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삐진 여자친구 달래기.



라고 인터넷에 쳐봐야하나. 나름의 노력을 하고 있음에도 이미 토라져 입술을 쭈욱 내밀고 빵빵해진 볼을 하고 있는 여주였다.





그 여자는 혼자 나랑 꽤 친해졌다고 생각한건지 자꾸만 우리팀 방으로 와서 서성였다. 물론 "근데 여기 왜 있어요?" 하는 돌직구에 후다닥 자신의 팀으로 돌아가버린 여자였지만 여전히 여주의 기분은 풀릴 줄 몰랐다.






[워너원/황민현] 꿈속에서 만난 황민현 형사님 19 | 인스티즈

"잠시 밖에 걸으러갈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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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야, 이거 먹을래?"




[워너원/황민현] 꿈속에서 만난 황민현 형사님 19 | 인스티즈

"쌀쌀한데 이거라도 걸치고 있어."





여러번 용기내어 여주에게 말을 걸어봐도 돌아오는 반응은 한결같이 "아니요."였다. 사실 아까에 비해서 조금은 풀린것같은 표정이긴 했지만 여전히 쌀쌀맞았다.



 그 여자에게 잘해준것도 아니고, 할 수 있는 한 최대한의 거리를 둔건데 뭐가 그렇게 서운했을까. 정말인지 수능을 만점받는것보다 어려운 일이였고, 경찰 공채에 6개월 만에 합격하는 일보다도 힘들었다.



정답을 모른다고 해서 그대로 빈칸을 제출할 수는 없는 법. 최대한 정답같은 내용이라도 찍는것 처럼 어떻게라도 기분을 풀어보기 위해 바닥에 깔린 술자리 안주들을 죄다 여주 앞으로 내밀었다.




"여주야, 이것도 먹어."



"황민현, 너 왜 이렇게 여주만 챙기냐? 누가보면 좋아하는 줄 알겠네."



[워너원/황민현] 꿈속에서 만난 황민현 형사님 19 | 인스티즈

"좋아해요."





뜬금없는 나의 고백에 아무생각없이 말을 꺼냈던 하형사님이 치킨을 집으려다 그대로 젓가락을 떨어트렸다. 안주를 먹는소리, 이야기 하는 소리 등으로 시끌벅쩍했던 방안이 약속이라도 한듯 정적에 접어들었다.



깜짝 놀란 하형사님과  여주 이외에 반장님, 윤형사님, 성우는 서로 눈치를 보기에 바빴다. 그 정적에 그제서야 내가 무슨일을 저질렀는지 깨달았다.



충동적이었다. 여주에게 나의 마음을 말하고 싶은 마음, 그러지 못하는 답답한 마음, 그리고 나의 진심이 섞여서 좋아한다는 말을 내뱉어버렸다.



처음에는 그저 서로의 마음을 아는거, 그거면 됐다라는 마음이었는데 점점 어떤 관계로도 정의되지 않은 우리의 사이가 답답해졌다. 




'사귄다' 그 세글자가 갖는 효력은 생각보다 강했다. 매번 장난스럽게 소개팅을 나간다며 놀려오는 여주를 잡을 수 있는 명분이 없는것도, 하루에도 수백번 사랑한다고 말하고 싶지만 그러지 못하는 이유도 모두 그 세글자에 우리가 해당하지 않기 때문이었다.


물론 늘 그렇게 생각해오며 나의 무의식에 잠재되어 있던 진심이 이렇게 한순간에 튀어나와 버릴지는 몰랐지만.




"그냥, 제가 좋아하는 거에요."




상황이 이렇게 되버리니 혼자 곤란해 할 여주에게 미안함이 몰려왔다. 우리는 경찰이고, 같은 팀이니까 우리의 사이가 팀에게 민폐를 끼치게 할 수 없다며 먼저 말을 꺼냈던 내가 이렇게 먼저 사고아닌 사고를 쳐버리니 얼마나 당황했을까. 아니나 다를까, 혼자 열심히 눈동자를 굴리며 어색하게 미소짓고 있는 여주였다.




"안돼, 김여주 너 대답하지마."




그리고 그런 분위기를 깨는건 본의 아니게 이 분위기를 유도해버린 하형사님이었다.




"우리 여주 좋다는 사람이 얼마나 많은데, 아무리 네가 황민현이라고 해도 우리 여주 쉽게 못준다."


"그래, 그건 맞아. 민현이 우리한테서 통과할 때 까지 여주 넌 절대 대답해주지마라."




거기다가 어느새 반장님까지 신이나 함께 거드셨다.




"여주 이상형이... "


"다니엘이 몸 좋은 남자랬어요!"


"맞아. 그럼, 여기서 제일 몸 좋은 사람이..."


"황민현인데?"




어느새 성우와 지성이형까지 합세해 뭔지 모를 그 자격(?)에 대해 토론을 하며 머리를 긁적였다.




"그럼, 우리 중에서 제일 다정한 사람!"


"황민현인데?"


"그럼.. 우리 중에서 돈 제일 잘버는 사람!"


"유뷰남인 반장님 제외하면 황민현인데?"


"아씨, 그럼.... 주위에 여자가 없는 사람!...도 황민현인데?"




이건 여주의 남자로 테스트를 하는건지, 밀어주기라도 하는건지 눈앞에서 펼쳐지는 그들의 만담에 어느새 모두가 즐겁게 웃으며 남의 일인 마냥 하나, 둘 거들기 시작했다.




"키 180 넘지? 통과."


"민현아. 집 전세야, 자가야?"




그렇게 모두가 농담처럼 웃으며 자연스럽게 술자리는 중반으로 접어들었다. 우리팀의 장점처럼 직장을 떠나 친구의 연애처럼 심각하게 받아들이지도 않았고, 하형사님을 제외하고는 모두가 어느정도 눈치를 챈것마냥 놀라하지도 않았다.




"우리 민현이 전입오고 일이랑 연애하는것처럼 그렇게 살더니, 이제 장가도 가겠네. 다 키웠다 내새끼."


"반장님, 저 아직 허락안했습니다?"




아직 연애도 시작안했는데 벌써 장가까지 보내버리는 반장님의 진도에 여주가 발끈한듯 집어들던 젓가락을 다시 땅에 내려놓았다. 




처음에는 당황해하던 여주도 점점 그 상황에 동화되어 가더니 어느새  "황형사님 복근도 있다구요? 가산점 5점 드리겠습니다." 하며 누구보다 그 상황을 즐기고 있었다. 그 모습에 미안했던 마음이 그나마 조금은 준것 같았다.




시간이 흘러갈수록 쌓여가는 술병들과 함께 이야기의 주제도 어느새 다른 주제로 자연스럽게 넘어갔다. 언제나 맥락은 이리저리 휘날리는 바람처럼 훅훅 바뀌었는데 연애→결혼→유부남의 서러움→결혼의 장점→윤지성은 왜 결혼은 안하는가 까지 흘러가버렸다. 이 때즘 되자 모두의 얼굴이 토마토처럼 달아올라 있었다.



남자 막내라서 혼자 여기저기 불려 다니며 고생 좀 했을 성우는 술이 약한편은 아닌데도 벽에 기대어 꾸벅 꾸벅 졸고 있었다.




"민현아, 한잔 받아라."




평소에는 술은 절대 입에도 대지 않는 내가 야유회나 워크샵에 오면 취하더라도 잘 곳도 있겠다, 챙겨줄 사람도 있겠다 해서 가끔 술잔을 기울일 때가 있었는데 그걸 기억하신 반장님이 슬쩍 잔을 내미셨다.



간만에 쓰디 쓴 알코올이 목을 타고 넘어갔다. 매번 먹어도 이 맛없는 술을 왜 먹는지는 모르겠다만 아끼는 사람들과 이렇게 술잔을 기울인다는게 그리 나쁘진 않았다. 그렇게 모두가 술에, 분위기에 조금씩 취해갔다.

















***
















어느새 시간은 12시를 넘어 새벽 1시를 향해 달려가고 있었다. 이렇게 편안하게 앉아 술을 먹으니 평소보다 이야기를 더 많이 하게 되서 술이 그렇게 취하진 않았는데, 그동안 미루어 두었던 잠이 나를 힘들게했다.



아까 전 황형사님이 걸쳐준 가디건을 입고 거실 문을 살짝 열어 혼자 테라스로 나왔다.  차가운 바람을 맞으니 졸음도 조금 날아가는것 같았다.




"별 진짜 많다."




하루에 3번이상 하늘을 보면 행복한 사람이던데, 하루에 한번 하늘은 커녕 사무실 천장도 한번 보기 힘든 현실이니. 내 팔자야- 하며 한숨을 쉬다가도 뒤를 돌아보면 방안에 둘러 앉아 즐겁게 이야기를 하고 있는 소중한 사람들이 있다는 사실에 작게 웃음이 나왔다.





오늘은 유독 하루가 길었다. 하루동안 많은 일을 했기도 하고 많은 일도 일어났다.




황형사님 주위를 맴도는 그 여자가 너무 싫어서 혼자 짜증을 냈다가도, 황형사님이 그 여자에게 잘해주는것도 아닌데 그냥 싫다는 마음만으로 짜증을 내도 되는지에 대한 의문도 들었다. 내가 매번 소개팅을 하겠다고 황형사님을 놀리는것처럼 우리가 아직 만나는 사이도 아닌데다가, 입장을 바꿔 생각해보면 나는 매일을 남자들과 보내는데 그렇다고 해서 황형사님이 화를 낸적은 없었다. 그런거 보면아직 내가 많이 어리긴 어리구나, 싶다가도 그래도 짜증나는걸 어쩌라고 하는 마음이 하루에도 수 없이 왔다갔다 했다. 그런 내 자신에게 더 짜증이 났고. 



그리도 그런 와중에 모두에게 뜬금없이 나를 좋아한다고 말해버린 황형사님까지. 내가 아는 황형사님은 아무생각이 없이 일을 저지를 사람이 아닌데 과연 무슨 생각일지 궁금하기도 했다. 다행스럽게도 유머러스하게 상황을 넘어가주는 형사님들 덕에 나 또한 농담처럼 받아치며 웃어넘길수 있었지만.



다시 고개를 돌려 방안을 바라보면 오늘 처음 술을 먹는 모습을 보여준 황형사님은 예상대로 몇 잔 먹지도 못하고 취해버렸고 내가 있는 베란다 밖을 바라보며 헤- 하고 실없는 웃음을 흘리고 있었다.




매번 일에 있어서는 완벽하고, 챙김을 받기 보다는 챙겨주던 사람이 이렇게 빈틈있는 모습을 보이니 그것도 새로웠다. 미워할래야 미워할 수가 없다니까.




다시 조심스럽게 문을 열고 들어가 황형사님의 옆 자리에 앉았다. 처음 보는, 취한 황형사님은 내가 다가 오자 또 헤- 하며 아기같은 웃음을 보였다. 그리고는 눈만 깜박이며 계속해서 나를 바라봤다.




“김여주, 잠깐 바람 쐬고오자.” 


 

언젠가, 늘 쌀살맞던 황형사님은 어느순간 나를 챙겨주셨고 매번 회식자리에서 내가 취할 때면 바람을 쐬러 가자며 데리고 나가셔서는 술 좀 깨라며 아이스크림을 사주셨다. 그랬던 사람이 오늘은 이렇게나 취해 있다니 그 모습이 귀여워 나도 모르게 입꼬리가 올라가자 그런 나를 보며 덩달아 예쁜 미소를 지어보이는 황형사님이셨다.




"##황형사님, 잠시 바람 좀 쐬러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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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 스크류바다. 고마워"




두손에 아이스크림을 꼭 쥐고 바라만 보던 황형사님은 이내 고맙다고 말을 하다 갑자기 한쪽 눈을 찡긋 하며 윙크를 보냈다.




오늘 처음 보여주는 모습이 너무 많은지라 당황스러워 웃어보이면, 시원한 냉기를 내뿜는 아이스크림을 껍질을 벗기지 않은 상태로 볼에 비비며 "시원해." 하고는 아이처럼 웃어보이는 황형사님이었다.



