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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스락-




텅빈 공간에 작은 유리조각들이 밟히는 소리마저도 크게 울려퍼졌다. 



손으로 벽을 더듬어 전등 스위치를 켜봐도 예상대로 작은 빛 하나도 들어오지 않았다. 결국 뒷주머니에 꽂아둔 손전등을 꺼내들었다. 



조그만한 손전등의 불빛이 밝힌 건물안은 생각보다 넓었다. 어디로 가야할지 광활하게 펼쳐진 눈앞의 공간에 이리저리 고개를 돌리면 조용한 곳 답게 조금의 말소리도 울려퍼져서 들려왔다. 



최대한 조심스럽게 발걸음을 옮기면, 새어나오는 불빛사이로 중저음의 목소리들이 들려왔다. 



“그 경찰만 안만났어도 이렇게 날짜까지 당겨서 떠날일은 없었을텐데.”


“그러게 조심하라고 했잖아. 대체 경찰서에서 가까운 그 편의점은 왜가는데?”


“등잔밑이 어둡다고 한건 형님입니다.”


“닥쳐.”





그 말소리를 지나 조금더 멀리에서 희미하게 새어나오는 불빛으로 다가가면 작은 유리창 너머 몸이 묶인채 힘없이 늘어진 우진이 있었다. 



밖에서 잠글 수 있는 문고리로 되어있는 문을 열고 우진이 있는 창고안으로 들어가면 힙겹게 고개를 들어 쳐다보는 우진이었다.




[워너원/황민현] 꿈속에서 만난 황민현 형사님 17 | 인스티즈


“여긴....어떻게....”



입술이 찢어져 말할때마다 아파오는 고통에 얼굴을 찌푸리면서도 겨우 눈에 힘을 주고 말해오는 우진이었다. 그 질문은 내뱉는것 또한 무리였는지 겨우 말을 끝마치고 다시 거친숨을 뱉으며 고개를 숙였다. 




“이거, 경찰보다는 그쪽한테 더 맞는것 같아서. 주인한테 돌려주기가 참 힘드네요.”




조심스럽게 우진이 빌려주었던 칼을 내밀어 보였다. 웃을 힘도 없어보이던 사람이 자신이 했던 말투를 따라하자 힘없이 살짝 웃어보였다. 



그 칼로 우진의 팔을 묶어두던 발줄을 끊어내고 우진을 부축해 일어섰다. 그리고 닫혀져 있던 문을 다시 열려고 하면, 손잡이에 손을 올리기도 전에 빠르게 문이 열렸다.




[워너원/황민현] 꿈속에서 만난 황민현 형사님 17 | 인스티즈


“당신, 뭐야.”




















갑작스런 다니엘의 등장에 놀란 마음이 몸까지 전달되었는지 꿈에서 깨어나면서도 몸이 먼저 깜짝놀라게 반응했다. 



그 움직임에 누군가 나의 어깨에 걸쳐 둔 코트가 바닥으로 스르륵 떨어졌다. 아무래도 CCTV를 돌려보다 깜빡 잠이든 모양이었다. 



하지만 기나긴 수사와 떨어져가는 체력에 지친건 나뿐만이 아닌건지, 옆자리의 성우와 윤형사님도 책상에 엎드려 단잠을 청하고 있었다. 




‘딩동- 11시!’




자리에 놓여져있던 반장님의 휴대폰에서 시간을 알리는 소리가 들려왔다. 매번 늙어보인다며 바꾸라던 알람소리가 오늘은 내 정신을 일깨웠다. 



시간이 없었다. 꿈의 내용대로, 나의 예상대로 추측하자면 다니엘과 편의점에서 갑작스러운 만남으로 인해 꼬리를 밟힐까 걱정하던 조직원들은 일요일로 밀항날짜를 바꾸었고 그래서 부동산직원과 내꿈의 날짜가 달랐던거였다. 



그러니 남은 시간은 한시간 남짓한 시간이었다. 하지만 내꿈을 증거로 내세울수도 없고, 그러다보니 밀항시간이 1시간 뒤라고 이야기 할수도, 수사지원을 받을 수도 없었다. 




어떻게 해야할까. 답없는 고민만으로 시간을 흘려보내다 도저히 안되겠다는 생각에 책상서랍에서 손전등을 챙겨들어 뒷주머니에 꽂았다. 그리고 우진의 마이를 걸치고 익숙하게 차로 향했다. 




차에 시동을 걸고 경찰서 밖으로 나가면서 생각해봐도 지금 내가 할 수 있는 방법은 단 하나였다. 결국 황형사님께 문자를 보내고 휴대폰을 옆자리에 던지듯 놔두었다. 곧바로 답장이 오는듯 진동이 가볍게 울렸지만 답을 확인할 수 없었다. 




「황형사님, 밀항시간이 앞당겨졌어요. 1시간뒤에도 제가 연락이 안된다면 밀항장소에 지원팀좀 보내주세요. 이유는 다음에 꼭 설명할게요. 부탁드려요, 제발. 」









***









옛날 수산시장 건물이 문을 닫고, 이곳이 점점 항구화 되어가면서 건물주변은 컨테이너로 가득했다. 
곳곳에 복잡하게 놓인 컨테이너는 몸을 숨기기에 적당했다.
현재시각, 11시 30분. 늦지않은 시각에 도착했지만 거센 바다바람 때문인지, 으스스한 분위기 때문인지 자꾸만 몸이 움츠러 들었다.
최대한 조심스럽게 발소리를 죽여가며 하나의 컨테이너를 지나고, 지나면 어느새 바로앞에 그 건물이 보였다. 그리고 그 건물 입구에는 담배를 피는 한 조직원과 다니엘이 보였다.

이렇게 왔긴한데, 도저히 저들을 뚫고 내가 할 수 있는 일은 없었다. 어떻게든 지원요청을 해야했다. 
휴대폰이 어디있더라, 손을 더듬어 휴대폰을 찾기 시작하면,

♩♪♪-

타이밍도 최악이지, 진동으로 바꾸어두지 않은 벨소리가 홀로 청량함을 자랑하듯 울려댔다.

빠르게 휴대폰을 꺼내서 벨소리를 끄고, 전화기를 꺼버렸다. 짧게 울린 벨소리였지만 파도소리도 크게 들려오는 이곳인만큼 저들이 벨소리를 듣지않았다는 보장이 없었다.
손에 차오르는 땀을 바지에 슥슥 닦아내고 컨테이너에 등을 맞대고 모서리쪽으로 걸음을 옮겼다. 그리고 고개를 살짝 내밀어 조직원과 다니엘이 있던곳을 바라보면, 조직원은 그자리에 그대로 담배를 피며 서있었다.
안도의 한숨을 짧게 내쉬고 다시 몸을 컨테이너 안쪽으로 돌리면, 어느새인가 바로 뒤에 나타난 다니엘이 조용하고 빠르게 나를 컨테이너 벽으로 몰아붙였다. 그리고 날카로운 칼을 나의 목에 겨누었다.

[워너원/황민현] 꿈속에서 만난 황민현 형사님 17 | 인스티즈

"당신, 뭐야."
심장이 쿵-하고 떨어지는 느낌이었다. 처음보는 나를 향한 다니엘의 매서운 눈빛, 말투가 낯설었다. 마치 숨쉬는법이라도 잊은듯 흔들리는 눈빛으로 다니엘을 바라봤다.
"너, 편의점에서 아는척했던 그 여자 맞지. 여기가 어디라고 여자 혼자, 아니. 어떻게 알고 왔지? 정체가 뭐야, 대체."
"니엘아..."
날카로운 칼이 나의 목을 겨누었지만 다니엘의 눈빛은 매우 흔들렸다. 하루 빨리 다시 다니엘을 만날 날을 기다리며 속에 묻어둔 말이 수없이 많은데 막상 다니엘을 만나면 그 말들은 온데간데 없이 하나도 떠오르지 않았다. 
그저, 바보같이 또 눈물만 흘렀다. 그런 나의 행동에 다니엘은 한손으로 거칠게 자신의 머리를 쓸어올리더니 이내 나의 멱살을 잡고 목에 칼을 겨누었다.
"이 칼 안보여? 말을 하든, 날 때려서 도망가든. 뭐든 해보란말이야!"
 
목숨이 위태로운 상황임이 분명한데도 태연한 나의 행동 때문일까, 다니엘은 매우 혼란스러워 보였다.
하지만 나를 겨눈 칼은 신경쓰지 않는다는듯 다니엘의 입가에 아프게 자리잡은 상처를 조심스럽게 쓰다듬었다. 다니엘은 그 손길을 혼란스러운 눈빛으로 바라보다 이내 고개를 돌려 나를 거부했다.
"제발 그런 눈빛으로 보지말고 반항이라도 해. 때리고, 발버둥치라고. 그렇지 않으면... 정말 찌를거야."
바보같이 칼을 든 손은 덜덜 떨리고, 세게 멱살을 잡지도 못하는게. 제발 반항이라도 하라고, 자기를 흔들지 말라고 눈빛으로 말하고 있었다.

아무것도 하지않는 나의 행동에 멱살을 잡은 손에는 점점 힘이 들어갔고 칼은 목끝에 차갑게 다가왔다. 
"뭐라도 하라고!"
점점 벽으로 강하게 밀어붙이는 다니엘의 행동에 절레절레 고개를 저었다. 눈에 한가득 고인 눈물에도 불구하고 네가 강아지 같다며 좋아하던 미소를 지어보였다.
"바보야, 내가 너랑 어떻게 싸워."
살짝 눈꼬리를 접어 웃어보이자 툭-  볼을 타고 눈물 한줄기가 더 흘러내렸다. 그런 나의 말에 다니엘은 결국 손에 든 칼을 바닥에 떨어트렸다. 그리고 자신의 손을 벽에 강하게 내리쳤다. 제법 큰 진동이 컨테이너 벽을 타고 느껴졌다.
쾅하는 소리도 귓가를 울렸다. 제법 손이 아플텐데도 불구하고 다니엘은 신경도 쓰지않고 자신의 두팔 사이에 나를 가두었다.
"너, 대체 뭐야. 정체가 뭔데, 자꾸 내 꿈에 나오는데."
이 상황에서도 다니엘의 말에 바보같이 웃음이 지어졌다. 기억을 잃어서도, 떨어져 있어도 내꿈을 꿔준거구나. 마음은 아직 나를 기억해준거구나.
다니엘은 그간의 일들이 혼란스러운듯 작게 욕을 읊조리며 팔을 거두고 다시 나에게서 멀어졌다.
"무슨일이야."
다니엘의 행동에 바보같이 다른 조직원을 생각하지 못했다. 다니엘도 마찬가지 였을까, 우리 두사람의 눈이 깜짝 놀라하며 소리가 난쪽으로 향했다.
"뭐야, 그 짭새네? 다니엘, 그 여자 끌고가."


***


〈sub>〈/sub>〈sup>〈/sup>

뭐라 반항할 틈도 없이 나를 잡은 다니엘은 건물안으로 나를 끌고 들어갔다. 나의 등장에 당황스러워 하던 조직원들은 움직이지 못하게 밧줄로 단단히 나를 묶었다. 그리고 어둠에 적응하지 못하는 나를 질질 끌듯이 데리고가 한 방안으로 던져넣었다.


쾅-

세게 문이 닫혔다. 거칠게 방안으로 던져넣은 그들이었고, 바닥에 고꾸라져있는 나였다. 뒤로 묶인 손 때문에 중심을 잡고 제대로 일어날 수가 없어 낑낑거리면 신경쓰지 못한 뒤쪽에서 남자의 목소리가 들려왔다.


[워너원/황민현] 꿈속에서 만난 황민현 형사님 17 | 인스티즈

"여긴, 어떻게...."
다른 상황이었지만, 익숙한 우진의 얼굴과 말이 들려왔다. 상황이 이렇게나 바뀔줄은 몰랐지만 쨋든 우진을 만났다.
우진은 첫만남 그 때 처럼 먼저 자신의 이야기를 해주었다. 
"그쪽이 나가고 우리 상황이 불리해지니까, 곧바로 다 뒷문으로 도망쳤어요. 그리고 다른 아지트로 끌려가서 정신을 차렸는데, 다니엘이 기억을 못하더라구요. 병신 같은 놈들이 사람을 얼마나 때렸으면...아,"
말을 하던 우진이 살짝 웃어보였고 그러자 터져버린 입술이 아픈지 금세 표정을 찌푸렸다. 하지만 이내 말을 이어나갔다.
"근데 다니엘이 기억을 못하니까, 이 새끼들이 너는 원래 조직 사람이었다고 다니엘을 속이더라구요. 지들도 안거죠, 다니엘 주먹이 월등하다는걸. 그래서 중국까지도 데려갈려했는데 다행히 그건 막겠네요, 형사님 왔으니까."
"우진씨는 괜찮아요?"
"물건 빼돌리는건 성공적이었는데, 바보같이 잡혀서 이 모양 이 꼴이네요. 그래도 버티길 잘했어요, 이제 살았잖아. 근데 형사님은 왜 잡혀서 들어와요? 설마, 혼자는 아니죠?"
"........"
대답을 하지 못하는 나의 행동에 우진은 "에이, 설마." 라고 말하더니 이내 나의 표정을 확인했다. 
황형사님에게 문자를 보내긴 했지만, 그런 근거도 없고 사실 파악도 안되는, 무작정 제발 믿어달라는 그런 내용에 과연 황형사님이 지원팀을 불러주실지가 의문이었다. 
막막함에 고개를 숙이면, 그런 나를 보던 우진은 모든걸 내려놓듯 벽에 머리를 기대며 어이없는 웃음을 흘리기 시작했다. 
그런 우진의 웃음도 얼마 못가 끊겼고, 곧바로 굳게 닫힌 문이 열리고 조직원들이 문을 열고 들어왔다.
그들은 제대로 걷지도 못하는 우진을 데리고 가차없이 끌고 밖으로 나갔다. 물론 나 또한 그랬다. 시간은 점점 12시를 향해가고 있었다.



적응 되지 않는 어둠에 어디가 어디인지 모르고 끌려왔지만, 지금 우진과 나는 의자에 묶여 있었고 이곳은 꽤 넓은 창고였다. 그리고 그 앞에 다니엘을 포함한 조직원들 모두가 우릴 보며 더러운 웃음을 짓고 있었다.
"운좋게 살아 나간 년이 제 발로 다시 들어오는 건 뭐람."

"그러니까 말이야."
이상하리만큼 꼭 이놈들 앞에서는 절대 약한 모습을 보이지 않겠다는 이상한 오기가 발동했고 이번에도 역시 지지않고 대답했다. 아무리 봐도 불리한 상황인데 대담한 나의 행동에 보스는 불안함을 느꼈는지 조직원들 절반에게 주위에 경찰이 없는지 둘러보고 오라는 명령을 내렸다. 
그들은 깍듯하게 고개를 숙여 보스의 명령을 수행하러 나갔고, 그 덕에 우리 앞에는 다니엘과 보스, 다른 조직원 한사람만이 남았다.
그들이 나가고 보스의 고갯짓에 조직원은 천천히 몸을 풀며 나에게 다가왔다.
"이건, 니 년이 모든걸 망친 벌."
짝-
그는 손에 모든 힘을 실어 나의 뺨을 내리쳤다. 그 큰 덩치의 힘에 의자는 나와 함께 힘없이 옆으로 고꾸라졌다. 남자의 힘을 이렇게 제대로 맞아본 적은 처음이여서 정신이 얼얼했다. 
그러나 이내 남자는 다시 나를 일으켜 세웠다. 다시 똑바르게 세워진 의자가 그들을 바라보며 앉혀졌다.
"이건 니 년 때문에 급하게 밀항을 앞당긴 벌."

짝-
다시 한번 요란한 소리와 함께 몸이 기울어 바닥으로 넘어졌다. 볼이 얼얼하다 못해 귀가 떨어져나갔는지 아닌지도 모를정도였다. 입안이 터져버린건지 입에서 비릿한 피맛이 느껴졌다.
힘없이 바닥에 누워 앞을 바라보자 무표정으로 나를 바라보고 있는 다니엘이 눈에 들어왔다.
너를 혼자두고간 벌을 받는걸까, 이렇게 끝이나는걸까.
몰려오는 무서움에 금방이라도 울음이 터질것 같았지만 이 놈을 앞에서 만큼은 절대 울고싶지 않았다. 입안이 또 찢어져도 좋으니 울음이 나지 않게 입술을 꽉 깨물었다.
그런 내 모습에 조직원들은 또 한번 더러운 웃음을 보였고 다시 나를 일으켜 세웠다. 시계를 한번 확인한 보스가 이내 어둠속에서 반짝이는 무언가를 꺼내들었다.


