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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O/종인] 9살차이나는 부장님(부제: 주말) | 인스티즈

 

 

 

 

참깨와 솜사탕 - 키스미

 

 

 

 

 

 

 

 

 

 

"와, 눈 부은거 봐"

"...하지마아"

"어제 나 일도 못했잖아, 어쩔꺼야. 응? 책임질거야?"

"........"

"아, 나는 모르겠다. 나 잘리면 자기가 먹여 살리겠지, 뭐"

 

 

 

 

 

 

 

 

 

 

누구 덕분에 해 머리끝이 보일때 쯤 든 잠이라, 비몽사몽 꿈속을 헤매고 있는데 어찌나 일어나라 보채던지.

처음엔 자기도 졸린 목소리로 "..아직도 자?" 하더니 눈 두덩이를 손으로 꾹꾹 눌러대질 않나, 자기 잘리면 어떡하냐고 징징대지를 않나.

안 잘려요. 짜증이 스멀스멀 올라오는걸 참으며 눈 감은채로 하지말라는 의미로 품에 파고들면서 말하니까 자기가 어떻게 알아. 하면서도 안아주면서 웃더라

셔츠 다 찢어버릴거야. 여전히 눈 감고는 조근조근하게 말하니까 놀랬는지 떼어내면서 눈 떠봐, 지금 뭐라했어? 하는거야

슬며시 눈 뜨고는 쳐다보니까 멍하게 나 보고 계시던데 눈 흘기고는 뭐, 뭐. 하니까 이 여자가 진짜. 하면서 아프게 볼 꼬집으셨어

 

 

 

 

 

 

 

 

 

 

"..으으, 이거 진짜 아프다니까요?"

"말 좀 예쁘게 해, 진짜. 찢어버릴거야가 뭐야, 너무 격하다"

"....다 찢어버릴거야, 진짜"

"나 억울하게 왜 나한테 그래, 내가 시킨것도 아닌ㄷ....아, 아니다. 셔츠 찢어, 그냥 다 찢어. 자기 마음대로 해"

 

 

 

 

 

 

 

 

 

 

나보고 눈 부었다고 놀리더니, 자기도 퉁퉁 부은 눈으로 나보고 잔소리하는데, 회사에서 내가 이런사람한테 혼나고 울었나. 싶었을 정도로 위압감이 전혀 없더라

내가 몸 일으키곤 다 찢어버릴거라고 반복하니까 자기도 몸 일으켜서 앞에 앉히더니 억울한지 아직 조금은 잠긴 목소리로 말하셨어

그러다 갑자기 뒤에서 내 허벅지에 손 얹더니 내 마음대로 하라는거야. 손 잡으면서 뭐냐는 듯이 돌아보니까 뽀뽀하더니 그럼 안에 아무것도 안입어? 하는거야

그 말에 내가 인상쓰면서 팔뚝 한대 소리나게 때리곤 급하게 떨어지니까 아픈지 부여잡으면서도 왜, 그런거 아니였어? 하더라

어이가 없어서, 진짜.

헛웃음짓고 보니까 그새 괜찮아졌는지 아무것도 모른다는듯이 싱긋 웃는데 무시하고 아침도 아닌, 점심도 아닌 끼니 준비하려 일어나려다 앓는 소리 내면서 금방 다시 앉았어

 

 

 

 

 

 

 

 

 

 

"왜, 왜..어디 아파요?"

"...으, 허리, 허리아파.."

"...어디, 여기?"

 

 

 

 

 

 

 

 

 

 

내가 갑자기 앓는소리내니까 가까이 오더니 어디 아프냐고 묻는데, 내가 울상으로 작게 허리, 허리아파. 하니까 미안한표정으로 안아서 허리 손으로 풀어주셨어

꾹꾹 눌러가면서 어디, 여기? 하는데 내가 그냥 계속 앓는 소리 내니까 한숨쉬더니 나 다시 눕혀서 허리 몇번 더 만지작 거리더니 이불 야무지게 챙겨주고 더 자라 하더라

내가 일어날려고 하면서 아니, 괜찮아요. 하니까 어깨 꾹 누르면서 못일어나게 하더니 밥 하나부터 열까지 다 해야 돼? 하시는거야

 

 

 

 

 

 

 

 

 

 

"아니...국도 있고, 밥도 있긴한데..."

"그럼 할 것도 없네, 뭐. 10분만 더 자요"

"내가 할게요, 자기도 피곤하잖아"

"피곤하긴해도 그 쪽처럼 못일어날 정도는 아니야"

"...그 쪽이래..."

"어? 이거 뭔가 익숙한데?"

 

 

 

 

 

 

 

 

 

 

내가 말끝흐리면서 대답하니까 할것도 없다면서 머리쓸어주더니 10분만 더 자라고 하는거야. 진짜 괜찮은데...

됐다고, 내가 몸 일으키니까 다시 억지로 눕혀서 그 쪽처럼 못일어날 정도는 아니야. 하는데, 그 쪽이라는 단어가 걸려서 툴툴대니까 웃으면서 이거 익숙하다면서 놀리더라

눈은 아직도 부어서는. 웃는 얼굴 바라보다 괜히 손으로 이마 밀어내고 이불 머리끝까지 올리니까 금방 준비할게. 그러니까 깊게 자진말고. 하면서 나가셨어

방문 닫히는 소리 나자마자 다 달아난 잠이라 이불 다시 끌어 내리고 일어나서 허리 조금씩 움직여봤어. 으으, 앓는소리 내면서도 참고 스트레칭하니까 좀 낫긴하더라

괜히 침대에 걸터앉아서 다리도 앞뒤로 움직여보다가, 부를 때까지 침대에 누워서 기다리는데 웬 걸, 30분이 지나도록 소식이 없는 거야

뭐하나, 싶어서 허리 부여잡고 조용조용하게 나가보는데 혼자 우왕좌왕 정신을 못 차리고 있더라. 왜 저래....

 

 

 

 

 

 

 

 

 

 

"뭐해요, 혼자?"

"아, 깼어요? 안그래도 부르려고 했는데"

"...왜 이렇게 오래걸려..어, 이거 내가 해놓은거 아닌데"

"...어떻게 알았어?"

 

 

 

 

 

 

 

 

 

 

부엌 가까이 가서 뭐해요, 혼자? 하니까 움찔 했다, 안그래도 부르려고 했다고 하더라. 정성스럽게 할 것도 없는데. 의아함을 품고 식탁에 앉는데 국이 내가 해놓은게 아닌거야

보자마자 이거 내가 해놓은거 아닌데. 하니까 당황하면서 어떻게 알았어? 하셨어. 내가 당연하다는듯이 나는 이거 안넣으니까. 하는데 더 당황하는거야

내가 왜 새로했어요? 양이 적었나..아닌데? 하니까 내 눈치보더니 작게 쏟았어요..하시더라

 

 

 

 

 

 

 

 

 

 

"...뜨거울때 쏟았어요?"

"...음, 적당히 뜨거울때?..."

"나 부르지..! 어휴, 안다쳤어요?"

"...응"

"....그걸 어떻게 했길래 쏟아. 조심해야죠...진짜 부엌에서 잘못하면 크게 다쳐요"

 

 

 

 

 

 

 

 

 

 

나는 진지해져서 잔소리하는데 처음에는 눈치보며 듣더니 갈수록 슬쩍슬쩍 웃는거야

나는 인상쓰고 손에 숟가락도 잊고 이리저리 흔들면서 얘기하는데 부장님은 웃으면서 나 빤히 보더라

내가 왜 웃어요? 하니까 걱정해주는게 좋아서. 하고 배시시 웃는데, 어휴. 자기 다칠뻔 한 건 생각안하고... 그렇다고 더 잔소리 할 수도 없고...

한숨쉬고는 숟가락으로 국 먹여주니까 받아먹곤 한번 더 배시시 웃으셨어

 

 

 

 

 

 

 

 

 

 

"...근데 앞치마 되게 잘 어울리네요..."

"아, 아! 이거..왜 아직도 하고 있었지..."

"...하고 싶어서 한 게 아니라?"

"...이걸 내가 하자고 산 줄 알아?"

"...나보다 더 잘 어울리는 것 같기도 한데..."

"무슨 소리야.."

 

 

 

 

 

 

 

 

 

 

부장님 몸집보다 작은 앞치마 하고 있는게 웃겨서 밥먹다 말고 작게 웃고 말하니까 귀 빨개져선 얼른 벗어 던지더라

내가 웃으면서 놀리니까 인상쓰면서 계속 싫다는 티 내다가 갑자기 내 쪽으로 앞치마 슬쩍 밀어주더니 와이셔츠대신 이런것도 괜찮지. 하고 작게 말하는데 내가 뭐요? 하니까 능청스럽게 뭐가? 아, 혼잣말인데. 들렸어? 하시는거야. 진짜 괜히 한 짓 같다. 와이셔츠.

울상되서 숟가락 놓고 뚱하게 쳐다보니까 내 손에 숟가락 쥐어주면서 그러지말고 밥 먹어야지, 밥. 하더라

그래도 내가 계속 쳐다보고만 있으니까 다 먹었는지 숟가락 내려놓고 밥그릇 흔들면서 내가, 자기보다 이게 몇개가 많은데. 어디서 이겨먹으려고. 하셨어

 

 

 

 

 

 

 

 

 

 

"...그래봤자 하는건 나보다 어리면서"

"...내가?"

"응, 너. 니가."

"...쪼끄만게 막 나가네"

"어, 막나갈거다. 왜. 그럼 너는 막 쪼끄만애한테 어제...아니.."

"어제 뭐"

"그러니까 어제....그, 그..그런거 하고!"

"...그런게 뭔데"

"......."

"자기야 - 그런게 뭐예요?"

"....설거지 하지마요, 나중에 정리하..."

"여보 말 되게 부자연스럽게 돌린다"

"........."

"그래, 내가 넘어가준다, 그래"

 

 

 

 

 

 

 

 

 

 

나도 밥 다 먹고 그릇 정리하면서 그래봤자 하는건 나보다 어리면서. 하니까 멈칫, 했다 자기 가르치면서 내가? 하는거야

내가 일부러 응, 너. 니가. 하니까 헛웃음지으면서 막 나간다고 뭐라하더라. 내가 막 나갈거라면서, 막 장난치다 말이 잘못나온거야

갑자기 당황해서 말 그만두니까 잘걸렸다는듯이 웃으면서 자세하게 설거지하려고 하면서 묻길래 내가 눈만 굴리다 말 돌리니까 부자연스럽게 말 돌린다고 더 놀리셨어

끝까지 놀려대는게 미워서 살짝 째려보니까 내 머리에 손 올리고 넘어가준다면서 웃더니 거실로 걸어가서 쇼파에 엎드리더라

나도 따라가서 밥먹고 바로 그러지말라고 잔소리하는데 아, 아. 마누라 잔소리. 하길래 등짝 한 대 때리니까 나도 피곤해....하고 징징대면서도 절대 안일어나는거야

나 씻고 나오면서 물려주니까 계속 엎드려서 양치질하다 잠깐 욕실 들어갔다, 다시 나와선 그대로 다시 엎드리셨어

아 몰라. 그냥 내버려두고 나는 바닥에 앉아서 빨래 개기 시작하는데, 피곤하면 차라리 자기나하지. 자세만 바꿔서 TV 보더라

내가 별로 안피곤하면 이리와서 같이 하자니까 그러면 또 갑자기 피곤해죽겠다고 징징대고. 나도 하지말고 그냥 TV나 같이보자고 징징대고. 몇번 말하다 그냥 포기했어

 

 

 

 

 

 

 

 

 

 

"자기야, 저거 필요하지 않아요?"

