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사담톡 상황톡 공지사항 팬픽 만화 단편/조각 고르기
이준혁 몬스타엑스 샤이니 온앤오프
지코 코꾸녕 전체글ll조회 2192l 40

 

 

 

오랜만에 보내염!ㅠ 암호닉 정리

피코방앗간님 떡덕후님 0201님 핫삥꾸님 김치찌개님 눈이와요님 우로라님 포텐님

뱅뱅님 불낙지님 규요미님 노랭이님 전하님 객관식님 달달이님 챕스틱님 꿀님 뿌뀨님 11:30님

이슈보이님 폴지님 쌀알님 손나재효님 빡댐님 이불님 구들장님

*모두모두 감사드립니다ㅠ*

 

 

*분명 불맠이긴한데 ...뭔가 부족하고..그래서..안달았음요...ㅎ 이해 부탁 드려요

 

 

 

11

 

 

 [10.5랑 합했슴등 스킵하실분은 하셔도 되염]

 

집중안되시면 브금끄셈여 ㅎ

 

 

 

 

" 많이..아파? "

 

 

 

띄엄띄엄 떨리는 지호의 목소리에 지훈이 조금 웃었다. 응, 엄청 아파.  오렌지주스가 적당히 따라진 컵안에 얼음을 넣는 손이 분주했다. 컵속에서 주황색 액체가 휘몰아치며 맨질한 표면에서 송글송글 차가운물기가 서렸다.

 

지호는 지훈이 이것저것 간식을 준비하는 부엌 주위에서  뭐 마려운 강아지처럼  서성이기 시작했다.

아프면 방에 들어가서 쉬어 내가 할게. 응? 이라던가 안먹어도되 진짜, 배 하나도 안고파 지훈아. 라는류의 말을 몇번씩이나 번복 했음에도 불구하고 지훈의 묵묵한 뒷모습은 말이 없었다. 한껏 울상이된 지호의 표정을 힐끗 본 지훈이 지호의 오른손엔 오렌지주스를 왼쪽손엔 초콜릿과 과자가 잔뜩 올려진 접시를 건냈다.

 

 


" 미안해 할 필요 없어. 그래도 손님인데 이정도는 해야지. "


" 그래도.. 내가 간호해 주려고 온건데, 괜히 고생하는것 같아서. "


" 아아- 갑자기 머리가 너무 아프다. "

 

 


나 침대에 누울래, 부축좀 해주라. 쩍쩍 갈라지는 목소리, 힘이 풀린듯 연신 다리를 뚝뚝 굽히며 한쪽 팔을 뻗어오는 지훈이었다. 어어- 그래! 드디어 뭔가를 할 수 있게 됬다는 생각에 지호자신도 모르게 한껏 톤을 띄운 목소리를 냈다.

 

둘의 키는 거의 일이센치 밖에 차이나지 않지만 덩치와 무게에서 확연히 차이가 났는데, 그중 지호의 뼈대가 얇은 편이었다.

자신있게 부축해주겠다고 덥석 지훈의 팔을 잡아 자신의 어깨로 올렸지만 거의 자신에게로 확 쏠린 무게때문에 휘청휘청, 차라리 지훈이 혼자 침실로 걸어가는게 나을 정도 였다.

 

그래도 꿋꿋하게 버티려고 온힘을 얼굴로 쏟아부은듯 인상을 찡그리는걸보니 일부러더 장난을 치고 싶어서 지호에게 힘을 줘 기댔다. 그리고 웃음기 섞인 말로 그런다. 힘들어? 나혼자 걸어갈까 그냥?

 

 

 

" 아니,아니. 할 수 있어 괜찮아. "


" 힘들면 그냥 나혼자 가지뭐. "


" 자꾸 그런말 하지마아.."

 

 

 

그런 지훈을 눈치채지 못하고 뾰루퉁한 얼굴을 한 지호가 으쌰- 크게 한번 기합을 주고 힘없이 늘어진 지훈의 팔을 고쳐 매었다.

 

 


쓰러지듯 침대에 누운 지훈이 감은 눈꺼풀위에 팔둑을 올렸다. 뜨거운 숨이 들어왔다 나갔다 하는걸 안쓰럽게 바라보던 지호가 낮은탁자를 침대 바로 옆에 끌고와 앉았다. 지훈의 앞머리를 슥 올리고서 이마를 매만졌다. 

 

그러자 지호 몰래 핫팩으로 열심히 데워놓은 이마가 뜨끈하게 열을 냈다. 미적지근한 손의 온도로 달아오른 지훈의 이마를 식혀주다가 일자로 꾹 다물고 있던 입을 열었다. 나가서 물수건이랑, 죽 챙겨올게.

 

왜그런건지는 몰라도 마치 자신이 저지른 일인냥 푹 풀이 죽어있는 지호를 보는것도 퍽 기분이 좋진 않았다. 근데 뭐, 순진해서 귀엽기도 하고.. 지호가 방문을 닫고 거실로 나가는걸 보고 나서야 끈적지게 들러붙던 시선을 거뒀다.

 


*

 


" 지훈아, 일어나봐. "


" 으음.. "


" 너무 늦어서 가봐야 될것 같아. "


" 내일 어차피 쉬는날이니까 자고 가면 안되는거야? "

 


가지마 지호야. 지훈은 이제 막 잠에서 깨어나 게슴츠레한 눈으로 겉옷을 챙겨 나가려는 지호를 애처롭게 바라보고 있었다. 녹을듯한 눈빛에 고민이 되는듯 의자에서 일어나려던걸 멈칫하고 아랫입술을 물었다.

 

그때가 기회라고 생각한 지훈은 침대 끝에 걸쳐있던 지호의 옷깃을 붙들었다. 제발.. 한숨과 뒤섞인 목소리에 작게 고개를 끄덕인 지호. 그제서야 환하게 미소를 짓는 지훈이었다.

