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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담톡 상황톡 공지사항 팬픽 만화 단편/조각 고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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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택 침입사건 신고 후 살인사건 발생. 


부부 둘 다 사망한 채 발견됐습니다. 강력팀 출동 바랍니다. 










현장에는 늦은밤인데도 꽤나 많은 사람들이 몰려있었다. 



집들이 빽빽히 들어선 주택가에 경찰차들이 몰려오고 노란 폴리스라인이 시선을 집중시키니 누구든 궁금해서 기웃거리기엔 충분한 이슈거리였다. 





그덕에 파출소에서 지원나온 순경들이 그를 제지하느라 애를 먹고 있었지만 그나마 다행스럽게도 아직 기자들은 찾아오지 않았다. 





반장님을 따라 모든 팀원들이 차에서 내려 삭막함이 베어나오는 집을 향했다. 문을 여는 순간부터 피로 가득한 현장이라며 미리 귀띔을 해준 순경들이 우리가 문을 여는 틈에 구경하는 사람들이 현장을 보지않게 줄지어 몸으로 시선을 막아섰다. 




모두가 현장을 회손하지 않게 손에 하얀 장갑을 착용하고 마지막으로 반장님이 조심스럽게 문고리를 당겼다. 





눈앞에 보이는 장면은 그야말로 충격적이었다. 





행복한듯 웃고 있는 가족사진이 걸린 집안은 온통 핏빛으로 가득했다. 




그리고 그곳에 쓰러져있는 싸늘한 두형체가 힘없이 늘어져있었다.


끔찍한건 그 현장만이 아니라 시체도 마찬가지였다. 





먼저 벽에 기대듯 쓰러져있는 남자의 몸에는 깊이 베인 상처가 많아 그 주위가 피로 가득했다. 허벅지, 팔뚝, 배 그리고 심장 주변에서 상당한 양의 피를 뿜어냈는지 남자의 시체는 창백해져있었다. 



그렇게 굵직한 상처가 사망의 원인으로 보이는 남자에 비해 여자의 시체는 눈뜨고 보기 힘들만큼이나 잔인하게 훼손되어 있었다. 



마치 몸에 장난이라도 치듯 아무것도 걸치지않은 상체엔 가로로 빼곡하게 칼로 긁힌 상처가 가득했고, 다리에는 칼에 찔린 상처가 여기저기 자리하고 있었다. 



그리고 그런 두 사람이 피를 흘리면서 많은 곳을 돌아다녔는지 온 집안이 피로 뒤덥혀 있었다. 출혈의 양이 어찌나 많은지 식탁에 고여서 아직 마르지않은 피가 바닥으로 뚝뚝 떨어져내리고 있었다.





[워너원/황민현] 꿈속에서 만난 황민현 형사님 22 | 인스티즈






그 잔인함과 코를 찌르는 피 비릿내에 절로 고개가 돌아가며 뒷걸음질 쳐졌다. 모두가 같은 마음으로 얼굴표정이 찡그려졌다. 몇년간 많은 살인사건을 담당해왔을 형사님들도 이렇게 잔인한 사건은 없었다며 쉽게 집안에 발을 들이지 못했다. 




“으,으읍”




비릿내가 싫어 해산물도 먹지 못할 정도로 비위가 약한편인 성우는 그 처참한 장면을 보자마자 손으로 입을 가렸다. 최대한으로 버텨보려했지만 역시 무리였는지 결국 터져나오는 구역질을 손으로 막으며 집밖으로 벗어났다. 



그리고 한명이 헛구역질을 시작하자 전염병처럼 꾹 참고 있던 하형사님도 결국 밖으로 뛰쳐갔다. 하형사님같은 베테랑도 버티기 힘들 정도로 현장은 매우 잔인했다. 




우리중에 가장 겁이 많아 늘 겁쟁이 소리를 듣고 사는 윤형사님은 현장을 보자마자 몸을 뒤로 돌려버렸고 “어떡해.” 라는 말만 반복하며 내손을 잡아왔다. 



그리고 그런 우리둘을 두고 반장님과 황형사님이 천천히 시체에게 다가갔다. 그들이 걸음을 옮길 때 마다 바닥에 고인 피들이 참방거리는 소리를 냈다. 





감식반이 오려면 적어도 내일 아침은 되어야했다. 그렇기에 두사람이 먼저 눈대중으로 시체를 확인했다. 




“미친놈짓이야. 아주 사람을 가지고 놀았어.”




여자의 몸에 일부로 남긴듯한 상처들을 살피며 반장님이 낮게 욕을 내뱉었다. 이 두사람이 얼마나 고통스럽게 죽음을 맞이했을지 모두 알 수는 없지만 그 고통이 어느정도는 짐작되어서 표정을 펼 수가 없었다. 




시체를 살피는 일 대신 혹시 범인이 남긴 흔적은 없을까 천천히 집안을 둘러보던 중




‘카톡’




 멀리서 희미하게 휴대폰 알림음 소리가 들렸다. 



정적을 깨는 그 소리에 깜짝 놀라 곧바로 고개를 들었다. 황형사님도 이 소리를 들은듯 나와 동시에 고개를 들었지만 너무 희미한 소리라서 그랬을까 반장님과 윤형사님은 전혀 눈치채지 못하고 있었다.




잘못듣기라도 한걸까, 그 자리에 서서 황형사님과 눈을 맞추면 한번더 저 방에서 희미하게 같은 소리가 들려왔다. 




‘카톡’




한번 더 들리는 그소리에 빠르게 허리춤 뒤에 있는 총을 빼들고 그 방문의 벽에 기대어섰다. 나보다 더 멀리 있던 황형사님도 어느새 다가와 다른쪽 벽으로 붙었다. 



우리 두사람 다 총을 위로 향하게 들고 얼굴 가까이 댄채 호흡을 가다듬었다. 황형사님이 먼저 자신이 먼저 들어가겠다는 수신호를 보내왔다. 내가 고개를 끄덕여보이자 황형사님이 조용히 총을 앞으로 향하게 들고는 문고리에 손을 올렸다. 그러면 나는 황형사님이 보기 힘든 옆쪽을 먼저 주시하기 위해 황형사님의 뒤로 따라붙었다. 



3,

2,

1



황형사님이 손가락으로 수신호를 보내왔고 숫자의 카운트다운이 끝나자 빠르게 문을 열었다. 문을 활짝 열어젖히고 황형사님은 오른쪽을 향해, 나는 왼쪽을 향해 바라보며 서로 등을 맞대었다. 



경계자세를 취하며 방안을 확인했지만 방안에는 아무도 없었다. 방안에 사람이 숨을 법한 옷장이나 문뒤까지 확인을 마친 후 총을 다시 집어 넣었다. 




“이상 없습니다.”




귀에 꼽고있는 무전기를 통해 황형사님이 이상이 없음을 보고 했다. 특이사항이 발견된 점은 없지만, 범인은 이곳까지 발을 들였었다. 여기저기 피들이 덕지덕지 묻어있고 몸싸움이 있었는지 방안이 난장판이 되어있었다. 그 모습에 마치 내 머릿속까지도 난장판이 될것만 같았다. 




“여주야.”


“네?”


“힘들면 힘들다고 이야기해도 돼.”




단 둘뿐인 방안에서 황형사님이 조심스럽게 어깨를 잡고 이야기해왔다. 그래, 사실 아까부터 그 피로 물든 현장이 머리속에서 떠나가질 않았다. 눈이라도 감으면 까만 세상이 그곳처럼 온통 핏빛으로 변해버리진않을까, 눈을 감는것도 혼자 있는것도 너무 두려웠다. 




하지만 약해보이긴 싫어서, 무능력하고 연약한 경찰이 되기 싫어서 애써 떨려오는 손에 주먹을 꽉쥐고 이를 악물고 있었다. 그렇게 몸에 힘이라도 주고있지 않으면 금방이라도 눈물이 쏟아져 나올것 같았다. 



사람이 사람을 어떻게 그렇게 잔인하게 죽일 수가 있어요? 애써 감춰왔던 마음을 한번 들키니 그 틈 사이로 꽁꽁 가둬둔 감정들이 새어나가기로 한듯 다시 몸이 떨려왔다. 걱정스럽게 나를 바라보는 황형사님을 보며 천천히 고개를 끄덕였다. 




“사실 무서워요. 너무 끔찍하고 잔인해서, 하, 약해지고 싶지 않은데...흐읍.”


“괜찮아, 괜찮아.”




결국 터져버린 울음에 황형사님이 조심스럽게 나를 안아왔다. 마치 아이를 달래듯 따뜻한 손이 등을 토닥였다. 




“충격받고 힘든게 당연한거야. 이런 사건 현장 보고나면 심리치료 받는 사람들도 많아. 그러니까 여주 네가 약한게 아니야.”


“.........”


“그리고 약한 모습 좀 보이면 어때, 내 앞이잖아. 

내 앞에선 힘들어해도 돼, 그래야 내가 이렇게 위로해주지.”




황형사님의 품에 안기자, 눈 앞을 가득 채우던 피들이 보이지 않았다. 나의 울음기 섞인 호흡이 조금 줄어들 때 까지 등을 토닥여주던 황형사님은 “대신, 다른 남자한테 이렇게 위로받으면 안 된다?” “어, 왜 대답을 안해?” 하는 귀여운 말들로 다시 나를 웃음짓게 만들었다. 




‘2층에서 혼자 있는 아이 발견, 지원 바랍니다.’




이 상황에서 서로에게 기대어 있는 우리를 떨어지게 한건 무전이었다. 죄라도 지은것처럼 무전이 들려옴과 동시에 빠르게 서로에게서 멀어졌다. 누군가 방안으로 들어온것도 아니고 무전이 들려올 뿐인데 급하게 서로 멀어지며 다른일을 하는척 괜히 물건을 집어 들었다 내려 놓았다. 




“내가 갈게.”




귀에 손을 가져다대며 무전에 답한 황형사님은 빠르게 방문을 열고 나가 성큼성큼 집안의 2층 계단을 올라갔다. 그 뒤를 따라가 살짝 열려있는 방문을 열면, 하형사님과 황형사님, 그리고 혼자 있는 아이가 눈에 들어왔다. 




볼에는 눈물자국이 그대로 말라붙어있는 아이는 혼자 잠이 들었었는지 잠이 덜깬 얼굴로 눈을 비볐다. 




“아저씨들은 누구에요? 우리 아빠 친구에요?”


“응, 아빠 친구야. 우리 잘생긴 왕자님은 이름이 뭐였더라?”


“현우에요. 박현우.”


“현우야. 지금 아저씨들이랑 숨바꼭질을 해야하는데, 우리 현우 아저씨한테 안겨서 눈 꼭 감고 안뜰 수 있어요?”


“응!!”




아이는 그저 숨바꼭질이라는 말에 신이 났는지 곧바로 팔을 벌리며 황형사님의 품에 안겨들었다. 아이의 눈높이에 맞춰 눈을 꼭 감게 한 황형사님은 중간에 아이가 눈을 뜨지 않도록 품에 꼬옥 안고는 조심스럽게 계단을 내려갔다. 



한걸음 한걸음 계단을 내려갈수록 피로 물든 거실이 가까워졌고 그 곳에는 불과 몇시간 전까지만 해도 함께 웃음을 나눴을 엄마, 아빠가 처참한 모습으로 차갑게 바닥에 누워있었다. 



그런 상황을 전혀 알리가 없는 아이는 해맑게 “형아, 나 잘하죠!” 하고 물어왔다. 바로 옆에는 부모님이 쓰러져있는데, 황형사님의 품에 안겨 아무것도 모른채로 아이는 해맑은 웃음을 흘렸다. 




마음이 미어졌다. 아직 부모의 죽음이란걸 실감할 수 있는 나이도 아닐텐데, 저 어린 아이가 뭘 그렇게 잘못했다고 이런 시련을 주는걸까. 



정적을 맴도는 아이의 가슴아픈 웃음소리에 현우를 안고가던 황형사님도 잠시 발걸음을 멈추었다가 한번 더 현우를 꼭 끌어안고 현관을 향해갔다. 




“우리 현우, 잘하네.”




그 누구보다 침착해보이던 황형사님의 목소리도 흔들렸다. 현우는 그저 칭찬을 들어 기분이 좋은듯 황형사님의 품에 얼굴을 묻은채 안겨서는 자신이 좋아하는 노래를 부르며 발을 까닥거렸다. 



그 모습에 현장에 있던 모두가 고개를 숙였다. 나도 더이상 그 모습을 볼 수 없어 등을 돌려버렸다. 거실에 차갑게 죽음을 맞이한 부모와 그 바로 옆에서 아무것도 모르고 해맑게 노래를 부르고 있는 아이라니. 잔인해도 너무 잔인했다. 





“불이야, 불이야-!”


“저안에 우리 엄마,아빠가 있어요. 누가 좀 구해주세요-“





아득한 옛 기억 사이로 자꾸만 잊고 싶은 장면들이 떠올랐다. 붉게 타오르는 집과 집을 바라보며 둘러싼 사람들, 그리고 그 앞에서 아무것도 하지 못하고 그저 눈물만 흘리며 도와달라고 외치는 나. 



