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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00
몽9입니다!
황제가 언능 황후를 ㅜㅜㅜ!!!!신경 쓰면 좋겠어용 ㅜㅜ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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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01
보름달입니다♡! 아우 정말 백야로도 모자라 태부라니요ㅠㅠㅠ 백야 태부 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 짜증나고 싫어요...ㅠㅠㅠ 빨리 황후열전에서 사라졌으면 합니다ㅠㅠ 13화 읽으러 갈게요ㅠㅠㅠ 아오 짜증나 백야!!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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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02
오호~~ 백야~~그렇단 말이지.... 똑같이 당했으면 하네요...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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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03
블루레인입니다ㅠㅠㅠㅠㅠㅜ
이제야 인티에 들어온 저는 죄인입니다ㅠㅠㅠㅠ
두 편이나 올라오다니ㅠㅠㅠㅜ저 감도유ㅠㅜㅠㅜㅜㅠㅡ
진짜ㅠㅠㅠ백야 너무 싫어요ㅠㅜㅠ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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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04
백야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너무 싫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ㅠㅠㅜㅜ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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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05
아름답게 치장하여도 황후가 더 예쁩니다ㅜㅜㅜ 마음도 그렇고... 연회에서 무슨 일이 벌어질까 걱정 반 기대 반이네요.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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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06
치미꾹스입니다 ㅜㅠㅠㅜㅜㅜㅜㅜㅜㅜㅜ 이제서야 보게되었는데 ㅠㅠㅠㅠㅠㅠ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황후가 너무 안쓰러워요 ㅠㅠㅠㅠㅠㅠ 우리 황후 ㅠㅠㅠㅠ 그나저나 지민이가 드디어 완전히 인정했군요!!!! 익위사 지민이도 정말 좋아요 ㅠㅠㅠ 이 이야기의 끝에 남주가 누구인지는 아직 모르겠지만 황후가 꼭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ㅠㅠㅠ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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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08
백야도 여주랑 다를게 없잖아 장치판에 섞였구만 오히려 아무것도 모르는 여주만 더 안쓰럽게 됐네 속상해 진짜..ㅠ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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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09
찜니ㅠㅠㅠㅠㅠㅠ넘기여워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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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10
백야 너....진짜 나빴어ㅠㅠㅠ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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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12
백야에겐 영악하다는 표현이 정말 딱 들어 맞군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황후 찌통이라 너무 슬퍼요 ㅠㅠ 얼른 황후가 행복해졌으면 좋겠습니다 황제와 함께.... 어남국...........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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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13
윱이에요 ! 아 백야 너무 화나는데요 ㅋㅋㅋㅋㅋㅋㅋ 어휴 정말 그리고 태부도 참 너무해 살려고 하는 건 알겠는데 그래도 치사하게 백야한테 가냐 에잇 황후랑 태형 아니면 황후랑 지민 이렇게 좀 꽁냥꽁냥하게 해주세요 하 황제도 그래야 어 좀 뭘 깨닫죠 황후 너무 불쌍해 ㅠㅠㅠㅠㅠ 좋았던 일이 없는 거 같아요 ㅠㅠㅠ 맴찢이다 작가님 저는 다음 화를 보러 가겠숩니당 이번 화도 잘 봤어요 !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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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14
[30901] 이에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다 읽고 댓글 쓰느라 이제야 쓰네요 ...... ㅜㅜㅜㅜㅜㅜㅜㅜ 지민이 아주 나이스입니다 개인적으로 지민이가 아주 들이댔으면 좋겠지만 우리의 지민이는 너무나 수줍은 익위사인 것...... 정국이의 속마음은 언제나 알 듯 말 듯 해서 애타는데 그 기분이 너무 좋아서 이 글을 읽게 되는 것 같아요!! 황후와 정국이가 언젠가 사랑을 할 수 있을까요...? 작가님 너무 글 잘 쓰시는 것 같아요 항상 재밌게 보고 있어요! 글 쓰시느라 늘 수고하십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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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15
