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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혁 몬스타엑스 샤이니 온앤오프
새벽달 전체글ll조회 2924l 2

[VIXX/정택운] 봉사하러 온 의사 정택운, 작은 카페 알바생 이빚쟁 10.

 

 




고맙고 또 고마운 내 암호닉♥



귤껍질

설레이는 좋은 날

콩닥

쥬시

사이다

차학연은 까맣다

이넬

아영

큰코

뎨뎨아기

호미

복숭아

설레임

콩빈

찡찡

 

고마워요!!! ㅠㅠ













삼 일 내내 나 혼자 가게 보고 있었음 ^_^

이홍빈이랑 한상혁한테 겁나 붙어서 지루한 날들은 갱신히 버티고 있었음.

삼일이 돼도 안오는 차학연한테 문자테러 개 쩔게 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왜안와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


[빨리와ㅏㅏㅏㅏㅏㅏㅏㅏㅏ]


[맛있는 거 사오는 거 알지?]


[없다고? 없으면 방뎅이 때찌때찤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안해 오빠 빤니와 나 개심심해....☆★]




이런식으로 문자테러 하니까 진짜 딱 한 통왔음.




[빚쟁아. 맞고 싶니? ^_^. 조동이 맞고 싶지 않으면 조용히 해랅! @.@ - 차씨아줌마]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빤니 오라고 ㅠㅠㅠㅠㅠㅠㅠ 다시 수도꼭지 떼어버릴까 하다 진짜 맞을 것 같아서 그냥 가만히 있었음.

가게 정리하려고 하니까 그때서야 손을 방방 흔들며 오는 거.




[VIXX/정택운] 봉사하러 온 의사 정택운, 작은 카페 알바생 이빚쟁 10 | 인스티즈


"빚쟁아! 형아 왔어!"


ㅎㅎㅎㅎㅎㅎㅎ 왜이제왛ㅎㅎㅎㅎㅎㅎㅎ

뭐 안사왔어? 응? 가방 뒤지려고 하니까 놉! 외치면서 가게 정리 도와줌...

아니 그보다 뭐 안 사왔냐고...응...?

그 지역의 명물이라던가 휴게소에서 파는 음식들이라던가... 응?

결국 아무것도 발견하지 못한 나는 우럭 ..ㅎ...

늦은 시간까지 뭐하러 여기 있냐고 어서 집가서 씻고 자라는 거.

내가 애새끼입니깤ㅋㅋㅋㅋㅋㅋㅋ 학연이 오빠랑 인사하고 나서 집 들어가서 진짜 씻고 잠.

나도 참 말 잘 듣는다..ㅎ...









다음 날 출근 하니까 아침부터 자꾸 치대는 거.

빚쟁아. 너는 왜 솔로야? 응? 왜 왼쪽 약지에 아무런 반지가 없어?

솔로 몇 년 째야? 차도남 좋아해? 모카 좋아하는 사람 어때?

싸가지는 없어도 나름 착한 남자는 어때? 

아차, 우리 빚쟁이는 지금 가릴 때가 아니지 참?

이러면서 자꾸 옆에서 웃으면서 쫑알거리는 거.




[VIXX/정택운] 봉사하러 온 의사 정택운, 작은 카페 알바생 이빚쟁 10 | 인스티즈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학연오빠 간만에 맞고 싶나봐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개때리고싶닿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오랜만에 여자한테 맞고 싶나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들고 있던 나무 주걱으로 등 겁나 치니까 알아서 쪼르르 도망가길래

한 번만 더 그 소리 하면 등이 아니라 갑빠를 부셔버린다는 무시무시한 말을 하곸ㅋㅋㅋㅋㅋㅋ

카운터에 앉아 있었음ㅋㅋㅋㅋㅋ

그러다 학연이 오빠가 해준 샌드위치 먹고 한참 나른 ~.~ 해져 있는 데

택운쌤이 오신 거.




"잘 놀다 오셨나봐요. 보기 좋네."


"아, 네."