[워너원/황민현] 꿈속에서 만난 황민현 형사님 17 | 인스티즈

"더 놀아주고 싶은데 시간이 없어서.
자, 다니엘. 네가 죽여."


다니엘에게 칼을 건네는 보스의 표정과 그를 바라보며 더러운 미소를 숨기지 못하는 그들이 역겨웠다.
죽음도 두려웠지만 나중에 다니엘이 기억을 찾게된다면, 이 악몽을 어떻게 헤쳐나갈지도 두려웠다.

손에 칼을 든 다니엘이 한걸음, 한걸음 나에게 가까워져 왔다. 
칼을 한번, 나를 한번 바라보는 다니엘의 눈이 한없이 떨려왔다. 
"니엘아,"
물기젖은 나의 말에 다니엘의 발걸음이 멈추었다. 말을 이어가고 싶어도 차오르는 울음이 새어나갈것만 같아 입을 꾹 다물었다.
"시간없어. 빨리 처리해."
나를 쳐다보는 우진의 시선과 다니엘을 재촉하는 다른 놈들의 시선도 느껴졌다. 하지만 다니엘은 나를 바라보지도 못하고 이리저리 눈빛이 흔들렸다. 어느새 다니엘의 이마에는 송글송글 땀이 맺혀있었다.

다니엘은 흔들리는 손에 꼭 쥔 칼을 다시 한번 나를 향해 겨누었다. 날카로운 칼끝이 매섭게 반짝이며 나를 향했다.
"니엘아, 너무 늦게 와서 미안해."
결국 마지막 말과 함께 눈물이 볼을 타고 흘러내렸다. 


그와 동시에 다니엘의 손에서 칼이 떨어졌다. 이 창고 안을 울리는 쨍그랑- 소리와 함께 다니엘은 괴로운듯 머리를 감싸쥐었다.
마치 깨질것같은 고통이라도 겪는 사람처럼 다니엘은 주저앉아 머리를 감싸쥐고 신음을 내뱉었다. 걱정되는 마음에 열심히 다니엘을 불러보아도 다니엘은 괴로움에 몸부림쳤다.
모두가 당황하고 얼마의 시간이 지났을까, 다니엘은 거친 숨소리와 함께 천천히 눈을 떴다.
"니엘아, 괜찮아?"
"다니엘, 빨리 끝내." 
​    
 ​
상반된 두 말이 모두 다니엘에게 향했다. 다니엘은 바닥에 떨어진 칼을 다시 주워들었다. 칼을 다시 손에 쥐고 고개를 든 다니엘의 눈빛은 한없이 차가웠다.
"얼른 죽여."
"네."

시간이 없는듯 계속해서 시간을 확인하던 보스가 한번 더 다니엘을 재촉했다. 다니엘은 점점 나에게로 다가와서 나를 향해 칼을 들어보였다.
점점 높이 올라간 칼은 무섭게 나를 위에서 내려다보았고 나는 천천히 눈을 감았다.
그리고 칼은 빠른듯 천천히 나를 향해 내려왔다.
짧은시간, 먼저 나를 두고 떠난 부모님, 부모님을 먼저 보낸 사정을 알고도 아무렇지않아해서 놀라웠던 성우, 그 뒤로 부터 생긴 능력에서 매일 모습을 보이던 황형사님. 그리고 하나의 가족이 되어버린 강력1팀까지 모두가 주마등처럼 빠르게 눈앞을 스쳐갔다.
이제 곧 나를 향해올 아픔에 온몸에 힘이 들어갔다.
하지만 마른 침이 한번 삼켜질동안 아무런 고통도 느껴지지 않았고 의아함에 눈을 뜨면 나에게서 등을 돌린 다니엘이 보였다.
그리고 그 다니엘은 손에 들 칼을 정확히 보스를 향해 날렸다.
​​​
날카로운 칼이 보스의 허벅지에 그대로 꽂혀버렸다. 그 옆에 있던 조직원이 보스를 살피다 이내 다니엘을 향해 달려들었다. 하지만 몇번의 움직임만에 그는 정신을 잃고 쓰러졌다.
 
숨을 한번 몰아쉰 다니엘은 곧바로 나에게 다가와 나를 묶고있던 밧줄을 빠르게 풀어냈다. 당황스러움에 다니엘을 바라보면, 나를 바라보던 다니엘의 눈에도 금세 눈물이 차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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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 괜찮아요?"
다니엘은 나의 대답을 듣기도전에 머리를 감싸안고 자신의 품안에 나를 넣었다. 
"내 진짜 머저리아니가, 우째 누나를 기억못하노."
그러니까, 지금 기억을 찾은거구나. 뭐라 설명하기 힘든 알수없는 감정이 한번에 소용돌이 치듯 휘몰아쳤다. 그런 나의 눈물을 닦아주며 다니엘은 미안하다는 말을 되풀이 했다.
그런 다니엘에게 해줄 수 있는건 애써 웃어보이며 괜찮다고 말할 뿐이었다. 네가 다시 돌아온거라면, 그것만으로 정말 괜찮아.
다니엘은 늘 그랫듯 눈으로 내가 다친곳이 없는지 나를 확인했다. 그러다가 방금 맞아서 빨갛게 부어오른 나의 뺨을 어루만졌다. 그 행동이 마치 컨테이너 앞에서 내가 다니엘에게 했던 행동과도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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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큼,"
우진의 제법 큰 기침소리가 창고안을 울렸다. 그제서야 고개를 돌리 우리였고, 또 그제서야 정신이 들었다. 이럴 때가 아니라 빨리 도망가야했다.
다니엘 또한 같은 생각이었는지 빠르게 우진의 몸을 묶고 있던 밧줄을 풀어냈다. 
하지만 그동안 대체 얼마나 맞은건지 우진은 제대로 걷질 못했다. 다니엘의 우진의 팔을 어깨에 들쳐매고 겨우 부축을 해서야 우진과 함께 건물 밖으로 나갈 수 있었다.
무사히 우진을 구하고 다니엘도 돌아왔으니, 빨리 지원요청을 해야했다. 하지만 뒷주머니, 자켓의 주머니를 다 뒤져보아도 휴대폰이 보이질 않았다. 


"혹시 이거 찾는건가?"
어둠을 깨는 목소리에 나의 발걸음이 멈추고, 앞서가던 다니엘이 고개를 돌렸다.
아까 보스의 명령을 따라 밖을 확인하러 갔던 놈들이었다. 놈의 손에는 나의 휴대전화가 걸려있었고 다른 한손에는 모두가 쥐고 있는 이제는 제법 익숙해진 칼이 들려있었다.
멍하게 그들을 바라보며 멈춰서 있으면 어느새 나에게 다가온 다니엘이 나의 팔을 잡았다. 그리고 자신이 부축하고 있던 우진을 나에게 조심스럽게 넘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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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 도망가요."
미안한데, 두번다시는 너 두고 혼자 못가. 컨테이너 벽에 우진을 기대듯 앉혀주었다.

"누나. 먼저 도망가서,"
"절대 너 혼자 두고 안가."
또,또 혼자 두고 가라. 먼저 가서 경찰을 불러라. 매번 같은 말을 하는 다니엘의 말을 가차없이 끊어냈다. 그리고 그런 우리의 행동을 가차없이 끊어내는건 칼을 들고 달려오는 남자 3명이었다.
2명은 다니엘에게, 한명은 나에게 다가왔다.
빠른 속도로 다가온 그들은 손에 든 칼을 휙휙 휘둘렀다. 그 날카로운 칼에 그 남자와 가까워지지 못하고 칼을 피하기만 바빴다. 
남자는 다시 칼을 나에게 겨누며 다가왔다. 경찰수업에서도, 경호론 수업에서도 그리고 강력반 형사님들께 수없이 배웠던 대로 남자의 팔 바깥쪽을 빠르게 잡고 돌려 손에 있던 칼을 떨어트렸다. 
그리고 팔을 내쪽으로 당기며 반바퀴 돌아 발차기를 날리면, 남자는 제법 날렵하게 내 발차기를 피하며 나에게서 벗어났다. 
조직의 중심 구성원이었던 인물인만큼 두명쯤이야 금세 해치우던 다니엘도 제법 힘들게 두명을 상대해내고 있었다. 
나에게서 멀어졌던 남자는 몸을 낮게 숙이더니 빠르게 나에게 다가와 나를 넘어트렸다. 갑작스러운 행동에 내가 중심을 잃고 뒤로 넘어지자 기다렸다는듯 나의 위에 올라탄 남자는 한손으로 나의 팔을 잡고 한손으로 목을 졸라왔다. 
또 한번 거센 고통이 몸을 휘감았다. 하지만 저번보다 더한 악력에 빠르게 목이 터질듯 아파왔고 눈앞이 새까매져 잘 보이지 않는 느낌이 들었다. 
퍽-
꼼짝하지 못하고 고통에 발버둥치고 있으면, 퍽하는 소리와 함께 남자가 떨어져나갔다. 아파오는 목을 부여잡고 고통스러운듯 숨을 쉬며 기침을 내뱉으면 위태롭게 겨우겨우 서있는 우진이 보였다. 
"어디서 많이 본 장면인데."
저번 놈들의 아지트 안에서 나를 구해줬던 그 상황이 묘하게 닮아 있었다. 그 상황이 떠오른건지 서있기도 힘들어보이는 우진이 씨익 웃음을 건넸다.
하지만 그 미소도 잠시, 위태로운 우진의 뒤로 한남자가 다가왔고 뭐라할 틈도 없이 빠르게 우진의 목에 날카로운 칼을 겨눴다. 광기어린 표정과 함께 남자는 소리 칼로 위협하며 소리쳤다.
"멈춰!!!"
그 소리에 다른 한명을 바닥에 눕혀 때리고 있던 다니엘이 손을 멈추고 바라보았다. 
"조금이라도 움직이면 이 새끼 죽여버릴거야."
날카로운 칼끝이 우진의 목을 점점 조여왔고, 약간의 스침에도 우진의 목에서 빨간피가 새어나왔다.
"너희가 원하는대로 도망가게 해줄게. 그러니까 그 칼 내려놔."
"내가 미쳤어? 이 칼 내려놓는 순간 내가 당할게 뻔한데. 어짜피 보스가 없어서 밀항도 못하는데, 그냥 다 죽여버릴거야."
남자가 소리를 지르며 거칠게 움직이자 또 한번 우진의 목에서 빨간피가 흘러내렸다. 그 피를 본 남자는 더욱 실성한듯 웃음지었고 이내 칼의 방향을 다르게 바꿔서 곧바로 찌를듯한 자세를 취했다. 
​​
새하얗게 변한 머리속에 우진이 끔찍하게 피를 흘리며 죽어가는 장면이 떠올랐다. 정작 우진은 모든걸 체감한듯 천천히 눈을 감았다. 폭풍전야란 이런말인듯 잠시 조용한 정적이 우릴 휘감았다. 그리고 남자의 칼이 움직이면,

[워너원/황민현] 꿈속에서 만난 황민현 형사님 17 | 인스티즈

탕-
연기가 새어나오는 총을 들고 서계시는 황형사님과 그 뒤로 달려오는 형사님들의 모습이 보였다. 반대로 총을 맞은 남자는 팔에 피를 흘리며 쓰러졌고 홀로 서있을 힘이 없는 우진 또한 그랬다.
이를 보고 빠르게 자리에서 일어나 도망가려던 다른 조직원은 손쉽게 다니엘에게 붙잡혔고, 다른 경찰분들이 이내 상황을 정리했다.
이제야 모든 상황이 끝났다는 생각에 다리에 힘이 풀려 일어날 생각도 들지 않았다. 몇주동안 일어난 모든일이 누군가는 평생을 살아도 겪지않을 스펙타클한 일이라 모든 일이 해결된 지금 이제서야 피가 말라 훅 늙어갈것만 같았다.
이런 와중에도 시원하게 들려오는 파도소리와 밤하늘을 수놓은 하늘이 너무 예뻐 모든걸 내려놓고 컨테이너 벽에 기대어 한숨을 내쉬었다. 
"여주야, ......뭐야 얼굴이 왜 이래?"
백마탄 왕자님처럼 등장한 황형사님은 그런 내앞에 다가와 부드러운 미소를 짓다, 이내 빨갛게 부어오른 뺨을 보고 무섭게 표정히 굳어졌다.
하지만 그런 황형사님의 표정은 신경쓰지않고 황형사님의 듬직한 어깨와 품에 살며시 머리를 기댔다.

나 정말 너무 힘들었어요. 근데 황형사님이 이렇게 나 믿고 와주지 않았다면, 그 총을 쏜 사람이 황형사님이 아니었다면, 황형사님이 매번 완벽한 사격 적중률을 자랑하는 경찰이 아니었다면 얼마나 끔찍한 하루가 되었을지 상상하기도 싫어요.

그런 내 마음을 알아주시는건지 황형사님은 말없이 부드럽게 나의 어깨를 토닥였다.
한남자의 죽음 바꾸어보려고 뛰어들었던 나의 작은 날개짓이 나비효과처럼 커지고 커져서, 나의 소중한 사람을 다치게했지만 그 속에서 새로운 소중한 인연을 얻었다.
매번, 무섭다는 핑계로 혼자서는 무리라는 핑계로 그렇게 보고서도, 그냥 저냥 넘겨왔던 꿈들이었지만 드디어 미래가 바뀌었다.
혼자서라면 해낼 수 있는 일들이 결코 아니었기에 더더욱 소중하게 느껴지는 사람들이었다. 밤하늘에 빛나는 저 별처럼 눈가에 살짝 걸쳐진 눈물이 반짝였다.
"황형사님, 고마워요."






















+같은편에서 같은 짤을 사용하는 부분은 꿈과 조금은 다르지만 같은 상황임을 알려드리기 위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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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독쨔님들, 나날이 추리가 늘어가십니다. 녜리가 맞아서 기억을 잃은거, 밀항날짜를 바꾼이유도 예상하셔서 너무 소름이었어요ㅎㅎ
이렇게 드디어, 이번 사건이 무사히 끝이 났습니다. 녜리랑 우진이 무사히 돌려달라고 저에게 귀여운 협박을 하시는분도, 기도를 하시는분들도 계셨는데 이번엔 독쨔님들 말 잘들었어요>< 
그나저나, 이번 설에 구독료가 무료라서 그런지 첫화부터 정주행 해주신분들, 암호닉 신청이 정말 많았어요! 이번편에만 61분이 암호닉 신청을 해주신거있죠!
지금까지 신알신이 760을 돌파하고, 암호닉으로 222분이 함께 해주시고, 조회수로는 매 편마다 5천 조금 안되는데, 이런 독쨔님들의 사랑에 진짜 너무 감사하고 또 감사하네요 ㅠㅠ
이런 제글을 읽어주신다는것만으로도 너무 감사한일이라 앞으로도 정주행을 통해서 같이 저와 쭉 함께 걸어가주실 독쨔분들이 많으면 좋겠다는 생각에 예전 편들은 구독료를 없애도록 할게요!