 

열은 내린거야? 지호의 손이 지훈의 이마에 닿았다. 아직 약간 남은 미열에 눈썹이 팔자로 축쳐지고 하얗게 마른 손이 이마를타고 지훈의 볼로 내려왔다.

이불속에서 올라오는 열기때문인지 뜨겁게 오른 온도에 대조되는 지호의 차가운 손이 내려올 생각을 안했다. 그리고 스쳐보듯 잠깐 마주친시선이 엉켰다, 빠져버릴듯이 아찔해진 정신을 붙잡고 있을 세도 없이 지훈이 자신의 볼에 겹쳐진 지호의 손목을 세게 쥐었다.

 

 

" 왜 자꾸 미안해 하는건데? "


" ... 내가 너한테 감기를 옮긴것 같아서. 그러니까..아, 내가 무슨말을 하는지. "

 


애써 눈을 피하며 끝말을 흐리는 지호에 지훈이 웃었다. 발그레하게 상기된 볼이 그때의 그 감정을 말해주는것 같아서. 당황해서 바싹마른 입술, 잠깐 나왔다가 들어가는 저 축축한 혀를 한입에 다...

 

음흉한 속내를 분출해 내려는듯 상체를 일으켜 머쓱하게 뒷목을 긁적이는 반대손도 잡아챘다. 지훈이 순식간에 눈앞으로 다가오자 깜짝놀라 눈은 땡그랗게 뜨고서 그자리에 굳어버린 지호였다.

 

그렇게 걱정되면 다시 가져가면 되잖아. 저번에 했던것 처럼. 서로의 이마가 맞부딫히며 닿을듯 말듯한 입술에 지호는 최대한 시선을 아래로 깔며 숨을 죽였다. 지호의 입가에 뽀뽀세례를 퍼붓던 지훈이 씩 입꼬리를 올렸다.

 

 

" 지금 나랑 키스하면 사귀는거야. "


" ... ... ... "


" 피하면 싫다는걸로 알고 영원히 너 안볼 자신있어. "

 

 


*

 

 


코끝이 스치고, 고개를 트니 자연스레 양 입술이 맞물렸다. 지훈은 지호의 말랑한 볼살을 두손가득 움켜쥐고 까슬하게 올라온 입술표면을 적시듯 빨아올렸다.

우으음..응.. 틴트를 바른것 보다 더 빨갛게 물들어 사과처럼 한입 베어물면 단물이 올라올것만 같은 오동통한 아랫입술을 이로 미끌어뜨리 듯이 깨물었다. 누구라고 할것도 없이 잠깐 떨어진 입술 사이로 덥고 습한 입김을 몰아쉬었다.

 

긴장이 풀린듯 촉촉한 지호의 짙은 갈색눈동자에 지훈의 아랫배엔 힘이 잔뜩 들어갔다. 자랑스런 주니어가 꿈틀 거리며 자유를 표하는 것을 보니 이대로 가다가는 끝을 볼 것 같은 느낌에 몸을 살짝 뒤로 뺐다.

 

그런지훈의 행동에 지호는 물기를 가득 머금은체 지훈의 어깨위에 덮어진 회색브이넥의 얇은 천을 꽉쥐었다. 잠시 주저하는 듯 싶더니 쉬폰케익처럼 폭신한 입술로 지훈의 입술을 덮었다.

 

잘하지도 못하는 주제에 흥분해서는 입술위에서 오물거린다. 혀라도 넣어볼 심산이었는지 열심히 움직이긴 하는데 끝끝내 지훈이 열어주지 않자 젖은 선홍빛 젤리를 살짝내어 침으로 범벅된 지훈의 입술위를 핥았다.

 

강아지처럼 끙끙대는 통에 지훈의 새까만속은 이 앙큼한 고양이를 어떻게 하면 맛있게 아껴먹을 수 있을까로 가득 채워졌다. 꽤 열정적인 입맞춤에 피식하고 웃음을 터뜨린 지훈이 지호의 허리를 꽉 껴안아 무릎위에 앉혔다.

춉춉 떨어지는 입맞춤에 지훈이 느리게 아래를 움직였다. 청바지 사이로 느껴지는 지호의 엉덩이가 미치도록 야했다.  숨이 찬지 헥헥거리면서 한다는 소리가

 

 

 

"끝났어?"


"니 생각엔 감기가 다 옮겨진것 같아?"

 
"... ... ... "


"난 잘 모르겠는데, 머리도 아프고 기침도 나고."

 

 


그럼 어떻게 해야 되지.. 야릇한 분위기에 젖어 지훈의 뒷목에 손을 두르고 띄엄띄엄 한마디씩 끊어 말하는 지호의 목소리가 지훈의 목덜미에 닿아 전율이 흘렀다. 지훈은 귀뒤가 벌게져 축쳐진 지호의 머리칼에 손을 집어넣어 간질이듯 쓰다듬었다. 으음.. 근데 지훈아.. 아, 아래가 딱딱해. 

 

 

 

*

 

 


"하으으..읏.."

 

 

와이셔츠를 뜯을 기세로 벗겨낸 지훈이 오똑하게 솟은 지호의 유두를 손바닥으로 살살 쓸었다. 쇠골께부터 목덜미 까지 슥 혀로 할짝여 내려가니 자지러지는 신음소리를 내는 지호를 내려봤다. 노골적인 시선이 부끄러운지 손바닥으로 두눈을 휙 가려보이는 행동에 지훈이 슬핏 웃었다. 손떼봐 지호야, 얼굴 좀 보게.

 

 

" 나 아픈거 싫어어..아응.."

 

 

분홍빛이 감도는 유두를 한입에 삼켜 뽀뽀하듯 쪽쪽.

