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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담톡 상황톡 공지사항 팬픽 만화 단편/조각 고르기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 전체글ll조회 1156
하이 헬로 안녕! 꽤 따뜻한 밤이지요?♥^♥

오늘은 꼭 다 끝낼꺼야ㅠㅜ우리징어들 다끝내줄꺼예요!으아아갸걍!

상황설명할게

상황1

옛날에 했던 거랑 비슷해 엑소랑 징어랑은 이웃인데 엑소네부모 님이랑 징어네부모님끼리 여행을가셔서 몇일동안 징어들이돌보아야하는거야 징어들이 엑소 돌보는 상황!

상황2

징어랑 엑소랑 가족! 이건 징어가 누나여도 엄마여도 엑소가 오빠여도 아빠여도 괜찮아! 상황은 자유!!

상황3

징어랑 엑소랑 모르는사이인데 징어가 길을걷다가 울고있는 엑소 를 발견하고는 집없는 아이이고 징어도 잘따르니깐 데려가서 키우는거야 처음부터 해도되고- 뒤에 상황 만들어서 해줘도 되구

상황4

애정결핍

4-1

엑소가 애기인데 애정결핍걸려서 징어한테 안기려고 그러고 찡얼 대서는 관심얻을려고하는데 징어는 매우 귀찮은거지

그래서 다른친구네집에 맡겨버린거야 아기인 엑소는 그거에 자기 도데려가라면서 울고불고하다가 제풀에 지쳐잠든거지 그런데 징 어가 데릴러왔는데도 징어친구한테 붙어서 안떨어지려하는거 한 마디로 자기가 버림받았다고 생각하는거야

4-2

위에 내용하고 비슷! 밑에만다른거야 제풀에 지쳐잠든 엑소가 일 어나서는 징어만 찾고 울고불고 먹여도 다 넘기고 문소리만 나면 쪼르르 징어인지알고 달려가서 앉아있고 매일울고 그러다가 혼절 에서 병원에실려가는거

상황5

증후군

1

벨소리노이로제

아기인엑소가 엄마한테 버림받은 후에 벨소리노이로제에 걸린거야 그래서 전화기앞에 가있고 자다가 갑자기 일어나서 전화왔다고 그러고 울고 화내고 뒤에 상황은ㅠㅇㅠ 자유!

2

아기인데 엑소가 코넬리아다란지라는 병에 걸려서 울거나 웃으면 식도가 막혀서 죽어서 신경을 많이써주어야되는거야

3

유리인간 증후군

정말 유리처럼 조그만한 충격에도 뼈가 금방 뿌러져버리는 벼에 문제가 생겨 점차 뼈가 쇠약 해 지는 희귀병에 걸린엑소 이것도 힘들겠다ㅠㅜ

상황6

엑소아가톡자유상황!!

[엑소가 아가여야한다해야하나?ㅠㅡㄴ]

[암호닉은 앞에 암호닉+멤버+상황번호(1,3,4,5)+나이(3살~13살까지정도)+상황]

2번하고 6번은

(암호닉은 앞에 암호닉+멤버+상황번호(2,6)+엑소가연상?연하?+상황)

3번 상황은 조금 오래해야되는 상황인것같애서 자신있으면 팔로우팔로우 미!

근데 5번은 그냥 한번 실험용으로 데리고 나온거니깐^^상관쓰지 않아도되여-

내가 톡고오자라고ㅠㅜ끝까지달려줄징어들 나는몇일이든몇달이 든이어줄수있으니깐참여해주세요♥^♥

다른 주제로해도 상관없고! 이어줘도 상관은없어요^0^

이그조아가톡은 선착이없습니다^^

암호닉도 언제든 환영합니다-♡

하지만 인원이 너무적고 ㄱ 우와 ㅇㅇ하고 수정하지 않을 경우에는 거 기다 끝까지 안하고!! 댓글달고 삭제하고 나가버리면 쓰니는 매우 소심해서 상처받아요!ㅜㅠ여려여려..아!아무때나와도괜찮아여^^;;;음.. 그러면 엑소아가톡을 시작할게~^^

내 사랑스러운 암호닉!

