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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착4

상황/선댓

아련한상황이나 슬픈상황이나 음마는 내가 잘 못해ㅠㅠㅠㅠ

내가 찬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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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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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1등이다ㅠㅠㅠ감동이야ㅜㅜ/찬백역아고물! 백현이가 아저씨 찬열이가 고딩인데 백현이가 퇴근하다가 찬열이가 다른 여자애랑 같이 걸어가는거 보고 삐져서는 찬열이한태 틱틱거리고 그러다가 행쇼!/(찬열이한태 카톡으로)박찬열 너 오늘 우리집 오지마(찍찍)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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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백톡
둘이 사구리는 사이야?/
왜!!!!
싫은데?
갈껀데?
메롱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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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
음..그냥 썸타는 사이로하자ㅎㅎ!//
그냥
오늘너보기싫어
오기만해봐
문안열어줄꺼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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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백톡
비밀번호 아저씨생일인거 다 아는데 ㅋㅋㅋㅋㅋ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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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
아니거든(찍찍)
얼마전에바꿨어
진짜너들어오면
나앞으로너안볼꺼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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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백톡

.......
ㅠㅠ
아저씨 왜그래ㅠㅠ
내가 뭐 잘못했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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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7
아몰라
너진짜오지마
사라져라세륜찬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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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백톡
ㅠㅠ
아저씨가 문 열어줄때까지 문앞에서 기다릴꺼야 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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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0
기다리긴 무슨ㅋㅋㅋ
너 우리집 문 앞에 오지도 않을꺼잖아...
어디서 아저씨를 두고 뻥을 치고있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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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백톡
진짠데?
못믿으시겠으면 인터폰으로 보던가
(인터폰 앞에대고 브이하고있음)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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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4
(인터폰 보고 놀라선 멍하니 보다가 문 살짝 열고는)오지말라니까 왜왔어.//폰티로 와쪙ㅜㅜㅋ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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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백톡
(힘으로 백현이 밀고 들어가며) 이렇게 열어줬으니까 된거지~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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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7
(들어오는 찬열이 밀치면서)야!너 나가! 나 너 진짜 보기 싫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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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백톡
아 왜그러는데! 내가 뭘 어쨌다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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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1
아 몰라! 다 늙은 아저씨 맘가지고 장난이나치고!(찬열이 째려보다가 그냥 방으로 들어감)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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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백톡
(백현이 졸졸 따라 들어가며) 알아듣게 말 좀 해봐- 그래야 내가 고치지!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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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7
(찬열이 계속 째려보면서)너 진짜 미워. 사람 맘 설레게 해 놓고는 막 다른 여자만나고. 진짜 내가 이나이에 어린애한태 무슨마음인지 이게..후..너 나가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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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백톡
(고개 갸우뚱 거리며) 내가 언제 다른여자를 만났다고 그래? 나 아저씨 쫓아다닌 이후로 여자 만난적 없는데?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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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2
(어이없다는듯 찬열이 보고 웃고는)너 그럼 오늘 같이 집에 걸어온 여자애는 누구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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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백톡
어? (곰곰히 생각하다가) 아 걔? ...근데 그걸 아저씨가 어떻게 알아?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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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6
내가 우연히 퇴근하다가 봤다 왜. 여자친구야?(미간 찌푸리고는 찬열이 봄)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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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백톡
(손까지 내저으며) 그런거 아니야! 동아리 후밴데 이번에 여기로 이사왔다고해서 같이 하교하던거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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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0
(찬열이 말에 못믿겠다는듯 계속 쳐다보면서)진짜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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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백톡
(고개 격하게 끄덕이며) 나 못믿어? 나한텐 아저씨밖에 없다고 몇번을말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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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4
(찬열이 보고 살짝웃고는)너 그럼 나 좋아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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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백톡
당연한거 아니야? 그러니까 이렇게 질리도록 쫓아다니지..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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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9
(찬열이 말에 씨익 웃고는)박찬열.사귀면 아저씨한태 잘해줄꺼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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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백톡
그걸 말이라고해? 세상에서 제일제일제일 행복하게 해줄꺼야! (기대가득한 눈으로 벡현이 쳐다보며) 왜? 드디어 나랑 만나줄 마음이 생긴거야? 응?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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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2
(찬열이보고 푸스스 웃고는)글세...만나줄까 말까 ?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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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백톡
(백현이 팔잡고 칭얼대며) 사귀자 사귀자 사귀자 사귀자~ 천하의 박찬열이 이렇게 매달리는데!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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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7
시끄러, 박찬열.(살짝 보고 웃고는 겨실로 나감)뭐 먹을래?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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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백톡
말돌리지 말고- 아저씨 나랑 사귀자. 나진짜 진지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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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0
(찬열이 보고 장난스럽게 웃으면서)아이스크림 먹으면서 생각좀 해볼게. 너도 아이스크림 먹을래?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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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백톡
(입삐죽거리면서 고개끄덕임)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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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3
(찬열이 보고는 슬쩍 웃으면서 아이스크림 가져다줌)자,먹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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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백톡
