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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XX/정택운] 봉사하러 온 의사 정택운, 작은 카페 알바생 이빚쟁 08.




고마운 암호닉♡


귤껍질

설레이는 좋은 날

콩닥

쥬시

사이다

차학연은 까맣다

이넬

아영

큰코

뎨뎨아기

호미

복숭아

설레임

콩빈

찡찡


항상 고마워요.











요 며칠 동안 잠만 계속 오고 가뜩이나 잘 안 먹는데 식욕도 떨어지고 

머리랑 명치가 계속 아파서 기분이 좀 기분이 다운임ㅠㅠㅠㅠㅠㅠ

집에만 오면 일단 눕고 보자는 나레기 ㅠㅠㅠㅠㅠ 그래도 일은 잘함 ㅋㅋㅋㅋㅋㅋ

내가 공과사는 뚜렷한 그런 여자라서 훗 ㅋㅋㅋㅋ 

밖에서는 밝고 씩씩하고 애교많게 지내다가 안되겠다 싶어서 

전에 먹던 우울증 약이랑 지금 먹고 있는 약이랑 같이 먹다가 

혹시 몰라서 가방에 넣어두고 잤음...  





[VIXX/정택운] 봉사하러 온 의사 정택운, 작은 카페 알바생 이빚쟁 08 | 인스티즈


병원가기 몇일 전에 내가 너무 대놓고 꾸벅꾸벅 조니까 

차학연씨 싸다구 때리는 것 만큼 내 어깨 격하게 흔듬ㅋㅋㅋㅋㅋㅋ

흔을어 주세여!!!!!!!!!!!!!!! 쉐킷쉐킥!!!!!!!!!!!!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 걍 들어가서 쉬라는 학연오빠 말에 놉! 외치고 

요즘 글 작업 때문에 잘 못 잤다고 변명 아닌 변명 하니 알겠다고 

오늘은 같이 퇴근 하자고 해서 평소처럼 먼저 들어 가시져 ㅡㅡ. 도도하게 말함ㅋㅋㅋㅋㅋㅋ

오후타임 되서 학연오빠랑 빠이 하고 빵이나 만들까 해서 이것 저것 만들고

마무리 정리 깔끔하게 하고 문 잠구는 데 명치가 너무 아픈거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엄마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한참 쭈그려 있다가 오늘 걸어가면 다음 날 시체로 발견 될 것 같아섴ㅋㅋㅋㅋㅋㅋㅋ

버스타고 집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버스 타서 약 입안에 탈탈 털고 병원 가는 날 우울증 검사 다시 받으려고 생각했음ㅋㅋㅋㅋ






[VIXX/정택운] 봉사하러 온 의사 정택운, 작은 카페 알바생 이빚쟁 08 | 인스티즈


병원 가는 날!!!!!!!!!!! 난 병원 가는 날이 죠아!!!

왜냐고? 가게에 늦게 가거든!!!!!!!!!!!!!!!!!!!!

아침에 일어나서 학연오빠한테




[나 오늘 병원 가는 날이에요. 늦게 가요.]

[알겠어. 빨리 와!! - 똥꼬발랄 차학연]




문자 하고 대충 샤워하고 나오는 데 상혁이랑 만남.

야!! 어디가!! 병원이여. 같이가 임마!!!!! 혁이 뒤에서 졸졸 따라가니까

걸어가려고 했는데 운 좋게 버스 와서 같이 탐. 

이야 한상혁이 얼마나 큰지 버스에 탔는 데 다리갘ㅋㅋㅋㅋㅋㅋㅋㅋ 

길어서 구겨넣는 느낌 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얼굴은 애기인데 다리는 성인일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제 가져 온 빵 혁이한테 주니까 맛있게 먹더랔ㅋㅋㅋㅋㅋ




"너 아침 굶었냐.."


