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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O/종인] 9살차이나는 부장님(부제: 갑자기) | 인스티즈

 

 

 

 

 

 

 

 

 

 

 

 

 

 

 

와, 삼 일을 연달아 쉰다는게 사람한테 굉장한 행복감을 안겨주는구나. 부장님 보내놓고 잘들어갔냐고 통화한 뒤에 되게 깊게 잠들었어

일어나서 머리 질끈 묶고 휴대폰 확인하니까 아침인데 벌써 부장님한테 문자 와 있더라. 꽤 이른시간인데도 언제오냐고 보채는 내용이길래 한번 픽 웃었어

내가 답장 보내려고 손가락으로 키패드 꾹꾹 누르는데 다시 문자음이 울렸어

 

그렇다고 보채는건 아니야

천천히 와요, 천천히

다치지말고, 아침 챙겨먹고

아, 옷도 따뜻하게 입고

일어나긴 일어났어?

 

어휴, 읽으면 오고. 읽으면 오고. 준비를 하라는거야, 말라는거야. 그리고 뭘 보채는게 아니야ㅋㅋㅋㅋㅋㅋ 좀 전까지만해도 언제와, 왜 안와 이런소리뿐이였으면서

아침먹으려고 냉장고 뒤지면서 부장님한테 전화하니까 기다렸다는듯이 신호음 3번도 채 가기전에 받으시더라

내가 "그렇게 기다렸어요?" 하면서 웃으니까 목소리는 애써 아닌척하면서ㅋㅋㅋㅋㅋㅋㅋ아닌척할거면 확실히 하던가, 말은 왜 더듬는데ㅋㅋㅋㅋ

 

 

 

 

 

 

 

 

 

 

 

 

"기다리긴 뭐..뭘, 기다려요"

"내 연락 기다린거 아니였어요?"

"그....아닐걸요"

"왜요, 막 일어났는데 나 안보이고 그러니까 허전해요?"

"......왜 그래 진짜. 언제 일어났어?"

"대답해봐요. 막 허전하고 그래요?"

"응. 엄청"

 

 

 

 

 

 

 

 

 

 

내가 놀리니까 부끄러워하면서 대답 다 피하더니 내가 일부러 진지하게 물으니까 망설임없이 대답하시는거야

오히려 내가 당황해서 아..그래요? 하니까 웃음기 섞인 목소리로 왜, 자기는 안 그런가 보지? 하면서 오히려 놀리시더라. 아 뭐야. 왜 내가 이런 질문을 받고 있어...

살짝 당황했다가 그냥 "나는 아닌데?" 하니까 아무말이 없으시더라. 하도 조용해서 전화끊긴줄 알고 확인했어ㅋㅋㅋㅋㅋ

 

 

 

 

 

 

 

 

 

 

 

"왜 말을 안해요. 전화 끊긴건가?"

"아니야. 안끊었어"

"뭐야. 끊긴 줄 알았잖아요. 왜 사람이 말을 안해"

"...오늘 자기 우리집 오지마"

"왜, 왜 그래요...삐쳤어요?"

"내가 왜 삐쳐. 뭐 삐칠일도 없는데"

"나 자기 보고 싶은데?"

"어?......"

"엄청 보고 싶은데. 그래도 가면 안 되나?"

"........."

"오늘 같이 가고 싶은데도 있는데...."

"........."

"아, 오늘은 오지 말라니까 다른 사람이랑 가야겠네요. 부장님 오늘 하루 잘 보내요. 나중에 연락해요"

"....빨리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되게 능청스럽게 말하니까 아무말도 안하시는데 휴대폰 붙잡고 끙끙댈 부장님 모습이 상상되서ㅋㅋㅋㅋㅋㅋㅋㅋㅋ

끝까지 아무말 안하길래 전화 끊으려는듯이 말 맺으니까 작게 빨리 오라고 하시는거야. 내가 "작아서 안들리는데...뭐라고요?" 하니까 크게 "그만하고 빨리와 자기야" 하시더라

내가 막 웃으면서 그러게 왜 그런말을 하냐고 하니까 작게 자기 나빠 진짜. 하시더니 밖에 춥다고 옷 따뜻하게 입고 오라고 하셨어

부장님 잔소리, 잔소리에 아침 챙겨먹고, 집 청소도 간단하게 하고 코트도 따뜻하게 챙겨입고, 신발도 낮은거 신고. 와, 진짜 완벽하지 않아?ㅋㅋㅋㅋㅋㅋㅋ

부장님 집 앞까지 갔는데 초인종 누르지도 않고 그냥 우리집 들어가듯이 들어가니까 욕실에서 머리감고 나오셨는지 머리 터시면서 나오다가 나 보고 깜짝 놀라시더라

 

 

 

 

 

 

 

 

 

 

"뭘 그렇게 놀라요. 빨리오라며"

"....티는 내면서 들어오지"

"누구는 티 내고 들어왔나"

"....할 말 없네"

 

 

 

 

 

 

 

 

 

가방 내려놓고 부장님 앞에 서서 눈 마주치면서 말하는데 부장님이 잘 말하시다가 갑자기 눈 피하시는거야. 왜 그러지? 내가 부장님 시선 쫓아가면서 눈 마주치니까 하지마래

내가 "나 봐요" 하니까 슬쩍 내려다보더니 다시 눈 피하시길래 왜 그러냐고 하니까 부끄럽다는거야. 갑자기 왜 이렇게 수줍음이 많아졌지?

그게 뭐냐고 하고 웃으면서 안기는데 부장님이 크게 움찔 하시는거야. 왜 이래, 진짜. 아무래도 이상해서 부장님보면서 무슨일 있냐고 하니까 아무것도 아니라고 하셨어

 

 

 

 

 

 

 

 

 

 

 

"아닌데, 오늘 부장님 좀 이상한데"

"...하나도 안 이상해"

"갑자기 사람이 너무 소녀다워졌는데?"

".........."

"...이상한데....뭐 있어요?"

 

 

 

 

 

 

 

 

 

 

내가 계속 고개 갸우뚱거리면서 이상하다고 하니까 나 다시 보시더니 한숨 크게 쉬시는거야. 그러니까 더 이상한데

내가 계속 왜그래요, 왜. 하니까 덜 마른 머리 터시면서 "자기 오늘 코트 절대 벗지마" 하시더라. 나 뭐 특별하게 뭐 입은거....아, 설마

친구한테 선물받은 옷이 있었는데, 좀 많이 비치는 옷이라 친구한테 못입겠다하니까 나보고 패션을 모른다고 하도 뭐라해서 욱해서 받아온 옷이있었거든

아무 생각없이 그거 입긴 입었는데... 그래도 코트 입어서 안보..일텐데? 내가 괜히 장난치고 싶어서 코트 열면서 "이거 때문에 그래요? 이거?" 하니까 표정 굳으시더라

 

 

 

 

 

 

 

 

 

 

 

"...어디서 이런걸 구해와서..."

"친구가 선물해줬어요. 유행이라던데? 예쁘지 않아요?"

"...예쁘지"

"진짜? 그럼 많이 입고 다녀야 겠..."

"그건 아니고. 내 앞에서만"

 

 

 

 

 

 

 

 

 

 

 

치, 그게 뭐야. 부장님 내가 짧은거 입는것도 싫어하고, 화장 진하게 하는것도 싫어하시고. 그냥 되게 보수적인데...근데 웃긴게 자기 앞에서만이면 전부 오케이ㅋㅋㅋㅋㅋ

옷 살때도 짧으면 인상쓰시는데 내가 "자기 앞에서만 입을게요" 이 한마디만하면 처음에는 그래도 안된다고 하시다가 결국에는 허락해줘ㅋㅋㅋㅋㅋ

내가 코트 아예 벗어버리니까 "....아....자기야..." 하시길래 내가 아무렇지 않게 보면서 "왜요, 지금 부장님밖에 없는데" 하니까 되게 안절부절 못하시는거야

 

 

 

 

 

 

 

 

 

 

"...자기야, 그래도 코트 입어요"

"왜요, 여기 덥잖아요"

"....그래도"

"....아, 싫어"

 

 

 

 

 

 

 

 

 

 

 

내가 그냥 그대로 쇼파에 앉으니까 부장님이 앞에 서서 표정 굳으셔서 코트 입으라는데, 괜히 오기부리면서 싫다고 하니까 한숨쉬시면서 내 옆에 앉으시더라

내가 한숨쉬지말라고, 그러면 오래 못산다고 하니까 헛웃음지으시면서 "누구때문인데" 하셨어

잠시 나 빤히 보시다가 갑자기 슬금슬금 나한테 오는거야. 내가 굳어서 부장님 팔 잡았는데, 별 의미 없는 행동이였어ㅋㅋㅋㅋ

나한테 그대로 깊게 입 맞추시더니 내가 숨차오를쯤에 떼시더니 내 콧망울 톡톡 치시더니 "...이렇게 된다고 이 아가씨야" 하시더라

 

 

 

 

 

 

 

 

 

 

 

"진짜 말도 안듣고..."

".....아......"

"안 그래도 나 늙었는데 더 빨리 죽게 만들려고 하네"

"........."

"...그래도 내가 데리고 살아야하는데"

"..........."

"어떡하지. 이 철없는 아가씨를"

 

 

 

 

 

 

 

 

 

 

 

 

그제서야 나랑 눈 마주치더니 웃으시면서 말하시는데 그냥 내 심장 뛰는것밖에 안느껴졌어. 그때서야 와, 내가 심장이 이렇게 빨리 뛰었구나. 생각했어ㅋㅋㅋㅋㅋㅋ

내가 아무말도 없으니까 부장님이 내 코트 집어서 나한테 걸쳐주시더니 "왜 아무말이없어. 그렇게 설레나?" 하시는데 평소같으면 무슨소리냐고 한대 때렸을텐데

그 날따라 반박할수도 없게 내가 그런게 느껴져서 아무말 못하니까 웃으면서 "진짜, 진짜 그래요?" 하셨어

 

 

 

 

 

 

 

 

 

 

 

 

"...자기 어떡하려고?"

"...뭐가요...."

"평생 그럴거잖아. 내가 뭐만 하면 멋있어보이고, 설레고. 어쩌려고"

"......참 나...."

"아, 내 열성팬 한명 생겼네. 피곤한데"

 

 

 

 

 

 

 

 

 

 

 

 

내가 어이가 없어서...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결국에는 헛웃음지으니까 더 장난스럽게 웃어보이시더라. 덕분에 내 설렘은 다 깨졌고ㅋㅋㅋㅋㅋ

부장님은 내 무릎에 머리 베고 눕더니 "아, 아까 자기 가고 싶은데 있다며" 하셨어. 그제서야 생각나서 "아 맞다" 하니까 "자긴 진짜 나 없으면 안된다니까?" 하시더라

내가 책 좋아하는 편이라서 되게 많이 찾아보고, 집 근처 도서관도 한번씩가고 하는데. 진짜 사고 싶은 책이 발간된거야

인터넷으로 주문할까, 하다가 부장님도 책 좋아하시는 편이라서 같이 가자고 하니까 실망하시면서 "에이, 뭐야" 하셨어

 

 

 

 

 

 

 

 

 

 

 

 

"...가기 싫어요?"

"아니, 그건 아닌데. 나도 사야할거 있어서...그래도,"

"네. 그런데요?"

"그래도, 나는 좀 더 특별한곳인 줄 알았지"

"부장님말고는 같이 갈 사람 없어서 그래요"

 

 

 

 

 

 

 

 

 

 

 

 

나는 아무생각없이 진짜 수정이도 책 싫어하고. 주위에 나랑 같이 서점 가줄 사람이 없어서 말한건데 부장님은 좀 더 다르게 해석하셨는지 내 말 듣고 슬쩍슬쩍 웃으셨어

그러곤 갑자기 벌떡 일어나시더니 방에가서 옷 갈아입고 나오더라

갑자기 신나셔서 나 일으켜세우시더니 빨리 가자고 하시길래 끌려가다보니 정신차려보니 벌써 서점이였어ㅋㅋㅋㅋㅋㅋ

가자마자 부장님 팔짱도 빼버리고 내가 사고 싶던 책 먼저 집어들고 다른 책들도 천천히 구경하는데 얼마나 지났을까, 누가 뒤에서 나 살짝 안는거야

 

 

 

 

 

 

 

 

 

 

"책들고 있는데 그 자리에 문서 있어도 예쁘겠네요"

"...부장님?"

