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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피니트/현성] 그러지마...제발 7화 | 인스티즈

여러분! 제가 돌아왔어요!!!

먼저....사정이 있는지도 모르고 안봐주신다고 징징 거려서 죄송해요...ㅠ.ㅠ

그런데...마침 딱 적당한 짤이 저거 둘밖에 없더라고요 ㅎㅎ

저의 심정을 나타내기에는 적절하죠? ㅎㅎ ㅋㅋㅋㅋㅋㅋㅋ

항상 봐주시는 님들께 경의를 표합니다...

늘 부족한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7화보기~~

 

 

[인피니트/현성] 그러지마...제발 7화 | 인스티즈

 

 

 

 

 

 

 

 

 

 

"많이 야위였구나..."

 

 

 

 

 

 

 

말끔한 검정 수트...

우현이가 무미건조한 표정으로 나를 쳐다. 보고있었다.

무언가 말을 하고 싶으나 참고 있는 표정.....

 

 

 

 

 

 

 

 

 

"어...우현아...안녕..."

 

 

 

 

어색하게 인삿말을 건네어 본다...

며칠만 이였을까....

아버지가....아버지가....그리 가신뒤로...

벌써 4일째 학교를 가지 않고 있다....

 

 

 

 

 

 

"전화는...왜 안받았니?"

 

 

 

 

전화...전화...그러고보니... 그날 이후로

휴대폰을 한번도...본적이 없었다...

 

 

 

 

 

"어?!어...그래...너도 보다시피..."

 

 

 

 

급히 휴대폰을 확인 해본다...

전화35통...메세지...35통 그렇게

확인하지 못한 전화들....전부 우현이였다...

 

 

 

 

 

 

"미안...상황이 상황이라... 지금은 아무도...만나고 싶지 않아...그만 돌아..."

 

 

 

 

 

따듯한 품안으로 안기는 기분이 들었다. 잠시 내가 몽환 속에서 거니는 것일까...

우현이는 아무말 없이 나를 당겨 자기 품으로 나를 안았다.

왜 일까... 그 동안... 수없이도 쏟아져서 이제는 눈물 조차 나오지 않았던 나였지만..

그 순간 눈물이 나의 눈을 비집고 흘러 나오기 시작하였다...

 

 

 

 

 

 

 

"많이...힘들지? 그래...그렇게 울어... 마음껏... 실컷..."

 

 

 

 

 

 

 

 

"흑...흑...으..흐흑....아버....아버지가... 흐...흑.."

 

 

 

 

 

 

그저 우는 나의 머리를 다독이며 나를 달래주는 우현이였다.

아무 말없이...그저...나의 눈물이 자신의 옷을 침범하여도..

가만히...그저...가만히...있어 주었다...

너무...어지러웠다...그리고 너무나 따뜻한 느낌이 들었다..

잠시... 정신줄을 놓아보자...

 

 

 

 

 

1시간뒤...

 

 

 

 

"아들!성규야 일어나봐..!"

 

 

 

 

 

익숙한 어머니의 목소리였다...제발...늘 맞이 하기 귀찮아 하던

평화로운 가정의 어머니가 아들보고 학교가라며

깨우는 그 소리이길....

조심 스럽게 눈을 떠보았다.

 

 

 

 

 

 

"네...정신 차렸군요...아마...극심한 과로 등등이 원인 이였던 것 같습니다."

 

 

 

 

 

내가 간절히 찾던 목소리를 맞이 한곳은 병원....병원 이였다,,,

눈을 뜨자 말자 어머니는 빨개진 눈으로 나를 보며 우셨고,

옆에 우두커니 우현이가 서있는 채로 나를 지켜보고 있었다.

 

 

 

 

 

 

 

"음...뭐가...어떻게 된거에요?"

 

 

 

 

 

어머니께 의문을 담아 물었다. 어머니께서는 내가 우현이 품에서 울다가

갑자기 눈동자가 풀리더니 푹 하고 쓰러 졌다고 우현이가 너를

업고 병원으로 달려 왔다고 하셨다. 진동 소리가 들렸고...어머니는 다시

장례식 장으로 돌아가셨다.