"아침 잘 안 먹는데여"







[VIXX/정택운] 봉사하러 온 의사 정택운, 작은 카페 알바생 이빚쟁 08 | 인스티즈




먹고 다녀 임마. 이것 저것 챙겨주니까

누나 빵집하냐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빵집은 아니고 카페알바생이라고 하니까 막 가져오면 절도죄라면섴ㅋㅋㅋㅋㅋㅋㅋ

새끼야 내가 만든거얔ㅋㅋㅋㅋㅋㅋㅋ

서로 빵먹으면서 이런저런 대화 하다가 내가 가끔씩 가져다주까?

물어보니 저야 좋죠 이러길래 자주 가져다 줘야겠다 생각하고 눈누난나 병원앞에서 내림.

효기는 병동으로 난 진료실로 빠이 하고 진찰 받다가

우울증 약좀 달라고 하니까 치매쪽으로 가야한다면서 

날 보내더니 가자마자 겨스님께서 왜 왔냐고 엄청나게 불평하시길래

머핀 드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제서야 자주 오라면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에라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얼떨결에 처방전이 두개씩이나 늘어서 여기서 제일 가깝지만 그래도 먼 약국에 어느 세월에 가나

생각하며 터덜터덜 가는 데

재환쌤이 커피 입에 물고 엎드려있는거

저런 거 보면 재환쌤 되게 할 일 없게 보임...ㅋ... 잉여같어...




"재환쌤!!"


"어 빚쟁이네?! 오늘 진료 받는 날이야?"


"네! 아 맞다 나 오늘은 케잌가지고 왔어요. 

아까 교수님한테 머핀 그려서 오늘은 머핀이 없고...

치즈케잌 가져오려고 했는데 재환쌤은 초코케잌도 좋아하,"


"너 왜 처방전이 두개야?"









[VIXX/정택운] 봉사하러 온 의사 정택운, 작은 카페 알바생 이빚쟁 08 | 인스티즈



처방전 슬쩍 등 뒤로 숨겼는데 그새 빼가서 확인 하시는 재환쌤이

눈으로 막 읽더니 쉼터로 끌고 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집가고 싶은 뎈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왜끌고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재환쌤 표정 무섭쟈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재환쌤이 들입다 날 앉혀놓고 니가 왜 우울증 약을 먹냐면서 막 화내면서 묻는 데

아니 먹을 수도 있지.... (((((빚쟁소금...)))))







[VIXX/정택운] 봉사하러 온 의사 정택운, 작은 카페 알바생 이빚쟁 08 | 인스티즈




"빚쟁아 너 무슨 일 있어? 

니가 왜 이런 약을 먹어. 어? 

그리고 이 약 쎈걸로 아는 데 니가 이걸 먹을 만큼 정신이 약한 애 아니잖아."





어이쿠 그렇게 생각해준다면 나야 펜잘큐땡큐인데

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 재환쌤 표정 무서워서 말을 못하겠엌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

나야 어렸을 때부터 늘 먹는 약이였고, 최근부터 끊었다가 다시 먹는 약인데

이걸 네가 왜 먹냐고 엄청 추궁하는 것 같아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는 처방전 빨리 뺐어서 원래 먹던 약이라고 하고

재환쌤한테 주려고 했던 미니 케잌 처방전 대신에 쥐어주고 뛰어나옴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침부터 이게 무슨 일이얔ㅋㅋㅋㅋ 정신없겤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

가게로 오니까 학연오빠 표정이 심상치 않은 거

아 설마 재환쌤이 전화로...설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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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너 앉아봐."






아따 차학연 화났어야....

코코아 아져 오면서 자기한테는 알려 줄 수 없냐고 묻는데...

아파서 자주 혼자 있었고 어렸을 때는 혼자 있는 게 적응 되지 않아서

대충 그런 거 때문에 우울증 약 먹는거라고 하니까 내 머리 쓰담쓰담 하면서

조금씩 줄이자고 하는 데 아따 차오빠 멋있네잉!!

알았다고 웃으니까 바보같이 웃지 말라고 꿀밤 선사하심.

오늘은 먼저 가라고 해서 집에 먼저 갔음.

혼자 있기 싫어서 혁이네 갈까아? 생각하다 병원에 있을 것 같아서

냉큼 집으로 옴ㅋㅋㅋㅋㅋㅋ

샤워하고 누워있는데 누가 온 거




"누나!!!!"