(아이스크림 먹으며) 혹시 뭐 마음에 안드는거 있으면 말해. 다 고칠게.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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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5
(찬열이 보고 장난스럽게 웃으면서)너 그럼 핸드폰에 있는 여자 번호 다지워.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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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백톡
어? (당황해서 머뭇거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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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7
싫어?싫으면 말고.(태연한척 아이스크림 먹으면서)얼마전에 옆부서 김팀장님이 고백했는데. 받아줄까?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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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백톡
(백현이 말에 가만히 있다가 한숨푹쉬고 축쳐져서) 아저씨 나 이만 갈게.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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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0
(찬열이 반응에 당황해서는 급하게 뽀뽀해주고는)아,아직 대답 안들었잖아.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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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백톡
(놀라서 눈 동그랗게 뜨고 백현이 보며) 지,지금 뭐,뭐한거..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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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3
(살짝 얼굴빨개져서는)뽀뽀..했는데.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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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백톡
나한테 뽀뽀를 왜해? 아저씨 나 좋아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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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6
(찬열이 살짝 치고는 시선 피하면서)알면서 그러냐. 아저씨 창피하게...씨.. 사귀자 박찬열(찬열이 목잡고는 키스함)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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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백톡
헐...(벙쪄서 백현이 보다가) 지,진짜? 진짜로? 장난아니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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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8
야, 내가 할일없어서 비싼 밥먹고 너한태 장난치는줄 알아?(살짝 찬열이 밉지않게 노려보고는)사귀기 싫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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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백톡
내가 언제 싫데! 좋아! 완전 좋아! (백현이 세게 끌어안고는 여기저기 뽀뽀해주며) 앗싸!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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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0
야!야!그만해!(찬열이 장난스럽게 밀치거는)너 다른 여자만나기만해봐. 너 진짜 가만 안둬.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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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백톡
(고개끄덕이며) 절대절대 안만나! 아저씨는 김팀장인가 뭔가랑 친하게 지내지마!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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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2
(장난스럽게 웃고는)내가 왜?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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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백톡
왜라니...질투나니까 그러지!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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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5
(찬열이 볼에 뽀뽀하고는)넌 솔직해서 좋아.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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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백톡
(실실웃으면서 입술 내밀며) 거기말고 여기에 해줘~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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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6
아, 나 원래 비싼남잔데 기분 좋으니까 해준다.(찬열이한테 키스함)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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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백톡
(놀라서 벙쪄있다가 이내 백현이 뒷통수 끌어안고 폭풍키스함)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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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8
(숨차는듯 입술 때고는)후으..진짜 어리긴 어리구나.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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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백톡
(자꾸 얼굴 들이대며) 한번더하자. 응?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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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0
(얼굴 살짝 밀치고는)싫어 고딩.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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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백톡
고딩이라니... 우리 호칭정리도 하자! 오늘부터 1일인데 언제까지 정없게 부를꺼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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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3
(찬열이 보고 웃고는)뭐라고 불리고 싶은데?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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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백톡
음.. 자기?여보? 아니면... (백현이 눈치보다가 조심스럽게) 오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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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4
(오빠란 말에 살짝 웃고는)오빠- 찬열오빠- 오뻐소리가 그렇게 좋아요 찬열오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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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백톡
헐...(자기 볼 꼬집으며) 나 지금 꿈 꾸는거 아니지? 오늘 내생일이야? 아 미치겠네 진짜! (입이 귀에 걸려서 백현이 끌어안음)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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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6
어이구..그렇게 좋아? 신났네 아주.(귀엽다는 듯 찬열이 보고 따라웃음)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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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백톡
그럼 좋지 안 좋아? (자기 머리 쓰다듬으며) 포기 안하고 따라다니길 잘했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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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8
(찬열이 엉덩이 툭툭치고는)잘했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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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백톡
찬백행쇼~~징어야 수고했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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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1
쓰니도!!고마워♥♥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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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
백현이가 찬열이 좋아하는데 찬열이도 그걸알고있어, 그리고 찬열이도 백현이 좋아하는데 백현이는 찬열이가 게이인지 모르는거야. 그래서 백현이가 속으로만 끙끙앓는데 찬열이가 그거 눈치채고 자기 게이라고, 나도 너 좋아한다고 말하는거!! 지금은 백현이가 찬열이집에 놀러간거! / (벨을 누르고 얼굴을 들이대며) 차녈아-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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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백톡
(웃으면서 문열어주며) 놀랐잖아~ 연락도 없이 왠일이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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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2
(집안에 들어가며 장난스레 웃는) 그냥, 너 보고싶어서?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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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백톡
으이구. (손으로 빨게진 백현이 양볼 감싸며) 밖에 많이 춥지?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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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6
(고개를 살짝 끄덕이며) 응응, 춥다. 그래도 집 들어오니까 따뜻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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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백톡