그리고 조금이나마 많은 분들이 댓글로 소통해주시는게 제가 글을 쓰는 낙인지라..이번화는 무료로 해보고 다음화 구독료를 결정하겠습니다❤️ 
그러니, 구독료가 없더라도 많은 댓글 부탁드릴게요..헤헷(질척)
정말 꿈만황을 사랑해주시는 많은 독쨔님들 너무 사랑합니다 ㅠㅠ 

다들 월요일도 화이팅이에요❤️

[워너원/황민현] 꿈속에서 만난 황민현 형사님 17 | 인스티즈

(그동안 분량없던 미녀니를 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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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ㅅㄷ
6년 전
쮸블링
세상에...이시간에 ㅠㅠㅠㅠ얼른 미녀니 꿈꾸러 꿈나라로 함께가요 ㅠㅠ
6년 전
독자5
1232에요!! 오늘 내용도 재밌어요 ☺️
6년 전
독자2
외 작가님....레알 눈물날뻔 했어요ㅠㅠㅠㅠ 너무 좋아요 글이 ㅠㅠㅠ
6년 전
쮸블링
ㅠㅠㅠ감사해요 ㅠㅠㅠ이시간까지 안주무시고! 얼른 미녀니꿈 꾸러갑시다 ㅎㅎ
6년 전
독자4
황형사님 진짜 꿈에서 만나야해요 ^^
6년 전
독자3
리본이에요!! 녤이가 기억을 찾아서 너무 다행이에요ㅠㅜㅜ 와 추리까지 하신 독자님도 계셨군여.. 전 그냥 읽기만 했거든욬ㅋㅋㅋㅋ 늘 좋은 글 감사합니다!!♡
6년 전
쮸블링
리본님!!! 이시간 까지 안주무시다니요!!!! 우리 얼른 막짤 미녀니꿈 꾸러갑시다 ㅎㅎ
6년 전
독자6
역시 작가님 .... ㅠㅠ 오늘 하루 시작을 작가님 글과 함께 해서 행복해요 ❤ 다녤 ㅠㅠㅠㅠㅠㅠㅠㅠ정말 ... 다행이에요 걱정 많이 했었는데 우진이도 무사하고 ㅜㅜㅜㅜㅜ 황스윗님 역시 체곱니다 이제 달다구리한 글을 볼 수 있는 곰가요???
6년 전
쮸블링
아....하루 시작이군욬ㅋㅋㅋㅋㅋㅋㅋ저는 이제 자러가려다가....ㅎㅎㅎㅎ그러쵸 이제 달다구리 함께 달려볼까요❤️
6년 전
독자7
여름입니다!!꺄아 해피엔딩??? 우진이도 다니엘도 여주도 다 다행이에요ㅜㅜㅜㅜㅜㅜ 다니엘 중요한 순간에 기억이 돌아오다니 정말 타이밍 그뤠잇⭐️ 항상 서포트 잘 해주는 우리 황형사님ㅠㅜㅜ오늘도 멋지게 사건해결ㅎㅎ
재미있게 잘 읽고갑니다! 작가님도 어서 주무세요❣️

6년 전
쮸블링
여름님!!! 사실 중간에 다니엘이 여주 찌르는데서 끊어버릴까 생각하다 정말 독쨔님들이 제 목을 끊으실까봐 참았답니다 ㅎㅎㅎㅎ 여름님도 같이 미녀니꿈 꿔요❤️
6년 전
독자8
뿜뿜이입니다ㅠㅠㅠㅠ우진이도 다니엘도 멀쩡히 살아있게해주셔서 감사해요ㅠㅠㅠ요 며칠 몇편 올라올때마다 제발 무사해달라고 기도했는데 작가님은 역시 최고에여ㅜㅜ
6년 전
쮸블링
뿜뿜이님!!!! 뿜뿜이님의 기도덕에무사히 돌아온거겠죵 ㅎㅎ❤️❤️
6년 전
독자9
작가님!! 암호닉 <자리몽땅>으로 신청합니다..! 작가님 글은 항상 보면서 긴장을 놓칠 수가 없어요 진짜 대박이에요.... 니엘이랑 우진이도 무사해서 다행이에요ㅠㅠㅠㅠㅠ 작가님도 민현이꿈 꾸시고 좋은 하루 보내세요❤️
6년 전
쮸블링
자리몽땅님 반가워요 ㅎㅎㅎ 얼른 함께 미녀니꿈 꾸러가요 ㅎㅎ 앞으로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6년 전
독자10
하 너무 재미써요 흑흑 ㅠㅠㅠ 손 꽉 쥐고 봤네요 모두 무사해서 다행입니다 ??? 작가님 글도 최고! 항상 빨리 와주셔서 감사해요❤️ 암호닉이 없었는데 오늘 [딸기라떼]로 신청하겠습니다 좋은 글 잘 보고 가요 작가님?
6년 전
쮸블링
딸기라떼님!!반가워요 ㅎㅎ 오늘도 재밌게 읽으셨다니 다행입니다 ㅎㅎ 앞으로 잘부탁드릴게요❤️
6년 전
비회원39.70
황꽃입니다! 아..제가 오늘 날은 샌 이유는 작가님 글을 따끈따끈하게 읽고 싶어서였나 봅니다.. 다 살려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ㅠㅠㅠ다들 제발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여주 꿈도 이제 악몽보다는 행복한 꿈으로 가득 찼으면 좋겠고, 강력1팀도 니엘이도 우진이도 다 따듯한 일 넘치면 좋겠어요ㅠㅠㅠ아! 우리 여주! 황형사님이 꿈에 나타난 귀인 같으니 이제 함께 행복해봅시다..좋은 하루 되세요 작가님!!!
6년 전
쮸블링
황꽃님!!! 황형사님이 우리꿈에도 나타나주면 좋겠네요 ㅠㅠ 오늘밤도 미년꿈 꾸세요❤️
6년 전
독자11
작가님 밀키스입니다 ❤️❤️❤️❤️ 둘 다 살려쥬서서 감사해요 ㅠㅠㅠㅠㅠ❤️ 니엘이랑 우진이 둘 다 강력팀에서 같이 일했으면 좋겠네요 ㅠㅠㅠㅠㅠ 기억 찾아서 증말증말 다행이규ㅠㅠㅠㅠ 역시 명불허전 황민현 ㅠㅠ 사랑해 ㅠㅠ 작가님 사랑해요 ❤️❤️
6년 전
쮸블링
밀키스님 ㅎㅎ 둘다 형사를 바라시는분들이 많으신데 이야기전개상 저도 고민하고있어요 ㅠㅠ 그러고싶지만 만약 가능하다해도 좀 먼미래일듯 싶네용 ㅎㅎ 오늘도 감사해요❤️
6년 전
독자12
작가님 마니입니다! 아 세상에......미래가 바꼈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아 너무 감격스럽습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여주가 11시에 일어난 것, 황형사님에게 문자를 보내놓았던 것, 다녤을 애처롭게(?) 바라보았던 것(?ㅋㅋㅋㅋㅎ) 모두 정말 이번 화 최고의 key였던 것 같아요! 우진이도, 다니엘도, 여주도 모두 무사해서 다행이에룜ㅠㅡㅠ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앗?
6년 전
쮸블링
마니님!!!! ㅜㅜㅜㅡ미래를 바꿨씁니다 ㅠㅠㅠㅠㅠㅠ쿠ㅜㅜㅜ 오늘도 감사해요❤️
6년 전
비회원4.155
암호닉 [플라이크]로 신청합니다ㅠㅠ
이번 설 때 정주행 했는데ㅠㅠㅠㅠ 너무 재밌어요ㅠㅠ 하루가 다르게 긴장감 넘치고 심장이 쫄깃쫄깃 ㅠㅠㅠ 이제 여주도 많이 고생했으니깐 행복해지겠죠..? 우리 황형사님이랑 꽁냥꽁냐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 너무 재밌어요ㅠㅠㅠ

6년 전
쮸블링
플라이크님 반가워요 ㅎㅎ 정주행하시느라 고생하셨어요 ㅠㅠ 앞으로 잘부탁드릴게요❤️
6년 전
독자13
안녕하세용! 수망입니다!! 아침에 일어났는데 알람이 똭 있길래 지금 일어난 저를 자책 중 ㅠㅠ
드디어 니엘이 기억이 돌아와서 다행이에요!
얼마나 걱정했는지 몰라요 ㅠㅠ 여주 믿고 출동해준 황형사님두 감동이고 이번 편도 넘나 꿀잼이였단것,, 담편듀 기다리고 있을게영 ❤️

6년 전
쮸블링
수망이님 ㅎㅎ 저는 안잤고 수망이님은 일어나셨고..ㅎㅎ저도 수망이님 처럼 부지런한 하루를 보내야할텐데 말이져..ㅎㅎㅎ 오늘도 감사합니다❤️
6년 전
독자14
퍼플 ㅜ와 이번편 대박이네요ㅜㅜ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 모든인뮬에게 다 터닝포인트된 날이 될거같아요 멋져요 짝짝
6년 전
쮸블링
퍼플님!!! 드디어 퍼플님께 박수를 받았어요 ㅎㅎㅎ 짝짝❤️
6년 전
독자15
작가님 밀혜입니당:) 다니엘님 기억이 돌아와서 다행입니다 진짜로 ㅠㅠ 울컥 했습니다 알아보는 장면에서 ㅠㅠ... 이제 다들 행복해지자 제바알?????... 오늘도 잘 읽고갑니다 작ㅈ가님 !
6년 전
쮸블링
밀혜님!!! 저는 왜이렇게 울컥했다 울었다 이런 댓글이 좋을가요 ㅎㅎ 변태인가봐요>< 오늘도 감사합니다❤️
6년 전
독자16
꺄아아ㅏ아앙 단비있어요 !!!.저두 있어요!!!! 아 작가님 ㅜㅜㅜㅜ새벽5시인데 진짜 글 올려주시고ㅠㅠㅠㅠㅠㅠ안피곤하ㅅ세요??ㅠㅠㅠㅠㅠ그리도 우진이랑 다니엘 진짜 다행이다 아 너무 집중하느라 와 긴장이쫙 소름이쫙 다니엘기억 돌어와서 다행이고ㅠㅠㅠㅠㅠ우진이도 그대로 살아있어줘서 너무고맙고ㅠㅠㅠㅠㅠ진짜 작가님한테도 감사드립니다..♥그리고 작가님말 왤케 이뻐요??진짜 ㅜㅜㅜㅜㅜㅜ 글내용에 감동받고 작가님말에 감동받고 갑니다..♥ 다음편도 얼룽 보고싶어용 ♥ 작가님두요우♥ 오늘도 글 잘읽구가용 !글써주셔서 감사합니댭!
6년 전
쮸블링
단비님!!! 너무 귀엽게 등장하시는거 아닌가요 >< 오늘도 예쁜말 해주시는 단비님께 더더 감사합니다❤️❤️
6년 전
독자17
꾸까에요!!! 와ㅠㅠ 다니엘이랑 우진이 살았어요!! 다녤이 기억도 돌아오구..ㅠㅠ 덕분에 행복한 하루가 될것 같아요ㅎㅎ 민현이 사격실력 굳굳!! 오늘도 잘 보구 가욤! 다음편도 기대기대할게여!! 작가님도 월요일 즐겁게 보내세요>_<
6년 전
쮸블링
꾸까님!!! 오늘 세남자 모두다 굳굳!!!! 오늘도 감사합니다❤️
6년 전
독자18
킹제77이에욧! 다행이에요ㅠㅠ 여주도 크게 안다치고 우진이도 그렇구요ㅠㅠㅠ 다니엘도 기억 다시 찾아서 너무 다행이에요ㅠㅠㅠ 여주가 그렇게 혼자가서 걱정 많이 했는데ㅠㅠ 다행입니다ㅠㅠㅠ 오늘도 너무 잘 보고가요 매일 기다리는 낙으로 살고 있어요:) 사랑해요 작까님...❤
6년 전
쮸블링
킹제77님!! 이렇게 기다려주시니 제가 매번 빠르게 찾아올수밖에 없네요 ㅠㅠㅠㅠㅠㅠ 항상 감사합니다❤️
6년 전
비회원28.53
포도에요!
흑흑흑ㅠㅠㅠ드디어 이 조직 과의 인연이 끝났어요ㅜㅠㅠㅠ(더 있을라나..?)ㅠㅠ 댓글에 남기진 않았지만 다니엘이 왜 기억을 잃어버린건지 뭐로 세게 맞아서 순간기억을 잃어버렸구나 했는데 그게 맞았다니..8ㅁ8ㅠㅜ다니엘이랑 우진이랑 이렇게 살아남고 봐서 얼마나 반가운지 몰라요ㅠㅠㅠ 제일 반가운건 총든 황형사님... 형사님 분량 짠내...그래도 다음화부터 많이 볼수있겠져..?ㅠㅠ 여주 문자를 받았을때의 황형사님 기분도 되게 궁금하네요. 저같으면 심장 떨어질거 같은데 황형사님은 어떠셨을지..
작가님...진짜로 기다렸어요ㅠㅠ 다니엘이랑 우진이가 얼마나 걱정되던지..ㅠㅠ 황스윗과 다정한 강력1팀 선배들도 보고싶네요ㅠㅠ 항상 감사합니다!

6년 전
쮸블링
포도님!!!! 역시 포도님은 날카로워요!!!ㅎㅎㅎ 기다려주셔서 감사해요 ㅎㅎ 다음편에는 보고싶은 장면 데리고 오겠습니다❤️
6년 전
비회원123.58
아.... 서브병이 도지고 있습니다........ 녜리..........☆또륵
6년 전
쮸블링
이렇게 녜리는 또 한사람의 마음을 울립니다..❤️
6년 전
독자19
충성충성 입니다 작가님 ㅠㅠㅠㅠ 진짜 숨도 못쉬고 계속 보면서 혼자 내적 비명질렀네요ㅠㅠ 다녤 기억 돌아와서 다행이구 여주 안죽어서 다행이구 우진이도 살아서 다행이에여ㅠㅠㅠ 구독료 없길래 엥 하구 봤는데 작가님의 배려였어ㅠㅠㅠ 작가님 진짜 충성충성!!!
6년 전
쮸블링
충성충성님!!ㅎㅎㅎ 헤헿 구독료 칭찬받으니까 기분이 좋네용>< 오늘도 감사합니다❤️
6년 전
독자20
숨숨입니다
오늘ㅇ제일 긴장됐던장면은 니엘이와 여주의 만남!이네요 ㅜㅜㅜㅜㅜㅜㅜㅜ니엘이가 기억을 찾은건 계속 꿧ㅅ던 꿈덕분이겠죠 ㅜㅜㅜㅜㅜ