평소에는 냉미남, 웃으면 온미남이라는 소리를 자주 듣는 황형사님 이지만 오늘 따라 더 애기같은 웃음을 보였다.




"황형사님, 아까 했던 애교 또 보여주시면 안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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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교...?"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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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뚁땽해"





내가 말을 꺼내면 초롱초롱하게 눈을 깜박이던 황형사님은 무엇이든 다 들어줄것같은 표정으로 고개를 끄덕였고, 곧 바로 귀여운 애교까지 보였다. 숙소 뒷편, 어두운 공원이라 아무도 이 모습을 보지 않은게 다행이었다. 평생을 두고 두고 혼자만 보고 싶었으니까.





분명 레크레이션 때 심장에 위험하다는 빨간불이 켜졌는데도 불구하고 그 애교를 더 가까이서 보게되니 이제는 이미 사고가 터지고 그 사고를 처리하기 위한 사이렌소리가 귓가에 울리는것 같았다. 어찌됐든, 이 남자 너무 치명적이다.




"아이스크림 녹겠어요, 얼른 먹어요."


"네-"




마치 유치원생 아이가 된듯 아까 부터 내가 시키는 말이라면 곧이 곧대로 듣는 황형사님은 내 말에 아이스크림을 까 한입 베어 물었다.




"맛있어요?"




끄덕-



"그럼, 한 입에 다 먹어봐요."





아기같이 예쁘게 아이스크림을 베어물던 황형사님은 나의 짓궂은 장난에도 조금씩 아이스크림을 베어물더니, 볼이 빵빵해질 때 까지 꾸역 꾸역 아이스크림을 밀어넣었다. 이내 머리가 띵 해오는듯 눈을 살짝 지푸리다가도 마지막까지 아이스크림을 입에 넣었다. 그리고 조금은 뿌듯하게 깨끗해진 아이스크림 막대를 나에게 내밀었다.




"잘했어요."




예쁜 아기 고양이가 있다면 이런 느낌일까?  평소 황형사님의 습관처럼 머리를 쓰다듬어 주자 또 한번 눈이 휘어져라 웃어보이는 황형사님이었다.



입을 오물거리며 입안에 가득찬 아이스크림을 먹고 있는 황형사님을 바라보자니 아까부터 아이스크림 때문에 빨갛게 변해버린 입술이 눈에 들어왔다.




"황형사님, 뽀뽀해줘요."




순수한 아이를 데리고 나쁜 장난을 치는 기분이 들긴 했지만, 그래도 너무 빨갛게 나의 시선을 뺏아가는 그 입술을 무시할 수가 없었다. 손가락으로 나의 볼을 톡톡 쳐보이면, 바닥을 쳐다보며 쑥스럽게 웃어보이던 황형사님이 조심스럽게 나의 볼에 입을 맞추더니 빠르게 멀어졌다.




어째서 우리의 스킨십은 매번 술을 먹어야 이루어지는건지. 저번 황형사님의 집에서 잔뜩 취해 뽀뽀를 하던 내 모습이 떠오르고, 내 눈앞의 황형사님이 너무나도 예뻐서 자꾸만 올라가는 입꼬리를 손으로 애써 눌렀다. 진정해, 김여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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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자꾸만 씰룩거리는 입꼬리를 진정시키느라 손으로 꾹꾹 누르던 나의 손짓을 오해한건지, 황형사님은 고개를 한번 갸우뚱 해보이더니 이내 나에게 다가와 부드러운 입술을 다시한번 맞추었다.



당황스러움에 제대로 눈을 감지도 못하고 멀뚱 멀뚱 바라보면, 예쁘게 눈을 감은 황형사님의 얼굴이 보였다. 남자가 이렇게 사랑스러워도 되는건지, 황형사님의 따뜻한 온기가 입술을 통해 전해졌다.



입술과 입술이 맞닿은 순수한 입맞춤이 몇초간 이어졌을까, 황형사님이 먼저 살짝 입술을 떼내었다. 그리고 지긋이 감았던 눈을 천천히 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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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스해도 돼?"





아까의 아기같던 눈빛은 온데간데 없고 잔뜩 잠긴눈으로 물어오는 황형사님이었다.



그  뜨거운 눈빛에 뭐라 답을 하지 못하고 황형사님을 바라만 보면, 이내 한손으로 부드럽게 나의 뒷목을 잡고 입을 맞춰오는 황형사님이었다. 그리고 아까와는 조금 다른 입맞춤이 이어졌다.




벌어진 입술사이로 아이스크림 특유의 딸기향이 스며들었다. 달달한 과일내음이 코 끝을 스쳤다.



조금은 아찔하게 황형사님의 입술이 나의 아랫입술을 쓸었고 아직 다 녹지않은 아이스크림의 차가움이 내 입안에 퍼졌다.



황형사님 처럼 달달하고 부드러운 입맞춤이 계속 되고 조금 차오르는 호흡에 거친 숨을 내뱉으면 살짝 입술을 떼었다가 이내 고개를 살짝 틀어 다시 입을 맞춰오는 황형사님이었다.






그 흔한 조명하나 없는 작은 공원의 그림자 속에서 달달한 입맞춤이 계속해서 오고갔다. 오직 은은하게 비춰오는 달빛 아래에서 누구의 것인지 모를 터질것같은 심장소리만 귓가를 울렸다.


















***

전입신고 이후 오랜만에 옷장에 박아두었던 경찰 제복을 정성스레 다려 입었다.
이 옷을 처음 입을 때 만 해도 세상에 모든 범죄는 다 잡아버릴 수 있을것 같던 패기넘치는 김여주는 고작 몇일 만에 현실에 찌든 경찰이 되어 있었다.
그렇게 내버려두던 초심과 함께 이 제복을 꺼내든 이유는, 청장님의 특별 지시가 있었기 때문이다.
최근 특정 대상을 목적으로 하지 않는 묻지마 범죄의 수가 증가하자 구청에서는 범죄 예방을 위해 특별 홍보, 교육들을 늘렸고 그 중 우리 경찰서와 손을 잡고 교육활동을 진행 중이었다.

그런 교육은 보통 경찰 홍보부 쪽에서 맡아하기 마련이긴 한데, 이번 교육은 특별히 '강력반 형사들이 직접 알려주는 호신술!' 이라는 주제였다.
그러다보니 강력반에서 막내이기도 하고, 최근 사건으로 메스컴에 많이 보도되었던 내가 자연스럽게 차출되었고 오늘 하루 고등학교에서 홍보를 진행하라는 특별지시를 받았다.
구청과 협력해 진행하는 특별 사업이자, 청장님의 특별지시이기 때문에 오늘은 사무실이 아닌 청장실로 출근을 해야했다. 분명 수많은 기자들이 카메라를 들이 댈게 뻔했기 때문에 평소보다 더 진하게 메이크업도 했다.
"충성. 강남경찰서 강력 1팀 김여주 입니다."
오랜만에 각잡힌 경레를 건네고 기자들이 가득한 청장실에서, 청장님과 마주보고 앉아 불편하고 어색한 대화를 나누고 있으면 오늘 하루 함께 교육을 진행할 다른 남자경찰분이 도착하셨는지 문을 똑똑 두드렸다.

[워너원/황민현] 꿈속에서 만난 황민현 형사님 19 | 인스티즈

"충성. 강남경찰서 강력 1팀 황민현 입니다."
청장님과 둘만의 대화를 벗어날 수만 있다면 누구라도 좋다는 마음으로 자리에서 일어나 다른 경찰분을 맞이하면, 문을 열고 들어오시는 분은 다름아닌 황형사님 이셨다.
"역시 강력1팀에 인재가 많아. 괜히 강력계 1등 팀이 아니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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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감사합니다."


황형사님은 자연스러우면서도 예의바르게 청장님과의 대화를 이어갔고, 황형사님이 등장한 이후에 나는 그냥 웃음으로 이야기에 동조만 할 뿐이었다.

1시간 같은 10분이 흐르고 흘러 겨우 청장님과의 악수를 마지막으로 청장실의 문을 닫았다. 매번 이 문만 닫고 나오면 땅이 꺼져라 한숨을 쉬었다. 그에 반해 청장실이 익숙한듯 여전히 여유로워보이는 황형사님이셨다. 그런 모습 마저도 이 남자의 능력을 보여주는 단면인것 같아서 금세 기분이 좋아졌다. 청장실이 익숙한 사람이 흔한 건 아니니까.
크게 심호흡을 하는 날 바라보시던 황형사님은 이내 "가자." 하고 나에게 손을 내미셨다. 물론 손을 내미시다 아차차, 하며 급히 내민손으로 모자를 벗으며 머리를 긁적였다.
그나저나 제복을 입은 황형사님 이라니.
처음보는 모습이었다. 매번 댄디한 스타일을 자주 입으셔서 경찰 제복도 무지하게 잘 어울릴거라 생각했지만 이렇게 찰떡같이 소화해낼줄이야. 이건 제복이 황형사님 빨을 받고 있다고 하는게 맞았다. 그런 자신의 모습이 얼마만큼 잘난건지 모르는것 같은 이 남자는 다시 웃으며 나의 옆에서 발걸음을 맞춰 걸었다.
몇마디 대화를 나누기도 전에 벌써 학교에 도착 해버릴만큼 가까운곳에 있는 고등학교에 경찰차가 들어서자 검은 교복을 귀엽게 있고 있는 학생들이 창문 여기저기로 빼꼼히 머리를 내밀었다. 학교에 경찰차가 오는게 흔한일이 아닌데다가, 외부 손님이라도 오면 관심이 쫑긋해 창문 밖으로 몸을 내밀어 쳐다보는게 학생들이고, 나도 그랬으니까.
수업이 진행 될 교실로 향하는 내내 학생들이 관심이 쏟아졌다. 경찰제복을 입고 학교로 들어오는 경찰들이라.. 게다가 그 경찰이 황형사님이니까 모두의 이목이 집중 될 만했다.

그 관심은 수업을 진행해야 할 강당에서도 마찬가지였고, 조용해질줄 모르는 교실에 난감한 웃음을 지어보이자 이 반의 반장인 친구가 나서서 친구들을 조용히 시키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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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렷, 경례!"
"여러분, 반가워요. 오늘 호신술 수업을 진행하게될 강남경찰서 강력 1팀 황민현, 김여주 입니다. 잘 부탁해요."
작은 체구와 여리여리해 보이는 아이임에도 불구하고 반장이 인사를 시작하자 아이들의 수근거림은 차츰 줄어들었고 이내 수업에 집중하기 시작했다.
"자, 먼저 기본적이면서도 가장 유용할 수 있는 호신술을 먼저 알려드릴게요."

아이들이 지루해 할 이론수업은 물 흘러가듯 빠르게 끝내버리고 곧바로 짝을 지어 실습에 돌입했다.