"오사원. 그냥 내 비서 하는것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여기서 이러시면 안되는데요, 부장님"

"아, 비서는 안되겠네요. 나 일 하나도 못하겠구나"

"뭐야, 진짜"

"구경 다 했어?"

 

 

 

 

 

 

 

 

 

내 귀 가까이에 대고 작게 말하길래 여기서 이러면 안된다고 하니까 손 풀어서 내 옆에 오시더라. 부장님도 책 몇권 쥐고 계시는데, 같은 책이라도 다른 분야ㅋㅋㅋㅋ

내가 구경하던거 마저 다 하고 부장님 보니까 "책이랑 연애해?" 하시는거야. 내가 또 왜 그러냐고 하니까 왜 자기 버리고 먼저 쌩하니 가버렸냐고ㅋㅋㅋㅋ

내가 부장님도 자기 책 구경하고, 마찬가지 아니냐고 하니까 "가버린게 순서가 먼저잖아" 하시면서 삐죽삐죽...ㅋㅋㅋㅋㅋㅋㅋㅋ

 

 

 

 

 

 

 

 

 

"....책한테 질투를 해요?"

"질투 그런거 아니야"

"으휴, 빨리 집에 가요"

 

 

 

 

 

 

 

 

 

내 말에 환하게 웃으면서 손잡고 계산대로 가서 얼른 계산하고 나오는데, 갑자기 발걸음을 멈추는거야

그러더니 나 보면서 "자기도 우리집 가는거지?" 하길래 당연하다는듯이 고개 끄덕이니까 그제서야 다시 내 손 붙잡고 걸어가더라

부장님 집에 들어와서 점심겸 저녁 먹으려고 냉장고 열었는데, 예전에는 늘 비어있더니 과일이며, 반찬이며 모자랄것없이 꽉꽉 채워져 있는거야

내가 놀래서 누가 다 채워놓았냐고 하니까 부장님이 사온 책 살피시면서 "우리집인데 내가 했죠" 하시는데, 뭐야, 나 없어도 잘 살겠네

 

 

 

 

 

 

 

 

 

 

"....나랑 결혼할 필요 없을것 같은데"

"무슨소리야. 내가 얼마나 귀찮게 굴건데"

"밥도 잘 챙겨먹고, 일이야 부장님 워낙 잘하니까. 나 필요 없겠는데요?"

 

 

 

 

 

 

 

 

 

 

내 말 듣더니 부장님이 갑자기 진지해지시면서 "장난아니고, 자기없으면 나 못살아요" 하시는거야. 내 말은 그렇게 진지한 말이 아니였는데...

내가 당황해서 "어...아..." 하고 있으니까 책 덮으시더니 나 빤히 보시더라. "그러니까 그런말 하지마요" 하시길래 그냥 알겠다고 고개 끄덕이니까 그제서야 작게 웃으셨어

부장님이 계속 보시길래 얼른 고개돌려서 있는 재료로 국도 끓이고 밥도 하고 준비해서 상차리고 앉으니까 되게 흐뭇하게 나 보셨어

 

 

 

 

 

 

 

 

 

 

"이런거 나 못해. 자기 아니면 누가해"

"....할 수 있을것 같은데..."

"할 수 있어도 안할거예요. 내가 하면 또 그런소리 할 것 같아"

"...안할게요..."

 

 

 

 

 

 

 

 

 

 

둘이서 밥먹고 설거지는 부장님이 한다고 하셔서 두고 나도 책 정리하는데, 옆에 있던 부장님 휴대폰으로 문자가 온거야

부장님도 나보고 확인해라고 해서 별거 아니겠지. 하고 열었는데, 뭔가 느낌이 이상했어

 

종인아, 월요일 점심. 맞지? 그때보자

 

말투도 남자말투 같지는 않고. 되게 거슬렸어. 저번에 그 일 이후로 일단 나 혼자 추측해서 오해하면 안된다는 생각이 들긴했는데, 거슬리잖아..

내가 아무말이 없으니까 부장님이 "왜, 누구야? 뭐래?" 하시면서 내 손에서 휴대폰 들고 가시는데, 부장님도 보시고 표정이 굳어지시는거야

 

 

 

 

 

 

 

 

 

 

 

"....자기야, 오해하지말고"

"...누군데요? 여자예요?"

"....도경아...."

"그 여자를 왜 만나요. 만날일 없잖아요. 일도 끝났고, 개인적으로는 더더욱 볼일없고"

"이제 미국간대. 어제 동창회에서 다들 인사했나본데, 나만 못했다고. 사과하고싶대"

"...어제 동창회 있었어요?"

"...응, 나는 자기랑 있었잖아요..."

"........."

"혹시나 찬열이한테 물어봤는데, 동창회에서도 그랬대요. 나한테 사과못해서 미안하다고. 찬열이한테는 그 자리에서 했고"

"......안 만나면 안돼요?"

"...만나지 말까요?"

 

 

 

 

 

 

 

 

 

 

내가 눈에 보이게 불안해하니까 부장님이 나 보면서 내가 싫다고 하면 안 만날거래. 근데 사과하겠다는 사람 막는것도 내가 너무 나쁜사람 되는것 같은거야

내가 왜 미리 말 안했냐고 하니까 까먹고 있었대. 말해야지, 생각하고 있었는데. 하, 뭔가 끝났다고 생각한 일이였는데 알고보니 한 페이지가 더 남은 기분이였어

부장님한테 진짜 내가 만나지 말라고 하면 안만날거냐니까 "당연하지" 하시길래, 일단 내가 생각 좀 해보겠다고 했어

그 날 그렇게 우리집에 와서 생각해보는데, 아무리 생각해도 그냥 싫은거야. 사과든, 뭐든 그 여자를 부장님이 만난다는 자체가 짜증이 났어

다음날에도 하루종일 고민하다가 결국에는 수정이한테 전화했는데, 의외로 만나게 해주라는거야

 

 

 

 

 

 

 

 

 

"...만나게 해줘? 왜?"

"나도 오빠한테서 그 여자 얘기 들었는데, 지금은 그냥 후회하는것 같다던데"

".....그래?"

"진짜 사과하려고 하는건데, 니가 막으면 오히려 그 여자가 어떻게 나올지 모르지. 본성이 싸이코 아니야, 싸이코?"

"..........."

"...아님 니가 정 불안하면 내가 도와줄게"

"뭘"

"...몰래 만나는곳에 우리도 가 있자"

"....드라마 찍냐?"

"왜, 재밌잖아. 별일없으면 별일없는대로. 별일있으면 출동하는거고"

 

 

 

 

 

 

 

 

 

 

정수정다운 발상이다 진짜. 얘한테 말 듣다가는 더 산으로 갈 것 같아서 대충 마무리지어서 끊고 다시 생각해보는데 또 전화가 오는거야

당연히 수정이 일 줄 알고 확인도 안하고 받아서 "나혼자 생각할게. 끊는다" 하는데, "아니, 그게 아니라" 하는 목소리가 들리는데 익숙하면서도 낯설은 목소리였어

 

 

 

 

 

 

 

 

 

"...누구세요?"

"...저, 도경아예요"

"...무슨일로..."

"허락...받고 싶어서요"

"....네?"

"...종인이한테 사과하고 싶어서...그리고 그쪽한테도 사과하고 싶어요"

"........."

"미안해요. 나 때문에 두 사람 다 힘들었죠?"

"........."

"...앞으로는 저 만날일 없을거예요. 미국가서 혼자 조용히 살거예요. 약혼은...깨고"

"........"

"가기전에, 마지막으로 두 사람한테 사과하고 싶어서요. 종인이한테 얘기 들었을텐데, 만나도 괜찮을까요?"

 

 

 

 

 

 

 

 

저 쪽에서 그렇게 나오는데 내가 "절대 안돼요" 할 수도 없는 노릇이고....그냥 "진심이죠?" 하니까 "네..." 하길래 뭐에 홀린것 처럼 만나라 해버렸어

나한테 전화해서 사과한것보면 이젠 괜찮은 사람인가, 싶어서. 부장님한테 전화해서 다 말해주니까 나보다 더 놀라시더라

진심으로 하는 사과가 아니더라도, 저렇게 나한테 처음으로 예의지켜서 말해준것 보면 그때랑 좀 달라졌나, 싶었고.....

그대로 침대에 누워 잠을 청하는데, 분명히 잘 풀려가는 것 같은데 왜 이상하게 불안한건지. 잠은 안오는 건지. 정말 알다가도 모를 노릇이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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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밍왔어요! :)

아, 요새 시간 스케줄 정리가 잘 안되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저 자신이 정신없다보니 글도 정신없을거예요...ㅋㅋㅋㅋㅋㅋ

뜬금없는 등장이며, 어휴......

늘 읽어주셔서 감사하고, 댓글! 저 전부 잘 읽고 있어요. 고마워요♥

오타가 있는지, 이상한지 검사도 안해보고 그냥 올려요.....ㅋㅋㅋㅋㅋㅋㅋㅋ

졸려서 뭔가 머릿속에서 문장 정리가 안되네요.......여러분 몸 조심해요!

 

 

암호닉 확인은 꼭꼭 해주세요. 

암호닉 신청은 항상 받습니다! (대신 [ ]요거 안에 넣어주시면 작가가 빨리 찾아요. 눈이 살짝 안좋은 작가에게 선행을...ㅠㅠㅠ) 

오타나 표현 지적은 거침없이 박력넘치게 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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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잘자요, 글을 내리면 내릴수록 징어 처럼 저도 왜 이렇게 좋게 흘러가는 것 같으면서도 불안한 마음이 없지 않아 마음 한 편에 자리 잡고 있을까요... 저렇게 통화 했는데 막!!! 제가 생각하는 그런 장면이 나오지 않겠죠? ㅠㅠ 오늘도 잘 읽고 갈게요 :D 그리고 오늘 저 일등했어요!!!
10년 전
레밍
1등 축하해요!! :)
10년 전
독자2
헐뭐야 도경아ㅠㅠㅠ뭐예요 뭔가 부장님 실수하실것같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3
헐..도경아뭐지?불안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4
도마뱀이에요!딱 자려고 했는데 레밍님 신알신 울려서 또 설레는 마음으로 봤어요ㅠㅠㅠㅠ잠 다 깼어요ㅠㅠㅠㅠㅠ도경아가 또 나오다니..뭥가 좀 불안하기는 하지만 전 종인이를 믿으니까 당연히 단칼에 잘라낼 거라고 믿어요! 이번에는 정말 경아도 진심이길 바래요,ㅋㅋㅋ잘 읽고 갑니다!
10년 전
독자5
뭐지 왜 등골이 쎄하지............찝찝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작가님 나 현기증나요 빨리 담편들고오세여
10년 전
독자6
비타민이에여ㅠㅠㅠ저렇개나오니까더불안하내여....갑자기!!!!뭐지....
10년 전
독자7
둡뚜빙에여ㅠㅠ잔풀릴거같으면서도불안하네요ㅠㅠㅠ그래도우리종인인!별일없을거에요!!진정한철벽을보여줫!!
10년 전
독자8
갸또에요!...뭔가 촉이 온다......도경아 뭔가 너무 불안해서 뭐라고 하지도 못하겠고.... 아니 그냥 빨리 다음편을 주세요 ㅠㅠㅠㅠㅠ궁금해서 현기증 날듯..
10년 전
독자10
처음엔 부장님하고 징어 보면서 둘이 귀엽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러고 ㅠㅠㅠㅠ 막 부장님이 설렘설렘 하는데서 설레고 있었는데 도경아가 뙇! 나의 불안감 뙇뙇! .............. 너무 불안하다 ... 왠지 많이 너무 많이 불안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막 이번에도 오해같은거 있고 그런건 아니길 정말 아니길 ㅠㅠ ! 아 빨리 다음편 보고싶닿 *-*
10년 전
독자12
지코바에요!! 아 도경아 또 뭔수작부릴꺼같아 짜증...사건이터지겠군 얄루 ㅋㅋㅋㅋㅋㅋㅋㅋ다음편이시급해요!!
10년 전
독자13
갑자기 몰려오는 이 찝찝함.........작가님 저 지금 되게 불안해요.............ㅠㅠㅠㅠㅠ 빨리 다음편!!!!!
10년 전
독자14
자기전에 한번 들렸는데 신알신이!!!얼른 들어와서 보는데..나니..??ㄷ..도경아...? 갑자기 도경아 등장이라니..!! 다행이 아직은 크게 문제 일으키는게 없어서 안심이기는 한데...만나면 또 무슨일이있을지.....하핡....다음편이 기다려져요....스토리짱짱이예여ㅠ^ㅠ 오늘도 잘보고가요ㅎ_ㅎ!
10년 전
독자15
아 뭔가 불안불안 한데ㅠㅠㅠㅠㅠㅠㅠㅠ 아 뭐지ㅠㅠㅠㅠㅠㅠㅠ 뭔가 찝찝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16
허류ㅠㅠㅠㅠ불안불안찝찝 ㅠㅠㅠㅠㅜㅜ흐규ㅠㅠㅠ아맞다 저 이때까지 암호닉 신청한줄 알고있었으옄ㅋㅋㅋㅋㅋ[꽁꽁이]로 신청해더...될까요....?ㄸㄹㄹ
10년 전
레밍
신청 감사합니다 *♥*
10년 전
독자17
햇반이에요 책한테까지 질투하는 너란남자 어떡하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뒤에서 백하그하고 오사원오사원하는데ㅠㅠㅠㅠㅠㅠㅠㅠ좋아여ㅠㅠㅠㅠㅠㅠ사내연애가 이래서 좋은건가봐요ㅠㅠㅠㅠ
도경아가 갑자기 사과한데서 좀 놀랬어요 부디 제발 사과만하고 막 마지막으로 한번만 안아주라...이런건만 안하고 그냥 떠나갔으면 좋겠어요ㅜㅠㅠㅠㅠㅠㅠ그래도 직접전화해서 만나도 되냐고 물어보는건 좀 뭐라해야되져..... 음 나쁘지않았어요!!ㅎㅎㅎㅎㅎ

