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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oleta 전체글ll조회 2019


#원작을 파괴합니다.

 

 

 

 

 

[VIXX/켄엔/랍택/콩혁] 호그와트 마법 학교 관찰일지

부제 ; 아 그냥 사귀라고 밥팅들아!!!!

 

 

Written by.Violeta (비올레타)

 

 

 

 

"아 왜 순혈들은 서로 다 안다고 말 안해줬어요!"

"너가 너무 좋아하길래..미안."

"아 진짜 저 이제 원식선배 어떻게 봐요, 쪽팔려서.."

 

 

 

 물론 지랄견도요.. 차마 말하진 못하고 삼켜낸 상혁이 다시금 재환에게 따져들었다. 어찌 되었던 간에 원식과 친해져 나쁘지 만은 않은 결과가 아니더냐,라며 재환이 말하건 말건 상혁에게는 안중에도 없었다. 왜냐, 일단 자기가 한 짓이 쪽팔리거든. 상혁은 우선적으로 앞으로 자신이 원식을 찾아가면서 마주치게 될 그 재수없는 지랄견 홍빈이 얼마나 자신을 비꼬아 댈지에 대해서 생각했다. 그리고, 그 생각한 만큼 자신에게 미리 알려주지 않은 재환의 팔뚝을 찰싹찰싹 내리쳤다. 재환은 진심으로 눈물을 머금고 상혁의 폭행을 참아내야만 했다. 어리거나 여린 것에는 약하다고, 어리긴 하지만 덩치와 파워는 어리지 않은 상혁의 폭행을 재환은 꿋꿋하게 참아내고 있었다. 힘내요 미스터 이.

 

 

 

"내가! 내가, 잘못했으니까. 이제 진정하고, 들어가자 상혁아. 응?"

"어떻게 들어가요.. 들어가면 마주칠텐데..."

 

 

 

 흐엥. 하며 이번엔 가슴팍으로 파고드는 상혁의 모습이 마치 투우소 같아 보였다고 하면 믿겠는가. 재환은 그 엄청난 힘에 그냥 주저 앉아 버려야 하나 진지하게 고민했다. 그러니까 재환에게 있어 상혁은 버텨낼 수는 있는데 오질나게 힘든 상대였다. 재환은 홍빈따위 마주치건 말건 상관 없으니까 제발 원식과 상혁을 마주치게 하고 싶었다. 평소에는 이렇게 거침없는 사내아이(?) 같아도, 거의 짝사랑한다고 보면 될 원식 앞에서는 덩치도 남산만한게 소녀같이 굴었어서, 상혁에게 폭행아닌 폭행을 당하고 있는 재환에게는 지금 당장이라도 보건실 문을 박차고 들어가고 싶은 마음 뿐이었다. 살려줘... 재환은 일단 서럽게 우는 척 하는 상혁을 어르고 달랬다. 애는 앤데, 애가 아니야. 왠지모르게 재환은 부모의 심정을 느꼈다.

 

 

 

"그래서, 원식이 다쳤는데 병문안도 안갈꺼야?"

"아뇨. 가야죠."

"그럼, 들어가야지."

"그건 못하겠어요..."

"아니, 병문안 가야한다며!"

"부끄럽잖아요 헤헹."

 

 

 

 저걸 친한 동생이라서 때릴 수도 없고... 재환은 진심으로 상혁에게 비속어를 뱉을려 하던 것을 겨우 참아내고는 상혁에게 헤드락을 걸고는 강제로 상혁을 끌어 양호실의 문을 밀어 열고 들어갔다. 물론 상혁은 잡아 끌려 들어가면서 왜 이러냐며 소리를 지르다 들려오는 원식의 목소리에 입을 다물었다.

 

 

 

 

-

 

 

 

 

홍빈은 원식이 하는 경기라면 연습 경기던지, 단지 팀끼리만 하는 연습 이던지 간에 무조건으로 구경을 가곤 했었다. 근데 하필 홍빈이 보러 가지 못한 결승전에서, 원식이 자기 팀도 아닌, 상대편 팀의 잡종을 구하려다가 팔이 부러졌다니. 홍빈은 원식이 잡종을 구했다는 것 자체에도 화가 나긴 했지만, 뭣보다 하필 자신이 가까이 있지 못할 때 원식이 다쳤다는 점에 있어 스스로에게 화가 났다. 워낙 감정표현이 서툰 홍빈이었기 때문에 팔에 붕대를 감고도 저를 향해 선생님 심부름은 잘 해결하고 왔냐며 묻는 원식에 걱정한다는 것이 그만 거친말이 되어 나왔다. 물론 화살이 원식이 아니라 옆 침대에서 얌전히 대화하던 학연과 택운을 향했다는 것이 문제였지만.