핫초코 타줄까?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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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0
(겉옷을 벗고는 소파에 앉으며) 응, 근데 뭐하고 있었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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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백톡
(장난스럽게 웃으며) 변백현 생각하고있었지~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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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3
(얼굴을 조금 붉히며) 아 뭐야, 장난치지마-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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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백톡
진짠데? (핫초코 건내주며) 점심은 먹고온거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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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6
(두손으로 컵을 감싸곤 웃으며) 아니, 너 보고 싶어서 밥도 안먹고 달려왔는데?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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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백톡
으이구. 치킨시켜줄까?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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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0
오, 응응! (찬열을 쳐다보며) 근데 넌 먹었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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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백톡
(고개 저으며) 나도 변백현 생각하느라 못먹었어- 뭐 먹을래? 후라이드?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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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5
(픽 웃으며) 응, 내가 좋아하는거 뭔지 알면서 물어보냐-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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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백톡
음.. 나?(키득거리면서 후라이드 주문함)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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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8
(머리를 아프지않게 치며) 으이그, 장난은 잘치지?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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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백톡
(전화끊고 옆에 앉아 백현이 보며) 어쭈? 지금 때렸어? (백현이 간지럽힘)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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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2
(간지러워서 웃으며 몸을 이리저리 꼬는) 아아! 미안해! 그만그만!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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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백톡
(그제서야 손떼고 웃으며) 잘못했지?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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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6
으씨, 그래. 내가 다 잘못했다. (고개를 반대쪽으로 돌리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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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백톡
왜그래~ 삐졌어? 응?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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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0
안삐졌거든, 저리가-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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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백톡
아 백현아~ (백현이 끌어안고 어깨에 얼굴 비비다가 초인종소리에 나감)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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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4
(찬열때문에 빨개진얼굴을 손으로 식히는) 아, 더워..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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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백톡
(치킨 들고 들어오며) 짜잔! 얼른 손씻고와!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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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8
(손씻고 와서는 앉으며) 아, 맛있겠다. 빨리먹자-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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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백톡
(다리 하나 백현이 건내주며) 많이 먹고 쑥쑥커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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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2
(받아들고는 한입 먹으며) 나 크거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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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백톡
우쭈쭈 알았으니까 많이 먹어~ 맛있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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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6
(살짝 째리다가 웃으며) 응, 맛있다. (한조각 건네주며) 너도 많이 먹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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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백톡
(치킨받아먹으며) 아맞다. 나 할말있는데...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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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8
(찬열을 쳐다보며) 어? 뭔데?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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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백톡
어...(한참 뜸들이다가) 너 나 좋아하지?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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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1
(먹다가 놀래서 기침하며) 켁, 물, 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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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백톡
(물 가져다 주고 등 토닥여주며) 괜찮아?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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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4
(물 마시고서 진정하며) 후으, 괜찮아.. 근데 ㅇ, 어떻게 알았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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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백톡
아니 그냥 뭐... 어쩌다가...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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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5
(말없이 찬열을 바라보다가 입을 떼는) …너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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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백톡
어? 뭐가?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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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7
…아니다. (씁쓸하게 웃으며) 그래도 나 피하지는 마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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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백톡
내가 널 왜피해?(백현이 눈 빤히 바라보다가) ...좋아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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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1
(멍하니 찬열을 바라보다가) …어, 뭐라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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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백톡
좋아한다고. 백현아 좋아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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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1
늦었네..ㅠㅠㅠㅠ 해도 되는고니..?
// (멍하니 있다가 살짝 웃으며) 장난치지마, 너 여자좋아하잖아.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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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백톡
응응!!