10년 전
독자18
저 송이에요!!! 아...이거 뭔가.....쫌.....찝찝하고 불안불안한게..... 꼭 뭔일이 생길것만같은 불안감....불안하다.... 아.... 뭐지.....ㅠㅠ
10년 전
독자19
헐 도경아 뭔가 불안찝찝한게 뭔일잌ㅅㅇㄹ것같아!!!!!!!!!!!!!!!!!!!!!!!!!!!!
10년 전
독자20
유후예여!!!에이ㅣ설마도경아가또그런짓을하겟서요???아니다진짜ㅠㅜㅠ미국가서조용히살겟다는데ㅠㅜㅠ역시사람이착하게살아야대ㅠㅜㅠ한번불신을줘버리면ㅠㅜㅠ망ㅇ한다는걸느꼇네여ㅠㅜㅠ물론우리징어는마음이바다만큼이나넓으니칸!_!
10년 전
독자21
으아아아아...도경아..
뭔일생기는거아니야?!
ㅠㅠㅠㅠㅠㅠㅠ
제발 순탄히 넘어가길.....

10년 전
독자22
과일빙수에요 부장님왜이렇게귀여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23
우어어어어,........불안불안한데요ㅠㅠㅠ뭐야 도경아ㅠㅠㅠ왜 등장하니...사람 시망 쫄깃해지게ㅠㅠ
10년 전
독자24
우오아 뭔가 불안불안 하면서 진짠가 싶기도 하고 뭔일나지는 않겠죠ㅠ ㅠ 도경아 나빠ㅠ
10년 전
독자25
아ㅠㅠㅠ불안한데ㅠㅠㅠ도경아 허튼짓할꺼같아ㅜㅜㅠ사과할꺼면 종인이랑징어 둘이 같이 만나던가ㅜㅜㅜ
10년 전
독자26
크림치즈에요ㅠㅠㅠㅠㅠ제발아무일없이사과하고그냥 돌아갓으면ㅜㅜ
10년 전
독자27
아니 걍 곱게미국이나갈것이지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불안해불안....도경아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종인이좀제발놔두라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28
도경아불안한데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이규...............그래도 잘 정리하길 바랍니다 부장님...단호...
10년 전
독자29
도경아가 거슬리긴하지만 부장님이 단호하게 잘대처하실거라고 믿어요ㅠㅠㅠㅠ
10년 전
독자30
도경아 진심이겟죠?ㅠㅠㅠㅠㅠ왠지불안해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31
벚꽃이에요 에 드디어 암호닉에 추가되엇다!d(^ㅇ^)b 이 새벽에 단비같은 글이에요ㅠㅠㅠㅠㅠ서점에가서도 꽁냥대는 저런 부러운커픙 ㅠㅠ:ㅠㅠㅠㅠㅠㅠ도경아는 왜갑자기 마음이바뀐걸까요 무서웡..........종인이부장님이 너무멋잇어서 이밤에 코피터져요ㅠㅠㅠㅠ
10년 전
독자32
뭐지?싸이코같은여자라ㅠㅠㅠ
10년 전
독자33
촉이와... 단번에 느끼기는무슨... 알수가없네요 아유 진짜 진심으로 곱게 사과하고말았으면..
10년 전
독자34
몬가 촉이온다... 나쁜촉이오ㅓㅠㅠㅠㅠㅠㅠ만나지맛레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기분나쁜촉이야...나빠나빠...ㅠㅠㅠ
10년 전
독자35
뭔가더잇을꺼같다ㅜㅜㅡㅜ
10년 전
독자36
뭐죠 도경아....?? 왜케 불안하죠 ㅋㅋㅋㅋㅋㅋ 수정이랑 꼭 출동 햇으면 좋겟어요!! 부쟝님을 지켜야해 ㅜㅜㅠ
10년 전
독자37
엘르에요!! 책데이트 로망이여서 보고있는데ㅠㅠㅠㅠㅠㅠ경아습격.......뀬....경아가 정신차렸겠져?
10년 전
독자38
뭐에요ㅠㅠㅠㅠㅠㅠ다시싸우면작가님미워할꺼야(는뻥이고항상사랑해여)
10년 전
레밍
ㅋㅋㅋㅋ잌ㅋㅋㅋ저두요ㅋㅋㅋㅋ
10년 전
독자39
종인이가 알아서 잘 매듭짓겠지뭐ㅋㅋㅋㅋㅋㅋㅋㅋㅋ(쏘쿨)ㅋㅋㅋㅋㅋㅋㅋ책...좋아하는구나..?...음...취..미를공유하긴힘들겠어..
10년 전
독자40
딸둥이에요!! 아도경아!!!!!!!!진짜 작가님말대로 마지막 한페이지가 남은 기분 ㅠㅠㅠㅠㅠㅠ서가대 투표할라고 다 설치했는데 뭐캐스트하라는 기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41
뚱이에요!!!뭔가진짜사과할려고만나는거같고...아불안해요ㅠㅠㅠㅠㅠㅠㅠ도경아...작가님도몸조심하세요~♥
10년 전
독자42
아 왜 불안하지... 저러는게 더 불안해.. 저 사이코가 무슨 생각인걸까...휴...뭐 개수작부리면 뒤짚어엎으면 되긴하는데...빨리 진짜 결혼하던가해야지 노네 안되게쏘~~~!!!
10년 전
독자43
아진짜뭔가불안한데에에에에도경아가그렇게순순하지않을거같은데에에에에에그래도뭐...만나라고해버렸는데어쩨...김부장을믿는수밖에....김부장믿어요(찡긋)아무튼겉으로만잘해경되는게아니라쏙까지깨끗하게행복해ㅣ면좋겠다..
10년 전
독자44
뭔가이상해도경아너진짜별로구나?착해진다해도한번맘에안들어서별로면평생별로야.
10년 전
독자45
ㅠㅠㅠㅠㅠㅠ부장님ㅠㅠㅠㅠㅠ진짜오빠와연하사이를왓다갓다하는듯ㅠㅠㅠㅠㅠ가끔오빠답게의젓한모습보여주다가도질투하고행동하는거보면애기같아 ㅡㅠㅠㅠㅠㅠ도경아무슨일벌일까봐또걱정된다ㅠㅠㅠ부디아무일없길ㅠㅠㅠㅠ
10년 전
독자46
쿠데타입니다♥뭔가불안한데.......이렇게쉽게물러날도경아가아닌데......완전불안해요지금ㅜㅜㅜㅜ
10년 전
독자47
흠...되게불안한데...뭐지?..진짜사과할려고하는거면 오해하고미안한데...뭔가 불안하단말이야 갑자기사람이저렇게변하는것도무섭고 마지막 뒷치기같은게있나?..ㅋㅋㅋㅋㅋ이의심병ㅋㅋㅋㅋ미치겠어!!!!김종인!!!!!!!!!!
10년 전
독자48
펭귄입니다아 ㅠㅠㅠㅠㅠ 아 왠지모르게 불안하면서도 드디어 도경아가 정신을 차린건가....? 하는 생각도 드네요... 그렇다고 마냥 안심만 하고있을수는 없는 노릇이구요 ㅠㅠㅠ 그래도 자기 여자가 가지말란다고 안가겠다고 하는 부장임도 멋져부러....ㅜㅜㅜ 서점데이트라니....ㅜㅜㅜ 비서하라니...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너없으면 진짜못산다니...제가 이커플을 더 애정하는이유는 서로서로 존댓말쓰는거 ㅠㅠㅠ 너무 설레지 않나요 ㅠㅠ 츤츤을 사랑하지만 가끔 이런 존댓말에 엄청난 설렘을 얻죠... 그 상대가 김종인이라면 더더욱...♡ 이러면 안되지만 다음편에 뭔가 일이 터지면 좋겠네요.... 나란독자못된독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작가님사랑해요~♡♡♡
10년 전
독자49
영원히빠이야입니다..근데..허허허...다 좋은데.. 도경아만 안나오면 괜찮을거 같으은데...ㅜㅜㅜ허허허ㅓ.....ㅜㅜㅜㅜㅜ징어괴롭히면 영원히빠이야?? 우리 카징행쇼방해하면 영원히빠이란다?허허
10년 전
독자50
샤벨이에요!! 왠지 이 불안한 느낌은뭐죠ㅜㅜㅜ오늘도잘읽고갑니다
10년 전
독자51
됴로로에요! 하 오늘도 역시 김종인부장님 사람을 설레게하네요ㅠㅠㅠㅠㅠ 진짜 다정하고 귀엽고ㅠㅠㅠㅠㅠㅠ 참 이쁜 커플이네요ㅠㅠㅠㅠㅠㅠ 근데 왜때문에 도경아가 다시 나타난거죠..? 왜죠...? 무슨짓을 하려고ㅠㅠㅠㅠㅠㅠ 또 둘이 사이 안좋아지게하면 만리장성에 꽂아버릴거에요ㅠㅠㅠㅠㅠㅠ 진짜ㅠㅠㅠㅠㅠ 둘이 결혼좀 하겠다는데 그냥 평범하게 하지ㅠㅠㅠㅜㅜㅜ 이번꺼도 잘 읽고가요.하트하트
10년 전
독자52
경아언니 확실하게정신차린것 맞겠져? 또 이상한 짓 면 우째요ㅠㅠㅠㅠㅜㅠㅜㅠㅜㅠㅠㅠ
10년 전
독자53
도경아...아..아무일아니겠죠ㅠㅠㅠㅠ이러지마여작가님ㅠㅠㅠㅠㅠㅠㅠㅠㅜ
10년 전
독자54
고구마에요!! 과연 별일없을까요...?ㅠㅠ 걱정이 살짝 되긴하는데 저는 수정이랑 같이가서 몰래 보고있다가 별일이 생겨서 확 싹을 아예 잘라버렸으면 젛겠....는데......흫 제가 좀 격한가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년 전
독자55
바밤바☆내촉은 아냐...도경아 머리채 잡으러갈 날이 얼마 남지 않은 거 같아. 네일 수정하고 잇어야겟다. 기다려 도경아 이쁘게 뽑아줄께ㅇㅇ
10년 전
독자56
살짝 불안하네요ㅜㅜㅜㅜ늘재미있게읽고가요ㅜㅜㅜㅜㅜㅜㅜㅜ
10년 전
독자57
몬스터U 뭐야도경아 왜때문에불안하지?ㅠㅠㅠㅜㅜㅜㅜㅜㅜㅜ
10년 전
독자58
어머...뭐ㅓ니...ㅜㅜㅜㅜㅜㅠㅠㅠ도경아흐어엉우우우ㅠㅜㅠㅠ불안하게시리ㅠㅠㅠ
10년 전
독자59
도경아ㅠㅠㅠㅠㅠ불안해요ㅠㅠㅠㅠㅠ이제막먹구름이사라진둘에게다신시련이오지읺기루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각정걱정
10년 전
독자60
부장님은완전귀여워ㅋㅋㅋㅋㄲㄱㅋㅋㅋㅋ어떡해ㅋㅋㅋ맨날부장님집에있고싶겟따ㅋㅋ도경아랑잘풀리길!
10년 전
독자61
철좀들은건가? 잘풀렸음좋겠구만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62
아ㅠㅠㅠㅠㅠㅠ너무달달해서 설레고있는데 갑자기도경아!! 잘해결됐으면좋겟다ㅠㅠ
10년 전
독자63
뭐지 이찝찝함은... 경아야 그거연기면 너 여우주연상감이다 진짜...
10년 전
독자64
쪼꼬미에요!
도경아씨 깔끔하게 사과만 해 주세요 엉엉 이제 이 커플에게도 해가 쨍쨍해야되요ㅠㅠㅠ
그래도 뭔가 찜찜한 이 기분 별일 없겠죠ㅠㅠㅠ