[VIXX/정택운] 봉사하러 온 의사 정택운, 작은 카페 알바생 이빚쟁 10 | 인스티즈




ㅋ... 좋으셨나봐... 얼굴에 때깔이 번쩍번쩍하네..ㅎ...

지피베이직이 부릅니다 삐까뻔쩍...☆★

내가 완전 둄마 삐짐 ㅡㅡ 이러고 있으니까 모카 시키고 나서 

주머니에서 뭔가 부시럭 부시럭 꺼내는 거.

뭐지? 뭐지? 명물인가? 오오오오옼!!!! 드디어 선물이 으흥으흥

텐션업되서 모카 드리고 카마히 있는 데 갑자기 택운 쌤이 내 왼손을 잡고는

반지를 끼워주는 거.

...난다요?

난 당황했다 mobsi....

내 손을 보고 마치 만렙을 찍은 듯 ★뿌듯☆ 하게 하게 내 손을 보고 있던 

택운쌤의 정수리가 웃고 있었음.

내가 어떻게 아냐고? 그냥 그래 보였음...ㅋ....

옆에서 상황을 보던 학연오빠가 드디어 우리 운이가 해냈다는 등 말을 하는 데

나만 이해 안되얼? 예?









[VIXX/정택운] 봉사하러 온 의사 정택운, 작은 카페 알바생 이빚쟁 10 | 인스티즈



"선물이에요"


"...예?"


"선물, 이라구요."


"택운쌤. 여자한테 반지 주는 거 상당히 오해 가능한 상황인데요...거기다 약지..."


"그러니까 ,오해 하라구요."




반지만 떡 껴주고 당당히 나가는 그대에게 치얼스...

이게 무슨 일이야? 오해 하라니? 어? 응? 난다요? 죠...죠토마떼!!!!

완전 얼빠진 표정으로 멍때리다 학연오빠가 정신차리라며

주걱으로 내 볼딱지 겁나 찌르는 데... 이거 복수 아니지?

나 그거 방금 감정 실은 게 느껴졌는데?

내가 하지말라고 하니까 갑자기 아줌마 빙의 해서




"오모오모 우리 비쨍이 드디어 의사 애인 생기는거야? 오모오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잠깐만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게 뭐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이가 없어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고...고백한거야 방금? 어? 뭔데이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얼탱이가 없어서 멍때리다 일 끝나고 병원으로 튀어감.

갔는뎈ㅋㅋㅋㅋ 이홍빈이랑 재환쌤이 





[VIXX/정택운] 봉사하러 온 의사 정택운, 작은 카페 알바생 이빚쟁 10 | 인스티즈]



"이야, 이빚쟁 난리났다? 정택운쌤이랑 그렇고 그런 사이라며? 니 주제에?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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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우리 비쨍이 요오오오오오오오옹오옹물이여써?!?!?!! ㅇㄴㅇ!!!?!?!?!?!"







ㅋㅋㅋㅋㅋㅋㅋ아니 이사람들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뭔 개소리야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난 그냥 통보받은 건데 언제 이렇게 퍼진거얔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누구한테 들었냐고 물으니까 택운쌤이 직접 말하고 다녔다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사람이 미치고 파쳤나 진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참 택운 쌤 찾아 다녔음......하...

이 큰 병실을 돌고 돌고 돌아 갱신히 찾음여 ㅠㅠㅠㅠㅠㅠ

손 땋!!!!!!!!!!!!!! 잡고 몸 돌리니까 택운쌤 나 보고 피식 웃는 거.

뭘 웃어 이사람아!!!!!!!!!!!!!!!!!!!!!!!!!!!!!!!

진짜 얼굴 보자마자 반지 택운 쌤한테 쥐어주면서 물어본 게




"지금 고백하는 거에요?"





물으니까 택운쌤 입에서 방언터짐....하... 어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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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백하는 거 맞아요. 친한 오빠 사이인 차학연이랑 신발 맞춰 신고 자랑하는 거 보기 싫고,

이홍빈 환자한테 밥 떠 먹여 주는 것도 싫고,

서울 간다면서 이 삼 일 씩 연락 없었으면서 다른 남자 향수 묻혀 오는 것도 싫고,

이재환 선생님과 같이 있으면서 이재환 선생님께서 빚쟁씨 다정한 눈빛으로 바라보는 것도 싫고,

아는 동생이랑 버스에서 내려서 장난치는 것도 싫고.