 

 

 

" 아파도 좋을껄. 진짜야, 믿어봐. "


" 아픈데 좋은게 어딨어, 이거 이상해.. 그만하면 안되?. "

 

 


응 알겠어 손먼저 떼봐봐. 얼굴이 홍시가 됬네. 지훈이 눈을 가리고 있던 지호의 팔을 슬쩍 옆으로 치워냈다. 눈물을 가득 담고있는 예쁜 얼굴을 잡고 엄지손가락으로 쓸어내니 눈물방울이 여리한 피부를 타고 또르르 흘러내려갔다.

 

귀밑부터 이어지는 하얀 목선에 꿀꺽 침을 삼킨 지훈이 이마를 덮은 옅은 갈색머리칼을 뒤로 쓸어넘겼다. 지호는 그런 지훈의 손길을 느끼며 쌍커풀이 없어, 고양이같이 째진 눈을 느리게 감았다가 떴다. 중간에, 하다가 중간에 아프면 그만하자. 응?

 

애원조로 부탁하는 목소리에 고민하는듯 입술만 잘근잘근 깨물던 지호가 아래로 깔았던 시선을 위로 올려 지훈의 눈과 마주했다. 밤하늘같이 깊고 까만눈동자에 홀렸는지 어쨌는지는 몰라도 절로 고개가 끄덕여졌다. 그러기가 무섭게 짐승처럼 달려드는 지훈때문에 지호의 몸이 출렁이는 침대 시트를 따라 붕떴다가 가라앉았다. 

 

 


" 지금 너 보니까 여태까지 내가 어떻게 참았는지 싶다. "

 

 


입만 살아 쉴세없이 두서없는 말을 내뱉던 지훈이 회색 후드의 지퍼를 쑥 내리고 검은 민소매를 입은게 거추장스러워 순식간에 벗어버렸다. 단단한 팔둑이 훤히 드러났고, 언제 만들어놨는지 잔근육들이 배에 촘촘히 밖혀있었다.

지훈의 몸을 쭉 스캔하던 지호가 말랑말랑한 자신의 배를 한번 쳐다보더니 이불을 목까지 끄집어 당겼다. 창피해, 내몸이 너무..

 

 

 

" 너무? 너무 너무 귀여워 "


" 아냐. "


" 맞아, 빨리 이불 치워. 안그러면.."

 

 

 

억지로라도 할꺼니까 알아서해. 지훈이 거친숨이 섞인 목소리로 지호의 귓가에 낮게 속삭였다. 아..알겠.. 아.. 지훈은 몰랑거리는 귓볼을 빨다가 연한 뼈를 앞니로 씹듯이 뭉그러뜨렸다.

 

확달아오른 얼굴, 몸이곳 저곳이 예민한 성감대인지 약간의 자극에도 흠칫 떨며 신음을 흘리고 있는 지호. 결국은 보다못한 지훈이 이불을 거둬냈고, 지호는 맨살에 닿는 차가운 공기와 그위에 자꾸만 꼴릿한 느낌을 주는 애무때문에 정신이 하나도 없었다.

 

한손으로는 유두를 손톱으로 긁어내리는가 하면 입술로 천천히 가슴팍부터뱃가죽을 타고 내려왔다. 아으..흥..응.. 눈을 감고 혀로 입술을 축이는 지호의 표정이 예뻐서 옆으로 쏙들어간 개미같은 옆구리를 앙물어 잇자국을 남겼다. 그러자 살짝 뒤틀리는 허리.

 

바지버클을 푸르려는 지훈의 손길에 깜짝놀라 벌떡 상체를 일으켰다. 어버버 제대로 말도 못잇는 지호의 어깨를 꾹누르고 엉덩이까지 살짝 들추어 바지를 끝까지 벗겨냈다. 밀가루를 쏟아부은것 마냥 몸천체가 매끄러웠다.

 

미술작품이라도 감상하는것 마냥 멍하게 지호의 하얀 몸뚱아리를 바라보고있던 지훈이 부끄럽다고 칭얼거리는 목소리에 정신이 깨었다. 얼른 지호의 굽힌 다리사이로 파고들어가 중심을 감싸고있는 드로즈 위에 손을 얹었다.

 

 

 

 

 

 



조선컴이 고장났으묘

 

[블락비/피코] 안녕,병신아 11 | 인스티즈

 

9일동안 기다려주신 여러분께 죄송할따름이묘 ㅠㅠ

컴이고장나서 멀리 출장갔다가 어제 돌아왔으묘 ㅠ ㅠ

 

 

 

 

 

[블락비/피코] 안녕,병신아 11 | 인스티즈

 

글도 다 날.라.갔.으.묘 ㅠㅠ ㅠ  울고싶다류 ㅠ ㅠ

 

 

 

[블락비/피코] 안녕,병신아 11 | 인스티즈

불맠을 기대한 내독자님들의 모습이묘 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

 

 

[블락비/피코] 안녕,병신아 11 | 인스티즈

그리고 글을 다읽은 내독자님들의 모습이묘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미안하묘 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블락비/피코] 안녕,병신아 11 | 인스티즈

 

정력이 딸리는걸 어쩔 수가 없으묘 ㅋ

불맠을 달아야될까 안달까 하다가 걍 쿨하게 안달았으묘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지막으로 독자님들 사라지셨?ㅋㅋㅋㅋ

너무 안와서 신알 취소 하셨을 생각하니 눈물이 앞을 가리묘 ㅠ ㅠ ㅠ  흡..

괜춘괜춘~ 그래도 쓸껗ㅎㅎ

 

 

그리고..

 

 

앞으로 날짜 약속 같은거 하지 않겠으묘 그건 너무 희망고문인둡..ㅠ

안오면 실망하고 난 그런거 이제 하지 않겠!