"뭔ㄷ...장난해요?"

"왜, 필요하지 않아?"

"...아직 필요없거든요"

 

 

 

 

 

 

 

 

 

 

갑자기 저거 필요하지 않냐고 하길래 보니까 홈쇼핑 프로에서 아기 기저귀며, 아기 용품 팔고 있더라

내가 정색하면서 필요없다고 하니까 슬금슬금 밑으로 내려오더니 내 배에 손올리고 아직? 여기 있는거 아니였어? 하는거야

나는 대꾸도 안하고 손 떼내서 옷 갤 것만 올려주니까 이럴땐 좀, 아닌거 알면서도 받아주면 안되나. 하고 툴툴대면서도 웃으면서 예쁘게 빨래 개긴 개더라

빨래 다 정리해두고, 나는 셔츠랑 블라우스 가져와서 다리고 있는데 이거 다 찢을거야? 하고 깐족대길래 차라리 TV나 보라고 하니까 옆에서 채널 이리저리 돌려보시더라

 

 

 

 

 

 

 

 

 

 

"와, 저건 진짜 필요한거다. 자기야, 살까?"

"........."

"예쁘지 않아? 자기 마음에 안들어?"

 

 

 

 

 

 

 

 

 

 

TV보다 말고 나 부르면서 필요한거라고, 살까? 하는데 이번엔 또 뭔가. 싶어서 보는데 여자 속옷인거야

표정 굳히고 한번 부장님 쳐다봤다가 한숨쉬고 그냥 셔츠 다리던거 계속 다리는데, 예쁘지 않냐고, 마음에 안드냐고 하길래 내가 다리미 부장님쪽으로 조금 가까이 대는 시늉하니까 놀래서 피하더니 와, 그거는 남편 죽어요. 하시더라

그러면서 내 손목 잡고 다리미 살짝 내려놓게 하더니 ...순간 진짜 무서웠어. 아까 놀랐던건 잠시였는지 전혀 무섭지 않은 표정으로 말하셨어

 

 

 

 

 

 

 

 

 

 

"...이거나 걸어놓고 와요"

"...이거 어제 쓴거야?"

"...그거 아니에요"

"그럼 오늘 쓸 거야?"

"...나 진짜 욕한다"

"..욕? 그래도 욕은... 자기야. 하면 안되지"

"....진짜 평생 다시는 그런거 안해줄거야"

"...얌전히 걸고 올게"

 

 

 

 

 

 

 

 

 

 

내가 셔츠 주면서 이거나 걸어놓고 오라니까 옷걸이 돌려가면서 이리저리 둘러보더니 이거 어제 쓴거야? 하는거야

내가 그거 아니라고 하니까 그럼 오늘 쓸거냐고 하길래 부글부글 끓는속 달래가면서 나 진짜 욕한다. 하니까 조금 당황하면서도 하면 안된다고 달래시더라

내가 더 표정굳히고 다시는 그런거 안해줄거라니까 벌떡 일어나더니 얌전히 걸고 올게. 하셨어. 방으로 들어가면서도 내 눈치 힐끔보는게, ...진짜 저걸 미워할수도 없고.

다시 나오면서도 내 눈치 보는게 웃겨서 슬며서 올라가는 입꼬리들 애써 붙잡고 있는데, 부장님은 옆에 앉아서 여보, 내가 미안해. 장난이지. 응? 하셨어

그러면서 내 눈 마주치려고 하는데, 눈 마주치면 곧바로 웃어버릴것 같아서 애써 무시했어

..내가 막 진짜 변태같은게 아니고..그냥 좋아서 그러는거지. 하면서 내 손잡고 조곤조곤 말하더니, 내가 대답없으니까 아니다, 나 변태 맞나..? 하는거야

 

 

 

 

 

 

 

 

 

 

 

"...차라리 화를 내지, 말도 안하고 그러면 나.."

"할 거야, 안 할거야"

"응? 아아, 안 할거지. 안 할거야"

"....맨날 안지키잖아"

"........"

"됐어요, 아까 다 풀렸어"

 

 

 

 

 

 

 

 

 

 

내 옆에서 안절부절 못하는게 나이 안맞게 귀엽기도 하고. 사실 아까 풀렸다면 풀렸는데. 내가 눈 마주치자마자 웃으니까 자기도 웃으면서 뽀뽀. 하더라

내가 그런건 하고싶은사람이 해야지. 하니까 막 웃으시더니 뽀뽀한번 하고 나 진짜 약속 잘 지키는데. 왜 그건 맨날 못지키지. 하시는거야

 

 

 

 

 

 

 

 

 

 

"평생 한 달은 지킬 수 있어요?"

"...남편을 뭘로 보고..."

"...진짜?"

"평생 한 달은 너무했다"

"...그런가..."

"...일주일이면 몰라"

 

 

 

 

 

 

 

 

 

 

뭐야. 내가 평생 한 달은 지킬 수 있어요? 하니까 인상쓰면서 남편을 뭘로 보고...하길래 머쓱해져서 그런가.. 하고 있는데 인상 더 쓰면서 일주일이면 몰라. 하시더라

내가 진짜 변태보듯이 보면서 그게 뭐냐고 하는데 부장님이 자기 잘못도 있어. 하면서 억울하다고 막 그러셨어

내가 "내가 뭐, 뭐" 하니까 "어디서 배워온건지 은근히 나 자극해대고" 하면서 안 그래도 가까이 있었는데 더 가까이 오면서 말씀하시는거야

 

 

 

 

 

 

 

 

 

 

"...그것도 엄청 어설프게 배워와서"

"...이씨"

"근데 그게 귀엽기도 해서 더 좋긴 해"

"......."

"내가 주말에 일 이렇게 못할거 뻔히 알면서, 집으로 빨리 오라고 보채고"

"......."

"...누가 더 잘못한거야, 응?"

 

 

 

 

 

 

 

 

 

 

내가 얼굴 붉어져서 아무말도 못하는데 옆쪽으로 슬쩍 눈길 옮기시더니 한숨쉬면서 내 어깨에 옷이랑 끈 정리해주면서 이것도 봐, 응? 하시더라

내가 여전히 아무말도 못하고 있으니까 나 보시면서 나 이것도 많이 참는건데. 자기 나 진짜 변태 취급할까봐. 하는거야

그 말에 순간 인상 살짝쓰니까 여보, 남편 밤에 조용하게 안고 자는것도 되게 애쓰고 있는거예요. 하시는데, 내가 괜히 계속 변태니, 뭐니 해댔나. 싶더라

어차피 결혼했는데. 어쩌면 되게 당연한거 일수도 있는데. 내가 민망하다는 이유로 너무 그랬나. 싶고, 괜히 미안해졌어

어색하게 웃고 있으니까 갑자기 내 귓볼 살짝 무시더니 작게 나 지금도 참고 있는데. 하시는거야

내가 당황해서 떨어지라고 밀어내는데 아, 몰라. 허리는 내가 진짜 확실히 풀어줄게. 하면서 더 붙어오는거야

어,어. 안되는데. ......아님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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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청하셨는데 오타가 있으셔도 일단 그대로 적어 놓을게요. 확인 꼭꼭 해주셔야 해요!
비회원분들은 댓글 보이는대로 추가 해드릴게요!

푸딩이두 분이신걸 이제야 알아서...ㅠㅠㅠㅠㅠ죄송합니다... 일단 나중에 신청해주신분은 푸딩2로수정해뒀어요!ㅠㅠㅠㅠ


항상 올리기전 갖게 되는 분량과 재미에 대한 걱정은 어쩔 수 없네요

요즘들어 더 글에대한 자신감이 없어진 기분.....이네요

슬럼프인가...싶다가도 키보드에 손 올리면 또 써지긴 써져서 아닌것 같기도 하고...

모르겠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어어어어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래도 항상 독자분들 생각하며 글 써내려가요!! 제 글의 원동력분들...사랑합니다...하트하트

 

사실 오늘 불마크를 쓸까 말까 고민했던건 안비밀.....근데 한번 쓰고나면 제 기가 다 빨리는 기분이예요..

왜 그렇지......사실 불마크 쓸때마다 제 손가락은 한글자한글자 써내려가면서도 어쩔줄을 몰라하죠....

 

암호닉 정리했어요! http://instiz.net/writing/443798여기로 다시 신청해주세요! :)

암호닉 신청은 항상 받습니다! 위 링크로 들어가셔서 해주세요!

오타나 표현 지적은 거침없이 박력넘치게 해주세요 :D

 

아, 그리고 찬열이랑 수정이 일 궁금해 하시는 분들 많으시던데 http://instiz.net/writing/473784 이 글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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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갸또에요! 오, 오늘은 일등 달성? 이죠ㅠㅠㅠㅠㅠ? 끄앙.. 작가님 글 매번 올라올때마다 1시간씩 늦게 보는편이라ㅠㅠㅠㅠㅠㅠㅠ학교때문에ㅠㅠㅠㅠㅠ...오늘도 시작은 달달달달달달- 제 ㅇ일상과는 너무 다르네여 ^^ 장거리는 짜질게요....엉엉엉엉..... 둘다 서로에게 너무 다정한것 같아서 오늘 제 기분도 참 이상해지는 날이네요 .... 하하하하....카징행쇼...S2.....근데 저럴때마다 애들 결혼한거 실감나서 뭔가 기분이 꽁냥(?) 해지는 느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앜ㅋㅋㅋㅋㅋ김종인진짴ㅋㅋㅋ설레서 미칠것 같은데 웃겨서 또 웃기고 막...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휴 오늘도 새드엔딩
10년 전
독자2
대다
10년 전
독자26
지금도충분히분량도좋고글도잘쓰세요!부담감갖지마세요ㅠㅠㅠㅠㅠ 결혼해서그런지부장님이굉장히저돌적ㅎㅎㅎㅎㅎ물론제입장에서는오ㅇ예입니닿ㅎㅎㅎㅎㅇㅎ 이런글보면저도빨리결혼하고싶ㅇ...아ㅎㅎ..저런남자가없군요...ㄷㄹㄹ.....☆★..글잘읽고가요~@
10년 전
독자3
ㄱㅂ
10년 전
독자37
주말에신혼ㅋㅋㅋㅋㄱ....깨가쏟아지네여....달달하니좋구만......ㅠㅠㅠㅠ내눈에서땀이흐르네여....ㅋ..........그ㅡ여워ㅠㅠㅠ
10년 전
독자4
앙쀼
10년 전
독자19
우왕 상위권이다! 신알신와서 놀랐어요ㅋㅋㅋㅋㅋ 왜요 전 달달하고좋은데... 늘 글 너무너무 잘읽구있어용! 불맠써주시면 감쟈감쟈하구용 히히 잘읽구가요♡
10년 전
독자5
잘자요, 나른한 주말 오후에 둘이 같이 깨어나고 그리고 같이 밥을 먹고 그리고 나란히 빨래를 개고... 너무 보기 좋은 것 같아요 ♡ 전편에도 제가 언급했다시피 신혼 부부라서 그런가요? 넘 달달한 거 있죠 !!! :D 오늘도 잘 읽고 갈게요! 그리고 슬럼프... 이야기 하시는데... 음... 저는 작가님이 글을 늦게 올리셔도 다 이해합니다! 슬럼프 얼른 극복하시길 바랄게요 늘 좋은 글 감사합니다 ♡
10년 전
독자6
촛불
10년 전
독자9
촛불에여요ㅠㅠㅠㅠㅠ오메ㅠㅠㅠ달달한고ㅠㅠㅠㅠㅍㅍㅍㅍㅍㅍㅍ퓨ㅠㅠㅠ으아ㅠㅠㅠㅠㅠㅠㅠㅠㅜㅜㅠㅠㅠㅠㅠ작가니뮤ㅠㅠㅠ아ㅠ픂ㅍㅍㅍㅍ겁나 사랑해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7
주말이란ㄴㄴ하하하핳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졸쿤좋군ㄴㄴ 역시종인이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하하하의미심
10년 전
독자8
좋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10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너무 달달해서 좋은 것 같아여...나도 이런 결혼생활 해야지ㅠㅠㅠㅠ
10년 전
독자11
아우진짜달달터지는것봐..
10년 전
독자12
아ㅠㅠㅠㅠㅠㅠ내갸 설탕이되리라ㅠㅠㅠㅠㅠㅠ달달한게 아주그냥 죽네죽어ㅠ
10년 전
독자13
와 달달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좋아요 좋아 능굴눙굴
10년 전
독자14
뚱이에요!!아ㅠㅠㅠㅠㅠ진짜설레요ㅠㅠㅠㅠ작가님글진짜재미있고달달하고설레요ㅠㅠ!!!걱정안해두되요~저도작가님사랑해요♥
10년 전
독자15
모카입니다.
우왘ㅋㅋㅋㅋㅋㅋㅋ오늘글은ㅋㅋㅋ저번이글의 후기같아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와이셔츸ㅋㅋㅋㅋㅋㅋ징어앵 대단했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년 전
독자16
시카고걸입니다. 역시 우리 부장님과 징어야. 녹는구나.
10년 전
독자17
으아진짜달달해ㅠㅠㅠㅠㅠㅠㅠ아니근데저는왜종인이가 국 쏟은게 귀엽죠?ㅋㅋㅋ완전기여워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신혼생활하는데 싸우지않고 달달해서넘너무좋아요작가니뮤ㅠㅠㅠㅠㅜ
10년 전
독자18
가글이에여
왤케달달해ㅠㅠ신혼의정석을보여주는구만?