/ (어깨 으쓱이며) 누가 그래?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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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9
(눈을 맞추며) 그럼, 아니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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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백톡
아닌데? 너 좋아한다고 너. 장난아니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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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2
(자기 볼을 꼬집으며) … 이거 꿈이지, 그치.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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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백톡
(웃으면서 백현이 손 잡아내리며) 꿈 아닌데? (짧게 뽀뽀하고 떨어지며) 아직도 꿈같아?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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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4
(놀래서 굳어있다가 살짝 울먹이며) 뭐야 진짜. 나만 맘고생하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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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백톡
(백현이 표정보고 끌어안으며) 왜 울려고 그래~ 안 좋아? 응?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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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7
(어깨를 살짝 치며) 니가 제일 나빠, 괜히 나만 힘들게 하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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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백톡
미안해- 그럼 우리 사귀는거다? 응?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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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9
(빨개진 눈으로 찬열을 올려다보다가 고개를 끄덕이며) 응.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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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백톡
찬백행쇼~~징어야 수고했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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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0
행쇼!! 재밌었어! 쓰니 진짜 수고했어!ㅎㅎㅎㅎㅎ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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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
사귀는 사이/백현이가 어려서 부터 버려진 아이라 좀 나쁜길로 빠졌어,그걸 옆에서 지켜보는 찬열이가 고쳐주려고 노력을해.근데 한날은 자기가 다른 반애랑 싸웠는데 학생실에 불려갔는데 다른반애의 부모가 그애 보호자로 학교에 온거를 보고 시무룩해져.자기는 보호자도 없으니까.근데 거기서 그애 부모님한테 한소리를 얻어먹어 부모도 없는게 뭐가 잘났냐고 자기 아들때렸냐고 그래서 갑자기 서러워지고 부모가 그리운 백현이 위로해주는거/(학생회실에 앉아서 그애랑 부모님 부러운듯이 보고있는건데 뭘 꼬라보냐며 혼남)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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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백톡
(불안한듯 학생회실 밖에서 기다리고있다가 학부모가 말히는거 듣고 울컥해서 들어가며) 당신 아들이 맞을짓울 했으니까 맞았겠지!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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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9
(찬열이가 뭐라고 하던말던 그냥 부러운 눈으로 쳐다보다가 가방들고 천천히 일어남,꾸벅인사하고는) ..죄송합니다. 제 잘못이에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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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백톡
니가 잘못하긴 뭘 잘못해? 아줌마. 댁 아들이 먼저 우리 백현이 괴롭힌거라고. 어? 남의 부모님 얘기하기전에 자기 자식 가정교육부터 잘시켜! (잔뜩 화내고는 씩씩거리며 백현이 손잡고 끌고나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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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3
뭔 소리를 질러.. (찬열이한테 끌려나오면서도 학생실안에 모자 한번 힐끗 돌아봄) 야,되게 부럽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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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백톡
참나.. 부러울게 없어서 저런 아줌마를 부러워하냐? 그리고 너. 왜 니가 잘못한거 아니라고 말못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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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8
내가 먼저 때린거잖아. 그리고 계속 내가 잘못했다고 하면 뭐 달라지냐..부모있는 사람이 승자지.봤잖아 아까처럼 부모도 없는 애가 뭘 알고 컸겠냐느니 그런소리듣겠지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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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백톡
(한숨쉬고는 백현이 머리 헝클이며) 배 안고프냐. 밥이나 먹으러가자.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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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2
(얼굴도 모르는 부모 생각나서는 울적해져선 찬열이 손에서 손 빼냄) ..배 안고픈데.너 먼저 먹고가.나 오늘 그냥 먼저 갈란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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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백톡
또 왜그래- 돼지가 밥도 안먹고 뭘하겠다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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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5
안먹는다니까?!(괜히 소리높였다가 고개숙임) 싸워서 피곤해서 그래.나 집에 먼저 갈게 찬열아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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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백톡
(어깨 으쓱하고는 반으로 들어와 백현이 가방 챙겨주며) 같이가.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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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9
(아무말 없이 그냥 찬열이랑 학교나와서는 걸어감) 아 근데 내가 걔를 왜 팼을까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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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백톡
맞을만한짓 했지 뭐. 남의 가정사갖고 그렇게 비꼬아 대는데 안 패는 사람이 정신나간놈이지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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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3
(작게 웃고는) 그치? 나만 잘못한게 아니야 그치? 근데 그러면 뭐해.내 잘못이 아니라는거 알아주는 사람은 없는데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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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백톡
없긴왜없어? (백현이 어깨감싸고 끌어당기며) 나는 사람아니냐?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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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7
너는 당연히 포함되어있는거고- 너라도 있으니까 다행이지 (찬열이 허리에 팔두름)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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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백톡
오빠 서운하게 왜 자꾸 기운없이 그러냐- 오랜만에 치킨사줄까? 응?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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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1
치킨? (찬열이 안서운하게 하려고 고개끄덕임) 그래 치킨 먹자.집에가서 시켜먹자.맛있겠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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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백톡
특별히 내가 우리 벡현이 좋아하는 파닭으로 쏜다! (일부러 밝게 웃으면서 장난침)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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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5
(찬열이 장난다받아주면서) 파닭좋지!콜라도 주나?안주나? 환타사가자 환타.환타먹고싶은데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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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백톡
환타? 그래그래- (편의점 들어가서 환타고르며) 다른거 과자나 아이스크림은 안먹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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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8
먹어먹어먹어- (초콜릿 과자들이랑 아이스크림 골라와서는) 이거 먹을래 사줄거지?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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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백톡
누구부탁인데 당연히 사드려야죠~ (계산하고는 한손에는 봉투들고 한손에는 백현이 손잡고 집가며) 으 춥다. (백현이 손 잡은 손 패딩주머니에 넣음)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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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3