묻고 싶으묘

브금 어떰까?ㅎㅎ 어울려요? 아니면 서금서금..

 

씬처음인데 안어색한지좀..ㅎ ..진짜 처음이거등요..막 하우두유두 쓸때 남사시럽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정력이 딸려...


 

 

설정된 작가 이미지가 없습니다

이런 글은 어떠세요?

 
   
비회원도 댓글을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작품을 읽은 후 댓글을 꼭 남겨주세요, 작가에게 큰 힘이 됩니다!

독자1
객관식이에여ㅜㅜ힉ㅎ닉 작가님 보고싶었ㅇㄷ여ㅜㅜㅜㅜ아나 브금도 어운ㅅ리고 떡도 좋삼ㅜㅜㅜ처음이라니 너무 묘사가
달아여..☞_☜짱 좋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전혀 안 어색해요 너무 좋아여 힠헠 오랜만에 지코 코꾸녕 쪽지 받앗니 신났는데 게다가 불마크라니 우리 피코가 드디어 거사를 치뤘구나 에헤라디야 풍악을 올려라ㅎㅆㅎ 지금 굉장히 떨리고 기분이 좋네여ㅎㅎㅎ 둘이 너무 야하면서 달달함. 헠힠 이대로 쭉 행쇼.

11년 전
독자3
아싸 ㅜㅠㅜㅜㅜㅜ행복함다.
11년 전
독자2
정력은 충전하면 되는거에요!!ㅋㅋㅋ 잘보고갑니다! 오랜만이라서 완전반가웠어욬ㅋㅋㅋㅋㅋㅋ
11년 전
독자4
노랭이에요!!!!!아ㅠㅠㅠ신알신오자마자 소리지를뻔...그만큼기다리고있었어욤ㅠㅠ아..저기서끊으시면어떡해요ㅠㅠㅠㅠㅠㅠ어뜨케기다리라구ㅠㅠㅠㅠㅠㅠㅠ드디어..ㅠㅠ지훈이랑지호가헣헣헣엉엉엉엉엉진짜오늘브금도좋고..ㅠㅠㅠㅠㅠ달달하고..수위도있고흫흫흫흐흫ㅎ다좋아요ㅠㅠ작가님도느무좋고ㅠㅠㅠㅠㅠ나내일졸업식인데..너무흥분해서 잠못자겠어요..자다가생각날꺼같아서ㅋㅋㅋㅋㅋ오늘도진짜진짜잘보고가요!!항상기다리고있을께요~~~♥♥♥♥♥♥♥
11년 전
독자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전하에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ㄱㅋㅋㅋㅋㅋㅋ작가님너무 귀여워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ㅍㅋㅅㅅ
11년 전
독자6
손나재효에여ㅋㅋㅋㅋㅋ 저는 불마크 못 본다 했잖아여! 하지만 안병은 달달했기에 볼 수 있었습니다ㅠㅠ 진짜 잘 봤쩌여....ㅎㅎㅎ 근데 오늘 독방에 글 올리지 않으셨어요?ㅋㅋㅋㅋ 아 무슨 내용인지는 정확히는 생각 안 나는데 다음화에 불마크 달아온다고 했는데 9일째 안 썼다고 그 내용보고 어, 안병인가... 하고 말았었는데 여기 보니까 똑같은 얘기가...ㅎㅎ 음 그 글에 댓글은 달았었서요.... 이렇게 밝혀지네여☞☜ 원래는 손팅하는데 그때 왜 안 달았찡ㅎㅎ 그대신 여기에 많이 쓰고 갈게여~ 언제든 오시면 저는 기다리고 있어요ㅠㅠ 날짜 부담갖지 마시고 오셔요ㅋㅋㅋㅋ
11년 전
독자7
불낙지에요!
드디어오셨네요ㅠㅠㅠㅠㅠㅠ작가님많이기다렸어요ㅜㅜㅜㅜㅜ그리고신알신을취소하는일은없을겁니다!!!올때까지기다리겠어요!지호랑지훈이랑......핡..드디어진도가조금씩나가는건가요?ㅎㅎㅎㅎㅎㅎ좋습니당!!조금한불이라도달달하면전좋아요ㅎㅎ요즘에안그래도애들많이보고싶은데작가님글보고더아련하네요ㅜㅠㅠㅠㅠㅠ오늘도잘보고갈게요!!!작가님와주어서정말고마워용스릉해용!!!!