10년 전
독자20
으아 펭귄이예요 ㅠㅠㅠㅠㅠ 사랑하는 김부장님 ㅠㅠㅠㅠ 능글능글한게 완전 제스타일인데 저랑 결홍한번더해요 ㅠㅠ 오사원보다 잘할게여 현모양처처럼 ㅎㅎㅎ 응 상상이겠져...그래 행복하게 살아... ㅠㅠㅠㅠ영원히 ㅠㅠㅠ작가님글은 언제나 재미있는거 아시져?
10년 전
독자21
아오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 설레네요...ㅜㅜㅠㅠㅠㅠ뉸물이다나고...
10년 전
독자22
김종카이에요ㅠㅠㅠㅠㅠㅠㅠㅜ아진짜김종인능글맞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런남편어디또없나요 꺄하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그래서다음은불맠인가여? ㅎㅅㅎ 언제든지환영입니다 ♥,♥ 오늘도잘읽고가여~
10년 전
독자23
스무디킹
끄ㅏㅜㅜㅜ 결혼 후 일상이 너무달달해요ㅠㅠㅠ결혼하고싶다ㅜㅜㅜ이글보면서 느끼능건 결혼ㅠㅠ 결혼을 하고싶어요...!

10년 전
독자24
후후후후후 부장님 뭐랄까 애교부리는 아기늑대? 같은 느낌이에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엽기도 하고 능청스럽기도 하고~~~ 그러면서도 은근히 징어한테 잡혀살고ㅋㅋㅋㅋㅋㅋㅋㅋ아 진짜 보기좋네요
10년 전
독자25
로운이에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진짜 김종인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렇지도 않게 막 애기 용품 사자하는 거 봨ㅋㅋㅋㅋㅋㅋㅋ 철판 대박...... 능청능청~~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닼ㅋㅋㅋㅋㅋㅋ
10년 전
독자27
비타민이에야!!!!!!!종인이부장님ㅋㅌㅌㅋㅋㅋㅋㅋㅋ너무좋네옇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신혼읂ㅎㅎㅎㄹ
10년 전
독자28
김종인진짜저게어떻게 9살많은 남편이얔ㅋㅋㅋㅋㅋㅋㅋ장난끼넘치고 능글맞고 귀여워진짴ㅋㅋㅋㅋㅋㅋ그래도 달달하고설렌다...
10년 전
독자29
설날이에요!!신알신보고달려왔슴다!!오늘도달달....너무좋아요ㅠㅠㅠㅠㅠㅠ제판타지ㅠ..ㅠㅠ그리고작가님충분히잘쓰시니깐부담감많이가지시마세요!!
10년 전
독자30
데자와에요! 역시 신혼이라서 그런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엽고 달달하네요 ㅋㅋㅋㅋㅋㅋㅋ 부장님 진짜 능글거렼ㅋㅋㅋㅋㅋㅋㅋ
10년 전
독자31
딸기소주셰요!
왜요왜왜왜 분량 정말정말 좋은데요^_______________________^ ♡ 헤헤 아 진짜 김종인 결혼하더니 애기+능글 아주 콤보네콤보야ㅋㅋㅋㅋ귀여워 진짜
역시 결혼을 했고 신혼이니....저..저돌적....?(ㅇㅅㅁ부끄?)ㅎㅎㅎ잘보고가요!

10년 전
독자31
새힘이에요!! 신알신 와서 확인하는데 9살차이나는부장님을 살아나는부장님이라고 잘못봐가지곸ㅋㅋㅋㅋㅋㅋ 작가님이 오타를 내신건가..하고 들어왔는데 눈이 고자였군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도 잘 보고가용!!
10년 전
레밍
살아나는 부장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혼자 빵터졌네요ㅋㅋㅋㅋㅋ
10년 전
독자32
완전 귀요미야ㅠㅠㅠㅠㅠㅠ 설레고 다정하다ㅠㅠㅠㅠ 와 연상인것같기도 하고~ ㅋㅋㅋ 연하같기도 하고ㅋㅋㅋㅋ
10년 전
독자33
너ㅜㅜㅠㅜㅜㅠㅠ무ㅠㅠㅠㅠㅠㅠㅠㅠㅠ 조휴ㅠㅠㅠㅠㅠㅠㅠ아ㅠㅠㅠㅠㅠㅠ요ㅠㅠㅠㅠㅠㅜ 작가님 부담갖지말고 쓰셔요! 힘내세요!!!!
10년 전
독자34
짜요짜요/큐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짱달달 현실은 저렇지 않겠져...?ㅎ그래도 조으다ㅠㅠㅠ부장님하뜨
10년 전
독자34
끼유ㅜㅜㅠㅠㅜㅠㅠㅠㅠㅠㅠㅠㅠ설레야ㅜㅠㅠㅠㅠㅠㅠㅠㅠ부장님이랑 아침이라니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35
츄파츕스에요:) 부장ㅇ님 유부남된 부장님ㅋㅋㅋㅋㅋㅋ왜이렇게 능글맞고 기엽곸ㅋㅋㅋㅋ허술하곸ㅋㅋ좋아요!!!진짜 초창기때 츤츤대고 무섭던 그 부장님이 이사람이 맞는지도 헷갈릴정도에욬ㅋㅋㅋ짱짱 ㅠㅠ 작까님글은 항상 재밌어요. .(왜냐면 나=작까님 더쿠..ㅎ) ㅠㅠㅠㅠ 수정이랑 찬열이랑 잘 해결된거 보니까 수정이랑찬열이랑 징어랑부장님이랑 더블데이트 하는거 보고시퍼요ㅠㅠㅠㅠ부부느낌말고 오랫만에 연인느낌나는~~ㅎㅎㅎㅎ 오늘도 잘 보고 갈께요 작까님알랍알랍♥^♥
10년 전
독자36
배고픈밤이네여ㅠㅠㅠㅠ이런...언제나달달한이커플진짴ㅋㅋㅋㅋ설레미치것서요
10년 전
독자38
워메ㅠㅠㅠㅠㅠㅠ달달하구먼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39
너무달달하고 좋아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종인이너무달달하다ㅠㅠㅠㅠ
10년 전
독자40
제가 작가님 글을좋아하는이유중에 하나는 불맠도재밌지만 안불맠일때 글도 달달하고 좋고ㅠㅠㅠㅠㅠㅠ그렇습니다ㅠㅠㅠ하ㅠㅠㅠ 오늘도 달달한거 잘읽구가요 ㅎㅅㅎ
10년 전
독자41
근엄하신 부장님은 이제 없다!!!!!!!!!이제 귀엽고 깝죽대는 부장님이 살아나셨다!!!!ㅋㅋㅋㅋㅋㅋㅋㅋㄱㄱ아 잔짜ㅋㅋㅋㅋㄲ깐족대는거 겁나 귀여웤ㅋㅋㅋㅋㅋㅋㄱㄱㄱㅋㄱㅋㄱ아나ㅋㅋㄱㄱ미치겠네 진짜ㄱㄲㄱㅋ쿠왜이렇게 달달해요ㅋㅋㅋㅋㅋㅋㄱㄲㄱㄱㅋ이러면 내가 설레요~안설레요??ㅋㅋㅋㄱㅋ네??!작가님ㅋㅋㅋ대답좀 해주세요ㅋㅋㄱㅋㄱ나 설렌다구요ㅋㄱㄲ부장님 진짜 딱 내스타일이얔ㅋㅋㅋㅋㅋ저렇게ㅋㅋㅋ광고보다가ㅋㅋ필요하지 않냐면서 진지하게 물어볼때ㅋㅋㅋ아 진짜ㅋㅋ겁귀ㅋㄲㅋ현웃터짐ㅋㅋㅋㅋ진짜 사람 당황시키는데 뭐 있으시네ㅋㅋㅋ부장님~~~~나이스샷~~~~ㅋㅋㅋ
솔직하 저도...불맠을 기대했다는건 비밀ㅋㅋㅋ하지만 저기서 끊어서 아쉬웠다는 안비밀.....ㅋㅋㅋㅋㅋㅋㅋ 불맠이고 뭐고!!!난 어떤거든 다 사랑해요ㅋㅋㅋㅋ작가님 하투뿅뿅!!!!