걱정징어 백구 퍼즐 음메 노트 핑핑이 바나나 둥둥 낑깡 봉봉 막대사탕 켈리 하힣흫헿   뚜기 'ㅅ' 펠리컨 맥도날드 도비 티라노 도경수 수호자 발라버린 도경수 됴들 종대생 개념원리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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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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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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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좋은 시간 되세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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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엉엉ㅠㅜ오늘레이심해요..ㅠㅜ상근님-제애기를들어주세요오ㅠㅜ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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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아싸아싸수정할게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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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
수호자입니다 렉이 너무 심해요ㅠㅠ이어서 할게요

누나도 혼자라서 괜찮아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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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징어보면서)그래도오..후니랑 같이 있으려면..힘들텐데에..?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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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2
괜찮아. (웃으면서 머리 헝크려주고는 문 열고 먼저들어가라며 손짓함)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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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집에 들어가서는 쇼파에 조심히 앉아서는)진짜여? 괜찮은거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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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9
대신 누나 너무 힘들게는 하지마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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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개끄덕이고는)알아써여...근데여- 진짜 괜찮은거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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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0
진짜라니까? 이제 그만 물어봐! (웃으면서 음료수가져다줌)

//내일 아침에 이어도 되나여??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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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개끄덕이고는)아라써요..
//응응!!되여^0^ 내일아침에봐여>3<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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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
나 막대사탕이얌! 증후군 대박이다ㅠㅠ 해봐도돼?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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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응응!!해두되!!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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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4
우왕! 음.. 그럼 5-3 유리인간증후군으로! / 이번에는 경수로할래! 내가 누나로.. 엄마는 어... 음 누나로할래ㅋㅋ / 상황은 경수가 몸이 약하니까 정신적으로도 약해져서 나한테 의지를 많이 하고 많이 여려져서 사소한 일에도 상처받고 울고 그러는거 / (자고있는 경수 옆에 누워 조심스럽게 볼 쓰다듬는) 경수야, 일어나야지.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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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개저으면서)시러어..더 자고시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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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1
안되는데, 우리 경수. 경수 일어날 시간이야. (머리 쓰다듬어주고 살살 흔드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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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계속고개저으면서 이불파고들면서)시러어.. 더 잘꺼야아..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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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5
(작게 한숨쉬고 이불 젖혀 경수 겨드랑이 안으로 손 집어넣어 일으켜 앉히는) 경수 이제 일어나야되는데? 응?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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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징어보고는 고개저으면서)시러..안일어나고시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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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5
누나 말 잘 들어야 착한 경수잖아. 그러지말고 일어나서 누나랑 밥 먹자. (경수 눈높이에 맞춰 상체 약간 숙이고 손 잡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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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빼고는 다시 이불속으로 들어가서는)시러..경수 잘꺼야..건들지마아..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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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9
(마지막 말에 살짝 화나서 이불 젖히고 표정 굳힌채 경수 일으키는) 도경수. 누나한테 말버릇이 그게 뭐야. 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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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징어보고는)시러! 아파! 건들지말라고-!! 경수아프단말이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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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4
누나한테 건들지 말라는 말이 어딨어! 너 진짜 오늘 혼날래? (인상 찌푸린채 언성 높이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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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징어보고는)시러! 왜그러는데! 경수아프다고 했자나!!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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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4
너 오늘따라 왜이렇게 말을 안들어. 경수 아프면 누나가 경수 말 무조건 들어줘야돼? 맨날 오냐오냐해서 누나가 만만해? 어? (말하면서도 화가 나는지 결국 경수 내버려두고 거실로 나가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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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로 침대에누워서는울면서)흐으..너무해에..흐으..//미안ㅠㅠㅠ쓰차당해써ㅠㅜ계속돌리다가왔네ㅠㅜ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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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3
(우는 소리 듣고 움찔하면서도 애 버릇나빠질까봐 가만히 소파에 앉아있는) / 나는 알고있었어... 왠지 그럴 것 같아서 안자고있었다!!! 환영해!! 잘왔어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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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침대에서 울다가 지쳐서는 다시 잠듬)//ㅠㅠㅠ렉이심해서ㅠㅜ댓글을올렸는데사라졌어ㅠㅠㅜ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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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6
(조용해지자 살짝 심호흡하고 일어나 방으로 들어가는)/ 어제 렉 쩔더라ㅠㅠㅠ엉어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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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악몽때문에 끙끙거리면서 자고있음)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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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2
(그런 경수가 안쓰러워 조용히 안아들어 등 토닥이며 방 안 돌아다니는) 경수 괜찮아, 괜찮아...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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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면서 자꾸 징어밀어내면서)흐으..괴롭히지마...내가..흐으..나도..놀고시픈데에..흐으..나도오..흐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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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5
누나가 괴롭혔어? 미안해, 경수야. 누나가 미안해... (밀어내는 팔 잡아 내려두고 다독이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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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면서)흐으..나도오..나두...뛰고..친구랑 놀고시픈데..흐으..누나랏도..흐으..뛰어놀고시픈데에..흐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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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9