심지어 어린 꼬마 아이가 빚쟁씨와 같이 있으면서 소매 끝 잡는 것도 싫습니다.

그냥, 내 옆에 있을 때가 가장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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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이게 뭐시당가...

아니 잠깐만요... 네...?

이렇게 돌직구도 아닌 핵직구 날리면 나 어쩌라고...예?

버스 정류장까지 가면서 하는 말이 자기는 오래 못기다린다고...

반지 다시 내 손에 끼워주는 데 느낌이 되게 묘한거....

내가 멍청하게 서있으니까 집에 들어가 쉬라며 내 손 잡고 정류장까지 

가는 데 아.... 어머니... 이게 뭐에요... 엄마... 보고싶어...














다음 날 아침에 샤워하고 나오는 데 빼 논 반지가 

계속 맘에 걸리는 거... 어떡하지... 이러고 있는 데 아침부터 학연오빠 문자 온거...

제발 오늘 쉰다는 말만 하디마...☆★




[빚쟁아! 어제 어떻게 된거야? @.@?? - ㅠ방관자ㅠ]


[아침부터 이럴거에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닣... 궁금해서...ㅎ.... - ㅠ방관자ㅠ]


[흐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모르겠어요 ㅠㅠㅠㅠㅠㅠㅠㅠ]


[근데 너도 싫지는 않았잖아. 만나 봐! 좋은놈이랑께 @.@!! - ㅠ방관자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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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반지 장착하고 출근 ^ㅠ^

왜냐하면 진짜 싫지는 않았으니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사..사람이 만나 보면서 그렇게 알아가고... 그러는 ...거지... 안 ....그래?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그나저나 반지 참 예쁘넿ㅎㅎㅎㅎㅎ 내 취향이얗ㅎㅎㅎㅎㅎㅎ

반지 반지작 반지작 만지면서 출근 하니까

학연오빠가 쪼르르르르 와서 내 손에 껴있는 반지 보고 흐뭇한 아빠미소 시전ㅋㅋㅋㅋㅋㅋ

왜 오빠갘ㅋㅋㅋㅋㅋㅋㅋ




"운이, 좋은놈이야! 너는 완전 복받은거야!!"


"ㅎ...ㅎㅎ....민망하게..ㅎ...."




반지를 낀 채로 내내 일하다가 택운 쌤이 온 거... 아부끄러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택운 쌤은 여전히 모카 주문함...

내가 건내는 손을 빤히 보더니 피식 웃더니 한 마디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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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 하러 갈래요?"








요니 오빠 미안... 나 나갔다 올게..ㅎ....






+)사담.



1. 온 몸이 오그라든닭!!!!!!!!!!!!!!


2. 학연이 미안. 얼마나 짜증났을까. (측은)


3. 그 동안 의사 택운이 썰 읽어줘서 고마웠어요♥


4. 하도 여기저기 참여하는 것들이 많아서 중간에 어마어마한 텀이 있었는데도

미워해 주지 않아서, 너무 고마웠어요. 안경도 부러지고... 하... 힘만 더럽게 쎈 나레기...



5. 

♥조회수 난다요?♥


[VIXX/정택운] 봉사하러 온 의사 정택운, 작은 카페 알바생 이빚쟁 10 | 인스티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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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동안 쓴 글을 다시 읽으려 하니까 조회수가...ㅎㄷㄷ...