 

 

 

 

 

 

"미안...많이 무거웠을 텐데..."

 

 

 

 

 

"야...너 하나도 안무겁거든? 무슨 사내 자식이...넌 뭐라도 먹고 살좀 찌워야 겠더라,,,"

 

 

 

 

 

 

 

우현이는 무덤덤한 표정으로 말을 하였고....나는 일어서려고 했으나

팔에 이물감에 아파서 시선을 옮겨 보았더니...링거가

살을 뚫고 들어오고 있었다..

 

 

 

 

 

 

"병원에...잠시 누워서 쉬도록 해..."

 

 

 

 

나의 머리를 쓰담더니 우현이는 병실에서 나갔다...

 

 

 

그후로도 우현이와는 매우 친하게 지냈다...

다만,,,나만 변화가 있었다...

 

 

5개월 후....

 

 

 

 

"김성규! 너 그 따위로 행동 할 거면 당장 학교 때려쳐!"

 

 

 

 

 

오늘도 꼴값떠는 학생 주임한테 잔소리를 들었다.

 욱하는 마음에 말대꾸 했다가 돌아오는 호통...

교무실 문이 열리더니 나의 담임선생이 들어오더니 학생 부장과 이야기를 시작한다.

 

 

 

 

 

 

"성규가 여기 있다고 해서 왔습니다. 제가 지도 할테니 그만 넘겨주세요"

 

 

 

"아니!...윤선생!이건 내 할일이니 빠져 있어욧!"

 

 

 

 

"제 학생입니다. 제가 담임입니다. 그러니 제가 지도하겠습니다."

 

 

 

 

"아니!!저!저!저!"

 

 

 

 

학생주임이 황당해하며 뒷목을 잡는다.

이제 갓 26살이 된 젊은 교사...나의 담임 이였다.

하지만 나이에 어울리지않는 뛰어난 언변은 보는 다른 교사로 하여금

자신의 편으로 만들었고 나는 결국 담임 손으로 넘겨졌다.

 

 

 

 

 

 

"음...성규군...많이 힘들다는 거 잘압니다...하지만 이제..."

 

 

 

"닥쳐요...알긴 뭘 알아요? 선생님이 뭘알아요?"

 

 

 

"성규군...아니다...성규야...어머니 생각해서...그만...공부도 좀 하고..."

 

 

 

 

 

"아 씨발! 엄마 얘기 꺼내지 말라고요!"

 

 

 

 

순간 어머니 이야기 때문에 욱했다...

그 날 이후로...어머니께서 술만 드시고...

매우 방탕한 생활을 하시다가...결국 간암 판정을 받으시고

병원에 입원하셨다...

하지만 어마어마한 병원비...이미 있던 집마저 넘어간 상태였고...

쪽방에서 월세 살이를 하였고...

어머니 마져 그렇게 잃고 싶지 않았던 닥치는 대로 아르바이트를 해서

조금씩이나마 간간히 치료비를 대고 있었다. 그런데...그런 것도 모르고 함부로 말하는 선생이 짜증났다.

 

 

 

 

 

"그래서 병원비 선생님이 대줄꺼에요?아니잖아요?그러면서 뭘 이해한다고..."

 

 

 

 

 

 

"성규야..."

 

 

 

 

내 마음 대로 선생님의 말씀을 끊어먹고...그 자리에서

나왔다. 진동이 울렸다. 명수였다. 벌써 연락한지

몇개월이 지났다. 하지만 일부러 받지 않았다.

예전의 김성규는 죽었기 때문이다.그렇게 교실로 돌아왔다.

잠이나 잘까 해서 자리에 가보니 나에 대한 모욕적인 낙서를 웃으면서 하고 있는 일진 아이들이 보였다.

순간, 너무 화가 치밀어 올라서 의자를 들어 집어 던졌다.

하지만 의자에 맞은 일진놈이 매우 열이 받았는지...

곧 바로 나를 매우 패기 시작하였고, 강도가 점차 심해졌다.

 

 

 

 

 

 

"개새끼...내가 아주 좆으로 보였냐?"