(울컥해서 잠깐 말문 막혔다가 경수 뒷머리 천천히 쓰다듬으며) 경수 뛰어 놀고 싶었구나. 응? 우리 경수...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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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개끄덕이면서 계속울먹거림)흐으...누나가 살짝만..흐으..장난으로쳐도..누나아..흐으..왜 경수만 다른거야?..흐으..왜나만..!!//미안해ㅠㅜ오늘집착해줄끄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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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0
경수는, 너무너무 특별해서 그래. 특별해서 일부러 하느님이 경수 조심스럽게 다뤄주세요- 해서 그래서 그런거야. 우리 경수 아까 누나가 화내서 미안해. 응? /경뚜보고싶었어ㅠㅠ 우리경수ㅠㅠ ♥^♥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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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개저으면서)시러어..흐으..경수만다른거..흐으..시러어..//나보다경수가흡..막대사탕ㅠㅜ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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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4
아니야 그런거. 응? (천천히 위 아래로 흔들어주며 뒷머리 쓸어내리는) 경수 괜찮아... / 경수=쓰니니깐...♥ 보고시퍼따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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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개저으면서)흐으..시러어..나도 누나처러엄..흐으..막 뛰어다니고오..친구랑..흐으..놀고시퍼여..흐으..//얼마나요-??얼마나보고시펏어요?ㅎㅎ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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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0
경수 알았어. 알았으니까 뚝. 뚝 하자. 응? (울듯말듯 울먹거리다가 눈물 뚝뚝 흘리는 경수 볼 문질러주는) / 렉을 뚫고도 쪽지 오나안오나 계속 기다려써ㅠㅠ진짜진짜많이많이 어떻게 표현해야돼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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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깨에파묻고는)..흐으..누나아..하느님한테에..경숭건강하게해달라구우..흐으..해..응?//음..ㅠㅠㅠ미안해여ㅠㅜ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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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8
알았어. 누나가 경수 건강하게 누나랑 오래오래 살게 해달라고 말할게. 경수 뛰어놀수있게 해달라고도 말할게. (경수 엉덩이 살짝 토닥여주더니 침대에 앉는) / 아니야아니야ㅋㅋㅋㅋ아쿠귀여워 진짴ㅋㅋㅋ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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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징어쳐다보다가)언제말할꺼야아?//ㅠㅜ나안귀여워여ㅠㅜ 그래도 그취수에서는 공인데ㅠㅜ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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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4
지금 말할까? (손바닥으로 경수 눈 감기고 꼭 안고는) 하느님 우리 경수가 건강하게 해주시고 친구들이랑 뛰어놀수있게 해주세요. 아멘- / 우왘ㅋㅋ나그취톡겁나조아하는뎈ㅋㅋㅋ진짜? 근데왜귀여웤ㅋㅋㅋ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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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눈 꼭감고는) 다 비러써? 경수우..눈뜬다아-//ㅋㅋㅋ진짜지..나 다 공이였는데ㅋㅋ수일때별로없는데ㅠㅠㅠㅜ나공ㅠㅠ인데퓨뷰ㅠㅜ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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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8
응, 경수 눈 떠. (경수 눈 뜨자 얼굴 여기저기에 뽀뽀해주고 양 손바닥으로 볼 뭉그러뜨리는) 경수 이제 괜찮아? / 근데 아가톡 잘한다ㅋㅋㅋㅋㅋㅋ나 아가 진짜 좋아하는데 너쓰니 좋닼ㅋㅋㅋㅋㅋㅋ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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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징어쳐다보고는)부어되써어!(붕어됏어!)/응?ㅋㅋㅋㅋ아가톡은 엑독방에서도 했었지..그래서조금?ㅎㅎ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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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2
경수 붕어됐어? (삐쭉 나온 입이 귀여워서 웃다가 놔주는) 아까 경수가 누나 말 안들어서, 누나 속상했어. / 아그래?ㅋㅋㅋㅋ겁내귀여운뎈ㅋㅋ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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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개끄덕이면서)근데에..나는 누나가 경수말 안들어줘서 속상해써어..//아냐♥^♥안귀여워(부끄부끄♥^♥)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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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5
그건 누나가 미안해. 누나가 너무 누나 생각만 했다. 그치. 우리 경수 어디가 아팠어, 응? (울다 잠들어서 팅팅 부은 눈가 쓸어주는) / 안니야 귀여워ㅋㅋㅋㅋㅋㅋㅋㅋㅋ워더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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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징어보고는 가슴가리키면서)여기가..누나가 말안들어줘서 아야해써어..//워더라니..부끄부끄//♥^♥//나여기서 인기없을지알고..진짜소금징어로들어왔는데에^0^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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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8
여기 아야했어? (경수 가슴 토닥거려주며) 경수는 더 자고 싶었는데 누나가 안들어줘서 아야했구나. / 소금징어라닛!!!! 자 어서 너의 인기를 실감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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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개끄덕이면서)으응..그래서아야..했는데에..누나가 마악..화내써어..//소금징어인데..ㅠㅜ아직까지인기업써ㅠㅜ나는...엑독방에 소개되고싶다는 깊은야망을가지고..는 뻥튀기고!!인기가ㅠㅜ너무과분해서ㅠㅜ엉엉ㅠㅜ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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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73
경수 그래서 막 울었어? 누나가 경수 마음 몰라줘서? 누나가 미안해… 누나가 잘못했다, 그치.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너쓰니 귀요어 과분하지않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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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눈커져서는됴륵됴륵굴리다가)아니야..경수누나는..잘못업써..경수가아..잘못해써..//그래도ㅠ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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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75
(그모습보고 웃으며) 아니야. 이번엔 누나가 잘못한거야. 우리 경수는 잘못한거 하나도 없어. / ㅠㅠ아니야 충분히끼여워!!!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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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징어보고는)그럼 **누나도 맴매맞아?//고마워ㅠㅠ흐규흐규ㅠㅜ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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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79
누나 잘못했으니까 경수한테 맴매 맞아야겠다. (경수 손 겹쳐잡아 자기 어깨 때리는) / 하투하투♥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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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놀라서는 눈커져서 손 휙빼고는 어깨 쓰다듬어주면서)여기아야..하자나..때리면 안되에..//하투우하투♥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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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83
(웃으며 다시 경수 손 잡고 매만지는) 누나보단 경수가 더 아야했겠다. 알았어, 누나가 안때릴게.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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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징어보고서는)아야하니까안..맴매하지마..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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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85
응, 맴매 안해. 안하니까 걱정마. (토닥이다가 경수 바라보며) 경수 배 안고파?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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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징어보는데 배에서 꼬르륵소리나서 부끄러운 기분에 징어 품파고들면서)우응..배고파여..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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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89
(경수 머리 한번 쓰다듬어주고 침대에 눕히는) 경수 잠깐만 더 자고 있을래? 누나가 밥 다하면 깨워줄게.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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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
도비 잠시 기둘! 어제하던거 이어갑시다 긁어오겠소!/