10년 전
독자65
츄파츕스에요@~~ 도경아....이젠.이름만 들어도 심쿵 ㅠㅠㅠㅠㅜㅠㅜ 내쿠크다스ㅠㅠㅠㅠㅠ 진짜 사과하려고 그러는거겠죠..ㅜ?? 진짜 제발 그러길 바라며ㅠㅠ이 달달한커플 또 빠빠이하게하면 그땐 내가 가만히 있지 않겠다!!ㅋㅋㅋㅋㅋㅋㅋ 잘 보고갈께용
10년 전
독자66
으악 불안하다...나중에 뒷통수후릴것같아 불안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으악으악
10년 전
독자67
뭐야 좀 불안해ㅠㅠㅠㅠㅠㅠㅠㅠ그래도 종인이가 잘 마무리 지을거야ㅠㅠㅠㅠㅠㅠㅠ 수정이랑 징어가 미리 가서 지켜보고있으면 되겠네 ㅋㅋㅋㅋㅋㅋ
10년 전
독자68
홀 도경아 왜또 나타나서 부들부들 잘보고 갑니다 레밍님♥!
10년 전
독자69
뭐야도경아진짜마지막인건가요??아님또딴짓?? 예측할수없는사람이네~~~
10년 전
독자70
모공이에옄ㅋㅋㅋㅋ종이니열성팬찬열이도있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도경아가갑자기변하니까전왜더므서운건지모르겟네여ㅠㅠ
10년 전
독자71
쫑현이에요! 헐 도경아ㅠㅜㅠㅠㅠ뭐지..아뭔가불안해요ㅠㅜㅠㅠㅠㅠㅜㅠㅠㅢㅠㅠㅠ도경아 허튼짓하면 쥬거ㅠㅠㅜㅠㅠㅜㅠㅠㅜ헝ㅠㅠㅠㅜㅠㅠㅜㅠㅠㅜㅠㅠ부장님은 실수하지말고ㅠㅠㅜㅠㅜ헝헝
10년 전
독자72
진짜부제퍼럼 갑자기네욬ㅋㅌ이제엌덯게될까요
10년 전
독자73
아ㅠㅠㅠㅠㅠㅠ또왜이렇개불안하죠ㅠㅠㅠㅠㅠㅠㅠㅠㅠ이상하게불앙해요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74
ㅈ저래놓고뒤에서꿍꿍이...그러면너진짜콱.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잘풀려가는데팍쒸! 제발도경아도미국가서살고수정이랑찬열이도행쇼고종인이랑여주도어서더행쇼해가지고좋아졋으면... 위기도좋지만부장네커플은달달한게짱이랑께 :)
10년 전
독자75
헣진짜 뭔가 도경아뭔가 할거같은데 제발 정수정말좀들어라!! 가서 별일잇으면잇는대로 없으면 없는대로 출동하면되지 제발 무난하게넘어가길ㅠㅠ
10년 전
독자76
난장이에요!!! 헐 진짜 사과를 해야할텐데 예의있게 전화까지 했으면 사과 진짜 하겠지 후회도하고있고
10년 전
독자77
잉잉/갑자기 왜이렇게 불안찝찝하죠?도경아가 꼭무슨일을터트릴거같은이기분은뭐죠?
10년 전
독자78
둥이탬이에요!왠지 불안하네요 ㅜㅜㅜ 절때제생각이 맞지않기루류ㅠㅠㅠ
10년 전
독자79
으어어어어어어어엉 뭐야...불안해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80
뭔가불안불안ㅠㅠ도경아가저렇게순순할수가없어어아ㅠㅠ찝찝해ㅠㅜ다음편에서뭔가터질삘ㅠㅠ김부장서점에서그러면녹아서죽쟈나ㅠㅠㅠㅜ엉엉
10년 전
독자81
이제도경아일도마무리짓고해피엔딩으로끝났음좋겠다!!!
10년 전
독자82
도경아 무슨꿍꿍이있는건 아니겠져ㅠㅠ불안불안!!@아무일없었으면 좋겠네요ㅠㅠ눈길 조심하시고 잘읽고가욤!@@
10년 전
독자83
촉이와 단번에느껴~~ 뭔가 도경아가 무슨짓을 할듯해용...
이번편도 역시 꿀잼♥ 부장님ㅜㅜㅡ넘 달콤해요♥♥♥♥♥♥♥♥♥♥♥
담편도 완젼 기대되용!!♥담편이 빨리 나오길바라며.. ..(간절)

10년 전
독자85
종구몽구에요! 도경아가 종인이 불러내서 뭔가 실수하나 할꺼 같은데ㅜㅠㅠ불안해요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86
오리꽥꽥이에요!!!! 이커플은 여전히 단내 풀풀내면서 다니네요ㅠㅠㅠ 은근보니까 징어가 종이니ㄱ한테 밀당하는거 같기도하고? 도경아.....사과하는건데 왜이렇게 불안한거죠ㅠㅠㅠㅠㅜㅠ 불안한일이 안일어났으면 좋겟어요ㅠㅠㅠ
10년 전
독자87
난 왜 도경아가 사과한다고 해도 불안하지ㅠㅠㅠㅠㅠ 아무 일 없기를 바래야겠죠ㅠㅠ
10년 전
독자88
도경아씨 헛수작이면 가만히 안 냅둘꺼에요
진짜 내가 지구끝까지 쫓아가서 괴롭힐겁니다

10년 전
독자90
됴뀽/ 작가님 저도왤케 불안하죠 저도 잠못이룰거같아요 뭔가 또수작부리려는게아닌지 의심미 발동..☆ 에이설마 한번 크게데였는데 또 도경아가 설칠이유가없겠지....종인아난널믿어ㅠㅜㅜㅜㅜㅠㅠㅠㅠㅜ제발 아무꿍꿍이 없었으면 좋겠다?..
10년 전
독자90
아이스크림이에여!!! 으아 멋있는 부쟝님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오늘도 설렘설렘 끝부분... 저만 찜찜한가요? 그런거 아니겠죠? ㅡ휴.... 진짜 결혼하고 행쇼하면 좋겠어여ㅠㅠ
10년 전
독자91
ㅠㅠㅠ불안하죠ㅠㅠㅠ왜ㅠㅠㅠㅠ경아가 진심이였으면!
10년 전
독자92
워더예요 중간에 너무 설레서 몸이 흐물흐무류ㅠㅠㅠㅠㅠㅠㅠ 도경ㅇ아의 행동이 궁금해서 잠이 안오네요는 지금 잠이 안와서 하는변명ㅋㅋㅋ 다음 화기다리고 있을게요 댓글이 이상해도 양해부탁드려요 불면증내문에 매일 밤을 거의 새고 있더니 정신이 나갔어요ㅠㅠㅠ
10년 전
독자93
홀..... 진심....진심이겟져ㅠㅠㅠ?.......수정이가말한대로 본성이싸이코라면 이렇게 순순히 물러나지는 않을텐데ㅠㅠㅠㅠ
10년 전
독자94
푸틴이에요!! 으아!! 도경아 뭐죠??? 정말 순수하게 사과만 할건지.. 뭔가 불안한데요.. 오늘 너무 달달했는데 도경이 이인간이!! 어쨋던 잘 읽고 갑니다~
10년 전
독자95
피글렛이에요 드디어 도경아가 사과하고 가는게 남았네요! 제발 진심이어야할텐데ㅠㅠㅠㅠ도경아가 가면 한동안은 달달하겠죠?
10년 전
독자96
진짜 갑자기가 맞긴하네요ㅠㅠ 갑자기 보자 그러고,사과를 한다고 하질않나 휴... 그래도 아무일없길 바래야죠
10년 전
독자97
아 뭔가 되게 불안해요 ㄷㄷㄷㄷㄷㄷ..... 으 무슨 일 생기는건 아니겠죠...
10년 전
독자98
코식이
그래서 대체 결혼은 언제해여ㅠㅠㅠㅠㅠ저 그 결혼식 꼭갑니다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99
도경ㅇ아 ㅠㅠㅠㅠ왜또왔어!!!나쁜ㄴ도경ㅇ아 ㅠㅠ
10년 전
독자100
요거닭이에여...머딩..왜갑자기....저렇게 순하게 나오는걸까.....
10년 전
독자101
15분이에요!..... 도경이 뭐죵?.....돌아가기 전에 사고칠 것같은 이 기분 뭐죠!!? 또 부장님하고 싸울 것 같은 기분 뭐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102
도경아 갑자기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불안해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그냥 몰래 가서 보는게 ㅏ낫겠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어휴ㅠㅠㅠㅠㅠㅠ도경아때문에 저까지 심란해지나ㅔ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103
아무일도 없어야할텐데ㅜㅜㅜ 도경아가 갑자기 너무 정상적으로 구니까 더 이상한 이느낌은 뭐죠?
둘이 꽁냥꽁냥 연애하는게 완전귀엽네요♥

10년 전
독자104
뭔자 찝찝한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근데 부장님 너무 귀여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105
뭉이가 왔어요~~~
흐음...내가 자네들 만나는거 허락해 주겠네-ㅅ-(에헴)
단 나를 화나게 하는 짓은 하지 말아야 할 것이야!!
내가 지켜보고 읺을터이니 마지막으로만나고 다시는 보지 말도록!흐음.

