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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혁 몬스타엑스 샤이니 온앤오프
나루나루 전체글ll조회 5397l 1
"아까 전엔 대체 왜 그랬어?" 

 

 

방에 들어오자 마자 아까 전의 행동에 대해 묻는 백현의 표정이 그닥 밝진 않았다. 찬열 본인이 생각해도 휴대폰을 뺏어서 분리한것은 조금 과한 행동이긴 했지만, 그땐 그것 말곤 다른 방법이 생각나질 않았다. 만약 천천히 들어가 전화를 끊으라고 했으면 이미 늦었을지도 모르는 일이니까. 찬열은 그제서야 입고 있던 코트를 벗으며 말했다. 

 

 

"박알찬 이랑 친하게 지내지 말라고." 

 

 

"왜?어차피 주치의 잖아." 

 

 

"...그냥 친하게 지내지 마." 

 

 

"그러니깐 왜?" 

 

 

딱히 이렇다 하고 말할것이 없던터라 찬열은 입을 다물수 밖에 없었다.차마 ' 걔가 내 동생인데 너를 죽이고 싶어하는 애야'라고 말할수는 없는 노릇이었다. 찬열의 속을 알리가 없는 백현은 고개만 갸웃거리면서 연신 왜냐고 묻고 있었다.결국 한참을 왜 친하게 지내지 말라 하냐는 물음으로 왈가왈부 하다가 지친 백현이 안물어보겠다고 말하면서 화장실에 가는것으로 기나긴 말다툼은 끝이 날수 있었다. 

 

 

화장실에서 나오자마자 백현의 시야에 들어온것은 그 사이 편한 옷으로 갈아입은뒤 침대 끝에 대충 걸터앉아 서류를 검토하고 있는 찬열의 모습이었다.백현이 자신이 나와도 서류에 집중하고 있는 찬열의 옆에 걸터앉자 옆자리가 푹 꺼지는 느낌에 그제야 찬열이 시선을 돌려 백현을 바라봤다. 서류를 내려놓고 잠시 사소한 대화 - 요즘 밥 먹는건 어떠냐, 뭐 특별히 먹고 싶은것은 없냐 등 - 를 나누다가 피곤했는지 백현이 두 눈을 꿈벅거리자 찬열은 백현을 침대에 눕히고 이불을 덮어준뒤 잘자라는 말을 남긴채 바닥에 내려뒀던 서류를 집어들었다. 

 

 

"...요즘엔,밥먹는거 보다 자는게 더 많아진 기분이야." 

 

 

"원래 임신하면 다 그런다고 하더라. 그냥 푹 자." 

 

 

"그래도,뭐 하나 하는거 없이 자기만 해서." 

 

 

"됐어. 그런 생각 하지 말고 푹 자." 

 

 

"...근데 진짜 안 알려줄거야?" 

 

 

"...안돼." 

 

 

입을 불퉁거리는 백현을 재우고난뒤 찬열은 조심스레 밖으로 나왔다.그러고보니 문득 이씽의 집에 갔다오겠다던 첸이 생각났다.이씽의 집에서 나올때 쯤에 연락주겠다더니,아직까지도 연락이 없었다. 아까 휴대폰을 박살내서 연락을 못 받은건가 생각한 찬열은 거실로 가 소파 옆에 있던 유선 전화의 수화기를 들어 첸의 번호를 눌렀다. 첸 의 취향에 정확히 들어맞는 노래가 잠시 흘러나오더니 곧이어 첸의 목소리가 들려왔다. 

 

 

 

 

 

"어,어.찬열아." 

 

 

[지금 어디ㅇ,] 

 

 

 

"흐어어어어어엉-." 

 

 

"이씽,잠시만 조용히 좀 해봐!" 

 

 

"체에에엔씨이이이이-.체에에에엔씨이이이이-.흐어어어어어엉-." 

 

 

[뭐야,지금 장이씽 술 마셨어?] 

 

 

"마시긴 마셨는ㄷ,장이씽!조용히 좀 해봐!" 