그 어린시절 외침이 생생하게 귓가를 타고 들려왔다. 어린 나이에 부모님을 잃고 홀로 세상에 남겨지게 될 현우를 바라봐서 일까, 나름 머리가 큰 뒤로 이런적은 없었는데 자꾸 끔찍한 그 때의 모습이 떠오르고 괴로움에 찬 어린 나의 목소리가 들려왔다. 



굵은 눈물 방울이 볼을 타고 흘러내렸다. 아무것도 모르는 저 아이가 겪게 될 운명이 너무나도 가혹했다. 한번쯤 나만 두고 떠나버린 부모님 원망도 하고, 나 혼자만 불행한것 같은 느낌도 느끼고, 그 누구도 공감하지 못할 외로움도 겪게되겠지. 



그 슬픈 현실이 너무 눈앞에 놓여져있어서 닦아도 닦아도 눈물이 멈추질 않았다. 그렇게 혼자 벽을 보고 손으로 눈을 벅벅 닦아내고 있으면 어느새 다가온 성우가 어깨를 토닥여왔다. 




쉽사리 진정되지 않는 마음을 가라앉히고 다시 주위를 둘러보았을 땐 감정이 휩싸인건 나뿐만이 아니었다. 




현우를 밖으로 내 보내고 다시 들어온 황형사님은 문에 기대어 천장을 바라보며 마음을 추스르고 있었고, 하형사님은 2층으로 가는 계단에 쪼그려 앉아 무릎에 팔을 올려 이마를 짚고는 고개를 숙이고 있었다. 그리고 가장 눈물이 많은 윤형사님은 이미 눈이 부을정도로 눈물을 흘리고 있었다. 




그렇게 확 가라앉은 분위기를 다잡는건 역시나 반장님의 몫이었다. 늘상 하는 말이지만 현우를 위해서라도, 현우의 부모님을 편히 보내드리기 위해서라도 우리는 범인을 잡아야한다고. 그렇기에 우리가 슬퍼할 시간은 뒤로 미뤄야한다고.




다시 한번 마음을 다잡고 모두가 제 위치로 돌아갔다. 아까 황형사님과 함께 있던 그 방을 다시 조사하기 시작했다. 


하루의 휴식처였을 부부의 침실은 어느새 끔찍함을 간직하고 있는 공간으로 바뀌어버렸다. 그리고 그곳에서 최대한 범인의 흔적을 찾아내야 했다. 




거친 몸싸움이 있었는지 모서리 부분이 부서져있는 나무로 만들어진 서랍장.

​바닥에 떨어져 피에 젖어있는 옷들과 그 옆의 벽면으로 튀어있는 피들.


피가 튄 위치와 방향을 생각했을 때, 칼같이 날카로운 흉기에 배 부분을 찔렸음이 예상되었다. 옆으로 많이 튀지않고 아래로 흘러내린 혈은 자국으로 봤을 땐 서있는 자세로 정면에서 칼을 맞은듯 했다. 


"여주야."


유일한 목격자 일수도 있는 아이의 방에서 하형사님과 함께 조사를 담당하던 황형사님이 잠시 방문을 열고 들어왔다. 


"어디까지 정리했어?"


"아무래도 이곳에서 범인과 몸싸움이 있었던것으로 보입니다. 그 과정에서 벽면에 걸려있던 옷들이 바닥에 떨어졌고, 저 서랍장이 부서졌습니다. 그리고 벽의 혈흔 자국으로 보았을 때, 꽤 치열한 몸싸움 끝에 범인이 벽을 등지고 피해자의 배 부분을 칼로 찌른것 같습니다. 정면에서 찔렀기 때문에 벽에는 조금의 혈흔만 튀었고 나머지는 범인에게 묻었을것으로 예상됩니다."

진지한 눈빛으로 나의 보고를 듣는 황형사님은 이야기와 함께 현장을 주시하며 머릿속에 그림을 그려나갔다. 


"그런것 같아. 그리고 칼에 찔린 뒤에 이 침대에서도 몸싸움이 있었어."

벽의 피를 신경쓰느라 아직 침대의 피까지 생각지못한 나 대신 황형사님이 침대를 찬찬히 훑어보았다. 황형사님의 말대로 피의 양으로 보았을 때, 누군가 벽에서 칼에 찔린 후 침대에 눕혀졌고 그상태로 몸싸움이 있어보였다. 



"피가 위에서 떨어진 방향으로 보면, 칼에 찔리고 나서 크게 반항을 하진 못한것 같아. 범인의 몸에 묻어 있던걸로 보여지는 피가 사방으로 떨어진게 아니라 사정거리 안에 다 있는걸 보면."


"참고 하겠습니다."


침대에 떨어진 피 만으로도 상황을 척척 파악해내는 황형사님의 말들을 열심히 수첩에 적고 있으면, 차갑던 황형사님의 눈이 작게 찌푸려지다 이내 입가에 미소가 번졌다. 


"친절하게도 범인이 흔적을 남겨주고 갔네."


자켓 안쪽 주머니에서 작은 비닐 지퍼백을 꺼내든 황형사님이 하얀 장갑을 낀 손으로 침대에 있던 머리카락을 집어들었다. 

머리카락의 길이는 남자의 머리카락으로 보였으며, 피해자의 검은 머리와는 다르게 갈색을 띄고 있는 염색모였다. 그렇기에 범인이 실수로 흘려버린 머리카락이 희망의 실마리가 되었다.

황형사님은 조심스럽게 머리카락을 지퍼백안에 넣고 밀봉 시켰다. 그리고 그 겉에 '증거물 1호' 라는 글자도 적어 넣었다. 

그 어떤 이유로도 조작될 수 없는 DNA 이기에 범인을 밝혀내는데 한걸음 정확히 다가섰다. 



"아까 울리던 휴대전화는 찾았어?"

"아직, 못찾았습니다."

"몸싸움이 있던 저기 아니면 여기 주위에 있을텐데, 저쪽에 없다면 이 주위가 아닐까?"



아직은 척척 풀려가는 수사에 황형사님이 제법 여유로운 미소를 지으며 말을 꺼냈다. 그리고 나의 끄덕임과 동시에 우리 두사람의 시선이 침대 밑으로 향했다. 그러면 그 생각이 정확하다는듯 침대 밑 어두운곳에 까만 휴대전화가 떨어져있었다. 

황형사님이 다시 한번 자켓에서 증거물을 담을 봉투를 꺼내는 동안 얼른 휴대전화를 집어들었다. 몸싸움으로 인해 액정의 화면은 산산조각 나듯 금이 가 있었다.


"침실에서 범인 또는 남자 피해자의 것으로 추정되는 휴대전화 발견."

'피해자 휴대전화는 이미 확보 후 확인 완료.'


황형사님이 무전을 보내자마자 곧바로 반장님의 목소리가 무전을 타고 들려왔다. 그렇다면 이 휴대전화를 정황상 범인의 휴대전화일 가능성이 매우 컸다.


살짝 흥분한듯했던 반장님의 목소리 이후에 '대박','대포폰만 아니면 사건 종결이네' 하는 다른 형사님의 목소리가 들려왔다. 




DNA는 부인할 수 없는 증거이지만 범인이 전과가 없어서 우리가 그 DNA 기록을 갖고 있지 않는다면 뚜렷하게 범인을 알아내기 힘들었다. 하지만 휴대전화는 당장 서로 돌아가서도 추적이 가능했고 몇번의 마우스 클릭이면 누구의 휴대전화인지 알아낼 수 있었다. 그렇기에 모두가 흥분한듯 한마디씩 감탄사를 내 뱉었다. 


연이어 발견한 커다란 증거에 안도가 되는듯 웃음이 지어졌다. 입가에 살짝 미소를 걸치고 황형사님을 바라보면, 마주친 눈빛에 황형사님이 살짝 웃으며 손에 든 볼펜으로 내 입술을 툭툭 건들였다. 


자꾸만 내 입술을 건드리는 볼펜의 뚜껑에 장난스럽게 쪽 하고 입술을 가져다대자, 동그랗게 눈을 뜨던 황형사님이 볼펜과 나를 번갈아 바라보더니 빠르게 자신의 입술에 볼펜뚜껑을 가져다댔다.


그러면서도 지긋이 뽀뽀를 하던 눈이 천천히 떠지자 뿌듯하게 볼펜을 주머니에 다시 넣었다. 그리고 이내 장난스러운 표정을 하고는 옆으로 눈을 흘겨 보았다. 


"다음에는 간접적으로 말고 직접적으로 해줘."


순식간에 풀려버린 긴장과 함께 찾아온 핑크빛 분위기에 괜히 황형사님의 팔을 때리듯 밀었다. 그러면 그런 내 장난을 받아주듯 황형사님은 웃으며 옆으로 밀려났다. 

♩♪♪♪-


함께 웃음짓던 우리의 웃음이 동시에 놀람으로 바뀔 만큼 이질적이게도 내 손에 들린 범인의 휴대폰에서 전화 벨소리가 울렸다. 


'다니엘 형'


그리고 깨져버린 액정 사이로 힘겹게 떠있는 '다니엘 형' 이라는 네 글자가 순식간에 내 표정을 싸늘하게 만들었다.


에이, 이 세상에 다니엘이라는 이름을 가진 사람이 몇인데. 설마 그럴리가 없잖아.


가늘게 떨려오는 손과는 다르게 '아닐꺼야' 라는 믿음을 애써 더 강하게 내보이고 싶은지 나도 모르게 입가에 억지웃음이 걸렸다. 

하지만 설마 하는 무서움에 천천히 황형사님을 바라보면 다시 진지한 눈빛으로 돌아온 황형사님이 전화를 받아보라는듯 천천히 고개를 끄덕였다. 


한번의 큰 쉼호흡과 함께 천천히 휴대전화에 올려진 손가락이 전화버튼을 옆으로 밀었다. 목소리가 들려오는 그 기다림속에 무서운 정적이 찾아왔다.


「여보세요?」

"........"

「마, 박지훈. 니 어딘데, 와이리 연락이 안되노.」


심장이 쿵 하고 떨어지듯 손에 들린 휴대전화가 바닥으로 쿵 떨어졌다. 머리속의 사고회로가 정지된듯 멍하게 아무생각도 들지 않았다. 숨쉬는 법도 잊은 사람처럼 멍하게 바닥에 떨어진 휴대전화를 바라보았다.



「니 훈련 안나올끼가, ......여보세요, 여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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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그동안 우리 함께 달달했나요?


하지만, 달달하기만 하면 꿈.만.황이 아니잖아요!



사실 저번사건이 너무 커서 그 사건을 따라갈 수 있을만한 긴장감 가득한 사건이 뭐가 있을까 생각하다


여러분의 애간장을 태우고, 뒷통수를 한대 치는것같은 사건이 왔네요 ㅎㅎ



마지막을 보았을 때, 범인의 휴대전화로 보이던 휴대전화가 지훈이 휴대전화인거 같죠? 그 다니엘은 진짜 우리 다니엘이구요!


이게 도대체 무슨일일지. 잠깐 저번에 출연하고 사라졌던 우리 지훈이가 범인으로 돌아오다니! 


저는 말을 아낄게요.



여러분 오늘도 사랑합니다 ♥




❤️소중한암호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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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ㅅㄷ
6년 전
독자17
꺄 작가님~~~ 알림 울리자마자 부리나케 달려왔숩니닷! 저는 [두근두그니] 예요! 새로운 사건은 언제나 환영이야~🙈 물론 우리 강력팀에겐 힘든 일과겠지만 새로운 사건, 그것도 다니엘과 지훈이와 연관된 사건이라니. 진짜 작가님 너무 열일하시는 거 아니에요?ㅠㅠㅠ저는 너무 좋지만 우리 작가님 힘드실까 염려됩니다 흑. 여주의 과거를 생각나게 하는 사건이에요, 어린 현우를 보니 마음이 아파지네요... 지훈이가 정말 범인일...까요? 아니죠! 우리 여주, 황형사님을 비롯한 강력팀이 열심히 증거를 찾아서 지훈이의 누명을 벗겨주리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닷 헤헿 그와는 별개로 사건이 해결되는 과정 또한 쏠쏠한 재미그든요~~~ 작가님 갑자기 날이 추워져 감기 걸리기 딱 좋은 날씨가 됐는데, 감기 조심하시구 오늘 하루도 즐겁고 좋은 일만 가득하길 바랄게요!☺️❤️
6년 전
쮸블링
두근두그니님!!! 1등댓글 감사해요~ 너무 빨리 오신거 아니신가요!? 땀부터 닦으세요!! ㅎㅎㅎ 저는 독쨔님들의 이렇게 예쁜 댓글만 보면 힘이 쑥쑥 난답니다 ㅎㅎ 지훈이와 다니엘, 그리고 강력1팀이 어떻게 사건을 풀어나갈가요?? ㅎㅎ 두근두그니님도 오늘도 내일도 좋은하루 되세요❤️
6년 전
독자2
ㅅㄷ
6년 전
독자3
ㅅㄷ
6년 전
독자25
윙꾸예요
저 진짜 놀랬어요...... 지훈이 아닐 거라고 믿어요ㅠㅠㅠㅠㅠ 우리 작가님은 반전 내용을!! 잘 써주실 거니까요....ㅠㅠㅠㅠㅠㅠㅠ 범인이 이렇게 쉽게 잡힐 리가 없어,, 작가님이 또 어떻게 스토리를 짜실지 너무 궁금해요 ㅠㅠ 전 영원히 지훈이 믿을게요.... 지훈이....ㅠㅠㅠㅠㅠ ㅠㅠㅠㅜㅜㅜ 착한 지훈이가ㅠㅠㅠㅠ 이런 짓을 할 리가 없어요 흑흑 ㅠㅠㅠ 니엘아 해명해조 ㅠㅠㅠㅠㅠㅠㅠㅠ 잘 보구 ㄱㅏ요 적가님 달달한 내용 이 사건 끝나면 꼭 써주세요... 염장지르는 그런 달달한... 사실 이번 편 넘 무서워서 ㅠ 얼른 범인 잡았으면 좋겠어요ㅠㅠㅠㅠ 주말 잘 보내시구 항상 좋은 글 감사해요 힐링할 수 있어서 좋아요 ㅎㅎ❤️

