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리게 가는 시간 w.클레오파리스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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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클레오파리스크입니다! 인티 글잡에 글 올리는 건 처음이라서 두근콩닥하네요!
소설 내용과는 다르게 되게 두근두근 합니다아~ 이 허접한 소개글은 뭐죠?ㅋㅋㅋㅋㅋㅋ
소개글에서 허접함과 귀찮음이 뚝뚝 묻어나네요.
슬럼프를 맞은 사진 작가 남우현과 췌장암으로 시한부 인생을 살아가는 김성규의 이야기입니다.
사실 이와 같은 제목의 단편을 보신 분이 만약! 있다면, 그 내용과 이 내용 유사합니다~
하지만 러브라인이 있다는 것이 다르네요? 장편으로 갈까 생각 중이니까 내용도 많겠죠?
모쪼록 새드를 좋아하시는 분이 계셨으면 합니다T_T 펑펑 울 수 있게 해드릴게요.(패기갑)
암호닉이라는 것이 있던데! 저도 부탁하면 신청해 주시겠어요? 하실 분이 있을 지도 두렵네욬ㅋㅋㅋ왘ㅋㅋ
그럼 저는 이만 가겠습니다! 1편...은 언제 올 지 잘 모르겠어요 끙.
그래도 이번달, 다음달 첫째 주에는 올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좋은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