젠하늘로가서새로운부모님만나서행복하게살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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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9
애정애정)) 아프지마효ㅠㅠㅠㅠㅠ 왜 아이고그래ㅠㅠㅠㅠㅠㅠㅠ 내 애정으로 빨리 나아요ㅠㅜㅠㅠㅠㅠㅠ 내가 평소보다 애정을 삼백배 더 줄께요ㅠㅠㅠㅠㅠㅠㅠ 이잰환이노무자식 응큼하기는 ㅠㅠㅠㅠㅠㅠ 조타조타ㅠㅠㅠㅠ 작가님 아프지 마시구 힘내세효!!! 내애정 가져가!!두번가져가!!!다가져가!!!,♡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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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0
투식이예요!!!아ㅠㅠ방에누워서보다가기절할뻔..근데존댓말괘설렌다..ㅠㅠㅠ엉엉ㅠㅠㅠ좋아♥..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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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1
파틴워입니다!헐 재환아ㅠㅠㅠㅠㅠㅠ그래 결국은 다시 이렇게 될줄 알았어ㅠㅠ에구ㅠㅠㅠㅠㅠㅠㅠ이쁘다 우리 재환이ㅠㅠㅠㅠㅠ잘했어잘했어ㅠㅠ이제 진짜 이쁜사랑 나눠요 두사람ㅠㅠㅠ검은머리 파뿌리될때까지 낮에는 알콩달콩 밤에는 쿵떡쿵떡 하면서ㅠㅠ애정표현도 많이많이 하고ㅠㅠ
진짜근데 둘이 서로 존댓말쓰니까 너무죠타....♥
취향저격.ㅠ자까님 멋져잉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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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3
흡 ㅠㅠㅠㅠㅠㅠㅠ 요즘 아픈 사람이 많네요 ㅠㅠㅜㅠ 아프면 안돼 병원가야해요ㅠㅠㅠㅠㅠㅠ 이거 보는 맛에 제가 사네요!!!! 잘 보고 가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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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4
아니에요 ㅠㅠㅠ 아프지마요 ㅠㅠㅠ신알신 울렸을때 너무 반가웠어요 ㅠㅠㅠ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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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5
뀨뀨에여!!! 으아ㅠㅠㅠ 아프셨다니ㅠㅠ 지금은 괜찮으신거죠??ㅠㅠ 이제좀괜찮나싶었는데아직아기가보이는건어쩔수없나봐요ㅠㅠ 빨리괜찮아져야할텐데ㅠㅠ 오늘도잘읽고가여♥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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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6
미대생!!
뎨화니가때리다니!!뺨을때리다니!!뎨화나내뺨을때려도좋아!!!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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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7
아나 오모오모 우리 쟈니 때리다니 음... 그래도 우리 여주가 괜찮으니 넘어가는 걸로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작가님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으헝ㅎ어 와주셔서 감사해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얼른 아기도 안 보이고 우리 여주도 임신하면 좋겠어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으아 ㅠㅠㅠㅠ 넘 슬프다는 ㅠㅠㅠㅠ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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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8
크림치즈에요ㅠㅠㅠ이제그만 괴로워햇으면 좋겟네요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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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9
톡톡이에요ㅠㅠㅠㅜㅠㅠㅠㅜ진짜 오랜만이에요ㅠㅠㅜㅠㅠㅠ작가님 기다리느라 목빠지는줄알았는데 아프셨었다니.....아프지마세요!!글도 항상잘써주셔서 감사합니다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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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0
[캐나다] 지금암호닉신청되면 이걸로좀해주세요!!너무재밌어요ㅠㅠㅠㅠ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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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1
죽순이에요ㅠㅠㅠㅠㅠ아프신거는 괜찮은거죠??? 오늘도 재미있게봤어요♥ 쓰니알라뷰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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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2
이번화도여전히재밌네요으흐흐이제알콩달콩이시작되는건가!!ㅎㅎㅎㅎㅎㅎ 작가님아프지마여ㅠㅠ푹쉬셔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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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3
헐작가님 아프셨구나...ㅠㅠㅠㅠ주말이라쉬시나 하다가 너무안오셔서 원망..좀했지만 사정이있었네요ㅠㅠ아프지마세요작가님!!!지금은좀괜찮으신가요?오늘도 잘읽었습니다~간만에 분량이 길어서좋아용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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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4
감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존댓마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엉엉 재화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완전 설레쟈나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행쇼하니까 너무너무 좋네요 달달함이 뚝뚝 떨어지고 아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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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5
작가님 아쁘지마요ㅠㅠㅠㅠㅜㅠㅜㅠ낫자 마자 달려오ㅏ주셔서감사합니다!!!!!♥♥♥♥
오늘도 핑꾸핑꾸한 얘기!!으아 완전 좋아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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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6
아프지마세요작가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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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7