10년 전
독자42
판다입니다ㅋㅋㅋ우왘ㅋㅋㅋ오늘은달달한이ㄹ상썰이다ㅠㅠㅠㅠ좋아요ㅠㅠㅠㅠ신혼ㅠㅠㅠ결혼후밥을같이먹고ㅠㅠㅠㅠㅠ그리고셔츠다리고ㅠㅠㅠㅠ개고ㅠㅠㅠㅠㅠㅠ왕유ㅠㅠㅠㅠㅠㅠ찡좋아여ㅜㅠㅠㅠ
10년 전
독자43
와 브금 짱 달달해여!*^^^*항상 글 잘 읽고잇어요! 부담갖지 않으셔도 되는데ㅠㅠㅠ항상 글올려주시는것만으로도 감사해요!작가님 힘내세요!하트
10년 전
독자44
두부에요! 부부되니까 주말에도 아침부터 같이있고핳... 좋네여ㅎㅎㅎㅎㅎㅎ 안싸우고 오래오래 잘 살았으면 해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오늘도달달해ㅠㅠㅜㅜㅠㅠㅠㅠ
10년 전
독자45
♥쿠데타♥입니다ㅎㅎㅎㅎㅎㅎㅎㅎ달달하니깨소금냄새풀풀풍기네요ㅎㅎㅎㅅㅆㅎㅎㅎㅎㅎㅎㅎㅎ
10년 전
독자46
요거트스무디입니다..으..알콩달콩..달달한 신혼의 모습이네요..ㅋㅋ달달달..ㅋㅋ
10년 전
독자46
새싹이에요!달달하니~좋네요정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저런게 신혼인거겠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년 전
독자47
신혼...! 달달하고 좋네여...
이런거 좋아ㅜㅠㅠㅠ

10년 전
독자48
얼룩말시디에요 진짜 달달하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신혼은 역시 이렇게 달달한 맛이 있어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부장님은 여전하시네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능글능글
10년 전
독자49
바이블ㅇㅣ에요! 부장님 결혼하더니 왜이렇게 능글맞아졌대요 말도안듣고 놀리는재미에 푹빠져서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렇지않게 속옷얘기하고 말이야..^^ 초기에 그 시크하던사람이 맞나 싶어요 ㅋㅋㅋㅋㅋ 그나저나 저렇게 하루종일 붙어있는거보니까 진짜 신혼느낌이 폴폴나네요 ㅋㅋㅋㅋㅋㅋㅋ달달..ㅠㅠ 그리고 작가님 글쓰는거 너무 부담갖지마세요ㅠㅠ 저는 이렇게 올려주시는것만으로도 매우매우감사한데ㅠㅠㅠ
10년 전
독자50
준짱맨이쟈나^ㅅ^ 어휴 요새 Y셔츠가 고렇게 유행이라믄서여? 수정이댁에 Y셔츠하나 놔드려야겠어요^▼^
10년 전
독자51
역시....... 깨가쏟아지네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52
쪼꼬미에요!!! 으잉 너무 달콤하고 달콤해요ㅠㅠㅠ 김부장님 너무 귀엽됴. 징어도 너무 새침하됴. 둘다 이제 정말 아가낳고 알콩달콩 예쁘게살았으면 좋겠어요♥
10년 전
독자53
미소천사입니다!!! 이 둘은 날이 갈수록 쏟아지는 깨가 왜케 많은건가요..ㅠㅠ 진짜 김부장님 너무 귀엽네요..ㅋㅋㅋㅋㅋ
10년 전
독자54
ㅠㅠㅠㅠㅠㅠ아진짜좋은데요ㅠㅠㅠㅠㅠ셀레죽어요ㅠㅠㅠㅠㅠ작가님 사랑합니다ㅠㅠㅠ
10년 전
독자55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 설레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짱짱설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56
복숭아에요ㅠㅠㅠㅠㅠㅠㅠ신혼냄새하...깨가그냥..달달달달....셔츠에이어 속옷드립까짘ㅋㅋㅋㅋㅋㅋㅋ이제대놓고아주/////
10년 전
독자57
아미치겠다ㅠㅠㅠㅠ저게진짜신혼이죠ㅠㅠㅠㅠ딜달해죽겠어요진짜녹아요...
10년 전
독자58
배뿌예요! 정말 신혼이 좋긴 좋네여ㅎㅎㅎㅎㅎ아침부터 활활..
10년 전
독자59
결혼해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부럽다진짜작가님진짜작가님글에는배ㄱ포인트라도털털털
10년 전
독자60
카메라에요~어휴...이부부아주그냥 누가봐도 신혼부부ㅋㅋㅋㅋㅋㅋ깨소금 장난아니여ㅋㅋㅋㅋㅋㅋㅋㅋ항상 분량도 적당하고 글도 짱설레고 달달해요..ㅡㅠㅠㅠㅠ짱짱!!ㅠㅠㅠㅠ♡
10년 전
독자62
애니에요ㅠㅠㅠㅠ이쁘다진짜ㅠㅠㅠ둘이 왜케 이쁘죠ㅠㅠㅠㅠ 저도결혼해면 예쁘게 살고싶네요ㅠㅠㅠ
10년 전
독자63
루이에요...작가님 늘 잘보고있으니깐 힘내세요^^♥♥오늘도 잘보고가요~
10년 전
독자64
유자닌자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어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기쫑이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와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ㅜㅜㅜㅜㅜㅜㅜ응큼핰데달달햌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65
그래
결ᆞㅎ느을한남녀가하루좀일해보고밤새도록해보고막해고고그냥계속해보는거지뭘....오사원적당히눈ㅊ봐가며재밉게삽느시다

10년 전
독자66
그린티라떼예요!! 으이ㅠㅠㅠㅠ귀여워ㅠㅠㅠㅠㅠㅠㅠㅠ국도 몰래 다시 해놓은거봐ㅠㅠㅠㅠㅠㅠ부장님 왜이렇게 능글맞아진거 같죠?ㅋㅋㅋㅋㅋㅋ 그래도 귀여워..... 어휴 오늘 불맠 달뻔했다 그죠^^? 하긴 뭐~ 신혼이니까 내가 이해해야지 그럼그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작가님 자신감을 가지세요!! 글 정말 재밌는데ㅠㅠㅠㅠㅠ 그렇게 말하시면 속상해요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67
빠난나에요 작가님!! 아니 이사람들은 깨소금과 닭살이 끊이질 않네요ㅠ 아홉살차이맞냐능 ㅠㅠㅠㅠ 작가님 글 보고 애교많은남자로 이상형바꼈어요 엉엉 ㅠㅠㅠ
10년 전
독자68
에이드예요! 으허야우유ㅠㅠㅠㅠㅠㅠㅠ부정ㅇㄴ미ㅜ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69
됴로로에요ㅠㅠㅜㅠㅜ 어휴ㅠㅠㅠㅠㅠㅜ 오늘도 저는 설레쥬금ㅠㅠㅠㅜㅜ 둘이 왜이렇기 사람 설레게하는건가요ㅠㅜㅜㅜㅜㅜ 진짜 달달하네요ㅠㅠㅠㅠㅠㅜㅜ 그리고 부장님 결혼하고 능글능글해졌는데 아주 좋아요 좋아ㅜㅜㅜㅜㅜ 와 진짜 빨리 결혼하고싶다ㅠㅜㅜㅜㅜ 이글만 보면 정말 빨리 결혼하고싶어져요ㅠㅜㅜㅜ 그리고 역시 신혼은 불타올라야죠...(ㅇㅅㅁ)ㅋㅋㅋ 진짜 이번꺼도 정말 잘 읽고가고 작가님 힘내세요 화이팅 사랑해요.하트하트
10년 전
독자70
부장님이에요!!뷴량도 좋고 재미도 있어요!!! 요즘 슬럼프시라니.. 제가 응원할께요 화이팅!!!짱짱입니다!!!