 

 

 

"더러운 잡종들은 구해준 상대에게 고맙다는 말 한 마디 안하다니 정말 뻔뻔하기 그지없네."

"..야, 이홍빈."

"순혈이 잡종을 구하려다가 팔까지 부러졌는데, 어떻게 참고만 있냐?"

"내가 택운선배를 구한건,"

"너도 정말 물러터졌다, 김원식. 너가 이재환이야? 더러운 것들이랑 어울려서 뭐해?"

 

 

 

 높아져만 가는 홍빈의 언성에 학연과 택운은 그저 숨을 죽일 수 밖에 없었다. 확실히 잘못을 한 것은 택운 쪽이었고, 원식은 고맙게도 아픈 택운이 더 크게 다칠 뻔 한 것을 막아준 생명의 은인이었지만, 홍빈의 밑도끝도 없는 독설은 왠지모르게 학연과 택운의 마음을 불편하게 했다. 택운은 조심스럽게 안절부절 못하며 떨고 있는 학연의 손을 잡아 주었다. 학연은 그런 택운의 손길에 고맙다며 속삭이 듯 말을 건넸고, 택운은 가볍게 고개를 끄덕였다. 그런데, 홍빈이 마저 말을 이으려는 찰나에 원식이 그런 홍빈을 막아섰다.

 

 

 

 

"내가 구하고 싶어서 구한거야. 그러니까, 그만해 이홍빈. 더이상 그런 식의 말을 했다간, 난 정말 너한테 실망할 것 같다."

"......"

"너가 나 걱정하는거 알아. 표현 못하는 것도 아니까, 그만해도 돼."

"미안."

"사과는 나말고 저쪽한테 해야지."

"..그런 싫은데.."

"이홍빈, 나 다신 너 안본다?"

 

 

 

...미안합니다. 크게 해야 들리지. 미안..해요. 마치 어린아이를 가르치는 듯 한 원식의 말투에 학연은 저도 모르게 작게 웃음을 흘렸다. 홍빈은 뭐가 그리 불만인지 뚱한 표정을 지은 채로 원식의 다친 팔을 콕콕 찔러 댔지만 원식은 뜻을 굽히지 않았다. 결국 홍빈이 학연과 택운을 향해 사과의 말을 건네고 나서야 원식은 그제야 마음에 드는 듯이 다치지 않은 팔로 홍빈의 어깨 춤을 토닥여 주며 칭찬했다. 잘했어. 마치 강아지를 대하는 듯한 모습을 힐끔 곁눈질로 바라보던 택운이 조심스럽게 저를 부르는 학연에 고개를 돌려 학연을 바라보았다.

 

 

 

"쟤, 꽤나 좋은 애 같다. 그치."

"...응. 좋은 애네."

 

 

 

 택운은 왠지 모르게 가슴 한구석이 간질거리는 듯한 느낌에 애꿎은 가슴팍을 긁었다. 왜 간지럽지..

 

 

 

 

-

 

 

 

 

 "어? 재환이형 왔어요? 상혁이도 왔네? 병문안 와준거야?"

"이재환 너가 왜 와? 이상한 놈까지 달고. 쫄병이냐?"

"이홍빈, 너 진짜 재환이형한테 말 좀 곱게 해."

"싫어. 저 새끼는 우리 집안의 수치야."