 

 

조용히 하라 그렇게 소리치는데도 아랑곳 하지 않고 자신을 껴안은채 꿋꿋하게 '첸 씨' 를 목놓아 부르며 울고있는 이씽을 보며 첸은 처음으로 이씽을 한 대 치고싶다는 강한 욕구가 샘솟았다. 시간이 지나도 우울함이 가실줄 모르는 이씽을 보며 고민한 끝에 오늘만 마시고 내일부턴 절대 술 같은거 마시지 말라며 새끼 손가락 까지 거는 약속 아닌 약속 을 한뒤 이씽의 집에 있던 술들을 꺼내와 - 그렇게 많은 술병들이 거실에 굴러다녔음에도 냉장고 속에 여전히 수북하게 개봉 하지 않은 술병들이 존재함에 첸은 경악할수 밖에 없었다 - 한잔씩 주고 받으면서 분위기가 어느정도 풀리나 싶었는데, 시간이 지나면서 첸은 홀짝거리면서 목만 축일 정도로 마시는 반면 이씽은 잔이 빌때마다 계속 채워가며 보는 사람이 말리고 싶을 정도로 마셔댄 덕에 결국 첸이 뭔가 아니다 싶어 말리려고 했을땐 이씽은 이미 거나하게 취해 있었다. 게다가 평소엔 적정량 이상을 마시지 않던터라 몰랐는데 이씽에겐 꽤나 난감한 주사가 있었다. 바로 상대방을 부여잡고 쩌렁쩌렁 한 목소리로 울부짖다시피 하는 것. 덕분에 찬열이 전화하기 몇분전에는 이웃집에서 시끄럽다는 민원까지 들어왔었다. 죄송하다 인사를 드리고 이씽을 조용히 시키려 했지만 들은체도 안하고 계속 울어재끼고 거기에다 찬열까지 전화를 해오니 첸은 머리가 아파왔다. 

 

 

"흐어어엉-." 

 

 

"장이씽,제발-!" 

 

 

[그냥 내가 나중에 전화할까?] 

 

 

"어어.미안한데 그래야될거 같다." 

 

 

결국 찬열은 전화를 끊어야 했다. 찬열이 전화를 끊은 뒤에도 계속 울고 있는 이씽을 일단 방으로 데려가기 위해 이씽을 일으키려는 순간,첸 은 이씽의 무게를 이기지 못하고 휘청이다가 결국 방바닥에 넘어지고 말았다. 쿵 하는 소리와 함께 앞으로 넘어진 첸은 바닥과 직격으로 부딫힌 자신의 무릎과 발목을 부여잡았고 바로 옆에 대자로 엎어진 이씽은 단말마의 비명을 지르고나선 그대로 뻗어버렸다. 어디를 잘못 다친건지 발목을 움직이려 할때마다 찢어질것 같은 고통이 느껴지자 첸은 술에 취한 이씽 이라도 깨워 보려고 했지만 한번 잠든 이씽은 잘 깨어나지 않았다. 결국 첸은 거의 기어가다시피 해서 소파에 올라가 누워있을수밖에 없었다. 물론 가는 도중은 물론 소파위로 올라갈때와 몸을 뉘일때 느껴진 아픔은 말할것도 없었지만. 첸은 지금은 뻗어서 조용히 잠들어있는 이씽을 속으로 씹어대며 조용히 눈을 감았다. 

 

 

 

 

 

 

시간은 꽤나 빠른 속도로 흘러갔다.우선 이씽의 집에 가서 무릎에 커다란 멍과 발목을 접질러 온 - 나중에 이씽이 깨어났을때 가까스로 집에 돌아온 첸이 전화기를 붙들고 약간의 과장을 섞어서 일장연설을 토했지만 이씽은 아무것도 기억하지 못했고 그걸 옆에서 듣고 있던 찬열은 개소리로 치부하고 코웃음을 쳤다.백현이라면 믿어줄수 있었겠지만 안타깝게도 그때 백현 은 식당에서 식사중이어서 첸의 말을 듣지 못했다 - 첸이 나이 지긋한 이씽이 아닌 또다른 주치의 에게 집에 꼼짝도 말고 있으라는 사형선고에 가까운 말을 듣고 일주일째 방문진료를 받고 있는 동시에,백현은 입덧이 많이 호전된 덕에 신 음식이 아니어도 고기류나 어패류 같은것도 어렵지 않게 먹을수 있게 되었다. 이에 찬열은 백현의 몸상태가 좋아질수 있다는 희망에 절로 웃음이 나왔지만 한편으로는 아이가 커갈수록 백현 몫의 영양분까지 빨아먹을거란 과거 이씽의 말이 계속 걸렸다. 또 언제가 될진 모르겠지만 백현의 태동이 시작될 주기가 다가오고 있었고 엎친데 덮친격으로 자신을 가장 싫어하는 사람이 백현의 주치의를 맡았다는게 영 불안했다. 찬열은 애써 괜찮을거라는 말을 반복하면서 식단 메뉴를 산모에게 좋은 것 위주로 조리하라며 쉐프에게 부탁했다. 