나라세예요!!!으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여주가아직도힘들구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으아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그걸보는쟈니도힘들겠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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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8
아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얼마나기다렷는데역시작가님금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너무설레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오늘도잘읽고가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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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9
저귤이에요작가님 ㅜㅠㅠㅜ 아프디마영 ㅠㅠㅠ오늘도달달달다루ㅠㅠㅠㅠ빨리귀신사라져 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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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0
마성이에요 ㅠㅠㅠㅜㅠㅡ자까님이 아프셨다니 ㅠㅠㅡ지금은 나아지셨길빌어요 ㅠㅠㅠㅠ 으앜 올만에보는 정략결혼 올만에 보는건데도 여전히 재미지네요ㅋㅋㅋㅋ 항상 그랬듯이 담편이기다려지고ㅋㄱㅋ 다음편은 원래 항상 기다려지더라고여ㅋㄱㅋ 담편에는 혁이랑 식이얘기도 나오나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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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1
어디갓엇어요!!!!ㅠㅠㅠㅠㅠㅠ기다렷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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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4
작가님 엄청 보고 싶었어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픈것도 몰랐네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 오늘도 재환이의 저런 달달함과 설렘이 폭팔하네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환아ㅠㅠㅠㅠㅠㅠ네가 좋아 너무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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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5
수양)아프셨다니ㅠㅠㅠ너무 무리 안 하셔도 돼요ㅠㅠㅠㅠ약 잘 챙겨드시구 아프지 말아요ㅠㅠ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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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6
재환아ㅠㅠㅠㅠㅠㅠㅠ으아 그냥존댓말써라 진짜ㅏ 존댓말설레.....♥ㅠㅠㅠㅠ오늘도잘보고감니당 자까님ㅋㅋ!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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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7
아프지마여 자까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하...그리고 완전 재미져♥♥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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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8
달달해서 좋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까 여주는 왜그런거예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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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9
작가님 아프지마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애기는 언제까지 괴롭히는거야 마음아프게 ㅠㅠㅠㅠㅠ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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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70
누누 아 존댓말이라니ㅠㅠㅠㅠ 겁나 설레쟈나ㅠㅠㅠㅠㅠㅠ 그리고 작가님 아프지 마여ㅠㅠㅠㅠ 감기 걸렸어요? 나도 감기걸렸었는데ㅠㅠ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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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71
쿠크다스입니다! 작가님 아프셨어요?ㅠㅠㅠㅠ에구ㅠㅠㅠㅠㅠㅠㅠㅠㅠ지금은 좀 괜찮으세요? 몸 조심하세요...ㅠㅠ요즘에 감기 독하데요ㅠㅠㅠㅠㅠㅠ 얼른 힘내시구! 오늘글은 달달해서 좋아여ㅎㅎㅎㅎㅎ 아직 몸 다 안나으셨을텐데 글 재밌게 써주셔서 감사해요! 다시 한번 말하는데 몸 꼭 조심하세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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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72
###당근###이에요!헐뭔가무섭다오늘ㅠㅠㅜㅠㅠㅠ무서워ㅠㅠㅠㅠㅠㅠ애기때문에무서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내가마음이아프네ㅠㅠㅠㅠ재환이없으면못살겠다ㅠㅠㅠㅠㅠㅠㅠㅠ으헐허ㅓ러러허류ㅠㅠㅠㅠㅠ아프지마세요ㅠㅠㅠㅠㅠ왜아파여ㅠㅠㅠㅠ몸관리잘하세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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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73
존댓말설렌다ㅠㅠㅠㅠㅠ작가님빨리나으세요ㅠㅠ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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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74
퓨ㅠㅍ퓨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쟈니ㅠㅠㅠㅠㅠㅠㅠㅠ귓방맹닠ㅋㅋㅋㅋ큐ㅠ퓨ㅠㅠㅠㅠㅠ퓨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이야왜자꾸 괘롭려ㅠㅠㅠ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그러지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우어어어어어엉엉어어어엉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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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75
아프지마요ㅠㅠㅠㅠㅠㅠ아프면 제가 더 아..ㅍ.......아 오글거려 작가님 오늘도 잘봤어용!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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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76
아프지마여 ㅜㅜ 쓰니아프면 심장타들어간단말이에여 !!!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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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77