11년 전
독자8
핫삥꾸))))))))))컄컄늦게오신다고신알취소하고그런나쁜짓안하긔...........................기다렸어요,,ㅠㅠ보고싶었음 엉엉 진도빼는구나이붕슨들ㅜㅜㅜ어휴이거볼라구내가버텼네요참으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렇게라도써주시니감사할따름이여요 사랑합니다 하투하투 내사랑머겅 두번머겅
11년 전
독자9
죠죠에요!! 쩜오올라온지 몰랐어요...........그래서 안왔더니 암호닉정리에서 지워졌네요....또르르☆★죄송해요 꼬박꼬박 챙겨보다가 빠져서 ㅠㅠㅠㅠㅠㅠ그래도 잊지말아주세요ㅠㅠㅠㅠㅜㅠ나름 계속 기다리고있었는데 왜 쩜오는 올라온걸 못봤을까요ㅠㅠㅠㅠㅠ 어쨌든 드디어 두 볍신들이 ㄸ을 치려는군요 흐흫ㅎ 둘이서 간본다고 난리더니 이제야 흐흐흫ㅎ 역시 피코는 행쇼해야해요 ㅎㅎ 신알신취소 안할거고 계속 기다릴건데여?? 하아 전편에 진짜 댓글 안남겨서 죄송해요ㅠㅠ 아마도 독방에서 톡한다고 묻혔나봐요 하아 진짜 후회된다 울고싶어요 진짜 톡안할거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여튼 진짜 오랜만이에요ㅜㅜㅜㅜㅜ사랑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다음편 뱉어내실까지 열심히 기다릴게요ㅠㅠㅠㅠㅠㅠ쪽지 꼬박꼬박 확인해야겠네요 ㅠㅠㅠㅠㅠ
11년 전
독자10
이슈보이에여ㅋㅋㅋㅋ좋아여.. 아주 좋아여ㅎㅎㅎㅎㅎㅎ제가 바라던 아주 바람직한 씬이에여ㅎㅎㅎㅎㅎ얼굴도 모르는 사이긴 하지만 사랑해여!!
11년 전
독자11
포텐이에여!!신알취소를 왜해여 으잉ㅠㅠ얼마나 보고싶었는데여!!흫 불맠이라 아주약간 진짜 쬐에금 음마가 껴서 들어왔ㄴㅅ.....ㅋㅋㅋㅋㅋㅋㅋ표지훈의 늑대스라움이 폭발하네요 지호야 너 잡아먹혀...ㅋㅋㅋㅋㅋㅋ작가님 짤방사용력이 탁월하시네옄ㅋㅋㅋ재치있어여 사랑해여 똥폰에 모티라 브금듣기가 힘들어여ㅠㅠㅠ다시 컴으로 보게되거든 브금과함께집중해서 재탕해보겠슴돠
11년 전
독자12
(저도따라짤사용하기ㅎ)자까님 신알을보고 안녕보석아를 보게된 후의 포텐.jpg
11년 전
독자13
아싸 안녕병시나가왔다!!!!!얼쑤절쑤"!!!!!!!징짜엄청기다렸어요ㅠㅠㅠㅠㅠ떡흐응 떡떡아싸떡떡진짜둘이꽁냥질하던게엊그저께같은데 떡이라니!!!작가님 금손☞☜ 잘읽구갑니다~~
11년 전
독자14
0201이에요!!!!!작가님 왤케 ㅠㅠㅠㅠㅠ흑흑 제가 얼마나 기다렷는데 ㅠㅠㅠㅠㅠㅠ아 원래 픽은 폰으로 보는 맛이죠 모래몰래 지금은 컴퓨터니까 빨리 끄고 씻고 나서 정독하러강징
11년 전
독자15
바게트에요ㅠㅠㅜㅜ 갑자 들어오고싶어서 들어오니 신알신이 똭!ㅠㅠㅠㅠ이거 겆나다음편이 기대되서 잠을 못잘거가타여.. 진짜 와 아ㅠㅠㅠㅠㅜ좋다 둘아섹쇼누누누
11년 전
독자16
뱅뱅이에요!!
뭐야!!!!!여기서끊는게어디있어!!!!!!!!!!!!!!!!!!!!!!!!이봐요!!!!!!!!!!!!!!쁘왉!!!!!!!!!!!!!나에게음란마귀를잔뜩씌워놓고 떠나가다니 흙흙...어머! 지호가 지훈이의 키쮸를피하지않았으니까 둘이사귀는거네요!!!!어머어머!!!!둘이 사귀자마자 으흫ㅎ흫으흫ㅋㅋㅋㅋㅋㅋ어머 남사시러워라ㄲㅋㅋㅋㅋㅋㅋ지훈이네집이 어디죠??당장 cctv를 설치하고싶은마음이네요. 결국 너희도 커플이구나...하....나는 옆구리가너무시려워....겨울이라그런지 얼어버릴것같아. ....하아.....작까님.....사랑해요...♥매번이렇게좋은글 써주셔서 감사합니다♥♥♥♥♥♥♥♥♥♥설날때 맛있는음식 많이드시고 세뱃돈도 많이받으시고 새해 복 많이받으세요!!!!!