6년 전
쮸블링
숨숨님!!여주의 노력덕에 기억을 찾은 다니엘이겠죵 ㅎㅎ 오늘도 감사합니다❤️
6년 전
비회원109.181
자까님 빈츠입니다ㅠㅠㅠㅠㅠ 누나, 괜찮아요? 누나.... 괜찮..아...요....? 하 진ㅏ 눙물ㅠㅠㅠㅠㅠㅠ 녜라 살아줘서 고마워ㅠㅠㅠㅠㅠ 아침부터 설레고 갑니당 아침부터 설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잘 읽었어요ㅠㅠㅠㅠ♡ 자까님 오늘도 좋은 하루되세여!!♡
6년 전
쮸블링
빈츠님!!!! 생각보다 그부분을 좋아해주시는 분이 많으시더라구요 ㅎㅎㅎ 다행이에용 ㅎㅎ 감사합니다❤️
6년 전
독자21
마카롱입니다! ㅜㅜ 기억을 잃고도 여주 꿈을 꾼 녜리ㅜㅜㅜ 녜리도 우진이도 무사해서 진짜 다행이에요,, 진짜 우진이 어떻게 되는 줄 알고ㅜㅠㅜㅜ 여주가 설명도 못하고 그냥 문자만 보내놨는데 믿고 진짜 가준 황형사님은 역시 오늘도 스윗,, 항상 스윗,, 역시 황스윗,, 우진이도 많이 다친 것 같은데 빨리 나아서 으른미 넘치는 모습 보여줬으면,,
6년 전
쮸블링
마카롱님!! 이제 우리 애들 행복한 모습만 보여줬으면!(작가가 그렇게 놔둘지 의문)
6년 전
독자22
[곰쿡]으로 암호닉신청합니다
아 작가님 맨날 볼때마다 느끼는거지만 이 글은 책으러 내샤도 될거같아요 ㅠㅠ 너무재밌어요 ㅠ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쮸블링
곰쿡님!반가워요 ㅎㅎㅎ 재밌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 잘부탁드려요❤️
6년 전
비회원180.157
작가님 황배박하예요♥무사히 이번 사건이 끝난 것 같아 마음이 놓이지만 또 다른 사건이 기다리고 있을 거라고 생각하니 마음이 엄청 편하지만은 않군요...사건이 끝나고 여주를 품에 안고 다독여주는 게 너무 포근하고 막 빨아놓은 이불에 폭신하게 누워있는 느낌이에요...♥그리고 극적으로 기억이 돌아온 우리 녜리...그동안 마음이 너무 아팠는데 이제라도 기억이 돌아와서 다행이에여ㅠㅠ누나하는 순간 저 심장 녹아내릴 뻔....♥오늘도 꿀잼인 글 써주셔서 넘 감사해요♥*♥ 늘 좋아하는 거 알지요?
6년 전
쮸블링
황배박하님!!! 그렇죠.... 우리 아이들 행복하게 놔두질않는 작가니까요 ㅠㅠㅠㅠ 그치만...행복해집시다..모두 ㅎㅎㅎㅎ오늘도 감사해요❤️❤️
6년 전
독자23
박쏠로입니다 ㅠㅇㅠ 오늘 이렇게 사건이 다 마무리돼서 넘 후련하네요ㅠㅠㅠㅠ 녜리가 진짜 끝까지 기억을 못하고 있을까봐 얼마나 조마조마했게요,, ㅠㅠㅠ 이제 조직원들이랑 보스 다 잡아서 깜빵 보낼일만 남은거죠?? ㅠㅜㅠㅜㅋㅋㅋㄱ 아주그냥 다 깡그리 천벌이나 받았으면ㅠ 조켔어요,, ㅋㄱㅋㄲㅋㄱ 그리고 이제 다음화부터는 알콩달콩할꺼아니에요ㅠㅠㅠㅠㅜ 심장부여잡고 보도록하겠습니다 다음화 매우 ㅇ많이 기대할께영-☆ ㅋㅋㅋㅋ
6년 전
쮸블링
이제 알콜달콩 해야죠!!! 그렇겠죠..?(작가가 그렇게 놔둘지는 의문><)
6년 전
독자24
삼청이에요 이번글이 해피엔딩으로 끝나서 다행이네요ㅜㅜ 저번에 댓글 달았을때 답글 달아주시거ㅠ하나하나 반응해주시는 작가님 진짜 세심하신것 같아요!! 오늘도 좋은글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6년 전
쮸블링
댓글 다는게 귀찮으실텐데도 매번 달아주시는 감사한 독쨔님들이니 저는 행복합ㄴ다...ㅎㅎㅎㅎㅎㅎ 오늘도 감사해요❤️
6년 전
독자25
황베리입니다! 설 연휴는 잘 보내셨나요?ㅎㅎ 연휴끝나서 너무 슬펐는데 이렇게 작가님 글이 올라오니 행복하게 일주일을 보낼 수 있을 것 같아요❣️ 니엘이와 우진이도 무사하니 이제는 황형사님과 알콩달콩이겠죠..? 꺅 넘 좋아용 ㅠㅠ
6년 전
쮸블링
황베리님!!! 월요병은 꿈만황과 함께!!!ㅎㅎㅎ 내일도 화이팅입니다 ㅎㅎ
6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6년 전
쮸블링
톨비님!! 미녀니는 우리의 심장에 사랑의 총알을 쏜게 아닐까요....핡 ㅎㅎㅎㅎ 이제 알콩달콩해지길 기대해봐요><
6년 전
독자27
뿐뿌니가조아요예요 오엠지임미다ㅠㅠㅠㅠㅠㅠㅠ 다 무사히 살아돌아와써요ㅠㅠㅠㅠㅠ 황형사님 체고머쨍이!!ㅠㅠㅠㅠㅜ 우진이랑은 어떻게 되는 거예여ㅠㅠ 칭구로 잘 지내면 좋겠어요ㅠㅅㅠ 그리구 이제 황형사님 연애 좀 하게 해주세여ㅠㅜ
6년 전
쮸블링
앜ㅋㅋㅋㅋㅋㅋㅋ그래요...이제 달달해질일이 남았짜나요..?ㅎㅎㅎ
6년 전
독자28
헤헤 작가님 저 드디어 ㅎ암호신청 해요! [0529]로 신청할래요 히히 사랑해요
6년 전
쮸블링
0529님!!! 반가워요 ㅎㅎ 앞으로 잘 부탁 드려요❤️
6년 전
독자29
ㅅㄷ
6년 전
독자37
작가님 정태풍입니다!! 꺄 다니엘 우진이 둘다 살았어요ㅠㅠㅠㅠㅠㅠ 저 얼마나 쫄리면서 읽었는지 몰라요 정말루ㅠㅠㅠㅠㅠㅠ 다니엘 기억도 돌아오고ㅠㅠ 하.. 이제 마음을 좀 놨어요ㅠㅠㅠㅠㅠㅠ 다행이다.. 이제 황형사랑 행복할일만 남았나요?(음흉) 헤헤 작가님 명절 잘 보내셨어요? 저는 오늘.... 출근하기 정말 싫어가지구ㅠㅠ 오늘은 안추워서 다행이에요ㅠ.ㅠ 그래도 감기 조심하시구 다음편에서 뵈여!♡
6년 전
쮸블링
정태풍님!!! 그럼요 이제 행복할 일만 남았는데 가능하겠죠?(작가가 과연 그렇게 둘지는 의문...ㅎㅎ) ㅎㅎ 월요병은 저와 함께 날려버리시고 일주일 화이팅하세요❤️
6년 전
독자30
꼬꼬망이에요!
하 드디어 이 사건이 마무리가 되었네요ㅠㅠ 무엇보다도 다니엘이 기억을 찾은게 그리고 또 우진이랑 다니엘 여주 모두 무사한게 진짜 다행이에요ㅠㅠㅠ그래도 다니엘이 기억을 잃었어도 꿈에 여주가 나왔었나보네요ㅠㅠㅠ기억은 잃었어도 몸이 기억하는ㅜㅜ이제 무엇보다도 달달한 장면을 많이 볼 수 있을 것 같아서 기대되요 ㅎㅎㅎㅎ담편도 기다리고 있을게용! ㅎㅎㅎ❤️

6년 전
쮸블링
꼬꼬망님!!! 그렇죠 ㅠㅠㅠ 기억은 잃어도 마음은 기억한다규 ㅠㅠㅠㅠ ㅎㅎㅎ 이제 달달해지길 다들 바래주시네용 ㅎㅎ 또 달달하게 돌아오겠습니다❤️
6년 전
독자31
암호닉을 드디어 신청하네요! [루루]로 신청합니다! 니엘이가 기억을 찾아서 다행이에요ㅠㅠㅠ 황형사님도 멋지고 전부다 멋진거 같아요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쮸블링
루루님 반가워요!! 앞으로 잘 부탁드릴게요❤️
6년 전
비회원83.205
기억 안돌아올까봐 조마조마했는데 다행히 다 잘해결됐네요!!![지나가다]로 암호닉 신청해용ㅎㅎ
6년 전
쮸블링
지나가다님!!반가워요 ㅎㅎ 앞으로도 잘 부탁 드려요❤️
6년 전
비회원237.215
아 이제 전 행복해요... 녤이 기억 찾고 무사하고 ㅠㅠㅠ 우진이도 살고 ㅠㅠ 여주 꿈이랑 현실도 드디어 뒤바꼈어요!! 축하해 여주야 ? 이제 빨리 우리 황스윗 형사님이 데려가서 누가 이랬냐고 걱정어린 짜증을 내면서 쓰다듬어줄 일만 남은건가요 ㅠㅠ 어쩜 이런 글을 쓰실 줄 이쬬..? 아주 제 맘을 루..팡... 그냥 한 오조오억화 정도 연재된 글을 쭈우욱 연결해서 보고싶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작가님 오늘도 재밌는글 감사해영! 온새미는 또 담편 기다리겠습니댜(๑>◡<๑)
6년 전
쮸블링
온새님이 상상으로 써준 황스윗의 행동을 읽다 설레버렸습니다....ㅎㅎㅎㅎ.....많이 기다리시지않게 또 금방 돌아올게요❤️
6년 전
비회원227.10
작가님!! 황제보나예요~아침에 일어났는데 글이 딱!! 덕분에 하루를 좋게 시작하네요 ㅎㅎ
다니엘이랑 우진이 다행이에요ㅠㅠ넘나 걱정많이했는데ㅠㅠ
그럼 이제 황형사님이랑 달달모드 볼수있는건가요?ㅎㅎ 응원합니다~

6년 전
쮸블링
황제보나님 ㅎㅎ 제글이 하루를 좋게 시작하게 할수있다니 ㅠㅠㅠㅠㅠㅠ 저 매일 아침마다 덥뎃할까요?!(무리수) ㅎㅎㅎ 오늘도 감사해요 ㅎㅎ 좋은하루되세요❤️
6년 전
독자32
루다입니다 작가님 ㅜㅜㅠㅜㅜㅜㅜㅜ 드디어 일이 잘 풀려서 다행이에요 ㅠㅠㅠㅠ 녤이가 기억 찾아서 다행이에요 진짜 ㅜㅜ
6년 전
쮸블링
루다님!!! 모두 다행이죠 ㅎㅎ 오늘도 감사합니다❤️
6년 전
독자100
쩨짱애 작가님 ㅜㅜㅜㅜㅜㅜ맨날 이렇게 답댓 달아주시는거 너무 힘들지 않으세요 ㅜㅜ? 이런 작가님 처음이에요 후앵 ㅜㅜㅜㅜㅜ 제가 댓글을 잘 못쓰는데 작가님 답댓 받고싶어서 맨날 댓글 열심히 쓸거애오 ㅜㅜㅜ 사랑해요ㅜㅜ
6년 전
쮸블링
세상에 ㅎㅎ그럼 또 열심히 한분한분 답글을 드려야겠네용 ㅎㅎㅎ 제가 더 사랑합니다아아앙❤️❤️❤️
6년 전
독자101
헉 스윗하셔요 ㅜㅜㅜㅜ 진짜 좋은글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ㅜㅜ 좋은밤 되세요 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33
줄리입니다ㅠㅠ 이거 영화 만들어야하는거 아닌가요ㅠㅠ 진짜 최고야..저는 이런 글을 읽었다는 것에 너무 감사합니다..글을 이렇게 손에서 땀나고 인상쓰고 보기는 첨인거같네요 진짜 매번 최고세요 이번 사건은 무사히 끝나서 너무 다행이고 앞으로도..!! 화이팅 오늘도 좋은 글 감사합니다?
6년 전
쮸블링
줄리님!!! 이렇게 칭찬해주시면 부끄럽습니다>< ㅎㅎ 오늘도 감사해요❤️
6년 전
비회원155.248
작가님 0118입니당~~? 다니엘이 기억을 찾아서 너무 다행이에요ㅠㅠㅠ 우진이도 살았고 ㅠㅠㅠ 민현이는 멋지게 나타나서 여주랑 다니엘 우진이 구해주고 ㅠㅠㅠㅠ 진짜 다행이에요!!!
6년 전
쮸블링
0118님!!! 다들 멋있게 좋게! 마무리되었네용 ㅎㅎㅎ 오늘도 감사합니다!
6년 전
비회원200.99
optimushwang이예요 하 읽는 내내 심장이 쫄깃해져서 손에 땀이 다 났어요 ㅋㅋㅋㅋㅋㅋ 아이고 다니엘이 기억 못찼았으묜 얼마나 상황이 심각해졌을지ㅠㅠㅠ다행히 백마 탄 왕자가 여럿이라 다행이예요 니엘이도 우진이도 얼른 다친거 치료 받아야 할텐데ㅠㅠㅠ 담편도 기대할게용
6년 전
쮸블링
optimushwang님!! 왕자님이 여럿인 여주는 참 행복하겠네용 ㅎㅎ 댓글 감사합니다❤️
6년 전
비회원146.166
우진이 다니에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살았군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다들 다치지 말고 안전했으면 좋겠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결정적인 타이밍에 황형사님이 안나타났으면 다들 위험했을텐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꿈 내용 보고 밀항장소로 간 여주도 넘 멋지구ㅠㅠㅠㅠㅠㅠㅠ여주 얘기 듣고 지원팀보낸 황형사도 넘 멋지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이번편 숨도 못 쉬고 봤자나요.....작가님 매번 재미있는 이야기 들고 와주셧서 너무 감사합니다?
6년 전
쮸블링
다들 너무 머싯죠 ㅠㅠㅠㅠㅠㅠㅠㅠ 이제 달달한글들고 또 돌아올게요❤️
6년 전
독자34
작가님 [얼음]입니다!!! 아 드디어 이번 사건(?)이 끝이 났네요ㅠㅠㅠ 저는 추리꽝이라 그냥 있는그대로를 받아들이고 있는데 아무도 죽지 않아서 다행이에여ㅜㅠㅠㅠ 니엘이도 기억이 돌아오고ㅠㅠㅠㅠ 우진이는 멀쩡하구ㅜㅠㅠ 이제 다음편부터는 조금 더 한가로운 경찰서 모습이 나올까요??ㅎㅎㅎ 오늘은 작가님의 예쁜 마음씨에 감탄하고 가여♥️
6년 전
쮸블링
얼음님!!!이제 그동안 빡시게 달렸으니 우리 형사님들도 쉬어가야죠ㅎㅎㅎ 저는 오늘도 얼음님의 예쁜 댓글에 감동하고 갑니다❤️
6년 전
독자35
작가님 루지 왔어요ㅠㅠㅜㅠㅠㅠ 니엘아ㅠㅠㅜㅠ퓨ㅠㅠㅠㅠㅠㅠㅜㅜㅜㅜㅠㅠ 니엘이 살려주셔서 감사함니다ㅠㅠㅜㅠㅠㅠㅜㅠㅠㅠㅠㅠㅠ 진짜 손떨면서 봤어요ㅠㅜㅠㅠㅜㅠㅠㅠㅠㅠㅠㅠ 오늘도 재밌는글 감사합니다ㅠㅠㅠㅠㅠㅠ❣️
6년 전
쮸블링
루지님!!! ㅠㅠㅠㅠ오늘도 재밌게 읽어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6년 전
독자36
참새랑입니다 작가님!ㅎㅎㅎㅎ오늘은 해피엔딩이었네요ㅎㅎㅎㅎㅎ때마침 황형사님이 등장해가지고 얼마나 다행이었는지 몰라요ㅎㅎㅎㅎ작가님 이번 연휴에 암호닉신청두 느셨다구요? 축하드려요! 대성하는 작가님이 되시길..헿ㅎㅎ헿 작가님 오늘도 잘 읽고 가요❤
6년 전
쮸블링
참새랑님!! 생각해보면 대부분의 사건이 매번 해피엔딩인것 같은데 새드엔딩 할걸 그랬나봐요....흐흐흐...ㅎㅎㅎㅎ 다음엔... 반항한번 해보겠습니다 ㅎㅎ 매번 감사드려요❤️
6년 전
독자38
[탱자]에요 작가님! 오늘도 마치 영화시나리오를 본것만같네요ㅜㅜㅜㅜ 길고 힘들었던 일들이 다 해결돼서 너무 다행이에요ㅜㅜㅜ 이제 우리 민현여주다녤 모두 꽃길만걷겠져..?ㅜㅜㅜ
아참 암호닉목록에 탱자가빠져있는것같아용ㅜㅜㅜ 암튼 이번글도 너무 재밌게읽고갑니다♡

6년 전
쮸블링
탱자님!!! 죄송해요 ㅜㅜㅜㅜ 제가 소중한 탱자님은 빠트렸나봐용 ㅠㅠㅠ죄송한 마음과 함께 사랑하는 제 마음 받아주세요...❤️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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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전
쮸블링
두메라님!!반가워요 ㅎㅎㅎ 앞으로도 오래오래 함께 잘부탁 드릴게요❤️❤️
6년 전
독자40
작가님! 암호닉[초록청포도]로 신청합니다~
작가님 이전글부터 비회원으로 꾸준히 읽었는데 드디어 가입해서 암호닉신청도하고 댓글도 달아봅니다ㅠㅠㅠㅠㅜ작가님 너무재미있고 민현이랑 여주 달달한 내용도 많이 써주실거죠,,?♡이번글도 너무 재밌게 읽고갑니다?

6년 전
쮸블링
초록청포도님!!반가워요 ㅎㅎ 먼저 가입 축하드립니다!!!ㅎㅎㅎ 앞으로도 쭈욱 함께 해주실꺼죠?❤️
6년 전
독자41
황소입니다!!!으앙ㅇㅇ 작가님ㅜ 오늘으 완전 감덩적입니다ㅜ 다녤도 살리고 우진이고 살리고 아주 좋습니닿ㅎ 민현이도 키야~~~믿고 와주고 이 얼마나 아름다운 글입니까 ㅡㅎ힐맇ㅎㄹ힣ㅎㅎ월요일부터 글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닿ㅎ
6년 전
쮸블링
황소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한번 슬프게 가볼걸그랬어요!!!!!!1반항....ㅎㅎㅎㅎ
6년 전
독자42
자몽이입니다 작가님ㅜㅠㅠㅠㅠㅠ 다니엘과 우진이는 다행히 살았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ㅜ 정말 다행이에요ㅠㅠㅠㅠ 다니엘 기억 돌아올 때랑 황형사님 등장하는 장면에서 진짜 소름돋았어요 오늘도 재밌게 읽고가요~!!빨리 다음편도 보고싶어요~~
6년 전
쮸블링
자몽이님!!! 다들 무사해서 다행이네용 ㅎㅎㅎ 오늘도 댓글 감사합니다❤️❤️
6년 전
독자43
[솝소비]로 신청할게요! 작가님 너무 잘보고있어요ㅜㅜㅜㅜ 민현이가 너무 적절한 타이밍에 와가지구 보면서 소리질렀잖아요!!!
6년 전
쮸블링
솝소비님!!!반가워요 ㅎㅎㅎ 앞으로 잘 부탁드릴게요❤️
6년 전
독자44
몽구에요 다행이다ㅠㅠㅠ 우진이랑 다니엘이랑 계속 연락하면서 잘지내명 좋겠다는 바람입니다ㅎㅎㅎ
6년 전
쮸블링
몽구님!!! 그럼요 우진이랑 다녜리의 인연 이렇게 끝이나질 않길 바래서 저도 깊이 생각중이랍니당><
6년 전
독자45
다니입니다ㅠㅠ 모든게 잘 풀려서 정말정말정말 다행이에요ㅠㅠㅜㅜㅠ 이제부터 다들 꽃길만 걸었으면 ㅠㅠㅠ 이젱 여주랑 민현이랑 달달한 에피소드 많이 들려주세용 ❤️
6년 전
쮸블링
다니님!! 그럼요 이제..행복해야죠..❤️
6년 전
독자46
너무재밌어요ㅠㅠㅠㅠ
정주행했어욯ㅎㅎ

6년 전
쮸블링
재밌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6년 전
독자47
[슌]이에요!!와진짜 너무 재밌어요ㅠㅠㅠㅠㅠㅠㅠ
이제다들 꽃길만걷길...

