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너ㅂl-㉥r람만..☆ ㉥r람만..★
"..마.은.유... 피식- 용서 못해.."
**다음 날**
학교에 가따.. 그론뎅 아이들의 표정이 다들 싸늘하다..ㅇ_ㅇ..
왜 그러지?ㅠ_ㅠ 내가 무슨 잘못했낭??
그론데 나를 보며 궁시렁대는 우리반 아이들이 보여따
"시발 낯짝 존나 두껍네-_-;;"
"계.집.애.주.제.에."
내가..잘못 들은 건가?? 지금 나보구 계집애라고 한거 맞지 ㅇ0ㅇ?
그아이들에게로 가서 물어따...
"지금 나보고 무슨 말 한거..야..ㅇ_ㅇ?"
"씨발ㅋ 너 여자라며? 피식- 남고 들어오니까 좋냐?^-^ 남자에 환장한.."
허..허걱..!!! 내가 여자인걸 어떻게 안고징?!
투명한 액체가 뺨 위를 타고 흘러따..ㅠ_ㅠ
교실 밖으로 뛰쳐 나가따..흡..흐윽! 아버지 나 어떡해여? ㅠ^ㅠ
나.. 다 들키구 말아써여 ㅠ0ㅠ 잠시 옥상에 몸을 숨겨따..
"쟤냐?"
"그래 빨리 납.치.해."
그때.. 남자애 2명이 내 팔을 잡고 입을 막아따!!!
쿡- 피식- 세.계.서.열.3.위.마.은.유 아직 죽지 않았다구?^-^
입을 막은 남자의 정강이를 까버려따!!
그런데... 뒤에서 누군가가 빠따로 내 머리를 내려쳐따.. 털썩 -_-!!
**잠시후**
"여어~ 류시혁^-^?"
"피.은.성. 니가 여긴 왜 왔어 -_-++ 당.장.꺼.져."
"피식- 니 깔 어딨는지 안 궁금해?^-^"
"...뭐?-_-"
"킥..궁금하면 우리학교 강당으로 와라 다.시.붙.자."
그리고 피은성은 병실을 나가따..
씨발...내 깔이라니? 설마 마은유를 말하는건가?-0-
천류공고 이 비겁한새끼들..아직 몸도 안나았는데...으윽..!
그때 전화가 와따
"세.계.서.열.0.위 류시혁^-^ 빨리 오는게 좋을거다...목소리 들려줄까?"
"시혁아 오지마..흐읍..오지마!!!흑..흡..오지..뚝!!"
이 목소린...마은유...!!!!!!
씨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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