 

 

 

 

 

"크..큭큭...좆?지랄하네 염병새끼..."

 

 

 

 

상당히 여유로운 미소로 놈을 도발하였다. 그래...이렇게 살바엔맞아죽자...생각하고 도발을 하니 예상대로

저돌적인 놈은 나를 매우 가격 하였고...심지어입에서 피가 흘러나왔다...하지만 놈은 그런거 하나 아랑곳 하지않고

끝까지 나를 때렸다. 드르륵 하고 교실문이 열리고...내가 맞는 것을 보며 비웃음으로 가득하던 교실이

점차 소리가 적어지더니 이내 조용해졌다.그리고...놈과 어울리던 놈들이 갑자기 날때리던 놈을

말리더니 흥분을 가라앉히지 못하자 끌고 나가버렸다.

그리고 쓰라리고 멍들어 부어버린 나의 볼을 잡는 아이가 있었다.

부은 눈으로 누구 인가를 보았더니 우현이였다. 나를 일으켜 세우더니 대리고 나가면서 우현이 얼굴을

얼핏 보았는데 반 아이들을 째려보고 있었다.하지만 반아이들은 눈을 전부 내리깔고, 그 누구하나

대적하지 못했다.이렇게 만신창이가 된 상황에도 여전히 심장이 두근거리고

전보다 더 심하게 뛰었다...

 

 

 

잠시뒤...

 

 

 

선생님께 무언가를 말씀드리더니 나를 데리고 밖으로 나가기 시작하였다.

 

 

 

 

 

"야?!어디가?그리고 놔 피묻어..."

 

 

 

 

"그냥 가만히 있어라...오늘 마침 할 이야기도 있었고...잘됫네...니꼬라지 보니까 너희 어머니 계신병원가서 이야기하자"

 

 

 

 

 

콜택시를 부른 우현이는 나를 태우고 병원으로 갔다. 나는 간단한 치료부터 받았다.

그리고 우현이 에게 갔다.

 

 

 

 

 

"그래...할 이야기가..."

 

 

 

"너희 어머니 치료하셔야지..."

 

 

 

 

"....그럴 만한 입장이 아니라서..."

 

 

 

 

"치료비는 걱정 하지 말아,,,이미 전부 내가 다준비했어"

 

 

 

 

 

 

"...."

 

 

 

 

 

 

"성규야...김성규...대답해야지?자존심은 상할 필요 없어...나중에 갚으면 되잖아?"

 

 

 

 

 

 

 

"고...마워...고맙다...정말..."

 

 

 

 

 

눈물이 나올 것 같았다. 우현이는...왜이렇게 헌신적일까..

비록 정말 친했다고는 하지만...남인 사람에게..

왜...왜일까...

 

 

 

 

 

 

"너희 어머니...상태가 정말 안좋다고 하시더라...그래서...미국 가서 치료받는게 어떻니?"

 

 

 

 

 

 

"뭐?미국?!"

 

 

 

 

 

 

 

"그래 미국...거기...실력 정말 좋아...우리 큰 아버지도 간암 말기였는데...거기서 완치했다더라.."

 

 

 

 

 

"하지만..."

 

 

 

 

 

 

"선택의 여지는 없는거 같은데...?"

 

 

 

 

 

 

 

그렇다...우현이 말대로...나는 선택의 여지가 없었다.

상태가 날이 갈 수록 나빠지고 계셨기에...

 

 

 

 

 

 

"어머니...하고 이야기 할 시간을 줄레? 너도 같이..."

 

 

 

 

 

"그래..."

 

 

 

 

 

어머니 병실에 도착 하였다. 나의 지금 상태를 보시고

당신 생각보다 나부터 더 걱정 하실게 걱정 되었지만시간이 얼마 없었다...

병실 문을 열고 들어 갔다...날이 갈수록 야위시더니...지금은 거의 뼈만 남으셨다...

 

 

 

 

 

"아들! 얼굴이 왜그래?! 누가 때렸어?! 누가...콜록.."

 

 

 

 

 

"아...됏어...그나저나...엄마...치료받으셔야지..."

 

 

 

 

 

 

"너나 됐어...벌받은거지...속상하다고 술만 먹은..."