6년 전
쮸블링
윙꾸님!!! 또 오랜만에 사건으로 돌아왔죠 ㅎㅎ 지훈이와 니엘이. 진실은 무엇일까 ㅠㅠㅠㅠ 사건들이 지나면 또 달달함이 찾아오겠죠...?ㅎㅎ 항상 감사드려요❤️
6년 전
독자4
굥뷰죰햬입니다
작가님.. 저는 작가님을 믿어요. 지훈이가 범인일 리가 없잖아요! 핫핫핫 우리 지훈이의 누명을 능력 좋은 황형사님과 여주와 다른 강력반 형사들이 벗겨줄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침착)

6년 전
쮸블링
굥뷰죰햬님!!! 하하하하,저는 아무것도 몰라요!하하하핫❤️
6년 전
독자5
ㅅㄷ
6년 전
독자15
아니 작가님 ... 지훈이가 ... 지훈이가 !!!! !!!!!!!!! !ㅠㅠㅠㅠㅠ 엉어 ... 흥미진진해요 작가니 진까 글 잘 쓰세요 ❤️
6년 전
쮸블링
지훈이가!!!!!!그렇게 잠깐 지나갈줄 알았던 지훈이가 돌아왔네요..!
6년 전
독자6
왕!!!
6년 전
독자61
조독자 3이에용 뭔가 술술 풀리는거 보니 반전이 있을거 같아요 ㅠㅠ뭔가 지훈이가 피해자일거같은... 다니엘은 대체 뭐하는 사람이죠?! ㅋㅋㅋㅋㅋㅋ 모든일에 연결이 되있네요 오늘도 재밌게잘 봤어요~~
6년 전
쮸블링
조독자3님!!!! 독쨔님들의 추리에 저는 오늘 말을 아낍니다..!!ㅎㅎㅎ 그리고 다니엘에게는 제가 사과를 할까봐요....미안하다 다니엘아....
6년 전
독자7
작가님 박쏠로입니다! 저 지금 넘 소름돋았어요... 작가님 필력 진짜 너무 최고애오... 지금 혼자 폰하구 있는데 뒤에 누구 있는것같구 그래요 ㅠ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범인 지훈이 아니겠죠 ?? 그럴리가 없어요... 그럴수 없어....안돼.......
6년 전
쮸블링
박쏠로님!!! 앜ㅋㅋㅋㅋㅋ박쏠로님 뒤돌아보면 안됩니다!!!!ㅎㅎㅎㅎ 지훈아....
6년 전
독자8
ㅅㄷ
6년 전
독자20
황베리에요!! 달달하자마자 또 사건이라니요.. 그리고 다니엘 너가 여기서 왜나와..?에욬ㅋㅋㅋ큐ㅠㅠ 심장 너무 쫄깃쫄깃해지네요 별일없었으면 좋겟어요ㅠㅠ 기다릴게요 작가님💕
6년 전
쮸블링
매번 달달할수없죠...❤️ 이게 무슨일일지 우리 여주와 미녀니와 함께 해결해봐요!!!
6년 전
독자9
ㅅㄷ
6년 전
독자10
ㅅㄷ
6년 전
독자18
작가님 ㅠㅠㅠㅠ 알림이 떴길래 바로 들어와서 읽었어요!!! 너무 처참한 살인사건 이네요ㅠㅠ 그냥 살인사건을 해결하는 에피소드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생각보다 수위(?) 높은 살해현장이고 니엘이로부터 전화가 온 지훈이꺼라고 추정되는 핸드폰 (범인은 지훈이가 아니길 바라지만!!)이 나오다니요...!! 완전 놀랐어요ㅠㅠ흑흑 이번 편도 너무너무 재밌고 미스테리 하네요😊 작가님 좋은 글 써주셔서 감사해요💕💕
6년 전
쮸블링
그쵸 ㅠㅠㅠ지금까지의 사건 중 가장 끔찍한 사건인것 같아요!! 근데 그 전화주인이 왜 지훈이인지 ㅠㅠㅠㅠ 앞으로 차근차근 봐요 우리❤️
6년 전
독자11
헐 단비ㅣ
6년 전
독자14
아ㅜㅠㅠㅠㅠㅠ11등이양 ㅠㅠㅠㅠㅠㅠ힝 아 작가님 어ㅠㅠㅠㅠ이게모야 스릴대박 와 나 진짜 저 이런 추리 아 완전 아 달달도 좋은데 진짜 너무 재밌어요 내용이 아 어떡해 작가님한테 또 반했어요 아니 다니엘은 진짜 무슨일이야 지훈이가 범인이ㄹ아 진짜 어떡해 아 안더ㅐ 제발 ㅠㅠㅠㅠㅠㅠㅠㅜㅜㅜㅜㅜㅜㅠㅠ근데 너무 흥미진진해ㅠㅠㅠㅠㅠㅜㅜㅠㅠ도대체 다니엘 너 뭐야ㅠㅜㅠㅜㅜㅜㅠㅠㅠ작가님 리턴 드라마 아세오? 제가 리턴 진짜 좋아하거든요 근데 리턴보다 이 글이 더 좋아요 이거 사랑고백이에요 키키 💕 아 ㅠㅜㅠㅠㅠㅠ진짜 너무 재밌어서 환장할거같아요 두근거려 꺄아아아앙 얼른 다음편 보구싶어용 ! 황횽사님..달달보스 영원히 달달해주세요..쟈갸님..사랑합니다..💕💕 진짜 글 써주셔서 감사해여어어어유유ㅠㅠㅜㅜㅜ
6년 전
쮸블링
아니 세상에, 드라마보다 이글이 좋으시다니 이런 칭찬이 어딨써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너무 감동적이자나요 ㅠㅠㅠㅠㅠㅠ제 사랑도 받아주세요 그럼 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12
제이드에요!!!히익 작가님 니엘이의 정체는 뭐죠 ㅠㅠㅠ으아 궁금 ㅠㅠㅠ글 항상 잘보고있어여
6년 전
쮸블링
제이드님!!! 왜 때문에 지훈이의 전화기가 그곳에....ㅎㅎㅎㅎ 항상 감사드려요❤️
6년 전
독자13
몽쉘입니다!!오늘 사건 너무 충격적이네요ㅜㅜ그와중에 민현이 너무 믿음직스럽다...역시 달달하기만 하면 꿈만황이 아니죠!!그래서 더 흥미진진합니다ㅠㅠ그래도 이번 사건 끝나면 또 달달한 걸로 가득 채워주실거죠 작가님??그나저나 마지막 너무 궁금하네요ㅠㅜㅜ오늘도 잘 읽고 갑니다💓
6년 전
쮸블링
몽쉘님!!!! 이번 사건 끝나면 또 달달하게 쉬어가야겠죠?!❤️❤️
6년 전
독자16
헉 작가님 마지먹 대박.... 다음편 기다릴게여ㅠㅠㅠㅠ
6년 전
쮸블링
이게 무슨일일까요 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19
0810이에요 오늘 순간 미리보기 보다가 피 튀기는 움짤이길래 다친 줄 알고 얼마나 놀랐는 지 휴...그래도 사건이 굉장해요 지훈이가 범인 일수도 있다는 사실에 조큼 충격 역시 작가님 글에는 구독료가 1도 아깝지않을 정도로 최고에요💖
6년 전
독자37
안녕하세요 수망입니당
와,, 작가님 항상 필력 좋으신건 알고 이ㅛ엇지만 ,, 하 오늘은 정말로
숨을 죽이면서 봤어요.. 마지막 반전 실화인가여 ㅠㅠㅠㅠㅠ 앞으로 스토리가 어떻게 전개될지 궁금한 1인,

6년 전
독자21
하곧현 입니다 ㅠㅠㅜ 다니엘 이름 나왔을때 진짜 오싹해졌어유ㅠㅠ 지후나 너 아니지ㅠㅠㅠㅜ아닐거야 지훈아 ㅠㅠㅜ 작가님 오늘도 재밌게 잘봤습니다 !!
6년 전
쮸블링
하곧현님!!!!! 오싹이라니 이런 반응 너무 조으다...❤️ 지훈이가 무슨일일까요?! 흐흐흐흐 오늘도 감사해요❤️
6년 전
독자22
작가님 너무 재밌어요ㅠㅠㅠ범인 설마 지훈이는 아니겠죠??ㅠㅠㅠㅠㅠㅠ글 항상 잘보고 있습니다!!
6년 전
쮸블링
설마가 사람잡는다던데....>< ㅎㅎ 감사합니다❤️❤️
6년 전
독자23
꼬질이에요 작가님 지훈이가 범인 아니져...? 현우 쥬니 동생이죠...? 박현우니까 동생이라고 믿을게요.......... 범인이랑 지훈이랑 싸운 거죠...? 그런 거죠? ㅠ ㅠ ㅠ ㅠ ㅠ ㅠ ㅠ ㅠ ㅠ ㅠ 대체 무슨 일이 있었던 건지 너무 궁금해요 ㅎㅎ 달달한 건 지나갔지만 그래도 재미있어요 ㅠ ㅠ 오늘도 잘 봤어요 좋은 하루 보내시고 행복하세요!
6년 전
쮸블링
꼬질이님!!!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당황) 오늘은 어떤 스포도 하지않을래요!!!! 사건이 끝나면 또 찾아올 달달음 위해 우리 강력1반과 함께 해결해봐요❤️
6년 전
독자24
지훈이가 범인일리없어 ....!!이제 여주랑 민현이 너무 돌아왔는데 결혼해야지 얼른 ...!! ㅠㅠㅠ사건이 또터지군요..작가님의 미친필력또 기대할게요 ...
6년 전
쮸블링
미친필력이라.....그거 어디가면 살수있나용 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6년 전
쮸블링
아.......?????? 현실뱐응ㅋㅋㅋㅋㅋㅋㅋ
6년 전
비회원220.165
포도에요!
헐 세상에 다니엘은 항상 사건에 자주 얽혀요... 지훈이는 또 무슨 역할이었는지 진짜 범인인지 아닌지 와 .....말이 안나오ㅓ요...세상에... 다니엘형이라니...와....진짜 뒤통수 제대로 뽝 맞앗네요.. 그냥 이야기 시작할때 간단한 살인 사건인줄만 알았는데 또 다니엘....사건에는 또 다니엘....사또녤....하!지!만! 작가님을 믿습니다. 저번에 우진이처럼 사건을 도울수있는 캐릭터면 좋을거 같아요..! (범인이어도 할말없는데요...ㅋㅋ) 항상 좋은글 감사합니다!