"혁이냐?"






[VIXX/정택운] 봉사하러 온 의사 정택운, 작은 카페 알바생 이빚쟁 08 | 인스티즈


민식이냐? 톤으로 문 열어주니까 냄큼 들어오다 내 방 꼬라지 보고 다시 나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새끼 누나 민망하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왜 왔냐고 물으니까 저녁 안먹었으면 같이 먹자고 하는 데

바로 혁이네 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 집에는 일단 쌀이 없엉...ㅎ...

혁이네 가서 밥 우적우적 먹고 한창 티비보다 설거지 하고 집으로 와서 약 먹고 잠!







아침 일찍 출근 하자마자 택운쌤이 온 거.

택운쌤 병원으로 출근하셔야지 여기로 출근하시면 앙대여..ㅎ...

택운쌤이 갑자기 나를 땋 보더니 손을 내미는 거

내가 ???????? 나니 ????????? 이런 표정으로 보니까



[VIXX/정택운] 봉사하러 온 의사 정택운, 작은 카페 알바생 이빚쟁 08 | 인스티즈





"주세요."


"뭐요?"


"약이요."


".......???? 제 약은 왜요?"


"가방 뒤지기 전에 주세요."




무..무서워..... 엄마....

가방 주니까 흰 약통 들면서 이게 우울증 약이냐고 묻는거.

분명 차학연이 말했겠지 어휴 사고덩어리 진짜.

일단 달라고 하니까 뚜껑 열어서 엎지른 거.





[VIXX/정택운] 봉사하러 온 의사 정택운, 작은 카페 알바생 이빚쟁 08 | 인스티즈



아니 시방 이게 뭔 일이다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내 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내 얔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둄마 정택운 엄청나게 뿌듯한 표정 짓더니 

ㅇㅅㅇ+ 이런표정으로 날 보면서 그냥 가는 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야이 새끼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둄맠ㅋㅋㅋㅋㅋㅋㅋㅋㅋ미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이없어서 헛웃다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택운쌤 다시 들어오는 겈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요 앞 슈퍼에서 초코과자는 다 쓸어왔는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갑자기 초코과자들을 다 테이블 위에 엎더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VIXX/정택운] 봉사하러 온 의사 정택운, 작은 카페 알바생 이빚쟁 08 | 인스티즈





"약, 먹지 말고 이거라도 드세요. 약 안 좋은 거 먹지 말고. 알겠죠."


"그래도 약을..."


"대답, 하세요."


"아 예..."




그러고 휭 나감...

고맙고 땡큐한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결국 뒤처리는 내가 했다는 슬픈 이야기....☆★