이 놈의 날씨는 왜 풀리지를 않어..(도어락 풀고 들어가서는 교복마의벗고 담요둘러쌈) 으.. 너도 담요줄까?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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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백톡
됐어-(보일러켜서 온도 높히고는 전화해서 치킨주문함)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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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6
(주문하는동안 티비틀어서 영화 채넘 이리저리 돌림) 뭐 재밌는거 안하나../쓰니야 나 자야되는데ㅠㅠㅠ내일 이어줄수있어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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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백톡
(전화끊고 벡현이 옆에 앉아 머리 쓰다듬어주며) 나가서 디비디 빌려올까?/응응!!잘자~~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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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4
(찬열이 말에 솔깃해서는쳐다봄) 진짜? 그럼 빌리러 가자.//굿모닝~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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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백톡
앞에가서 너보고싶은거로 빌려와- 나는 치킨 오면 받아야지. /굿모닝!!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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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7
어어어. (후딱 잠바입고는 밖으로 뛰어나감) 나 갔다올게!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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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백톡
조심해서 갔다와. (쇼파에 앉아서 티비보다가 치킨받고 백현이 기다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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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9
(헐레벌떡 뛰어와서는 문열고 들어옴) 치킨왔어? 공포영화빌려왔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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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백톡
손씻고 와. 공포영화? 또 잠 못 자려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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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2
무서운게 땡긴단 말이야.. 어짜피 너 같이 자줄거잖아(베시시웃음)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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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백톡
으이구. 얼른 손씻고 오기나 해. 치킨 식겠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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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5
응응 (후딱 손씻고 나와서 치킨 뜯음) 너도 빨리 먹어.맛있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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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백톡
(환타따라주며) 천천히 먹어. (디비디 틀고 불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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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7
(환타먹다가 눈동그래져서는) 뭐야??불도꺼??응?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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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백톡
왜? 영화보려면 불켜야지. 불편해? 키고 볼까?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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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0
아니..(중얼거림) 공포영화.. 아니야 그냥 끄고 봐.(내색안하는척하면서 찬열이 옆에가까이앉음)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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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백톡
(백현이 옆에 앉아 백현이 머리 쓰다듬어주며 영화에 집중함)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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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3
(닭먹다가 영화 효과음때문에 움찔움찔하면서 몸 웅크림) 아..뭐야 저거..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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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백톡
(자꾸 움찔거리는 백현이 보면서 키득거리며) 무서워?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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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5
아니거든.효과음이 너무 이상하짆아.,,씨..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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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백톡
(백현이 입가에 튀김 부스러기 떼주며) 바닥에 흘리지마-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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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6
알았어..치- (바닥에 흘린거 쓸어서는 티비 힐끔보는데 튀어나온귀신에 깜짝놀램) 으허!!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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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백톡
(백현이 반응에 빵터져서 크게 웃으며) 우쭈쭈 무서워? 응? 아 진짜 귀여워 죽겠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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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8
(찬열이 한번 흘기고는 먹던 파닭 내려놓고 찬열이 뒤에 밀착해서 앉음) ..요즘 공포영화는 되게 소름돋게 만들어왜..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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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백톡
그러니까 공포영화지. 그냥 끌까?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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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1
아니아니 계속 봐.(찬열이 뒤에서 허리감고 앉아서는) ...근데 쟤도 엄마아빠가 없나봐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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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백톡
(백현이 말에 영화 끄고는 일어나서 불키며) 오늘 숙제 많아. 너 이번에도 안해오면 진짜 혼난다고 했으니까 얼른 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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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2
(멍하니 불키고 자신 내려다보는 찬열이 올려다봄) 아왜! 왜 끄는데 보고 있는데! 아 숙제 안할거야.다시 틀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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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백톡
재밌지도 않은걸 빌려와서는.. 얼른 숙제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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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3
아 진짜 짜증나 박찬열..(투덜투덜 거리면서 쇼파에드러누움) 지도 숙제 안하면서..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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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백톡
나는 그래도 학교가서 배끼기라도 하지. 넌 아예 안 하잖아. (백현이 일으키며) 얼른 방에 들어가.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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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4
(찡찡거리면서 방으로 들어감) 아 그럼 나도 ,나도 학교가서 배끼면 안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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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백톡
(한숨쉬고는 백현이 보며) 진짜?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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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5
어어어어! 너 배낀거 보고 나도 배낄게!(씨익웃음)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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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백톡
안하기만 해봐.. 엉덩이 백대 때려줄꺼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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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6
(웃다가 앞머리 안 이마 손으로 만졌는데 피딱지 있음.알고보니 아까싸울때 모서리에 찍혔는데 피멍에 피가난거,찬열이한테 보여줌) 박찬열,나 약발라줘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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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백톡
(인상쓰고는 상처난곳 살짝 때리며) 다음부턴 싸우지말고 나불러. 알겠지? (구급상자 가져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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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7
아! 야 멍든데를 때리면 어떡해! 너 부르면 뭐가 달라지냐?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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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백톡