6년 전
쮸블링
포도님!!!!! 그러게요 다니엘아 내가 미안하다 ㅠㅠㅠ 사또녤과 알수없는 지훈이....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과연 강력1팀이 사건을 어떻게 풀어갈지 함께 지켜봐주세용 ㅎㅎ
6년 전
독자27
작가님 듐입니다 헐...... 제가 아는 그 다니엘이 이 다니엘이고 범인이.... 와 세상에 훈련을 째고 지훈이는 왜 그런짓을 한걸까요 아 범인이 지훈이 인건가요 ㅋㅋㅋ 아 충격에서 헤어나오질 못하겠네요 어떡하죠 ㅋㅋㅋㅋ 아 할말을 잃어버렸어요 와 작가님 짱이예요!
6년 전
쮸블링
듐님!!!!!!앜ㅋㅋㅋㅋㅋ충격받아하시는 모습이 전 왜이렇게 기분이 좋죠.....변태인가봐요
6년 전
독자28
와우 줄리입니다 안돼ㅜㅜㅜ이거 무슨일 진짜 작가님 이거 원고로 만드셔서 드라마작가 데뷔 어떠세요...이건 정말 미쳤습니다!!!!! 매번 한번 읽으면 몰입도 100.....오늘도 마지막에 입 떡 벌어지고..매번 놀라워요ㅠㅠㅠ 그동안 잠시나만 엄청 달달했는데 또 작가님 금손 아래 많은 사건들 해결되는 것도 보고싶네요!!! 오늘도 좋은 글 감사합니다💖
6년 전
쮸블링
줄리님!!!! 앜ㅋㅋㅋㅋㅋ이런 칭찬 매번...감사하고 부끄럽네요>< 또 사건 열심히 달려봐요 ㅎㅎ 항상 감사합니다❤️
6년 전
독자29
ㅠㅠㅠㅠㅠㅠㅠㅠㅜㅠㅠㅠㅠㅠㅠㅠㅜㅠㅠㅠㅠ
6년 전
쮸블링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30
작가님 두메라입니다 !!! 오늘도 달달한 연애스토리가 있을 줄 알았는데 소름돋는 사건이라니ㅠㅠㅠㅠ 역시 믿고 보는 작가님..❣️ 여주처럼 부모를 잃은 현우도 너무 안타깝고 부모님도 너무 안타까워요ㅠㅠㅠㅠ 근데 마지막에 다니엘 형이라는 말에 제 심장도 같이 쿵.. 폰 주인이 지훈이라는 것도 충격이고 다음이 기대돼요!!! 우리의 황형사님과 여주가 사건을 해결해주길 바라며! 작가님 오늘도 좋은 글 감사합니다❗️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6년 전
쮸블링
두메라님!!!! 매번 달달하기만 할수없자나욧❤️ 다니엘과 지훈이의 충격을 잘 해결해주길 우리 믿고 기다려봐용 ㅎㅎㅎ 항상 감사합니다❤️
6년 전
독자31
체리봄이에요!!!오늘 사건은 끔찍하다고 약간 느껴지는데 거기서 지훈이의 핸드폰이 발견되다니ㅠㅠㅠㅠㅠㅠㅠㅠ너무나 걱정이 됩니다ㅠㅠㅠㅠㅠ
6년 전
쮸블링
체리봄님!!! 사건들 중에서 가장 끔찍한 사건인것같아요!!!! 그걸 느껴주셔서 괜히 또 감사하네요❤️
6년 전
독자32
ㅅㄷ
6년 전
독자33
샤프에요!!오늘 사건은 무섭기도 하고 혼자 남겨질 현우를 생각하면 많이 슬프기도 하네요ㅜ 핸드폰이 지훈이 꺼라니 뒷 내용이 어떻게 전개될지 상상이 안가네요 ㅠ 항상 좋은글 감사해요!!
6년 전
쮸블링
샤프님!!!! 무섭고 끔찍하고 슬픈 사건인데 마지막에 으엥?!?! 하는 사건인것 같아요 ㅎㅎ 이사건 어떻게 풀어갈지 함께 지켜봐요❤️
6년 전
독자34
작가님 안녕하세요 CR입니다 박지훈이 범인이라니요 다니엘과 같은 운동선수인 거 같은데...진짜 범인일까요?아니길 바래요ㅜㅜ 오늘도 재미있게 보고 갑니다 다음화에서 뵐께요!
6년 전
쮸블링
CR님!! 이게 무슨일일까요!!!! ㅎㅎㅎ 정말 매번 너무 감사드려요❤️❤️
6년 전
독자35
헉... 다니엘... 엮이지 않는 곳이 없어... 지훈이ㅠㅠㅠㅠㅠ 완전 소름이에요유ㅠㅠㅠㅠ 설마 지훈이거 범인은 아니겟죠!!!??ㅠㅠㅠㅠ
6년 전
쮸블링
진짴ㅋㅋㅋㅋㅋㅋㅋㅋ다니엘아 내가 미안해.....
6년 전
비회원56.61
작가님!!황제보나예요~
빠른 업로드 사랑해요오오~~~
달달함에 빠져있을 때 심장이 쿵 하는 사건이 등장했네요 초창기의 꿈만황을 보는 느낌이랄까요??ㅎㅎ
왜 폰 주인은 지훈이고...다니엘한테 전화가 왔는지ㅠㅠㅠㅠㅠ 이걸로 여주가 상처 안받았으면 좋겠네요ㅠㅠ 좋는 글 써주셔서 감사합니다ㅠ
응원합니다♥

6년 전
비회원56.61
작가님!!황제보나예요~
빠른 업로드 사랑해요오오~~~
달달함에 빠져있을 때 심장이 쿵 하는 사건이 등장했네요 초창기의 꿈만황을 보는 느낌이랄까요??ㅎㅎ
왜 폰 주인은 지훈이고...다니엘한테 전화가 왔는지ㅠㅠㅠㅠㅠ 이걸로 여주가 상처 안받았으면 좋겠네요ㅠㅠ 좋은 글 써주셔서 감사합니다ㅠ
응원합니다♥

6년 전
쮸블링
황제보나님!!! 그럼요! 마냥 달달하기만 하면 꿈만황이 아니니까요 ㅎㅎ 요즘 너무 달달하기만해서 또 사건으로 달려왔어요 ㅎㅎ 오늘도 감사합니다!
6년 전
독자36
릴라이에요!! 현우의 형이 지훈이가 아닐까 라는 생각도 들면서 제발 범인은 아니길 바라요ㅠㅠㅠㅠㅠ 항상 말씀드리는 거지만 작가님의 필력덕분에 이번 화도 정말 재밌게 봤습니당 항상 좋은 글 감사드립니당❤
6년 전
쮸블링
릴라이님!!!! 이번엔!! 사건에 대해 어떤 스포도 하지 않을래요>< ㅎㅎㅎ 저도 항상 말씀드리지만 릴라이님의 예쁜 댓글덕에 신이나서 글을 씁니다 ㅎㅎ 항상 감사드려요❤️
6년 전
삭제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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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전
쮸블링
ㅠㅠㅠㅠㅠ힘든 현생에 우리 꿈만황으로나마 함께 즐겨요...❤️❤️
6년 전
독자39
헐 사막미년입니다!!!!! 헐 예상치 않은 사건 발생 ㅠㅠㅠㅠㅠㅠㅠ 현우는 불쌍하고 이와중에 이 커플 겁나 달달하곸ㅋㅋㅋㅋ 근데 지훈ㅇㅣ가 진짜 범인인가요?ㅠㅠㅠㅠ 무슨일인지 넘나 혼란스럽 ㅠㅠㅠㅠㅠㅠ 그나저나 여기서 끊어버리는 작가님 ....... 저 다음화 어떻게 기다려용 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쮸블링
사막미년님!!!! 또 사건이 터진 강력반!! 제가 생각해도 좀 잔인하게 끊었어요....ㅋㅋ큐ㅠㅠㅠ대신 빨리돌아오도록 노력할게요❤️
6년 전
독자40
뿜뿜이입니다유ㅠㅠㅠㅠ짜 글만 읽어도 너무 잔인하게 살인당했는데 우리 현우 어떡해요ㅜㅜㅜㅜ근데 정말 범인이 지훈이라면,,,왜 무엇때문에 그랬을까여ㅠㅠ
6년 전
쮸블링
뿜뿜이님!!!! 잔인하고 끔찍한 사건임을 나타내려 노력했는데 느껴주셔서 뭔가 감사하네요 ㅎㅎ (현우야 미안해) 지훈이는 뭘지.... 우리 차근차근 알아봐욧❤️
6년 전
독자41
다니입니당~! 이게 무슨일이야 .. 지훈이가 그럴 애가 아니잖아요ㅠㅠㅜㅜㅜ 다니엘 ... 빨리 설명해조 .. 무슨 일인지ㅜㅠㅡㅠㅠ 앟유ㅠㅜㅠㅜ 다음화가 더 기대됩니다유ㅠㅠㅠㅠㅠㅠ
6년 전
쮸블링
다니님!!! 다녜리 지훈아 이게 무슨일이야 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42
작가님!! 초록청포도입니다~ 사건의 시작인가요ㅠㅠㅠㅠㅠ전개가 어떻게 진행될지 감이 전혀안잡혀요ㅠㅜ기다리겠습니다♡ 항상 감사히 잘읽고갑니당💕
6년 전
쮸블링
초록청포도님!!! 강력1팀이 사건풀어가는 모습 함께 지켜봐용 ㅎㅎ 항상 감사드립니다❤️❤️
6년 전
독자43
작가니이이임 [봐봐봐]입니다 !
작가님 글 읽는게 생의 낙이에요❤️ 죠은 글이고 작가님이에욧 ❤️ 전 화 까지는 달달 그자체 였는데 이번에는 잔인하구,, 슬프기도한 주제와 내용이네욧,, 사건을 다루는 내용 꿈만황만의 별미,,? 이죠 ! 그리고 범인이 지훈인 아니겠지요,,,ㅜㅜㅜㅜㅜㅜ 강력팀이 힘내서 범인 잘 밝혀줄거라 생각해요 ! 강력팀 최고 작가님 최고 ❤️

6년 전
쮸블링
봐봐봐님!!! 생의 낙이라니....너무 감동적인거 아닌가요 ㅠㅠㅠㅠㅠㅠㅠ 이렇게 예쁜댓글 감사합니다!! 봐봐봐님 최고❤️
6년 전
독자44
헐 작가님 저 더데이에여 와 진짜 순간 소름돋았어 뭔일이야ㅜㅜㅜㅜ지훈이가 범인이 아니라면 괜히 억울하게 몰리면 안될텐데ㅜㅜ걱정돼요ㅜㅜㅜ오늫도 글써주셔서 감사합니다:)
6년 전
쮸블링
더데이님!!!! 이런 반응 너무 좋아요...변태인가봐요 ㅠㅠㅠㅠ쿠ㅜㅜㅜ 오늘도 감사드려요❤️
6년 전
독자45
자몽이입니다!!!! 아니 한참 달달한 핑크빛이다가 정말 순식간에 분위기가 확 바뀌어버리네요 지훈이 휴대폰이라니ㅠㅠㅠㅠㅠㅠㅠ 진짜 너무 상상도 못했던 전개라서 읽는 제가 다 조마조마하고 긴장됐어요ㅜㅠㅜㅠ 다음편도 너무 기대돼요! 오늘도 잘 읽고가요 작가님!!♡
6년 전
쮸블링
자몽이님!!!상상도 못했다는 댓글이 전 왜이리 기분이 좋은지...ㅎㅎㅎ 얼른 다음편 들고오도록 노력할게요!! 감사합니다❤️❤️❤️
6년 전
독자46
꺄 작가님 기요미입미당 !!! 오랜만에 사건 보니까 반갑네여....! 호호호 그나저나 저 아들 넘 불쌍하구,, 범인이 진짜 지훈일까요,,,,,,, 넘 궁금 8ㅅ8 새로운 인물의 등장
두둥,,,,, 이 사건도 얼른 잘 풀렸으면 좋겠네요!_! 오늘도 재밌게 잘 읽고 가요♡ 작가님 주말 잘 보내시구 다음화에서 또 봬요 :)

6년 전
쮸블링
기요미님!!!! 그쵸 ㅎㅎㅎ 사건이 나와요 꿈만황이죠 ㅎㅎㅎ 기요미님도 좋은 주말 보내세요! 항상 감사합니다❤️❤️
6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6년 전
쮸블링
톨비님!!!! 다니엘과 지훈이의 예상치못하누등장은 무슨일인지 ㅜㅜㅜ 하지만 이런 사건이 있어줘야 꿈만황 아니겠습니까 ㅎㅎㅎㅎ 흥미진진하게 읽어주셔서 제가 더 감사합니다❤️❤️
6년 전
독자48
캔버스에요 작가님!! 세상에 전개가 이렇게 흘러가다니ㅠㅠㅠㅠㅠㅠㅠ지훈이 범인 아니겠죠?ㅠㅠㅠㅠㅠ다음편 너무 너무 기대돼요ㅠㅠㅠㅠㅠ오늘도 글 잘 읽구 가요 작가님!!
6년 전
쮸블링
캔버스님!!!!지훈이의 예상치못한 등장이죠 ㅎㅎㅎ 오늘도 감사드려요❤️❤️
6년 전
독자49
윤윤이입니다!! 지훈이의 핸드폰이 왜 그곳에...ㅠㅠ 무슨일인건가요?!! 말씀해주십시오ㅠㅠㅠ
6년 전
쮸블링
윤윤이님!!!! 그러니까요 무슨일일까요 ㅠㅠㅠㅠㅠ 강력1팀!! 얼른 해결해줘!!!!!!
6년 전
독자50
코난입니다!!! 헠 새로운 사건이...! 늘 말하지만 작가님 글은 몰입도가 👍👍👍 크으으.. 끝까지 긴장하면서 읽게되네요 다음편이 너무 궁금해요 ㅠㅠ 작가님!!!오늘 하루를 기분좋게 마무리 할 수 있게 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ㅎㅎㅎ 제가 인티에 오는 유일한 이유 작가님이에용 히히
6년 전
쮸블링
코난님 ㅎㅎㅎ 이런 댓글 정마아아알 너무 감동적이라니까요 ㅠㅠㅠㅠ(퍽❤️) 재밌게 읽으셨다니 제가 더 감사해요 ㅎㅎ 오늘도 코난님의 댓글을 읽고 더 노력해야겠다고 느끼고 감사함을 느낍니다 ㅠㅠㅠㅠ정말 사랑해요오오오오💕💕
6년 전
독자51
초록딸기입니다!
헐 대박 대박 당연히 달달한 내용일 줄 알았던 이번 편이 반전으로 새 사건이 시작되다니 와 또 거기서 다니엘도 모자라 지훈이까지...? 생각지도 못한 전개입니다ㅠㅠㅠ 작가님 말씀대로 달달하기만 하면 이 꿈만황이 아니니깐! 와 어떻게 된 일인지 다음 편 완전 궁금해요ㅠㅠㅠㅠㅠ 중간중간 달달함도 있었지만 이번 편에서는 그보다 사건에 제가 더 집중해서 봤어요 와우 그래도 이 사건 종결나면 달다구리한 황형사님과 여주 모습 보여주셔요ㅠㅠㅜㅠㅠ흡 다음편도 읽으러 올게요! 항상 좋은 글 감사드려요♥️