진짜 고마워요 ㅠㅠㅠㅠㅠㅠㅠ 



사랑합니다. (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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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아싸 오늘도 일등이에요!!ㅠㅠㅠ 으잌 이 달다르한데 가슴이 오그라들고 타자를 치는 손이 오그라드는 느낌...!^^....ㅋㅋㅋㅋㅋㅋㅋㅋㅋ달달하고 좋네요 헿..★☆ 끝이 나나봐요..아련... 번외...! 번외가 시급합니다!!ㅠㅠㅠ 둘이 행쇼하는 것도 써주세요...헿...★☆ 재미있는 글 잘 봤어요!ㅠㅠㅠ 즈는 다음글도 또또 기다릴거에요!ㅠㅠ 작가님이 쓰시는건 진짜 다 재미있는것 같아요ㅠㅠㅠㅠ
10년 전
새벽달
ㅋㅋㅋ 쓰는 저도 오징어 되는 줄 알았어요 ㅋㅋㅋㅋㅋ 번외...오겠죠..? ㅋㅋㅋㅋㅋ 그동안 읽어주셔서 너무 고마웠어요!
10년 전
독자2
귤껍질!
10년 전
독자5
으이드으디아드아아아!!!!!!!!!부러워!!!!!!!!!!부럽다거!!!!!!!!!(머리를쥐어뜯는다)요니일루와ㅜㅜㅠㅠㅜㅠㅠㅠ나랑사귀자ㅠㅠㅠㅠㅠㅠㅠㅠ넝담이었어ㅠㅠㅠㅠㅠㅠㅠㅜㅜ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정택운설렌다능ㅠㅠㅠㅠㅠㅠㅠㅠ나도나도반지껴주는남자가있었으면좋겤ㅅ슺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그리고이홍빈이랑이재환ㅌㅋㅋㅋㅋㅋㅋ구이여ㅝㅋㅋㅋㅋㅋㅋㅋㅋ그리거정택운쫘르륵말할때겁귀인데설렘뭐지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와정택운이랑비쨍이랑행쇼ㅠㅠㅠㅠㅠㅠㅠㅠ작가님이랑나랑도행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작가님수고많으셨어요ㅠㅠㅠㅠ다음작품도달려올게요ㅠㅠㅠㅠ수고하셨습니다♥♡
10년 전
새벽달
귤껍질 안녕? 택운이 입에 모터 달았어욬ㅋㅋㅋㅋㅋㅋ 말이 많아졌엌ㅋㅋㅋㅋㅋ 그동안 읽어주셔서 너무 고마웠어요!!!!
10년 전
독자3
작까님????이렇게 끝입니까???이게 마지막입니까????????죰마설레게해놓고 끝입니까?????????????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새벽달
ㅎㅎㅎ 다른 빅스 맴버들과 함께 올게욬ㅋㅋㅋㅋ 그동안 읽어주셔서 너무 고마웠어요!!!
10년 전
독자4
달이에여!!!작가님이렇게끝내는거예요ㅠㅠㅠㅠㅠ엉옹어옹 ㅠㅠㅠㅠㅠㅠㅠ진짜설렌다ㅠㅠㅠㅠ흐규흐규ㅠㅠ
10년 전
새벽달
달이 안녕? 그동안 읽어주셔서 너무 고마웠어요! ㅠㅠㅠㅠㅠ 며칠 뒤에 또 봐요!!
10년 전
독자6
서얼마 나를 지금 이렇게 들었다놨다 들었다놨다 들어놓고 이렇게 가버리는거 아니죠? 제발 아니라고 말해죠 아무나 그렇다고 얘기해죠
10년 전
새벽달
엌ㅋㅋㅋㅋㅋㅋ 그동안 읽어주셔서 너무 고마웠어요!!!! 며칠 뒤에 또 올게요 ㅋㅋㅋㅋㅋ
10년 전
독자7
하...괘설레ㅠㅜㅠㅠㅠㅠㅠㅠㅠㅠ잠못자라고이렇게쓰신거죠?ㅠ(끙끙)진짜ㅠㅠㅠㅜㅠㅠㅜ내심장조사버리고ㅜㅜㅜㅜㅜㅜㅜㅜ
10년 전
새벽달
(주섬주섬) 심장조각을 줍는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동안 읽어주셔서 너무 고마웠어요!!! 감사합니닭!!
10년 전
독자8
아ㅠㅠㅠㅠㅠㅠㅠ너무 설레고ㅠㅠㅠㅠㅠ달달해요ㅠㅠㅠㅠㅠ
10년 전
새벽달
