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인트가 낮아서 조회수에 비해
댓글이 없는거예요?ㅠㅠ
아님 그냥 재미가 없는건가..?ㅎ..
브금은 그냥 제가 듣고있는 에릭남 천국의문이예요
자동재생 반복 ㄴㄴ 구냥..듣고시픈싸람만 들어융
암호닉
새슬 투열 뭉이 징웬 바밤바 두부 정수정 낯선 둥이탬 로운 햇살 떠기 잇치 유민
[EXO/김종인] 친오빠가 엑소 김종인인썰 16 (글쎄 메이킹 필름이래)
"이렇게 하는거 맞아?"
"야 넌 카메라를 몰라 그렇게 말고"
"불켜졌는데? 녹화되는거 아냐?"
"아 김종인 아는척 쩔어"
"흠흠..여주와"
"세훈이의"
"메이킹 필름!! 빠밤!!"
"야 나는!!!"
"네 세훈이와 제 앞엔 카이씨가 계시는데요"
"참 시끄러워요 그죠?"
"맞아요. 지금 여기는 어디죠? 세훈아?"
"네 여기는 곧 발매하는 12월의 기적 뮤비 촬영장입니다~"
"오늘도 세훈이는 참 멋있어요"
"너도 이뻐요~"
"나도 알아"
"야 나도 여기 있어"
"네 지금 저쪽에 찬열이 오빠가 보이는데 한번가볼까요?"
"고고!!"
"오빠 안뇽"
"어? 뭐찍는거야?"
"이쁜여주가 촬영하는 메이킹필름임 인사해봐"
"네 안녕하세요 엑소 찬열입니다"
"지금 무슨 촬영을 기다리는건가요?"
"네 어..지금은 다음촬영을 기다리고있어요"
"ㅋ..네 그래서 뭐기다리시는데요?"
"다음 촬영이요"
"세훈아 여긴 분량 못뽑아 가자"
"나도 그렇게 생각해"
"네 저 멀리 보이는 사람은 누굴까요?"
"레이형이잖아 김여주
멀기는 무슨 코앞에 있고만"
"네 김종인 빛났다 사라지세요"
"레이오빠 잘잤어요?"
"어? 여주다 ㅎㅎ 나는 잘자써 너는?"
"저도 잘잤어요"
"형 나는?"
"넌 별로 안궁금해.
여주 무슨꿈꿨어?"
"오빠꿈 꿨지"
"나도 ㅎㅎ"
"여주야 빨리하고 가자"
"아직 안물어봤는데..?"
"그냥 빨리 가자"
"여러분 세훈이가 질투를 합니다~캡쳐바람
그럼 빨리 하고 가자"
"네 레이씨! 뭐하고계세요?"
"저는..지금 한글 공부를 하고있어요!"
"오 모범생훈남 그럼 저한테 간단한 중국어 한번 알려주세요"
"我 喜 欢 你"
(워 시환 니)
"我 喜 欢 你? 뭔말이예요?"
"안알려줄거예요~"
"팬 여러분 이것도 해석바람 ㅎ
마지막으로 팬여러분들께 하고싶은말 해주세요"
"엑소 레이입니다. 많이 사랑해주셔서 고마워요"
"그럼 빠이"
"안녕~"
"와 저멀리 선물 인증안해준 시우민씨가 보이네요"
"여주야 그럼 우민이형은 건너뛰자"
"그럴까?"
"네 엑소 시우민입니다"
"아직 인터뷰 안할껀데요?"
"저는 지금 뮤직비디오 촬영현장에 와있구요
제 순서를 기다리는 중입니다"
"세훈아 어떠카지"
"그냥 빨리 하고 넘아가자"
"네.. 뭐하시고 계셨어요?"
"핸드폰 게임중이였어요"
"네 그럼 열심히 게임하세요~ 세훈아 가자"
"아 김여주 삐지지말라고~"
"누구세요;;"
"나 오늘 촬영올때 니가 사준옷 입고왔어!!인증인증!!"
"흠.. 한번 뭐 봐주죠"
"여러분 이옷 레이이랑 여주가 사준거예요"
"레이오빠랑 제가 산거예요 ㅎㅎ 이쁘져?"
"ㅋㅋㅋ우민이형 팬들에게 한마디 해줘요"
"네 팬분들 올해 이렇게 사랑해주셔서 고맙고
내년에도 그 후년에도 계속 사랑해주세요~"
"네 옆에있는 수호오빠 얼른껴"
"하하..티났어?"
"이응"
"엑소를 수호하는 수호입니다"
"지금 뭐드시고 계시는거예요?"
"저요? 지금 짱셔요요"
"그럼 좀 줘봐요"
"지금요?"
"내일 먹을순 없자나"
"너 카메라 들고있어서 먹을수 있겠어?"
"세훈아"
"아해봐"
"하..진짜 오랜만에(질겅질겅)머그니까 마시쩡"
"여기서 나빼고 뭐하냐"
"오 타이밍 좋게 첸씨가 나타났어요"
"네 첸형! 소개한번 해주세요"
"여기다가? 네 엑소에서 춤을 맡고있는 첸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른애들은 웃어도 여주야 넌 웃으면 안돼지"
"ㅋㅋㅋㅋ첸오빠 춤한번 보여줘요"
"춤? 뭐 쉬운일인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백현형 촬영 끝났어요?"
"방금끝나고 온건데 ㅋㅋㅋㅋ첸형 ㅋㅋㅋㅋㅋ"
"오빠 안녕~"
"우리 여주 왔어? 오랜만인데?"
"나 요즘 좀 바빠ㅋ"
"오랜만에 한번 안아보자 앵겨봐"
"여주야 우리 이제 타오형한테 가자"
"타오오빠 지금 촬영중인데?"
"루한형한테 가자 그럼"
"루한오빠도 촬영하는데?"
"그럼 저기 디오형이랑 크리스형한테 가자"
"보니까 저 둘을 안했네!!"
"와 오세훈 질투봐"
"와 대다나다"
"둘이 때맞춰서 나타나 주시네요
둘이 뭐하고 계셨나요"
"저는 여주를 보고있었어요"
"저도요 여주는 내껀데"
"네 둘은 끝났어요 이제 가시면 되여"
"나 지금 수비당한거임?"
"와 오세훈 나 형인데..."
"야 난 왜 난 인터뷰 안해주냐"
"오빠 안했음?"
"내가 솔직히 첫번째였어야 하는데"
"그럼 어디 한번 소개해봐"
"엑소에서 분위기를 맡고있는 카이입니다"
"네 지금 뭐하시고 계시는건가요?"
"저는 지금 이리저리 쏘다니는
여동생을 감시중이예요"
"설마 그거 나야?"
"그럼 너지 세훈이냐?"
"참 어이없고 좋네요"
"야 오세훈 이제 너도 떨어져!!"
"다 떨어져 훠이훠이"
"정말 시끄럽네요
헐 이거 밧데리 없나봐 빨리빨리!!!!!"
"어? 뭐어떡해?"
"다 모여!! 빨리빨리 깜박거려 빨리!!!"
"야 나 카메라에 들어와?"
"나는? 아 밀지말고!!"
"됐고 자 하나 두울 셋"
"여주와"
"엑소의!!"
"메이킹 필름이였습니다!!안녕!!!!"
안뇽ㅂㅂ
쓰다가 귀찮아서
급ㅁ마무리
나는 당신을 사랑합니다
인데 뭐...확실하진 않아여
아마도..맞을껄요
워시환니 좋아해?
+레이인 이유는 그냥 제가 레이 좋아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