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시는분 없어도 상관은 없는데보시는분 있으면 추천좀 눌러주세여얼마나 제글을 보시는지 궁금해서요.* 어제 이후 다시찾은 그곳..마치 내가 살아온 곳인냥 익숙한 이유는 무엇일까.차갑기만한 이곳은 나에게 따뜻한 엄마의 양수처럼 편안한 이유는 무엇일까.그리고나는 왜 무엇인가의 이끌리듯 여기에 멈춰서 있는것일까..환영..어제 보았던 환영의 잔상이 머리속에서 떠나질 않는다.그 때문일까.무엇인가를 찾는 나의 눈동자는 쉴틈없이 움직이며 그곳을 훑는다.없다.다시 한번 보고싶었던 기억조각속 나의 모습은 더이상 보이지 않는다점점 혼란스러워 온다.나는 기억조각속 나의 모습을 그리워 하고 있는것일까. 아니면 단순한 호기심일까.하루하루 지날때마다 깊어져가는 질문과 생각들.이곳에서 벗어나야 머리가 조금 가벼워 질것같다.이곳을 벗어나려는 순간내 두눈 앞에 나타난 그것..찾았다..나는 밝게 웃으며 바라보았다.하지만 더이상 그것은 환영이 아니라 실제라는 것을 깨닫는순간.내머리는 마치 전기가 나간 내방처럼 깜깜하다.....날카로운눈과 마르고 다부진어깨. 까맣게 더렵혀진 하얀피부.나의 모습과 너무나도 닮았지만.내가 아니다...너는 누굴까.너를 알아가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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