(백현이 힐끔보고는) 너 안 다치잖아. (말없이 약 발라줌)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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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8
(따끔거려서 움찔거리곤) 너 집에 안가도되? 어머니 기다리시잖아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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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백톡
상관없어. 오늘 너네집에서 자고갈껀데? 새벽에 무섭다고 전화해서 찡찡거릴꺼잖아. (작게 웃음)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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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9
피..그건 잘 아네- (상처 다치료한거보고는 앞머리 빗어내리고는,찬열이 빤히봄)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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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백톡
(구급상자 넣어놓으며 백현이 보고) 뭘그렇게 쳐다봐?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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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0
(찬열 쳐다보다가 쇼파에 밀쳐눕히고는 입맞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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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백톡
(놀라서 백현이 밀어내며) 뭐,뭐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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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1
놀란거봐. (장난스레 웃고는 입술에 한번 쪽하고 일어남) 그냥 해봤다 왜.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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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백톡
그냥? 참나.. 미쳤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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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2
안 미쳤거든? (장난끼돋아서는 다시 올라타고 입술에 뽀뽀하려하자 눈 질끔깜는 찬열이보고 웃음) 쫄아? 킥킥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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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백톡
(백현이 행동에 살짝 인상쓰고는 뒷목 끌어당겨 폭풍키스함)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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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3
(살짝 웃다가 입안 벌려주고는 웃음참음)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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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백톡
(입술떼고 백현이 보며) ...왜 안 피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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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4
(찬열이 말듣고는 생각이 많아져서는 몸일으킴) ..피해야되는거였나?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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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백톡
(한숨쉬고는 일어나며) 나 먼저 씻는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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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5
(욕실로 들어가는 찬열이 뒷모습 서운하게 바라보다가 그대로 쇼파위에 엎드려누움)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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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백톡
(씻고 나와서 쇼파에 엎드려 누워있는 백현이 엉덩이 톡톡 쳐주며) 자? 잘꺼면 들어가서 자-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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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6
(찬열이 말 씹고는 그대로 누워서 눈감고있음) 뭔 상관이야 저리가,떨어져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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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백톡
또 왜 그래- 뭐가 마음에 안드는데. 응? (백현이 머리 쓰다듬어줌)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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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7
(아무말안하다가 조심스레물음)...아까 그게 내가 피해야되는 그런거였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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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백톡
음.. 보통 친구끼리 키스하지는 않잖아?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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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8
(보통친구라는 말에 현실깨닫고는 벌떡 일어남) 아 맞다.그랬었지..나 먼저 잘게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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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백톡
(자연스럽게 백현이랑 같이 방에 들어가 옆에 누움)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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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9
(아직도 서운한게 남아서는 등지고 누움)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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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백톡
(백현이 기분 안좋은거 눈치채고 뒤에서 끌어안으며) 왜그러는데-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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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0
(고개돌려 찬열이 째림) 야. 너는 왜 나 끌어안고 손잡고 그러는데? 이거는 뭐 그냥 친구라서 할 수있는거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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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백톡
(머쓱하게 손 떼고는) 한두번 이런것도 아니고.. 갑자기 왜그래?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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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1
아.. 눈치없는 새,기.. 몰라,상관하지마 아까 먹던게 체했나봐 (신경질적으로 몸획돌려누움)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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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백톡
체했어? 손이라도 따줄까? 괜찮아?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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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2
아무렇지도 않어.손도 딸 필요도없고 약도 안먹어도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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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백톡
걱정되게 왜그래.. 내가 뭐 잘못했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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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4
(다시 찬열이쪽으로 돌아누우며) 나는,너 한테 친구야? 그냥 친구?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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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백톡
...친구 아니면 뭔데.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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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5
(혹시나 하는 마음에 기대했다가 실망함,애써 아무렇지않은척 웃음) 친구아니면 뭐겠냐 친구지.바보냐?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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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백톡
(괜히 긴장했다가 힘없게 따라 웃으며) 얼른 잠이나 자-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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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6
(자는듯 누으려다가 복잡한 표정으로 벌떡 일어나서는) 나 아직 안씻었는데.샤워하고올게.먼저 자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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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백톡
(고개 끄덕이며 눈 감고 누워이는데 머릿속이 복잡해서 막 뒤척임)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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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7
(샤워하다가 한심하게 웃으면서 중얼거림) 부모없고,얼굴도 모르고.까이고..이래서 나 버렸나?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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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백톡
(거실로 나와 쇼파에 앉아서 백현이 기다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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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8