호신술 자세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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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너원/황민현] 꿈속에서 만난 황민현 형사님 19 | 인스티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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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가 이렇게 손목을 잡아오면 남자의 손아귀 바깥방향으로 손목을 돌립니다. 그럼 상대적으로 힘이 약한 여성들도 쉽게 벗어날 수 있습니다."
본격적으로 시작된 실습수업에 학생들은 모두 자리에 앉아 시범을 보이는 우리에게 초롱초롱한 시선을 보내왔다. 그리고 우리의 시범이 끝나면 서로의 짝과 따라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간단한 방법에 모두가 빠르게 진도를 따라왔다.
"두번째 호신술은 남자가 여자를 벽에 밀어붙였을 때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시범을 보이기 위해 강당의 벽에 내가 기대고 그에 맞게 황형사님이 두 팔 안에 나를 가두었다.
아래로 나를 내려다보는 황형사님이, 뒤의 벽 때문에 그 시선을 피할 수 없는 상황이 마치 서로의 마음을 처음으로 확인했던 그때와 닮아 있었다.
이렇게 설레는 자세로 천천히 고개를 들어 황형사님을 바라보자 그 따뜻한 시선이 마주쳤다. 대체 뭐가 이렇게 잘생긴거야... 얼굴이 빨개져오는것 같은 느낌에 급히 시선을 다른곳으로 돌렸다. 
"오오-"
그런 우리의 마음을 아는지 모르는지 학생들이 오- 하고 소리를 질러왔다. 결국 황형사님도 벽에서 팔을 떼고 부끄럽게 웃어보였다. 서로의 볼이 발그레 달아 올라 있었다.
하지만 수업은 수업이니까. 다시 마음을 다잡고 같은 자세를 취했다. 하지만 이번엔 애써 고개를 돌려 서로를 바라보지 않았다.
"이 자세에서 남자의 겨드랑이 부분을 손끝으로 세게 찌릅니다. 이 부분은 사람의 급소 중 일부이기 때문에 대부분의 사람들이 반사적으로 손을 내리게 됩니다.
그때, 주먹으로 명치나 얼굴 부분을 가격해 벗어날 수 있고 또는 내 머리로 상대방의 머리를 가격해서 벗어날 수 있는 방법들이 있습니다."
그렇게 우리의 시범이 끝나면 자리에 앉아 작게 그 행동을 따라해보는 아이들이었고 조금의 반응에도 그 모습이 재밌는지 웃음을 숨기지 못하는 아이들이었다. 그 웃음들이 너무 티없이 해맑고 예뻐 보여 그들 바라보자니 절로 미소가 지어졌다. 황형사님도 마찬가자의 감정을 느끼셨는지 부드러운 미소를 지으며 나를 바라보았다. 그 예쁜 눈이 부드럽게 접히며 더 맑은 미소를 만들었다.
"네. 다음 상황은 남자가 뒤에서 안아왔을 때 사용할 수 있는 호신술이에요."
이번엔 상황설명에서 먼저 안는다는 단어를 사용했기 때문일까, 시범을 보이려 황형사님의 나의 뒤에 다가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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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허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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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루뚜뚜,뚜루뚜뚜~"


하고 놀려오는 아이들이었다. 그 귀여운 반응에 황형사님이 고개를 절레 절레 저으며 입에 검지손가락을 가져다 대었다. 그러자 꺄르르 웃음이 터져나왔지만 이내 부드럽게 상황을 정리하시는 황형사님이셨다.
다시 한번 뒤쪽에서 조심스럽게 나를 안아오는 황형사님이셨다. 아직도 우리를 부끄럽게 바라보는 아이들의 시선에 황형사님이 살짝 웃는 소리가 귓가를 스쳤고 이내 황형사님 특유의 향이 다가왔다. 자꾸만 씰룩거리는 입꼬리를 애써 숨기고 얼른 다음동작을 취해보였다.
"자, 이 상태에서 몸을 뒤로 기울이면 남자의 무게중심이 흔들리죠? 그때 허리를 앞으로 숙여서 다리 사이로 남자의 무릎뒤쪽과 종아리를 앞으로 잡아 당겨 힘껏 들어올립니다. 그럼 상대가 중심을 잃고 뒤로 넘어지게 된답니다."
이번에는 다른 동작들과 달리 매트위에서 직접 넘어지신 황형사님이셨고 전과는 달리 조금 더 커진 액션에 아이들이 놀라하는 반응을 보였다. 거짓하나 없이 순수한 리액션에 웃으며 넘어진 황형사님에게 손을 내밀었다.
"마지막 동작까지 빠르게 시범을 보이고 도전 해보고싶은 사람은 앞에 나와서 해볼게요.
마지막은 남자가 강제로 나를 안아왔을 때, 벗어날 수 있는 방법이에요."

"또 이상한 반응 하면 안돼요."

마지막 동작의 시범을 보이려 나에게 다가오시려던 황형사님이 주춤하며 아이들에게 경고아닌 경고를 날렸다. 찔리기라도 한듯 웃어보이는 아이들이었지만 표정에는 아직 짓궂은 장난기가 묻어 있었다.
"자, 이렇게 남자가 저를 안았죠?"
황형사님 품이라면 별로 벗어나고 싶지 않은데. 나도 황형사님의 허리에 팔을 감아 넓은 품에 기대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았다.
애써 삐죽대는 입술을 집어넣고 말을 이어가면 이번에도 역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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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겨라(짝). 사겨라(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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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상은 했지만 한마음 한뜻으로 외쳐대는 아이들의 반응에 결국 황형사님이 먼저 웃음을 보였다. 나를 품에 안고 웃기시작하니 황형사님의 숨결이 내 머리칼을 조금씩 흔들었다. 나 또한 황형사님의 큰 품에 숨어 웃음을 흘렸다.

자꾸만 반복되는 부끄러운 상황에 다시 고개를 들어 황형사님을 바라보자 마찬가지로 나를 바라보고 계시는 황형사님이셨다. 그리고 짧게 마주친 눈맞춤에 황형사님이 부드럽게 웃어보이며 머리를 쓰다듬어 주셨다. 그리고 이번에도 입술에 검지를 가져다 대어 보였다.
한 여름도 아닌데 삐질삐질 땀이 나는것 같아 작게 손 부채질을 하다 언제까지 안고 있는채로 시간을 보낼 수 없어 빠르게 다시 분위기를 잡아갔다.
"이렇게 안겨있는 상태에서는 아까와 마찬가지로 내 머리로 상대방의 머리를 가격하는 방법이 있어요.
 그리고 다른 방법으로는 무릎으로 남자의 급소를 강하게 차버리는 방법도 있습니다."
직접 행동을 취하며 급소를 때리는 시늉을 하자 여기저기서 고통을 나누는듯 탄성이 터져나왔다. 그리고 그런 반응에 또한 웃음폭탄이 터져 흘렀다.
"자, 이제 앞에 나와서 한번 해 볼 사람?"
"저요!!!!"
기다렸다는듯 손을 번쩍 드는 여학생들은 이내 자신이 더 돋보이기 위해 자리에서 점프를 해보이기도 했다. 그 반응에 황형사님이 당황하신듯 한걸음 뒤로 주춤하고 물러나셨다.

"아... 남자만, 남자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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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요!!!! 저는 누나랑 할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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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두요!!"
수업이 재미있어서일까, 다른 목적이 있어서일까 열띤 수업 분위기에 다시 한번 눈빛이 흔들리며 서로의 눈을 찾는 나와 황형사님이었다.
***


"그렇게 좋아?"
"애들 너무 귀엽잖아요."
간만의 외근에 조금 더 시간을 때우며 들어가자며 우리는 한적한 공원을 거닐고 있었다.

정신없던 수업을 끝내고 쏟아지는 질문폭탄을 감당해내다 겨우 겨우 마무리한 수업이었고, 마지막으로 학생들과 찍은 사진이 너무 예쁘고 나까지도 오랜만에 학창시절 특유의 느낌을 느낀것 같아 그 사진을 보느라 손에서 휴대폰을 떼어놓질 않았다.
​​
"조금만 더 보면 나 사진한테도 질투할 것 같은데."
훅 들어오는 황형사님의 말에 당황해서 황형사님을 바라보면 이내 웃으며 앞에 손을 펼쳐보이시는 황형사님이셨다.
"뭐에요-"
부끄러워 겉으로는 틱틱 거리면서도 웃으며 황형사님의 큰 손위에 내 손을 올렸다. 이내 손을 맞잡은 황형사님은 편하게 손깍지를 껴왔다. 시선은 앞을 바라봤지만 오늘 하루종일 올라가서 내려올 줄을 모르는 입꼬리였다.
맞잡은 두손을 앞뒤로 흔들며 걷기도하고, 웃긴 이야기에 아프지 않게 황형사님의 팔을 살짝 치기도 하며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누었다.
긴 다리를 자랑하는 황형사님인 인지라 보폭의 차이부터 걸음속도의 차이가 있을텐데도 티나지 않게 나에게 맞추며 걸어주시는 황형사님이셨다. 심장을 뛰게 하는 행동부터 사소한 행동 하나하나가 모두 나를 설레게했다.
황형사님이라면 특별히 무언가를 하지 않아도, 둘만 함께 있다면 모든게 즐겁고 설레였다. 그렇게 한참을 걷다 그늘지면서도 햇빛이 적당하게 들어 쌀쌀하지 않은 벤치에 편하게 앉았다. 여전히 두손은 꼬옥 맞잡고 있었다.
"여주야."
"네?"
"아니야."
아, 뭐에요. 싱겁게 먼저 불러놓고 빠지는 사람이 어디있어. 평소 궁금한건 참기 힘든 호기심이 가득한 나라서 땅에 발을 동동 구르며 끝까지 말을 해달라고 캐물었다. 그에 표정이 점점 진지해지던 황형사님이 시선을 내리며 조심스럽게 입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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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한테 해줄 이야기 있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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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ㅅㄷ
6년 전
독자12
핳하하하하하 두근두그니입니댯 쟉가님!
우왕 알림 뜨자마자 바로 달려온 보람이 있네요!? 일등이에요 꺄 보는 내내 미쳤다만 연속으로 내뱉었어요ㅠㅠ어쩜 오늘은 더더 달달해진 황형사님이라 제가 다 부끄럽고 좋고 더 해줬으면 하고... (?) 드디어 황형사님이 남들 앞에서 사랑고백까지! 어흑 너무 좋아서 두고두고 읽을 것이랍니다? 게다가 움짤도, 사진도 다 너무 글이랑 찰떡이어서 집중도 향상... 대휘랑 진영이 나올 줄 몰랐는데 이렇게 보니까 또 너무 귀엽구 애기들 뽀쨔기들...❤️ 작가님 덕에 오늘 하루 잘 보낼 것 같아영 작가님두 오늘 하루 좋은 하루 보내세여 늘 감사합니다!

6년 전
독자2
작가님 이짜나요.. 작가님글볼때마다 진짜 막 제가 다 경찰이 된느낌이 들어요 ㅋㅋㅋㅋㅋㅋㅋ 가끔씩 글보다가 혼자 막 현타 오기도 하구요 ㅋㅋㅋ 그만큼 작가님글이 좋다는 뜻이에요 ㅠㅠ 저는 [홀롤로]이구용 ㅎㅎ 오늘은 2등이에요 ㅠㅠ 폰이 잠깐 렉먹어서 그랬나봐요 ㅠㅠ 저는 음마가 껴서 11화를 자꾸 돌려본답니다ㅋㅋ 키쑤짤 하나만더 보고시퍼용..사랑해요 작가님!!!! ㅠㅠㅠ❤️❤️❤️❤️❤️❤️❤️❤️아그리고 이번편애 딥휘 특별출현 움짤 완전 찰떡이에요 ㅠㅠ 강당에서 민현이랑 여주 실습하는거 생각하니까 너무 설레요 ㅠㅠ 오늘도 감사합니다 작가님!
6년 전
독자3
작가님 꼬꼬망에요! 인티 들어오자마자 바로 알람와서 달려왔어요! 여주 삐친거 풀어줄려는 민현이도 귀얍고 술먹고 취한 민현이도 귀엽고 ㅠㅠ아주 안귀여운데가 앖어요ㅠㅠㅠ여주 좋아하냐는 말에 1초도 안돼서 대답한것도 너무 취향저격이에여ㅠㅜㅜ고등학교실습 간다고 해서 아마 특별출연있을 것 같아서 누굴까 했는데 대휘랑 진영이였군요! 너무 찰떡이에요ㅠㅠㅠ이제 여주의 이야기를 듣게 될 민현이의 반응도 궁금하네요ㅠㅠ 자기전에 좋은 글 보게 해주셔서 감사해요❤️
6년 전
독자4
ㅅㄷ
6년 전
독자21
자까님 뇽뇽입니다 ❤❤❤
드디어 신알신 알림이 제대로 왔어요 ㅎㅎㅎㅎ 하루의 마무리를 작가님 글로 할수있어 행복하네요 ㅠㅠ
취한 황형사님 넘 귀여운거 아닌가요 세상에 ㅠㅠ 심장 부여잡고 읽었네요 뽀뽀라니 !!!!!!
이제 사귀기만 남았네요 빨리 둘이 이어져라 ..❣ 저는 정주행을 한번 더 해야겠어요 ㅎㅎ 작가님 글 너무 조아해서 읽고 또 읽고 3회독은 한 것 같아요 ..오늘도 감사합니다 ❤