10년 전
독자106
뭐지?뭐지?ㅋㅋ진짜갑자기ㅋㅋㅋㅠㅠㅠᆞㄹ안해ㅠㅠㅠ
10년 전
독자107
김종인ㅠㅠㅠㅠㅠㅠㅠㅠ아뭔데 이랗게 귀여움?ㅋㅋ큐ㅠㅠㅠㅠㅜㅠㅠㅠㅜㅜ
10년 전
독자108
ㅁ뀨 .. 뭐야 불안하게 .... 도경아...
10년 전
독자110
뭐지.... 왜갑자기 도경아가 불안하게 그러죠??? ㅠㅠㅠ
10년 전
독자113
복숭아에요!!경아가또고분고분하니까이상하네...정말사과하려는건가 아님 뭔가또계략이있는건아ㅠㅠ
10년 전
독자11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우리김부장왜이렇게애기같아졌어요ㅌㅋㅋㅋㅋㅋ좀만더애같이굴면진짜애기랑구분도못하겠넹~~~~♥
10년 전
독자115
경아모딩......왜저러징.....몰까여.....????
10년 전
독자116
아가야 왔어요!!!!! 우아아아 ㅠㅠㅠ 부장님 수줍으셔라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나저나 도경아는 무슨 생각일까요.... 순순히 물러날 것 같진 않은데.... 얼른 따라가봐!!!!!
10년 전
독자117
어머..갑자기? ..뭐지ㅠㅠ.ㅡ불안하개ㅜㅜㅜㅠㅠㅠㅠㅠ무슨일이일어나지는안켓죠ㅠㅠ
10년 전
독자119
헐도경아왜그러는거지..싸이코인가진짜
10년 전
독자120
거북이에요! 진심으로사과하려는거겠져?ㅠㅠㅠㅠ 아 불안하네요ㅠㅠ
10년 전
독자121
쭈꾸미예요! 도경아 갑자기 저렇게 나오니까... 뭔가 있는거 아니야???다음편 기대되요ㅠㅠㅠ작가님 오늘 하루도 즐겁게 보내세요!!
10년 전
독자122
아 도경아 뭐여........왜 또 갑자기 나타나고 난리여..................왜 갑자기 순한 양이 됐지?????????????분명...뭔가가있어....막장드라마나 소설을 많이본 내 입장에서 본다면!!!!분명 뭔가가있어!!!!뭐 종이니를 납치해간다느니, 애기가 있는데 그건 종이니애라느니....하...너무 막장인가??ㅋㅋㅋㅋㅋ아무튼!!!!!작가님ㅜㅜㅜ제발ㅜㅜㅜ두사람 도경아때문에 어긋나게해주지말아주선여ㅜㅜㅜ으어어어어ㅜㅜㅜㅜㅜㅜ근데 오는도 부장님은.....여전히 설레고....귀여우시네용...힣^^ㄱㄲㅋㅋㄱㄱㄱㄱ
10년 전
독자123
여랴에요! 사과라고는 하지만...음... 뭔가 또 폭풍이 하나 칠것 같기도 하고 불안하지만 부댱님이 있으니깦ㅍㅍㅍㅍㅍ
10년 전
독자124
무ㅏ야도경아불안해요...제발이대로만흘러가길ㅜㅜ아긍데부장님말투날너무설레게해요...ㅋㅋㅋㅋㅋ뭔가...철부지남편같달까ㅏㅋㅋㅋ잘보고가요!
10년 전
독자125
코코볼입니다!..............왜 전 끝까지 도경아가 무슨 꿍꿍이가 있는것같이 느껴질까요?ㅠㅠㅠㅠㅠㅠㅠㅠ제발 사과만하고 사라져라.....ㅜㅜㅜㅜㅡㅜㅜㅜㅜㅜㅜㅜ
10년 전
독자126
[빨강큥] 으아 필요없겠다는 작은 한마디에도 그런말하지말라면서 필요하다고 그렇게 단칼에 말하는 부장님...♡ 비치는 옷이어도 키스로 끝내고 또 지켜주는 부장님ㅁ다 멋있어요큐ㅠ큐큐큨퓨ㅠㅠㅠ반하겠어...으앙으앙ㅇㅇ....그와중에 도경아는 또 무슨 꿍꿍이 또 어떤 마음을 가지고 부장님을 만나려하능건지ㅜㅠㅠㅠ 걱정되네요 부디, 잘 풀리기를!
10년 전
독자127
한나두울세엣입니다!!!설렘설렘 터지는 ㅠㅠㅠㅠㅠ이제 결혼해도 되겠네요ㅠㅠㅠㅠㅠ근데 도경아의 본심이 저게 맞는지....맞겠죠....?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10년 전
독자128
으어ㅠㅠㅠ나는 왤케 종인이가반말존댓말 섞으면서 말하는게 설레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ㅈ종인찡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 도경아 또 종인이랑 징어 싸우게하면ㅠㅠㅠㅠㅠㅠㅠ미워할꺼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129
저만 의심미생긴건 아니겟죠???? 뭔가 빵터트릴거같은 느낌이들게하네여..
아그리고 조니니왜이렇게 귀야운거죠? 아진짜 설레게만드는 재주가 있는 보는내내 미소가..ㅋㅋ 도경아 하여튼 맘에 안드네여..ㅋㅋㅋ 너무 재미있게.잘봣어여! 감사합니다

10년 전
독자130
아머여ㅠㅠㅠㅠㅠ갑자기 부장님이 청혼하는줄 일앗는데ㅠㅜㅜ갑자기 도경아가 나타낫어ㅠㅠㅠㅠㅠㅠㅠㅠㅜㅜㅠㅜㅜ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130
됴륵이에요 뭐야....도경아왜또나타난거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뭔가 또 무슨일이일어날가같아요!!!ㅠㅠㅠ다음편기대된다ㅠㅠㅠㅠ
10년 전
독자131
잡초입니다ㅠㅠㅠㅠㅠ진짜뭔일이일어날것만같은기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도경아제발그냥넘어가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정신차렸겠죠?ㅠㅠㅠ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수정이데리고거기가있어ㅠㅠㅠㅠㅠㅠㅠㅠㅈ
10년 전
독자132
누네띠네에요 어휴,오늘도 굉장한 부장님의질투~~~~~~~~~~~책한테 질투를 하다니. .뜨억
ㅂ반찬도다있고,혼자살아도되겠네 라는미ㅡㄹ에 정색....왕정색...괘정색. 결혼해야겠네오ㅡㅋㅋㅋ 그건그렇고 갑지기 으ㅢㅓ 도경이ㅡ가 그럴까요;ㅅ;
무슨 꿍꿍ㅇㅣ없이 진짜 단지 사과하는것이목적으로 만나고끝났으면 ㅠㅠㅠ잘보구갑닏ᆞ

10년 전
독자134
으어ㅠㅠㅠㅠㅠㅠ부장니ㅜ진짜 애기같아여 ㅠㅠ짱기여워 둘이ㅜ결혼빨리 시켰으면 좋겠네요 ㅠㅠㅠㅠ신혼의 달달의끝을보여줄듯..도경아분은 괜..괘..고ㅔㄴㅊ찮겠죠...(쿨럭)..고ㅔㄴ창ㅎ을꺼야....그치..흠흠..쨌는 도경아 만날때 수정이랑 가서 지켜봐야되는데 니니가 잘해결하겠죠?(찡긋)니니야 믿는닿ㅎ
10년 전
독자135
정말 도경아가 반성한것이기를 빌며!!! 하긴 저런말 하고도 또 그딴짓하면 진짜 정신이어떻게된거겟지여ㅠㅠㅠㅠㅜ후ㅠㅠㅠㅠㅠㅠ그나저나부장님은오늘도설렘미다ㅠㅠㅜㅜㅜㅜ♥♥
10년 전
독자136
으갸갹이예욥 으어 도경아 .... 진짜 사과하려는거같기도 한데 뭔가 찝찝허다 ㅜㅠㅜㅜㅜㅠㅠㅜㅜㅠ에잇 왜또..ㅜㅠㅜㅜㅜㅠㅍ
10년 전
독자137
안돼!!!! 그만둬ㅠㅠㅠㅠ 만나면아니되오ㅠㅠㅠㅠ 어째서만나게한거야ㅠㅠ 얼른둘이결혼이나해버려!!!!! 얼른!!!
10년 전
독자138
깜종구에요!!
10년 전
독자139
징어 .................계속 야시시한옷만입고!!!
부장님 ㅋㅋ소녀감성 터지신줄아랏는데..
근데 부장님만나게하지마요 ㅜㅜㅜㅜㅜㅜ진짜불길하단말야...막 뽀뽀하고 수면제먹이는건아니겟죠..?!!!!
너무많이갓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년 전
독자141
디즈니예요!!
10년 전
독자147
아흐 도경아...갑자기왜또ㅠㅠㅠ아리송하게만들어ㅠㅠㅠㅠ같ㄷ이가서만나면 그래도 맘이놓이는데 부장님혼자가면 불안해요ㅠㅠㅠㅠㅠ아침에일어나자마자 알림떠서 바로 읽으러왔어요!! 하루시작을 레밍글이랑~ 행볶아염♡.♡
10년 전
독자142
해물탕이에요!!ㅋㅋㅋㅋㅋ아니니ㅠㅠㅠㅠㅠ왜이렇게 규ㅣ여워졋대ㅠㅠㅠㅠㅠ원해귀여웟지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겅아....뭔가ㅜㅜㅠㅠ착해진것같은데ㅠㅠ불안하다ㅜ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143
으잉?이게머시여..왜 도경아 만나게해주는거야ㅜㅜ
안돼

10년 전
독자144
경아 무서워ㅠㅠㅠㅠㅠㅠㅠ왜 그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145
열릭이에요! 도경아 이젠 믿어도되는거겠죠..?ㅠㅠㅠㅠㅠ 왜이렇게 안심이 안되는지ㅠㅠㅠ 제발 정리하고 미국으로 조용히 돌아갔으면 좋으려만ㅠㅠ
10년 전
독자146
눈두덩이예여 부제가 왜 갑자기 불안해보이져..?도경아 끝까지 괴롭히고 그러는거 아니겠져?아니라고 말해주세여ㅜㅜ진짜 정신차리고 미국으로 떠나버려!!!!!약혼도 깨고 좋네!!!!!!허튼짓하면 내가 부셔버려 진짜!!!!갑자기 나타나서 이러지말아여 다음편 부제가 상견례나 결혼식이나 되버려 결혼식장으로 꺼지라겅!!!!!!!!ㅜㅠㅠㅠ미국으로 가주세여(애절)찬열이한테도 사과하고그래놓고 무슨짓하면 나도 나를 몰라..무슨짓을 할지...
10년 전
독자148
뭐지......사람이저렇게갑자기바뀌면죽는댓는데....도경아죽어?ㅋㅋㅋㅋㅋㅋㅋㅋ
10년 전
독자149
그린티라떼예요! 으이...갑자기 저렇게 나오니까 믿어야될지 더 의심해야할지... 아 그냥 만나지말고 문자같은걸로 사과하고 떠나라고!!!!ㅠㅠㅠㅠㅠㅠ 불안한징어맘=내맘ㅠㅠㅠㅠ 그냥 수정이가 하자는대로 하자ㅠㅠㅠㅠ
10년 전
독자150
허거덕이에여ㅠㅠㅠㅠㅠㅠㅠㅠ 둘은 이렇게 항상 설레서 어떡게 사는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심장병걸리겟네ㅜㅠㅠㅠㅠㅠ아 부러워ㅜㅜㅜㅠㅠㅠ
10년 전
독자151
두둠칫이에요!경아 무슨 딴 속셈이 있는것같은데...수상하네요 갑자기 왜 저렇게 순해진거야ㅠ
10년 전
독자152
정말아무일없길바란다경아야잇으면너는바디토크를하게될거야
10년 전
독자153
아무일도없기를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154
차우에요!도경아제발.....무 ㅓㄴ일일으키지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엉엉우럭우러규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155
판다예요..뭐지..갑지기너무순하게나오는뎈ㅋㅋㅋㅋㅋㅋㅋ기분이이상하닥......뭔가이상해욬ㅋㅋㅋㅋㅋ이게아닌거같은데
10년 전
독자156
뭐지..? 사람이 갑자기 변하면 막 죽는다던데 스얼마.. 도경ㅇ아...... 그래요 그럴리는 없겠고ㅋㅋㅋㅋㅋㅋ 갑자기 순순하게 나오면 안돼!!!!!그런게 어디있어!!!! 정체가 뭐냐 도경아!!!!!
10년 전
독자157
미역이에요! 아ㅠㅠ오늘도 너무 설레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근데 마지막에 도경아.....갑자기 저래서 뭔가 좀 불안한데 그래도 잘 풀리겠죠......?
10년 전
독자158
도경아 진짜 정신차린 거겠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제바루ㅜㅜㅜㅠㅠㅠ
10년 전
독자159
으아이제서야봤네요 이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부장님 정말ㅜㅠㅠㅠㅜㅜ자기야할때마다설레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으아아아아으아으아으ㅏ 도경아는 뭐져...왤케 사과한다는데 찝찝하고난리... 암호닉신청해도될까요..? [큥부장]으로..ㅎ
10년 전
독자160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뷰장님 너므 귀여어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조니나ㅠㅠㅠㅠㅠㅠ 도경아가 또등장 하다니ㅠㅠㅠㅠ불안불안한데여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161
ㅠㅠㅠㅠ뭐지ㅠㅠㅠㅠ찝찝하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잘보고가요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162
토익이에요:)
으아 요즘 덧글을 너무 늦게 다는 것 같아서 너무 죄송하네요ㅠㅠ 날이 갈수록 애가 되는 우리 부장님...☆★ 진짜 너무 설레요ㅠㅠ 그나저나 도경아 진짜 사과하려는 걸까요? 진심이라고 해도 찝찝한 건 어쩔 수 없나봐요ㅠㅠㅠㅠ

10년 전
독자163
계획있을꺼같다....ㅠ
10년 전
독자164
경아가 정말 사과만 했으면 좋겠네요 사과만. 더이상 일을 꾸미려 하지마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165
쪼르르르륵 이에여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뭐지..ㅠㅠㅠㅠㅠㅠ뭔가왜또 불안하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166
정말 도경아가 사과할려고 하나요? 것도 불안불안 정말 사과하고 딱 떠났으면 좋겠어요..ㅠ
10년 전
독자167
도경아뭐죠...뭘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부장님짱귀여워여ㅜㅜㅜ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169
진짜무슨일일까요...왠지모를불안감이엄습해오네요...★
10년 전
독자170
어어어...도경아 뭐지 ...착해진거야 척이야?ㅠㅠㅠㅠ ㅠㅠ근데 종인이는 계속 좋쵸?으흐흐흐흐
10년 전
독자171
아 출동했으면 좋겠는데 안했으면 좋겠고 막 어 음.....아....다음이 궁금하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172
!! 매실입니다ㅏ!!ㅠㅠㅠㅠㅠㅠㅠㅠ헝ㅇㅠㅠㅠㅠㅠㅠㅠㅠ헐ㅇㅠㅠㅠㅠㅠㅇ뭐지도경ㅇ아ㅠㅠㅠㅠㅠㅠ진짜 가있었으면좋겠ㄷ...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ㅠㅠㅠㅠ아니면ㄴ같이가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173
으어어어어ㅓㅇ 도경아 또 뮤슨짓할라그러나 불안하네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174
핫초코에요~~ 과연도경아는 정말로 반성하려고 그러는걸까 아니면 진짜로 사과하려고 그러는걸까 아직 도경아의 속을모르겟어 작가님은 매번 이렇게 탐정독자를 만들고가신다니까능!
다음편이 기대되는군!!과연 어느쪽일까!!
흥미진진하려면 도경아가 뻥을친거여야되고 달달한해피로갈려면 도경아가 진심이여야해...와우...