(수건으로 머리 물 털면서 나옴) 안자고 뭐해? /백현이처럼 샤워하고왔어요 ㅋㅋㅋㅋㅋ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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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백톡
(옆자리 툭툭 치며) 이리와서 앉아봐.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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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9
왜 또- (아무렇지 않게 찬열이 옆에 앉아서는 머리 물기닦음)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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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백톡
(드라이기 꺼내서 백현이 머리 말려주며) 요새 외로워?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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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0
(뭔소리하냐는듯 찬열이 한번보고는 머리맡기곤 눈감음) 인생은 외로운거랬어.근데 왜 갑자기?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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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백톡
그냥 안하던 짓 하니까.. (머리 다 말리고 끌어안아주며) 자꾸 외롭다고 생각하지마-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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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1
(얼떨떨한 표정으로 가만히 안겨있다가 어색하게 말꺼냄) 아,너 아까 그거땜에 그러냐? 그거 그냥 장난이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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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백톡
(고개끄덕이면서 어깨에 얼굴 비비며) 그냥 내가 좋아서 그래-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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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2
나 외로운거 아니라니까..? 그냥 나 오늘 싸워서 그런것도 있고..(말꼬리 늘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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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백톡
알아 알아. (떨어져서 백현이 양볼 잡고 콧잔등에 짧게 뽀뽀하고 떨어지며) 가서 자자-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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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3
(찬열이 뽀뽀에 더 복잡해진듯이 인상찌푸리며) 야 너 스킨쉽하지마-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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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백톡
어? 왜?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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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4
왜냐니- 장난은 아까 거기서 끝으로해- (찬열이 지나쳐서 부엌들어감)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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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백톡
장난아닌데.. (부엌 따라 들어가며) 너보면 손도 잡고 싶고안고 싶고 뽀뽀도 하고싶고 그래. 장난 아니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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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5
(가만히 찬열이 쳐다보다가 소화제 먹으며) ..너도 미;쳤구나 나 처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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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백톡
그런가? (대수롭지 않다는 듯이 백현이 보며) 속 많이 안 좋아?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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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6
아니 그냥 뭐..찌릿찌릿아파서.(물한번 마시고는) 너는 미치면 안돼는데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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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백톡
(백현이 머리 쓰다듬어주며) 왜?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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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7
..너라도 멀쩡해야 될거 아냐-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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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백톡
그런게 어딨냐. (백현이 손 만져주며) 손 따줄까?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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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8
응. 제대로 체했나봐 따는게 나을것같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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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백톡
(바늘 들고 와서 손 따주며) 피 좀 봐.. 아파?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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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9
피가 검은색이야..따갑기는 그냥 뭐..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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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백톡
(휴지로 피 닦아주며) 얼른 들어가서 푹 쉬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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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0
알았어.. (먼저 침대애ㅔ 들어가서 누움,잠은 안오고 눈껌뻑껌뻑함)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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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백톡
(불끄고는 들어와서 백현이 가슴 토닥여줌)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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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1
..내가 무슨 애기야? 가슴 토닥여주게? 이러면 잠 오는줄알아?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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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백톡
그럼 뭐 어떻게 해줘야 잠오는데?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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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2
음.. 나는 추위많이 타니까 따뜻해야 잠오는데.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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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백톡
(웃으면서 장난스럽게) 보일러 온도 더 높이고 올까?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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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3
아니아니아니.무슨 쪄죽을일있어?그냥 전기장판 틀면되.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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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백톡
(백현이 끌어안고는) 그냥 안아달라고 말하면 되지.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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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4
(투덜투덜 대면서 찬열이 허리에 팔두름) 말안해도.니가 안아줄거잖아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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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백톡
헐 징어야 나 찬백이 사귀는 사이인거 지금 알았어 헐........여태 친구사인줄 알았는데...... 미안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참나.. 하여튼 버릇을 잘못들였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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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5
아낰ㅋㅋㅋㅋ괜차낰ㅋㅋ 친구사이로 바꾸지뭨ㅋㅋㅋ나도 그렇게 흘러가게 놔뒀어~~/아,근데.나 내일 학교가기싫은데..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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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백톡
또 왜. 걔랑 마주치기 싫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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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6
아니.내일 학주한테 잡혀서 맞고 반성문쓴댔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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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백톡
뭐? 왜? 니가 왜 맞아?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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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7
맞는데 이유있나 뭐-잘못했으니까 맞는거지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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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백톡
참나. 내일 가서 내옆에만 붙어있어. 내가 가서 잘 말해줄테니까.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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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8