 

 

 

 원식은 이번에는 절대 뜻을 굽히지 않겠다는 듯 짐짓 표정을 굳혀보이는 홍빈에 혀를 내두를 수밖에 없었다. 어쩌다가 돈독하던 형제 사이가 저렇게나 틀어져 버렸는지. 원식은 제가 다 재환에게 미안한 심정이었다. 좋은 형이었는데, 사실 원식이 흔히 홍빈이 잡종이라 칭하는 이들에게 관대해 진 이유는 재환의 덕택이 컸다. 홍빈 만큼이나 재환을 따랐던 원식은 재환에게서 많은 것들을 배웠다. 홍빈은 부모님에 의해 재환 대신 파티에 참석하거나 다른 순혈 집안으로 인사를 가는 둥의 행사를 많이 다녀야 했다. 그렇다보니 종종 원식이 놀러왔을 때 홍빈네 집요정인 (성질더러운) 크리처와 재환 밖에 없는 경우가 허다했고, 원식은 그럴때 마다 재환과 함께하면서 재환이 가지고 있는 사상이라던가 생각들에 대해 배웠다. 물론 그 중의 대부분이 머글 출신들에 대한 좋은 평들이었다. 원식은 재환의 생각에 전적으로 공감했고, 슬리데린에 들어가는 것 대신 후플푸프를 택했다. 물론 그 탓에 집안에서 거의 남의 자식 처럼 여겨졌다는 것이 문제라고는 하지만.

 

 

 

"이봐요. 심한거 아니예요? 아무리 그래도 재환이 형이 당신보다 나이도 많고, 게다가 친형 이잖아요. 피섞인."

"뭐냐, 너."

"왜, 왜 그래 상혁아.."

"형은 가만히 있어요. 솔직히 따져봅시다. 순혈이 그렇게 중요해요? 짜피 같은 마법사 아닙니까, 우리."

"잡종따위가 동급이 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해?"

"잡종이라고 하지마요. 저도 엄연히 마법사라구요."

 

 

 

 상혁의 말에 홍빈이 허, 하고 코웃음을 쳤다. 지금 나랑 장난하자는 거냐? 원식은 홍빈을 가만 놔두었다간 상혁이 다칠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에 다치지 않은 팔로 홍빈의 팔을 잡아 내렸다. 홍빈은 그런 원식에 잠시 숨을 고르는 듯 싶더니 이내 날카로운 눈빛으로 상혁을 노려보았다. 상혁은 홍빈의 그런 눈빛에 약간 움찔 한 듯 싶다가 이내 저도 지지 않겠다는 듯이 매섭게 홍빈을 노려보았다. 재환만이 그 둘 사이에 껴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안절 부절 할 뿐이었다.

 

 

 

"야, 잡종."

"마법사라구요."

"너 따위가 마법사가 될 자격이 있다고 생각하는 거냐?"

"그럼 대체 누가 자격이 있단 말이죠? 전, 당당히 입학허가서를 받고 호그와트에 입학했어요."

"덤블도어 교수님이 실수 하시는 거지. 너 같은 녀석들이 호그와트 물을 더럽힌다는걸 왜 모를까."

"호그와트 물을 더럽히는건 제가 아니라 당신인거 같은데요."

 

 

 

 뭐 시발? 상혁의 말에 발끈한 홍빈이 자리에서 벌떡 일어섰고, 상혁은 약간은 흔들리는 눈으로 홍빈에게 제 지팡이를 겨눠 주문을 외웠다. 로코모토르 모르티스 (다리를 묶어버리는 주문) 홍빈은 꼼짝없이 묶여버린 제 다리에 인상을 잔뜩 구기고는 상혁에게 풀으라 소리쳤다. 상혁은 그런 홍빈에게 다시 지팡이를 겨누면서 페트리피쿠스 토탈루스 (몸 전체를 돌덩이 처럼 굳게 만드는 주문)이나 실렌시오(소리를 내지 못하게 하는 마법)을 쏘기전에 조용히 하라며 협박했다. 홍빈은 마음에 들지 않는 듯한 표정으로 혀를 찼고, 상혁은 그제서야 홍빈에게 피니트(걸린 마법을 푸는 주문)을 외웠다.

 

 

 

"빌어먹을 잡종."

"마법사라구요."

"그래그래, 빌어먹을 마법사 애새끼."

"소심하긴."

"뭐?"

"아니예요. 재환이형 우리 이제 가...형 어디갔어요?"

"도망가던데, 재환이라는 애."

"네?  근데.. 누구..세요."

"그리핀도르 학생회장 차학연이라고 해. 너도 레번클로니?"

"네. 레번클로 한상혁이예요. 아니, 잠깐 이게 아니라 재환이형 어디갔다고요?"

"몰라, 내가 인사했더니 도망가버렸어. 너무해."