그린티)오모오모 이재환능글거리는거봐오모오모 ㅋㅋㅋ 여주가얼른 죄책가메서벗어낫으면좋겟어요ㅠㅠ 치료라도해야하는거아닌가요? ㅠ재환이가항상붙어잇을수도없고ㅠㅜ 아가야나타나지마ㅠㅠ 작가님아프셧어요? 아프면 쉬는게당연해요! 무리하게붙잡고잇으면 더안좋아지기마련이죠! 요즘 감기오래간대요 감기조심하세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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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78
콩빈) 헐 작가님 이제 괜찮으세요??ㅠㅠ큐ㅠㅠㅠㅇ아프지마세요ㅠㅠ!!!근데 애기 무섭다ㅠㅠ...어떡해 병원이라도가봐야되나..? 그래도 재환이가 있어서 다행!!!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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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79
무당벌레에요ㅠㅠㅠㅠ쟈나ㅠㅠㅠㅍ와퓨ㅠㅠㅠㅠ결혼다시하지ㅠㅠㅠㅠ재환이가도와주면별빛이아픈거도와줄수있을것같은데ㅠㅠㅠㅠ잘보고가요ㅠㅠ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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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80
라바에여ㅠㅠㅠㅠㅠㅠ하도안오길래걱정햇쟈나여ㅠㅠㅠㅠㅠㅠㅠ안오면혼내주끄야햇는데 이렇게 아팟다니ㅠㅠㅠㅠㅠㅠㅠ아프지마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귀빵맹이는내가맞아야겠네내가ㅠㅠㅠㅠㅠㅠㅠㅠ엉ㅇ엉ㅇㅇ엉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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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81
흐어ㅠㅠ아프셨구나...으엥어아잉여이이이이의잉의이으왜위이웅어웨유웽유융ㅇ유이웨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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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82
헐ㅠㅠㅠ 작가님 오랜만이에요ㅠㅠㅠㅠ 아프시면 안되는데ㅠㅠㅠㅠㅠㅠ 얼른 나으시고 힘내세요!!ㅎㅎㅎㅎ 오늘은 뭔가 달달하면서도 짠하네요ㅠㅠ 재환이 멋있어요ㅠㅠ 저런 남편 있음 세상을 다 가진것 같겠네요...ㅠㅠㅠㅠㅠㅠ 오늘도 재밌게 읽고 갑니다!!ㅎㅎ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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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83
오구오구ㅜㅜㅜㅜ작가니뮤ㅠㅠㅠ몸은괜찮으세요????ㅜㅜㅜㅜ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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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84
라임)ㅠㅠㅠㅠ작가님 몸조리 잘하세여 ㅠㅠㅠㅠㅠㅠㅠㅠ 재환이 존대 너무 설레잖아여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앓다 쥬거여@_@ㅋㅋㅋㅋㅋ 얼른 여주가 트라우마를 벗어나서 재환이랑 행쇼했으면 좋겠어여 ㅠㅠㅠㅠ 오늘두 잘 읽고 갈게여!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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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85
질끈이예요!!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좋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작가님 아프지마요ㅠㅠㅠㅠㅠ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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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86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꼬맹이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달달해쥬금 ㅠㅠㅠㅠ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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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87
헐대박 ㅠㅠㅠㅠㅠ나이거정주행했어 ㅠㅠㅠㅠ아프지마요 ㅠㅠㅠㅠㅠㅠㅠㅠ나여기글ㅓ음보는ㅔ 진짜 최고다..♥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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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88
작가님 오랜만이에요!!!!! 글 재밌게 읽고 갑니다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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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89
빌리에요ㅠㅠㅠ신알신했는데왜안울리는거야ㅠㅠㅠㅠㅠㅠ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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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90
ㅠㅠㅠㅠ글도좋지만 아프지마여ㅠㅠㅠㅠㅠㅠ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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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91
아프지마여ㅜㅜㅜㅜ 추운데 몸관리 잘하세여ㅜㅜㅜㅠㅠㅠㅠ 아 오늘 화목하고 좋네ㅜㅜㅜㅠ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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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93
헐 작가님 아프지마세요 ㅠㅠㅠ 그나저나 오늘도 달달 ㅠㅠㅠㅠ 재환이 멋있네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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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94
왜욕해ㅠㅠㅠㅠㅠㅠ지금은괜찮아?ㅠㅠㅠㅠ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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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95
ㅠㅠㅠㅠ아프셨구나ㅠㅠㅠㅠㅠㅠㅠㅠ아프지마요ㅠㅠㅠㅠ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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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96
진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막 브금도 달달하고 재환이도달달하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그러면 전 듀거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달달달다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너무좋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제사랑많이드세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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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97