꾸깃꾸깃이에요! 백야는 저번화부터 눈엣가시 절정에 이르더니ㅜㅠㅜㅠㅠ여전히 거슬려요ㅠㅠㅠ 눈치없이 석고대죄를 멈춰달라는것도 싫지만 그게ㅡ아니고 알고서 행동하는것도 왜이렇게 싫은지 ..ㅠㅠㅠㅜㅜ 그걸 오늘만사는 별감 태형이가ㅋㅋㅋㅋ막아준게 왜이렇게 시원했던지ㅋㅋㅋㅋ그리고 황후가 알게모르게 하는 행동들때문에 혼자 어쩔줄 몰라 끙끙대는 지민이도 너무 귀여워요ㅠㅠㅠ캐릭터 너무 맘에들어요..? 오늘 편 끝까지 읽어보니까 정국이가 왜 석고대죄 처분을 내렸는지 이해하게됐어요.. 최악의 길을 피하려고 했던거군요ㅠㅜㅜ
작가님...제가 긴 쓰차를 여러번 받은 것 때문에 댓글을 잘 적질 못했어요 여태까지ㅠㅠ이제서야 몰아서 읽고 댓글 남깁니다아.....?? 부디 어여삐 봐주세오...흑흑 ㅠ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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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16
솜구입니다! 백야 진짜... 제가 다 화가 나네요 ㅠㅠ 역시 궁에선 하루도 조용할 날이 없고 어느 곳에서 언제나 역모(?)의 씨앗은 생기네요 ㅠㅠ 황제가 황후에게 마음을 줄 수 없는 것도 이 때문이 아닐까라고 조심스럽게 예상해봅니다! 황제도 황후가 걱정되어 익위사를 통해 모셔가라거 한 거겠죠! 익위사도 황후에게 저런 질문을 하며, 항제에 대한 마음에 확답을 들으며 얼마나 가슴 이팠을까요 ㅜㅜㅜ 잘 보고 가요!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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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17
태부지금뭐라고...? 아진짜 짜증나네 제발 그러지마세요 ㅠㅠㅠ 황후 불쌍해ㅠㅠ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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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18
백야 너무 얄미워요ㅠㅠ
에휴 그래도 정국이가 황후를 아예 걱정하지 않는건 아니었나보네요.
황후를 짝사랑하는 태형이와 지민이도 참 안타까워여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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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19
백야좀 얼른 없애주세뇨...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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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20
이션입니다.
세상에ㅜㅠㅠㅜ.. 정말로 글의 분위기가 너무 제 취향인 것 같아서 진짜 너무 좋아요ㅜㅠㅠ 허나 지친 황후와 그런 황후를 지켜보는 지민과 태형과 황제가 어떻게 될지.. 걸을 힘도 없는 황후에게 이것보다 가혹한 처분은 없을 터인데ㅜㅠㅠㅠ빗속에서 황후를 두고 서 있는 두 사람이 참 아프네요.. 황제는 익위사를 믿는 것 같지만 익위사는 앞으로 어떻게 나설 것인지 궁금하고 또 백재인의 면모가 앞으로도 참 기대되어요. 항상 좋은 글 감사합니다.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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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21
지미뉴ㅠㅠㅠ 여기서 지민이가 제일 좋다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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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22
몰아서 보려고 했지만 너무 궁금해서 달려왔습니다ㅠㅠㅠㅠㅠㅠㅠ 백야 너무 얄미워ㅠㅠㅠㅠㅠ 저는 왜이리 어남태 어남짐을 밀고 싶은걸까요ㅠㅠㅠㅠㅠ황후가 행복했으며뉴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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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23
백야 역시 생각대로 별로 착하지 않은 인물이었네요 정국이의 마음이 보여졌지만 황후는 잘 모르는 듯 하네요 황후가 너무 불쌍해요 ㅠ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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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24
개구락지에요!! 후..워..... 이런 전개 좋슴니다 뭔가 도키도키하고 막..! 아니 근데 언제 행복해진담니까..! 우리 황후님은! (대흥분) ㅠㅠㅠ다음편도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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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25
침침망개예요! 백야 저 니은이 진쯔..... 아 싫어서 죽겠네요 ㅋㅋㅋㅋㅋ 처음에는 온갖 착한 척을 다하더니 드디어 본색이 드러나는군요 ㄷㄷ 그나저나 오늘은 정국이가 출연을 안 했어욬ㅋㅋㅋㅋ 다음 화에는 나오겠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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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26
아주 그냥 하나같이 맘에 안들어 아주그냥 ㅠㅠㅠㅠㅠ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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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27
백야...당신은 정말... 황상이 황후에게 석고대죄를 내린 이유가 그렇게도 해석되네요 신기합니당 ㅎㅎ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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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28
아ㅠㅠㅠ 진짜 백야진짜 너무나쁘다진짜ㅠㅠㅠ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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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29
백야 순수한 줄 알았는데 아니었네 정말 네가 제일 나쁘다..!!!!! 저리 사라져 진짜.. 황후 건드리지 마!!!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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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31