ㅠㅠㅠㅠㅠ 쓰는 데 힘들었습니다...하... 외로워...ㅋㅋㅋㅋㅋ그동안 읽어주셔서 너무 고마웠어요!!!!!!
10년 전
독자9
콩빈이에요!! 끝이에요?? 아쉽지만 끝까지 달달한 정택운의 고백에 설레고 갑니다ㅠㅠ저번화에서 선물줄꺼있다고 하더니 반지였어...고백이었어!!! 와ㅠㅠㅠ ㅁㅋ멋있쟈나ㅠㅠㅠㅠ작까님 그동안 정말 수고하셨고 좋은 글 써주셔서 감사해요!!!♡
10년 전
새벽달
콩빈이 안녕? 그래여!!!!!!!! 내가 마지막에 터트릴려고했져!!!!!!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동안 읽어주셔서 너무 고마웠어요!!!!!
10년 전
독자10
헐!!!!!!!!!!!!!!!!새벽부터 심장폭행!!!!!!!!!!!!!!!!!!!!!!그런데 이렇게 끝내면 섭하죠!!!!!!!!!!!!!!!!!!!!!!!!!!!!!내 십장!!!!!!!!!!!!!!!!!!!!!!!!!!!!!!!!!!!!!!!!!!
10년 전
새벽달
십장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나 귀여웤ㅋㅋㅋㅋㅋㅋㅋㅋ 그동안 읽어주셔서 너무 고마웠어요!!!
10년 전
독자11
오구오구오구오구어구우이태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동안질투하고이쪄쪄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앜ㅠㅠㅠㅠㅠㅠ귀여워둑겠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그동안수고하셨어옇ㅎㅎ
10년 전
새벽달
그동안 끙끙거렸을 태긔 생각하면...ㅋㅋㅋㅋㅋㅋ 그동안 읽어주셔서 너무 고마웠어요!!!!!
10년 전
독자12
으앙아ㅏ아아아아앙 택운이 갑자기 뜬금없는 핵직구 고백ㅠㅠㅠ오구오구 그렇게 질투났어???ㅠㅠㅠㅠㅠ작가님의 드립과 짤로 오늘도 너무 웃고가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작가님 센스 짱짱bbbb 작가님도 글 써주시느라 수고 많으셨어요ㅠㅠㅠㅠ오늘 끝나는 썰들이 되게 많아서 마음이 공허한 느낌??ㅠㅠㅠㅠ항상 좋은 재밌는 글 감사했어요 마지막으로 오늘도 너무너무 재밌게 잘 읽고 갑니당♥♥♥
10년 전
새벽달
오모오모 그동안 읽어주셔서 너무 고마웠어요!!! 금방 또 올게요...⊙+⊙!!!
10년 전
독자13
ㅠㅠㅠㅠㅠㅠㅠㅠ택운이 설레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작가님 수고 많으셨어요 감사합니다♥
10년 전
새벽달
그동안 읽어주셔서 너무 고마웠어요!!! 고마웠어요 ㅎㅎㅎㅎ
10년 전
독자14
오모오모 선물이 반지라니!!!고백이라니!!!! 어우 방언터지는것 좀 봐ㅋㅋㅋㅋ오늘도 차줌마는 줌마리즈를 찍으시네요ㅋㅋㅋㅋ귀여웤ㅋㅋㅋㅋㅋㅋ
10년 전
새벽달
오늘의 앰븨픠는 우리 차줌마앀ㅋㅋㅋㅋㅋ 그동안 읽어주셔서 너무 고마웠어요!!!!
10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0년 전
새벽달
오모오모 그대가 더 짱짱걸 ㅠㅠㅠㅠㅠ 그동안 읽어주셔서 너무 고마웠어요!!!!!
10년 전
독자16
빨리오세요작가님ㅠㅠㅡ류ㅠㅠㅠ하줄줄이그냥나왔으면좋겠네ㅠㅠㅠ
10년 전
새벽달
오모오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도 그렇고 싶어요..ㅎ... 그동안 읽어주셔서 너무 고마웠어요!!!!!
10년 전
독자17