"헐. 저,저도 갈게요!!"

 

 

 

 급하게 원식에게로 꾸벅 인사한 상혁이 재빨리 재환이 나간 문을 따라 나섰다. 아 참, 지랄견 선배 앞으로 재환이형한테 좀 잘해요!라는 말을 남기고 달려가 버리는 상혁에, 홍빈은 그야말로 뻥- 졌고, 원식은 상혁이 말한 지랄견이라는 말에 웃음이 터졌는지 다치지 않은 팔로 배를 끌어 안은 채 끅끅 거리며 웃었다. 야, 웃지마라. 왜 웃긴데. 웃지 말라고... 어금니를 꽉 문 채로 말하는 홍빈에 원식이 눈가에 맺힌 눈물방울을 닦아내며 고개를 돌렸다. 어.

 

 

 

"......"

"뭐야, 왜?"

"....아무것도 아니야."

 

 

 

 얼떨결에 택운과 눈이 마주친 원식이 놀라 그저 멀뚱히 저를 쳐다보던 택운을 향해 슬며시 미소를 지어 주고는 다시 고개를 돌렸다. 야, 근데 너 다음 수업 없냐? 몰라, 째. 학점은. 알빠. 너 진짜 지랄, 아니 광견병 걸렸어? 뭐? 말을 말자.. 뭐래, 미친놈이. 

 

 

 

"택운아. 왜?"

"...아무것도."

 

 

 

 아까부터 가슴팍이 간지러워... 택운은 가슴팍만 긁적 거렸다.

 

 

 

 

 

 

=

 

 

김연아 선수를 볼 것이오!

연느님!!!!!!!! 많이 연모하오!!!!!!

 

 

 

바람낭자,포링낭자,5비글1냥낭자,레번클로낭자,말포이낭자,루모스낭자,엔녕낭자,휴애낭자,와비기낭자,소령낭자,먼지낭자,뎨뎨아기낭자

 

 

혹시 빠진 낭자들은 없지요?

그 밖에도 내 글을 읽고 댓글을 달아주는 모든 낭자들 내 진심으로 고맙소이다.

혹여 빠진 낭자들이 있으면 내게 즉시 말해 주시오.

암호닉은 언제든지 받으니, 가장 최근화에 암호닉을 신청 하면 되오이다.

이번편... 잘 써온다고 했는데...(외면) 내 언제쯤 완벽한 글을 쓸지...

이번에도 함께 해주어 정말로 고맙소이다.