6년 전
독자6
월이에용
6년 전
독자13
아ㅠㅠㅠㅠ 진짜 이렇게 막 달달하고 그러면 저 죽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 우리 황형사님이야 늘 다정하고 달달한 스윗황 이지만 막 술먹고 애교 부리다가 갑자기 그렇게 박력 터지고 그러면 저 기절합니다..... 그리고 우리 뽀시래기들은 또 왜이렇게 귀여운건지 정말 작가님이 최고에요
6년 전
독자7
ㅅㄷ
6년 전
독자64
조독자3이에요!! ㄱ여워서 이불 백만개 차면서 봤습니다 ㅠㅠㅜ 종말 너무재밌어요 귀여워 황민현 귀여워귀여워귀여워귀여워
6년 전
비회원146.166
끼에에에ㅔㅔㅔ엥작가님
6년 전
비회원 댓글
작가님 이번 편 너무 귀엽고 달달하고 다 한 것 같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그리고 진영이대휘도 귀엽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그나저나 여주가 민현이한테 할 말이 뭘까요....? 좋은내용이었으면 좋겠어요 오늘편도 재미있게 보고갑니다 그리고 호신술도 잘 배워가요❤❤❤❤❤
6년 전
독자8
ㅅㄷ
6년 전
독자9
ㅅㄷ
6년 전
독자18
작가님 정태풍입니다!! 꺄 주말마다 작가님 글덕에 너무 행복해요>< 황형사 너무 귀여워 증말...... 여주 화풀어줄라고 인터넷이 쳐보구 그르냐ㅠㅠ 증말 귀엽다 너ㅠㅠㅠㅠㅠㅠ 이제 애들 드디어 사내연애라뇨ㅠㅠ 아 너무 조아요ㅠㅠ 여주 너무 아끼는 1팀선배들덕에 황형사 맨날 질투로 부들부들했음 좋겠다..헤헤 깨알 진영 대휘랑 제복입은 황형사라니.... 작가님 센스 정말로..... 제가 사랑해여..♡ 오늘도 작가님덕에 행복한 주말보내요♡♡ 다음편에서 뵈요 작가님!♡
6년 전
독자10
겨울이애용 ㅎㅅㅎ
다 보고 왔습니다!!! 특별출연하는 진영이와 대휘도
귀엽고 ㅠㅠㅠ 술취한 황제님도 귀엽고 ㅠㅠㅠㅠㅠ
진짜 대박 대박 짱 짱 이에요... ㅠㅜㅠ 신알신 뜨자마자 달려오긴 했는데 친구 생일이여서 편지를 써주느라 이제 왔네여... ㅠㅠ 그래두 잘 보구 갑니다! 사랑해요 ❤️?❤️

6년 전
독자11
ㅅㄷ
6년 전
독자71
루루 입니다! 까먹고 이제야 쓰다니 ㅠㅠㅠ 오늘도 너무 귀여운거 아닙니까ㅠㅠ 술취한 민현이 ㅠㅠㅠㅠㅠㅠㅠ 진영이랑 대휘! 너무 귀여워요ㅠㅠㅠㅠ 웃음이 끊이질 않네요!! 항상 재미잇는 글 써주셔서 감사해요!
6년 전
독자14
선댓 ㅠㅠ
6년 전
독자46
소리없는아우성잉요ㅜㅜ작가님 저 지금 심장이 안 뛰어요...황형사 술 취한거 너무 귀엽고 깜찍하고 둘이 얼레리꼴레리 한 것도 오늘도 여전히ㅜ스윗한 황형사도 다 좋네요..이제 죽어도 여한이 없어...(죽은자의 온기) 황민현 아주그냥 제가 보쌈해버리고 싶네요ㅜㅜ 작가님 보쌈 좋아하세요..? 저는 환장합니다...❤ ㅋㅋㅋㅋㅋ 아 저 진짜
아무말 대잔치 쩔어요ㅠㅜㅠㅜ 맨날 이상한 말만 해서 죄송합니다??? 제가 감히 뽑은 오늘의 명장면은 제복입은 황형사님 ㅠㅠ 현실로 안 봐서 다행이에요...움짤이나 글로 봐서 다행이지 저 진짜 막 콘서트 가서 보거나 그르면 현실코피 터져요..☆ 중간에 나온 남고딩미 낭낭한 진영이랑 대휘도 진짜 귀여웠구? 저희 학교에도 저런 학생들...있었으면 좋겠ㄴ어여...아무튼 오늘도 잘 읽구 갑니다!!! 자까님 감기 조심하시구 행복한 주일 보내시기로 약속해요❣ 사랑합니다 !!!!!!!!! ❤❤❤❤❤

6년 전
독자15
체리봄이에요!!!강력1팀 식구들도 너무 재미있고 고등학생으로 나온 대휘랑 진영이도 너무 귀엽고 사랑스러웠어요!!!작가님 언제나 재미있는 글 써주셔서 감사해용❤️?
6년 전
독자16
으아아 암호닉 (제이드) 신청해요 ㅠㅠㅠㅠ작가님 기다려써여 ㅠㅠㅠㅠㅠㅠ 힝상 질 보고있어요 감사핮니다ㅜㅜㅜ
6년 전
독자17
@불가사리입니다 와 술자리에서 저렇게 민현이가 이야기할거라고는 상상도 못했어요 ㅎㅎㅎ 그래서 여주의 질투도 풀린게 아닐까하네요 또 술취한 민현이도 진짜 너무 귀여워요ㅠㅠㅠ 엉엉ㅠㅠㅠ 학교에서 둘을 밀어준 대휘와 진영이에게도 이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ㅜㅠㅠ
6년 전
비회원39.138
작가님 린타입니다~ 오늘 민현이 완전 황스윗에 애교까지!
정말 술취한 민현이는 사랑이네요ㅠㅠㅠㅠㅠ??
오늘은 특히 진영이랑 대휘까지ㅠㅠㅠ
오늘도 좋은 글 써주셔서 감사하고 사랑합니당❣❣

6년 전
독자19
오늘 내용 너무 설레고 기분좋고 헤 그러네요 항상 이렇게 좋은글 꾸준히 써서 저희에게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6년 전
독자20
작가님 황달이에료 ㅠㅠㅠ
저 근데 .... 혿시 내용중에 황형사님이 엄지를 입에댔다고했ㄴ데 의도하신거죠..?? 검지가아니라 그냥 엄지를 댄거죠..??

6년 전
독자22
ㅅㄷ
6년 전
독자37
꺅 자까님 새벽이슬입니당!!!!!이번 편은 완죠니 대놓고 달달달다라다라다갈ㄹ하네영?둘이 달달해서 너무 행복해요ㅠㅠㅠ술자리에서 민현이가 좋아한다고 했을 때 분위기 완전 좋고ㅋㅋㅋㅋㅋㅋㅋㅋㅌㅌㅌ여주 가산점이라닡ㅌㅋㅋㅋㅋㅋ 그리구 민현이 슬쩍 삐진 여자친구 달래주기라고 검색해본겉ㅌㅌㅌㅌㅌㅌㅋㅋ아징짜 굠둥이ㅠㅠㅠㅠㅠ 진영이랑 대휘 장꾸들이다 진짜 아카짱들ㅠㅠ민현이 사진한테 질투한다니...이제 대놓고 달달 스윗 보스자나여ㅠㅠㅠ그리구 키스 쿨럭쿨ㄹ럭 크크ㅡ크 자까님 사랑해요..❣? 그리구 이제 여주가 끔 얘기 하는건가용 기대된당 크크ㅡ크크ㅡ 자까님 항상 사랑하구 암호닉 길이가 완전완전길어졌어요 끝이없는 암호닉 독쨔님들 많아져서 좋다다다다다ㅏ???
6년 전
비회원91.5
0118이에요!!!작가님 민현이 귀엽고 그러면 저 진짜 심장터지는데ㅠㅠㅠㅠㅜㅜㅜㅜㅠㅜㅠ애교!!!ㅠㅠㅠ 아이스크림을 와구와구 먹다니 대단한 것 같네요...
6년 전
비회원47.222
암호닉 (콩순이) 신청합니다!!
작가님ㅠㅠㅠ 따흐흑ㅠㅠㅠ 글이 너무 좋습니다ㅠㅠㅠ 분위기 만땅이고 진짜 간질간질거려서 죽어버릴것같아요 깨꼬닥ㅠㅠ 재밌는 글 적어주셔서 너무 감사해요ㅠㅠ,,,

6년 전
비회원4.155
플라이크에오퓨ㅠㅠㅠㅠㅠㅠㅠㅠ민현이 취한거 왜 그렇게 귀엽나요??? 아니 왜?ㅠㅠㅠㅠㅠㅠㅠㅠ지구를 사주거싶다 흐아ㅜㅠㅠㅜㅜㅜ오늘도 재밌게읽었습니다! ㅎㅎㅎㅎㅎ
6년 전
독자24
솝소비에요
이렇게 설레면 죽어요ㅜㅜㅜㅜㅜㅜㅜㅜ오늘 잠은 다잤네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비회원56.61
작가님!!황제보나예요!!
언제올라오나 계속 들어왔는데 드디어!!
너무 좋아서 폰 얼굴에 떨어뜨린건 안비밀...
읽으면서 저도 모르게 입꼬리가...ㅋㅋㅋ
역시 황형사님은 스윗해야 최고죠!!
다음편도 기대할게요~응원합니다~~

6년 전
비회원8.203
ㅠㅠㅠㅠ작가님 자색고구마예여ㅠㅠㅠㅠㅠ아 진짜 황형사님 달달해서 녹아버릴 지경ㅠㅠㅠㅠ제복짤도 너무 멋있고ㅠㅠㅠㅠㅠ진짜 여주 빙의하고 싶어요ㅠㅠㅠ넘 꿀잼이예여 매번ㅠㅠㅠㅠ작가님 사랑해요ㅠㅠㅠ
6년 전
독자25
뿜뿜이입니당...!오늘은 아주 달콩달콩 콩닥콩닥거리는 글이였네여!근데 아직 둘다 사귀자는 말은 안한거같은디...그냥 바로 결혼해여!!
6년 전
독자26
으아 단비에요 ㅠㅠㅠㅠ오늘 너무 달달해요ㅠㅠㅠㅠㅠ진짜 좋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ㅜㅠㅠ둘이 평생 달ㅈ달해죠ㅠㅠㅠㅠ잉ㅠㅜㅜㅠㅠㅠㅠㅠ 쟈갸님 둘이 사귀는거 맞는거됴?!?!!!ㅠㅠㅠㅠㅠㅠㅠㅠ 더 더 알콩해 !!!!!!!!!!진짜 오늘 술자리도 대박이구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황형사님 애교도 대박이고ㅠㅠㅠㅠㅠ뭔들ㅠㅠㅠㅠㅠㅠ이제ㅜㅜㅠ여주가.이야기할 차례인가요..꿈얘기..잘 항수이ㅛ겠조 황형사님이니까 믿어주게ㅛ조..ㅠㅠㅜㅜㅜㅜㅜㅝㅠㅠㅠㅠㅠ제바류ㅠㅠㅠ쟈갸니무우늘도 글 써주셔서 감사핮니다♥♥♥잠들기전에 작가님글버ㅏ서좋응꿈꿀거같아요♥♥ 작가님더 좋은꿈꾸세욘♥♥
6년 전
독자27
다니입니다 !! 아주 달달해서 미쳐버리게ㅛ어요 ...! 술취한 민현이 넘 귀엽꾸ㅜㅠㅜ 하는 행동 하나하나 다 너무 귀엽구ㅜㅜㅠㅜ 아껴주는 마음 너무 예쁘구ㅠㅜㅜㅠㅜ 기분좋게 하루 마무리 하구 갑니다❤️
6년 전
독자28
작가님!!더데이에여ㅎㅎㅎ아니 민현이 술마신거 이렇게 귀여워도 되나요?!?????짤이랑 완전 찰떡이라 더 좋아ㅜㅜ드디어 전보다 더 확실한 관계가 된 것 같아서 너무 좋아요ㅜㅜ대휘랑 진영이더 귀엽고ㅜㅜㅜ감사합니다:)
6년 전
독자29
[캔버스]로 암호닉 신청할게요❤️❤️
6년 전
독자30
비누냄새입니다! 앜ㅋㅋㅋㅋㅋ 강력1팀원들 왜 이렇게 웃겨요ㅋㅋㅋ 뭐 말할 때 마다 황민현인데?!?!!ㅋㅋ 입꼬리가 내려오지 않아요 ㅎㅎ 오늘도 오글오글한 편이라 맘 편히 즐기며 힐링한 편이였어요! 뭔가 오늘 안에 오실 것같아서 글잡 왔다갔다하구있었는데 씻고온사이에 신작알림이 와있어서 기뻤어요ㅎ 다 필요없고 항상 제가 사랑한다는 것만 알아두시면 될것같아요♡
6년 전
독자31
작가님!!코난입니다 ㅎㅎㅎ 자려고 누웠다가 혹시몰라서 들어왔는데 이렇게 선물이 와있다니 ㅠㅠ너무 감사합니다 작가님 ㅠㅜ 달달한 황형사님 너무 좋아요..깜짝등장한 대휘랑 진영이도 반갑네용ㅎㅎㅎ 오늘도 하루의 피로를 싹 없애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작가님ㅎㅎㅎ❤️
6년 전
비회원47.222
암호닉 [땅구]로 신청합니다 !! 시상에 ㅠㅠ 글이 너무너무 좋아요 ㅠㅠ 너무 두근두근 거려요❤️❤️
이렇게 달달한 글 읽으면서 막힘없이 술술읽는 건 오랜만인것같아요ㅠㅠ 감사합니다 작가님❤️