 

 

 

 

 

"치료비는 걱정 말어...우현이가...빌려 준다고 했어..."

 

 

 

 

 

어머니는 눈이 휘둥그레 지시더니 치료 받지 않겠다고 거절 하셨다..

왜냐하면...그 돈이 비록...우현이에겐 우스운 액수 지만...

우현이의 부모님이 남겨주신 유일한 것 이라는걸 아는 당신이셨기에...

하지만 우현이가 말을 꺼냈다...

 

 

 

 

 

 

 

"성규 어머님...성규에게 남으신 유일한 가족은 어머님입니다...가족을 잃은 고통...제가 잘압니다.."

 

 

 

 

 

"....."

 

 

 

 

 

"그리고...성규가 잘 자라는걸 보고 싶으지 않으신가요?"

 

 

 

 

"......"

 

 

 

 

 

 

"성규를 위해서라도 치료를 받으셔야합니다..."

 

 

 

 

 

우현이의 기나긴 설득 끝에 어머니는 치료를 받기로 하였다...

 

 

 

 

1주일 뒤...

 

 

 

 

"아들...엄마 없어도...잘 지낼 수 있지...?하긴...우현이랑 같이살면.."

 

 

 

 

우현이랑 같이 살다니?무슨 소리지? 의문을 담은채로 물어보았다..

그렇다...끝내 내가 걸려서 걱정 하시던 어머니가...우현이에게 나를 부탁 하셨고..

우현이는 흔쾌히 받아 들였다...

아무리 그래도...나없이 둘이 결정하다니...많이 섭섭했지만...

솔직히 정말 기분이 좋았다...우현이랑...같이 살게 되다니...

어머니는 그렇게 우현이가 준비해둔분들을 통해서 미국으로 가셨다..

 

 

 

 

 

 

 

"자...성규야...이제 니 짐싸러 가야지..."

 

 

 

 

 

"어...어..그래..암튼.. 고맙다..자식아.."

 

 

 

 

 

 

그렇게 짐을 싸서 우현이네 집에 도착 하였다. 생전에 부모님과 함께 살던집이라서

그런지...무지크고 호화로웠다...우현이와함께 집안으로 들어갔을때

호화로운 겉과 달리 안은 무지 썰렁했다...하긴...혼자사는데...

그렇게 생각하니...우현이가 느꼈을 외로움을 내가 채워 주겠노라..하고 다짐하였다.

 

 

 

 

 

 

"자...여기가 니가 쓸방이야..."

 

 

 

 

방은 상당히 잘꾸며저 있었다. 인테리어 하나하나 전부 내마음에 들었다.

 

 

 

 

 

"와...대박...마음에 완전 들어...고마워..."

 

 

 

 

 

눈물이 나올것 같았다...이렇게나 잘해주다니..

 

 

 

 

 

"앞으로 잘지내보자!"

 

 

 

 

우현이의 밝은 목소리가 들려왔다.

나는 또 심장이 심하게 요동쳤다. 그리고 얼굴이 달아올랐다.

이러면...안되는데...

 

 

 

 

"음?!성규야!너 어디아프니?얼굴이 빨개..."

 

 

 

 

 

 

 

"어...아...열이 좀 있나봐...좀 쉬고싶은데..."

 

 

 

 

 

위험하다...심장소리가 가슴을 뚫고 지나가서

우현이에게 들킬까봐...

내말을 듣자 우현이는 상냥한 미소를 지어주고

방에서 나가 주었다...

이왕 이렇게 된거...조금 쉬고 싶었으니까

침대에 누워 잠시 눈을 감았다...

 

 

 

 

5 시간후....

 

 

 

 

어둠이 주변을 에워 싸인것이 느껴진다...

목이말라 일어날려고 하였으나...누군가의 손길이

뺨에서 느껴진다...원래 작았던 눈으로 실눈을 뜨고 바라보았다.

우현이였다. 자세히는 보이지 않았지만...창문을 통해 들어오는 달빛에 얼굴이

조금 비추어 졌기에 알아 볼 수 있었다...당장 일어나고 싶은 마음을

억눌른채 아직 자는 척을 했다.