비회원도 댓글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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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휴애낭자이옵니다 으으 선댓쓰고싶다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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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
아싸 제가 일등이다!!!!!오예!!!(환희) 정말이지 작가님의 글은 읽을때마다 눈앞에 그 상황이 그려지는듯하여 웃음을 멈출수가 없습니다. 어찌 이리 제 마음을 쥐락펴락 하시는지요...T.T 우이 빅쮸들, 서로 삽질하지말고 특히 정택운 당신은 정말 근지러운게아니라 연모하는 겁니다 이 멍청아!!!!!아옭!!!!! 멱살잡구싶다...흑.... 그러나 작가님의 글은 항상 옳습니다 헷
아 밤이라 두서없이 써내려간 댓글이 부끄럽기만 하지만, 그래도 사랑해주시와요 작가님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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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oleta
낭자들 왜이리 귀여운 것이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쪽지를 확인했다가 내 깜짝 놀랐소이다. 휴애낭자 오늘은 그대가 첫번째 댓글이구려. 내 글이 그대에게 있어 장면을 떠올릴수 있게 한다는 사실이 정말로 내게 있어서는 흐뭇한 일이오. 나 역시도 밤이라 두서없이 그대의 댓글에 답글을 적는다만, 내가 그대를 연모하는 만큼 그대도 나를 연모해 주었으면 한다는 생각이오. 오늘도, 역시나 고맙소.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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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4
비올레타 라는 필명으로 올라온 공지를 확인해 주세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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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
루모스입니다!!!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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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
오늘은 꽤 빨리왔어요 꺄앙!!!! 재화니는 왜 학연이를 보고 도망갔을까요 으흐흐흐흐흫ㅎ 이상하네 헿헤헤헤헤헿 우니는 왜 가슴이 막 간지럽고 막그를까으헿헤헿헤헿왜지 왜일까에헤헤헤헤헿헤헿헿ㅎ 혁이랑 콩이는 투닥투닥대면서 이제 미운정이...???ㅇ헤헤헤흐이헤헿 아무튼 이번편도 재미지게 읽었어요 엄마미소 날리면서!! 헿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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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oleta
루모스낭자도 오늘 일찍 와주었구려. 오늘따라 낭자의 댓글이 사랑스러워 보이는 것 같기도 하고... (웃음) 택운이 막 가슴이 간지럽다는 표현을 쓴 이유는 나 역시 그런 경험이 많이 때문이었소.. 허허.. 최대한 솔직한 표현을 담고 싶었다오. 이번편 역시 그대가 미소를 지으면서 봤다고 하니 내 정말로 행복하오.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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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5
비올레타 라는 필명으로 올라온 공지를 확인해주세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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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
레번클로에영..힣..혁콩은 배틀홈5?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쟈니 왜 도망가쪄? 우쮸쮸ㅠㅠㅜㅠㅠㅠㅠㅠㅜㅜㅜㅜ간지러워 태구나? 내가 긁어주까?응?헤헤헤햏ㅎ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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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oleta
레번클로 낭자 오셨소? 홍빈과 상혁은 워낙 까칠하게 캐릭터를 잡은 홍빈 탓 때문이더라도 서로 싸우면서 정이 들어갈 수밖에 없었다오... ☆★ 그나저나 낭자 ㅋㅋㅋㅋㅋㅋㅋ 그대가 왜 택운을 긁어준단 말이오! 그것은 내가 놉 하겠소이다.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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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
...나빠잉..;ㅅ;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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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oleta
어허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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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
나!!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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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oleta
8에게
안되는건 안되는 것이오.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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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
Violeta에게
끄에에엥ㅠㅜㅜㅜㅜㅜㅠㅠㅠㅜㅜㅜㅜㅜㅜㅠㅠㅠㅠ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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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oleta
10에게
낭자 오늘따라 왜이리 어리게 구는 것이오?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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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
Violeta에게
그래서 나 싫어? 싫어여?ㅠㅠㅜㅜㅜㅜㅜㅜ흐에에우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잉이이이우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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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oleta
12에게
귀엽다고 하면 낭자가 싫어할것 같아 차마 말을ㅋ꺼내진 못했소이다. 나는 낭자를 싫어하지 않소. 당연한 것이 아니오.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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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
Violeta에게
나 안싫어여? ㅎㅎㅎ힣ㅎㅎ 아라쫗ㅎㅎㅎㅎㅎㅎㅎ 오늘 그냥 기분이 좋아서 어리광좀 부려봤졍ㅎㅎㅎ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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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oleta
13에게
그대 혹시 취한 것이오?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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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
Violeta에게
아니거든!!!! 어제 빈속에 카페인을 겁나게 마셨더니 카페인때문에 몽롱해서 기분이 묘햏ㅎㅎㅎㅎ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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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oleta