11년 전
독자17
.....제가 암호닉을 했는지 안했는지 기억이..ㅠㅠㅠㅠㅠㅠㅠ아직 암호닉 받고있나요??그리고!나누냐투나ㅣㅁ챠우ㅜ여기서 끊으시면 나우지탸ㅜ렪 ㅠㅠㅠㅠㅠㅠㅠㅠㅠ
11년 전
독자18
드디어 나왔네요ㅠㅠㅠㅠ 불타다가 차갑게 식어버린...ㅠㅠㅠㅠㅠㅠ 어서어서 더더 쿵덕 쿵덕 찧길...
11년 전
독자19
쌀알이에요ㅠㅠㅠㅠㅠㅠ아진짜좋다 다음편에는 진도를 더나가는걸로 하죠 작가님!!!!!!!!!!!
11년 전
독자20
어휴 작가님 제가 이거 1화에 신알신해놓거 이제까지 쪽지왓던거 그냥 모아두엇다가.지금봣어요ㅠㅠ 암호닉은 안받으시겟죠? 흐엉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이럴수가... 이런떡이 잇을수가ㅠㅠㅠㅠㅠ 지호랑 지훈이랑 러브러브~ 근데 쭉읽어오는데 9화가 안보여요ㅠㅠ 무슨일일까요? 재밋게 읽엇숩니다!!!!!!!
11년 전
독자21
떡덕후) 오랜만이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흐 피코라뷰라뷰 흐후 ^▼^
11년 전
독자22
으와 오셨당! 불마크 안어색하다묘! 괜찮다묘! 지호와 지훈이가 이제 서로 진짜진짜 좋아하는군욬ㅋㅋ 그럼 진리는 이제 진짜 버려진거? ㅜㅜ ㅈㅇ으앙 덧글이 짧아 ㅜㅜ 죄송해요! 잘 읽고 있어여♡
11년 전
독자23
복숭아에여!!! 헣....!!! 대박..1!! 드뎌..1! 드뎌..1! 여기서 끊으시면 쥬금 ㅠㅠㅠㅠ 평생 지호 지켜줄줄 알았는데.. 표지후니 남자네여..1!! ㅋㅋㅋㅋㅋ 헝헝 ㅋㅋㅋㅋ 작가님 잘봤숨돠 알라부~~♥
11년 전
독자24
으아ㅠㅠㅠㅠ작가님글 완전 달달 터짐 ㅠㅠㅠ해바라기같은 지훈이도 너무 멋있고ㅠㅠ지호는 너무 귀여워서ㅠㅠㅠ깨물어주고 싶어요ㅠㅠㅠㅠ작가님글 매력터져요!!!ㅠㅠㅠ사랑합니다ㅠㅠ
11년 전
독자25
아.......행복하다 아 저 ♡피코방앗간♡이예여 아 얼굴에서 엄마미소가 안사라지묘 브금진짜 지인짜아아아아아 어울리묘 누가 불렀묘?ㅠㅠㅠ 저거 다운받고싶다 힠ㅋㅋㅋㅋㅋ 지코꾸녕(!!!)님 안병 끈나면 메일링해주세여 엉엉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제발 해주세여 작가님 왜케 기여어여 누가 이러케 귀여우래여 매번 안병보고 끝에 작가님이 한 말 보면 귀여워섴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용잠시 까먹고!!!!!!!! 아 물론 다시 생각나지여 b^♡^dㅋㅋㅋㅋ 있죠있죠 작가님. 안병은 작가님이 빨리써서 글이 빨리빨리 올라오면 좋아 미치규 천천히 띄엄띄엄 나오면 사막에서 오아시스를 찾은거같아서 좋아 미쳐여 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러니까 휴재만 안하면 여한이 업서여 휴재하기만 해바여!!!!!!! 그래도 내가 기다릴거야 발닦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연애하는기분이네여 눈물좀닦고... 아 이제 내용으로 넘어가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 진짜 피코피코피코피코!!!!!!내가 이래서 안병을 좋아할 수 밖에 없고 피코를 진리로 받들수밖에 없어 ㅠㅠㅠㅠ 이 감칠맛나는 안불맠은 무어신가!!!!!!! 이번화는 정말 방앗간짓기 전 공사현장을 보며 맛있는 떡을 기다리는 기분이네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증믈증믈 즈트!!!!! 어떠케 이렇게 떡장면이 다와가는데도 달달하고 순슈순슈할수있져? 나 문화컬쳐먹어써여 그르케..그르케 막 나를 설레게 하고.. 피코의 노예는 오늘도 웁니다...... 비록 4시간전에 올려 학원이라 첫댓글을 노려보지도 못했지만.. 어떻게 보면 새벽에 봐서 더 좋은거 같네여 ㅋㅋㅋㅋㅋㅋ 야심한 새벽에 달달한 떡이라니.. 지상낙원이 다름없네여 후후 아 글규 지호야......지호야......ㅠㅠㅠㅠㅠㅠ 이젠 니가 지훈이의 늪에 푹 빠졌구나 앙큼하게만 생긴 순수한 고양이랑 순수하게만 생기고 속이 시꺼어어어먼 강아지의 조합이라니.. 핳 그리고 키스신 ㅠㅠㅠㅠㅠㅠㅠ 넌 지훈이를 이길 수 없어!!!!!! 지훈이에게 넌 그저 어떻게 그런 예쁜 짓을 배웠지 하고 생각하면서 너는 다시 깔릴거야...... 인조이 유어 메이킹 롸이스케익 타임..........ㅎㅎㅎㅎㅎㅎ 아 증말 저 파블로프의 개인가? 작가님한테 저는 그 개가 된 기분이예옄ㅋㅋㅋ 신알 뙇 확인했을때 '지코 코꾸녕'님이 새글 등록 뙇!!!!!!!!!! 뜨자마자 바로가기 누르기전부터 쿵떡쿵떡 마음이 설레면서 얼굴에 엄마미소 장착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좋은 현상이겠져?ㅋㅋㅋㅋㅋㅋ 요즘 타루노래가 좋은데 작가님이 타루노래가 아니더라도 비슷한 브금이 나올 걸 기대하면서 (밝은 느낌이니 내용은 겁나 달달할거 아니유!?!) 두서없는 말을 늘여봅니다 흙 그러니까 요약하면 작까님 사랑한다구여 ㅠㅠㅠ♥♥♥내맘을 받아주세여 근데 싄기싄기한게 작가님 글올라올때마다 날씨가 추워여 오늘 얼어쥬글뻔해써여 근데 중요한건 내일이 더 춥대여 미치고 환장하겠어여 내일 종업식인뎋ㅎㅎㅎㅎ집에 바로 가는것도 아니고 학원가긔.. 저좀 위로해 달라긔.. ㅠㅠㅠ 벌써 이만큼 썻구나.. 작가님 미안해요 댓글 겁나 길어서 기대하실 수 도 있는데 정작 내용은 쓸데없내여..ㅠㅠ
11년 전
독자26
멍충한 저를 용서하세여 그럼 행쇼!!!!!!!!! 좋은하루보내여 ♥♥♥♥♥♥♥
11년 전
독자27
오랜만이에요!!!잘읽고가요!!
11년 전
독자28