10년 전
독자175
도경아 뭐지?????? (당황)
10년 전
독자176
[모카]암호닉 신청해요♥
세상에... 도경아가 다시!!! 무슨행동을 하려구ㅠㅠㅠㅠㅠ뉴ㅜ여주 더이상 아프면 안더ㅣ는데ㅠㅠㅠㅜ 작가니뮤ㅠㅠㅜ 우리 여주 더이상 아프게하지말아주시어요ㅠㅠ

10년 전
독자177
갑자기 도경아는 왜ㅠㅠㅠㅠ그래도 착하게 나와서 안심되는거같은데 부장님 나없으면 안되는구나ㅎㅎ..하하하하핳 언제나 재밌게보고있어요♥
10년 전
독자178
아 뭐지 왠지 저래놓고 또일벌일느낌이다..아..불안해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179
아 뭔가 진짜 찝찝한데... 약같은거 먹이는거 아니겠죠?ㅜㅜㅜㅜㅜ아 지금 암호닉 신청 되나요??안된다ㅕㄴ 소금소금...
10년 전
레밍
암호닉 신청 해주세요! '0' !!
10년 전
독자180
센징으로 할게여!!!!!ㅎㅎㅎㅎ
10년 전
독자181
붕붕붕이에여....도경아...부들부들...갑자기또나타나서깽판치면...어휴...인티라욕할수도없구......후......
10년 전
독자182
새싹이에요!도경아ㅠㅠㅠㅠㅠㅠㅠㅠ제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더이상 그러지마ㅠㅠㅠㅠㅠㅠㅠ그럴때마다 무서운더 같아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183
헐...뭐지...싫다도경아..(찝찝) 아,그리고 작가님 암호닉신청할수있을까여??
10년 전
레밍
네! 해주세요'~' !!
10년 전
독자184
디즈니와드림웤S 로할께요~
앞으로자주보실꺼에요(씨익)

10년 전
레밍
기대하죠 (씨익)
10년 전
독자185
푸딩이에요!!!헐오늘도ㅠㅠㅠㅠ둘다너무행복해보여서너무좋네요ㅠㅠㅠㅠㅠ그리고요즘결혼얘기되게자주나오는거같은데이참에결혼했으면ㅎㅎㅎㅎㅎㅎ물론알콩달콩연애하는거보는거도너무너무좋아요ㅠㅠㅠㅠㅠ근데도경아라니!!!!사과한다고해도불안하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186
김종내꺼들이예요!! 으어 뭐야 ㅋㅋㅋㅋ뭔가찝찝해 저여자..!!!!!!!!!!!!뭔일을 꾸미는거지ㅠㅠ뭐야ㅠㅠㅠㅠ으헝 작가님 이렇게 궁금해해도대여?????!!!! ㅠㅠㅠㅠㅠㅠ담변기대댄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으어!!!!!!!!!!!!!!!!!!!!!도경아!뭔일을 꾸미는거야ㅠㅠㅠㅠㅠ작가님 오늘도 재밋게보구가여사랑해요하트하트뿅뿅!!
10년 전
독자187
카메라에요~도경아..저렇게말해도 전적이화려하니까 뭔가찝찝해...안만났으면!!아니면 수뎡이말처럼하는것도 좋음데ㅠㅠ어휴 좋당!!하고잇엇는대 또 왜나타난거야!!!잘풀렷으면ㅠㅠㅠ잘보고가영!!♡
10년 전
독자188
고기만두입니다...도경아 뭔가 순하게 사과한다니 더 불안하고 찝찝한 이 기분...종인이가 알아서 잘 쳐내겠죠?
10년 전
독자189
여름눈이에요!!! 진짜 처음에 너무 설레가지고 .... 아 진짜 저런 남자 실제로 어디 없나요ㅠㅠㅠㅠㅠㅠㅠ 부장ㅇ님 절 가져요 으앙 ㅠㅠㅠㅠㅠ 이러고 있다가 마지막에 도경아... 와 반갑지만은 않네요 ㅠㅠㅠㅠㅠ 또 무슨일 터지는 건 아니겠죠?ㅠㅠㅠㅠ 잔짜 그건 어니길 바래요. ㅜㅜㅜㅜㅜㅜㅠ엉엉 불안해서 다음화 나올때까지 저는 못 기다려여 ㅠㅠㅠㅠㅠㅠ엉엉엉엉ㅇ
10년 전
독자190
준짱맨이에여 이 댓글을 읽으시는 자까님은 이제 해피엔딩으로 갈수밖에없겠죠 왜냐믄 만약 경아랑 이러쿵저러쿵 또 사건이 발생하게된다면 준짱맨이 밤 늦게 자까님 집 문 똑또오오옥~~ 두드리면서 치킨배달왔슴다! 칼로리가 1200kcal이에여(찡긋) 하지만 드시고싶으시겠쪄? 헷 하면서 협박할테니까여~^^
10년 전
독자191
도경아....세륜도경아...... (부들부들)ㅋㅋㅋㅋㅋㅋㅋㅋ
10년 전
독자192
아 뭐지..불안해 보이는데..도경아...제발 착하게 풀자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193
뭐.......사과한다고 하긴햇는데...........................착한척하는건아닌지..................읽는저도 불안불안.. 제발 잘풀고 이젠 사라져줘....☆
10년 전
독자194
아제발이상한일안일어나길 ..... 도경아가또그러면미칠듯 ...
10년 전
독자195
풍월이에여!!도경아 무슨일이지....(의심의심불안불안)진짜...그런거겠죠???ㅠㅠㅠ그래도 뭔가 따라가 보고 싶다..원래 그런사람들이 연기 짱짱 잘하는데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196
흐르그흐ㅡ으르륵 그나류종인이 데리고 미국으로 같이 떠니버리는건 아니겠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197
아진짜 내가 더 불안해ㅠㅠㅠㅠㅠㅠ하지만 난 김부장을 믿어요ㅠㅠㅠㅠ
10년 전
독자199
불안해..불안하다..종인이를 믿습니다!!!
10년 전
독자200
뭐야....불안하게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10년 전
독자201
으아아아아 뭐지 이느낌은..불안불안해
10년 전
독자202
도경아 뭔가 꿍꿍이가 있을거같아서 불안해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203
[ㅌ종인]입니댜
10년 전
독자204
아ㅠㅠㅠㅠㅠㅠㅠㅠ도경아가 착해졌다면 다행이지만 왠지 나쁘던애가 갑자기 착해지면 뭔가 꿍꿍이가 있을것만같은 기분이랄까ㅠㅠㅠㅠㅠㅠ그나저나 수정이말처럼 뒤에 몰래 따라가는것도 엄청 재밌을것같아욬ㅋㅋㅋㅋㅋㅋㅋ일터지면 출동하고 아니면 아닌가보다하고 걍 집에가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수정이 성격 진짜 너무 맘에 든다ㅠㅠㅠㅠㅠㅠ아무튼 항상 달달한글 써주셔서 감사하고 사랑해요ㅠㅠㅠ♡
10년 전
독자217
도경아는 왜또 갑자기나온거죠... 사과한다고하는것고 저여자는 믿음이기지가않아요ㅠㅠ 제발 아무일도없기류ㅠㅠ
10년 전
독자223
오우오우....? 댓글 잘못달으신것아닌가요..?
10년 전
독자287
우힝ㅠㅠㅠ벌써끈낫다ㅠㅠㅠ
ㅋㅋ10포인트가아깝지않앙ㅋㅋㅋ

10년 전
독자288
잘못달렷다ㅋㅋㅋㅋ
10년 전
독자205
경아가 착해졌으면 좋겠네여ㅠㅠㅠㅠㅠㅠ아유ㅠ또 이상한일 일어나지않게 ㅠㅠㅜ
10년 전
독자206
찡찡종대에요! 아 도경아 뭐지...뭐지이거....뭐지.???............뭘까........아..........왜그러지 사람이 갑자기 변하면 죽는다던....ㄷ....ㅔ.....
10년 전
독자208
왜도경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불안하게하죠저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제발잘해야죠...잘하길빌어요.....ㅠㅠㅠㅠㅠㅠ잘읽구가요!!!!
10년 전
독자209
ㅠㅠㅠㅠㅠㅠㅠㅠ도경아뭐야ㅠㅠㅠㅠㅠㅠㅠ불안불안하다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210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부장님 ㅠㅠㅠㅠㅠㅠㅠㅠㅠㄷㅎ경아 만나면 안돼요ㅠㅠㅠ
10년 전
독자211
아 왜만나게해주는거야!!!!!!!!!! 그버릇이 어디갈리가 없는데ㅠㅠㅠ 도경아나쁜 ㅠㅠ이 나쁜 ㅠㅠ 못만나게 햇어야지ㅠㅠㅠ
10년 전
독자212
아ㅜㅜ도경아는 왜 또 나타났지..ㅜㅜㅜ제발 아무 일도 없었으면
10년 전
독자213
진심으로 사과하려고 만나는거겠지요 ? 그리고 오늘처럼 행복흐게 지낼수있기를
10년 전
독자214
노란우산.비몽사몽 집에도착했는데 으아니 덧글이 200개가넘게.. 여주가 찝찝하니까 저도 찝찝해요.착해졌다해도 아직도 의심이남고.. 미안합니다 경아씨ㅋㅋㅋㅋ.같이가던가 몰래 따라갑시다 우리.
그리고 진짜 여주도애같지만 종인이도 애같아 정말ㅋㅋㅋㅋ
귀엽다.연상인데 이러면 놀리고 좋은맛이 있져!^♥^작가님도 몸 조심하세요^^