난기다릴수있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프지만마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우리작가니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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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98
작가님 ㅠㅠㅠㅠ아까도정주행하고 지금도하러왔어요 ㅠㅠ 아프지마요ㅠㅠ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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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99
ㅜㅜㅜㅜㅜㅜ으헝헝 기다리고있었어요ㅠㅠㅠㅠ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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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00
작가님아프지마세요ㅠㅠㅠㅠㅠㅠㅠㅠ그런줄도모르고작가님언제오나햇네ㅠㅠㅠㅠㅠㅠㅠㅠ내가맞을놈이네(찰싹)ㅠㅠㅠㅠㅠㅠㅠㅠ작가님너무무리하지마시고더푹쉬세요ㅠㅠㅠㅠㅠ당분간작가님몸만생각하기!ㅠㅠㅠㅠㅠ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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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01
재환이 예쁘다. 이제 너를 위하는 마음이 보이는구나. 둘이서 예쁘게 사랑하고 지난 날의 잘못도 진심으로 사죄하는 마음으로 잘 해줘애돼 알았지? (시카고걸)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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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02
아프지마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이재환은오늘도설렌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퓨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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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03
흐규흐규에여! 이재환 능글맞고 좋네여ㅋㅋㅋㅋㅋㅌㅋ튜ㅠㅠㅠㅠㅠ작가님 아프지마세여ㅠㅠㅠㅠㅠ지금은 괜찮으신가여?ㅠㅠㅠㅠ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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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04
감귤 지각했어여ㅜㅠㅜㅠㅠㅜㅠㅜㅠㅜㅜㅠㅠㅜ헐 작가님 아프셨구나ㅠㅜㅠㅜㅠㅜㅠㅜㅠㅜㅜㅠ아이고 오해해서 죄송합니다ㅜㅠㅠㅜㅜㅠㅠㅜ저를 벌해주세여ㅠㅜㅠㅠㅜㅠㅜㅠㅠㅜ재환이 성격 너무너무 좋아졌네여!!!설레게한다 이.남.자...☆★존댓말 설레잖아여ㅜㅠㅜㅠㅜㅠㅜㅠㅠㅜ퓨ㅠㅠㅠㅠㅠㅠㅜㅜㅠㅠㅜㅜㅠㅠㅜㅠㅜㅠㅜㅜㅠ애기 너무 무섭다....아가ㅜㅠㅜㅠㅠㅜㅜ너 무서워ㅜㅠㅜㅠㅜㅠㅜㅠㅜㅠ작가님 아프신거 빨리빨리 나으셔야돼여ㅠㅜㅠㅜㅠㅜㅠㅠㅠㅜㅠㅜ늘 사랑해여♥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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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05
어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신알신 해놓은줄 알았는데 취소되어있었나봐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슬푸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
작가님 아프지 마세요 나라세ㅠㅠㅠ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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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06
ㅠㅠㅠㅠ작가님 아프지 마세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저 애기는 언제 없어질런지ㅠㅠ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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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07
자판기에요!ㅠㅜㅠㅜㅜㅜㅜㅜㅠ 으앙 우리 자까니 아프셨구나ㅜㅜㅜㅜㅠㅜ 아프지 말아여ㅠㅠㅜㅜㅜㅜ 끙끙 마치 여주처럼 뺨을 날릴수는 업ㅇ어여ㅠㅜㅜㅜㅜㅜㅠ 애기야ㅠㅜㅜㅠㅜ 왜 자꾸만 나타나는거야ㅠㅠㅠㅜㅜㅜㅜ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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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08
지금은몸괜찮으신가요ㅠㅠㅠㅠㅠㅜ건강잘챙기시고 좋은글써주셔서항상감사해요ㅠㅠ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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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09
자까님ㅠㅠㅠㅠㅠㅠ아프셨구나 걱정했어요 지금은 괜찮은거죠?ㅠㅠ 우리 비쨍이도 자까님도 괜찮아지기를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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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10
ㅠㅠㅠㅠㅠㅠㅠㅠㅠ지금은 괜찮으시죠??잘보고갑니다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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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11
허류ㅠㅠ작가님 아프셨다니ㅠㅠㅠ지금은 괜찮아지셨겠죠??아프지마세요ㅠ오늘도 잘보고가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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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12
아코ㅠㅠㅠㅠ아코코ㅠㅠ저게언제낫는걸까요ㅠㅠㅠㅠ안타까워죽겠네ㅠ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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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13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이ㄹ게뭐야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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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14
설날이에요..ㅠㅠㅠㅠ여주가ㅠㅠㅠㅠ그만 힘들었으면..ㅠㅠㅠㅠㅠㅠ힘들지마요 여주야ㅠ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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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15
뺨!!!!!!! 뺨을ㄹ 흐으... 어떡해 8ㅅ8 아프겠다.....
그래도 ㅠㅠㅠㅠㅠㅠㅠ 애기야 그만 괴롭혀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여주 너무 불쌍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으이알둥

9년 전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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