+) 사담



1. 늦게 와서 죄송합니다 ㅠㅠㅠ 매우 치세요 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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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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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일뜽!!
10년 전
독자3
ㅠㅠㅠㅠ택운이진짜설레게ㅠㅠ츤츤짱조아요ㅜㅠㅜ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2
일등
10년 전
독자4
헛 이등이네? 눈물 또르르 그나저나 작가님 너무 오랜만이에요 해피 설은 보내셨는지 뿅뿅? 맛난것도 많이 먹어야해요 기운이 팍팍 호랑이기운 그리고 이재환도 설레...차학연도 설레...정택운도 설레....설렘터진댜
10년 전
독자5
일등
10년 전
독자6
ㅠㅠㅠㅠ오랜만이에여ㅠㅠㅠㅠ진쨔기다렸는데ㅠㅠㅠㅠ그래도 오시니좋네옇ㅎㅎㅎㅎ
10년 전
독자7
오늘두 매우 칠려했는데 택운이가 날 너무 설레게해서 그냥 갈래요 ㅎㅎㅎㅎ아 짤도 정말 이쁘고 너무 행복해요 ㅎㅎㅎ 이런글 간만에 읽네요 다음에또 읽으러 자주올께요! 매번매번 조회수 늘어나면 나에요♡
10년 전
독자9
또 읽다가 암호닉을 안남겼더라구요! 아영이에요~♡
10년 전
독자8
아택운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ㅠㅜㅜㅜㅜ왜때문에설레져?
10년 전
독자10
오오 무엇보다 택운쌤이 초코과자를 잔뜩사서 준거 설레네요ㅠㅠㅠ제가 단걸 좋아해서 그런가?ㅋㅋㅋㅋㅋ
10년 전
독자11
ㅠㅠㅠ작가님 오랜만이예요ㅠㅠㅠ엉엉 빚쟁이 우울증 액 먹는거 안쓰러워요ㅠㅠㅠ근데 주위사람들 다 걱정해주는거보니까 막 설레네요ㅠㅠㅠ듀근듀근ㅠㅠㅠ택운이 초코 다 쓸어온거 설레요ㅠㅠㅠ앜ㅋㅋㅋㅋㅋㅋ작가님 드립 펜잘큐땡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너무너무 재밌게 잘 읽고 갑니당♥♥♥
10년 전
독자12
설레이는좋은날이에여택운이너무설레요ㅜㅜㅜㅜㅜㅜ초코파이ㅜㅜㅜㅜ근데약은쓰레기통에버리지....치워야되잖아또륵
10년 전
독자13
하견아ㅠㅠㅠㅠㅠㅠㅠㅠ쟈니야ㅠㅠㅠㅠㅠ태군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이러니내가설레안설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완전져아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14
정택운 왤케 설레게하세요ㅠㅠㅠㅠ어후 약엎고뿌듯하게보면 화내지도못하겠다ㅋㅋㅋㅋ
10년 전
독자15
다시 주워야지...약값이 얼만데(주섬주섬 한알씩 집어든다)
10년 전
독자16
귤껍질이에요!!!!작가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저다시회원으로돌아왔져욤ㅠㅠㅠㅠㅠㅠㅜㅜㅜ어서반갸주세요.ㅜㅜㅜㅜ이제바로바로댓글쓸수있졍ㅠㅠㅠㅠㅠㅠㅠ일단작가님엄청기달렸어요헷일단맞고...넝~담ㅎ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하야어냐유ㅠㅠㅠㅠㅠㅠㅠ데환짱ㅠㅠㅠㅠㅠㅠㅠㅠ겁나ㅠㅠㅠ눈빛에쏘여쥬글거같아ㅠㅠㅠㅠㅠ그리고차학연ㅠㅠㅠㅠㅠㅠㅠ너님왜멋짐?ㅠㅠㅠㅠㅠㅠㅠㅠㅠ숨멎이다ㅠㅠㅠㅠㅠ그리고정택운ㅠㅠㅠㅠㅠㅠㅠㅜㅜㅜㅜㅜ하ㅠㅠㅠㅠㅠㅜㅜ겁나설레ㅠㅜㅜㅜㅜ근데귀여워ㅠㅠㅠㅠㅠㅠㅠㅜ어쩜ㅠㅠㅠㅠㅠㅜ효기ㅜㅜㅜㅜㅜㅜ아ㅠㅠㅠㅠ난왜효기와있는버스장면이설레는것인가ㅠㅠㅠㅠㅠㅠㅠㅠㅜㅜㅜㅜㅜ진짜심장에무리와요ㅠㅠㅠㅠㅠ겁나설레ㅠㅠㅠㅠㅠㅠㅠ작가님잘보고갑니다!!♥♥ㅠㅠㅠㅠ
10년 전
독자17
이넬입니다ㅠㅠㅜㅜ새벽달님 ㅠㅜㅜ왜이렇게 오랜만이예요ㅠㅠㅠㅜ힝 ㅠㅠㅠㅜ애가 타서 죽는줄알았어요ㅠㅠㅠ오늘도 너무 설레여ㅠㅠ♥.♥ 사실 여주가 아파서 누가 간호해줄때가 그렇게 좋더라구요ㅠ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뀨쀼 오늘도 잘보고 갑니 아니 갈수가 없어요ㅠㅠㅠㅠ설렘 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18
큰코에여!아정택우뉴ㅠㅠㅠㅠㅠㅠㅠㅠ설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새벽에봣더니빵먹고싶네여ㅇㅅㅇ..효기도ㅠㅠㅠㅠㅠㅠㅠ재환이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요니도ㅠㅠㅠㅠㅠㅠㅠ다설레여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19
애들이 챙겨주는거 참 좋네여 ㅋㅋㅋㅋㅋㅋ 돌아가면서 걱정해줘서 우울한거 다 날라갈듯요 ㅋㅋㅋ
10년 전
독자20
호미에요!!!! 저렇게 챙겨주는 사람있어서 빚쟁이 행복할듯 큐ㅠㅠㅠㅠㅠㅠ
작가님 저 18일까지 못볼것같아요 ㅠㅠㅠㅠㅠ 캐나다로 여행가요~ 유휴~! 그대신 한국에 도착하믄 언능 댓글달게용~

