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나 멘사회원인데주변사람들 되게 많이 인티한다..나 깜짝 멘붕이야! ㅠㅠㅠ다행히 이상형이름은 기억해냈어ㅠㅠ아오 친해지고싶은데 말하고싶은데 말할수없는 그런 슬픈기분인걸~ 속마음만.. 다음가사는 모르겠어 여튼 내가 그래. 어휴 슬퍼ㅠㅠㅠㅠㅠㅠㅠㅠㅠ깜조니니 너만 믿어. 내가 어떡하면 오짝남이랑 폴인럽? 디지털하다고했지만 맞아 난 아날로그해아날로그하고 멍청해 그리고 난 좀 수줍어..오느님 뭐 좋아함??아그리고 익이니들 모두 설쇼해
이런 글은 어떠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