6년 전
쮸블링
슌님 ㅎㅎ 저랑도 함께 꽃길걸어요❤️
6년 전
독자48
[강낭콩] 입니다. / 아 작가님 저 요즘 손톱 기르고 있는데 이거보면서 씹는다고 망했어요....하하하하 그래도 너무 재밌게 봤답니다! 다음편도 기다리고 있을게요!!
6년 전
쮸블링
강낭콩님!!!이런 센스있는댓글!!!!ㅎㅎㅎ 감사합니당❤️❤️
6년 전
독자49
작가님ㅠㅠㅠㅠㅠ션샤인이에요ㅠㅠㅠ다니엥 드디어 기억이 돌아왔어요ㅠㅠㅠㅠㅠㅠ얼마나 마음 졸이면서봤는지ㅠㅠ 이제 황형사님이랑 달달한일만있겠져?!!!!
6년 전
쮸블링
션샤인님!!!! 정말 다행이죵 ㅠㅠㅠ 이제 달달한거 보러가요 우리❤️
6년 전
독자50
안녕하새요! 겨울이에요! 진짜 탕 소리 날 때 설마 설마 했는데 민현이 ㅠㅠㅠ 와 진짜 울 뻔 했어요..머리 말리면서 열심히 읽었어요.... 신알신 울리면 바루 올려고 했는데 정확히 4시 30분에 잠에 들었습니당 ㅎ.. 작가님 좋은 하루 되시구 사랑합니당 ㅂ❤️?❤️
6년 전
쮸블링
겨울님!!!! 총소는 미녀니도 머싯고...다 머싯는 우리 미녀니죠 ㅎㅎ 오늘ㄷ 감사합니다❤️
6년 전
독자51
작가님 씽씽이에료!!!녤이가 기억을 찾아서 다행이에요ㅠㅠㅠㅠ보면서 얼마나 조마조마 했던지ㅠㅠㅠㅠㅠ그리고 역시 타이밍 똭 맞춰서 황형사까지ㅠㅠㅠㅠㅠ완벽해여ㅠㅠㅠㅠㅠㅠ다음편도 짱기대돼요!!!자까님 사랑합니다ㅠㅠㅠㅠ♥️♥️♥️좋은하루되세요!
6년 전
쮸블링
씽씽이님!!! 우리 애들 다 완벽그자체 ㅎㅎㅎㅎ 다음화도 얼른 들고오겠습니다❤️
6년 전
독자52
구르밍입니당!! 니엘이 드디어 기억해냈어ㅠㅠㅠㅠ 우진이도 안 죽고ㅠㅠㅠ 항상 니엘이랑 우진이 아무 일 없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진짜ㅜㅜㅜ 작가님 최고십니다ㅠㅠ 민현이가 타이밍 딱맞춰서 와둔 것도 고맙구ㅠㅠ 항상 이렇게 천재력 묻어나는 글 써주셔서 넘나리 감사합니다ㅜㅜㅜㅜ 오늘도 재밌게 잘 읽고 갑니다!!!?❤❤
6년 전
쮸블링
구르밍님!!! 천재력이라닠ㅋㅋㅋㅋㅋㅋ천사력가득한 구르밍님 오늘도 감사해용❤️
6년 전
비회원60.32
작까님....[푸우]로 암호닉 신청합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 니엘이가 기억을 찾아서 너무 다행이고 황형사님 타이밍두 나이스타이밍이구ㅜㅜㅜㅜㅜ 아 몰라 둘다 짱입니다ㅠㅠㅠㅠ
6년 전
쮸블링
푸우님 반가워요!!! ㅎㅎ 앞으로 잘 부탁 드릴게요❤️
6년 전
독자53
그리즐리에요'-' 다니엘 군에 치이고 우진 군에 치이고 민현 군에 치이에요 ㅠㅜㅜㅜㅜ대박이에요 기억 찾아서 다행ㅇ입니다,,, 구독료 안떠서 읭? 내가 냈었나? 했는데 없었던 것 이었네요..항상 글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적게 일하고 많이 버세요!!
6년 전
쮸블링
그리즐리님!! 우리 애들 워낙 멋있어서 안치일수가없죵 ㅎㅎㅎ 적게일하곸ㅋㅋㅋㅋ많이벌라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처음 받아보는 센스적인 말이네욬ㅋㅋㅋㅋ감사합니다❤️❤️
6년 전
독자54
<짱요에요! 드디어 ㅠㅠㅠ 사건이 해결됐네요 ㅠㅠㅠㅠ 흐어 너무 다행이에요 ㅠㅠㅠ 잘 해결돼서!!@!
6년 전
쮸블링
짱요님!!다행이죠 ㅠㅠ오늘도 감사해요❤️
6년 전
독자55
크으~~~~~~~ 기요미입니다!!! 작가님 이번편도 최고네요ㅜㅠㅠㅠㅠㅠㅠㅠ 이 글은 심장 쫄깃한 맛으로 보는 것 같아요 ㅋㅋㅋㅋ! 다니엘이랑 우진이 살려주셔서 감사하구요,,,ㅜㅜ 다음편은 이제 민현이와 여주 라부라부해피해피하게쬬??? 더 기다려지네요 헤헤,, 재밌게 읽고 갑니당 ♡♡
6년 전
쮸블링
기요미님!!!! 이젠 부끄러워하시지않으시고!!더 기욤기욤 해지셨군요>< ㅎㅎㅎㅎ 이제 사건보다는 쉬어갈 때 인데 심장쫄깃함이 사라져서 어뜩하죵 ㅠㅠ
6년 전
독자10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제 저에게도 내성이..... (크흡) 쉬어가는것도 죠아여 황형사님이랑 여주 행복하게 만들어주시기만 한다면!!!!!!! 77ㅑㄱ~!~~~~! ((음주댓글 아님))
6년 전
비회원124.224
[운명]으로 암호닉 신청합니다!!
작가님 글 늘 너무 너무 잘 보고 있어요>_<
스토리 전개도 탄탄하고 소재도 좋아서
글만 늘 읽다가 댓글은 처음 남겨요ㅎㅎㅎㅎ
좋은 글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기대할게요 자까님(╹◡╹)♡

6년 전
쮸블링
운명님!! 죄송하지만 이미 [운명]으로 암호닉을 사용하고 계신분이 게십니다 ㅠㅠ 번거로우시겠지만 다른 암호닉으로 신청 부탁드릴게요..❤️❤️
6년 전
독자56
죠스바에요!! 와 오늘편 진짜 스펙타클한것 같아요 몰입도 최강이구 진짜 지금 심장도 더 크게 뛰고 앞부분에서 긴장됐던게 황민현 형사님 오시구 정리되니까 막 긴장 풀려서 힘빠지구... ㅠㅠ댑악입미다 작가님!!
6년 전
쮸블링
죠스바님!!! 황형사의 등장과 함께 모든게 정리..ㅎㅎㅎ 크 ㅎㅎㅎ 오늘도 감사합니다❤️
6년 전
쮸블링
죠스바님!!! 황형사의 등장과 함께 모든게 정리..ㅎㅎㅎ 크 ㅎㅎㅎ 오늘도 감사합니다❤️
6년 전
독자57
안눙눙입니다! 와 오늘 손에땀을쥐며봤습니다ㅠㅠㅠ 다행이에요 다녤도 기억이돌아온거겠죠?
황형사님 나이스 타이밍..!
다음편도 기대할게요!
금방찾아와주세요!❤️

6년 전
쮸블링
안눙눙님!! 제 장점이 금방 찾아오는거 아니겠습니까 ㅎㅎㅎ
6년 전
독자58
댓글 처음 달아봐요 항상 작가님 연재 주기에 놀라고 갑니다... 8일전 6일전 4일전 그저께 6시간전ㅋㅋㅋㅋ저 다른 사이트들에서도 글 많이 읽는데 이렇게 연재 주기 일정하고 빠르신분 정말 잘 없어요 존경합니다.. 잘 보고 가요 작가님 항상 응원합니다!
6년 전
쮸블링
세상에... 이렇게 놓고 보니 제가 이렇게나 빨리 쓰는구뇽...ㅎㅎㅎㅎ 그걸 좋아해주신다면 저는 또 좋습니다 ㅎㅎㅎ 감사합니다❤️❤️
6년 전
독자59
배배입니다?
잘 해결되서 너무 다행이에요! 다니엘이 기억을 찾아서 너무 다행이고 민현이가 제 때 찾아와서 도와준것도 너무 멋있었어요 이제 다음편에는 또 어떤 사건이 터질까 기대돼요ㅠㅠ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빨리 돌아와주셔서 감사해요 작가님?

6년 전
쮸블링
배배님!!! 제 장점이라도 말할게 빠른 연재니 또 빠르게 돌아올게요❤️❤️
6년 전
독자60
도리입니다 지금 무슨 드라마 보고 있는 것 같아요 숨도 못쉬고 봤네요ㅠㅠㅠㅠ 다니엘이 기억 못해서 마상이었는데 극적인 순간에 기억 되찾아서 다행이고 둘다 살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헷 앞으로 이야기가 어떻게 될지 궁금하고 이 작품 절대 완결안났음 좋겠어요..제가 제일 애정하는 작품입니당ㅠㅠㅠㅠㅠ오늘도 잘 읽고가요!
6년 전
쮸블링
도리님!!! 사실 이 사건 이후로 완결 예정이였지만 독쨔님들이랑 헤어지지 않을래요 평생❤️
6년 전
독자61
홈런볼입니다!!녤이가 기억을 해냈어요ㅠㅠ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ㅠ기억 잃은 상태에서도 여주 꿈을 꾼 다녤 완전 짱이에요ㅜㅜㅠㅠㅠㅜㅠㅜ진짜 트루러브네요ㅜㅜㅜㅜㅜㅜㅠㅠ우진이 살아서 다행이고 몸가누기도 힘든데 여주 도와준 우진이 짱이야ㅠㅜㅜㅜㅜㅠㅜㅠㅜㅜ그리고 우리의 황형사님!!!짱이십니다ㅠㅠㅠㅠㅜㅜ총도 잘 쏴ㅜㅜㅠㅠㅠㅠ완벽하다ㅜㅠㅠㅠㅠㅠㅜ마치 작가님 글처럼ㅎ......❤ 오늘도 재밌는 글 잘읽고가요!!
6년 전
쮸블링
홈런볼님!!!!트루러븤ㅋㅋㅋㅋㅋ홈런볼님 제 트루러브도 받아주세용❤️
6년 전
독자62
체리봄이에요!!!우진이,다니엘,여주 모두 다 무사해서 다행이에요ㅠㅠㅠㅠㅠ다니엘이 기억이 없어서 여주 찌를까봐 얼마나 조마조마하게 봤는지 모르겠러요ㅠㅠㅠㅠㅠㅠ
6년 전
쮸블링
체리봄님!!! ㅠㅠㅠㅠㅠ상상만해도 끔찍하네용 ㅠㅠㅠ
6년 전
비회원39.138
작가님 린타입니다!!
자고 일어나서 글잡을 보려고 두근두근 거리는 심장 부여잡고 들어왔는데 딱!! 작가님 글이 있어서 정말 행복했습니다ㅠㅠㅠㅠㅠ 정말 글을 읽고 나니까 태어나기 잘했다는 생각이들었어요ㅠㅠㅠㅠ 우진이 다니엘 살려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작가님 정말 사랑합니다????????

6년 전
쮸블링
린타님!!! 태어나기 잘했다닠ㅋㅋㅋㅋㅋ제글이 뭐라고 이렇게 까지 좋아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려ㅛ용❤️❤️❤️
6년 전
비회원203.208
텍스트황입니다! 아 민현....미년씨....황민현 위험한남자야 세상 쏘스윗.....>_< 그나저나 민현이가 답장은 뭐라고 보냈을까요ㅋㅋㅋㅋㅋ(이상한데 궁금한1인) 아무튼 이번화 정말 큰산을 넘은 기분이에요 이 에피소드를 긴장하면서 글을 봐서 그런지 ㅎㅎㅎ이제 여주 소개팅나가서 황미년 질투하는것만 보면 되는겁니깧ㅎㅎ하하흫흐흫ㅎㅎㅎㅎ역시 커플은 고난과 역경을 겪어야줘....(코스윽) 작가님 기대할게요(찡긋)♡
6년 전
쮸블링
텍스트황님!!! 이상한데 궁금한 1인이라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텍스트황님 매번 너무 귀엽자나요(질투) 사실 가장 큰 사건인만큼 큰산을 넘은거죠!!!ㅎㅎㅎ 역시 고난과 역경!!!! 텍스트황님은 저랑 통한다니까요❤️
6년 전
독자63
[랄27룰]입니다!! 어휴.. 몰입도가 장난이 아니네요 ㅠㅠㅠ 우진이 칼... 숨도 안 쉬면서 본 거 같아요 ㅠㅠㅠ
ㅠㅠㅠㅠㅠㅠㅠ 우리 니엘이 이제 기억 칮았구만 ㅠㅠㅠ 진짜 다행이에요 ㅠㅠㅠㅠ 여주 멋있다!!

6년 전
쮸블링
랄27룰님 ㅎㅎ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6년 전
독자64
작가님 댕ㅇ댕입니다! 아 니엘이 기억 찾아서 너무 다행이에요ㅠㅠㅠㅠㅠㅜㅠㅠㅠㅠ기억 잃은 와중에 여주꿈 꾼 것도 너무 설레고..ㅠ 다음편도 기대하겠습니당! 글 재밌게 읽구 가요옹?
6년 전
쮸블링
댕ㅇ댕님!! 재밌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6년 전
독자65
코난입니다! 작가님 ㅠㅠㅠㅠ 니엘이가 진짜로 기억을 하나도 못하는가 싶어서 스크롤 내리면서 얼마나 조마조마했는지 몰라요 ㅠㅠ 중요한 순간에 기억이 돌아와서 너무 다행입니다 우진이도 빨리 괜찮아져야할텐데..그래도 다 살아서 너무 다행이에요 다니엘이 기억 돌아왔을때 내적 함성 !!!!! 소리질렀어요 ㅠㅠ 이번편도 한편의 영화를 보는것같았어요 늘 이렇게 글 써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작가님!!!ㅠㅠ? 항상 작가님 글 잘 보고있어요 ㅎㅎㅎ
6년 전
쮸블링
코난님!!! 제글을 떠나서 아이들이 이런역할을 해준다면 정말 코피퐝,ㅎㅎㅎ 오늘도 감사합니다❤️
6년 전
독자66
1010입니다!!!
꺄아아아 다니엘이 드디어 기억이 되찾다니ㅠㅠ 감격스럽구먼요ᅲᅲᅲᅲ
다니엘한테 걸렸을 때 아 미래를 못 바꾸는 건가 했는데 여주의 진심이 통한 것 같군요
우진이 다니엘 여주 다 안다치고 무사해서 다행이에요 민현이가 여주 믿고 달려와준 것 부터 너무 멋있고 얼굴 보고 걱정하는 것도 멋있고ㅠㅠ어엉엉
작가님이 글을 재밌게 써주셔서 매번 기대하고 보는데 너무 즐거워요ㅠㅠ
매번 댓글에 답해주시고 감사해요??❤️❤️?
계속 함께해요❤️❤️❤️❤️❤️❤️❤️❤️❤️❤️❤️❤️❤️❤️❤️❤️❤️❤️