15에게
빈속에 카페인만 너무 넣으면 몸에 안좋소, 낭자.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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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6
비올레타 라는 필명으로 올라온 공지를 확인 해 주세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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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
포링입니다!!! 연느를 기다리고 있는데... 작가님이 오실줄이야!!!!!!! 그저 글이건만... 어째서 저는 모든 상황들이 눈에 그려지는지 모르겠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 택운이... 귀엽네욬ㅋㅋㅋㅋㅋㅋ간질간질이라니ㅋㅋㅋㅋㅋㅋㅋ 좋아하는겝니다~~~~~ 재화니도 요니를 보고 간질간질해졌나봅니다ㅋㅋㅋㅋㅋㅋ도망이라니ㅋㅋㅋㅋㅋㅋㅋ혁이는 콩이한테 의도치 않은 강렬한 인상을 남겼고... 재환이가 없으니 도망이라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따라 빅쮸들 모두 너무 귀엽네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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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oleta
포링낭자 역시 연느를 기다리고 있었구려. 나 역시도 연느를 기다리면서 글을 쓰고 있었다오. 상혁은 사실 재환이 있어 자신만만해 질 수 있는 존재였던 것이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재환이 사라진 탓에 같이 도망칠 수 밖에 없었지오. 그대가 내 글을 보면서 상황을 그려내고 좋아하는 모습을 생각하니 나의 맘이 다 뿌듯하오. 낭자가 내 글 속의 아이들을 보며 엄마미소를 짓는다면 나는 그대의 댓글을 보며 엄마미소를 짓고 있소이다. 허허. 빅스들 뿐만 아니라 그대 역시 귀엽소이다.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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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
재화니버프가 필요한 상혁이ㅋㅋㅋㅋㅋㅋ작가님도 귀여워용~~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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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oleta
?!?!?!!?!??!?!?!????!?!???????!??!?!?!??!?!!!!!?!?!!내가 귀엽다니 말도 안되오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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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
?!?!?!!?!??!?!?!????!?!???????!??!?!?!??!?!!!!!?!?!! <-이런 부분이 귀엽습니다ㅎㅎㅎ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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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oleta
11에게
........앞으론 물음표와 느낌표의 사용을 줄여야겠소. 나는 귀엽지 않드아!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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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
Violeta에게
귀엽지 않다고 하시는게 참으로 귀엽다고 한다면 작가님이 본인을 귀여운 편이아니라고 하는건 아닌거 같지 않다고 생각하시지 않나요?ㅎㅎㅎㅎㅎ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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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oleta
16에게
그대는 너무 논리적이라 내가 반박할 수 없구려.. 그대의 승이오.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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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7
비올레타 라는 필명으로 올라온 공지 확인을 부탁드립니다.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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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
김연아님도 기다리고 작가님도 기다렸어요^0^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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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8
비올레타라는 필명으로 올라온 공지 확인을 부탁드립니다.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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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oleta
그리고 나는 그대의 댓글에 제대로 된 답글을 달 날만을 기다려 왔다오.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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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7
좋구나아아아 항상 잘보고있어용~~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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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9
비올레타라는 필명으로 올라온 공지 확인을 부탁 드립니다.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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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oleta
이제서야 감사하다는 말을 할 수 있어 죄송하오이다..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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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2
헐.. 돌아왔담..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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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oleta
그렇소 제가 돌아왔소이다!!!!!! 드디어 쓰기차단의 벽을 넘고 내 그대의 품으로 돌아왔소!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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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3
ㅎㅎㅎㅎㅎㅎㅎ♥♥♥♥♥♥ 엄청 기다렸어요....ㅠㅠㅠ 포기하신줄알았음..ㅠㅠㅠㅠㅠ 3월 14일인가 15일까지 쓰차라고 했으믄서...ㅠㅠㅠ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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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oleta
43에게
그 후에 쓰기차단 메세지가 4번이나 더 날라오는 바람에... ㅠㅠㅠ 나 역시도 엄청난 멘붕이었다오 ㅠㅠㅠㅠㅠㅠㅠ 내가 어찌 호그와트를 포기하겠소, 낭자들이 기다리는데 어찌 내가 이 글을 포기해 버린단 말이오! 막장이 되더라도 나는 이 글을 꼭 마칠 것이오! 약속하겠소.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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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4
Violeta에게
헐.. 설레네여..ㅋㅋㅋㅋㅋㅋㅋㅋ 앞으로도 좋은글 기대할께욤ㅋㅋㅋㅋㅋㅋ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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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oleta