10년 전
독자71
Jane이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신혼부부의 주말은 진리입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좋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그냥 좋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눈에서는 비록 땀이 흐르지만 좋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 김종인 왜 이렇게 능글맞아졌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좋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작가님 잘 읽고가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72
능글능글ㅠㅠ너무좋아ㅠㅛ부쟝님ㅠㅠ조아여ㅠㅠㅠ요새자주오셔서좋은뎅ㅠㅠㅠ힘내세여 항상 잘 보고 있어여♥♥♥
10년 전
독자73
역시신혼은달달한게최고인거같아요...♥신작알림에작가님닉네임뜰때마다얼마나설레이는지모를거에요ㅎㅎ오늘도재밌게읽었습니다 폭풍연재부탁드려요
10년 전
독자74
루루))아니결혼ㅇ하고나더니매일매일이불타네?ㅋㅋㄲㅋ큐ㅠ작가님슬럼프앙대여~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10년 전
독자75
아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울부장님능글거리는거유전인가여~~~~~~^^?
10년 전
독자76
ㅋㅋㅋㅋㅋ종인이결혼하니까뭔가더능글능글 해졋어ㅋㅋㅋㅋㅋㅋ
10년 전
독자77
체리에요~ 오늘도 달달하네요ㅜㅠ 확실히 신혼이라 그런가ㅠㅠ부럽게ㅠㅠ으헝ㅠㅠ 부댱님 연상맞죠? 막 9살연하 그런거아니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왜이렇게 귀여워요ㅠㅠㅠㅠ 잘보고가요~! 분량은 늘좋구 글내용도 너무좋은데 왜ㅠㅠ 힘내세요:)
10년 전
독자78
어휴ㅠㅠ 꿀떨어지겠네 내가 받아먹어야지ㅠㅠㅠㅠ 달달하고 조금 더 능글맞아진 것같아요ㅠㅠㅠㅠ 보기 좋네요 얼른 좋은 소식 있기를!
10년 전
독자79
됴륵이에요...아진짜언제나느끼는거지만진짜카징행쇼ㅠㅠㅠㅠㅠㅠ아대박이야ㅠㅠㅠㅠㅠ왤케설래요?다음편은 아주 불타오르겠군요!♥ㅋㅋㅋㅋ좋아욬ㅋㅋㅋㅋ아진짜ㅠㅠㅠㅠ아대박이야ㅠㅠ왤케달달하져?아...
10년 전
독자80
엘르에여ㅠㅠㅠㅠㅠㅠㅠ오또케ㅠㅠㅠ맨날이렇게달달해뇨ㅠㅠㅠㅠㅠㅠ좋겠다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81
복어양입니다!!!역시연애할때와결혼하고나서의모습이뭔가가달라요!!!!
10년 전
독자82
치즈밥버거에요!! 아님말고라뇨? 오늘 엔딩은 새드엔딩인가요?ㅎ 오또카지... 분명 저번에는 해피엔딩이였는데?? 뭐디??ㅋㅋㅋㅋ아휴..아주 깨가 쏟아져요!
10년 전
독자83
러블리수정이에요! 진짜 김종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이랑앙어울리게너무귀여워 ㅠㅠ 음 내일은.. 불맠...? ㅎㅅㅎ 줘아영 ㅎㅎㅎㅎㅎ 은근기대를해봅니당 ㅎㅎㅎㅎ
10년 전
독자84
세젤빛입니다!! 와ㅠㅠㅠㅠㅠㅠ이 부부는 가면갈수록 달달하네요ㅠㅠㅠㅠㅠ어머어머ㅠㅠㅠㅠ얼른 종인이 부장님과 징어사원의 아가야가 나와야하는데~생각만해도 귀여워요ㅠㅠㅠ♥♥ 그리고 작가님 항상 글 너무너무 재미있게 읽고 있어요!! 화이팅♥:)
10년 전
독자85
자몽이에요! 다 좋았는데 지금 머릿속에 강하게 남아있는게 속옷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ㅈ, 저 왜이러지영? 막 머릿속에 불맠밖에 들지 않았나봐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도 달다그리 한게 참 졓아요! 신혼초 .... 개가 쏟아지는게 당연할 시기긴 시기지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잘 보고가요!
10년 전
독자86
스파게티에요! 둘이 꽁냥대는게ㅠㅠ 정말이지ㅠㅠㅠㅠㅠ아.. 눈에서 눈물이ㅠㅠㅠㅠㅠㅠㅠ 부장님.. 이렇게 귀여우시면 어떡해요.. 앞치마ㅠㅠ 앞치마 두른 남자.. ㅠㅠㅠㅠㅠ 생각만해도 설레네여ㅠㅠㅠ 그리고 너무 걱정하지마세여ㅠㅠ 작가님글은 항상 언제봐도 재밌고 살레고 아무튼 그냥 짱입니다ㅠㅠ 작가님 어.. 사..사랑해요..? 하트.
10년 전
독자86
핑크파우더예ㅕ여!!!!! 좋...좋아요...이런 ㄴ일상 ㄷ달달달달달달ㄹㄷㅈ달달달ㄹ달ㄹ달ㄹ ㅠㅠㅜㅜㅜㅜㅜㅜㅜㅠㅠㅠㅈ전날에 ㄴ무슨일이있었을까~?(ㅇㅅㅁ) 다시 전편보고와야겠네~(ㅇㅅㅁ)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년 전
독자87
열릭이에요! 아 진짜 달달해요ㅠㅠ 핫초코에 각설탕 넣은기분이랄까ㅠㅠ 아주 요즘 귀여움의 끝을 보여주는 커플이네요ㅠㅠ 그리고 와이셔츠는 좋은 물건이네요 핳ㅎㅎ
10년 전
독자88
ㅠㅠㅠ으엉...진쯔.. 어떻게 저렇게 달달하게 연애하지..좋다..ㅠㅠ조아..♡ 에헤라디야ㅜ
10년 전
독자89
종인이뽀뽀예요! 헐 ㅠㅠㅠㅠㅠㅠㅠ 뭐야 티격태격 해도 달달하쟈나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정말 달다못해 속있,린 주말이네여.....ㅆ,ㅂ슬,,,
10년 전
독자90
하...정말 작가님 글ㅂ볼때마다 결혼하고 싶어져서 죽겠어여....물론 종인이랑
10년 전
독자91
헐 ㅠㅠㅠㅠㅠㅠ담편 불맠인가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김종인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능글ㅋㅋㅋㅋㅋㅋ아 짱설렘 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92
둘다사랑스러워서죽겠네진짜♥
10년 전
독자93
헐헐 어떻게 맨날 이렇게 설레나요ㅠㅠㅠㅠㅠㅠㅠㅠ항상 잘 챙겨보고 있어요!!
10년 전
독자94
종인이 너무 귀엽다ㅠㅠㅠㅠㅠㅠ달달한거 봐 살살 녹는다 아주ㅠㅠㅠ
10년 전
독자95
양양이예여ㅠㅠ허류ㅠㅠㅠㅜ달달해ㅠㅠㅠㅠㅠㅠㅡ날설레게한작품은 자까님뿐야ㅠㅠㅠ저랑결혼합시다ㅠㅠ
10년 전
독자97
너무 달달하다ㅠㅠㅠㅠㅠㅠ좋아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98
김종인ㅋㅋㅋㅋㅌㅌ완전능글맞앜ㅋㅋㅋㅋㅋㅋㅋㅋ신혼이라그런지완전깨가쏟아지네요ㅠㅠ이대로쭉~이래야할텐데ㅠㅠ종인이애기용품보고사자고하는것보니빨리애가지고싶어하는것도같고ㅋㅋㅋㅋ마지막분위기를보아하니왠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기대할께요ㅎㅎ그리고항상글잘보고있어요!맨날재밌고달달하고..좋은데ㅠㅠㅠ작가님너무걱정하지마시고슬럼프도얼른극복하시길바랄께요♡
10년 전
독자99
노란우산 이얍
10년 전
독자100
둘이서 눈 퉁퉁 부은채로 티격태격..종인이 아기처럼 계속 보채고.
어제 일때문에 힘들어서그런지 둘 다 하는짓이..ㅋㅋㅋㅋㅋㅋ귀여워요.
부엌가서 일저지르고 조용히 다시 하다 들켜,움찔하는 종인도 귀엽고.말장난하다 차마 성관계를 못 꺼내 말문히막힌 여주도 그렇고.ㅋㅋㅋㅋ종인이는 조련킹이네요.능글능글 놀리다가 적당히 또 풀어주고.
마지막에 또 덮칠 때는..이게 바로 신혼이죠.조금만 더 지나면 잘 하지않는다하는데.. 근데 정말 곧 아기가생길 것 같네요!
뭔가 그런 느낌이? 신혼의 주말 달달해서좋네요.잘 보고가요~

10년 전
독자101
디즈니
부장님 아니 남편너무저돌적이얔ㅋㅋㅋㅋ여자속옷채널에두곸ㅋㅋㅋㅋㅋㅋ몇살이야도대쳌ㅋㅋㅋ징어보다 더 아기같은짓하곸ㅋㅋㅋㅋㅋㅋ작가님항상힘내세여!!

10년 전
독자10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김종인바버같앜ㅋㅋㅋ
10년 전
독자103
과일빙수에여 ㅋㅋㅋ종인이 완전 꽉꽉집혀서사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년 전
독자104
딸둥이에열 어휴어떻게보면 그냥 일상썰인데도 너무설레요ㅠㅠㅜㅠ♡ 다음번에불맠와줘여 왜냐면 불타는 신혼이니깐ㅎㅎㅎㅎㅎㅎㅎ 찬열수정이도 한번더와줘여!
10년 전
독자105
허거덕이에여!!!!!!!!!항상 재밋고 분량도 길고 좋은데여!!!!!!전혀 슬럼프같지 않은데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작가님이 더 잘하시려고 항상 노력하셔서 그런거같아여ㅠㅠㅠㅠㅠㅠ오늘도 너무 재밋고 저도 저렇게 살고싶읒데ㅠㅠㅠㅠㅠㅠㅠㅠ쉬ㅡ쉽지 않겟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106
슬럼프아닌거같은데요? 항상 작가님글은 꿀잼이에요ㅜㅜㅜ
10년 전
독자107
종인아ㅋㅋㅋㅋㅋ귀여워ㅠㅠㅠㅠㅠㅠ아 진짜 나보다 나이많은거 맞아?연하아님?ㅋㅋㅋㅋㅋㅋ
10년 전
독자108
알쏭입니다! 수정이랑찬열이번외보고왔어요ㅠㅠㅠ.. 이제그둘도결혼하겠네요 잘풀려서 좋다 종인이너무귀여운ㄴ거아니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징어도그렇고 오늘은 둘다귀엽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년 전
독자108
좋인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완전 연하같엨ㅋㅋㅋㅋㅋㅋㅋ귀여움ㅋㅋㅋㅋ달달해ㅠㅠㅠ
10년 전
독자109
김종내꺼들이예요 ㅠㅠ으아 작가님....이미 달달해 쥬거요ㅠㅠ충분히 짱짱재밋어요ㅠㅠㅠㅠ여기서 더 재밋을수가없어요ㅠㅠㅠㅠ충문히 너무너무너무 재밋는걸요?ㅠㅠㅠㅠㅠ재!!!미!!!써!!!!!!ㅠㅠ작가님 분량도 얼~~~마나 많은데요ㅠㅠㅠ작가님 이미 충분히 잘하구계세요ㅠㅠㅠ걱정하지마세요!!!ㅠㅠㅠ도가 지나칠정도로 달달하면어떡해요ㅠㅠㅠ나징 진찌쥬금ㅠㅠㅠㅠㅠ항상 너무너무 잘읽구있어요!!!부딤가지시지 마시구 적히는대로 생각의 흐름대로ㅠㅠ써주세여ㅠㅠㅠ직가님이 어떻게 적으시든지 저는 최고로잘읽을자신잇어요ㅠㅠㅠ충분히 재밋고달달해요ㅠㅠㅠ분량도 최고최고!!!사랑해요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110
잡초입니닼ㅋㅋㅋㅋㅋ부장님ㅋㅋㅋㅋ너무좋어진짜능글능글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게다가귀여워더ㅠㅠㅠㅠㅠㅠㅠㅠ회사에서막괴롭히는건아니겠짘ㅋㅋㅋ집에서당한거풀력ㅎ..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작가님항상감사해요하투허튜
10년 전
독자111
부장님 결혼하시고나니깐 더귀엽고 웃음이나는데ㅋㅋㅋㅋㅋ또 더 저돌적이고 능글맞아지셨어요ㅋㅋㅋㅋㅋ흐뭇하네요 참
10년 전
독자112
아이구ㅋㅋㅋ김종인 잡혀사는고만?????9살 더 어린건 아닌가....
10년 전
독자113
여랴에요! 어휴 우리부댱님 귀여워ㅠㅠㅠ 능글능글거리는게 능구렁이세요?ㅋㅋㅋㅋ 징어 오늘도 ㄱ조금 고생하네욬ㅋㅋㅋㅋ
10년 전
독자114
부장님 결혼하시더니 애기가 되버렷어요 ㅋㅋㅋㅋㅋㅋ 근데 또 능글맞기도하고 달달하기도하고 ㅋㅋㅋㅋㅋ 너뮤너뮤 좋아요
10년 전
독자11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김종인왜이렇게 변태가트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년 전
독자116
둥이탬이에여! 남편ㅋㅋㅋㅋ결혼햇다고이젴ㅋㅋㅋㅋㅋ막한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니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어머정말
10년 전
독자117
불탄다불타..ㅋㅋㅋㅋㅋㅋㅋ소화기가 어딨더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년 전
독자118
돼지갈비에요! 저집은 뭐길래 매일매일 후끈후끈갈달할까요 ㅋㅋㅋㅋㅋㅋㅋ
10년 전
독자119
슘슘이에여!!!
아 진짜ㅠㅠㅠㅠ 요새 결혼하고싶어서 미쳐버릴거같아여ㅠㅠㅠ 진짜 작가님 책임지세요ㅠㅠㅠㅠ 아.. 달다.. 아....... 부러워여...... 아근데 찬열이 얘기가 저거였다니... 원래 한 작가님 글은 동시 연재 이런거 아니면 딱 지금 연재하는거만 읽고 다른건 완결나고 보는 타입이라 저건 담에 봐야지~ 했는데 저게 그거였어여ㅠㅠㅠ 하.. 그것도 빨리 보러가야겠어여!!