우아아아 작가님 오셨네요 오랜만이에요 ㅎㅎㅎ컴이 잘못했네..나쁜 조선컴..그래도 금방 다시 오셔서 다행이에요 으헤헤헤 브금너무좋아요 글도 너무 좋아요ㅠㅠㅠ브금이랑 글이랑 너무 잘어울려ㅠㅠㅠ이번글이 최고로 달달한듭!!ㅠㅠㅠ저 오늘 병원가봐야되여 너무 달달해서 당뇨온거가탸... 핡..진짜 간질간질해..꺄 나 죽겠다 자꾸 다시 읽게되ㅋㅋㅋㅋ작가님 납치하고싶다 맨날 내옆에서 글쓰게 하고시펑!으잌 다음편은 드디어 본격적인..? 하핫 기대해야징 ~잘 읽고 갑니다!!
11년 전
독자29
드디어 오셨어ㅠㅠㅠㅠㅠㅠㅠㅠ
11년 전
독자30
꿀이에요! 세상에 오셧군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브금좋아요ㅠㅠㅠㅠ글이랑딱!! 아니근데 여기서끊으시면어떡해욬ㅋㅋㅋㅋㅋ으아 담편엔 제대로된 불맠인가여...ㅎㅎ..(의미심장한미소)ㅋㅋㅋㅋ담편기대할게요!!
11년 전
독자31
이불이에요 와 기다린보람이있었어!!!!!!!예!!!!!!! 괜찮아요 제 읽는정력이 넘쳐나서 작가님이 쓰신 씬 진짜괜찮구 좋아여진짜로 괜찮았어요!!!!!! 근데작가님은항상너무잘끊으시는거가타여..으아ㅏ.......현기증나게....밀당하시는건가여!!!!!!!!!!!!!! ㅋㅋㅋㅋㅋㅋㅋㅋ브금이랑잘어울리구다짱짱이에요! 잘보고갑니다~
11년 전
독자32
오예 챕스틱이에열~♥ 우선 오랜만에 뵙는 작가님께 인사드릴게여 반가워요 자까님ㅠㅠ저는 작가님이 슬럼프자식에게 진줄 알았는데 진짜 말도 안 되는 생각이었어요 내 작까님이 그럴리 없져 암요!! 제 생각이 짧았슴다 컴퓨터가 고장난 거였숴!!! 이 못된 컴퓨터 같으니라고 다음에 또 고장나면 저한테 삐삐쳐요 출동하겠슴다 그리고 역시 작까님 필력이란..♥ 되게 성스러운 느ㄱ낌이에옄ㅋㅋ 자까님 문체는 사랑입니다♥.♥ 이렇게 거부감없는 불맠느낌 글 처음입네다 끊은 곳이 기가막히게 절묘하지만 핳 뭐어때요 다음을 기다리는 재미죠 하지만 현기증..! 아 지금 반배정이 거지같이 나와서 멘붕인데 작가님 글 보니까 좀 진정이 돼요 힐링글ㅠㅠㅠ 감사함당 우리 귀여운데 섹시한 지호랑 박력있는 지훈이 이제 행쇼할 일만 남았네여!! 아니 이미 행쇼 중인갘ㅋㅋ아 지금 심란해서 횡설수설이라 죄송해여ㅠㅠ댓글 오랜만인데 요따구라 괜히 미안하네요 아니 괜히가 아니지 겁나 미아내여ㅠㅠ 그래도 마음이 태평양 지중해만큼넓은 우리 내 작까님 이해해주실 거라 믿어영! 지호랑 지훈이 행쇼할 일만 남았고 이제 저랑 작까님 행소할 일이 남았네여 이건 ㅎㅎㅎㅎ 쉽져?!ㅎㅎㅎ 거절하지 마세여 벗어날 수 없음다 아휴 힐링이 됐다고는 하지만 여전히 먼붕이랑 요기까치만 적을게여 미안해여ᆢ오타도 난리야 모바일이라 고치기가 어려워서 그냥 뒀는데 읽기 힘드시면 또 미안해여 오랜만인데 온통 미안한 일 뿐이라 더 미안해여!!!!ㅠㅠ 다음 글에는 ㅖ쁘고 깔끔한 댓글 달게요 기대해여 작까님!!! 암호닉 체크 완료! 브금은 모바일이라 들을 수가 없어... ㅠㅠ 집에가서 한 번더 읽을거예영 마지막으로 아무리 늦으셔도 신알신 취소 절대 안 할거니까 안심하고 펀하실때 오기만 하시면 돼여!!! 작까님♥나 행쇼 스릉스릉♥♥♥
11년 전
독자33
참 설날에 세뱃돈 많이 받으세여!!!!! 저도 작까님도!!!!!
11년 전
독자35
집이에요!!! 브금좋네여ㅠㅠㅠ달달하다 헐 제목 뭐예요 이거 매일 들을 거야 제목!!!! 달달한 글에 달달한 브금이라니 핳... 저 쥬금.. 그러니 책임지세요 작까님♥ 다음 글 언제든 오셔요 죽을 때까지 기다릴 거야 하트뿅뿅ㅇㅇㅇㅇ
11년 전
독자34
김치찌갭니다!!!!이게얼마만이여ㅠㅠㅠ보고시퍼써여ㅠㅠㅠ으앙우리자까님ㅠㅠㅠ돌아오셔써ㅠㅠㅠㅠ브금잘어울려요!!떡도괜찮습니다...☆★ 다만좀만더^^!조금만더^^!지훈아이밤을불태워^^!피코가행쇼를하네요..달달해헣둘이..죠아...피코섹...하핳...무튼...작가님사댱해요~♥
11년 전
독자36
이거 나올때마다읽었는데 드디어가입하고신알신하네요ㅠㅜ기뻐 비회원일때 암호닉햇는지안햇는지기억이안나서..ㅎㅎ 호빵으로할께요!
11년 전
지코 코꾸녕
다음편 암호닉 추가모집에서 댓글써주세요!ㅎㅎ
11년 전
독자37
우로라에요!!!!! 작가님!!!꺆캬꺜꺄꺜 어떡해 너무 귀여워 엉엉 지호랑 지훈이 이렇게....*-_-* 보는제가 더 부끄럽ㅋㅋㅋㅋ그리고 저는 언제든지 기다릴 수 있습니다!! 비록 제가 늦게 보기는 했지만 엉엉 죄송죄송 그래도 와주신게 어디에요!! 그리고 신알신 취소? 그게 뭐져? 먹는건가 우적우적 저한테 그런건 없습니다!! 항상 대기중입니다!!!! 그리고 브금도 잘 어울려요!! 제가 좋아하는 노래☞☜ 더더더더 달달하고 좋구만여 ㅋㅋㅋ 작가님 사랑해여♥
11년 전
독자38
구들장이에요!힠 뷰끄부끄해*^0^* 지호 바로 받아주네욬ㅋㅋㅋ 좋아 이런걸 원햇엌ㅋㅋㅋㅋㅋ재밋게읽고가욯ㅎㅎㅎㅎㅎ
11년 전
독자39
와 진짜 너무 좋아요ㅠㅠ 너무 재밌어욬ㅋㅋㅋㅋㅋ 저 신알신 했어요!ㅋㅋㅋ 글이 다 날아갔다니...힘내세요 작가님!!!
11년 전
독자40
폴지가왔어요!!!!!퓨ㅠㅠㅠㅠㅠㅠㅠㅠㅠ기다리던불맠이다ㅠㅠㅠㅠㅠㅠ성수가내려앉은느낌이야이거어떡해ㅠㅠㅠㅠㅠ나미칠거같아ㅠㅠㅠㅠ작가님진짜저피말려죽이려고그러시죠?ㅠㅠㅠ아저...부드러운손길들이랑...저목소리ㅠㅠㅠㅠ상상해버렸어ㅠㅠㅠㅠㅠㅠㅠㅠ너무좋아요!!!진짜날이갈슈ㅜ록기대되요!!
11년 전
독자41
눈이와요 에요!!! 설이 끝나고제서야 인티를ㅠㅠㅠ랬더니 글이올라와있네여ㅎㅎㅎㅎ흐흐흐흐흐너무재밌어요~~!! 제가 항상 작가님 기다리는거 아시죠?! 다음편 기다릴께여♥
11년 전
독자42
흥이예요...저도기가빨리는기분이네요 ㅋㅋ어서불맠으로 돌아와유
11년 전
독자43
ㅜㅜ느뉴ㅠㅠㅜㅠㅜㅡ푸하하항항하항 느므느므느므느므느ㅇ므좋아요..흐흐흐흐흐흐흐흐스스스흐스흐슷
11년 전
독자44
빕씨예요!!!드디어 불맠이!!!!!!!!!!흐흐흐흐 이런거 조으디 조으디!!!ㅋㅋㅋㅋㅋㅋㅋ순수한 지호는 어버버거리고 늑대같은 지훈이는 좋아죽네욬ㅋㅋㅋㅋ귀여워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너무 재밌게 잘 읽고 있어요!!!!!
11년 전
   