44에게
내 말이 그대의 맘을 간질거리게 했다니 이거 왠지 뿌듯하오. ㅋㅋㅋㅋ
앞으로도 꼭 꼭 와주기오!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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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5
Violeta에게
ㅇㅋㅇㅋ~~ 이시간까지 뭐해여ㅋㅋㅋㅋ 얼른 자욤ㅋㅋㅋㅋ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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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oleta
45에게
어허 우선 낭자부터 침소에 드시오!
내 그대가 꿈 속을 거늘면 그때 그대를 따라 꿈 속으로 가리라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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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6
Violeta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결국잠...ㅎ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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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oleta
46에게
나 역시도...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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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7
Violeta에게
뭔데ㅋㅋㅋㅋㅋㅋ 이시간에만 인티해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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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oleta
47에게
아니오! 인티는 거의 시간날때마다 들리오... 새벽때는 자기전에 가볍게 들리는 것이오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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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8
소녀 소령이옵니다:>
혁이와 홍빈이의 티격태격하는 모습에 소녀는 그저 웃음이 절로지어집니다, 재환이가 도망간 이유는 역시 학연이 때문일텐데 둘은 언제쯤이면 얼굴을 맞대고 이야기를 할수있을까요? 택운이는 아직 간질간질거리는 멜랑콜리한 기분만 들뿐 정확히 무슨마음인지는 아직도 모를테지요, 오늘도 보는내내 엄마미소가 지어지면서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항상 좋은작품재미있게 보고가옵니다 :9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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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0
비올레타라는 필명으로 공지가 올라왔습니다. 확인 부탁드립니다.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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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oleta
소령낭자, 내 이제서야 그대의 댓글에 제대로 된 말을 하게 되는 구려. 그대가 내 글에 다시 엄마미소를 지을 수 있도록 내 노력하겠소이다. 오랜만이오, 너무 늦어서 미안하오.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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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9
말포이에요! 으앙 시작부터 부제가 참마음에 들었다고 하는데요.. 흐흐 차선배는 학생회장님다운면모가 장난아니시다ㅜㅜ흑 글만으로도 풍기시는아름다운자태... 우이혁ㅇㅣ 되바라지네여ㅋㅋㅋㅋㅋㅋㅋ 홍빈센빠이 많이 당황하셨을듯. 그와중에 도망간 쟈니오빤 귀엽구 난리ㅜㅜㅜㅜㅜㅜ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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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1
비올레타라는 필명으로 공지가 올라왔습니다. 확인 부탁드리겠습니다.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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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oleta
말포이낭자 정말로 오랜만이오. 내 그동안 그대를 생각하며 지냈다오. 항상 그대를 위해 부제에 조금 더 신경을 써야 할 것 같소!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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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0
우엌ㅋㅋㅋㅋㅋㅋㅋ홍빈이와 혁이 사이가 많이 안좋군여 ㅋㅋㅋㅋㅋ과연 이들이 커플이나 랄수이을지 모르것구먼.. 작가님 맡길께여(찡끗)오늘도 진짜 재밌었어요!!사랑합니당♥♥♥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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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2
비올레타라는 필명으로 공지가 올라왔습니다. 확인부탁드리겠습니다.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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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oleta
나 역시도 정말로 사랑하오 그대. 이제서야 사랑한다는 말을 할 수 있게 되어서 내 진심으로 미안하오이다. 사랑하오♥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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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1
혁이 진짜 끝까지 할말 다하고 가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재환이는 인사했더니 도망가고ㅋㅋㅋㅋ다들 왜이렇게 귀여운지ㅋㅋㅋ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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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3
비올레타라는 필명으로 공지를 올렸습니다. 확인 부탁드립니다.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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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oleta
상혁군은 정말로 되바라졌지오. 글 속의 아이들을 귀엽게 봐 주는 그대에게 정말로 감사하오. 한달이 지난 지금에서야 감사함을 전하게 되어 미안하오.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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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2
먼지에요! 아 답답해ㅐㅠㅠㅠㅠㅠ 빨리 사규ㅣ라고 이 바버들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제 점점 그 라인이 드러나네여! ㅇㅏ 죠타...♡ 택운아 자꾸 막 가슴이 간지럽고 그러치ㅣ?? 헿 그게 좋아하는거라고... 빨리 알아채란 말이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잘읽었어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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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4
비올레타라는 필명으로 공지가 올라왔습니다. 확인 부탁드리겠습니다.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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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oleta