 

 

 

 

"무슨 일 있으면 바로 전화해. 먹고 싶은거 생겨도 바로 전화하고. 김 기사 통해서 바로 보낼테니까." 

 

 

"알았어. 근데 오늘 따라 왜 그래?" 

 

 

불안함을 감추려고 해도 결국 티가 났나보다. 하필 오늘같이 알찬 이 오는 날에 간부회의가 잡힌것은 생각도 못한 부분이었다.앞당기거나 미뤄보려 했지만 결국에는 실패한 찬열은 최대한 회의를 빨리 마무리 짓고 집에 오는 것으로 계획을 잡은뒤 서류를 챙겨 회사로 향했다. 알찬 과 전화상으로 대화를 나눴을땐 자신감이 가득해 보였지만 결국 한쪽으로는 불안감이 증식하고 있었다. 찬열을 배웅한뒤 백현은 늘 그랬던것 처럼 배를 문지르며 자신과 찬열의 방으로 향했다.백현의 배는 같은 개월 수 의 산모들 보다 더 볼록하게 튀어나와 있었다.  

 

방으로 들어와 지금쯤이면 자신의 방에서 꼼짝도 못하고 누워있을 첸과 문자를 주고받으며 놀다가 첸의 답장이 뜸해지자 찬열이 자주 보던 영자 신문 을 들춰보기를 몇번, 전자파가 아기에게 안좋다는 말에 휴대폰 게임도 못하고 발만 꼼지락 거리다가 거실에 나가서 잠깐 tv도 보고 요새들어 갑자기 줄어든 잠을 자보려 하기도 몇번. 첸의 방에 들어가 봤지만 첸은 자신의 노트북으로 게임 삼매경에 빠져있던지라 별 말 없이 나와야 했다. 결국 레모네이드 한잔을 들고 털레털레 돌아와 찬열에게 전화를 해봤지만 회의가 끝나지 않았는지 고객님이 전화를 받을수 없다는 여자의 목소리 만이 들려왔다. 결국 딱히 할것이 없다는걸 깨달은 백현은 마지막으로 아기방을 향해 발걸음을 옮겼다. 침대와 모빌 - 모빌은 출산예정일 이 가까워진 타오가 보고싶다며 보내온 선물이다 - 이 들어오긴 했지만 여전히 비어있는 방 한가운데에 자리를 잡고 앉은 백현은 몇십분간 멍하니 있다가 다시 심심해짐에 자리에서 일어나려 했다. 그때, 

 

 

"...!" 

 

 

생소한 고통이 배에서 온몸으로 퍼져나갔다.다시 주저앉은 백현은 배를 부여잡고 낮은 신음을 내뱉었다. 과거 계단에서 넘어질 뻔 했을때 보단 덜 했지만 확실히 충격이 강했다. 무언가가 자신의 배를 걷어차는듯한 생소한 느낌에 백현이 도와 달라며 소리라도 치려 했지만 쉽지 않았다. 

 

 

"...!" 

 

 

다시 한번 강한 충격이 느껴졌다. 찬열 에게라도 연락해보려 했지만 자신이 휴대폰을 방에 놓고 온것이 기억났다.눈 앞이 점점 흐릿해졌다. 백현의 목소리에 조금씩 힘이 빠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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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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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축구와세수에요!
10년 전
독자3
ㅎ엏엏헣ㅇ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알찬이가 막 백현이 안도와주고 그런거 아니겠죠?ㅠㅠㅠㅠ 이씽이가 했으면 좋았을텐ㄷ데ㅠㅠㅠㅠㅠ 백현이 어서 힘을내서 종대방으로 가야해여..... 백현이 아프게하지 말아주세야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2
순대 볶음이예요!
우리 백현이 어떻게요 ㅠㅠㅠ 계속 걱정 걱정 ㅠㅠㅠ 아기가 건강하게 잘 태어 나갰죠? ㅠㅠㅠ 흐어 박찬열 바보야 알찬이라고 종대한테라도 얘기하자 ㅠㅠ