10년 전
독자120
엌ㅋㅋㅋㅋㅋㅋㅋ 종인잌ㅋㅋㅋㅌㅋㅌ아 분량 길고 재미있어여 ㅠㅠㅠㅠㅠㅠ 노걱정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종인이 아주 꽉 잡혀사넼ㅋㅋㅋㅋㅋㅋㅋㅋ
10년 전
독자121
봄이예요!!! 종인이가 징어한테 꽉 잡혀 사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귀여워 부장님은 어디가셨나요ㅋㅋㅋㄱㅋㅋㅋㅋㄱㄲㅋㅋㅋㅋ
10년 전
독자122
ㅋㅋㅋㅋㅋㅋ종인이ㅋㅋㅋㅋ귀여워요 나이차가 무색하게ㅋㅋ 항상 너무 재밌어요!!! 분량도 짱짱!!!
10년 전
독자124
종인아 나도 밥해줘ㅠㅠㅠㅠㅠㅠㅠ맛있게먹어줄께ㅠㅠㅠ
10년 전
독자125
해물탕이에요!!!!ㅠㅠㅠㅠㅠㅠㅠ니니야ㅠㅠㅠㅠㅠ아진짜ㅠㅠㅠㅠㅠ허오ㅓ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규ㅣ여웤ㅋㅋㅋㅋㅋㅋㅋㅋ
10년 전
독자126
걱정마세여ㅠㅠㅠㅠ재밋어여ㅠㅠㅠㅠㅠ부장님 ㅋㅋㅋㅋㅋ그나저나 결혼하고 더 귀여워지셧섴ㅋㅋㅋㅋㅋ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게다가 더ㅠ저돌적 ㅋㅋㅋㅋ기여워랔ㅋㅋㅋㅋ
10년 전
독자127
몬스터U ㅜㅜㅜㅜㅜㅜㅡ짱부럽다ㅜㅜ진짜ㅜㅜㅜㅜㅜㅜ
10년 전
독자128
스피커에요!김종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달달하다
10년 전
독자12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님말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신혼부부라서격하네옇..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년 전
독자130
아진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바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김종인바봌ㅋㅋ
10년 전
독자131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부쟝니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132
부장님!♥ㅋㅋㅋㅋ완전좋다!역시 신혼ㅋㅋㅋㅋ~결혼하니깐훨~~씬더달달하군♥
10년 전
독자133
유자차
10년 전
독자134
겁니늦게와버럈네옼ㅋㅋㅋㅋㅋㅋ작가님 짱귀여우셩ㅋㅋㅋㅋㅋㅋ전..전불맠 괜ㅊ낳ㅇ은데...므흣..정말 종인이 능글거리는맛이있나봐옄ㅋㅋㅋㅋㅋ징어가 종인이의 능글거림에 정신을못차리는듯 하는거같은데얔ㅋㅋㅋㅋㅋ와이셔츠로 장난치는거 너무 귀여워옄ㅋㅋㅋㅋㅋㅋ진짜 나이에 안맞게 귀엽다는게 뭔지알겠내옄ㅋㅋㅋ너무 귀여웤ㅋㅋ둘이 마지막에 어떻게됐는지는 알아서상상할께옄ㅋㅋㅋㅋ
10년 전
독자135
♥글리소♥에요종인이완잔잡혀사는구나 ㅋㅋㅋㅌㅌㅋㅋㅋㅋ귀여운것드류ㅠㅠㅠㅠ글이이렇게재밌는데 슬럼프라뇨!! 전 작가님이 글을 완전 막장으로 만드셔도 재밌게 볼 자신 있습니다!!. 작가님 너무 부담갖지 마시고 편안하게 머릿속에 있는 상상을 풀어쓰세요~ 항상 뒤에서 응원하겠습니다!! 작가님화이팅♥♥♥
10년 전
독자135
♥코코볼♥입니다
진짜 주말은 한가로운게 최고인것 같아요ㅎㅎㅎㅎ이제 저도 집청소도 하고 쉬어야겠어요~즐거운 일요일되세요♥

10년 전
독자136
두부입니다ㅋㅋㅋㅋ종인이 완전 적극적이야 맘에 들어 짝짝짝ㅋㅋㅋ이러다 금방 애기용품이 필요한 날이 오겠어요 제가 애기 옷이랑 신발 조공 하고 싶네요ㅋㅋㅋㅋㅋㅋ 다음편도 기대할게요 작가님♥♥
10년 전
독자137
부장님 정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어휴 결혼하니까 완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년 전
독자138
됴뀽이에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결혼하니까 하.. 진짜 저까지 결혼한거같은 망상이 스물스물 올라오는데..
왜이렇게 좋은거죠 근데도 좋아 어쩌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작품에 매료된거 같아요.. 나 여기다가 관짜서 누워야겠다
여기서 죽겠어요 종인부장님 아니 남편종인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내가너 많이 좋아함...나도 결혼하면 너같은 남자만나서 살아야겠다 ^^...
그런 남자가 어딘가에 있겠지 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년 전
독자139
송이에요!ㅋㅋㅋㅋㅋ종인이가 잡혀사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우리 징엌ㅋㅋㅋㅋㅋ니가 고샐이 많앜ㅋㅋㅋㅋㅋ수고햌ㅋㅋㅋㅋㅋㅋㅋㅋ
10년 전
독자140
토익이에여:)
부장님은 항상 애기같네요^^! 그래서 좋다구요. 저돌적이고...♡ 근데 신혼이라 일상도 설레고ㅠㅠ 좋네요♡

10년 전
독자142
백현렌즈예요ㅠㅠㅠㅠㅠㅠㅠㅠ징어랑종인이ㅠㅠㅠ 신혼는 매일불금이겠지(음흉×무한) 신혼이니깐.....작가님잘읽고갈께요 걱정하지마세요 작가님의글은언제나재미있으니깐♥
10년 전
독자14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니니얔ㅋㅋㅋㅋㅋ잡혀살구낰ㅋㅋㅋㅋㅋㅋ
10년 전
독자144
고기만두입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결혼하더니 능글맞아진 바람직한 니니의 자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역시 신혼은 ㅋㅋㅋㅋㅋㅋㅋ
10년 전
독자145
김종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징어가 무슨 애 하나 키우는 것 같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둘이 신혼이라 그런가 왜 이렇게 막 달달 터지고 일상적인 부분인데도 사랑스럽고 이건 뭐져? 하 너무 좋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작가님 다음편은 불맠 기대할게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년 전
독자146
원주민이요!!!진짜 나날히 달달해져만가요ㅠㅠ으윽ㅠㅠㅠㅠ
10년 전
독자147
신혼은저런주말을보내는구나ㅠㅠㅠㅠㅠㅠㅠㅠ 난오능까ㅈㅣ방구석에서뭐했지ㅠㅠㅠㅠㅠㅠㅠ 전말..내가..☆★
10년 전
독자148
뷰쨩님ㅠㅠㅠ 애기같아졋어ㅠㅠㅠ 애기나으면부장님질투심은근많이폭발할듯!!ㅋㅋㅋ짱잼~3~
10년 전
독자149
잇치입니다ㅎㅎ잘보구가영ㅎ
10년 전
독자150
ㅋㅋㅋㅋㄱㄱ아우달달해ㅜㅜㅜㅜㅜㅜㅡㅜ김조니니 초딩인줄ㅋㅋㅋㅋㅋ
10년 전
독자151
세니다니에여ㅠㅜㅠ 재밋는데ㅜㅜ 분량도 괜찮아여ㅠㅠ 늘 사랑해여작가님 ㅜㅜㅜ 이거 없으면 이제 볼거도없어여ㅠㅠ
10년 전
독자151
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완전 설레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152
알찬열매에요!!!ㅇㄴㅋㅋㅋㅋㅋㅋ김종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앜ㅋㅋㅋ진짜삼십대 맞나요??ㅋㅋㅋㅋㅋㅋㅋ바버....되게 덜렁된닼ㅋㅋㅋ덜렁이네욬ㅋㅋㅋㅋㅋ아..이게 뭐라고 귀엽고 난리..아..김종인...역시 김종인은...
10년 전
독자153
어머어머 ㅠㅠㅠㅠㅠ 진짜 이글은 할상 볼때마다 설레쥬금 ㅋㅋㅋㅋㅋㅋ큐ㅠㅠ 설렘이란 이런게 설렘인가요 ㅋㅋ
10년 전
독자154
신혼이라서 그런지 주말에도 깨가 무지 쏟아지네요...........왜이렇게 달달해여ㅠㅠㅠㅠㅠ녹아 녹네......너무 설레네여....그나저나.....baby....?좋네여.....ㅎ
10년 전
독자155
b아몬드d이에요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글 너무 설레쥬금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10년 전
독자156
어휴 부장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돌적이야 그래서 좋아요(ㅇㅅㅁ)아ㅏ 모쏠은 오늘도 이글에 누워야겠어요ㅠㅠㅠ
10년 전
독자157
자외선차잔데입니다!와ㅜㅜ진짜 신혼이네요ㅠㅠ너무 달달하고 설레요ㅠㅠ진짜 부장님이랑 징어 너무 귀여워요ㅠㅠ
10년 전
독자158
눈두덩이예옄ㅋㅋㅋㅋ주말아침은 평화롭고 좋네여 나까지 나른해지는 느낌이야ㅜㅜ불금에 이어서 신토불이까지^^!우리 부장님 결혼하시고 모든걸 놓아버리신듯ㅋㅋㅋㅋㅋ힇 이제 ㅇ막힘이 없으시네여?그래서 좋다고여ㅜㅜ우리부장님 변태아님 평범한 신혼남자일뿐임니다 깔깔 와이셔츠는 신의한수였던듯ㅋㅋ저는 덩치때문에 딱맞을것같은데ㅜㅜ살이라도 빼야하는데../우울/이 부부의 주말은 오늘도 깁니다ㅎㅎ오늘도 좋은글 감사합니다♥♥♥♥♥
10년 전
독자159
푸틴이에요!! 부장님 능글능글 너무 귀여워요 ㅎㅎㅎ 이번편 너무 재밌게 잘 읽고갑니다!
10년 전
독자160
ㅠㅠㅠㅠㅠㅠㅠㅠ으앙부장님진짜짱짱인거같아요능글거임과다정함....★진짜좋아요ㅠㅠㅠ
10년 전
독자161
쪼르르르륵 아휴 저런남편 좋네여헣헣 완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솔직해서좋아여 ㅋㅋㅋ 작가님글 항상기다리거이뚸여
10년 전
독자162
오늘 분량몬가많은듯하용!!!불맠후에 요런 주말 글도좋네용ㅇㅎㅎㅎㅎㅎㅎ기저귀살려고하는 종인이보니까 아기를 갖고싶은가봐요!만간 좋은 소식이 들리겠죠?글속의 종인이가 나이가 꽉차서 얼른 2세를 생산해야할텐데.....
10년 전
독자163
산딸기

나니ㅠㅜㅠㅠㅠㅠㅠㅠㅠㅠ끼야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종인아ㅠㅠㅠㅠㅠㅠㅠ부장니뮤ㅠㅠㅠㅠㅠㅠㅠㅠ설레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나ㅠㅠㅠㅠㅠㅠㅠㅠ나죽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짱설레여진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164
햇반이에여!!!ㅠㅠㅠㅠㅠ이게 결혼한 신혼부부들만의 묘미인가요ㅠㅠㅠㅠ왤케꽁냥대는거죠ㅠㅠㅠ부럽게시리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165
아이고 부장니뮤ㅠㅠㅠㅠ너무달달해서 미치겟어요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166
도마뱀이에요..아..다..다음화가 시급합니다...현기증 날것같아요..Aㅏ...ㅠㅠㅠㅠㅠㅠㅠ너무 달달해서 제가 다 녹아버릴 것 같슴다ㅠㅠㅠㅠㅠ어휴ㅠㅠㅜ종인이가 저렇게 능글거릴때 저는 그게 왜그렇게 좋은지 모르겠어요..주책부리면 안되는데ㅠㅠㅜ잘보고 갑니다!
10년 전
독자167
안되는뎈ㅋㅋㅋㅋㅋㅋㅋ아님말곸ㅋㅋㅋㅋㅋㅋㅋㅋ우리징어 결혼하더니 잔소리가 늘었어 ㅠ ...... ㅋㅋㅋㅋㅋㅋㅋㅋ종인이는 ㅇ능글맞아졋쪄 ㅠㅠㅠㅠㅠㅠㅠㅠ귀엽다둘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년 전
독자168
쭈꾸미!!!! 아휴 부장님 너무 좋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결혼하고 더 능글맞아졌어ㅠㅠㅠㅠㅠ그래서좋다구여♥♥
10년 전
독자169
작가님 요즘 자신감이 없으시다뇨ㅠㅠㅠㅠ 요즘 완전 달달하고 짱 재밌어요!!!! 이거보는 낙으로 글잡 들어와요ㅠㅠㅠㅠ 제가 다 설레는 기분 ㅠㅠㅠ
10년 전
독자170
결혼하고 둘이더 알콩달콩해졌어ㅠㅠㅠㅠㅠㅠㅠㅠ부장님 능글맞은 건 제취향입니다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171
초코송이가 왔어여