6년 전
쮸블링
초록딸기님!!!! 다니엘과 지훈이가 무슨일인지 참 ㅠㅠㅠㅠㅠ 강력1팀이 해결해주면 당연히 또 달달한 황형사가 더 달달하게 돌아오겠죠 ㅎㅎㅎ 항상 예쁜댓글 제가ㅜ더 감사드려요❤️❤️
6년 전
독자52
충성충성 입니다ㅠㅠㅠ 세상에 이게 무슨일이람 ㅠㅠㅠㅠㅠㅠㅠ 최근에는 계속 달달함이 위주였다면 이번엔 긴장감이 장난아니네여ㅠㅠㅠ 작가님 필력이 역시 최고인것같아요ㅠㅠㅠ 그나저나 지훈이 휴대폰... 어떻게 되는걸가여ㅠㅠㅠ 제가 다 떨립니다.. 좋은글 남겨주셔서 오늘도 감사해요!:)
6년 전
쮸블링
충성충성님!!!! 이게 무슨일일지 우리 강력1팀이 얼른 해결해주길 기다려봐요 ㅠㅠㅠㅠㅠㅠ 매번 예쁜댓글 남겨주셔서 감사드려요❤️❤️❤️
6년 전
비회원84.126
작가님! 코스믹입니당 제가 글을 읽을 때 머리속으로 배경을 상상하면서 읽는 편인데 이번에 무서웠어여ㅜㅠㅠㅠ 하지만 볼펜 간접키스라니요!!!! 황민현!!!!! 우리 강력팀따러서 같이 긴장한 상태였는데 이렇게 예상할수없는 황민현이라니 사랑합니다 그나저나 우리 지훈이ㅜㅠㅠㅠ 아니지요?ㅠㅜㅜ 강력팀 제발 화이팅해주세요 지훈아 저 날 제발 확실히 어디 갔다왔다고 말해!!!!! 아랏지ㅜㅠㅠㅠ 고3이라 독서실에서 좀전에 와서 자려고 누워서 읽고 있습니다! 지친 생활 속 활력소 같은 느낌이에요!! 항상 감사합니다♡
6년 전
쮸블링
코스믹님!!! 이번 사건은 지금까지의 사건중에서 가장 잔인하고 무섭게 표현하려고 노력했어요!! 그와중에 달달한 우리 스윗황이지만요 ㅠㅠㅠ 우리 고3 언제나 화이팅이에요!!❤️❤️
6년 전
독자53
포도가시에요... 헐... 자까님...아니죠...? 지훈이...아니죠...? 아니 저 진짜..지금 완전 멘붕이에요....ㅠㅠㅠㅠㅠㅠ제발 아니라구ㅜ해줘여ㅠㅠㅠㅠㅠ우허우ㅜㅠ
6년 전
쮸블링
포도가시님!!!! 이게 무슨일일지......오늘은 말을 아낄게요...❤️❤️
6년 전
독자54
홀롤로에요!! 저번화에 분명히 이번엔 빨리온다고 했었더거같은데.. 벌써 댓글이 많이 달렸네요!!
니엘아 ㅠㅠㅠ 너 대체 정체가뭐니 ㅠㅠㅠㅠㅠ 겅금해 죽겠어요ㅠㅠㅠ 아 꿈만황 보고싶다 할때쯤 알람이 오는건 뭐죠 ㅠㅠㅠㅠㅠ 항상 전화다시볼까 하는마음에 인스티즈 들어가면 신알신 울린다구요 ㅠㅠㅠㅠㅠ 감사합니다! 다음편에는 꼭 10등안에 들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해요!!!

6년 전
쮸블링
홀롤로님!!!! 빨리 와주신거죠!!!!ㅎㅎㅎ 늘 와주셔서 예쁜 댓글 써주시는것만으로도 저는 너무 감사드립니다❤️❤️❤️
6년 전
독자55
밍챠입니다 !! 마지막 전화 때문에 멘붕입니다... 다니엘ㄹ.. 정체가 뭐냐.. 한편 한편 볼수록 점점 궁금해져요!! 다음편도기대하겠습니다 자까님 ♡
6년 전
쮸블링
밍챠님!!!! 독쨔님들 멘붕하는거 보면서 좋아하는 변태작가입니다..ㅎㅎㅎㅎ 다음화도 열씸히 써야겠너요❤️❤️
6년 전
비회원218.56
무뭉이예요! 딱 다니엘이름뜨는 그순간에 얼마나 놀랐는지....훈련이라고하면 막 조직사람들그런 느낌 밖에..ㅠㅠㅠ 뭔가 현우가 박씨인것도 의심스럽고..막 그렇네요 오늘도 작가님 필력에 감탄하며 크으으으으bb
6년 전
쮸블링
무뭉님!!! 또 독쟈님들이 오랜만에 폭풍추리를 시작하셨습니다 ㅎㅎㅎㅎ
6년 전
독자56
작가님 그리즐리입니다.....ㅠㅠㅠㅠ무서워서 간이 콩알딱지 만해야졌어요.....진짜 무서운데 보고는 싶고......지훈군 무슨일인가요 ㅠㅠ
6년 전
쮸블링
그리즐이님!!!! 앜ㅋㅋㅋㅋㅋ너무 귀여워요❤️ 지훈아 무슨일이니 ㅠㅠㅠㅠ
6년 전
독자57
숨숨입니다
ㅜㅜㅜㅜㅜ뭐죠왜지훈이핸드폰이...ㅠㅠㅠㅠㅠㅠㅠ혼란스럽네요ㅠㅠㅠㅠㅇ유ㅠㅠㅠ

6년 전
쮸블링
숨숨이님!!!! 그러게요 ㅠㅠㅠㅠ이게 무슨일인거요 ㅠㅠㅠㅠ
6년 전
독자58
퍼플 세상에 아니 다니엘은 진짜 기구한 운명이네요 안 엮이는 날이 없어요!!!
6년 전
쮸블링
퍼플님 ㅎㅎ 진짴ㅋㅋㅋㅋㅋㅋ다니엘아 내가 사과할게....
6년 전
독자59
씽씽이에요!마지막 휴대전화에 다니엘이라니....헉 다음에 어떻게 될지 너무 궁금해요....그리고 지훈이가 언제나왔는지 기억안나는 나레기는 정주행하러 헐래벌떡 뛰어갑니다....(기억력감퇴 엉엉)자까님 사랑해요퓨ㅠㅠ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쮸블링
씽씽이님!!!! 앜ㅋㅋㅋㅋㅋ다니엘 사라졌을땨 여주가 체육관에 가서 지훈이를 만났죠!!!! ㅎㅎㅎ
6년 전
독자62
자까님 전 정말 똥ㅇ멍ㅇ청이에요.....그래도 지금은 기억해냈어요...!!!!희희
6년 전
비회원129.78
와.....선생님 진짜 숨죽이고 봤어요ㅠㅠㅠㅠ
진짜 필력 진짜 최고셔요ㅠㅠㅠㅠ
진짜 지훈이가 범인인가요ㅜㅜㅜㅜ진실은 무엇인가요ㅜㅜㅜㅜ다음편이 너무 기대됩니다ㅜㅜㅜㅜ
암호닉 [밍꼬]로 신청합니다!

6년 전
쮸블링
밍꼬님!!반가워요 ㅎㅎ 선생님이라닠ㅋㅋㅋㅋ 앞으로도 잘 부탁드릴게요❤️
6년 전
비회원65.42
하..작가님 글진짜잘쓰ㅜ세요 지금세벽에 무서워 죽겄습니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내옆에..누가있는거같아.....요
6년 전
쮸블링
감사해요 ㅎㅎㅎㅎ 꺄 ㅠㅠㅠ 걱정말고 주무세요!! 우리 황형사님이 지켜줄거에요..❤️
6년 전
독자60
황제호빵입니다!! 헉 작가님 ㅜㅜㅜ이번편이 진짜 지금까지 제가 살면서 봤던 글증에 제일 무섭고 섬뜩한 같아요ㅠㅠㅠㅠ 무서운걸 정말 싫어해서 공포영화는 물론이고 책도 스릴러나 공포스러운 책은 전혀 안보는데 작가님이 상황 묘사나 설명을 너무나도 잘하셔서 너무너무 긴장하면서 봤어요 ㅠㅠㅠ특히 그 카톡이 울린부분은 정말 저도 모르게 제 심장이 빨리 뛸 정도로 스릴있었습니다..!이또한 작가님 글의 매력이겠죠??오늘글 너무 스릴런데 중간중간 달달하고..현우는 너무 안타깝네요ㅠㅠ 그리고!! 마지막 범인 핸드폰....!거기서 다니엘이 왜 나와..? 거기서 왜 지훈이를 찾아...?아 여기사 제가 또 궁옐 한번 해보자면...아마도 범인은 지훈이가 아니고!! 지훈이 폰을 범인이 훔쳐가서 썼거나 지훈이가 핸드폰을 잃어버렸는데 그걸 범인이 주워서 썼거나...! 둘중...하나...였으면 좋겠네요ㅜㅜㅜ네..이상 지훈이는 범인이 아니길 바라는 저의 이무말이였습니다ㅠㅠㅜ작가님!!오늘 정말 재밌었어요!!!!!다음편더 기대할게용♥
6년 전
쮸블링
황제호빵님!!! 어쩜 매번 이러게 예쁜 댓글로 제 마음을 울리시나요❤️ 제가 독자라면 이렇게 매번 정성스러운 댓글 못쓸것같은데 항상 이렇게 남겨주시니 너무 감사할따름입니다 ㅜㅜㅜ제가 뭐라고 ㅠㅠㅠ 그래서 더 열심히 좋은글로 보답해야지하고 글을 쓰는것같아요 ㅎㅎ 무서운걸 못보시는 독쨔님들이 계셔서 매번 걱정도 되고 해서 짤도 최대한 흑백으로 하고 나름의 노력을 하는데... 또 사건을 나타내려니 아무래도 잔인해지네요 ㅠㅠㅠㅠ 특히나 이번사건은 제일 잔인한 사건이다보니 ㅠㅠㅠㅠㅠ 그러니 앞으로 무서우시면 제 품에 안기세요....! ㅎㅎㅎ 매번 너무 감사드리고 사랑합니다...❤️❤️
6년 전
비회원142.161
작가님 달님이에요! 글 기다렸는데 이렇게 금방와주셔서 감사해요ㅜㅜ 저번화는 달달함의 극치였는데 이번화는 긴장감도 엄청나고 반전도 너무너무궁금해요ㅠㅠㅠㅠㅠ 그리고 작가님 글진짜 생생하게 잘쓰시는것같아요!!!! 볼때마다 놀랍니다ㅎㅎ 작가님 오늘도 감사해요! 다음화도 기대ㅏㄹ게요❤️
6년 전
쮸블링
달님님!! 늘 달달하기만 하면 꿈만황이 아니니까요 ㅎㅎㅎ 이번 사건은 제법 잔인한데 그 사건을 어떻게 풀어나갈지 지켜봐주세용 ㅎㅎ
6년 전
비회원8.203
작가님 자색고구마예여~~~!!! 오늘도 완전 사건 전개가 너무 꿀잼ㅠㅠㅠㅠ 그 와중에 민현이 너무 달달하고ㅠㅠ성우도 그렇고ㅠㅠ 전화 한 사람이 다니엘이라니 이번 편도 완전 반전이에요ㅠㅠㅠ다음 편 기다릴게요!!
6년 전
쮸블링
자색고구마님!!!! 그렇죠 ㅎㅎ 이제 무서운 사건임에도 달달한 미녀니가 있습니다 ㅎㅎ 얼른 다음편 들고올게요❤️
6년 전
비회원53.102
후렌치후라이에요!
사건 보는데 영화 기억의밤 보는 누낌이었어요!!
그나저나 지훈이 폰 왜 저기에 있는거죠...지훈이가 범인일리없어요!!ㅜㅠ 생각보다 쉽게 범인이 잡힐 것 같지 않네요! 다음화가 기대됩니당ㅎㅎ

6년 전
쮸블링
후렌치후라이님!!! 영화 기억의 밤을 보지않았는데 이렇게 말씀해주시니까 꼭 봐야겠어요 ㅎㅎㅎ 감사합니다!
6년 전
독자63
션샤인이에요!! 이게 뭔일이죠...!! 지훈이라뇨 에이 그럴리가 없어요ㅠㅠㅠㅠ 글읽으면서 자꾸 주위를 두리번 거리게 되는건 왜일까요ㅋㅋㅋ 저도 모르게 눈치살피게 돼요ㅋㅋㅋㅋ
6년 전
쮸블링
션샤인님!!! 지훈이라니요 ㅠㅠㅠㅠ 우리 독쨔님들이 전부다 글 읽다가 뒤돌아 본다곸ㅋㅋㅋㅋㅋㅋㅋ걱정마세요 우리 황형사가 지켜드릴거에요..❤️
6년 전
독자64
솝소비에요 다니엘 진짜 정체가뭐죠!!!! 궁금해죽겠야요!
6년 전
쮸블링
솝소비님!!!! 사건 마다 엮이는 우리 다니엘...
6년 전
독자65
ㅈㅏㄱ가님! 암호닉 [사이다]로 신청해도 될까요?
추리물을 좋아하는 저에게는 최고의 글 입니다 퓨ㅅ퓨
너모 흥미진진 해버리구요...♡
앞으로도 좋은 글 부탁드립니다!