10년 전
독자4
백현이 쓰러지면 안돼요ㅠㅠㅠㅠㅠㅠㅠ종대나 찬열이가 빨리백현이에게와줬으면!!!
10년 전
독자5
너구리에요 ㅠㅠㅠㅠㅠㅠ어떡해ㅠㅠㅠㅠㅠㅠ백현이랑 아기 둘다 무사해야할텐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6
헐헐헐헐헐 안돼 배켜나..............안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프지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찬열아 얼른 달려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으헝허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7
ㅠㅠㅠㅠㅠㅠ쓰러지면안되는데ㅠㅜㅜㅜㅜㅠ안되다거ㅠㅜㅜㅠㅠㅠㅠㅜㅠㅠ
10년 전
독자8
두부에요!! 으아ㅠㅠㅠ쓰러지면큰일나는데ㅠㅠㅠㅠ 첸이 언능 밖으로 나와서 백현이를 봤으면좋겠어요ㅠㅠㅠㅠㅠ제발 아무이로없어라ㅠㅠㅠ
10년 전
독자9
안더ㅣ 백현아 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10
궁디에요!
흐어ㅠㅠㅠㅠㅠㅠ애들 어떡해요ㅠㅠㅠ아니 백현이ㅠㅜㅜㅠㅡㅜㅜㅜㅜㅠ진짜 슬퍼ㅠㅠ

10년 전
독자11
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휴ㅠㅠㅠㅠㅠㅠ백현아ㅜㅜㅜㅜㅜㅜㅜㅜ어떡해ㅜㅜㅜㅜㅜㅜ이제진짜 큰일이다ㅜㅜㅜㅜㅜㅜㅜㅜㅜ아이고ㅜㅜㅜㅜㅜㅜ
10년 전
독자12
ㅠㅜㅡ누ㅡㅜㅜㅜㅜㅜ백현이 어떡해요ㅜㅠㅠㅡ
10년 전
독자13
비타민이에여ㅠㅠㅠㅠㅠ백현아ㅠㅠ누가백현이 도와줘ㅠㅠㅠ제바류ㅠㅠㅠㅠㅠㅠ
이씽앜ㅋㅋㅋ주사갘ㅋㅋㅋ

10년 전
독자14
시선이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세상에 백현이 아 그렇게 되면 어떻게 되는거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누눔ㄹ이 주룩주룩
10년 전
독자15
준짱맨이에요! 으얽ㅠㅜ 무사하기를ㅠㅜ
10년 전
독자16
노트333이예요 백현이에게제발큰일이없어야할텐데ㅠㅠㅠ오늘도재밌게읽고가요~
10년 전
독자17
민트쿠키에요!! 백현에게 또 무슨일이 생기면 안될텐대ㅠㅠㅠㅠㅠㅠㅠㅠ 제발 무슨일이 없기를.....잘보고갑니다!!
10년 전
독자18
몰랑이에요!헐 백현아 어쩜좋아 어떡해...ㅠㅠㅜㅠㅜ빨리 누가 발견해서 도와줘야할텐데...ㅠㅜㅜㅜ백현이 상태 더 악화되면 어쩌나요ㅜㅠㅜㅠㅜ이번편도 잘보고갑니다ㅠㅜㅜㅜㅜ
10년 전
독자19
백현이 여기서 쓰러지면 어떡해ㅠㅠㅠㅠㅠㅠㅠ집에 있는 가정부가 발견해줬으면.. 알찬이가 와서 보면 좀 꺼림직할듯..
10년 전
독자20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헐 안돼 백혐아ㅠㅠㅠㅠㅠㅠㅠㅠ 얼른 누가 와서 발견해야할텐데 으엉
10년 전
독자21
ㅠㅠㅠㅠ안돼 백현아ㅜㅠㅠㅠㅠ누가 우리백현이좀 도와주세요ㅠㅠㅠㅠㅠㅠ 아이고 백현아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22
알찬이가 보는거 아니죠?ㅠㅠㅠ백현아ㅠㅠㅠ찬열이가 발견하길 바랄께요ㅠㅠ
10년 전
독자23
하늘하늘해 에요
애기가 태동하네요. 다른엄마들한테는 좋은일일텐데 ㅜㅜ....알찬이가 걸리네요..찝찝핸...종대를불러 !!!!