그러다가 너도 얻어 맞을일 있냐? 심심하면 대들어서 맞는놈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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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백톡
그래도 니가 맞는것보단 낫잖아. (손으로 백현이 눈 감겨주며) 늦었어. 얼른 자.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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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9
..알았어. (찬열이 허리 더 끌어안고는 눈감고 잠듬)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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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백톡
찬백행쇼~징어야 수고했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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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70
행쇼행쇼 너 징어 고마워~~~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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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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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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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백톡
(나가는데 백현이 보고는) 또 왔냐? 추우니까 이제 그만 오라고 했잖아-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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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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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백톡
(옆에 종인이가 귀엽다면서 인사하자) 귀엽긴 개뿔... 저리가.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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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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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백톡
내가 너랑 밥을 왜먹어? (종인이 가르키며) 얘랑 먼저 먹기로했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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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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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백톡
참나..(종인이가 끌고가는 백현이 보다가 코트 벗어서 백현이 걸쳐주며) 날도 추운데 왜이렇게 얇게입고왔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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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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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백톡
감동은 무슨.. 감기걸리면 내탓할까봐 그러는거거든? 다음에도 앞에서 기다리고있으면 진짜 혼나 너.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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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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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백톡
(괜히 뒤에서 오는 백현이 신경쓰여 옆으로 끌어당기며) 그러다 길잃는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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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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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백톡
삼겹살. 왜? 뭐 먹고싶은거 있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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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백톡
(종인이랑 얘기하다가 백현이보며) 아까부터 뭘그렇게 쳐다봐?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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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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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백톡
뭐가 신기한데? (신경안쓰는척하며 고기 구움)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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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백톡
얘는 너 좋아 죽겠나본데 얘랑 잘해보던가-(괜히 마음에도 없는 소리함)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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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백톡
그걸 아는애가 이 추운날에 매일같이 찾아와?(고기 잘구워진것만 은근슬쩍 백현이 앞으로 밀어줌)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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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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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백톡
(다시 백현이 그릇에 올려주며) 나는 내가 알아서 먹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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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백톡
어? 왜 벌써가? 고기도 안먹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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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백톡
(백현이 보다가 덩달아 일어나며) 야 미안. 도경수 불러서 같이먹어. (백현이 뒤따라 나감)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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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백톡
(간신히 마지막에 올라타서는 백현이 옆에 앉아 숨 쉬며) 아 오랜만에 뛰었더니 죽겠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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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백톡
쪼만한게 혼자 청승떨고있을까봐 왔다 왜.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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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백톡
(어깨 으쓱이며) 너따라가는건데?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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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백톡
중간에 누가 너 납치해갈까봐.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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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백톡
어? 웃었다! 내가 너 그렇게 기운없이 가서 얼마나 걱정했는줄 알아?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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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백톡
(백현이 옆에 서서) 집까지 데려다줄게.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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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백톡
(백현이 졸졸 따라가며) 갑자기 왜그래?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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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
하랄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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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
휴..광탈을 해도 하랄이 뭐니 하랄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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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
헐 ㅠㅠ 그래 ㅠㅠ 선착4여서 설렜는데 ㅜㅜㅜ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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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
우와광탈..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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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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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
꼬꼬는....맨날 광탈...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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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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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
헐...광탈...ㅠㅠ...쓰니 힘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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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
헐 광탈당했어ㅠㅠ그래도 오늘 낮에 했으니깐 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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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인 또는 엔터키 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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