으앙!!운이가 운이답게 고백했네요!요홋!!귀여워...카와이해....이히...이렇게 귀엽게 끝이나서 기분좋네요...번외...올꺼예요?!
10년 전
새벽달
운이 스럽죠? 나...나름? ㅋㅋㅋ 지금 번외를 쓸까 말까 고민중이에요...ㅎㅎㅎㅎ 그동안 읽어주셔서 너무 고마웠어요!!!!
10년 전
독자18
큰코에요!새벽에봣더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짤잌ㅋㅋㅋㅋㅋㅋㅋㅋ놀래라(심장)ㅠㅠㅠㅠㅠㅠ택운이가고백을..!좋다좋다ㅠㅠㅠㅠ반지를딱주면서이걸오해했으면좋겠다고하다니ㅠㅠㅠㅠㅠ고백도진짜참신하닼ㅋㅋㅋㅋㅋㅋㅋㅋ근데이게마지막..화..아니죠..?끝..아니..ㅈ..ㅕ..?(도룩)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다른썰로또오실꺼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안오시면신고할꺼에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제마음의입주신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지금까지너무x215잘읽었어요!!!!짱짱!!!!!
10년 전
새벽달
큰코 안녕?! 운이다운 고백ㅋㅋㅋㅋㅋ 금방 오도록 할게요!!! ㅋㅋㅋㅋ 그동안 읽어주셔서 너무 고마웠어요!!!!
10년 전
독자19
아 아영이에요~ 아진짜 달콩해서 정택운 설렌닭@,@ 정택운 납치설나면 나일듯ㅎㅎㅎㅎㅎㅎ 빨랑 산책하러 가죻ㅎㅎㅎㅎ
10년 전
독자29
근데 다시보니까 이홍빈 진짜 죽일꺼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흌ㅋㅋㅋㅋㅋㅋ
10년 전
새벽달
아영이 안녕? 홍빈잌ㅋㅋㅋㅋ 뚜시뚜싴ㅋㅋㅋㅋㅋㅋ 그동안 읽어주셔서 너무 고마웠어요!!!!
10년 전
독자30
네?????나나나나나나니?? 왜 그덩안인거죠???아니되요ㅠㅠㅠㅠ
10년 전
독자20
나 저런 고백 받고싶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작가님덕분에 로망이 추가됐네요......현실은 모쏠.....ㄸㄹㄹㄹㄹㄹㄹ
10년 전
새벽달
저도 지금 솔로..ㅎ....(눈물을 닦는다) 그동안 읽어주셔서 너무 고마웠어요!!!!!!
10년 전
독자21
설레이는좋은날이에요오모오모택운이가고백을하다니.. .오모오모저는언제저런고백받아볼까요ㅜㅜㅜㅜㅜㅜㅜㅜ우럭우럭ㅜㅜㅜㅜㅜ
10년 전
새벽달
설레이는 좋은 날 안녕? 저도 저런 고백 받고싶네여... 오해 하고 싶어..ㅋㅋㅋㅋㅋ 그동안 읽어주셔서 너무 고마웠어요!!!!!!
10년 전
독자22
와 드디어...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이것이 뭐시옄ㅋㅋㅋㅋㅋ택운아 어떻게 말하고다닐 생각을 다했어
10년 전
새벽달
ㅋㅋㅋㅋㅋ 은근 거슬 렸던게 아니였을까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건들지 말라는 신호? ㅋㅋㅋ 그동안 읽어주셔서 너무 고마웠어요!!!!
10년 전
독자23
헐 정택운 고백 진짴ㅋㅋㅋㅋ사람 당황시키게 하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년 전
새벽달
ㅋㅋㅋㅋㅋㅋㅋㅋ 당황하셧어여? ㅋㅋㅋㅋㅋㅋㅋ 저도여...ㅋㅋㅋㅋ 그동안 읽어주셔서 너무 고마웠어요!!!!!
10년 전
독자24
아...너무 설레요ㅠㅠㅠㅠㅠㅠ저런 핵직구를 아무렇지 않게 하다니...근데 저도 저런식의 고백받고싶어요..♥♥♥