10년 전
독자24
안돼애애애애애애애ㅠㅠㅠㅠ큥아ㅠㅠㅠㅠㅠ가지마라ㅠㅠㅠ정신똑바로차려야되ㅠㅠㅠㅠㅠ엉엉엉 박찬열 돌아오라고 육아휴직내라고 출산휴가까지 내라고 엉엉엉 ㅠㅠㅠㅠ 찬백행쇼하라규ㅠㅠㅠ
10년 전
독자25
포스틱이에요!!아ㅜㅜ백현이어뜩해요ㅜㅜ빨리 누가백현이를 발견해야할텐데...설마 알찬이가 먼저발견하고 나쁜짓하는건아니죠?ㅜㅜ
10년 전
독자26
아ㅜㅠㅠㅠㅠㅠㅠ왜태동을햐도백현이는그게아픈거지ㅠㅠ얼른건강해져야되는데ㅠㅠㅠ
10년 전
독자27
[초코하임]앙대~!!!!!!!!!!!!!!!!!!!!!!!!!!!!!!!배텨나!!!!!!!!!!!!앙대!!!!!!!!!!
10년 전
독자28
빠오즈에요ㅠㅠㅠㅠ홀 백현이 어떡해요ㅠㅠㅠㅠ백현아ㅠㅠㅠ태동이 시작된건가요ㅠㅠㅠㅠㅠ안돼는데ㅠㅠㅠㅠㅠㅠ아아ㅠㅠㅠㅠㅠ근데 씽이의 주사가......술먹고 우는거라니....씽이한테 술마시게하면 안돼겠다.....
10년 전
독자29
융유에요!!!ㅠㅠㅠㅠㅠ헐 ㅠㅠㅠㅠ 백현이... 설마... 알찬이가 이상한짓 하는건 아니겠죠??ㅠㅠㅠㅠㅠㅠㅠ 알찬이 이노무시키!!! 이상한짓 하면 죽어!!!! 찬열아 ㅠㅠㅠㅠㅠ 회의고 뭐고 때려치워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30
쉰칡이에요 ㅠㅠㅠㅠㅠ으어 찬열이가 알찬이를 경계하는만큼 많이 무서워하는거같아요 ;ㅅ; 하 어떡해요 너무 슬퍼요 이씽이는 첸이 술마시며 어떻게된듯하지만 흐ㅜ유ㅠㅠㅠ백현이 태동이 하필 혼자 방에있을때 온건가요 ㅠㅠ 소리도 지르지못하는데 첸이 과연 발견할까 ;ㅁ; 제발 아무일 없기를 바래요ㅠㅠㅠ
10년 전
독자31
그냥그렇게 입니다ㅠㅠ 아닛!!! 이게 어떻게 된 일이에요ㅠㅠㅠ 백현이에게 또 무슨 일이 일어난건가요ㅠㅠ 어흑ㅠㅠㅠ 아무일도 없어야 하는데ㅠㅠ 걱정이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32
헐 어떡해백현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33
올빼미
조금 위험하지만.... 알찬이라도 왔음 좋겠네요ㅡㅜㅜㅜ얼른이요ㅜㅜ 백현이가 아프지 않기를ㅜㅜ그리고ㅜㅜㅜㅜ찬열이도 얼른 왔으면 좋겠어요ㅜㅜㅜㅜㅜㅜㅜ으잉잉

10년 전
독자34
크림빵이에요 백현아ㅠㅠㅠㅠㅠㅠ 아프지마ㅠㅠㅠㅠㅠ 꼭이럴때 알찬이가 올꺼같지만 제발 도와줘.... 아님 찬열아ㅠㅠㅠㅠㅠㅠㅠㅠ 집으로와ㅠㅠㅠㅠㅠ 오라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36
버거에요!
10년 전
독자37
백현이 배가 왜 아픈거죠ㅜㅜㅜㅜ찬열이가 얼른 와줘야될텐데ㅜㅜㅜ알찬이 땜에 저까지 안절부절되네요ㅠㅜㅜ
10년 전
독자38
핫팩이에요!! 백현이ㅣ어쩌나요유유ㅠ유 빨ㅇ리 다른사람이봐야할텐데ㅜㅠㅠ
10년 전
독자39
쿵니에요 작가님기다렸어요!!좋은글감사해요ㅠㅠ백현이가태동이시작됐나봐요ㅠㅠ걱정되네요
10년 전
독자40
진지모드에요! 백현이가 경계심을조금만더 가졌으면 좋을텐데... 다 찬열이가 백현이위해서하는건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정말 말하기도그렇고.. 안말하기도그런..사이네요... 아진짜 변백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벌써 태동온거에요..? 진짜 어떡해요 알찬이는 그럼 뭐 어떻게 치료해줘야되는거에요..? 진통제같은것도 못맞을텐데.. 거기에 알찬이가 또 뭘할줄알구...(근심)(걱정)(불안) 제발 백현이가 잘버텨줬으면좋겟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원래 태동은 정말 신비롭고그래서 다들 좋아하는데... 이건 너무슬프네요..... 그럼작가님 좋은밤되세요!
10년 전
독자41
헐 헐 우리 큥이 제발 행복허게만 해주세요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42
헐류ㅠㅠㅠ백현이ㅣ어케ㅔㅔㅠㅜ제벌류ㅠㅠㅠ아무일업기를!!!!
10년 전
독자43
망고읍니다ㅜㅜㅠㅠㅠㅠㅠㅠ백현아ㅠㅠㅠㅠ제발아프지말고건강해ㅠㅠㅠㅠㅠ걱정입니더ㅠㅠㅜㅜ아프지말고행쇼해!
10년 전
독자44
몽키에요
으ㅜㅜ 이제 몸 상태도 좋아진거 가타서 애기 무사히 낳을수 있나 했는데 왜 또 이런일이ㅜㅜ 아무라도 빨리 들어와서 병원 데꼬갔으면 좋겠어요!