6년 전
독자32
황제호빵입니다!!역시!!!이번편에서는 민현이가 여주의 마음을 풀어주려고 애를썼네욬ㅋㅋㅋㅋㅋ와중에 형사님들 앞에서 덜컥 좋아한다고 말해버린 민현이가 오늘글의 포인트인거 같아요!!!ㅋㅋ 거기다가 분위기가 싸해지지않고 또 재밌게 맞장구쳐주시는 다른 형사님들까지ㅠㅠㅠ여주는 정말부러워요 팀원들도 좋으신 분들밖에 없잖아여ㅠㅠ저도 이렇게 좋으신 팀원분들 많날수있겠죠?흑흑 이번편에서 민현이가 취한모습을 처음본거같은데! 아악....텍스트로만 봐도 너무너무 귀여운거 아닌가요?!?! 중간중간짤도 너무 적절해요ㅠㅠㅠㅠ게다가 키스까지.....!어머낫...이번편 정말 달콤하네요!!중간에 나온 깨알 대휘와 진영이도 넘나 귀여워요ㅠㅠㅠㅠ민현이의 오늘편 마지막말...!! 저번편 댓글에서 감상편 많이쓰는거 힘들지 않느냐고 물어봐주셨는데 전혀요!!!이렇게 분량빵빵하고 재밌는글은 후기가 이만큼씩 나올수밖에 없습니다!!다음편도 기대할게요!!♥
6년 전
비회원180.157
작가님~황배박하예요!

정말 다 좋은데 분량두 많구...근데 다 읽고나면 훅훅 읽게 돼서 너무 짧아보이고...아쉽고 그래요...작가님 글이 계속 이어지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기도 하고!큼...오늘 민현이 똑땅해...작가님...제가 저번에 심장이 박살났다고 한 거 보신 거죠...그래서 또 똑땅해를 넣으신 거죠...아이스크림을 한번에 먹어보라는 여주나 그걸 시킨다고 먹는 민현이나 ㅋㅋㅋㅋㅋㅋㅋㅋ 넘 귀엽고...어쩌면 키스를 위한 빅픽쳐였나 싶기도...//아직 민현이를 허락하지 못하는 반장님과 형사님들 ㅋㅋㅋㅋ 여주를 아끼는 것도,팀의 화목함도 동시에 느낄 수 있었던 ㅋㅋㅋㅋㅋㅋ 그와증에 제일 몸 좋고,다정하고,돈많은 사람은 민현이...(사기캐야!!!)음,저는 사실 제복,교복,정장 중에 제복을 제일 좋아하는데 그런 민현이를 여기서,작가님 글에서 보게 되다니 저 정말...주거여...호신술 사진보고 따라한 거 안비밀...진영이도 대휘도 뚜룻뚜뚜 하며 웃는 아이들이 상상돼서 너무 재미있어요ㅠㅠㅠ귀엽구...나중에 강력반에서 볼 수 있었으면 좋겠네여 ㅋㅋㅋ 그나저나 마지막...뭔가 의미심장한게 꿈을 꾸는 건 알지만 다니엘에 대한거나 조직 밀항 시간이라던가 그런 거 말해달라는 건가 싶기도 하고 사귄다는 거였으면 좋겠지만...ㅠㅠㅠ마냥 행복할 수는 없는 여주의 운명이라 안심을 못하겠어요ㅠㅠㅠ 제발 다치지 않고 행쇼하게 해주세요.....

6년 전
독자33
홈런볼이에요!! 술취한 민현이 너무 귀여워요ㅠㅠㅠㅠㅠㅠㅠㅠㅜㅜㅜㅜㅜㅠ드디어 둘이 뽀뽀를 했네요ㅠㅠㅠㅠㅠㅠ학교에서 밀어주는 대휘랑 진영이도 귀여웠어요ㅠㅠㅠㅠㅜ오늘은 뭔가 힐링?하는 편인거 같아서 좋았어요!!오늘도 재밌는 글 감사합니다!!❤
6년 전
비회원180.157
작가님~황배박하예요!

정말 다 좋은데 분량두 많구...근데 다 읽고나면 훅훅 읽게 돼서 너무 짧아보이고...아쉽고 그래요...작가님 글이 계속 이어지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기도 하고!큼...오늘 민현이 똑땅해...작가님...제가 저번에 심장이 박살났다고 한 거 보신 거죠...그래서 또 똑땅해를 넣으신 거죠...아이스크림을 한번에 먹어보라는 여주나 그걸 시킨다고 먹는 민현이나 ㅋㅋㅋㅋㅋㅋㅋㅋ 넘 귀엽고...어쩌면 키스를 위한 빅픽쳐였나 싶기도...//아직 민현이를 허락하지 못하는 반장님과 형사님들 ㅋㅋㅋㅋ 여주를 아끼는 것도,팀의 화목함도 동시에 느낄 수 있었던 ㅋㅋㅋㅋㅋㅋ 그와증에 제일 몸 좋고,다정하고,돈많은 사람은 민현이...(사기캐야!!!)음,저는 사실 제복,교복,정장 중에 제복을 제일 좋아하는데 그런 민현이를 여기서,작가님 글에서 보게 되다니 저 정말...주거여...호신술 사진보고 따라한 거 안비밀...진영이도 대휘도 뚜룻뚜뚜 하며 웃는 아이들이 상상돼서 너무 재미있어요ㅠㅠㅠ귀엽구...나중에 강력반에서 볼 수 있었으면 좋겠네여 ㅋㅋㅋ 그나저나 마지막...뭔가 의미심장한게 꿈을 꾸는 건 알지만 다니엘에 대한거나 조직 밀항 시간이라던가 그런 거 말해달라는 건가 싶기도 하고 사귄다는 거였으면 좋겠지만...ㅠㅠㅠ마냥 행복할 수는 없는 여주의 운명이라 안심을 못하겠어요ㅠㅠㅠ 제발 다치지 않고 행쇼하게 해주세요.....

tmi - 저 어늘 신발사러 대구갔는데 넘 힘드러여ㅠㅠㅠㅜㅜ

(댓글 실수로 두번 달아ㅛ는대ㅠㅠㅠㅠ죄송하구...사릉하구...)

6년 전
독자35
마니입니다! 챙겨줄 사람이 있으면 술잔을 기울이기도 한다는 민현이.....왤케 발리죠......?ㅠㅠㅠㅠㅠㅠㅠㅠ오늘 황형사님의 애교애교와 여주와 민현이의 스크류바 키스^^(므흣) 를 볼 수 있어 너모 행복했습니다 제복을 입은 황형사님와 여주라니 상상만 해도 케미 뿜뿜이네요ㅠㅠㅠㅠㅠㅠ!!!!그리고 반아이들도 너무 귀엽네요ㅋㅋㅋㅋㅋㅋ그나저나 황형사님...알고 계시는건가....여주가 미래를 꿈 꾼다는거?.....오늘도 너무 잘 보고 갑니다! 작가님은 오늘도 마지막에 항상 궁금증을 유발하시네요! 다음편도 기대하고 기다릴게요?
6년 전
독자36
퍼플 아니 세상에 교육하고 오랬지 데이트하고 오래요!!!?? 더 해요 세상에 고등학교는 많아요
6년 전
독자38
박쏠로입니다!! 오늘자 내용 너무 달달폭탄이네요 ㅠㅠ 형사님들 앞에서 대대적으로 좋아한다고 하는것부터해서 키스도 하구 ㅠㅜㅜㅜㅜㅜ(눙물 그리고 수업나가서 이렇게 달달하기 있기에요 ?? ㅠㅇㅠ 진짜 부끄러워하면서 피식 웃는 모습 너무 상상가서 더 조아요 ㅜㅠㅜ흑흑ㅠㅜㅜㅜ 이제 제대로 고백하구 사귈일만 남은거죠 ? 둘이 사귀고 아주 결혼까지 해버려라 !!!!! 와랄룰!!!!
6년 전
독자40
와ㅠㅠㅠㅠ너무 재밌어요ㅠㅠㅠㅠㅠ[라온하제]로 암호닉 신청합니다ㅠㅠㅠㅠ
6년 전
비회원19.84
[ 진수야축구하자 ] 암호닉 신청할게요!!!!
오늘도 좋은 글 고맙습니다 작가님❤️❤️❤️

6년 전
독자41
황베리입니다!! 너무 몰입해서 보다가 할말이 뭔지 말을 안하고 끝나서 소리질렀어욬ㅋㅋㅋㅋ큐ㅠㅠ 대휘랑 진영이가 너무 귀여운거 아닌가요ㅠㅠ 역시 황스윗ㅠㅠ 행복합니다❤️ 감사합니다❣️❣️
6년 전
독자42
자몽이입니다ㅠㅠㅠㅠㅠㅠㅠ 여주랑 민현이 달달한거 너무 보기 좋아요ㅠㅠㅠㅠㅠㅠㅜ 제 입꼬리도 올라가서 내려오질않네요ㅠㅠㅠㅠㅠㅠ 다음편도 너무 궁금해요ㅠㅠㅠㅠㅠ 오늘도 잘 읽고가요♡
6년 전
독자43
몽구에요 대휘랑 진영이 나오니까 귀엽다ㅠㅠㅠ
민현이와 여주 너무 사이 좋았어요ㅠㅠ진짜ㅠㅠ

6년 전
독자44
황소입니당ㅇㅇ이양키스해두돼???!???!응응아주좋아여ㅠㅠㅠ달달하구요 완전 설렛어영ㅠㅠㅠ학교간다했울때 어느정도 예상은 했디만 이렇게보니 반가운 댜휘 진영이었어여ㅜㅜ작가님 좋은글 감사해욯ㅎㅎ
6년 전
비회원244.106
비회원
대휘 등장할 때 깜짝 놀랐네용ㅋㅋㅋㅋㅋㅋㅋㅋ넘 귀여워 여쥬가 해야 할 말이 뭔지 감이 오긴 하는데 윽 황스윗 넘 조쿠여.....

