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사로운 햇살이 일어나라고 날 깨우듯이 나에게 다가왔고 포근한 느낌에 살며시 눈을 떴다
눈을 뜨자마자 보이는건 그의 웃는 얼굴
.
.
.

A. 기성용
"일어났냐, 잠만보?"

B. 구자철
"일어났네? 더 잘래? 오늘 나 쉬는날인데."

C. 박주영
"더 자자. 피곤타."
※ 셋 중 한명 선택해서 댓망 이어줄께
아마 음마가 아닌 달달로 갈 예정 ⊙▽⊙
제한은 없으니까 걱정말고 하렴~
잠시 뭐 하고 와야되서 먼저 달아주면 내가 이어서 할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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