6년 전
쮸블링
사이다님!!! 반가워요 ㅎㅎㅎ 앞으로도 잘 부탁드릴게요❤️❤️❤️
6년 전
비회원194.177
친9입니다 아니 지훈이... 다녤... 무슨일인가요 ㅜㅜㅜ
저는 작가님이 설마 지훈이를 범인으로 먼들었다고 생각하지 않겠어요!!!!! 하 아직ㄱ도 맨붕이네요 꺄아아아악
그리고 황 그동안 너무 달달했는데 오늘도 역시 기대를 저버리지 않네요 ㅜㅜ 이 친구들!! 나중에 들켜야지 정신 차리지!!! 그렇게 어 막 그러면 완전 좋습니다♡ ㅎㅎㅎㅎ
다음 화에서 이 사건 풀어나가는 것도 기대됩니다!! 다음 화에서 만나요♡♡♡

6년 전
쮸블링
친9님!!!지훈이 다네리 ㅠㅠㅠㅠ 이제 무서운 사건이 생겨도 달다하게 여주를 ㅐㅇ기는 미녀니지만 사건이 너무 무섭네요>< ㅎㅎ 다음화도 얼른 들고 오겠습니다❤️
6년 전
독자66
리본이에요!!! 와 마지막 장면 보고 놀랐어요ㅠㅠㅜ설마 지훈이랑 다니엘이..설마..설마ㅠㅠㅠㅠ 저기서 딱 끊으시다니 밀당 최고에요...흐헣 다음회때 뵈어요!!
6년 전
쮸블링
리븐님!!!! 독쨔님들 애타게 끊기 잘하는 작가랍니다...❤️
6년 전
독자67
백지에요.정말 지훈이가 범인이 맞는걸까요?끔찍한 살인현장속에서도 피어나는 연인의 모습 보기좋네요.잼나게 잘보고가요~♥♥♥
6년 전
쮸블링
백지님!!! 이제 끔찍한 사건속에서도 달달하게 여주를 챙기는 황형사죠 ㅎㅎㅎ 지훈이가 정말 범인일지는 아직 알 수 없지만...!! 다음화에서 함께해주세용❤️❤️
6년 전
비회원177.229
러브링이에요>< (요즘 바빠서 댓글을 못 달았어요ㅠㅜ)
그나저나 지훈이가 범인이라니.... 위에 읽을 때까지만 해도 전혀 상상 못했는데 지훈이가 범인이라뇨ㅠ 그럼 녜리는 어떻게 되는 것인가.
전편이 달달해서 너무 좋았는데 역시 꿈만황은 로맨스릴러이기 때문에....ㅋㅋㅋ 이 정도 사건은 나와야겠죠ㅋㅋ 바쁘실 텐데 재밌는 글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쮸블링님S2뿅뿅

6년 전
쮸블링
러브링님!!! 오랜만이에요>< 달달하기만 할 수 없지만 이제 끔찍한 사건속에서도 달달하게 여주를 챙기는 미녀니죵 ㅎㅎㅎ 러브링님도 바쁘신 와중에 댓글 달아주시고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6년 전
독자68
꾸까에요! 아니 이게 무슨일입니까 진짜 지훈이가 범인인가여? 아니면 도와준건가여 ㅠㅠㅠㅠ 모야ㅠㅠㅠ 작가님 전 작가님의 반전 시나리오를 기대할게요..!! 진짜 오늘 완전 몰입 짱이였어요 뮬론 다른것도 몰입이 짱인데 오늘이 완전 대박 리얼 헐!!! 짱짱 다음편도 기대 할게요!!
6년 전
쮸블링
꾸까님!!! 몰입이 짱이라는 칭찬들으니 기분이가 좋네용 >< 지훈이가 범인이 아니길 우리 함께 바래봐요❤️
6년 전
비회원109.181
빈츠예요!! 한동안 너무 달달하다 했더니ㅠㅠㅠㅠㅠㅠ 이렇게 또 사건이..... 현우 아무것도 모르고 너무 순수해서 맴찢ㅠㅠㅠㅠㅠ 지훈이 폰은 또 왜 거기서 나오는거죠ㅠㅠㅠㅠㅠ 아니 왜 거기서 끊으시는거죠ㅠㅠㅠㅠ 지금 자까님만 생각하면서 목 빠지게 기다리라고 그러시는거죠ㅠㅠㅠㅠ 그렇다면 전 자까님만 생각하면서 기다리고 있을게요..♡ 오늘도 재밌게 읽고가용 좋은 하루 보내세요!!
6년 전
쮸블링
빈츠님!!! ㅎㅎㅎ 달달하기만 하면 꿈만황이 아니자나요>< 현우는 너무 마음아프고 지훈이가 범인이라는게 너무 충격적이지만.... 잘하는게 독쨔님들 애타게 끊는것뿐인 작가는 오늘도 이렇게 끝을냅니다..ㅎㅎㅎㅎ 얼른 다음화 들고 돌아올게요❤️
6년 전
독자69
몽구에요 지훈이라니ㅠㅠㅠㅠㅠ 내용이 너무 궁금해요ㅠㅠㅠ
6년 전
쮸블링
몽구님!!! 지훈이라니요 ㅎㅎㅎ 얼른 다음편드고 돌아올게요❤️
6년 전
독자70
작가님 오랜만이에요 루지입니다!!! 요새 좀 달달하기만 해서 좋긴했지만 뭔가 부족하다 느꼈는데 사건 하나 터지고 나니 확실히 꿈.만.황 같군요!!! 그와중에 민현이는 참 달달해요ㅠㅜㅜㅠ 근데 우리 니엘이는 왜 또 거기서 나오는검니까ㅠㅠㅜㅜㅠ 너무 궁금해요ㅠㅠㅜㅠㅠ 오늘도 잘 읽었어요❣️
6년 전
쮸블링
루지님!!! 그러쵸!! 꿈만황인데 달달하기만 하면 재미없잖아요 ㅎㅎ 대체 왜 니엘이는 매번 사건에 엮이는지 마음이 아프지만... 얼른 다음편에서 무슨일인지 볼까요 우리❤️
6년 전
독자71
작가님 배배에요!
아니 지훈이라니... 오랜만에 사건이라 긴장하면서 읽고 있었는데 휴대전화에 다니엘 이름 떴을때부터 소름돋았어요ㅠㅠ 현우도 너무 불쌍하고ㅠㅠㅠㅠㅠ다음편도 기다릴게요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6년 전
쮸블링
배배님!!! 저는 독쨔님들이 소름돋아요 이런 말 해주실때 참 좋더라구요.... 역시 변태인가봅니다ㅜ 얼른 다음편들고 돌아올게요❤️
6년 전
독자72
작가님 꼬꼬망이에요..와...오늘 사건 진짜 숨죽여가면서 봤어요...카톡울린곳에서 갑자기 범인이 확 나와서 또 다치는건 아닌지ㅠㅠㅠ내 심장 후ㅏ후하 사건중간에도 달달한 미년이 ㅎㅎㅎㅎ아 그리고 마지막 다니엘 형 전화와서 진짜 더 심장이 더 쿵쾅 ㅇ쾅 그리고 폰주인은 지훈이라뇨ㅠㅠ이건 대체 무슨 상황일까요ㅠㅠ지훈이는 절대 범인이 아닐거에요 흐구구구ㅠㅠㅠㅠ지훈이가 그 집안 아들인가요ㅠㅠ현우형아 일수도 있죠? 그렇죠?!!오늘 진짜 한줄한줄 진짜 숨죽여가며 읽었네요ㅠㅠ 담편도 무지무지 궁금해요! 작가님!마지막 추위 감기 안걸리게 조심하세요!
6년 전
쮸블링
꼬꼬망님!!! 긴장감있게 보셨다니 다행이에요 ㅎㅎㅎ 범인이 지훈이와 매번 사건마다 엮이는 다니엘 ㅠㅠㅠㅠㅠㅠ 얼른 다음편 들고와서 보여드릴게요❤️❤️
6년 전
독자73
짱요에요 작가님...@!!! 마지막에 진짜 소름돋았어요....... 지훈이가 범인????????오마이갓.. 오늘은 달달한 장면들이 별로 없어서 아쉽긴 했지만 ㅋㅋㅋㅋㅋ 다음편을 기다려 보갰습니다 ㅎㅎㅎ
6년 전
쮸블링
짱요님!!!!! 지훈이가 범인????????? 그래도 무서운 사건속에서도 달달하게 여주를 챙겨주는 미녀니 보면서.... 다음편에서 만나요❤️
6년 전
비회원146.166
작가님 오늘 편 진짜 숨죽이고 봤습니다 몰입력 장난아니에요 그나저나 지훈이 휴대폰이러니ㅠㅠㅠㅠㅠㅠㅠㅠ아니겠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쮸블링
재밌게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ㅎㅎㅎ 지훈이가 범인????? 무서운 이야기 ㅜㅜ얼른 다음편들고 올테니 확인해봐요❤️
6년 전
독자74
@불가사리입니다 와.... 진짜 마지막에 소름 돋았어요 다니엘이라니.... 지훈이와 다니엘은 무슨 관계인걸까요... 현우의 형인걸까요?...제발 너무 큰일이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6년 전
쮸블링
@불가사리님!!! 독쨔님들이 소름돋았다고 해주실때 가장 좋아하는 작가입니다..ㅎㅎㅎ 지훈이가 범인이라니?? 이해할 수 없는데 얼른 다음편 들고올테니 확인해봐요 ㅜㅜ
6년 전
독자75
ㅠㅠㅠ겨울이에요!!
요즘 몸이 안 좋아서 진짜 컨디션 안 좋았는데
이렇게 좋은 글을 주시다뇨 ㅠ 너무너무 잘 읽구 가요!
뒷내용 너무 궁금한 거 아님꽈... 다음에는 신알신 울리면 달려오겠삽니다유 글 써주셔서 감사해요! 잘 읽구 갑니당 사랑해여 ㅎㅅㅎ ❤️🐰❤️

6년 전
쮸블링
겨울님!!!!! 몸이 안좋으시다니 걱정 되네요 ㅠㅠㅠㅠㅠㅠ 건강 잘 챙기시고 달려오셔야해요!!!! 제가 더더더 사랑합니다앗❤️❤️
6년 전
독자76
0226 미이이이잋친 박지훈이요!?!?!?!?!?!? 이거 모야 이싱해ㅠㅠㅠㅠㅠㅠㅠ작가님 뭐야 레알 천재죠 아 송직히 말하세요 사실은 셜록홈즈 작가였다 뭐 이런 말도 괜찮으니까.
6년 전
쮸블링
0226님!!! 지훈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런 귀여운 칭찬은..❤️❤️
6년 전
비회원212.42
마이피치입니당! 아 지훈이는 무슨 일인걸까요... 황형사님과 여주는 오늘도 달달하지만 사건현장은 엄청 끔찍하네요ㅠㅠ근데 지훈이 휴대폰은 왜 있는거고 다니엘한테 전화도 오고ㅠㅠ 현우는 너무 안타깝고 슬프고,, 오늘도 글 재밌게 보고갑니다 오늘도 역시 정주행을 해야겠네요... 감사합니다♡
6년 전
쮸블링
마이피치님!!!!! 지훈인ㄴ 무슨일일까요 ㅠㅠㅠㅠ 끔찍한 사건이지만 아직 풀어지지않은 일이 많기에 얼른 다음편 들고오면 다시 만나요❤️❤️
6년 전
독자77
황개미입니다 오늘 편 제가 마치 경찰이라도 된 듯 집중해서 봤어요ㅋㅋㅋ 근데 박지훈이라니... 지훈... 이거 지챠 어떡해요ㅠㅠㅜ큐ㅜㅜ 전 작가님을 믿어요...!!! 오늘도 잘읽고가요❤️
6년 전
쮸블링
황개미님!!! 지훈이 ㅠㅠㅠㅠㅠ무슨일일까요?ㅎㅎ 아직 안 밝혀진게 많으니까 얼른 다음편 들고올게요❤️
6년 전
독자78
헐.... 제발 지훈이.... 안돼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쮸블링
지훈아 ㅜㅜㅜㅜㅜㅜ무슨일이야 ㅜㅜㅜ
6년 전
독자79
작가님 항미년이에요! 지훈이가 새로운 인물로 등장했네요ㅠㅠ 지훈이와 다니엘은 또 무슨 사이일지 너무 걱정됩니다... 그 와중에 민현이는 너무 설레구요♥️ 이번 화도 잘 보고갑니당❤️
6년 전
쮸블링
항미년님!!!!! 잠깐의 등자잉 다인줄알았던 지훈이 ㅜㅜㅜㅜ 얼른 다음화에서 지훈이가 범인일지 알아봐요!!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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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전
쮸블링
강낭콩님!!!! 그렇겠죠...? 훔친거겠죠...?
6년 전
독자81
1010입니다!!!
헉ㅠㅠ이제 달달함은 잠시 넣어두고 사건으로 글이 시작되는군요 흑
달달한 것도 좋고 이렇게 사건 일어나는 글도 좋아요
이번 사건은 전보다 더 큰 사건 같아서 기대됩니다
그나저나 핸드폰이 지훈이 거고 다니엘이랑 연관되어있다니 또 이렇게 궁금증을 폭발시키는!!
머리카락도 그렇고 핸드폰도 확실한 증거가 있는데 지훈이랑 다니엘까지 나오고 꺄아 아악 더 재밌을 것 같아요
기대하면서 작가님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홍홍❤️❤️❤️❤️❤️❤️