6년 전
독자45
작가님 ???? 즈쿠에요 !!!! 하아...오늘도 이렇게 글로 설레고 새벽에 웁니다ㅠㅠㅠ 작가님이 저번편에 답댓으로 더 설레게 돌아오겠다고 하셨는데....이렇게 약속을 잘 지키실 줄이야... 감동... 모두의 앞에서 자신의 감정을 터놓기가 쉽지가 않았을텐데 여주를 위해서 그런 행동을 한 민현이도 대단하구 잘 반응해줘서 분위기를 따뜻하게 만들어준 강력1팀 칭찬해 ~~ °˖✧◝(⁰▿⁰)◜✧˖° 그리고 술에 취한 민현이... 그런 민현이를 보면 그 누구도 순수할 수 없을거에요ㅠㅠㅠ 아 그리고 키스해도 돼라니? 으어얽 누가 저 말 눈치 없다고 싫다 그랬냐..? 진짜 설레네요... 아니 그리고 민현이랑 여주 너네 둘 누가 애들 앞에서 대놓고 연애하래ㅠㅠㅠ 부럽고 보기좋고 응..? 전 오늘도 대리만족합니다 작가님 ㅎㅎ... 그리고 민현이는 답이 정해진 질문을 ㅎㅎㅎ 뭔가 저 둘이 정식으로 사귀게되면 이 황형사님의 끝이 보일 것 같은 슬픈 예감이 드네요...ㅠㅠ 오늘도 감사합니다
6년 전
비회원220.165
포도에요!
저도 그 학교 학생할래요...나도 보고싶어요..ㅠㅠ 더 해라 짝 더 해라 짝ㅋㅋㅋㅋ 아 오늘도 너무 달달했어요ㅋㅋㅋ 술자리에서 좋아한다고 했을때 저도 순간 헉했는데 다행히도 자연스럽게 넘어가고 이제 드디어 사귄다ㅠㅠㅠㅠ 그리고 짤이랑 상황이랑 완전 찰떡이었어요ㅋㅋㅋ 몰입 진짜 잘되네요ㅋㅋ짱짱
항상 좋은글 감사합니다! (기다렸어요! 흫

6년 전
독자47
뿐뿌니가조아요 임미다
이이이이유ㅠㅠ 대휘 진영이 럼나 기여워용ㅠ 황형사님 진짜ㅋㅋㅋㅋㅋㅋ 어쩔줄 몰라하는거 넘 귀엽구 넘 다정하구 최고다... 근데 마지막 머죠? 진지한 건가여 설마? 안돼여...ㅠ

6년 전
독자48
헉 아 작가님 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번 화 너무 설레고 아 ㅠㅠㅠㅠㅠ 최고입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뽀뽀에 키스에 이제 걍 사귀는거 아닌가여 두사람 진ㅋ자 빤니 사귀게 해조세요 걍 ㅜㅜㅜㅜ 흐엉 엉 얼 렁 엉 앞으로 행쇼 하게 해주세요 자까님 부탁드립니다,,, 재밌게 잘 보고 가여 작가님! 다음편도 기다릴게요 ♡ 아 맞다 전 기요미에요!!!!! (??
6년 전
독자49
작가밈 녤니짱입니다 ㅎㅎㅎ여기서 끊으시면 오또케요 ㅜㅜㅜㅜㅜ 생각해보닌까 둘이아직 사귀는게아니였군요...?저왜사귄다고 생각했죠...넘자연스럽게 둘이꽁냥거려서그런가ㅋㅋㅋㅜ오늘 꽁냥꽁냥넘귀여운데 마지막두둥 ㅎㅎ!!! 부디 민현이가 받아들여줬으면ㅜㅜ담편에서 민현이가 여주의비밀을 알게될텐데 다녤비밀도 알려질려나요 ㅎㅎㅜ오늘도잘읽고가요??
6년 전
비회원177.229
러브링이에요!>< 작가님ㅠㅜ 진짜 목 빠지게 기다렸어요ㅜㅜㅠㅡㅠ 민현이 여주 사귀는 거 거의 기정 사실이 돼 버렸네요ㅋㅋㅋ 아직 진짜 사귀지도 않는데 이 정도면 사귀고 나선 어쩌려고 이렇게 달달한 건지 이분들...♡ 호신술 가르쳐주는 것도 너무 귀엽고 황형사님이랑 여주 하고 싶은 거 다 해ㅠㅜㅜ
민현이가 말하는 이야기라는 건 아마 밀항 시간이 바뀐 걸 어떻게 알았는지에 관한 거겠죠?? 여기서
끊으시다니요...ㅠㅜㅜ 담편 너무 궁금해요! 항상 기다리고 있으니까 재밌는 글이랑 함께 얼른 와주세용 쮸블링님S2뿅뿅

6년 전
독자50
박참새짹입니다!
아니...오늘 날이네요 기념일......ㅠ
으아 녹아버릴거같습니다ㅠㅠㅠㅠ뭐이렇게 세상 달달하고 스윗하고ㅠㅠㅠ너네다해ㅠㅠ
미년이 취한척하더니ㅠㅠㅠㅠ그래다해ㅜㅜ더해도되ㅠㅠㅠㅠ후 오늘 그냥 너무 좋습니다작가님ㅠㅠㅜ
이제 다음편부터는 꿈얘기를 털어놓게되는걸까요!..여주와민현이도 더 발전하고 니엘이도 그렇고 다들 달라지겠죠!?다음편이 더 빨리보고싶습니다!!!기대할께옇ㅎㅎ

6년 전
독자51
찡구 입니다
아 작가님 ㅠㅠㅠㅠ여기서 끊으시면 ㅠㅠㅠ 완전 궁금합니다ㅠㅠㅠㅠ 황형사님 취했을때 쏘스윗 !!
둘이 키스도 했으니 본격적으로 러브러브 해야죠 !! 황형사님 고백해 고백해 !

6년 전
비회원91.208
친9입니다
아니, '정말이지 수능을 만점 받는 것 보다 어려운 일이였고, 경찰 공채에 6개월만에 합격하는 일 보다도 힘들었다.' 이거 완전 은근슬쩍 황형사님 자랑글 아닙니까? 황 형사님 이야기 맞죠?
아아아 전 화에 기대한다고 썼던 글이 이 화에 다 들어 있네요 근데 키스...는 키스는 말 하지 않으셨었잖아요 작가님!! 이러면 정말 감사합니다 ♡ 헤헷
둘이 더더욱 '오오오오~~', '뚜 뚜루 뚜 뚜' 하는 사이가 되었으면 좋겠어요 이제 하 형사님도 아시니까 소개팅 얘기 하게 될 지 안 하게 될지도 궁금하네요!
해줄 이야기는 둘의 관계에 관한 이야기겠죠? 다음 화도 기대하겠습니다 ♡♡♡

6년 전
독자52
센터입니다
분량 실화입니까!!!!!
민현이 다정한거 실화입니까!!!!!
오늘 글은 완전 민현이를 위한 글이네요
민현이 분량 짱짱... 삐진 여주도 너무 귀엽구
알딸딸해진 우리 형사님도 귀여우셔욬ㅋㅋ
저기 혹시 저런 형사님 어디있죠?
저도 저런 호신술 배울 수 있습니다..
제 파트너가 되어주세요 황형사님...
오늘의 카메오는 대휘랑 진영이네요!
현실 고등학생들이여서 그런지 더욱더 잘 어울리는 것 같아요 아 그리고 오늘 글 보면서 느꼈는데
짤이 상황이랑 너무 잘 어울려요 특히 민현이 제복....(코피) 짤 고르느라 고민 많이 하신게 보이네요! 다음 글에서는 여주의 진심어린말을 들을 수 있을 것같은 촉이 옵니다 글 잘 읽고가용

6년 전
독자54
윙꾸예요
마자요 민현님.... 민현.... 해줄 말: 사귀어요 결혼해요 좋아해요 사랑해요..... ㅠㅠㅠ 오늘 너무 달달한 내용이 많아서 좋아써요 항상 댓글에 답글 달아주시고... 작가님 정말 쨩쨩❤️❤️?????? 호신술 너무 유용해요 오늘 진짜 일석이조를 배웠네요 연애를 글로 배우고 호신술도 배우고 ㅎ 작가님 정말 많이 배우신 분... 잘 보구 갑니당 곧 스릴 넘치는 사건들 또 많이 남아있겠죠? 너무 기대돼요ㅜㅜㅜㅜㅜㅠ 얼른 보고 싶어요 기다리구 있을게요❤️

6년 전
독자55
흐어ㅠㅠㅠ꼬박입니다ㅠㅠ 며칠만에 작가님글을보러 달려왔는데 세개나 업뎃이 되있더라구요ㅠㅠ 오늘은 정말 평온하고 설레는 밤이될 것 같어요ㅠㅠ 오늘 호신술 장면은 머릿속에서 내내 그려질만큼 넘나 강려크했어요ㅠㅠ 작가님은 역시나 언제나 최고십니다ㅠㅠ오늘도 정말 행복하게 봤어요❤❤
6년 전
독자56
[강낭콩]입니다! / 이런 작가님 너무 귀여우신거 아니에요?ㅠㅠㅠㅠㅜ 호신술 사진은 또 어디서 구해오셨어요ㅠㅠㅠㅠ귀요미자까님ㅠㅠ 오늘도 재밌게 보고 가요!!!!!
6년 전
독자57
굥뷰죰햬입니다
작가님 움짤 너무 잘 넣으시는 것 같아요ㅠㅠㅠ 어쩜 이렇게 찰떡같은 짤들만 골라 오시는 건지... 솔직히 말해봐요 작가님 제복민현짤 쓰려고 이 글 시작한거죠..?ㅋㅋㅋㅋㅋ 넝담이구요.. 오늘도 재밌게 보고 갑니당 힛힛

6년 전
비회원177.229
러브링이에요!>< 작가님ㅠㅜ 진짜 목 빠지게 기다렸어요ㅜㅜㅠㅡㅠ 민현이 여주 사귀는 거 거의 기정 사실이 돼 버렸네요ㅋㅋㅋ 아직 진짜 사귀지도 않는데 이 정도면 사귀고 나선 어쩌려고 이렇게 달달한 건지 이분들...♡ 호신술 가르쳐주는 것도 너무 귀엽고 황형사님이랑 여주 하고 싶은 거 다 해ㅠㅜㅜ
민현이가 말하는 이야기라는 건 아마 밀항 시간이 바뀐 걸 어떻게 알았는지에 관한 거겠죠?? 그런데
여기서 끊으시다니요...ㅠㅜㅜ 담편 너무 궁금해요! 항상 기다리고 있으니까 재밌는 글이랑 함께 얼른 와주세용 쮸블링님S2뿅뿅

6년 전
독자58
1010입니다~~!!
오늘 달달함으로 가득 찬 글이라 보는 내내
미소가..?
역시나 오늘도 민현이 짤과 딱 맞아떨어지는 대사 키야~~ 좋아한다고 했을 때 제가 더 심쿵 두근두근 모든 질문의 답이 다 민현이라니 뭐가 부족합니까ㅠㅠ!! 윤지성은 왜 결혼은 안하는가ㅋㅋㅋㅋ 상상도 못 했는데 ㅋㅋㅋ
민현이의 윙크와 애교와 뽀뽀와 키스까지.!!!!!!!꺄아아아아앙 설레 미쳐요ㅠㅠ
제복 입은 민현이에다가 헉ㅠ
깜짝 등장한 급식이 대위 진영이 ㅋㅋㅋ 저런 성격 친구들 반에 한두 명씩 있는데ᄏᄏ
이제 여주가 민현이한테 해야 할 이야기가 등장하겠군요 두근두근 기다리고 있겠어요ㅡ.<
분량도 대해 자에다 빨리 찾아와주시고 매번 재밌는데 답글도 다 달아주시고 작가님 대단하고 감사해요ㅜ☺️?????❤️??❤️??