곧있으면 홈쇼핑에서 애기 용품 사는건가요?ㅋㅋㅋ 집에서는 징어한테 꼼짝못하는 남편이네요ㅋㅋ전 부장님의 이런갭이좋아요ㅋㅋㅋㅋㅋㅋㅋ
잘읽고갑니당

10년 전
독자172
으아 설레요 ㅜㅜㅜㅜㅜㅜㅜㅜㅜ
10년 전
독자173
한나두울세엣입니다!!!!!!!달다류ㅠㅠㅠㅠㅠㅠㅠ그와중에 남편이 너무 들이대는ㅋㅋㅋㅋㅋ그것도 나쁘지는 않은데.......ㅋㅋㅋㅋㅋㅋㅋ아기같은 남편이랑 같이사는 징어는 힘들겠네요ㅋㅋㅋ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10년 전
독자174
분량 재미 걱정하실필요없이.다 재밌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분랴유엄청.많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175
바닐라초코
달달해요~!! 둘이 아주 깨가 쏟아지네요 여기까지 고소한 냄새가 솔솔~ 진짜 이글 읽으면 결혼하고 싶어져요

10년 전
독자176
장마에요!작가님 ㅠㅠㅠㅠㅠ걱정말아요ㅠㅠ분량재미걱정말아요ㅠㅠㅠㅠㅠㅠㅠ오늘도 글 너무 달달하고 재밌었어요ㅠ
10년 전
독자177
피글렛이에요 헐헐 잠만 나 저거 보러가야되는데 으헝 아무튼 진짜 ㅏ.......볼때마다 나도 결혼하고싶네여.....어쩔꺼양ㅁ.....
10년 전
독자178
으갸갹이예요 ㅋㅋㅋㅋㅋㅋ이부부 너무 귀여운거아닌가몰라요 ㅋㅋㅋㅋㅋㅋ종인이는진짴ㅋㅋㅋ가면갈수록 어려진다고나할깤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년 전
독자179
종구에요!종인앜ㅋㅋㅋ종인이 몇살이야!ㅋㅋㅋㅋㅋ귀여워요 진짜 김종인ㅋㅋㅋㅋㅋ그리고 분량이랑 재미 걱정은 안하셔도 충분합니다! 김사해오!ㅏㅏ
10년 전
독자180
라이트에요~왠지 조만간 기저귀 살 일이 생길 것만 같은기분..??ㅋㅋㅋ종인이가 얼른 아이를 갖고싶나봐요ㅠㅠㅠ그래서 그런가??막 저렇게 자꾸 부끄부끄하게///이러다가 매일 하겠어요(의심미)그래도 저렇게 다정다정한 종인이는 내 이상형ㅠㅠ부러워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180
주말을당신ㄱㅏ평생보냐겠어....
10년 전
독자181
어룡이에요! 어휴달달하고좋네요ㅠㅠㅠㅠㅠ진짜종인이귀엽고ㅠㅠㅠ작가님 글 충분히 잘쓰시고 분량도 좋아요!!걱정하덜덜마시라요~
10년 전
독자181
거북이에요! 둘이 알콩달콩 너무 귀엽고 좋아요 딜달하면서도 티격태격 하고 되게 재밌는 것 같아요ㅠㅠㅠㅠ 괜히 놀리는듯 하면서도 능글능글 하고 부장님 너무 좋아요ㅠㅠ 쉬는 날에 저렇게 남편이랑 놀기도 하고 그러면 좋기도 하고 괜히 또 설레기도 하고 막 그럴것 같아요ㅠㅠ ㅠ 댓글 쓰는데 다음편 올라왔네요ㅠㅜㅠ 얼른 보러갈게요!
10년 전
독자182
남편이 아주 적극적이셔 ㅋㅋㅋㅋ
10년 전
독자183
ㅋㅋㅋ김종인 국이나 쏟고 말야ㅋㅋㅋ진짜 가끔씩 징어보다 더 나이가어린 것 같아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년 전
독자184
핫초코에요!!제가쫌늦게왓죠ㅠㅠㅠ여행갔다왔거등요ㅠㅠ그나저나부댜님ㅋㅋㅋㅋㅋㅋㅋㄱㄲㅋ변태같고참좋은데요?ㅋㅋㄱㄲㄱ더해라!더해!막뭐랄까들이대는거너무좋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애기같기도하고ㅋㅋㅋㅋㅋㅋ진짜내남편감(?)이다!!
10년 전
독자185
으아닛ㅠㅠㅠㅠㅠ신혼생활ㅠㅠㅠㅠㅠㅠㅠㅠ이둘은 무슨맨날맨날 핫해ㅋㅋㅋㅋㅋㅋㅋ부장은 국이나 쏟고 말이야 막 아기용품사자고하고 여자속옷 사자고하고 안되겠어 내가 데려가야지ㅠㅠㅠ작가님 글올리시기전에 걱정 안하셔도되요! 왜냐면 맨날맨날 재밌거든요ㅠㅠ 매일 매일 좋은글 감사합니다!!
10년 전
독자186
센센세니에용ㅋㅋㅋㅋ으아아아 달달달달 능글능글한 부장님이 아니면 이상할 거 같아요 이젠 ㅋㅋㅋㅋㅋㅋㅋㅋ분명 첨엔 무서운 부장님이셨는데ㅠㅠ 이젠 달달의 결정체111
10년 전
독자187
부장님ㅋㅋㅋㅋ앜ㅋㅋㅋㅋㅋ기여웤ㅋㅋㅋㅋㅋㅋㅋㅋ앜ㅋㅋㅋㅋ
10년 전
독자188
조니니에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김부장님어디갔엌ㅋㅋㅋㅋㅋㅋ카리스맠ㅋㅋㅋㅋㅋㅋㅋㅋㅈ다죽었네옄ㅋㅋㅋㅋㅌㅋㅌㅌ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년 전
독자189
종구몽구에요! 장소 안가리고 어딜 가도 종인이랑만 있으면 달달 터지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190
ㅋㅋㅋㅋㅋㅋ
10년 전
독자191
김종인씨진짜로아홉살많은거맞아요?아홉살적은게아니라?ㅋㅋㅋ너무귀여워
10년 전
독자192
뉸뉴냐에요! 부장님 어떻게 갈수록 더 애기같아지고 귀여워요??? ㅠㅠㅠㅠㅠ부장님 너무 사랑해요 진짜 정말로ㅠㅠㅠㅠㅠㅠㅠㅠ 늘 그렇듯이 부장님 말투는 저를 들었다 놨다 심장이 쿵쿵하게 만드네요 짱이야... 오늘도 참 달달하고 좋아요..♥♥ 작가님 글은 갈수록 사랑스러워지고 있어요! 너무좋아ㅠㅠㅠㅠ제가 구독료 지불을 망설이지 않는 몇 안되는 작가님 중 한분이셔요..♥ 수고하셨습니다 사랑해요 작가님! ♥♥♥
10년 전
독자193
종이니 적극적이고 아주조화~~~~~~~~~~~~~~~~~~~~ 큐울~~~~~~~~~~~~~
10년 전
독자194
오리꽥꽥이에요!!!!!종이니는 점점 더 귀여워져요ㅋㅋㅋㅋㅋㅋ
10년 전
독자195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좋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년 전
독자196
ㅋㅋㅋㅋ능글능글 갈수록 어려지는 니니 귀염닼ㅋㅋㅋㅋㅋㅋ 맞울짓만 골라서함ㅋㅋ
10년 전
독자198
이제막나가네요 오사원도ㅋㅋㅋㅋㅋㅋㅋㅋㅋ오사원티격태격대ㅠㅠ둥글둥글하게
10년 전
독자199
아이고ㅠㅠㅠㅠㅠ윤느님이에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니니야ㅠㅠㅠㅠㅠ너무귀엽다ㅠㅠㅠㅠㅠㅠㅠ하아라아루유ㅠㅠ
10년 전
독자200
아까보고 정주행중이예요ㅎ엄청 달달하네요ㅠㅠ부럽게시리ㅠㅠㅠㅠㅠㅠㅠ잘보고가요!앞으로도 잘써주세요ㅎ
10년 전
독자201
초콜릿사과입니다ㅠㅠㅠㅠ뀨뀨뀨뀨뀨뀨ㅠㅠㅠㅠㅠㅠㅠ부장님 이제 안참으셔도 되요.. 허허 제 맘대로 하면 안되지만 허헣
10년 전
독자202
부장님 완전 능글능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눈치보는건 진짜 귀여워죽겠아요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203
아.. 부장님 진짴ㅋㅋㅋㅋㅋㅋㅋ 갈수록 능글맞아졐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 애야 부장님이야ㅠㅠㅠㅠㅠㅠㅠ 완전ㅋㅋㅋㅋ
10년 전
독자204
아유 부장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능글거리는ㄷ게 더해진것같아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년 전
독자205
진짜로ㅋㅋㅋㅋㅋㅋㅋㅋ늑대다진짜ㅋㅋㅋㅋㅋㅋㅋ부장님35살맞나맨날의심되요
10년 전
독자206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작가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오늘은 또 왜 이렇게 우냐구요? 아, 모든 편마다 울어서 이젠 궁금하지도 않으시다구요; 지금 제가 보고있는게 앞치마가 맞습니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제가 생각하는 앞치마가 그 앞치마가 맞습니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세상에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김부장님이 앞치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우리 김부장님이 앞치마라니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그 핫 바디에 앞치마라니 저 숨넘어가서 기절 직전입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거기에 노란 병아리라도 그려져있는 날에는.............와..................저 죽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그리고 징어가 큰일날 소리를 하는구나???? 평생 한달이라니??????????한달?????????30일을 말하는거니?????????그 무슨 가당치도 않은 소리하루도 아니고 한달이라니 만약 김부장님이 그 한달을 지키면 징어 너한테도 결코 좋지는 않을텐데.....징어가 정신을 차리면 언젠가 징어가 셔츠에 이어 앞치마를 해줄 날이 오겠죠. 작가님. 믿어요.(희번뜩) 김부장님의 체력과 작가님의 작품 활동을 응원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나저나 뭔가 허전한데.....아, 김부장님한테 이 말을 안했네요. 김부장님. 저한테 오시면 집안의 모든 셔츠로 보여드릴 수 있는데요. 네? 저의 떡대라면 김부장님의 셔츠도 안맞을것 같다구요?; 무슨 그런..... 정답입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이 떡대로 무슨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울면서 담편 보러갈게요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207
진짜 귀여워요ㅋㅋㅋㅋ 슬럼프일까 긴가민가 하지마시고 쓰고싶은대로 글 써주세요 레밍님이 쓰시는 글 다 좋으니까요 제가 누누이 말하는 거지만 이걸 쓰는데 부담이되거나 힘이 되면 안되는거에요ㅠㅠ 레밍님이 행복하게 글을 써야 서로에게 좋은 거지 한순간 레밍님이 부담이 된다면 그건 진짜 아닌거에요ㅠㅠ 그니까 레밍님 부담가지지 마시고 항상 화이팅하세요!!!!
10년 전
독자208
둘다 아기같아요 ㅋㅋ부장님한테 막나가는 것도 귀엽고 걀혼생활 소서한 일상에서 나오는 달달함이 보기좋네요 ㅎㅎ
10년 전
독자209
역시 신혼이란..눈만 맞으먄 아주..
10년 전
독자210
진짜 갈수록 어려진ㄴ거같은 김종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년 전
독자211
와이프도 능글능글 해지는게 뷰부는 닮아간다는 말이 맞군요ㅋㅋㅋ 이커플 찬성이에요 부럽네ㅠㅠ
10년 전
독자212
으이으잉ㅇ잉ㅇ이ㅠㅠㅠㅠ알콩달콩 신혼냄새폴폴 ㅠㅠ기여워라진짜