6년 전
쮸블링
1010님!!! 매번 달달하기만 하면 꿈만황이 아니기에..ㅎㅎㅎ 사건의 스케일은 전보다 크지않지만 잔인함이 더 큰것같네요 ㅠㅠ 지훈이는 무슨일일지 다음편이 나오면 얼른 알아봐요❤️
6년 전
독자82
넬이에요!!
범인이 지훈이 핸드폰을 훔치거겠죠??? 설마... 범인은 아닐거에요 ㅠㅠㅠ 민현이와 여주가 사귀는 사이가 되서 끔찍한 현장에서도 달달함이 피어나네요!! 현우도 안쓰럽거 거기서 자신의 과거기억을 생각하는 여주도 안쓰럽네요 ㅠㅠㅠ

6년 전
쮸블링
넬님!!!! 많은 분들이 훔친거라고 생각해주셨네요!!! 정답은 ....!! 다음화가 나오면 알아보는걸로❤️
6년 전
독자83
흐엉 ㅜㅜ어제 정주행했는데 이렇게 빨리 또 올라왔다니!ㅎㅎㅎㅎ작가님 최고예요ㅜㅜㅜ완전 재밋어요 담편도 기대할게여!
6년 전
쮸블링
정주행하시느라 고생하셨어요!! 앞으로도 잘 부탁 드려요❤️
6년 전
비회원39.138
작가님 린타입니다~!!
이게 무슨 일인가요??ㅠㅠㅠ 지훈이 핸드폰이 왜 거기에ㅠㅠㅠ 그리고 다니엘까지....ㅠㅠㅠ 이번 편은 여주의 옛기억에 현우까지 정말 슬프네요ㅠㅠㅠ 이번 사건이 어떻게 전개 될지는 모르겠지만 부디 잘 해결되고 다니엘에게도 지훈이에게도 그리고 우리 강력반 모두에게도 아무 일 없이 무탈했으면 좋겠네요ㅠㅠㅠ 작가님 오늘도 좋은 글 감사하고 다음 편도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6년 전
쮸블링
린타님!!!! 지훈이와 다니엘이 무슨일인지 ㅜㅜㅜ 끔찍학 슬픈 사건인데 얼른 해결 되길 바라면서 빠르게 다음편 들고 올게요❤️
6년 전
독자84
작가님 달루에요!ㅠㅠ사정때문에 인티를 들어오지 못했어요...너무 오랜만에 읽어서 행복해요ㅠㅠㅠ그런데 이게 뭐죠..지훈이...? 지훈이가 범인인가요ㅠㅠㅠ아니죠?ㅠㅠㅠㅠ아 전혀 예상이 안되게 전개가 되네요..작가님 최고 다음편 너무 기대되요ㅠㅠ
6년 전
쮸블링
달루님!!! 오랜만이에요!!! 이렇게 가끔씩이라도 얼굴 내밀어주세용❤️❤️
6년 전
독자85
홈런볼이에욤!!지훈이....ㅠㅠㅠㅜㅜㅠㅜㅠㅠㅜ아니겠죠....?ㅠㅜㅜㅠㅜㅜ지훈이가 범인이랑 싸운걸까요....??제발 그랬으면 좋게어요ㅠㅠㅠㅠㅠㅠㅠ이번 사건도 너무 흥미진지하고 재밌어요!!
6년 전
쮸블링
홈런볼님!!! 지훈이 무슨일일지 ㅜㅜㅜㅜㅜㅜㅜㅜ
6년 전
독자86
작가님 마니입니다~! 뭐야뭐야 지훈이 뭡니까ㅠㅡㅠ 설마.....지훈이가 범인은 아니겠죠,,,.? 반전을 기대해봅니다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여주와 황형사님 그리고 모두들 힘을 합쳐 이 잔혹한 사건을 얼른 풀어나갔음 하네요ㅠㅠㅠㅠㅠㅠ이렇게 주말에 작가님의 글을 볼 수 있어 너무 좋네요 💖 다음 편도 기대할게욥 ㅎ.ㅎ
6년 전
쮸블링
마니님!!!! 지훈이 무슨일일까요 ㅜㅜㅜㅜㅜ 얼른 이 사건을 풀어가길 바라며 다음편도 빠르게 들고오겠습니다❤️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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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전
쮸블링
구름이몽실몽글님!!! 아.......저도 말을 아끼고 얼른 다음편 가져오겠습니다❤️
6년 전
독자88
작가님 자몽앙 입니다 .... 읽는데 묘사가 넘 생생해서 진짜 숨 죽이면서 봤어요 ... 긴장감 장난아니에요 정말
지훈이 휴대폰이 왜 저기서 나왔는지 ㅜㅜㅜ 작가님 밀당에 웁니다 ㅜㅜㅜ 오늘도 좋은 글 감사하고 다음편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 좋은 꿈꾸셔요 💛

6년 전
쮸블링
자몽앙님!!!! 긴장감 좋다는 말이 저는 참 좋더라구요 ㅎㅎㅎ 오늘도 밀당하며 거기서 끊어버린 작가잊니다...ㅎㅎ 얼른 다음편 가져오겠습니다❤️
6년 전
비회원180.157
황배박하 입니다!!!오랜만이에요ㅠㅠㅠㅠㅠㅠ제가 그동안 댓글도 못 달고 글도 못 봤는데ㅠㅠ오랜만에 보니까 감동과 재미는 두배 세배 오조오억 배라서 눈물 줄줄 흘리고 있습니다...오늘도 새로운 사건이 우리 형사님들과 민현이,여주를 기다리고 있었군요ㅜㅜ...슬프지만 매일 달달하고 좋을 수는 없으니 어쩔 수 없쟈나요ㅠㅠㅠㅠ하지만 이번에도 우리 소중한 형사님들이 다치는 건 아니겠지요,,,?(뭔가 불안)게다가 살인이고 의외의 인물이 등장하고,의외의 인물이 관련되어 있으니 쇼킹,,,!!그나저나 역시 작가님 끊는 센스...저 애타서 쥬그라는 거죠...?
6년 전
쮸블링
황배박하님!!!!오랜만이네요❤️❤️ 너무 보고싶었습니다아아 ㅎㅎ 새로운 사건이 끔찌기지만 그속에서 서로를 달달하게 생기는 커플이 있으니....ㅎㅎㅎ 이렇게 또 도쨔님들 애를 태우는 작가이지만 얼른 빨리 다음화로 돌아올게요❤️❤️ 바쁘신 현생도 힘내세요💕💕
6년 전
독자89
멘붕상태ㄹ인...소리없는아우성....입니다...ㅠㅜㅠㅜ 저 지금 진짜 눈에서 눈물이 줄줄줄 나오고 손은 벌벌 떨리고 이러다가 병나는거 아녜여?ㅜ 슬마 아니겠지 아니겠지 했는데 진짜 다니엘일 줄이야...심장 쫄깃쫄깃한 상태로 지켜봤습니다ㅠㅠ 이번 사건도 여주가 잘 ㅍㅜㄹ길 바래여ㅠㅜㅠ기도합니다 엉엉....지훈이 범인 안 돼...전에 나랑 만났던 너가 아니잖아!!!!!!!!(포효) 지훈아 정신차려!!!!!!!! 다른 반전이 있길 기대하며...또한 작가님의 밀당에 울며...잠이 듭니다😢😢😢 저 읽는데 숨이 안 쉬어졌어요 자까님 필력 오늘도 대바구ㅜㅠㅠㅜ 저 진짜 맨날맨날 재미있게 보고 있고 댓글도 예쁘게 달려고 노력하구 있습니다ㅠㅜㅠ현실은 수다쟁이에다가 아무말 대잔치인 독자이지만..☆ 저 작가님 1호 팬이에요ㅠㅜ아시지요?! 작가님만 평생... 바라보며(?) 살래여...오늘도 좋은 글 감사합니다ㅜ제가 정말많이 사랑해요...❤❤❤❤❤
6년 전
쮸블링
ㅋㅋㅋㅋㅋㅋㅋㅋㅋ울지마세효....❤️ 저도 맨날 맨날 소리없는 아우성님이 어던 짤을 가져오실까 어떤 예쁜말을 해주실까 기다린답니다아아❤️ 당연히 1호팬이죠!!!!늘 제거 감사드리고 또 감사드린다는점도 잊지말아주세ㅛ오오오어오오오 항상 감사드리고 저도 마니마니 사랑해요오오오❤️
6년 전
독자90
황소입니다!!!!흐어어억 이런 끔찍한 사건이ㅠㅠㅠㅠ범인 지훈이 아니됴...;??정말 아니됴ㅠㅠㅜ아닐거에요ㅠㅠㅠ솔마 작가님이 지훈이를 ....그럴리 없어욯ㅎㅎ 작가님을 믿어요!!!!!작가님 항상 글 잘조고 있어용ㅎㅎㅎ
6년 전
쮸블링
황소님!!!!지훈이가 과연.....ㅠㅠㅠㅠㅠ 얼른 다음화 들고와서 알려드릴게요❤️
6년 전
독자91
피치피치 입니다 !! 아니 아니 왜이런 장난을 ㅜㅜㅜㅜㅜ 작가님 너무하세요 ㅜㅜㅜ 지훈아 ㅜㅜㅜㅜ 지훈이 아닐거라고 믿어요 진짜 ㅜㅜ 항상 다니엘이 핵심인물이 되네...!
6년 전
쮸블링
피치피치님!!!! 앜ㅋㅋㅋㅋㅋㅋㅋ 우리 지훈이 무슨일일까요....하하하하.....사과드리는 마음으로 얼른 다음편 들고올게요❤️
6년 전
독자92
박참새짹입니다!
아니갑자기 지훈이와 다니엘이라뇨....!
지훈이 너가 왜 거기서 나와?.......
달달하게 결혼까지 가고 오래오래해먹기로했잖아요작가님ㅠㅠㅠㅠㅠㅠㅠ
갑자기 이렇게 반전드라마쓰시면ㅠㅜㅜㅜㅜ
아닐거에요...아니죠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쮸블링
박참새짹님!!!!! 갑자기...지훈이랑 다녜리라니 ㅠㅠㅠㅠㅜㅜㅠ 그치만 계속 달달하기만 하면 꿈만황이 아니자나효...❤️ 무서운 사건 속에서도 두사람은 여전히 달달하니까 그걸로 봐주세요💕
6년 전
독자93
래코밍입니다!!!! 와 .. 이런 반전이 있을줄이야 .. 지훈이가 범인이라니 ㅠㅠㅠㅠㅠㅠ 다음편 기대돼용 !!!
6년 전
쮸블링
레코밍님!!!! 지훈이가 범인이라니...?! 얼른 다음편들고 오겠습니다❤️
6년 전
비회원126.224
자까님 오랜만예요ㅠㅠ 전지적 여우시점 입니다!! ㅠㅠㅠ 우리 니엘이는 발이 으찌나 넓은지,,, 니엘아ㅜㅜㅜ 엉엉 ㅜㅜㅜㅜ 니엘이가 이 소설의 가장 큰 피해자 같아요 엉엉 니엘이 울 녤이ㅠㅠㅠ
6년 전
쮸블링
전지적 여우시점님!!!!오랜만이에요!!!!!꺄💕💕 사건마다 등장하는 니엘이에게 미안하지만 지금은 오랜만인 전지적여우시점님이 더 반갑네용❤️❤️
6년 전
독자94
#0809이에요!!
핸드폰 찾고 머리카락 찾고 해서 범인을 빨리 잡을 수 있겠다 하고 좋아했는데 범인이 지훈이라니ㅜㅜㅜㅜㅜ