 

 

 

 

"김성규...너는 어째서... 자는 모습도 이렇게 귀엽냐?"

 

 

 

 

내가 잘못들은 것일까...귀엽다니..

그렇게 내귀를 의심하고 있을때 우현이의 얼굴이 다가왔다...

그리고는...나의 입술에 자신의 입술을 포개었다..

 

 

 

 

 

"김성규...넌 어떤지 모르겠지만...나는 니가 너무 좋다...그냥 영원히 내꺼 해야겠다...아무도...못줘.."

 

 

 

 

 

 

 

 

 


저의 사적인 사담후세인!(개드립 죄송...)~~

 

저번에 읽어주신...석류님,삼동이님,큐큐님,감성님!

정말로 감사합니다!

특별히 궁금하시거나 질문있으시면 달아주세요!

바로 칼은...아니더라도 답변 꼭해드립니다!

음...원하신다면 글에 깜작 까메오로 등장 시켜드릴까요?ㅋㅋㅋㅋㅋ

ex)길묻는 성규에게 대답해주는 행인 !

(이렇게 할 시엔 하시고 싶은 역할 정해서 적어주세요!)

정말로 사랑합니다 ♥~♥!!!!!

 

 

안녕하세요! 여러분~~ 오늘은 조증 걸린 ㅋㅋㅋㅋ 암튼 기분이 좋네요...

그런데 이렇게 조증 걸린 상태로 암울한 글을 쓰기가....

괜찮아요 ^-^저는 다중인격이니까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음...이번편은 정리가 덜 된것 같고...1주일뒤...5개월뒤 엄청 휙휙 지나갔죠?

죄송합니다...제가 정리하는 능력이...좀 딸려서...이해해주세요...

 

하지만!!!!!!!!!!!!!!!!!!!!!!!!!!!이제부터 배경은 거의 완성 되었구요...

여러분들이 원하시는 것은 이제 나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음...성규 도망....

우현이 추격...집착...흐흐흐흐....

암튼 우리 다같이 웃어볼까요?!

 

 

 

[인피니트/현성] 그러지마...제발 7화 | 인스티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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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큐큐에여 허허허허허우현이대받ㅠㅠㅠㅠ드뎌 집착이!!허러러럴 ㅋㅋㅋ지나가는행인 ㅋㅋㅋㅋ 제이름이못생겨서...하... 원하는이름은 다애요 역할은... 아 똥쏜이라 ㅋㅋㅋ 다좋아요 ㅠㅠ
11년 전
월인
좋습니다! ㅎㅎ 접수 하였습니다...다애... 역할은 기대하세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11년 전
월인
아....그래도 크게 기대하지마세요 ㅠ.ㅠ 까메오 수준이라...스토리에 큰 이변을 가져올 정도의 존재는 못될거에요 ㅠ.ㅠ죄송합니다.
11년 전
독자2
감성 이에요 성규가 알게되었네요 우현이의본심을
11년 전
월인
아직은 이르고요... 곧 그렇게 될거에요 ㅎㅎ
11년 전
독자3
꾸꾸미 라고합니다!! 집.착.집.착 도.망.도.망!!!
아 모티였는데! 첫 짤보고 흠짓ㅋ

11년 전
월인
흐..흐...흐...흐 제가원래 집착물을 좀 좋아해서 즐겨봤는데 ...소름돋는 집착을 조금 보여드릴께요 ㅋ
11년 전
독자4
석류에요!ㅠㅠ대박 달달해 ....우현이자상하고부럽고..아그냥좋네요!
11년 전
월인
ㅋㅋㅋㅋ 자상함?이여? 이제 곧 사라질텐데요... ㅋㅋㅋ 집착만 남을텐데... 그대 쿠크는 제가 책임 못져요 ㅋ
11년 전
독자5
아ㅠㅠㅠ삼동이에요ㅠㅠㅠ뭔가 대사하나하나가 다정한듯 한데 집착돋네요ㅠㅠㅠ저...출연 시켜주세염...이름은...바다로...역할은 아무거나...지나가다가 부딪혀도 괜찮으니끼...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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