6년 전
쮸블링
1010님!!! 그렇죠 다 여주의 노력입니다 ㅎㅎ 매번 댓글 써주셔서 제가 더 감사해용❤️❤️❤️❤️❤️
6년 전
비회원218.56
안녕하세요 작가님! [무뭉]으로 암호닉 신청할께요! 으잉 여주 뺨 맞을때부터 마음아팠는데 그래도 아주 좋은 타이밍에 다니엘 기억이 돌아와서 얼마나 다행인지 이제 좀 평화로운 강력반이 될수 있을련지요 헤헿 (진짜 글 재미있게 읽고있어요 감사합니다!♥
6년 전
쮸블링
무뭉님 반가워요 ㅎㅎ 재밌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앞으로 잘 부탁 드릴게요❤️
6년 전
독자67
황제호빵입니다!으어ㅓㅓ작가님!드디어 이번 사건이 잘 마무리된거같아요!이번사건이 그 초반에 여주가 마약범을 놓쳐서 민현이에게 약간의 미움받을때부터 진행되던 스토리맞죠!!(설마 그 마약범은 다른조직인가요..?)거의 이야기의 초반부터 진행되던 사건의 연장선이라 해야되나..?마약범 잡는걸로 시작해서 이렇게 다치고 몸싸움도 심하게 하더 드디어 해결됐네요!!수고허셨습니다! 역시나 이번편에도 여주의 꿈의 역할이 컸는데 이번에는 여주가 꿈의 내용을 제데로 바꿔서 다행이였어요!우진이도 살리고 다니엘도 기억이 돌아오고 그 여주가 다니엘한테 늦게 와서 미안하다고했을때 몰입이 너무돼서 저도 같이 미안한 마음이 들더라구요 ㅋㅋㅋㅋㅋㅋ 그리고!!저 칼 움짤은 언제 봐도 살벌하네요 ㄷㄷ 이제 앞으로 여주를 위해서 저 움짤은 두번다시 볼일 없었으면 좋겠네요!!!이제 사건도 해결됐으니 여주와 민현이가 알콩달콩할 일만 남았네요?!?꺄아ㅏㅏ♥다음편도 기대할게요!
6년 전
쮸블링
황제호빵님!!!! 꺄 아쉽게도 마약범은 다른조직...>< 암튼 가장 큰 이번사건을 드디어 넘었네요 ㅎㅎ 저런 칼 움짤 무서워서 제가 참 좋아한답니다 ㅎㅎㅎ 암튼 이제 알콜달콩 하러 갑시다 ㅎㅎ 오늘도 감사해용❤️❤️
6년 전
비회원247.94
매번 그냥 보고 있었는데 암호닉 신청할게요!!! [사랑해] 로 부탁드려요 ♡ 제 인생 빙의글이네요 작가님 사랑해요❣❣
6년 전
쮸블링
사랑해님!! 반가워요 ㅎㅎ 앞으로도 좋은글 쓰도록 노력할테니 잘 부탁드릴게요❤️❤️
6년 전
독자68
자까님 꼬질이에요 ㅠㅠㅠㅠㅠㅠㅠㅠ 저 진짜 계속 읽으면서 맴찢이었는데 누나 괜찮아요에서 눈물 나올 뻔했어요,,,,,,,, 기억 찾아서 다행이에요 ㅠㅠ 숨 좀 참으면서 봤어요 너무 긴장돼서 ㅎㅎ 이번 편도 짱잼! 자까님 짱! 좋은 하루 보내세요 ?
6년 전
쮸블링
꼬질이님 ㅎㅎ 저 부분에서 울컥하신 분들이 많으신것같아서 괜히 기분이 조헤요 ㅎㅎ 오늘도 감사합니다❤️
6년 전
비회원53.102
후렌치후라이에요!!
드디어!!맘졸이던 일들이 끝났군요ㅠㅠㅠ 다니엘 기억도 못하먄서 꿈꾸고 있었다니ㅜ 이 시대의 진정한 순정남이에요 맴찢ㅠ
우진이도 아프면서 자꾸 멋지게 등장해줘서 제가 다 뿌듯하구 우리 우진이 얼른 건강해져서 강력반 막내로 들어오면 좋겠어요?기여미
그리구 이제 민현이도 꿈과 관련된 얘기들을 듣게 될지도 궁금해요! 사실 저 문자내용을 그냥 넘어가면 아쉬울거같거든요! 헤헿 항상 다음편이 기대됩니당><
아 그리구 늦었지만 작가님 새해복많이받으세여~?

6년 전
쮸블링
후렌치후라이님!!! 드디어 이번사건이 이렇게 막을 내렸네요 ㅎㅎ 다들 우진이랑 다녜리가 막내로 들어오시길 바라네요 ㅎㅎ 저도 아주 먼미래가 되겠지만 열심히 고민중이랍니다 ㅎㅎ 뒷부분은......비밀이에여❤️
6년 전
독자69
@불가사리입니다 아ㅜㅜㅠㅠㅠ 작가님!!!!!먼저 제 뽀뽀부터 받아주세요ㅠㅠㅠ 진짜 백번이고 만번이고 해드리겠습니다ㅜㅠ 엄청 조마조마하게 봤어요 사실 여주 혼자 찾아간다했을때부터 걱정이 되었어요 다니엘이 칼들었을때도 기억 얼른 돌아오라고 얼마나 빌었는데요ㅜㅠㅠㅠㅠㅠ 진짜 너무 감사합니다 작가님ㅠㅠㅠㅠㅠㅠ
6년 전
쮸블링
@불가사리님!!! 저 이미 볼내밀었습니다 ㅎㅎㅎㅎ 오늘도 감사해용❤️❤️❤️
6년 전
독자70
[땁답]이에요! 으앙 우진이 살아서 진짜진짜 다행이에요ㅠㅠㅠ 긴장했던게 풀리고 나니까 다음화가 얼른 보고싶네요ㅎㅎㅎ 좋은 글 써주셔서 감사해요 작가님!!
6년 전
쮸블링
땁답님 ㅎㅎ 다음화 들고 얼른얼른 돌아오겠습니다!! 감사해요❤️
6년 전
독자71
안녕하세요 작가님! 0418이에요! 우진이 와중에 죽을가 체념한거 너무 안쓰럽고 다녜리 기억찾은거 너무 다행이에요ㅜㅠㅜㅜㅜㅠ 미녀니는 역시 백마탄 완댜님...♡
6년 전
쮸블링
0418님!!! 오늘도 재밌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당 ❤️❤️
6년 전
독자72
작가님! 또치예용 ㅠㅠ 이번 편도 진짜 최고네요ㅠㅠ 녜리 기억 돌려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 자까님 방향으로 절이라도 하고 싶은 심정이랍니다.. 항상 좋은 작품 감사드려요!❤️
6년 전
쮸블링
또치님 ㅎㅎㅎ 같이 맞절할까요>< ㅎㅎ 오늘도 감사해요❤️
6년 전
독자73
암호닉 [황개미] 로 신청할게요❤️ 1화때부터 읽고있었는데 댓글 남기는건 처음이에요 ㅠㅠㅜ 진짜 제 인생글이에요! 완전 몰입되고 긴장하게 만드는ㄴ 작가님 짱 ㅠㅜㅜ 작가님 글보고 다니엘이 좋아졌어요흐흐 항상 좋은 글 감사해요 (•ᴗ•)❤
6년 전
쮸블링
황개미님!!!ㅎㅎ 반가워요 ㅎㅎ 처음부터 함께 해주시다 이렇게 암호닉까지 신청해주시다니 감동적입니다 ㅎㅎ 앞으로도 잘 부탁드릴게요❤️
6년 전
독자74
잠시만요 [녜리랑]암호닉신청 안한거 실화에요? ㅠㅠ그동안 암호닉신청했다고 착각하고 암호닉신청 안한 바보같은 저를 위로해주세요 흑흑 오늘도 글은 영화를 보는것처럼 스펙타클하고 손발을 저릿저릿하게 만듭니다ㅠㅠㅠ역시 필력 짱짱 작가님 존경해요
6년 전
쮸블링
녜리랑님!!! 이제라도 해주시니 너무 감사해요 ㅎㅎ 앞으로도 쭉쭉 잘부탁드려요❤️
6년 전
독자75
꺄 자까님~~~~ 소리 질러~~~~! [두근두그니]입니댯 데헷 드디어 여주가 미래를 바꾸는 데에 성공을 했어요ㅠㅠㅠ자랑스러워라 니엘이두 기억을 되찾구, 우진이도 무사히 살아있어서 너무 다행이에요?? 이번 편 완전 사이다에 소중한 편인 것 같아요ㅠㅠ얼른 큰 사건이 해결됐으니 다시 황형사님과 달달뽀짝한 일상으로 돌아왔으면 좋겠어요, 우리 여주 너무 고생 많이 했드아ㅜㅠ작가님 늘 좋은 글 주셔서 감사합니닷❤️
6년 전
쮸블링
두근두그니님!!ㅎㅎㅎ 미래도 바꾸고 조직과의 긴 싸움도 끝이났네요 ㅎㅎ 달달뽀짝하게 놀아오도록 노력할게요 ㅎㅎ 오늘도 감사합니다❤️❤️
6년 전
독자76
헐작거남 너무 천사 아니십니까?? 작가님 정말 감사합니다 ㅠㅠㅠㅠ 구독료 무료라니 ㅠㅠ 이참에 정주행도 해야겠어요!!감사합니다 히히
6년 전
쮸블링
정주행 양이 많아서 힘드실텐데 얼른 읽고 함께 달려주세용❤️❤️
6년 전
독자77
moon이애오 자까님! 혼자 긴장 타면서 씁씁후후 하면서 봤어요ㅠㅠㅠㅠㅠㅠ 필력 체고입니다 정말루? 사는동안 적게 일하시고 많이버세요...!!!
6년 전
쮸블링
moon님 ㅎㅎ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적게일하곸ㅋㅋㅋㅋ많이 벌게요!! moon님두요❤️
6년 전
독자78
벼랑입니다! 이번 편도 역시 레전드 찍으셨네요ㅠㅠㅠㅠ 작가님 정말 최고입니다! 이번 사건 다녤이 기억도 돌아오고 우진이도 잘 살아있어서 진짜 다행이에요!! 작가님 글 볼 때마다 드는 생각인데 사건 하나하나에 작가님의 정성과 노력이 느껴져서 사건이 한 개씩 끝날 때마다 항상 감동먹게 되더라구요ㅠㅠㅠ 이번 글 쓰시느라 정말 고생 많으셨고 황형사와의 알콩달콩한 일상을 오랜만에 보고 싶네요!! 언제나 좋은 글 감사드립니다♥
6년 전
쮸블링
벼랑님!!! 이렇게 예쁜댓글 써주시면 제가 더 감동입니다 ㅠㅠㅠㅠ 원하시는대로 알콩달콩해야할텐데 열심히 노력할게요 ㅎㅎ 오늘도 감사해요❤️❤️❤️
6년 전
독자79
굥뷰죰햬입니다
들어왔는데 구독료가 없어서 호에에..? 작가님이 나중에 설명해주시겠지..? 일단 우리 녤이랑 우진이부터 살려야 해.. 이러면서 읽었어요ㅠㅠㅠㅠㅠ 다행이 살았네요ㅠㅠㅠ엉엉 우리 작가님 잘했어요.. 궁디팡팡..ㅎ 전 녤이 때문에 심장이 남아나질 않네요 흑흑

6년 전
쮸블링
굥뷰죰해님!!! 이렇게 궁디팡팡 받으려 또 이쁜짓으로 돌아오겠습니당 ㅎㅎ오늘도 감사해용❤️
6년 전
독자80
박참새짹입니다!
드디어 니엘이의기억이 돌아왔군여ㅜㅜ
우진이도 니엘이도 여주도 무사해서 진짜진짜 다행이에요...여주가 운명을 바꾸려고 했던게 진짜로 바뀌었어요!비록 다치긴했지만 대단한거같아요ㅠㅠ이제 큰일을 끝냈으니까 다치지않는 달달하고 뭐 그런 일만 일어났으면 좋겠는건 너무 제 바램이겠져?...ㅎㅎㅎ이제 우진이는 어떻게되는걸까요!..니엘이와 여주와 강력1팀들은 그렇다쳐도 우리우진인...!그러므로 우진이는 제가 데려가겠습니다작가님ㅎㅎㅎ❤️

6년 전
쮸블링
박참새짹님!!!! 이제 겨우 이번사건이 막을 내렸네요 ㅎㅎ 우진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우진이 조금만 떼어주세요...ㅎㅎㅎ오늘도 감사합니다❤️❤️
6년 전
독자81
아 진짜ㅠㅠㅠㅠㅠㅠㅠㅠ우진이도 니엘이도 여주도 진짜 다행이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얼마나 맘 졸였다궁ㅅ?
6년 전
쮸블링
다행이죠 ㅠㅠㅠ오늘도 재밌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당
6년 전
독자82
작가님 듐입니다 아휴 ㅠㅠㅠ 드디어 이번 사건의 끝을 보네요 ㅠㅠㅠ 우진이도 녤이도 모두가 살아와줘서 다행스럽고 와중에 황형사님 크으으으 사격 실력에 엄지척 합니다 여주를 믿어준 황형사님 땡큐하고 이제 여주가 설명해줄 일만 남았네요
6년 전
쮸블링
듐님!!! 모두에게 엄지척입니다 ㅎㅎ 오늘도 감사해요❤️
6년 전
독자83
햄찌에요 작가님! 진짜 필력이....... 저 눈물 한방울 떨궜어요 진짜ㅠㅠㅠㅠㅠㅠ 이제부터 신알신울리면 잽싸게 달ㄹ려올게요! 오늘도 작가님의 글은 ♡입니다......♡
6년 전
쮸블링
햄찌님!!! 전 제글읽으면서 울컥했다, 울었다하면 그렇게 기분이 좋더라구요...변태인가봐용 ㅎㅎㅎ 오늘도 감사해용❤️
6년 전
독자84
땽꾱입니다ㅠㅠㅠㅠ 우진이 잘 살아있어서 다행이에요... 저번화 답글도 감사합니다!! 진짜 이번화 레전드인거 같아요.. 다음화가 기대됍니다!!!
6년 전
쮸블링
땽꾱님 ㅎㅎ 레전드라니용 ㅎㅎ 저야말로 매번 댓글 감사드려용❤️
6년 전
독자85
녤니짱입니다❤작가님 사랑해여...녜리는기억찾았고 우진이도 살고 ㅜㅜㅜ역시작가밈은 배신하지않군욯ㅎㅎㅎㅎ민현이가 믿고 와줘서 정말다행인거같아요 ㅜ 이제여주가 사실을말해야하는 타이밍이온거같은데 부디ㅜ민현이랑싸우지말길...바라지만 뭔가또갈등생길꺼같고ㅋㅋㅋㅜ그렇네요...담편도기대할께요ㅎㅎㅎㅎㅎ요즘작가님글 기다리는게넘즐거워요 자주와주셔서감사합니다?
6년 전
쮸블링
녤니짱님!!! ㅎㅎㅎ 우리독쨔님들이 원하시는대로>< ㅎㅎㅎㅎ 기다려주셔서 감사해요 ❤️❤️
6년 전
비회원177.229
!!러브링이에요~>< 드디어 17편이ㅠㅜ 글 올라왔나 보려고 거의 한 시간에 한 번 꼴로 들어왔었어요ㅋㅋ 녜리 기억 돌아오고 우진이도 무사히 살았네요ㅜㅜㅠ 여주도 너무 고생한다ㅠㅜ 이제 여주도 황형사님이랑 꽃길 걸어야죠!! 둘의 꽁냥 케미 기대할게요♡ 이쯤 되니 황스윗 금단 현상이....ㅋㅋ 그리고 꿈만황 금단 현상까지... 꿈만황 안 보면 손에 일이 안 잡히는 거 같아요ㅋㅋㅋ 항상 재밌는 글 감사합니다 쮸블링님S2뿅뿅
6년 전
쮸블링
러브링님 ㅎㅎ 이러시면 제가 빨리올수밖에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 금단현상 안겪으시게 빠르게 돌아올게요..❤️❤️
6년 전
독자86
한빛입니다ㅜㅜㅠㅜㅜ저왜이거 이제야 읽은거죠,,,,,,, 민현이 문자 받고 많이놀랬을탠데 와준거 저만 설렘 포인트었을까요!!!! 오늘도 잘읽고가요?
6년 전
쮸블링
한빛님!!! 오늘도 재밌게 읽어주셧 감사합니다❤️
6년 전
독자87
초록딸기입니다!
ㅠㅠㅠ드디어 우진이와 녜리가 무사히 살아났네요 맞아서 기억을 잃었을거라고는 생각도 못했는데 다들 똑똑하시네요,,,에헴 처음 보는 여자가 계속 꿈에 나타나고 이름을 부르고 눈물을 흘리니 녜리가 흔들릴 수 밖에ㅠ 그 과정에서 기억을 해내다니 다행입니다ㅠㅠ 우진이도 여주가 위험할 상황에서 한번 더 구해주고 우리 황형사님이 우진이를 살려주었네요! 다음 화가 어떻게 시작될지 너무 궁금합니다ㅎㅎㅎ 이제 여주와의 꽁냥꽁냥 볼 수 있는 건가요오~?