10년 전
독자44
똘똘이입니다!!!!!! 헉 또 백현이에게 위기가온건가요ㅠㅠㅠ안돼 아프면안되는데... 다음화가 시급해요 안돼ㅠㅠㅠ
10년 전
독자45
판다예요ㅠㅠㅠㅠ와ㅠㅠㅠ안돼ㅠㅠㅠㅠ백현아ㅠㅠㅠㅠ안되는데ㅠㅠㅠㅜ종대야ㅠㅠㅠㅠㅠ아ㅠㅠㅠㅠ아씨ㅠㅠㅠㅠㅠㅠ찬열아ㅠㅠㅠㅠㅠㅠ아니진짜알찬이라도좀어떻게ㅠㅠㅠㅠㅠㅠㅠ다음편이ㅠㅠㅠㅠ급하다ㅠㅠㅠㅠㅠㅜ
10년 전
독자46
웅야빵이에요!!!!!백현이가쓰러진거보고진짜알찬이가안도와주진않겠죠????의산데도와줘야죠ㅠㅠㅠㅠㅠㅜㅜ진짜걱정이태산이네요ㅠㅜㅠㅜㅠㅠ
10년 전
독자47
샤르에여! 으아ㅜ어너유ㅠㅠㅠㅠㅠㅠ 안내대ㅐㄷ대ㅠㅠㅠㅠ 백현아우ㅠㅠㅠㅠㅠㅠ 안대여ㅠㅠㅠㅠㅠ 첸씨 왜 이럴때 컴퓨터 게임하고그래여ㅠㅜㅜㅜㅜㅠㅠㅠㅠ안대여ㅠㅠㅜㅜㅜㅜ
10년 전
독자48
아 안돼요...지금태동오면 안되는데ㅠㅠㅠㅠㅜ찬열이도없고 첸도바쁘고 이씽도없고ㅠㅠㅠㅠ쓰러지면안돼백현아ㅠㅜㅠㅠㅠ
10년 전
독자49
헐 첸첸이에여!!!!!
쓰러졌네여ㅠㅠㅠㅠ어떡하져ㅠㅠㅠㅠㅜㅜㅜㅠㅜㅠㅠㅠㅜㅜ입맛이 좋아졌다고 건강이 돌아오는거는 아닌가봐여 저와다르게...☆ 후 빨리 백현이가 건강해졌음좋겠어요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49
초파에요 ㅇㅏㄴ돼요ㅠㅠㅠ이러지마세요ㅠ진짜안돼요ㅠㅠㅠㅡ애기건강하고ㅠ아니 애기보다 ㅇㅣㄹ단 백현이가건강ㅇ새야되요ㅠㅠㅠㅠㅠㅡ안그렁ᆞ언정말 알찬이한테 ㄱㅏ서 손에 빨간 인주를 묻혀가지고 얼굴 여기저기에 뭍혀줄꺼에요ㅠ
10년 전
독자50
백현아ㅠㅠㅠㅠㅠㅠㅠㅠ우리백현이우쯔케요ㅠㅠㅠㅠㅠㅠ알찬아 막 모른척하고그러면안된다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51
우와ㅜㅜ나절ㅜㅜㅜㅜ갈수록 흥미진진이에여!!!!!! 백현이 괜찮았으면 좋겠어요ㅜㅜㅜㅜㅜㅜ박알찬이 부디 백현이건들지 않길바래여ㅜㅜㅜ오늘도 잘읽고갑니당!!!
10년 전
독자52
사과예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니 백현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안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프지마ㅠㅠㅠㅠㅠㅠㅠ아으아ㅏ아가ㅠㅠㅠㅠㅠㅠㅠㅠㅠ빨리누구라도발견좀ㅁㅁ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54
암호닉이있는지기억이안나여작가님 ㅠㅠㅠㅠㅠ 우리백현이 어떡하면좋아요ㅠㅠㅠㅠ 진통? 온건가여... 씽이가 걱정하던 그.....ㅠㅠㅠㅠ 비뚤어진 알찬이가 걱정되지만... 알찬이도 백현이로 인한 변화를 겪기를 바래요ㅠㅠ 잘보구 갑니다!
10년 전
독자55
예헷이에요!! 으아.... 백현이안돼여..... 알찬이가나쁜짓은안해야될텐데ㅠㅠㅜ불안불안하다ㅠㅠ백현이꼭애기잘낳고찬열이랑알콩달콩해야돼여ㅠㅜㅜㅜ으어 작가님오늘도잘보고가요!
10년 전
독자56
브이에여ㅜㅜㅜㅜ백현아 안돼...안돼ㅜㅜㅜㅜㅜㅜㅜ
10년 전
독자57
종구몽구에요! 백현이 이제 어떻게 되는거죠ㅠㅠㅠㅠㅠㅠㅠㅠ백현아ㅠㅠㅠㅠㅠ아프지마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58
차랑드에요!//헐..백혀나ㅠㅠㅠㅠㅠㅠ아프지마ㅠㅠㅠㅠㅠㅠㅠㅠㅜㅠㅠㅠㅠ아기야 백혀니 아프게 하지말고 나와주면 안되겠니..ㅜㅠㅠㅠ
10년 전
독자59
모괴에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 어떡하죠 저러다가 진짜 백현이가 너무 아플 것 같은데 ㅠㅠ 백현아 조금만 참고 아 찬열이가 좀 왔으면 좋겠네요 ㅠㅠㅠㅠㅠ 불안해라
10년 전
독자60
허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백현이 태동이 시작됐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어쩜좋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61
헐오토케....베가왜아픈걸까요......배켜나ㅠㅠㅠㅠㅠ아푸지마아어ㅓㅇ
10년 전
독자62
