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그래서 제가 한번 세봉요정 글을 쪄보겠습니다. 칠봉이 비서였음. #3. 칠봉이네 요정들은 다양한 곳에서 왔음. 제주도에서 온 뿌야도 있고 아직 소개를 안했지만 미국에서 온 슈아와 버논이도 있고.. 중국에서 온 준이랑 명호도 있음! 지금 소개할 요정은 중국에서 온 에이사씨 명호임. 명호는 원래 요정이름으로 디에잇이라고 하는데 칠봉이네를 처음 왔을때 칠봉이가 '에잇아~' 이렇게 부르는 걸 듣고 몇몇 애기요정들이 ' 에이사씨, 오늘 꿈은 어땠어?' , '에이사씨~ 같이가~' 등 '씨'만 붙이면 다 존댓말인줄 아는 몇몇 애기요정들에게 에이사씨라고 불리는 걸 보고 칠봉이가 17만원을 주고 이름을 지어와 명호가 되었음. " 에잇아, 내가 새로운 이름을 지어왔어! "
Aloha - Snail's House 02. 칠봉이네 요정소개 2탄 #1. 칠봉이네 요정중에 둘째요정 정한이는 수학 암산도 빠르고 다정하기도 하면서 장꾸인데 수호천사 요정중에서 가장 천사같은 요정임. 왜냐면 정한이가 뿅하고 태어난 날이 10월4일! 1004 천사이기 때문! 그때문에 칠봉이는 정한이를 종종 천사라고 부름. "우리 천사 어딨어? 천사야~ ᕕ( ᐛ )ᕗ "
"뭐야.. 그런거여써? 알겠어! 오늘 피망 디따많이 먹는다!"
이렇게 작전에 성공한 (
"마음에 들어!"
이름을 아주 마음에 들어 하는 모습을 보고 내심 17만 원을 들여 이름을 지어오길 잘했다고 생각이 드는 칠봉이었음. #4. TMI 칠봉이는 호시의 비서역을 할 때마다 항상 선그리쓰를 껴야 했다. 왜냐하면 선글라스 쓰지 않으면 호시가 그냥 칠봉이로 보지 비서로 봐주지 않기 때문. ?? #4-1 정한이는 암산이 빠른 요정임. 그래서 항상 칠봉이가 영수증을 꺼내서 계산을 하며 끙끙댈때 옆에 누구보다 빠르게 가서 빠르게 계산을 하고 칠봉이를 놀리는 맛에 살음. " 앨범하나는 17000원.. 앨범이 4개고.. 응원봉은 33000원.. 스밍권은 7000원... 그러면..."

문제시 삭제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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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제가 자급자족하는 글이기 때문에 포인트 설정 안할거에융~!~! 다들 보고 앓고가세요~!~! 나머지멤들은 다음편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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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글 솔직히 세봉이들 요정이라고 한 번쯤 생각해봤잖아요? B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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