10년 전
독자214
잇치에요 잘보구갑니다 제발 도경아가 정신차렸으면좋겠너요 담편이 기대됩니다ㅎ
10년 전
독자215
씽2에요! 도경아 약간불안하네요ㅠㅠㅠㅠㅠㅠㅠ설마 또나쁜짓을하는건아니겠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216
음음 도경아 음 촉이와 뭔가 안좋은 촉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안돼 우리 달달한 징어 커플 깨지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218
종구에요! 도경아가 진심으로 사과하겠죠..? 후하후하 제가 다 떨리네요ㅋㅋㅋ
10년 전
독자219
도경아 뭔가 꿍꿍이가 있을 거 같은 불안함ㅠㅠㅠㅠ 제발 잘 풀려서 얼른 미국으로 떠나라!!!!
10년 전
독자220
하ㅏㅠㅠㅠㅠㅠㅠㅠㅜㅠㅠㅠㅜ 도경아 불안해요ㅠㅠㅠㅜㅜㅜㅜㅜㅜㅜㅠㅠㅜㅜㅜㅜ 제발 진심으로 사과해야되는데 ㅠㅠㅠㅠㅜㅜㅜㅠㅜ
10년 전
독자221
부장님 이제 책한테까지 질투를...? 귀여워 진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짘짜 어떡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도경아는 왜 갑자기...? 아니겠죠..내가 생각하고 있는거 아닐거야..ㅎㅎ..아닐거라 믿어요..ㅎㅎ...잘되길..ㅠㅠ잘보고갑니다!
10년 전
독자222
봄이예여.!! 도경아가 갑자기 저렇게 변할리가없을텐데,,,저도 좀 찜찜해여,..킁 뭔가 덜풀렸어 아직..그냥 수정이랑 같이 가있지ㅜㅜ
10년 전
독자224
종인이뽀뽀예요! 도경아가 이재 정신차려서 다행이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혹시 아직도 무슨꿍꿍이가있는거라면 내가 가만두지 않게쒀!!!!정의의 이름으로! 널! 용서하지! 않!겠!닷!!!!!,,,
10년 전
독자225
괜찮아진거겠지??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226
아 뭐야 뭔가 불안한데..찜찜해...그래도 서로 믿고 있으니까 도경아는 미국으로 게라웃!
10년 전
독자227
조용히갑시다 도경아씨....ㅋㅋㅋㅋㅋㅋ
10년 전
독자228
부릉 나니고례......., ., .. .. 나 무섭게 왜 이래묘ㅠㅠㅠㅠㅠㅠㅜ후잉ㅜㅜㅜㅜㅜㅜㅜㅠㅜㅜㅜㅡ 도경아 나한테 해코지하면 저주걸꺼다..
10년 전
독자229
헐 과연 어떻게 나올지 궁금해요!!!
10년 전
독자230
쪼꼬미에여!!! 도경아가 수그러들었지만 이 불안한 느낌은 뭐죠ㅋㅋㅋㅋㅋㅋ 왠지 또 사고 칠 것 같은 느낌은 왜죠ㅋㅋㅋㅋㅋ
10년 전
독자231
ㅈ ㅔ발경아가착해졌길..(의심미)으아오늘은김종카이님의말투에설레고또설렌ㄷ ㅏㅠㅠㅠ제발날설레게하지마시옵서서../작가님절절..ㅈ김조닌의늪에서빠져나오게해주세요..ㅠㅠㅠ
10년 전
독자232
ㅠㅠㅜ 도경아 뭐죠ㅋㅋ 사과고 자시고 걍 연락하는게 싫은데ㅠㅠㅠ 그래도 사과한다니까ㅋㅋㅋ딴일없이 잘 풀리길...잘읽고가요
10년 전
독자233
도경아가친절한게왜더불안하죠? ㅜ ㅠ
10년 전
독자234
스무디킹이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갖자기 도경아라니...뭔꿍꿍이가 있을거같기도하고ㅠㅠㅠ
10년 전
독자235
아제발순수하게사과만하고제발갔으면좋겠다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236
작가님신알신하고가요ㅋㅋㅋㅋㅋㅋ이렇게재밌는걸왜이제봐지ㅠㅠㅠㅠ아주막그냥확그냥ㅠㅠㅠㅠ작가님암호닉신청해도되요?ㅠㅠ
10년 전
레밍
네! 암호닉 신청은 항상받아요! :)
10년 전
독자238
그럼 저는 외계인가래떡으로 신청할게요ㅋㅋㅋ
10년 전
독자237
아, 진짜 도경아 또 무슨 일 꾸미면 그때 용서하지 않겠어. 착한 징어 눈에 눈물나게 하면 부장님도 도경아도 혼날줄 알아라. 작가님 제발 우리 징어 슬프지않게 해 주세요. 이제 겨우 안정찾았는데. 또 무슨 회오리 바람불면 스트레스 만땅으로 나 기절할지도... (시카고걸)
10년 전
독자239
경아 또 나쁜짓하혀는건 아니겤ㅅ져 왜이렇게 불안불안한지모르겠네여ㅠㅠㅠㅠㅠ아으
10년 전
독자240
으어..도경아... 갑자기 사과는 왜... 부디 얌전히 사과만 하고 끝나길..
10년 전
독자241
도경아가 정신을 차렷나봐옄ㅋㅋㅋㅋㅋㅋ다행이다 종인이왜그렇게 귀엽져???시스루 좋아하는거 다티나는듯해요
10년 전
독자242
어 불안해요 진짜 ㅠㅠㅠㅠ너무 재밋어요 작가님 ㅠ퓨ㅠ 사랑합니당ㅇ
10년 전
독자244
제발 이제 그만하길...경아야 그만해ㅠㅠ 제발..ㅠㅠㅠ부장님 더 늙기전에ㅠㅠ
10년 전
독자245
헐.....제발 별일 없어라ㅠㅠㅠㅠㅠ경아야 제발 조용히 돌아가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246
도경이 사과 제대로 하는거죠?ㅠㅠㅠ걱정걱저유ㅠㅠㅠㅠㅠ별일 없기를...ㅠㅠ
10년 전
독자247
아 난 뭐가 이렇게 불안해ㅠㅠㅠㅠㅠ그래도 진심이라니까...
10년 전
독자248
요거트입니다..어제 올라온거 모르고..본의아니게 역주행했어요..이제 이해가 가네요.. 나, 왜그랬지? ㅠ ㅠ 도경아씨는 진짜..정말..대단하네요..근데..또..이런 사람이 한명정도는 있어줘야..스토리가 흥미진지하겠죠? ㅋㅋ 오늘도 잘보고가요..
10년 전
독자248
도경아가저렇게얌전할리가없겠뵤????
10년 전
독자249
헐 진짜인가..
10년 전
독자250
밤이에요! 여차저차 하다보니 작가님 글을 이제야 보게 됐네요ㅠㅠ도경아가 무슨 생각으로 저러는지는 모르겠지만 대사 하나하나 마음 졸이며 보게 되는게ㅠㅠㅠ불안해요 다음편 빨리 보러가야겠어요
10년 전
독자251
헐 뭐지 도경아..!!!!! 다시 둘사이 갈라놓으면 (부들부들)
10년 전
독자252
왜 갑자기 변한건가.....아기때문에 충격먹은건가...
10년 전
독자253
양양입니다..아이름쓰기 귀찮!!!!!!!더라도 자가님을위해서라면/수줍//수줍/ 읭 불안해 터질것같다능 도경아 이상한짓하면 머리털 오리털뽑듯이 다 뽑아버릴꺼야!!!맹구머리처럼!!!!!!!!!!!!!!!!!!!!!!!!
10년 전
독자254
도경아ㅠㅠㅠ그만 괴롭히고 가란 말이야 가!! 불안하다ㅠㅠ
10년 전
독자255
도경아 저거 어ㅐ저래 사람이 안하던짓하면 죽을때 된거라던데 죽나?경아 주거여?(기대) 저런말을해도 도경아는 싫은데...가지마여ㅠㅠㅠㅠㅠ으허퓨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256
도경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카징냅둬라진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257
신혜성 도경아가 무슨 꿍꿍이를 꾸미는건 아니겠죠?ㅠㅠ 수정이가 말한대로 가보는게 좋을 거 같은데ㅠㅠ
10년 전
독자258
ㅏㅠㅠㅠㅠ불안한데ㅠㅠㅠㅠㅠㅠㅠ불안해....그럼담편읽으러갈게용ㅌㅋ
10년 전
독자259
뭔가..불안하다ㅠㅠㅠㅠㅠ설마..
10년 전
독자260
꿍꿍이가있는거잖아도경아너!
10년 전
독자261
거북이에요! 너무 늦게 봤네요ㅠㅠㅠ 도경아가 저렇게 갑자기 막 착하게? 나오니까 이상하기도 하고 불안하기도 하고 그래요! 진짜 착해진 걸 수도 있지만 그간의 전적을 알고 있으니까 더 의심하게 되고 그러는 것 같아요! ㅠㅠㅠㅜ 어떻게 될지 궁금해요 얼른 다음편 보러 갈게요! 하트하트.
10년 전
독자262
종아웃. 도경아웃! 얼른 냉큼냉큼 다음편 읽으러 가야겠네요.ㅋㅋㅋㅋㅋ좋은글 감사해요.잘보고가요
10년 전
독자263
슘슘이에요!!
요새 인티를 거의 못해서 이제야 보러왔네요ㅠㅠ 하 사과라지만 뭔가 좀 찝찝하네여 그래도,. 잘 해결 되겠죵..?

10년 전
독자264
초콜릿사과입니당 도경아씨 진짜 믿어도 되는거겠죠?ㅠㅠ 불안하긴하다만..
10년 전
독자265
내손종ㅇ이에요!!!!!!!도경아가 착해진건가여 드디어!!!!!
10년 전
독자266
불안한데ㅠㅠㅠㅠㅠㅠㅠ진짜 포기하는거 맞지??? 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267
제에발 도경아 나쁜짓하지 마라ㅠㅠㅠㅠㅠㅠㅠㅠㅠ하기만 해봐ㅠㅠㅠㅠㅠㅠㅠㅠㅠ그나저나 둉인 부장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하루하루 설레게 이렇게 설레게 해주시면 감사합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268
두부푸딩이에요!!!
저는왴ㅋㅋㅋ이글을 이제야본걸까요ㅜㅜ
ㄷ경아....ㅂㄷㅂㄷ 이번엔 아무일없길바래요ㅠㅠ
근데 궁금한게.. 왜 갑자기 쓰니님 글이 다시 잠김이라해야하나 그렇게 되어잇을까요ㅠㅠ
즁간에 ㄱㄱ먹어서 그런가ㅠㅠ
암튼 다시 읽으려면 댓글도 또 달을게요ㅋㅋㅋ

10년 전
독자269
와도경아 미치게하네요 뭔가 낌새가있는것처럼느꺄지는데 ......정주행하는저는 어서빨리 다음화로넘어가야겟어요!!!!부장니무ㅜㅜㅠㅜ무사해주세요ㅠㅠㅠ
10년 전
독자270
꿍꿍이아니지?????ㅠㅠㅠ우리 징어 달달하게냅둬라 경아야ㅠㅠ
10년 전
독자271
도경아ㅠㅠㅠㅠㅠㅠㅠ요번엔진심이기류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272
시나몬이에여♥오랜만이죠 작가님ㅠㅠ제가 역사시험보고오느라 늦었네요 으앙ㅠ도경아는 진심인지 아닌지 모르겠는데 왜이렇게 불안할까요 저는ㅠㅠ종인아 너 믿는다 알아서 처리하구와ㅠ
10년 전
독자273
도경아 뭔가 수샹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년 전
독자274
흐음.....불안한데....도경아...음..
10년 전
독자275
잊을만하면 나타나는 도경아..(부들부들)....아무일 없길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276
헐뭐징..........경아야무슨꿍꿍이야....뭔가있을것같기도하고ㅠㅠㅠㅜㅜ언능다음편보고올께욬
10년 전
독자277
뭐야도경아...왜또등장한거야....괜히기분젛아져진짜.....이상한꿍꿍니닛잇기만해....
10년 전
독자278
아 뭔가...... 그래도.... 도경아는..... 이렇게 순수하게 넘어갈리가 없는데 (고뇌)
10년 전
독자279
뭐여 도경아 ㅠㅠㅠ착하게 나오니까 더 무섭네 ㄷㄷ
10년 전
독자280
제발 경아가 정신차린거엿으면 좋겟어요ㅜㅜㅜㅜㅜㅜㅜㅜㅜ
10년 전
독자281
아 뭐야 다 좋았는데 마지막에 등장인물이 참 거슬리네요 음..그래..아무 일 없겠죠
10년 전
독자282
도경아의 출연은 뭔가 불안ㄱ데쓰... (부들부들)
10년 전
독자283
뭔가 속셈이 있을것만 같은데 으아...징어가 따라가야해!
10년 전
독자284
정말 달달하고 흐뭇하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근데뭔가 도경아가 전화로는 저렇게 말해도 실제로만나면..음..뭔가 느낌이 이상해요
10년 전
독자285
도경아...ㅂㄷㅂㄷ 진짜 사과하려는거맞지ㅠㅠㅜㅠㅠㅠㅠ 그럼 다행이고ㅠㅠㅠㅠㅜㅠㅠ아ㅠㅜㅠㅠ 종인아ㅠㅠ설레요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286
도경아는 정말 저렇게말해도 믿을수가없어요....참....하
10년 전
독자289
정말착해진거가요?ㅠㅠㅠㅠㅠㅠㅠㅠ불안초초근심걱정이네요ㅠ
10년 전
독자290
뭐야불안한데ㅠㅠㅠㅠㅠㅠ아닌것같은데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291
아도경아 갑자기오9저런담..불안불안하다 ㅠㅠ
10년 전
독자292
살~짝 불안불안한데...ㅠㅠ 원래 느낌은 거의맞는편이죠...제발 아무일도없어라ㅠㅠ
10년 전
독자293
뭐지??? 왜 갑자기 하루아침에??????? 경아야 왜그래????????? 나니골혜?
10년 전
독자294
도경아는 또 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별일 없었으면 좋겠는데 말이져...
10년 전
독자295
(((((((((((샤이니)))))))))))
아 뭔가 왜 저는 도경아 를 못믿겠죠???ㅋㅋㅋ 수정이랑 징어가 잠복하고있어야겠네요ㅋㅋㅋㅋㅋ