헐쓰러지면안되는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63
헐르릏루ㅜㅠㅜㅠㅜㅠㅜㅠㅠㅜㅜㅜㅜㅠㅜ백현아또왜그러니ㅠㅜㅠㅜㅜㅠㅜㅠㅜㅠㅜㅜㅠㅜㅠㅜ제발건강해라ㅠㅜㅠㅜㅜㅠ잘보고가요ㅠㅠ
10년 전
독자64
아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설마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10년 전
독자65
이리오세훈이예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헐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이런게어딨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작가님 진짜 감질맛나게끊어놓으셨어요ㅠㅠㅠㅠㅠㅠ나쥭,ㅡㅁ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오늘 잠은 다잤어요 궁금ㄴ해서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안오나엄ㄴ윤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66
더리에몽이에요!!아 어떡해 백현이ㅠㅠㅠㅠㅠㅠㅠ백현아 아프지마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67
아 요즘 학교에 잇어서 잘 못들어오는데ㅠㅠㅠㅜㅜㅜㅜㅜㅠㅠㅠㅠㅠㅠㅠㅜㅜㅜㅠㅠㅠ일주일에 주말만 들어올수 잇는데 신알신이 안울려잇으면 실프고 울려잇으면 행복하답니다ㅜㅜㅜ찬백행쇼
10년 전
독자68
506이에요ㅠㅠㅠ 아 백현이 아프면 앙!대여!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69
헐 안돼 ㅠㅠㅠㅠㅠㅠㅠㅠ애기 나빴어ㅠㅠ태동이 뭔데 ㅠㅠ뭔데 백현이를 힘들게 하는건데ㅠㅠㅠㅠ박찬열 처음에 백현이한테 잘만 했어도ㅠㅠㅠㅠ왜그랬어ㅠㅠㅠ백현이 아프잖아ㅠㅠㅠㅠ
10년 전
독자70
됴토리예여ㅠㅠㅠㅜㅠㅜ백현아ㅠㅜ현아 아프지마ㅠㅜ백현이한테 무슨일이 없길...
10년 전
독자71
단호박이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ㅜ알찬이에 태동까지...ㅠㅠㅠㅠㅠ백현이가 무사하기만 했으면 좋겠네요ㅠㅠㅠㅠㅠ..!!!지금 알찬이때문에 불안불안하네요ㅠ!!찬열이가 구해주겠죠...?ㅠㅠ
10년 전
독자71
태동 ㅠㅠㅠㅜㅠ 태동이라니ㅠㅠㅜㅜㅜ 백현이 이제 어떡하나요...ㅠㅜㅜㅜㅜㅜ 발견해줄 사람이 없는데ㅠㅠㅠㅠㅠㅠ우짜노ㅜㅜㅜㅜㅜㅜㅜ
10년 전
독자72
헐.... 하필 오늘같은날ㅠㅠ 알찬이가 주치의답게 행동만 해줬으면 좋겠어요ㅠㅠ
10년 전
독자73
종구멍멍이요!!우리첸어뜩하니ㅠㅠ이씽때문에ㅠㅠ우리백현이이제진짜아픈건가요ㅠㅠㅠㅠ알찬이가백현이를잘도왔으면좋겠네요!!
10년 전
독자74
헐 어떡해ㅠㅠㅠㅠㅠ 태동인가요? 얼른 누구라도 백현이를 얼른 발견해야 될텐데 걱정이네여ㅠㅠㅠㅠ
10년 전
독자75
은팔찌에요ㅠㅜㅜㅜ찬열이랑 사이가 겨우 좋아졌나했더니 백현이 건강문제에 찬열이를 싫어하는 동생이 주치의가 되다니ㅠㅠㅠㅠㅜㅜ이씽이마저 우울모드ㅠㅠ
10년 전
독자76
훠궈예요- 백현이 태동인건가요ㅠㅠ 머죠,,ㅠㅠ 왜 혼자있을때 이러냐구요ㅠㅠㅠ
10년 전
독자77
디노에여 왜때문에...백현이또아파요 ㅜㅜㅜ몸이정말약해지긴약해졌나봐요..에구..안쓰러워 얼른찬열이가와야할텐데.. 잘보고가요
10년 전
독자78
잇치입니다 배큥이 괜츈나여ㅜㅜ
10년 전
독자79
웨지에요ㅠㅠㅠ백현이 살려주실거져?ㅠㅠ찬백행쇼시켜주실거져??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80
안돼 ㅠㅠㅠㅠㅠ 또쓰러지면 안되는대 ㅠㅠㅠㅠㅠ 백현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81
칸쵸에요!
오랜만에 들어왔는데 이게 무슨일이에요ㅠㅠㅠㅠㅠ
백현이 어떡하죠.....아무나 빨리 도와줬으면 좋겠어요ㅠㅠ
그나저나 알찬이 뭔가 맘에안들어요