6년 전
쮸블링
초록딸기님ㅎㅎ 녜리 마음을 잘 알아주시네요 ㅎㅎ 이제 꽁냥꽁냥만 남았긴한데....또 모르죠>< ㅎㅎㅎ 오늘도 감사해요❤️
6년 전
독자88
작가님 배뽀작입니다!! 세상에ㅜ녤이 기억이 돌아오고 우진이가 살았군요!! 너무 다행입니다! 다니엘 기억은 안 나도 여주를 계속 마음에 두고 있었다는 거에 너무 슬펐어용ㅜㅜ 오늘도 여전히 따뜻한 황형사님!! 다친 여주에 또 마음 아파하겠네요ㅜ 이 어려운 사건 해결해 낸 여주를 비롯한 모두가 너무 멋있어요ㅜ! 작가님 정말 매번 느끼는 거지만 필력 최고입니다ㅜㅜ❤
6년 전
쮸블링
배뽀작님!!! 사건이 하나하나 지나갈수록 점점 더 형사다워지는 여주죠 ㅎㅎ 오늘도 감사합니다❤️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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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전
쮸블링
블루황님!!! 저도 우진이와 모두의 인연이 여기가 끝이 아니길 바랍니다 ㅎㅎ 잘연결시켜봐야겠죠 ㅎㅎ 오늘도 감사합니다❤️
6년 전
비회원54.232
작가님!!! 암호닉 [자색고구마]로 신청해요!!ㅠㅠㅠ
정주행 하고 왔는데 너무 재밌었어요ㅠㅠㅠ
다음 편 어떻게 될지 맘졸이면서 보는 재미ㅠㅠㅠㅠ
진짜 캐릭터도 너무 설레고ㅠㅠ스토리도 너무 재밌어요ㅠㅠㅠ담편 기다릴게요ㅠㅠㅠ

6년 전
쮸블링
자색고구마님!!정주행하시느라 고상하셨어요 ㅎㅎ 앞으로도 잘 부탁드릴게요❤️
6년 전
비회원222.68
헐ㅠㅠㅠㅠ 이런 대작을 이제서야 보게되다니ㅠㅠㅠㅠㅠ 1화부터 바로 정주행하느라 댓글 달 여유가 없어 지금 남겨요! 그동안 글잡에 들어오지않았던 제 자신이 후회스럽네요ㅠㅠㅠ
암호닉 신청합니다!!? [ MH뉴] 로 신청할께요!????

6년 전
쮸블링
MH뉴님 반가워요 ㅎㅎ 정주행하시느라 고생하셨어요!! 앞으로 잘 부탁드릴게요❤️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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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전
쮸블링
푸린님!! 이제 알콩달콩 해져야하긴 한데,,과연 제가 그렇게 둘까요?ㅎㅎㅎㅎ오늘도 감사합니다❤️
6년 전
독자91
월이입니다!!
우선 작가님 축하드려요 작가님이 쓰신글을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알게되다니...... 왜 제가 다 뿌듯한거죠?? 그리고 우리 니엘이랑 우진이ㅠㅠㅠㅠㅠㅠㅠㅠ 드디어 탈출 성공이야ㅠㅠㅠㅠㅠ 다니엘 기억도 돌아왔고ㅠㅠㅠㅠ 이제 다 잘될일만 남았어ㅠㅠㅠㅠ 이제 막 민현이랑 여주에 쁘띠빠띠한 사랑이야기 볼수있는건가요....? 기대기대ㅎㅎ

6년 전
쮸블링
월이님!!! 저도 많은 분들이 사랑해주셔서 행복하답니다 ㅜㅜㅜ 그중 월이님께도 감사드려요❤️❤️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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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전
쮸블링
롱롱님!! 민현이와 여주사이에 풀어가야할부분들이 있지만 천천히 풀어가야죠 ㅎㅎ 오늘도 감사해요❤️
6년 전
독자93
피치피치 입니당!! 작가님 눈 떴는데 알람 와있어서 놀랐어요 ㅋㅋ 새벽부터 글을 쓰시다니 이게 다 저를 만나고 싶어서 그렇다고 생각하겠습니다 ?? 비롣 혐생 때문에 지금에야 글을 보네요 ㅜㅜ 엉엉 다니엘과 우진이 살려주셔서ㅠ정말 감사해용 ㅜㅜㅜ 다니엘 사랑해 진짜 ㅜㅜ 우진이도 ㅜㅜ 그냥 다니엘 경찰시켜주시...는..게 ㅎㅋㅎㅋㅎㅋㅎㅋ 담편부터는 미녀니와 러브러브한 그런 작은 장면이라도 볼수 있을 거라 믿겠어요?? 지금 몇편을 조폭 상대하느라 심신이 안정하지 못해요 작가님 네? 아시겠죠?
6년 전
쮸블링
피치피치님!!! 그렇죠 ㅎㅎ 피치피치님 보려고 새벽에 달려왔답니다 ㅎㅎ 심신안정...달달하게 돌아오려고 노력할게요 ㅎㅎ 오늘도 감사해요❤️
6년 전
독자94
자까님... ㅠㅠㅠㅠㅠ ㅠㅠㅠㅠㅠ 자까님 예쁜 마음씨가 여기까지 느껴져요 ㅠㅠㅠㅠㅠㅠ 사족 읽을 때면 행복해져요 항상 ㅎㅎ 이제 여주와 친구들 고생했으니까!!! 쉴 자격이 충분히 있다고 생각합니다 흐흐 ?? 행복한 모습 보면 너무 좋을 것 같아용 >___>
6년 전
쮸블링
그렇죠 이제 쉬어야죠...ㅎㅎ 긴장감 가득한 그런 편이 아니더라고 웃으면서 봐주시길바래용❤️
6년 전
독자95
작가님 1호 팬 소리없는아우성 입니다 ㅎㅅㅎ 사진과 같이 댓글 다는것에 재미가 붙어서 이제 사진 없이는 댓글을 올릴 수가 없어요,,☆ 이런 저를,, 용서해주시겠어요,,?(답을 기다린다) 제가 사실 다니엘이 다시 기억나 여주에게 다정히(?) 말하는 장면에서 주먹으로 입 막고 오열을 해버려서 그 사진을 올릴까 하다가 작가님 눈 보호를 위해위해..^^ 참았습니다ㅠ 잘했지요?! 드디어 정말 큰 사건이 하나 풀려서 저도 속이 후련하구 작가님도 그리고 다른 독자님분들도 후련할거라 생각이 듭니다!!! 이제 황형사와 여쥬의 사이만 정리하면..!! 다시 알콩달콩 해질 황형사님과 여주를 상상만 해도 광대가 찢어질 것 같아요? 이제 막 둘이 데이트 하는 장면도 곧 나오겠지요?!?!(몹시 흥분) 작가님 제가 항상 하는 말이지만 글 써주셔서 정말로 감사드리구ㅠㅠ 집착하는 엄청 긴 저의 댓글에 답 남겨주시는 것도 감사드리구,,♡ 저 항상 작가님 답글 기다려요ㅠㅠ 오늘은...어떤 답글을 달아주셨을까..!! 하묜서ㅜ 작가님 굿밤 되시구 ㅅrㄹ6ㅎH..yo❤
6년 전
쮸블링
소리없는아우성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도 사진 딱 뜨면 바로 누군지 알아본답니다 ㅎㅎㅎ 앞으로 늘 사진 기다릴게요..❤️(부담은 아니에요><)이렇게 큰 사건이 마무리되고 여주와 미녀니사이에 풀 일들이 많죠 ㅎㅎ 저야말로 소리없는 아우성님께 매번 감사드리는걸요 ㅠㅠㅠㅠ 오늘도 덕분에 너무 행복합니다 제가 더 많이 사랑해용❤️
6년 전
독자96
햇님이에요!!! 모든게 해결되었네요....ㅜㅜㅜㅜㅜㅜ근데 어떡하죠 ... 당연히 어남황인줄 알았는데.... 저번사건과 이번사건을 해결하면서....녜리가....녜리가 ㅜㅜㅜㅜㅜㅜㅜㅠㅜㅜㅜㅜ크흡... 왜 제 마음을... 콕콕 찌르는 것 같나요....ㅜㅠㅠㅠㅜㅠㅠㅠㅠㅠㅠ전 누가 돼도 상관은 없지만.... 누가 안돼면 정말 슬플 것 같아요.. 뭐라고 말하는진 모르겠지만 대충 알아들으시겠죠..? 이젠 해피만 나왔으면 좋겠지만 그러면 완결에 다다른 거니까...전 맴은 아프지만 작가님을 오래오래 볼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ㅠㅠㅠㅠ
6년 전
쮸블링
햇님님!!! 이렇게 우리 독쟈님들은 서브벼엥 걸리고....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 저도 원래 이 사건이 끝나면 완결을 생각했지만 독쨔님들과 헤어지기 싫어서 뭐든 오래오래 써볼생각입니다 ㅎㅎㅎ 그러니 쭉 함께해주세요❤️
6년 전
독자97
작가님 안녕하세요 CR입니다. 오오 오늘 박우진과 다니엘이 살아나고 여주와 황민현 형사님 사이에 애정선이 풀리는 것 같네요! 이번화는 두마리 토끼를 다 잡은 것 같아서 후련합니다 앞으로 이렇게 황민현 형사님과 여주가 더더욱이 행복해졌으면 좋겠습니다! 그러면 다음화에서 뵙겠습니다. 그리고 매 화마다 답글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6년 전
쮸블링
CR님!! 저야말로 매 화마다 댓글 남겨주셔서 더 감사드려요❤️❤️
6년 전
비회원66.130
[찡굼]으로 암호닉 신청해요! 항상 너무 재밌게 보고 있어요ㅠㅠㅠ매일 이 글 때문에 들어갔가 나왔다 하는데 있을 때마다 심장이 도키도키합니다ㅠㅠㅠ사랑해요
6년 전
쮸블링
찡굼님 반가워요 ㅎㅎ 앞으로도 잘 부탁드릴게요❤️❤️
6년 전
독자98
[민현럽]입니다~~ 작가님 오늘도 넘 잘읽엇어요ㅠㅜ
6년 전
쮸블링
민현럽님!!! 오늘도 댓글까지 감사드립니다❤️
6년 전
비회원84.126
작가님!! 저 혹시 [코스믹]으로 암호닉 신청가능한가요?? 친구 소개받아서 독서실에서 하라는 공부는 안하고 처음부터 다 정주행했어요!! 사실 얼마전부터 정주행시작했는데 글에 빠져들어서 읽어버리는 바람에 지금에서야 댓글을 쓰네요ㅠㅜㅠ 재미있는 글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6년 전
쮸블링
코스믹님!!반가워요 ㅎㅎ 사실 독서실은 글잡 글 읽기 최적의 장소.......ㅋㅋㅋㅋㅋㅋㅋㅋ 정주행하시느라 고상하셨어요 ㅎㅎ 제글이 뭐라고 소개까지 해주시다니 그 친구분께 밥이라도 한끼...허허허ㅓㅎㅎ 앞으로 잘부탁드릴게요❤️❤️
6년 전
독자99
꺅 자까님 새벽이슬입니당!!!벌써 와주시다니..?????드디어 여주가 미래를 바꾸는 날이 와따!!!!!!!!!!!!!!!!!!!다니엘은 진짜 기억을 잃었던게 맞군뇨..그래두 다시 돌아온게 어디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룸곡쥴쥴ㅠㅠㅠ우진이도 죽지 않고 무사해서 진짜 다행이구 딱 그때 등장한 황미녀이~~~~진짜 발리네요ㅠㅠㅠㅠ 어쩜 좋아ㅠㅠㅠ민현이 보면 콩닥콩닥 거리게 만드는 자까님 능력 진짜 대단한거아닙니까ㅠㅠ 이젠 둘이 알콩달콩 해야죰?진짜 여주 인생 너무 스펙타클해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좋아용❣❣자까님 항상 몸 조심하시구 감기 안 걸리게 조심하세용❣❣❣❣❣그리구 항상 답댓달아주시는거 감자함당
6년 전
쮸블링
새벽이슬님!!! 드디어 여주가 미래를 바꿨죠!!!!ㅎㅎ 알콩달콩 이야기들도 독쨔님들이 좋아해주셔야할텐데요 ㅠㅠㅠㅠ 스펙타클에서 조금 쉬어갑시다 ㅎㅎ 오늘도 감사해요❤️
6년 전
비회원148.126
작가님 꾸물입니당
진짜ㅠㅜㅠㅠㅠ 다니엘 기억 돌아와서 너무 다행이에요 여주 죽을까봐 무서웠어요ㅠㅜㅠㅠㅠㅜㅠㅠ 이제 다음화부터는 황형사님이랑 꽁냥꽁냥.....ㅎㅎㅎㅎㅎㅎㅎ 볼 수 있는 건가요?? 진짜 기대하고 있어요ㅠㅜㅠㅠ

6년 전
쮸블링
꾸물님!!! 꽁냥꽁냥 다들 바라신다면 그래야죠!!!!ㅎㅎㅎ 달달해지려 노력할게요❤️
6년 전
독자102
수다링입니다!!! 민현이에게 문자를 남기고 혼자 떠난 여주 너무 멋있어요ㅠㅠㅠ 다니엘ㅜㅠㅠ기억은 잃었지만 마음은 기억하고 있었고ㅠㅠㅠ기억을 되찾아서 다행이에요ㅠㅠㅠ 우진이도 살리고 용기를 내어 미래를 바꾸고 소중한 사람들을 지킨 여주 최곱니다ㅠㅠㅠ 딱 위기의 순간에 도착해준 민현이도 정말 멋있어요ㅠㅠㅠㅠ 여주의 부어오른 볼에 걱정하는 황스윗ㅠㅠㅠ 이번 사건이 무사히 끝나서 정말 다행입니댜ㅜㅠㅠ 작가님ㅠㅠㅠ역시 이번화도 최고입니다!! 오늘도 너무너무 좋은 글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6년 전
쮸블링
수다링님!!!모두다 모싯죠 ㅠㅠㅠㅠ 한명도 안 멋진 사람이 없네요 ㅠㅠㅠㅠ 오늘도 예쁜댓글 제가 늘 감사드려요❤️❤️
6년 전
독자104
작가님! 하우여나리입니다
다니엘이 정신이 돌아와서 다행이네요ㅠㅠ
우진이가 죽을까봐 조마조마했어요
다음 편도 기다리겠습니당❤️❤️