10년 전
새벽달
저도 저런 고백 받고싶어욬ㅋㅋㅋ 오해 하고 싶넼ㅋㅋㅋㅋㅋ ㅎㅎㅎㅎㅎ 그동안 읽어주셔서 너무 고마웠어요!!!!!
10년 전
독자25
으ㅏ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택운이고백괘설리ㅠㅠㅠㅜㅜㅜㅜㅜ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10년 전
새벽달
두근두근 설리설리 ㅠㅠㅠㅠ 그동안 읽어주셔서 너무 고마웠어요!!!!
10년 전
독자26
차학연은 까맣다여요! 야레야레... 작가님 안되겠는걸요? 쿡... 감히 솔로에게 이런 똥을 주시다니... 5그리토그리하지만 그래도 나름 제가 원했던 엔딩이니까 뭐ㅋㅋㅋㅋ 아 정말 번외는 이번에도 안나오는건가여... Hㅏ... 정택운은 공개연예를 좋아하나봐요... 저는 비밀연예하는게 더 편해져서...^^ 아무도 제가 남친이 있다는걸 모르는게 제 남친도 저랑 사귀는걸 모르더라고요! 완전 깜놀... 근데 정택운 이렇게 귀여워도 되는거예요? 진짜 막 다다다다 말할때 귀여워서 납치하고싶어 죽는줄...^^ 근데 망태기가 없어서 fail...ㅋㅋㅋㅋ 아 진심 끝나니까 또 이런 기분을 느끼네요. 섭섭하다!!!! 섭섭해요 그냥!!! 시원섭섭한게 아니라 그냥 섭섭해!!!!
10년 전
새벽달
차학연은 까맣다 안녕!? 저도 쓰는 동안 오글거려서 죽을 뻔..ㅎ...ㅎㅎ.... 번외는 할까말까 고민 하고 있어요..ㅋㅋㅋㅋ 운이야 숨쉬는 것 마저 카와이해..ㅎ... 금방 오도록 노력할게요!!! ㅋㅋㅋ 그동안 읽어주셔서 너무 고마웠어요!!!!
10년 전
독자27
으엉우워ㅓㅓㅓㅓㅓㅓ 오그라든다 블랙홀에 빠져들어가는 거 같ㅌㅌㅌㅌㅋ타ㅏㅏㅏㅏㅏㅏㅏ 긍데 좋타ㅏㅏㅏㅏㅏㅏㅏ헣ㅎㅎㅎ
10년 전
새벽달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도 오글거려요..ㅎ..ㅎㅎㅎ.... 그동안 읽어주셔서 너무 고마웠어요!!!!
10년 전
독자27
ㅠㅠㅠㅠㅠㅠㅠㅠ택운이ㅠㅠㅠㅠㅠ설렌다ㅠㅠㅠㅠㅠ
10년 전
새벽달
오모오모 그동안 읽어주셔서 너무 고마웠어요!!! ㅠㅠ
10년 전
독자28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이런 이게 뭐야ㅠㅠㅠㅠㅠㅠㅠㅠ겁나 설레 정택운!!!!!!!!! 아이시떼루!!!!!!!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그치만 넘누 오글거렸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래도 좋다능 (엄지척)
10년 전
새벽달
저도 오글거리네욬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 그동안 읽어주셔서 너무 고마웠어요!!!!!
10년 전
독자31
안녕하세요 콩닥이에요! 그동안 댓글도 못쓰구 해서 미안해요...8ㅅ8 나란 바버.... 왜 쓰차 당해서 댓글을 못달았ㄴ...ㅣ.....☆★ 역시 이번에도 해피엔딩이네요! 택운이 고백하는것도 설렘터지고 왜 나는 산책하러 갈래요? 가 너무 설렐까요...ㅇ<-< 항상 새벽달님 글은 재밌기도 하고! 설ㄹㅔ기도 하고! 그래서 사랑합니다ㅠㅠㅠㅠㅠ 그동안 쓰시느라 수고하셨어요(박수) 다음 글에서 또 봬요!
10년 전
새벽달
콩닥이 안녕?! 쓰차 왜당했어요 ㅠㅠ 댓글보다는 읽어주는 게 더 고마워요 ㅠㅠㅠㅠ 산책 하러 당장 갑시다 ㅠㅠㅠㅠ 그동안 읽어줘서 너무 고마웠어요!! 꼭 다시 올게요!! ㅎㅎ