10년 전
독자82
시나몬이에요ㅠㅠ안돼 백현아ㅠㅠ빨리 병원가자ㅠㅠ구급차불러줄께ㅠㅠ
10년 전
독자83
헐백현아ㅠㅠㅠㅠㅠㅠㅠ안돼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84
헐ㅠㅠㅠㅠㅠㅡ우리백현이어떡해요ㅜㅠ어떻게되는거죠ㅠㅜ아무나좀백현이좀도와줘요ㅠㅠ
10년 전
독자85
오유구ㅠㅠㅠㅠㅠㅠㅠ백현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가슴이아프다ㅠㅠㅠㅠㅠㅠ언제일이잘풀리니ㅠㅠㅠㅠ
10년 전
독자86
흐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ㅓ어어어어백현아ㅠㅠㅠㅠㅠㅠㅠㅠ애기잘나아야되ㅠㅜㅜ
10년 전
독자87
어떻게ㅠㅠㅠㅠ알찬이가 백현이한테 나쁜짓만 안했음 좋겠어요ㅠㅠㅠ이씽이어야지 딱 믿음직스러운데ㅠㅠㅠ백현이 그만 아파ㅠㅠ
10년 전
독자88
백현이한테 태동이 왔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 위험하면 안되는데ㅠㅠㅠㅠㅠㅠ 그냥 이씽이가 몰래 백현이 살펴주었으며뉴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89
헐ㅠㅠㅠㅠㅠ 백현이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90
헐 아 아기 잘못되면 안되는데 변백현 아프면 안되는데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91
아무나 얼른 더와주세오ㅠㅠㅠㅜ
9년 전
독자92
헐 ㅜㅜ안돼ㅜㅜ백혀나!!!!!
9년 전
독자93
생명에만 지장이 안갔으면....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94
ㅜㅜㅠㅠㅠㅠㅜㅜ 백현이 얼른 병원 가야되는데ㅜㅜㅜㅜ 알찬이가 형 무너지는거 보려고 일부러 막 백현이 안도와주고 그러는거 아니겠죠ㅠㅜㅠ ㅜ 그러면 형제 사이만 더 안좋아질뿐인데ㅜㅜㅜㅜ
9년 전
독자95
갑자기 이글이 인기글에 있넹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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