[전쿠키] 입니다 오늘 올라온게 마지막 사이다라는
말을 듣고 밀린 거 정주행 중인데.. 백야..ㅂㄷㅂㄷ... 한대만 때려주새ㅔ요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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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32
봄꽃이에요! 와 백야 진짜.. 백야 너무 싫어요ㅠㅠ 처음에는 순수한 아이인줄 알았는데 제일 얄미워ㅠ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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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33
백야가 저리 일을 꾸미고 있을줄은 몰랐네요 황후의 아름다움에 마음이 다 녹은줄 알았는데 영악해요.. 다른 사람들 불쌍해서 어떡해요ㅠ 4각관계ㅠ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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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34
안녕하세요 페퍼민트티입니다. 현생때문에 바빠 보지못했던 황후열전 오늘 드디어 보게 되네요 ㅠㅠㅠㅠ 예상대로 백야는 다른 본 모습이 존재했고 이번편 지민이가 자기 마음을 확인하게 된 것 같아요. 매 편마다 점점 흥미진진해지는게 다음편 빨리 읽고싶어 미칠것같아요ㅠㅠㅠㅠㅠㅠ 얼른 댓글 쓰고 다음편 보려구요.. 작가님 사랑해료 진쨔...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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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35
석고대죄에 다른 의미가 있으리라 믿고 있어도 되겠죠 ㅠㅠㅠ 황후를 위한 일말의 배려라도 있었기를 잘 읽었습니다 감사드령료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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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36
아기상어예요.백야......^^읽을때마다 백야가 사람 화를 돋우네요 하하하!.....백야 황상이 하루빨리 내치셨으면ㅠ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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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37
저 백야 진짜 꿀밤 때리고 싶네요 ㅠㅠ 아까워서 멋 보겠는데 안 보면 죽겠어요 엉엉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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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38
암호닉 숨죽입니다 오 정말 너무 글 써주시는게 감사해서 댓글을 천줄 만줄 쓰고 싶은데 이걸 몰아보니 다음화가 너무 궁금해서 치기가 힘드네요 후우우루누우후 백야 세상에 너무 약았네 약았어 멍청하게 약았어 미워요 아주 구리고 태형이는 오늘도 넘 슬퍼요 어쩜 좋아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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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39
개나리입니다!! 백야 진짜... 무슨 꿍꿍인지 하 너무 눈엣가시네요 ㅜㅜㅠㅠ 치워줬으면...!!! 황후랑 정국 사이를 못 갈라놔서 안달인지 으엉 ㅠㅠㅠㅠ 아직 풀리지 않은 이야기들이 얼른 풀렸으면 좋겠어요!!!!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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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40
아유 백야,,, 백야야,,, 아유퓨ㅠㅠㅠㅠㅠㅠㅍㅍ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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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41
석고대죄가 엄청 난 벌일 줄 알았는데 사실은
황제가 다 생각하고 한 것이라니 ㅠㅜㅜㅜㅠㅜㅠㅜㅠ감덩이에요 ㅠㅜㅜㅜㅠ계속 그랗게ㅡ하면서 딤퍈엔 황제랑 황후가 만나 달달했으면 하는 마음이 있네요 너무 슬퍼ㅜㅜㅜㅜㅜㅜㅜ그리고 마지막에 태부랑 백야 둘이 뭐하는건지 참나.!그렇게는 안될걸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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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42
백야 저거 진짜,,, 너무 열받네요... 저런 계략을 짜고있다니ㅠㅠㅠㅠㅠㅠ 그래도 넌 안돼 임마... 황제는 황후랑 잘될거야....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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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43
제발 두사람 방해안했으면 ㅜㅜ 아픈 일들이 계속 일어나겠네요 ㅜㅜㅜㅜ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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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44
백야가 진짜 악랄한 후궁이네 와... 소소 절대 지지 않았음 좋겠다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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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45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ㅠㅠ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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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46