6년 전
독자59
키야 꾸꾸까까입니다 역시...... 달달한거/.... 좋네요..... 제복민현.... 정답이죠 인생의 정답..... 탁릎을 무치고 갑니다..... 혜자 분량 덕분에 너무 행복해요❤️❤️
6년 전
독자60
포도가시에요!!! 제가 다 막 사귀자고ㅠㅠㅠㅠㅠ 말하고 싶고 그르네여..하... 민현이 막 팀원들 앞에서 좋아한다고 말하고 대박인데여..? 하형사님은 정말 모르고 있던걸까...흡 오늘은 너무 졸려서 댓글을 길게 못달거같아요.. 오늘도 글 잘 읽었습니다 자까님두 안녕히 주무셔요♥
6년 전
비회원142.161
작가님 달님이에요!!! 기다렸어요ㅠㅠ 하 오늘 잠은 다잔거같아요.. 설레고 귀엽고ㅠㅠㅠㅠㅠ 알콩달콩한거 너무너무너무좋아요 작가님ㅠㅠ 오늘도 작가님 좋은글보고 힐링하구가요 작가님 오래오래 연재해주세요,,❤️
6년 전
비회원206.93
작가님 물맨두입니다!! 역시 오늘도 너무 재밌어요 ㅠㅠ 술 취해서 애교 부리는 민현이 넘 귀여운데 키이스까지!!!! 부끄부끄 같이 고등학고 호신술 교육 하러가서 꽁냥거리는 것도 넘 귀엽고 ㅠㅠ 민현이에게 해줄 이야기는 꿈얘기일까요?? 항상 좋은 글 써주셔서 감사하고 사랑해요❤
6년 전
독자61
충성충성입니다ㅠㅠ 밤늦게 다녀간 산타의 선물 같은 느낌이에여ㅠㅠㅠ 오늘 황형사님 여전히 스윗하시구여ㅠㅠㅠ 귀엽고 ㅠㅠ 그냥 모든것이 완벽합니다ㅜㅜㅜ형사님들 반응두ㅜㅜ그리고 아가들 넘 현실반응ㅋㅋㅋㅋ 역시 작가님 충성충성77 오늘도 넘 재밌었어요!!!!!;)
6년 전
독자62
작가님 밍냥이에용!!저 설렘사로 죽음당할거같아여ㅠㅠ이런 분위기 정말 좋습니다!!!?
6년 전
독자63
작가님! 초록청포도입니다~ 달달한게 최고입니다ㅠㅠㅠ황형사님 쏘스윗하고 귀엽고 난리네요ㅜㅠㅜㅜ 오늘도 잘읽고 갑니다?
6년 전
비회원14.163
황형사의 향수입니다! 으ㅓ아으ㅏ 현생에 치이느라 저번편 댓글도 못달앜ㅅ네요ㅠㅠㅠㅠㅠ 근데 이렇게 설탕폭탄 주기 있나요ㅜㅜㅜㅠㅠㅠㅠㅠㅠㅠ 글로 설탕을 마신 느낌이에요.... 진짜 하 이제 드디어 사귀는건가요? 사겨라 짝 사겨라 짝 저거저거 아주 선수인게 술 안취한 것 같은걸요? 하지만 아주 바람직하네요. 하 이제 사귀고 빨리 결혼합시다. 애는 몇명 낳을까요 하하하하하ㅏ하히히하하핳ㅎㅎㅎ 19화만에 드디어ㅠㅜㅜㅠㅠㅠㅠㅠ 감사합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66
[쑥이] 암호닉 신청할게요!

작가님ㅠㅠ 이번 화 술에 취한 민현이 모습 볼 수 있어서 좋았어요!
마지막에 민현이가 들을 이야기 뭐죠?ㅜㅜ.. 혹시 조직배 사건에 관한 이야기인가요?.. 넘 궁금해요ㅠㅠ

6년 전
비회원109.181
빈츠입니당!! 으아 너무 달달한거 아닙니까ㅠㅠㅠㅠㅠㅠ 둘이서 꽁냥꽁냥하는데 왜 제가 녹아버린거죠ㅠㅠㅠㅠㅠㅠㅠ ㅇㅣ렇게 달달하면 좋아요 좋습니다ㅠㅠㅠㅠ 중간에 호신술ㅋㅋㅋㅋㅋㅋ 미녀니랑 여주 덕분에 저도 호신술 배워써여ㅋㅋㅋㅋㅋ 사진까지 센스있게 넣어주셔서 더 잘 이해했어용 호신술 쓸 일 없어야 하는게 좋지만 혹시라도 쓰게된다면 잘 기억해뒀다가 쓰겠습니다! 쓰면서 자까님생각날거에융>_< 오늘도 좋은글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잘 읽었어용♡
6년 전
독자67
마요입니다.오늘 대휘랑 진영이 너무 귀여웠어요ㅠㅠㅠㅠㅠ민현이는 뭘 말해달라는 걸까요ㅠㅠ민현이가 꿈에 관련된걸 아는걸까요 아니면 사귀는 말을 해달라는 걸까요ㅠㅠㅠ작가님 글은 항상 뒤가 너무 궁금한 글이에요♡
6년 전
독자68
작가님 밀혜입니다!! 아이스크림 보구 좋아하는 황형사님 너무 귀여운거 아닙니까ㅠㅠㅠㅠㅠㅠㅠ 그 부분만 몇번 돌려봤는지 모르겠어요! 그리고 호신술... 오오... 사진도 있어서 글에 적힌거 한번, 사진도 보면서 읽었어요! 유용한 정보 감사합니다 :) 오늘도 재밌는 글 감사합니다 ❤❤❤❤❤
6년 전
비회원212.42
마이피치에요! 오늘 대휘진영 특별출연 너무 귀여워요ㅠㅠ여주랑 민현이 교육간 것도 귀엽고 술마시는겈ㅋㄱㅋ솔직히 이 글 모든 캐릭터 다들 귀엽잖아요...너무 귀여워요ㅠㅠ 이제 행복한 일만 남은건가요..! 오늘도 글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6년 전
독자69
배배에요!
민현이 너무 귀여운거 아닌가여 예상치 못한 똑땅해에서 치였는데 호심술 동작도 민현이가 한다고 생각하면 너무 멋있고 설레는거 같아요ㅠㅠㅠㅠㅠ 고등학교 실습 간다고 하자마자 진영이가나올 것 같았는데 정말 귀여운 프듀 진영이가 나와서 너무 귀엽고 반가웠어요ㅠㅠㅠㅠㅠ둘이 빨리 공개연애하며 꽁냥거리는걸 보고 싶어요 오늘도 잘 보고 가요 자까님 좋은하루 되세요♡♡

6년 전
독자70
씽씽입니다! 아고고 술취한 민현이 너무 귀여워요ㅠㅠㅠㅠㅠㅠㅠㅠ게다가 좋아한다고 뽝 말하는것도요ㅠㅠㅠㅠㅠㅠ정말 우주최고 완벽한남자...마지막에 해즐얘기 으어아ㅏ어어억 이제 본격적으로 시작인가여 두둥 완전 기대돼요!!!!!오늘도 재밌게 잘읽고가요♥️♥️♥️
6년 전
독자72
여름이에요! 잌ㅋㅋㅋ우리 급식이들 특별출연⭐️반갑네요ㅠㅠㅠㅠ더도말고 덜도말고 오늘만 같아라...❤️달달 그 자체ㅠㅠㅠ평화롭고 잔잔하고 다정한 분위기 너무 좋아여ㅠㅜㅜ그중 최고는 황형사님 제복이라지요...ㅎ
오늘도 잘 읽고 갑니다!

6년 전
독자73
안녕하세요 작가님 CR입니다 이번화는 황민현 형사님의 애교가 하이라이트였네요 그리고 다른 화들과 달리 여주의 꿈 이야기가 안나왔네요 마지막에 황민현 형사님광 할 얘기가 저번 지원 관련이 아닐까 조심스레 유추해봅니다 다음화에도 여주와 황민현 형사님과의 애정선을 기대해보며 다음화에서 뵙겠습니다!
6년 전
비회원203.208
텍스트황입니다!! 작까님 그거죠? 저번에 제가 문자 궁금하다고 했던 그..ㄱ...ㄱ.....그거죠? 그거?(기대기대) 이제 여주야 밝힐때가 온것같구나...(근엄) 꿈속에서건 현실에서건 이남자가 내남자다 운명데스티니다 황형사님 사귑시다.걸크터지게 한마디면 된단다..(근엄2) 뭔가 컨셉잘못잡은것 같....아요...☆★ 아 진짜 작가님 보고싶었다구요ㅠㅠ❤️❤️❤️ 그리고 댓보고 저도 놀랬어욬ㅋㅋㅋ 사심을 그냥 듬뿍담은 댓이였을뿐인데허허허헣 황걀량의 기가 저에게 온건가...껄껄 (응 아니구요>_<)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 아 그리고 민현이 능력 또 놀랬네요 참 오늘 여러번놀라는...수능 만점...공채6개월준비..다정하고 예.. 영앤리치 톨앤핸섬 만세!!!~!~!~!!!!!!! 스릉해요 제복많이많이 넣어주세요 작까님 스릉해요
6년 전
독자74
작가님 듐입니다 해줄 이야기 라니 (동공지진) 알아 챈걸까요ㅠㅠ 괜찮아 여주가 천천히 이야기 해주면 잘 들어주겠죠ㅠㅠㅠ와중에 고등학교 아가들 너무 귀엽네요!
6년 전
독자75
작가님 또치예용!!! 알람이 왜 안뜨는지 이제야 글을 보게돼서 넘넘 똑땽한거 있죠 ㅠㅠㅠㅠㅠ 오늘도 저의 심장을 녹이는 글 ㅠㅠ 넘 감사하구 ㅠㅠㅠ 감사합니당 흑흑흑 제가 언제나 사랑하는거 아시죠 ㅠㅠ777❤️
6년 전
독자76
참새랑입니다 작가님!!! 오늘도 짤 너무 적절했구요ㅎㅎㅎㅎㅎㅎㅎ특히 만취 뽀뽀씬에서 짤 아주 적합했구요ㅎㅎㅎㅎㅎㅎㅎ둘이 이제 꽃길 걷는건가요오ㅎㅎㅎㅎ진짜.. 설렘 대퍽발ㅠㅠㅠㅠㅠㅠ그리구 마지막은 뭘까요.. 그 앞날 예지하는걸 알아챈건가?.. 쨋든 작가님 신알신 810을 넘기셨다구요!! 축하드려요? 작가님 우리 진짜 오래봐요 알아쬬? 오늘도 잘 읽고 가용❤
6년 전
독자77
좋아해여!!!!!!!! 좋아해여!!!!! 공개고백!!!! 워 민현이 멋있다!!!!! 아휴 민현이의 공개고백에 흥분한 꾸까에요히히 여주가 민현이한테 해 줄 말은 혹시,,? 제가 생각하고 있는게 맞게쬬??? 하 이렇게 막 대휘랑 진영이 이케 나오기 있기 없기? 지쨔 뽀쨔기드류ㅠㅠㅠ 귀여워 호신술 덕분에 민현이와 여주 스킨쉽과 민현이 애교를 봤으니 저는 죽어도 여한이 없어요 작가님 덕분에 좋은 삶이였던겇같아요 감사해오;ㅇ; 어늘두 잘 보고 가욤!! 다음편도 기대할께여!!
6년 전
독자78
댕ㅇ댕입니다 작가님ㅠㅠㅜㅜㅠㅠ오늘 이렇게 설레기 있습니까ㅠㅠㅠㅜㅜㅜㅠㅠㅠㅠㅠ민현이 술 취한 모습 짤 너무 적절하구요...진짜 최고에요ㅠㅠ어엉엉ㅠㅠㅜㅜ오늘도 잘 보구 갑니당?
6년 전
독자79
릴라이에요!! 뭘까요 대체 할 얘기가 뭘까요!!!!! 언제나 황스윗을 사랑하는 저는 이번 편을 정말 사랑할 것 같네요ㅠㅠㅠㅠ작가님의 필력에 한번 설레고 갑니다 오늘도 좋은 글 감사합니다!!❤
6년 전
독자80
작가님! 하우여나리입니당
둘이 잘 풀린 것 같아서 기분 좋네요
오늘은 달달한 이야기들이어서 밥 먹으면서 광대승천했습니당 다음 화 기다릴게용!!