10년 전
독자213
부장님 능글맞아ㅜㅜㅋㅋㅋㅋㅋㄱ
10년 전
독자214
ㅠㅠㅠ 또다시 보는 중이에요 ㅠㅠ
10년 전
독자215
응헿ㅎㅎㅎㅎㅎㅎㅎ좋네요ㅠㅠㅠㅠ애들아 행복하렴ㅠㅠ
10년 전
독자216
ㅜㅜㅠㅠㅠ 부장님이 갈수록 더 능글맞아지는것 같아욬ㅋㅋㅋ 귀여워요ㅜㅜㅜ
10년 전
독자217
능글능글 ㅠㅠㅠㅠㅠㅠㅠ달달해ㅜㅠㅠㅜㅠ
10년 전
독자218
능글능글 ㅎㅎㅎㅎㅎㅎㅎ
10년 전
독자219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명작이야이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으으ㅡ으으ㅡ아아아아ㅏㅏ!!!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220
ㅜㅜㅜㅠㅠㅠㅠㅠ부장니이이임ㅠㅜㅜㅜㅠㅠ결혼하시더니능글능글해지셨어요ㅠㅜㅜㅜ
10년 전
독자221
능글능글한거보ㅓ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맞울짓만골라서하는게 귀여워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222
종인아ㅠㅠㅠㅠ결혼하더나 많이 변했네ㅠㅠㅠㅠ진짜 결혼하니까 보기 좋기는 한데 질투나는건 얼쩔수가 없다ㅠㅠ
10년 전
독자22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어째신혼이라그런가더능글능글부장님이네ㅋㅋㅋ징짜행복해보여유
10년 전
독자224
점점 더 능구렁이가 되간다ㅎㅎㅎㅎㅎㅎ 니니야 너 이런님자였어? ㅋㅋㅋㅋㅋ
10년 전
독자225
진짜 부장님어ㅐ이렇게귀야워 .. 30대중반이라는걸 자꾸 까먹게해 ㅋㅋㅋㅋㅋㅋ부장님진짜 오구오루 ㅋㅋㅋㅋㅋㅋㅋㅋㅋ왕귀야워여 ㅠㅠㅠ
10년 전
독자226
능구렁텅이 한마리가 있네욬ㅋㅋㅋㅋㅋ 김능구렁텅잌ㅋㄲ
10년 전
독자227
진짜결혼하더니 더능글능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년 전
독자228
능글능ㄹ글ㅋㅋㅋㅋㅋㅋㅋ귀엽다....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229
완전 허 뭐라 길게 말할 수 앖이 이 커플은 매력적임.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230
꺄..부끄롭다 정말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231
종인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결혼하더니능글ㅋㅋㅋㅋㅋㅋㅋㅋ
10년 전
독자232
겁나귀여어ㅓㅠㅠㅠㅠㅠㅠㅠ왜ㅠ점점더 귀여지는거야ㅠㅠㅠ
10년 전
독자233
겁나 좋다 진짜ㅠㅠㅜㅜㅠㅠ
10년 전
독자23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니니 갈수록 능글능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년 전
독자235
좋아좋아
10년 전
독자236
갈수록 능글거리고 어려지곸ㅋㅋㅋㅋㅋㅋㅌ
10년 전
독자237
아유 종인이 가면갈수록 귀엽네요ㅋㄱㄷㅋㅋ
10년 전
독자238
ㅋㄱㅋㄱㅋㅋ너무귀여워요능글능글종인이
10년 전
독자23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귀여워주금♡♡
10년 전
독자240
능글능글한게아주좋아아주♡♡
10년 전
독자241
저타조탛ㅎㅎㅎㅎㅎㅎ저런 이쁜 결혼생활 너ㅏ무 좋겟다ㅠㅠㅠ
9년 전
독자242
뀨...설렌다...진짜 시험기간에 무슨짓이죠...작가님때문에 글잡에서 나갈수가없어!! 나갈수!! (힝)
9년 전
독자243
ㅠㅠㅠ달달하니좋네요ㅜㅜㅠㅠ
9년 전
독자244
갈수록능글능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어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년 전
독자245
ㅋㅋㅋㅋㅋㅋㅋ진짜 김종인ㅋㅋㅋㅋㅋ허리가 아프도록 어제 달렸구나 그랬구나 ㅇㅅㅁ 그래서 난 와이셔츠가 좋았다는 그런 소리구나ㅋㅋㅋㅋㅋ진짜 능ㄱ글의 끝이다 징어가 화날 정도로 능글능글 능글 열매를 먹었나...
9년 전
독자246
아이 달달해ㅠㅠ어째 부쟌님 점점 능글능글해지는 거 같아요
9년 전
독자247
아님말고!!!!!!!!!!!!!!!!!!!!!!!!!!!!!!!!!!!!!!!!!!!!!111 왘!!!!!!!!!!!!!!!!!!!!!!!!!!!!!!!!!!!!!!!!!!!!!!!!!!!!!!!!!!!!!!!!!!!1 설레!!!!!!!!!!!!!!!!!!!!!11
9년 전
독자248
능글능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좋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ㅈ부러유ㅓ유ㅠㅠㅠ
9년 전
독자249
헛헛허섷서허ㅓㅅ 진짜 설레네욯ㅎㅎㅎㅎ부장님 진짜 능글능글
9년 전
독자250
진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갈수록 능글능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년 전
독자251
ㅋㅋㅋㅋㅋㅋ김종인부방님 아주그냉 힘이 넘쳐나시는듯ㅋㅋㅋㅋㅋㅋ35살맞나여??? 너무좋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년 전
독자252
능글거리는거보ㅏ 설레게
9년 전
독자253
역시신혼이라뜨겁구나~~~~~~~~~~워후~~~~~~~~~!
9년 전
독자254
갈수록 더 능글맞아지는듯ㅋㄱ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년 전
독자255
ㅋㅋㅋㅋㅋㅋㅋㅋ능글능글 종인이ㅋㅋㅋㅋ
9년 전
독자256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김ㅁ조이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257
후...귀엽다 너란나ㅁ자 내꺼할순없으니 징어를잘챙겨랏..
9년 전
독자258
김종인 부장님 아주 밝히시는게.... 핫하고 좋네욬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둘이 어쩜 저렇게 꽁냥꽁냥 귀여울까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보는 내내 엄마미소 지으면서 봤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259
아이구♥♥♥♥♥♥♥♥♥♥쫌잇음애도생기겟네♥♥♥♥♥♥♥♥♥♥♥♥♥♥♥♥♥♥♥♥♥
9년 전
독자260
부장님...어린아내 만나시더니 점점 어려지시네요..
9년 전
독자261
달달하고 종인이는 능글능글하고...❤️❤️
9년 전
독자26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둘다 넘ㄱ여
9년 전
독자263
아 ㅋㅋㅋ둘다 넘 긔엽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년 전
독자264
하..분량과재미왜걱정해료ㅠㅠㅠㅠ전혀그럴필여없어료 진짜길고 진짜재밋어요ㅠㅠㅠ그런걱덩하지마요ㅠㅠ
9년 전
독자265
갈수록 능글맞음이 심해지는 것 같은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는 짓도 점점더 어려지고ㅋㅋㅋㅋㅋㅋ이쯤되면 9살 연하 같은
9년 전
독자266
ㅜㅜㅜㅜㅜㅜ종인이 ㅜㅜㅜㅜ진짜 능글마자우ㅜ
9년 전
독자267
인아 ㅠㅠㅠㅠㅠㅠ 능글믕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년 전
독자268
신혼보기좋다ㅠㅠㅠㅠㅠ나도얼른굘혼하고싶어진다유ㅠㅠㅠㅠㅠ니니세젤능능글능글귀요워
9년 전
독자269
점점더 능글거려지는 김종인 부장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티격태격하는게 보기좋아요ㅋㅋㅋㅋㅋㅋㅋ언제나달달ㅠㅠㅠㅠ
9년 전
독자270
오사원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둘다 능글능글해지고 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요 ㅋㅋㅋ
9년 전
독자27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ㄱㅋㅋㅋㅋ안돼....안돼.......돼......돼...돼
9년 전
독자272
김종인 원래 저러게.능글 거렸나 ㅍㅎㅎㅎㅎ 아사랑스럽다 ㅠㅠㅠ
9년 전
독자273
종인이 진짜 귀여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둘다 짱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274
아 진짜ㅠㅠㅠㅠㅠㅠ저렇게 능글거려도 좋다ㅠㅠㅠㅠㅠㅠ투닥거리는 모습이 너무 설레요♥♥
9년 전
독자275
김종인 진짜 능글거림의 최고봉이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능글능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년 전
독자276
아아아아아ㅏ아아너무달달해아아아아아아아아앙오늘도 뒤늦게 정주행 달립니다~
9년 전
독자27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징어반말이이제절로나오네ㅋㅋㅋㅋㅋ
9년 전
독자278
아완전능글능글ㅋㅋㅋㄱㅋㄱㄱㅋㄱㄱㄱㅋㄱㄱ짱좋아요ㅋㅋㅋㄱㄱㅋㄱㄱㅋ
9년 전
독자279
진짜 갈수록 귀여워져ㅠㅠㅠㅠㅠ능글능글❤️❤️
9년 전
독자280
아ㅠㅠㅠ김종인완전ㅋㅋㅋㅋ능글능글
9년 전
독자281
ㅋㅋㅋㅋㅋㅋㅋ 결혼하더니 막 능글능글...!!!!! 귀여워죽겠어요!!
9년 전
독자282
헐 아 진짜 신혼이라그런지ㅜㅜㅜㅜ넘 달달 하고 좋아여ㅠㅠ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종인이 갈 수록 능글능글... 좋다 진짜ㅜㅜㅜㅜㅜㅜ
9년 전
독자283
아진짜 둘이 너무 귀여운거 아닌에요 ? 인긴적으로 ㅜㅜㅜㅜ 진짜 봉인이도 갈수록 능글능글 맞으니깐 더 귀여운거 같아요 ㅜㅜㅜㅜ 종인이도 이제 슬슬 애기를 기지고 싶나봐요 ! 얼른 생기기를바래봅니다 !!!
9년 전
독자284
ㅋㅋㅋㅋㅋㅋㅋㅋ요즘 계속 종인이한테 넘어가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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