헐..두부입니다... 지금 무슨일이 벌어지고있는거야 대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왜이렇게 복잡하냐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무조건적인 헌신이라니... 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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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47
아 작가님 진짜 대박 너무 재밌어요유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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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181.244
작가님 너무 잘 보고 있습니다 ㅠㅠㅠㅠㅠ
백야 너무 시르다ㅠㅠㅠㅠ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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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48
백야 진짜 왜구로냐.....밉다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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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49
세상에,, 내가 황제의 그 큰 그림을 몰랐네 몰랐어,,,, 몰랐네,,, 하지만 그래도 밉네,,, 대승상의 꾸질꾸질한 음흉함을 알면서 왜 태부는 ,,,쟤 백재인은 왜?ㅠ황제야,,,,,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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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50
하진짜 백야 진짜 영악한 애였네요 아 황후가 불쌍하고 황제가 불쌍해라ㅠㅠㅠ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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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51
아 불쌍한 우리 횡후 ㅠㅠㅠㅠㅠ 황제가 빨리 마음을 열었으면 ㅠㅠㅍ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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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52
백아랑 태부 나중에 꼭 벌을 받았으면 좋겠네요 그리고 나중엔 황궁안 가장 꽃이 만개한 황궁에서 정국이와 황후가 산책하는 해피엔딩을 보고싶네요 ㅠㅠ잘보고가요 !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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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53
아 진짜
너무 불쌍합니다
안타깝고
위태롭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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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90.74
글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덕분에 잠 오지 않는 밤 심심하지 않게 보냈습니다!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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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56
황상의 황후를 연모하는구나, 라는 말을 들었을때 지민의 마음이 얼마나 무너졌을까요ㅠㅠㅠ 저는 다른 사람도 다 안쓰럽지만 표현도 하지 못하고, 곁에 다가가지도 못하고, 스스로를 속여야하는 지민이가 가장 마음 아프네요ㅠㅠㅠㅠㅠ 지민이도 나중에는 행복해졌으면..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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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57
아이고ㅠㅠㅠㅠㅠㅠ황후마마.... 이제 정국이 그만 좋아하자ㅠㅠㅠ 힘들어ㅠ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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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58
태후...소녀 인척 하면서.... 은근 다 알고있다... 진짜 무서운 사람은 탸후마마..
태형이 사이닼ㅋㅋㅋㅋㅋ진짜 목숨이 오조오억개인 사람.. 백야 나대지맣고 가만히 있어라...
황후 이러다가 황제랑 잘 되기전에 죽겠는데요...?
몸이 허약해서.. 그냥.. 황후 때려치우고 나오자..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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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59
백야가 밉네요 ㅠㅠㅠㅠ정국이 진짜 ....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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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60
헐 그렇게 안생각했는데 백야가 속이 시커먼 사람이었다니.....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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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61
ㅜㅜㅜ백야 못됐네요 원하는건 다가졌으면서 ..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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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62
허어어어어어ㅠㅠㅠㅠ지밍 ㅠㅠㅠㅠ지밍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 여기 서브남주들은 하나같이 찌통캐입니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어디든지 떠날 윤기와 황후를 멀찌감치서 바라보다가 황명에만 따라야 하는 지민......머릿 속으로 자꾸 장면이 그러져서 마음이 아프옵니다아..........(///////)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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