6년 전
독자81
ㅇ허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너무 재밌는 거 아닙니까ㅠㅠㅠㅠㅠ 이 잔잔한 평화가 오래 갔으면 좋겠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영이랑 대휘 너무 귀여워요...8-8
6년 전
비회원229.247
작가님!!! 코스믹입니당 ㅠㅜㅠㅠ너무 설레여 호신술 시범하는데 이렇게 설레는게 어딨어요ㅜㅠㅠㅠ 저도 황민형경찰관님과 호신술 해보고싶습니다!!!!!!!!!!
6년 전
독자82
맑음입니다! 어후 민현이가 벽에가뒀을때 와,,,진짜 심쿵...이 글 심쿵포인트 많아요ㅠㅠㅠ 너무좋아요ㅠㅠㅠ 황민현 경찰제복짱.. 한번만 더입어줘,,,, 진짜 사진한테 질투한다고 얘기한거랑 손내민것도 진짜 대박 심쿵하고갑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 마지막 여주제발 ㅠㅠㅠ 둘이 행복하자~
6년 전
독자83
벼랑입니다! 오늘은 달달함 레전드 찍었고 덕분에 제 심장도 난리났네요! 저번 편에 민현이랑 여주 사이가 많이 안나아져서 걱정했는데 이번 편으로 아주 싹 날라갔습니다ㅎㅎ 둘이 그냥 결혼까지 해버렸으면 하네요 프리패스로ㅋㅋㅋㅋㅋㅋㅋ 이번 편 민현이 취해서 애교 부린거 제복 호신술 스킨십(feat.진영대휘) 질투까지 이번 글은 정말 심장이 남아돌지 않았네요! 마지막 여주가 무슨 말을 해줄 지 정말 기대됩니다ㅠㅠㅠㅠ 언제나 좋은 글 감사드리고 다음 글도 기대할게요! 감사드려요 ♥
6년 전
독자84
피치피치입니당 저거 황형사님 취한거 아니죠? ㅋㅋㅋㅋㅋ 황형사님 일부러 취한척 한거 아닌가아~ 암튼 그 다음 할말은 사겨요 라든지 라든지 ~~~~~!
6년 전
독자85
와 작가님 저 아침부터 지금까지 쭉 정주행 했는데 정말 시간 가는줄 모르고 읽었어요 진짜 보면서 저도 모르게 눈물도 나는 거 같구 심장도 두근거리고 진짜 너무 너무 너무 재밌어요 하 너무 재밌어서 아껴보고싶은 마음에 글 읽으면서 중간 중간에 유튜브도 보면서 아껴 읽었거든요 흑흑 벌써 다 읽어서 슬프기도 하지만 다음편이 너무 기대가 돼요 마지막 민현이는 여주가 꿈 꾸는 걸 알고있는 건가요? 학생 진영이도 너무 귀엽고 대휘도 귀엽고 팀원들 앞에서 사랑고백한 민현이도 귀여워요 흑흑 앞으로도 감사하는 마음으로 글 읽겠습니다 너무 좋아요 글 흑흑 [1102]로 암호닉 신청할게요 사랑합니다 ❤️❤️
6년 전
독자86
809입니다 와 이번화는 진짜....모든것을 다 이룬거같네여ㅠㅠㅠㅠㅠ술취한 민현이는 정마류ㅠㅠ애교쟁이에 돌직이라니 그리고 백허그 벽치기 등 다했네여 다했어..!!
6년 전
독자87
두메라입니다 작가님!!!! 여주가 결국 풀렸네요 역시 다정남 황형사님..❣️ 술 취한 민현이도 너무 귀엽고 아이스크림 먹고나서 민현이의 행동도 너무 귀엽고 그냥 다 귀엽네요ㅠㅠㅠㅠ 마지막위 할 얘기가 뭔지 너무 궁금해요 다음 글도 기대할게요?
6년 전
비회원44.241
후렌치후라이입니다!
와 진짜 오늘편 보는내내 입꼬리가 내려갈일이 없었어요!!너무이쁩니다>< 민현이 짤도 진짜 완전 적절히잇어서 더 좋았어요!
할얘기는 이제 꿈얘기겠조??어떻게 말로 풀어나갈지 기대됩니댜❣️

6년 전
독자88
초록딸기입니다ㅜ!
어이구야 어이구야 바람 아주 잘 쐬러 간거 같아요 그렇게 뽀뽀하기 전 까지는 애기 같았디가 키쮸,,,할때는 그렇게 눈빛 목소리 바뀌면 매우 감사합니다 작가님ㅠㅠㅠㅠ그리고 꽤나 상세하게 써주셔서 상상하다보니 너무 설레버렸어요...♥️ 작가님 제가 너무 좋아하고요 제 광대 책임지세요!ㅎㅎㅎ 마지막 문장 보고 까먹고 있던게 생각났네요 다음 화에서 여주가 어떻게 말하게 될지 궁금하네요! 얼른 보고싶어요ㅠㅠㅠ

6년 전
독자89
슌이에욯호흏호휴후대밧대박!!!!!!!!!!!!
꺅><대박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민현이 아기고양이너무 귀여워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애교에 치이고 제복에치이고 얼굴이치이고 그냥황민현이여서 치이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90
수다링입니다!! 민현이가 여주를 좋아한다고 하니 여주를 줄 수 있는 자격(?)을 하나씩 말하는 팀원들 넘 귀엽구요ㅠㅠ 그 자격들에 딱 맞는 민현이!! 크bb 술취한 민현이 너무 귀엽고ㅠㅠㅠ똑땽해 애교 정말 좋습니다ㅠㅠㅠ키스는 또 설레네요ㅠㅠㅠ 오랜만에 제복입은 모습도 멋있고 학교에 교육하러간 부분은 또 귀엽고 재밌었습니다ㅠㅠㅠ❤️ 오늘도 정말 잘 읽고 갑니다!! 작가님 즐거운 하루 되세요!!❤️
6년 전
비회원58.86
온새미에요!! 여주야 빨리 말해줘!!!! 너의 마음을!!?? 여주 달래주는 미녀니 너무 좋네여ㅠㅠㅠ 황스윗 황커엽 다ㅜ너무 좋아욬ㅋㅋㅋㅋㅋ큐ㅜㅜ?
6년 전
독자92
션샤인이에요!! 해줄이야기라뇨?!!! 그게뭐죠!! 설마 꿈에 대해서...? 날짜바뀐거 어떻게 알았냐구?!!
6년 전
독자93
작가님 ..... 다음 편이 시급합니다!!!!! 으아아 다음편 넘 기대되요 미녀나 할말이 뭔지 알자나 ... 여주야 알지 ....? 작가님 너무너무 감사해요 ㅠㅠㅠㅠㅠㅠ 늘 행복한 감정을 느낄 수 있어 행복해요 헤헤 ❤
6년 전
독자94
봐봐봐에요!! 작가님 ㅠㅠㅠㅠㅠㅠ 좋아해요 라뇨,,,ㅠㅠㅠ 이번글은 미년이랑 서로 설레도하구 뽀뽀도하구 키스도하구... 미년이 취하기도 하는군요!!!!! 형사님 제복움짤 대박이에여ㅠㅠ 완전 몰입도 대박이구 형사님 제복 찰떡이구,,,,ㅠㅠㅠ 으아 실습도 너모조아요 작가님 최고,,, 오늘도 넘너미 잘보구 갑니단 작가님❤️❤️
6년 전
비회원165.97
(최고존엄황제민현)입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넘나 설레요 미쳤다 진짜 제복에 학교에 백허그ㅠㅠㅠㅠㅠㅠ 발리는 부분 투성이입니다 강력반 경찰이라는 설정안에서 이렇게 달달하기 있나요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95
암호닉신청하고싶어요!!!
글이 너무너무재밋어서ㅠㅠㅠ
실습하는거 너무 귀엽고 설레여서 재밋게봣어요!

6년 전
쮸블링
암호닉 신청은 댓글로 해주시면 됩니다아❤️
6년 전
독자96
작가님 ㅜㅜㅜㅜ 자몽앙입니다 ㅜㅜ 민현이 제복도 찰떡이구 실습하는 것두 넘 귀엽고 ㅜㅜㅜ 정말 민현이가 귀여운거 다 해먹네요 ㅜㅜㅜ 이번화 넘 달달해서 웁니다 ㅜㅜㅜ
오늘도 감사하구 잘보고 갑니당 ❤

6년 전
독자97
작가님 배뽀작입니다ㅜㅜ 세상에 너무 달달한 거 아닌가요ㅜㅜㅜ 현생에 치이다가 작가님 글 알람 오면 너무 기분 좋아져요ㅜㅜ 작가님 오래오래 봤으면 좋겠어요.. ❤ 혹시 여주가 사건 해결할 때 나중에 얘기한다는 거 말하는 건가요! 정말 황 형사님 배려심에 또 한 번 치이고 갑니다ㅜ
6년 전
비회원212.137
안녕하세요 작가님...암호닉 [체리쉬]로 부탁드립니다. 진짜 너무 설레고 다하네요ㅠ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인티 가입하고 싶게 만드는 글입니다...엉엉 앓다죽을 것 같아요..
6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6년 전
쮸블링
레인보우샤벳님 혹시 제 다른 작품에서도 함께 해주셨던 분이 아니신가요...?ㅎㅎ
6년 전
독자100
[공육일삼]으로 암호닉신청하요!!!!
너무 재밋게 잘보고잇어요ㅠㅠㅠ

6년 전
비회원83.205
으아 지나가다에요!!! 오늘 편 진짜대박!!작가님 이런 호신술교육이라면 백번도 넘게 할래요....!!! 감사합니다(꾸벅)
6년 전
독자102
안녕하세요 아몬드입니다. .. . 작가님 신의손 오예스 . . .. . . 애기들 너무 귀욤둥 . .. . .. 항미년도 너무 귀염둥 . . .. . .. . ..감사합니다 ㅠ ㅠ ㅠㅠ
6년 전
독자103
인절미에요 ㅋㅋ 이렇게 또 꽁냥질이 막을 내리나요ㅠㅠㅠㅠㅠㅠㅠ 꽁냥모드 넘모 좋아요! 황형사님이 여주를 이해해줄 수 있길 바라며 다음편 기다리고 있을게요 ㅎㅎ
6년 전
독자104
#0809이에요!!
오호 호신술교육 부분 너무 설레요
너무 좋아서 반복해서 읽고 있어요!!
그리고 제가 몰랐던 호신술에 대해 배우고 좋네요 ㅎㅎㅎ

6년 전
독자105
[사막미년] 암호닉 신청합니다!!!!!! 정주행 하다가 일단 암호닉부터 신청하자 하고 왔어요!!!!! 작가님 글 처음부터 계속 정주행 했습니다ㅠㅠㅠㅠㅠㅠㅠ 너무 달달하고 재미써요ㅠㅠㅠㅠㅠㅠㅠㅠ 그리고 제 최애가 미녀닌데ㅠㅠㅠㅠㅠㅠㅠ흡 작가님 글 써주셔서 정말 고마와요... 제가 많이 사랑합니다
6년 전
독자106
와 진짜 이번 편 미쳐씁니다......진짜 제대로 심장 터지네요 여주랑 황형사님이랑 키쓰했대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황형사님 취한거 너무 귀여운거 아닙니까ㅠㅠㅠㅠㅠㅠㅠ아 진짜 설레고 귀엽고 다하네요 하아ㅠㅠㅠ 마지막에 민현이가 한 말은 무슨 뜻일까요?ㅎㅎㅎㅎ흐흐
6년 전
독자107
마카롱입니다! 이제야 댓글을 다네요ㅜㅜ 여주랑 미녀니랑 세상에 드디어..!ㅜㅜㅜㅜㅜ 둘이 교육하러 간 것도 너무 귀엽고 제복 차려입었을 모습 상상하니까 또 발리고,, 오늘은 누구하나 다치지 않고 평화로워서 좋은 것 같네요
6년 전
독자108
아 ㅠㅜㅜㅠㅠ 대박 몽글몽글해 ㅠㅡㅜㅠ 이제 사내연애 가나요 !~~!~!~!~!~!~!~!~~!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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