10년 전
독자32
이넬입니다ㅠㅜㅜ갑작스럽게 비회원이라 많이당황하셨죠?ㅋㅋㅋㅋ큐ㅠㅠㅠ사실 제가 이제 고3이라서....나결정을 해놨기때무네....한동안 작가님 못뵐꺼같아서ㅠㅠㅜ늘 함께하는 독자되려고했는데 죄송해요ㅠㅠㅠ수능 끝나고 찾아올테니까 저 심심하지않게 정주행할 글들 많이써주세요ㅠㅠㅠ응원하겠습니다! 저 돌아왔을때도 계셨으면 좋겠는데ㅠㅜㅜ욕심이겠죠ㅠㅠㅠ어쨌든 다녀올께요!
10년 전
독자32
복숭아에옄ㅋㅋㅋㅋㅋㅋ급고백잼ㅋㅋㅋㅋㅋㅋㅋㅋ정수리를흔들거리며웃는남자참제취향입니다만^0^ 자까님쓰시느라고생하셨고 다음썰도보러올게용 감기조심!
10년 전
새벽달
복숭아 안녕? ㅎㅎㅎㅎㅎㅎ 그동안 읽어줘서 너무 고마웠어요!!! 우리 복숭아도 감기 조심해요!! 아프지말고!!
10년 전
독자33
저를 아주 들엇다 놧다 들엇다 놧다 자까님 요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옹ㅇ옹오오옹물 ㅠㅠㅠㅠㅠ 첫화부터 막화까지 달렸넹 ㅕㅠ_ㅠ 으앙ㅇ 설레고 막 설레고 무턱대고 여행다녀와서 막 무턱대고 반지 껴주면 아주아주아주앚우장주앚우장주앚웆ㅇ 곻ㅎ맙습니닿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10년 전
새벽달
오뫀ㅋㅋㅋㅋㅋ 이 늦은 시간에 아직 안자고 있었어요? ㅋㅋㅋㅋㅋ 어서 주무세요 ㅋㅋㅋㅋ 그동안 읽어주셔서 감사했어요!!ㅠㅠㅠ
10년 전
독자34
작가님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으억마지막화너무설레잖아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특히 서울 간다면서 이 삼 일 씩 연락 없었으면서 다른 남자 향수 묻혀 오는 것도 싫고 이부분....와나.... 다른글도기다리고있을게요 작가님!! 너무잘보고가요!!짱짱짱짱짱짱!!!! 아너무아쉬워요...........이럴수가..... 번외슬쩍기다려봅니다..힣.. 잘보고갑니다!!!
10년 전
독자35
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택운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택운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흡 작가님 수고하셨어요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36
아, 아니이게뭐야.. 내가 유치한 고백같은거 좋아하기는.한데 이런식으로 고백하면 크나큰 오예임..♥
10년 전
독자37
음...?!!!!! 벌써 끝이에요???!!!!ㅠㅠㅠㅠ이렇기 끝인건가요ㅠㅠㅜ이렇게ㅠㅠㅠ빚쟁이랑 택운랑의 행쇼로 끝인건가오ㅠㅠㅜㅜ
10년 전
독자38
진짜 뭔가 한방에 뽷!!!!!!뙇!!!!!!!하고 터진 마지막편이네욬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아쉬워요....
10년 전
독자39
으아으아 귀여워ㅠㅠㅠㅠ저도 약지에반지하나....ㅎ.......제발....ㅎ.....
10년 전
독자40
하 ㅠㅠ 해피엔딩!! ㅠㅠㅠ 택운잌ㅋㅋ 고백이 ㅋㅋㅋ 당황당황ㅋㅋ 그래도 멋잇네염 ㅎㅎ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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