먼지낭자 낭자가 아이들에게 빨리사귀라고 까지 했는데 나의 부재로 긴 시간동안 아이들을 엮어주지 못해 미안했소... 서둘러 아이들을 엮어주어야 겠지오.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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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3
와비기에요! 이번에 맴버들 다 만났네요! 마지막에 인사하니 도망간 재환이도 귀엽고 끝까지 한마디도 안지려하는 혁이도 귀여운것 같아요ㅠㅠ 운이는 게속 가슴이 간질간질~ 어서 이어졌으면 좋겠네요! 오늘도 재미있게 보고 가여!!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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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5
비올레타라는 필명으로 공지가 올라갔습니다. 부디 확인 부탁드립니다.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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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oleta
와비기 낭자를 위해 지금부터 다시 아이들을 차근차근 이어가야하겠지오 오랫동안 기다리게 해서 미안하오.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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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6
으앜 모티로쓰다가댓쓰려는데 갑자기올라가서 신알신을해제해버렸어요당황스럽다;다시 신청했습니다 이런당황스러운일이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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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oleta
그대가 신알신을 실수로 해제해서 다시 신청하였더라도 나는 괜찮소. 단지 신알신을 신청해 주었던 그대가 정말로 감사할 따름이오.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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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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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oleta
다음편을 빨리 보여드리지 못해 정말 내가 죄송하오이다...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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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8
보는 저도 가슴이 간질간질.....ㅠㅠㅠㅠ
콩혁 진짜 조아요 완전 ㅠㅠㅠ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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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oleta
나 역시도 콩혁을 정말로 좋아하오 (부끄부끄)
그대의 가슴을 더욱 더 간질간질 거리게 글을 쓰도록 노력..해야겠소 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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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9
엔녕낭자오 오늘은 정택운멱살 한번만 붙잡고 흔들고싶소 아니 왜 연모의 마음을 알아채지못하는것이오 답답한 녀석같으니라고쯧 우리 재환이 저렇게소심해서 학연이와 언제이어질런지요 참 궁금하구려 그대는 글을 짜임새있게 잘쓰는것 같소 항상 잘보고가오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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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oleta
엔녕낭자.. 그대의 댓글에 이렇게 늦게 답하게 되어서 내 진심으로 미안하다오. 내 글이 짜임새 있다니 그것 참 부끄러운 과찬이오. 허허. 항상 그대를 기쁘게 했어야 했는데 이렇게 늦게 돌아와 미안하오. 이런 나를 용서해 줄수 있겠소?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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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0
당연하오 내가 뭐라고 그대의 늦음에 뭐라할수있겠소 내 항상 그대를 이렇게 기다리고있으니 마음이 편할때 몸이 휴식을 취하고 있을때 언제든지 찾아오시오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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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oleta
그대가 이렇게 말해주어 내 마음을 흠뻑 적셨소. 그대의 말에 내 그동안의 근심, 걱정들이 사르르 물녹듯 사라졌다오. 그대는 화술에 마법이라도 걸어두는 것이오? 어찌 이리도 내 마음을 흔든단 말이오.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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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1
하하, 그대도 참 농담도 재미있게 하는구려 마법이라니 난 그저 그대를 생각하며 내 진심을 담아 말을 하는것뿐이라오 그대의 근심,걱정이 눈녹듯 사라졌다고 하니 나는 그것에 안심을하겠네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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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oleta
41에게
내 말은 농이 아니었소. 그대의 진심 속에는 나를 녹게 만드는 특별한 무언가가 있는 것이 분명하오. 그렇지 아니하다면 내 어찌 이렇게 마음이 녹아내리고 그대에게 무방비해 진단 말이오?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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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8
김원식 겁나 이성적이네요ㅋㅋㅋㅋㅋㅋ귀여워유ㅠㅠㅠㅠㅠㅜ홍빈이도 마냥 나쁜 아이도 ㅏ닌갓같고 어쨌은 다들 너무 귀여워용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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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oleta
홍빈군은 낭자가 생각한 대로 나쁜아이가 아니오다. 내 글 속의 아이들이 그대에게 귀엽게 보인다면 내 일차 목적은 성공한 것이니 뿌듯하기 그지없소.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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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9
작가님ㅋㅋㅋ귀엽습니다. 글속에 나오는 도련님들만큼이나 귀여움이 넘치십니다. 그러니..연아선구만큼 저를 좋아해주심은 어떨지?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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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oleta
이미 나는 그대를 김연아선수만큼이나 좋아하고 있소. 아직도 그것을 몰랐단 말이오? 허허 낭자도 정말 눈치가 없구려. 내 그대를 어찌 좋아하는지 그것은 이 세상의 언어로는 체 담아낼 수 없다오.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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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0
역시 나의 벗이야 연아선수는 나도 참 좋아한다네
자넨 입에 꿀이라도 바른겐가? 그게 아니면 어이이리 하는 말마다 곱고 달달할수가 있겠어..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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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1
상혁이 많이 도발적이구려ㅎㅎ연하의 패기랄까..☆어서 하루라도 빨리 커플들이 탄생했으면 좋겠구려 허허
항상 잘보고있다네 그대 화이팅하시게나♥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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