6년 전
쮸블링
#0809님!!! 범인이 지훈이라니?!?! 말을 아끼고 얼른 다음편으로...❤️
6년 전
비회원203.208
텍스트황입니다! 새로운 사건이라니 작가님 감사해요♡♡ 이제또 박력뿜쁌한 황형사님 볼수있는겁니까ㅠㅠㅠㅠㅠ(입틀막) 또 한번 반할 준비 되있어요!!ㅎㅎㅎ 오늘화 밤에봤으면 꿈에서 생각날정도로에여 진짜 카톡 알림음이 저렇게 섬뜩할줄이야 엄청놀랬어유ㅠㅠㅠㅠ 범인이 숨어있을까봐 으허유ㅠㅠㅠ 근데 핸드폰이 떨어진게 지훈이가 범인이랑 싸우다가 그런걸수도 있지않나요?ㅠㅠㅠㅠ (궁예) 아무래도 저는 지훈이가 범인이 아닐거,, 아니.. 아니였으면 좋겠어요ㅠㅠㅠㅠ 그냥 현우랑 지훈이랑 같은성인걸로 봐서는 형제라고 믿을래요 정말 ㅠㅠㅠㅠㅠㅠ아니 그나저나 강단이 너가 왜 또 거기서 나와....? 작가님 글을 보면 볼수록 저는 다니엘이 제일 의심가요(뜬금) 항상 여주근처에 맴도는기분? 해결하는걸 도와주기는 하는데 사건 첫만남? 음 뭐라해야하져ㅠ 그 시작부분에는 항상 다니엘이있었어요 클럽때도 그렇고 지금도 그렇고:( 내가 지켜볼거야 강단이 조심해라잉?ㅋㅋㅋㅋㅋ 그리고 여주의 과거트라우마가 자주 드러날까 걱정이네요 뭐 미년이가 잘 해주리라 믿어 의심치않습니다..껄껄... 뭐..ㅎㅎㅎㅎ흫흐흐 작가님 기대할게요❤️❤️❤️ 좋은글 감사해요!!
6년 전
쮸블링
텍스트황님!!!!!!! 오늘은 폭풍폭풍 추리....! 뭐.....맞는것도 있고 아닌것도 있고 오늘은 그 어떤 스포도 드리지않느려했지만 너무 많은 추리에 여기까지만 선물드리고 갖니다...총총총💕💕 그리고 매사건 엮이는 다니엘에게도 미안하네요.....ㅌㅋㅋ큐큐ㅠㅠㅠㅠ그치만 오늘도 이렇게 긴 댓글 달아주시는 텍스트황님에게 또 감사드랴요❤️❤️❤️
6년 전
독자95
앗 작가님..ㅠㅠ 오늘 이작품 처음봤는데 왜 제가 이때까지 이걸 보지 않았는지ㅠㅠㅠㅠ진짜 너무너무 재밌고 달달하면서 스릴넘치구 그래요ㅠㅜㅜ 너무좋은글 감사합니다 작가님..ㅠㅠ
6년 전
쮸블링
반가워요 독쨔님!!!!!! 지금이라도 봐주시다니 감사해요 ㅎㅎ 앞으로 잘부탁드릴게요❤️❤️
6년 전
독자96
작가님 저 [1102]로 암호닉 신청이요! 3번정도 암호닉 신청했었는데 항상 없어요 ㅠㅠ 이번편 진짜 대박이에요 ㅠㅠ 볼펜까지만 해도 설레서 너무 좋았는데 마지막 진짜 ㅠㅠ 너무 소름이에요 앞으로 심장 쫄려서 어떻게 볼지 흐르르르륵 너무 기대돼요 ㅠㅠ 항상 재밌는 글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랑해요 ㅠㅠㅠ우유규류륫 ❤️민현이랑 여주가 다시 멀어지는 일은 없겠죠..? ㅠㅠㅠㅠㅜ유유율
6년 전
쮸블링
1102님!!!! 흐어어어러러ㅓ ㅠㅠㅠㅠㅜ죄송해요 ㅠㅠㅠㅠㅠ왜그럴까요???ㅠㅠㅠㅠ죄송해용 ㅜㅜㅜㅜㅜ 이번엔 꼭꼭 적어놓겠습니다ㅠㅠㅠㅠㅠ 사랑해요...❤️
6년 전
독자97
[붕어]로 암호닉 신청이요! 지훈이가 범인이라니 제발제발제발 아니길 빌고 또 빌어요ㅠㅠㅠ 그..다니엘이란 이름은 별로 없긴 하지만..아니죠..?그쵸..?그쵸..?ㅠㅠㅠㅠㅠㅠ 작가님 제발제발제발 아니라고 해주세요ㅠㅠㅠ흑흑
6년 전
쮸블링
붕어님!!!! 지훈이가 범인이라니....?! 읍읍...말을 아끼고 대신 다음편을 빨리 들고오겠습니다 ㅎㅎ
6년 전
비회원157.237
[피융]으로 암호닉 신청합니다!
자까님 넘 흥미진진해요 ㅠㅠㅠ 범인이 지훈이는 아니겠죠...? 폰 잃어버린거였으면..ㅠㅠㅠ

6년 전
쮸블링
피융님!!!반가워요 ㅎㅎㅎ 앞으로 쭉 잘부탁드리겠급니다❤️
6년 전
독자98
쑥이에요!! 작가님 전 달달물도 좋지만 이렇게 사건 해결하는게 너무 좋아요 ㅠㅠㅠ 지훈이 핸드폰이 왜 거기에 있는건지!! 아 너무 재밌어요ㅠㅠ
6년 전
쮸블링
쑥이님!!!그럼요!!!! 꿈만황은 사건이 함께여야하니까요 ㅎㅎㅎ 재밌게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6년 전
독자99
옹성우 입니다! 지훈이가 왜 거기서 나와요...? 지훈이가 범인 아니죠..? 우리 지훈이가 그럴 일이 없어요.. 그쳐..? 그렇다고 말해줘요ㅠㅠㅠ 녜...?!ㅠㅠㅠ 그리고 다니엘은 항상 모든 사건에 다 관련이 있네요ㅠㅠㅠ 그게 다 좋은방향으로 관련 되어있겠죠...?ㅠㅠㅠ
6년 전
쮸블링
옹성우님!!! 지훈이가......! ㅎㅎㅎ 매 사건 엮이는 다니엘에게 미안하지만 얼른 다음편으로 들고올게요❤️
6년 전
독자100
벼랑입니다! 작가님 오랜만이에요ᅲᅲᅲ 그동안 현생에 치여사느라 작가님 글 보면서 행복해하다가 댓글 나중에 달아야지 했다가 계속 미루게 돼서 결국 지금에서야 댓글을 쓰게 되었네요 흑흑 저저번 편까지 황 형사와의 달달한 일상을 보여준 거라면 이번 편부터 정말 긴장감 넘치는 글이 되겠네요ㅎㅎ 지금 지훈이가 범인일 수도 있다는 사실에 매우 충격적이고 작가님의 필력에 감탄까지 지금 두 배로 충격적인 상태입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 다니엘은 왜 자꾸 연관돼있는 건지 정말 의문이네요.. 수상해도 너무 수상하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이번 사건도 물론 민현이를 따라서 형사팀이 잘 해결할 거라고 생각하고 읽어나가려고요! 언제나 좋은 글 감사드리고 고생 많으셨어요ㅎㅎ
6년 전
쮸블링
벼랑님!!!!오랜만이에요💕💕💕💕보고싶었답니다아 ㅠㅠㅠㅠㅠㅠㅠㅠ현생에 일 많아 힘드시죠 ㅠㅠㅠ그래도 이렇게 가끔이나마 응원의 말씀해주시니 저도 힘이 나네요!!!!! 감사드려요❤️
6년 전
독자101
꾸리입니당! 크으 사건현장만 가면 박력터지는 황형사님 최곱니다,,지후니 핸드폰은 왜 거기있던거며 니엘이는 왜 하필 그때 전화를 한걸까요! 범인이 누굴지 궁금해서 잠이 안 올 지경입니다 ㅜ 엄마와 아빠가 죽었지만 아무것도 모르고 해맑은 아이의 모습이 그려져서 보는 내내 마음이 아팠어요 그걸보면서 힘들어하는 여주도 불쌍했고 복잡하네용 ㅜㅜ 얼른 사건이 해결됐으면 좋겠어요 그래도 오늘도 알콩달콩한 미녀니랑 여주를 봐서 흐뭇했습니당 오늘도 잘보고갑니다 다음편 기대할게요:D
6년 전
쮸블링
꾸리님!!!!일할때 섹시한 남자 아닙니까 ㅎㅎㅎㅎㅎ 지훈이와 니엘이의 궁금증이 아직 남았는데 얼른 다음편들고와소 알려드리겠습니다!!! 오늘도 간사해오❤️
6년 전
독자102
월이입니다
저는 우리 작가님을 믿어요. 작가님이 우리 지훈이를 나쁘게 쓰지 않았을 거라고 저는 믿습니다.
그니까 우리 지훈이 빨리 무죄 밝혀주세요ㅠㅠ ㅠㅠㅠ 저 울어요ㅠㅠㅠㅠㅠㅠ

6년 전
쮸블링
월이님!!!!지훈이....무슨일일까요...?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103
즈쿠에요...아니 사건현장에서조차 달달한 저 둘을 어찌하면 좋죠..? 일은 또 잘해서 뭐라 하지두 못하겠네요 킁... 현우 때문에 눈물 날 뻔 했는데...꼭 우리 애들이 진범 찾아줄거라 믿구..박현우 박지훈이니까 피해자의 아들 아닐까요..? 지훈이가 범인일리가 없어...ㅠㅠㅠ
6년 전
쮸블링
즈쿠님!!!! 무서운 사건속에서도 달달한 그들입니다 ㅎㅎㅎ 지훈이가 범인이라니 뭔일인지....얼른 다음편들고오면 거기에서 알아봐요❤️
6년 전
독자104
작가님 현잉 이에요! 달달한것도 좋지만 역시 꿈만황은 사건이 터져야 제맛이죠!!! 새로운 사건이라 신나게? 읽으며 내려왔는데.....지훈이라니요ㅜㅠㅠㅠㅠ 우리 지훈이 범인 아니져?ㅜㅠㅜ 오늘도 흥미진진하게 너무 잘 읽고가요♥♥ 항상 감사해요!!!
6년 전
쮸블링
현잉님!!!! 그러쵸 ㅎㅎㅎ 사건이 있어야죠 ㅎㅎㅎ 지훈이가 범인인제 아닌지 다음편에서 알아봐요 ㅠㅠㅠ
6년 전
독자105
수다링입니다!! 너무 잔인한 사건이에요ㅠㅠㅠ 끔찍한 사건이지만 참고 수사하던 여주도 멋있고 세세하게 수사하는 민현이도 멋있고 참던 여주를 달래주는 민현이도 멋있습니다ㅜㅠㅠ 아가 너무 마음이 아파요ㅠㅠㅠ 범인의 것이라고 추정되는 핸드폰에 다니엘의 이름이뜨다니ㅠㅠㅠ주인이 지훈이라니ㅠㅠㅜ지훈이가 범인일까요ㅠㅠ 혹시 사건이 터진집의 큰아들은 아닐까요ㅠㅠㅠ어떻게 봐도 마음이 아픕니다ㅠㅠ다음화도 기대됩니다!! 감사합니다 작가님❤️ 좋은 하루 보내세요!!❤️
6년 전
쮸블링
수다링님!!!! 그렇죠 ㅠㅠㅠㅠ이 잔인한 사건에서도 달달한 커플과 열일하는 형사님들입니다 ㅎㅎ 지훈이가 범인이라니 무슨일일까 싶은데 얼른 다음편 가져올테니 확인해주세요!!!! 수다링님도 좋은하우 보내세요❤️
6년 전
독자106
[0920]으로 암호닉 신청하겠습니다ㅜㅜ 12시 되면 자는 새나라의 고등학생인데 이거 본다고 지금까지 깨있어요ㅠㅠㅠ 진심 너무 재밌습니다ㅠㅠ 제 ㅜ꿈이 경찰이라 더 재밌는 거ㅠ같기도 하구요ㅠㅠ 다음편 너무 기대돼요ㅠㅠ
6년 전
쮸블링
0920님 반가워요 ㅎㅎ 다음편 올리고 있는데 댓글알람이 울려서 바로 추가했네용 ㅎㅎ 이 글을 읽으시는 독쨔님들 중에 꿈이 경찰이신분들이 계신데 그래서 뭔가 저도 떨리더라구요 ㅎㅎ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ㅠㅠ 앞으로도 잘 부탁드려요❤️
6년 전
독자107
핫 안그래도 자려다가 신알신 떠서 바로 왔습니당!! 잘 부탁드려요!!
6년 전
비회원158.110
꺄ㅑㅑ 작가님 [줄킴] 으로 암호닉 신청이요!! 너무 재밌어요ㅠㅠㅠ
6년 전
독자109
와 엄청난 반전이네요ㅜㅜ심장이 쿵..
6년 전
독자110
헐 설마 지훈이 ,,? ㅠㅠㅜㅜㅠㅠㅠㅠㅠㅜㅠㅠ 대박 숨죽이면서 봤어요 ㅠㅜㅜㅠㅠㅠㅠㅠ 짱이야 ....
6년 전
독자111
지훈이라뇨ㅠㅠㅠㅠㅠㅠ말도 안됩니다ㅠㅠㅠㅠ아니였으면 좋겠네요ㅠㅠㅠ
6년 전
독자112
갑분지 갑자기 분위기 지훈이 에이 설마 진짜 범인은 아니죠 ? ㅠㅜㅜㅜㅜㅜㅜㅜㅠㅠ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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