10년 전
독자296
제발 착해져ㅛㅓ 온거기를..이상한짓하며누안더ㅐ..
10년 전
독자297
또 뭐가 문제일까ㅡ.ㅡ 도경아 허튼짓할생각하지마!!!!!!!!!!
10년 전
독자298
도경아.......무승아이일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299
불안해ㅠㅠ정신못차렷을거같앹도경아!!!!ㅠㅍㅍㅍㅍㅍ퓨ㅠㅠㅠ
10년 전
독자300
정신차린거면좋겟네여ㅠㅠㅠㅠㅠ아ㅠㅠㅠㅠㅜㅠ제발 ㅜㅜㅜ
10년 전
독자301
제발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순탄하게넘어가거라ㅜㅜㅜㅜㅜㅜㅜㅜ
10년 전
독자302
도경아뭘까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303
좋아요에요!! 찝찝한 기분이 그냥 기분만그런거길!!! 수정이말대로 하는것도 괜찮지않아요?ㅋㅋㅋㅋㅋ
10년 전
독자304
불안한데ㅠㅠㅠㅠㅠㅠ도경아라면ㅋㅋㅋㅋㅋㅋㅋㅋ수정이말처럼해야할텐데
10년 전
독자305
므ㅝ지...이상한일 벌이기만해봐
10년 전
독자306
제발 도경아가 정신차린거였으면..ㅠㅠㅠㅠㅠㅠㅠㅠㅠ제대로 사과해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307
아.....불안한데......그냥 둘이 같이 만나러 나가면 안되나여.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308
일단 또 울게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오늘은 또 뭐때문에 우냐구요? 그냥 김부장님이 너무 좋아서...ㅠㅠㅠㅠㅠㅠㅠ 김부장님ㅠㅠㅠㅠㅠ 저는 저런 비치는 옷 보내올 친구도 없어요......같이 갈 사람도 진짜 부장님밖에 없구ㅠㅠㅠㅠㅠㅠ 서점을 가도 책 따위 저 멀리 던져버리고 부장님만 보면서 따라다닐게요ㅠㅠㅠㅠㅠㅠ그러니 저한테 오세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나저나 저 도경아는 왜 자꾸 심기를 거스르지요? 도경아야. 너 길 가다 돌맞으면 그거 나임ㅋ 그게 끝일것같아?ㅋ 기대해라ㅋ 담편 보러가요!
10년 전
독자309
나불안해여......안만나는게조을꺼가튼데....크만나지말지
10년 전
독자310
만나지 마 .....
10년 전
독자311
불안블안한느끼입니자... 어떻게 나올지 모르는여자니까 더 그래요..
10년 전
독자312
ㅠㅜㅠㅠㅠㅠ도경아정신차렸구만
10년 전
독자313
헣헣 정신차린거같은데 왜이렇게불안하죠...☞☜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잘풀리길..ㅜㅜ
10년 전
독자314
아 왜 불안하지...
10년 전
독자316
아아으아아아ㅏ그래도 불안하다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317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그래ㅠㅠㅠ도경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영원히사라지려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318
우왕 ㅣㅠㅠㅠㅠㅠ드뎌 잘 풀리능 것인가요ㅠㅠㅠ근데 나도 불안해요ㅠㅠㅠ하아ㅠㅠ
10년 전
독자319
아진짜불안한데 뭐지 왜ㅑ케 캥기져ㅠㅠ
10년 전
독자320
왜 불안한거죠ㅠㅜ 가지마요 부장님
10년 전
독자321
뭔가 찝찝해요ㅜㅜㅜ 괜히 꿍꿍이 있는것 같고ㅜㅜㅜㅜㅜ제가 이상한건가요?ㅜㅜㅜ
10년 전
독자322
안도 ㅣ믿지마!!!!
10년 전
독자323
ㅠㅠㅠㅜ불안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324
뭘해도 불안하게 만드네
10년 전
독자325
뭔가안좋은예감이..ㅠㅜㅜㅠㅠㅠㅠ
10년 전
독자326
김부장님진짜설렌다 ㅠㅠㅠㅠㅠㅠ 하도경아불안한데
10년 전
독자327
뭔가 불안한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328
뭐지?? 갑자기 왜이리 착하지??? 뭔가 달라진거 같기도 하구 아니거같가도 하구 모르겠다 그냥 수정이 말처럼 따라가봐
10년 전
독자329
왠지 불안한데.... 진짜 마음 고쳐 먹은 거면 좋겠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 니니랑 징어 그만 괴롭혀 ㅠㅠ
10년 전
독자330
빨리다음편보러갈께여ㅠㅠㅠ궁그미ㅠㅠㅠㅠㅜㅜㅡㅜㅠㅠㅠㅠㅠㅠㅜ
10년 전
독자331
왜 슬픈예감은 틀린적이없나~~~~....틀렷으면좋겟네여 정말로 저친구가 무슨일을저지르먄 정말 난 정말 네..
10년 전
독자332
어.. 뭔가 잘되는것 같으면서도 불안한 이 느낌 ☆아무일 없겠죠ㅠㅠ
10년 전
독자333
불안하단말이지..
10년 전
독자334
뭔가찝찝하단말야..
10년 전
독자335
뭔가 또 있네 ㅋㅋㅋㅋ 현장 덮치면 재밌겠다 ㅋㅋㅋ
10년 전
독자336
불안한데...만나지마ㅠㅠㅠ진짜 불안해..
10년 전
독자337
아 뭔가 불안하다 도경아ㅠㅠㅠㅜㅜㅠ
10년 전
독자338
진짜 도경아뭐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알수없어
10년 전
독자339
왠지 진심일것같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도경아도 이제 후회하고 사과하려고 미안해서 연락한거같은데 설마 여기서 또 꼬시고 하면 그건진짜아니다..
10년 전
독자340
도경아도경아!!!잊을만하면나와!!!!!!진짜사과만하고가는거야...? 수정이랑 몰래가서 좀 지켜보지.........도경아..찝찝해
10년 전
독자341
진짜...........ㄴ..ㄴ 못된것
10년 전
독자342
나도왜이리불안하지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343
따라가!!
10년 전
독자344
아..뭐지 따라가야할듯ㅜㅜㅜㅜㅠ불안하다ㅜㅜㅜㅠ
10년 전
독자345
왜왜오애ㅠ퓨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다시 좋아졌는데 왜그러는덴데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346
착한척접근하는거ㅜ아니겠죠...??
10년 전
독자347
제에발 아무일 없기를....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348
으아ㅠㅠㅠㅠㅠㅠ부장니뮤ㅠㅠㅠ안돼여퓨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349
ㅠㅠㅠㅠ부장님진짜ㅠㅠㅠㅠㅠ비서도좋고그냥ㅠㅠㅠㅠㅠㅠ둘이행쇼하고ㅠㅠㅠㅠㅠ도경아는얼른가버려!!미국으로떠나!!!
10년 전
독자350
뭐지ㅠㅠㅠ무슨 꿍꿍이죠...
그냥 가지마 똥이 더러워서피하지 무서워서 피하냐ㅠㅠㅠ

10년 전
독자351
도경아....왜또나왔어...ㅂㄷㅂㄷ 진짜로 후회하고있는건지도 의심된다....다음편에 나와있겠죠?!
10년 전
독자352
아이고 부장님ㅠㅠㅠㅠㅠ그 친구 참 좋은 친구^^...아 정말 좋내요 우리 부장님도 남자입니다 남자야...아침에가 그렇게...(ㅇㅅㅁ) 그나저나 책 사러 같이 가주는 남친이라니...ㅡ하 저에게 오세요 이제 그만...근데 난 도경아 뭔데 되게 거슬리지? 무슨 일이 생길 거 같은ㄱ기분....
9년 전
독자353
뭐가있을거같은데....흐루ㅠ유ㅠㅠㅠ 이노메 의심병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354
하루류ㅠㅠㅠㅠㅠㅠㅠ부장ㅇ니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내여보자기종인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캐사라유ㅠㅠㅠ
9년 전
독자355
후.....도경아....진짜맞나ㅜㅜㅜㅜㅜㅜㅜㅜㅜ의심할수바ㅏㅏㄲ에 없잖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356
제발!!!나쁜짓은안되요!!도경아!!
9년 전
독자357
부우웅우ㅜㅇㄹ안하다!!!!도경아가 갑자기 너무 저렇게 착하게 나오니까 수상해ㅠㅠㅠㅠㅠㅠㅠ안돼ㅠㅍ
9년 전
독자358
저래놓고 또 약혼을 깨네 뭐하네 항ㄹ듯ㅂㄷㅂㄷ
9년 전
독자359
불안하가...도경ㅇ아..ㅡ불안해...불안해..!!!
9년 전
독자360
헐도경아...대박...뭐지...진심이겠지?헐....뭔가불안해하로ㅓ로ㅓ로ㅓㄹ헐헐허루ㅜㅠㅜㅠㅜㅜㅜㅜㅜㅜ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9년 전
독자362
만나지마.....
9년 전
독자363
설마..다른의도는 없는거겠져..?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364
ㅠㅠㅠㅠㅠ부장님왜이렇게귀여우ㅜ졌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애기같다애기ㅠㅠㅠㅠㅠㅠㅠ자꾸징어보고아가라그러는데이젠ㅂㅜ장님이애기네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365
뭐지 나 왜 불안한거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년 전
독자366
안좋을일생기진않겠죠?
9년 전
독자367
경아야거짓말인거같은데
9년 전
독자368
헐 뭐지 저 불안함은 얼른 다음편을
9년 전
독자369
헐 뭐지 당므편 보러가요
9년 전
독자370
아니죠..... 아닐꺼에요.... 설마 끝까지 나쁠리가...ㅠㅠㅠㅠㅠㅠ 아니겠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종인이는 믿을만하니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371
와 ㅜㅜㅜㅜ좋은데 도겨아 ㅜㅜㅜㅜㅜ잘 끝내자 ㅜㅜㅜ
9년 전
독자372
얼른사과하고미국에서돌아오지마나중에돌아올땐경아가진짜사랑하는남자랑같이왓으면좋겟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373
그래 이제 도경아도 없겠다 빨리 결혼해주세요 제발 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374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375
부장님과의서점에서의데이트인가여~
9년 전
독자376
불안해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9년 전
독자377
안만나는게 좋을것같은데 ㅠㅠㅠㅠ불안하다 ㅠㅠㅠㅠㅠ
무슨일 날것같애 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378
불안해 진짜 도경아 본성이 싸이코라.. 만나지마 종인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379
허ㅜㅜㅜㅜㅜㅜ뭐비ㅠㅜㅜㅜㅜㅜ걱정되
9년 전
독자380
헐불안해ㅠㅠㅠㅠ뭔데뭐야ㅠㅠㅠㅠㅠ왜또착해이러지마ㅠㅠㅠㅠ그냥나쁘기만해ㅠㅠㅠㅠㅠ뭐야뭐야
9년 전
독자381
아..뭘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저렇게나와도 불안한건 저뿐만이 아니겠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제발 아무일도 없어라ㅠㅠㅠㅠㅠㅠ걱정된다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382
도경아가 정신을 차린곤지 무슨 계회을 짜는건지 ㅠㅠㅠㅠㅠㅠㅠ 걱정된다 ㅠㅠㅠㅠ
9년 전
독자383
아ㅠㅠㅠ 만나지마..
9년 전
독자384
뭐지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심인거 같은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왜이렇게 불안해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385
저만 불안한거아니죠??ㅠㅠㅠㅠㅠㅠㅠ후ㅠㅠㅠㅠ도경아가 이상한짓하는더 아니겠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386
도경아가하도 싸이코라ㅠ불안하네요ㅠㅜ
9년 전
독자387
왠지.....느낌이 싸한거 같은데...아니겠지 ㅎㅎㅎㅎㅎㅎ그렇게믿고 다음편보러갑니다아
9년 전
독자388
아 뭐가 엄청나게 불안한데? 이 기분 뭐져...!! 그냥 제 촉이 이상한 것 뿐일꺼예요...
9년 전
독자389
김부장 ㅡㅠㅠㅠㅠㅠㅠㅠ짱이예유ㅠㅠㅠㅠㅠㅠㅠㅠ아우귀ㅕ워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390
도경아 만나지말라코!!!!!!!!! 안된다코!!!!!!!!!!!!!! 왜 만나냐코!!!!
9년 전
독자391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안된다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392
ㅠㅠㅠㅠㅠㅠㅠㅠ아ㅠㅠㅠㅠㅠㅠㅠ종인이너무좋아여ㅠㅠㅠㅠㅠ어떡하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393
아만나서 종인이가 겁나멋있게 엿먹여주면 좋겠다아
9년 전
독자394
진심이겠죠??? 아무튼 좋은 쪽으로 끝나기를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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