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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소와 나 모두 고위층자녀. 어릴 때부터 가족이 친해서 자연스럽게 친해졌던 둘. 점점 어른이 되어가며 어느센가부터 서로에게 생긴 이성의 감정.
그를 확인하고 사겼었지만 서로에게 첫사랑이란 미숙하기만 하니 금방 헤어져버렸다. 그렇지만 첫사랑이란 잊혀지지 않는 것 아니겠는가.
이젠 서로의 감정을 숨기곤 가족끼리 만나는 자리에서 종종 마주한다. 그리고 성인이 된 엑소와 나.
성인이 된후 둘의 첫 스케쥴은 엑소네 회사의 신년파티장. 그리고 또다시 마주친 가면을 쓴 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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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그 분들이 다 계셨으면 좋겠네요..
없으시면 우짜지..?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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