6년 전
쮸블링
하우여나리님 ㅎㅎ 오늘도 감사해요❤️❤️
6년 전
독자105
허베나은노나 입니당 작가님 ㅠㅠㅠㅠ 형사님이 너무 안오셔서 계속 마음 졸였지 뭐에요... 우진이가 위험에 처할 결정적일 때 딱! 나타나다니 너무나 감동쓰... 그나저나 여주는 계속 다치네요 다들 속상하겠어요 ㅠㅠㅠ ㅋㅋㅋ성우랑 못다한 얘기는 언제 다 할까요 여러모로 다음편이 너무너무 기대됩니당’
6년 전
쮸블링
허베나은노나님!!! ㅋㅋㅋㅋㅋㅋ매번 다치니까 강력반에서 내보내려 차갑게 대한거 이해하시죵?ㅠㅠㅠ 얼른 다음편들고 오겠습니다❤️
6년 전
독자106
미뇬땨룽 입니다. ㅠㅠ 와 다녤이가 기억 찾았네요 다행이에요 조마조마 심장 부여잡고 봤습니다 여주말 믿고 와준 민현이 역시 짱이에요❤️ 넘 잘 읽었급니드 작가님 다음편 기드릴게요????
6년 전
쮸블링
미뇬땨룽님ㅎㅎ 오늘도 모두들 멋있습니다 ㅎㅎ 오늘도 감사드려용❤️❤️
6년 전
독자107
작가님 즈쿠에요ㅠㅠㅠ 이번 화는 여러가지 이유로 마음이 놓이는 화였던 것 같아요ㅠㅜㅠ 진짜 다행이에요.. 우진이도 살았고 기억을 잃은 다니엘도 기억을 되찾고 무사하고 조직도 잡고?? 진짜 다른 독자님들은 추리를 잘하시는데 전 이상한 추리를 하고있었네요 조직들이 부동산 직원에게도 잘못된 정보를 알려준줄 알았고 다니엘이 기억잃은 연기하는 줄...앞으로는 추리.. 좀 더 잘해보겠습니다 그리고 작가님께서 저희를 너무 소중히 여겨주시고, 소통해주셔서 댓글로 하고싶은 말들이 자꾸 늘어가요♡♡♡ 앞으로도 계속 , 자주 소통해요!!!
6년 전
쮸블링
즈쿠님!!! 그렇게 생각해주신 분들도 많으셨으니 걱정마세요 ㅎㅎ 앞으로도 소통을 넘어서서 사랑합시다..하핫❤️❤️❤️
6년 전
비회원142.161
안녕하세요 작가님ㅠㅠㅠㅠㅠ 암호닉 [달님]으로 신청할게요!!!♥️ 너무너무 재밌어서 하루만에 정주행 했네요ㅠㅠ 사랑해요 작가님ㅠㅠㅠ 스토리도 너무재밌고 각자 캐릭터들도 다 너무 찰떡이에요ㅠㅠ 좋은 글 감사합니다 작가님 복많이받으세요!!!❤️⭐️
6년 전
쮸블링
달님님 반가워요 ㅎㅎ 정주행하시느라 고생하셨겠어요 ㅠㅠ 앞으로 잘 부탁드릴게요❤️❤️
6년 전
독자108
황서방입니다 녜리 기억 찾아서 다행이에요..ㅠㅠㅠㅠㅠㅜㅜㅜ우진이도 살아있어서 다행이고 황형사님 타이밍 좋게 온 것도 다행이고 여주는 항상 몸 다치는 것 같아서 마음아프고ㅠㅠㅠㅜㅜㅜㅜ이제 다음 편쯤에 여주와 형사님 사이의 감정선이 정리되는 게 나올라나요?? 무튼 빨리 보고싶습니다!!!!!!!
6년 전
쮸블링
황서방님!!! 이제 여주와 미녀니사이에 정리해야할것들을 차근차근 해나가야죠 ㅎㅎ 오늘도 감사합니다❤️
6년 전
독자118
넹넹♥️
6년 전
독자109
직가님 [윤윤이]로 암호닉 신청 가능한가요..? 설날 때 작가님 작품을 보게 됐어요.. 너무 늦게 봤죠ㅠㅠ 정말 숨 쉬는 것도 잊어버리고 엄청 몰입해서 봤네요ㅠㅠ 좋은 작품 감사합니다♥
6년 전
쮸블링
윤윤이님!!반가워요 ㅎㅎ 정주행하시느라 힘드셨을텐데 앞으로 잘 부탁드릴게요❤️
6년 전
독자110
작가님 안녕하세요 연휴동안 작가님 글을 정주행한 독자입니다! 한동안 글잡에 못 들어오다가 시간이 돼서 오랜만에 들어왔는데 인기글에 작가님 작품이 있더라고요! 제목부터 홀린듯이 읽다가 너무 너무 재밌고,, 캐릭터는 말할 것도 없고,, 분량도 미쳤꼬,, 그렇게 한 편 한 편 앓으면서 아끼고 아끼다 이제야 다 읽었습니다? 제가 글잡에서 챙겨보는 작품이 그렇게 많지는 않지만 강력계 형사라는 신선한 컨셉에 마음이 갔고 주인공을 제외한 나머지 등장인물들도 마치 주인공인 것 같이 느껴지는 디테일한 설정과 적절한 짤들에 떡밥 회수 능력까지,, 그냥 제 취향을 저격해버리는 작가님 글에 매일 오열을했읍니다... 사실 지금도 내일 출근이라 일찍 자야 하는데 황형사님 보느라고 자려고 핸드폰 껐다가 다시 켜서 읽는 중이에요,, 작가님.. 책임져... 진짜 제가 마음같아서는 다시 정주행하면서 한 줄 한 줄 앓으면서 댓글을 도배하고 싶지만.... 돈의 노예가 어쩔 도리가 있겠습니까 흑흑 그래서 잠깐이나마 자까님 앓으러 왔습니당ㅎㅅㅎ 당장 신알신하고,, 작가님 글 올라오면 열정적으로 앓을 자신이 있습니다,,, 저를 받아주세요ʕ•ᴥ•ʔ 그리고 저의 암호닉도 받아주세요 저는 [사랑둥이]입니다! 앞으로 작가님의 사랑둥이가 되어야지 작가님,,, 글 써주셔서 감사해요 정말,,,, 아직 날씨가 추우니까 감기 걸리지 않게 옷 따숩게 챙겨입으시고요 그럼 다음편에서 뵙겠습니다????
6년 전
쮸블링
사랑둥이님 세상에...이렇게 긴 댓글 너무 감사드려요 ㅜㅜㅜ 해주시는 말씀 하나하나에서 제 글이 뭐라고 이렇게까지 좋아해주시나 싶을 정도로 감사함을 느꼈어요 ㅠㅠㅠㅠㅠ 너무 감사드리고 앞으로 잘 부탁드릴게요❤️❤️
6년 전
독자111
작가님ㅠㅠ1화부터 계속 손꼽아 기다리는
저의 최애글입니당!!사랑해여ㅠㅠ❤️[밍냥이]로 암호닉 신청합니다!!정말진짜레알루 사랑합니다!존경합니다!

6년 전
쮸블링
밍냥이님!!반가워요 ㅎㅎㅎ 앞으로도 잘 부탁드릴게요❤️
6년 전
독자112
뜻산입니다!! 진짜 작가님 글을 계속 봐오면서 느낀게 진짜 글을 박진감 넘치게 잘 쓰시는 것 같아요!! ㅠㅠㅠ 진짜 스크롤 내리면서 심장 터지는 줄 알았답니다ᅮᅲ 황 형사는 진짜 항상 기댈만한 사람인 것 같아요 흑흑 현실에도 황민현 보급해주세요.... ㅠㅠㅠ 다행히!! 니엘이가 기억을 찾았군요!! 안 찌를 건 알고 있었다만 그래도 조마조마 했어요ㅋㅋㅋㅋㅋㅜㅜ 진짜 미래를 바꾸게 돼서 다행이에요☺️ 그나저나 작가님 이제 인기가 하늘을 찌르네요ㅎㅎ 역시 작가님의 필력 탓이겠죠.?? 진짜 필력 최고.... 하늘 뚫고 우주까지 뚫어봅시다!! ❤️
6년 전
쮸블링
뜻산님!!! 1인 1가정 황미년이 시급합니다 ㅠㅠㅠㅠㅠ 저도 이런 사랑을 받아도될지 모르겠지만 그러면서도 쭈욱 함께 해주시는 뜻산님같은 분께도 더 감사드리네용 ㅎㅎㅎ 사랑합니댜아아아❤️
6년 전
독자113
뇽뇽입니다 작가님 분명 신알신을 눌렀는데 왜 알림이 안오는건지 ㅠㅠ 이제야 확인했어요 맨날 들어와서 글 올라오기를 기다렸거든요 ㅠㅠㅠ엉엉 ㅠㅠ 저 정말 이런 추리? 쪽은 처음보는데 작가님 덕분에 재미를 알게되었어요 ..♡ 오늘도 역시 재밌었슺니다 흑흑 넘 조아요 사랑해요
6년 전
쮸블링
뇽뇽님!!! 저도 독쨔님들 덕에 글쓰는 재미를...ㅎㅎㅎㅎ 오늘도 감사해용❤️❤️
6년 전
비회원10.11
으아아ㅏ 황형사의 향수입니다ㅠㅠㅠㅠㅠㅠㅠ 오늘도 진짜 엄청난 전개네요!!!! 아 다음 에피소드 너무 기대돼요ㅠㅠㅠㅠㅠㅠ 이제 뭔가 하나 지나갔으니 더욱 달달구리한 황형사님 볼 수 있겠죠?!!!? 하 기억도 되찾고 조직도 잡히고ㅠㅠㅠㅠㅠ 우진이도 살았네요ㅠㅠㅠ 아 뭔가 황형사님이 우진이를 질투할거같은 예감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 다음편 기대하겠습니다!! 아 근데 밀항 시간 알아낸거 어떻게 설명할까요... 아무리 그럴듯한 변명을 생각해도 답이 없어요.. 제발 눈치 없이 매끄럽게 넘어가주길,,,,
6년 전
쮸블링
황형사의 향수님!!! 이제 이렇게 막을 내리네요 ㅎㅎ 밀항시간처럼 여주와 미녀니사이에 풀어나가야할 이야기가 많죠 ㅎㅎ 차근차근 함께 풀어가요❤️
6년 전
독자114
옹선장입니다! 후 다니엘 기억찾아서 너무 다행이에요ㅠㅜㅠㅠ 왜자꾸 꿈에 나오냐고 물어봤을때 뭐랄까 맴찢,,오늘도 넘 재밌게 잘봤어용 감사합니다?
6년 전
쮸블링
옹선장님!!! 오늘 다네리 앓는 분들이 늘어납니다..ㅎㅎ 오늘도 감사해요❤️
6년 전
독자115
몽실이 입니다! 작가님 ㅠㅠ 오늘도 정말 멋지고 좋은 글 잘봤어요 우진이는 살고 다니엘도 기억을 되찾고 ㅠㅠㅠㅠㅠ정말 다음화가 기대되는 작품이에요 늦었지만 새해 복 많이 받으셨길 바라요 감사합니다❤️
6년 전
쮸블링
몽실이님!!! 얼른 다음화 들고 돌아올게요 오늘도 감사합니다❤️
6년 전
비회원178.134
와 작가님... [최고존엄황제민현]이에요ㅠㅠㅠㅠㅠ 정말 제 암호닉 이번 편에서 칭찬합니다 총 사진 나올 때 민현이가 무표정으로 완벽한 사격 저세로 총 쏘는 거 연상되는거 넘나 존엄한 황제구요... 저는 또 잼이 됩니다 발려요유ㅠㅠㅠ엉엉 항상 작가님의 구성이나 스토리텔링에 감탄하지만 이번편에서는 특히 작가님의 장점이 돋보였어요. 어떻게 꿈에서의 일이 틀어졌는데도 같은 대사가 다른 상황에서 재배치되는 구상을 하신 건지, 또 그걸 움찔과 사진으러 표현하실 생각을 하신 건지ㅠㅠㅠㅠㅠ 정말 대단하세요... 진짜 창작 아무나 하는 게 아니라던데ㅠㅠㅠㅠㅠ 저 작가님 팬도 하겠습니다ㅎㅎㅎ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시고 좋은 글 써주세요! 감사합니다ㅎㅎㅎㅎㅎ희희
6년 전
쮸블링
최고존엄황제민현님!!! 앜ㅋㅋㅋㅋㅋㅋ암호닉 칭찬해~ 미녀니 사격자세를 그렇게 설명해주시다니 제가 설레는데요? ㅠㅠ작가해보실 생각이 없으신지....ㅎㅎㅎㅎ 오늘도 예쁜댓글 너무 감사해요 ㅎㅎ❤️❤️
6년 전
독자116
작가님!! [꼼데뽀쨕]으로 암호닉 신청합니다!! 항상 글 너무너무 잘 보고 있습니닷 이제서야 암호닉을 신청하네요ㅠㅠㅠㅠㅠ 앞으로도 좋은 글 올라오도록 기대하고 있겠습니다아 오늘도 재미있게 잘 봤어요!!!~!~
6년 전
쮸블링
꼼데뽀쨕님!!!반가워요 ㅎㅎ앞으로도 쭉 잘부탁드릴게요❤️
6년 전
독자117
백지에요.넘 잘됐어요.녜리와 우진이가 살아왔어 기뻐요.잼나게 잘보고가요.담편도 기대할께요~♥♥♥
6년 전
쮸블링
백지님!!! 오늘도 감사드려용 ㅎㅎ❤️
6년 전
비회원71.122
작가님 글 너무 잘 쓰세요....녜리가 기억찾아서 너무 다행이고 우진이도 살아서 좋네요ㅜㅜ나를 걱정하는 미년이 생각하면 너무 쩌는것... 항상 좋은글 써주셔서 감사합니다!암호닉 신청하겠습니다!![뿡지]로 신청하겠습니당
6년 전
쮸블링
뿡지님!!반가워요 ㅎㅎㅎ 앞으로도 잘 부탁 드릴게요❤️
6년 전
독자119
안녕하세요 작가님 우리샘이에요! 정말... 역시나 오늘도 몰입도 최고최고?? 재미는 보장돼어있죠! 책으로 나왔으면 좋겠어요ㅠㅠ 정말 너무너무 재미있어요>_< 이렇게 재미있는 글을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6년 전
쮸블링
우리샘님!!! 이런칭찬 부끄럽네용...>< 오늘도 감사해요❤️
6년 전
독자120
머스크입니다 오늘도 너무 잘 읽었어요 읽으면서 시간 가는 줄 모르고 휙휙 내렸던 거 같아요 좋은 글 항상 감사해요 ♡♡
6년 전
쮸블링
머스크님!!! 오늘도 재밌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6년 전
독자121
작가님..... 대박ㅇ에요 저 1화부터 지금 화까지 몇 시간 동안 봤는데 댓글 남기고 싶어서 죽는줄 알았어요.... 작가님... 진짜 너무 띵작 아닌가요?? 너무 재밌고 ㅠㅠㅠㅠ 저 몇 번을 울리시는 거예요 흑흑 ㅠㅠㅠㅠㅠ 신알신은 당연히 했구 ㅠㅠㅠ 맞다 암호닉!!!!!!!!! 이 띵작 절대 못 놓쳐요 [윙꾸]로 암호닉 신청할게요 ㅠㅠㅠㅠㅠ 우진이도 살고 다니엘두 기억 돌아와서 너무 다행이에요 정말 ㅠㅠㅠ 죽는지 알구 진짜 흑흑 너무 잘 봤어요 얼른 다음 편도 보고 싶어요 초면이지만 정말 사랑합니다 작가님? 작가님 필력에 놀라고 가요??????????
6년 전
쮸블링
윙꾸님 반가워요 ㅎㅎㅎ 재밌게 읽어주셔서 다행이에요 ㅎㅎ 앞으로도 잘 부탁드려요1!! 제사랑도 받아주세용..❤️
6년 전
독자122
작가님...와 정주행하기 아까워서 조금씩 천천히 읽다가 결국 다 읽어버렸어요ㅠㅠㅠ너무 재밌어요...하...일상 생활 불가에요..ㅋㅋㅋㅋㅋㅋㅋ아 엄청 몰입해서 여주가 꿈 속처럼 밀항장소에 갈 때 진짜 벽치면서 봤어요?? 그래도 결국엔 황형사님이 구해줬네요 최고야....머시써... 그리고[달루]로 암호닉 신청할게요!!! 잘 읽고 갑니다!
6년 전
쮸블링
달루님!!반가워요 ㅎㅎㅎ 정주행 힘드셨을텐데 고생하셨어요 ㅎㅎㅎ 앞으로도 잘 부탁드릴게요❤️❤️
6년 전
삭제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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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전
쮸블링
구름이몽실몽글님 반가워요 ㅎㅎㅎㅎ 앞으로도 잘부탁드릴게요!!! 제가 글쓰는 와중에 오셔서 바로 암호닉넣어서 다음편 올렸어용❤️❤️
6년 전
독자125
맑음입니다! 전편들에 댓글을 못달었어요ㅠㅠㅠㅠㅠ 진짜 이제 하나둘씩 풀어가는거 너무좋습니다 ㅠㅠㅠㅠ 이제 황형사님과 행복한일만 남은곤가요ㅠㅠㅠㅠ
6년 전
독자126
안녕하세요 작가님! 암호닉 [다크]로 신청할게요!
이 명작을 이제서야 알아보고 정주행하는데 진짜 대박적입니다ㅠㅜㅜㅠㅠ 글 읽으면서 이렇게 몰입해서 읽은건 첨인 것 같아요ㅠㅠㅠㅜ앞으로가 너무 기대되고 둑흔둑흔거려요ㅠㅜㅜㅠㅠ작가님 앞으로도 기대하겠습니다??

6년 전
독자127
작가님 배고파우진 이에요ㅠㅠㅠㅠ 진짜ㅠㅠㅠ 다니엘이 기억이 돌아와서 정말정마류다행이에요ㅠㅠ 글잘보고있습니다!
6년 전
독자128
다행이다 ㅠㅜㅜㅠ 정말 ㅠㅡ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미래가 바뀌고 녤이가 기억을 찾아서 너무 다행이에요 !!!!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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