10년 전
독자22
사~이다~에요~ 약을 가져가심 되지 왜 버리세여 택운썜 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진짜 재환쌤 사진보고 괘설레서 소리지르고 택운쌤 다시 사진보고 증말 설레서 또 입마고 소리질렀어여ㅠㅠㅠㅠㅠㅠㅠㅠ아 괘설레증마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작가니뮤ㅠㅠㅠㅠㅠㅠㅠㅠ이렇게 설렌적 오랜만이에요 ㅋㅋㅋㅋㅋㅋㅋ사실ㅋㅋㅋ엉엉 ㅠㅠㅠ♥
10년 전
독자23
와!이걸제가왜이제봤을까여.....정주행하고왔어요!!앞글에하나하나댓글달기는좀그런것같고해서.....너무재밌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신알신하고갈게요!
10년 전
독자24
택운앜ㅋㅋㅋㅋㅋㅋ표정 귀여워ㅠㅠㅜㅠㅜㅜㅠㅠㅠㅠㅜㅠㅜ아따 요니도 운이도 쟈니도 멋있댜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25
차학연은 까맣다여요! 정택운 츤데레.... 그러므로 워더.... 이재환 걱정해주는고야...? 그러므로 너도 워더... 눈화의 마흠을 설레게 하다니... 그러므로 차학연도 워더... 다 워더해가여... 망태기 어디다가 놔뒀더라(주섬주섬)
10년 전
독자26
콩빈이에요 흡 이제야봤네요ㅠㅠ우와..빚쟁이 생각해주는 마음이 다들 대단한걸요?
10년 전
독자27
ㅋㅋㄲㅋ택운이 왜이렇게 귀엽지???보는내내 너무 설렌다ㅠㅠㅠㅠ
10년 전
독자28
작가니뮤ㅠㅠㅠㅠ기다리고 있어요ㅠㅠㅠ다음편이 아주아주 시급합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기다릴게요♥♥♥♥♥ 제가 제일 좋아하는 글이예요ㅠㅠ♥♥
10년 전
독자29
택운이 귀여워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다른애들도 멋...있네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년 전
독자30
택운이능 정말 설레게하네여ㅠㅠㅠㅠ퓨ㅠ
10년 전
독자31
귀여웤ㅋㅋㅋㅋㅋ아이 츤데레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32
택운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츤츤 오구오구ㅠㅠㅠㅠㅠㅠㅠㅠㅠ설레잖아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초코과자..전제돈주고사온거먹구있습니다 와구와구 잘보구갑니다!!!
10년 전
독자33
으아닠ㅋㅋ이의사양반이정말ㅋㅋㅋ 아이살찌겠네
10년 전
독자34
아닠ㅋㅋㅋㅋ이분들잌ㅋㅋ다들 빚쟁이갘ㅋㅋㅋㅋ우울증 약먹는다니깤ㅋㅋㅋㅋㅋ약을 버리곸ㅋㅋㅋㅋㅋ
10년 전
독자35
주세요 가 애교로 착각했던 저는 심쿵....☆★☆..... 이번편 너무 설레요ㅠㅠㅠㅠㅠㅠㅠ제 심장이 남아나질 않네요...♥
10년 전
독자36
으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엽닼ㅋㅋㅋㅋ 으앜ㅋ 너무 귀엽닼ㅋㅋ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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