비회원도 댓글을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작품을 읽은 후 댓글을 꼭 남겨주세요, 작가에게 큰 힘이 됩니다!
 
분류
  1 / 3   키보드
필명날짜
      
      
      
      
      
엑소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10 귤좀줘 02.07 18:34
엑소 [찬백카디세준] 수호유치원 준면이와 아이들prolouge30 디하모니 02.07 18:14
빅뱅 [탑뇽] 일반인+연예인=게이커플9 부럽지?ㅋ 02.07 17:49
엑소 [EXO/카디] little by little 0310 디 어 02.07 17:41
엑소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24 vivid 02.07 17:16
기타 [일기] ' 괴다 ' : '사랑하다' 의 예스러운 표현4 02.07 17:00
엑소 [EXO/찬백] 동네친구랑 현게되는거 어떻게 생각함?;;; 1359 박요정 02.07 16:58
엑소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23 백희야 02.07 15:23
인피니트 [인피니트/성열x동우/열동/규우] 생각없이 저지른 학원물7 전라도사투리 02.07 14:15
기타 [흥수/남순지훈/이경] 붕붕 058 선미랑소희랑 02.07 14:06
엑소 [EXO/찬백] 동네친구랑 현게되는거 어떻게 생각함?;;; 1249 박요정 02.07 13:44
기타 [박주영/기성용망상] 평행선 (Paraller lines) Part2. - 0711 초고추장 02.07 13:07
기타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8 나요 02.07 09:40
엑소 [세종] 상상,친구 그리고 너 prol6 빠빠 02.07 03:30
블락비 [블락비/피코] 나상(裸像)29 허리표 02.07 02:30
빅뱅 [빅뱅/뇽토리] 멀어져간다5 편지 02.07 02:04
빅뱅 [탑뇽] 낙화유수 落化濡水36 깜둥이 02.07 01:51
엑소 [EXO/카디찬백] League of Legendary**10 (언제나 욕주의. 입으로 못하는욕 키보..10 공대생 02.07 01:47
기타 [일기] ' 괴다 ' - '사랑하다' 의 예스러운 표현 (죄송합니다!)4 도령 02.07 01:38
엑소 [EXO/오백] Gentina 012 여화 02.07 01:07
엑소 [EXO/카디] 흔한 19세 학생의 고백20 뜬금없음 02.07 00:51
엑소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24 뜬금없음 02.07 00:25
빅뱅 탑뇽 불륜물 망상 ver.120 깜둥이 02.07 00:22
인피니트 [인피니트/다각] Vampire dormitory -1화-7 홀스 02.07 00:21
엑소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32 vivid 02.07 00:20
기타 생각나서 기록1 pseudonym 02.07 00:15
엑소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76 종이배 02.07 00:05
전체 인기글 l 안내
6/16 12:38 ~ 6/16 12:4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팬픽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