왜 어쩌지야-. 종인이는 키 커지는거 싫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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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키가 크며느은.. 누나가 조닌이랑 안 놀아줄꺼자나아-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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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5
에이, 누나가 왜 종인이랑 안놀아-. 누나는 우리 종인이 키 엄~청 커져도 종인이랑 놀껀데?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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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징어보면서)진짜? 그러며언! 키클꺼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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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3
(웃으면서 머리쓰다듬으면서) 응 진짜루-. 키클라면 종인이 하얀우유 많이많이 마셔야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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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난 초코우유가 조은데에..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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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4
초코우유가 좋아? 근데 초코우유는 키크는데 도움 하나도 안되는데-?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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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징어보면서)그래도 그게 더 맛있어! 우유는 맛업써!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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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4
그럼 종인이 나중에도 키 완전 쪼-끄미 할껄? 누나는 밥먹고 하얀우유먹어야지-.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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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키대보면서)지인짜?쪼꼬미...그러면 안되는데에..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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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3
(울상짓는 종인이보고 몰래 웃으면서) 장난이야-. 종인이는 초코우유 먹어도 나중에 클꺼니깐, 걱정 그만하구 밥 얼른먹구-. 우리 옷사러 가야지 종인이 옷.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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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개끄덕이면서)응- 알게써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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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3
말 잘듣고 이뻐죽겠다-. (밥다먹고서는 종인이 먹는거 턱괴고 쳐다봄)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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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물오물거리다가 징어보고는)누나는안머거?//쓰차당해써ㅜ풀고와써!!^^♥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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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4
아니왠쓰차야..의사양반이게무슨소리요...!/

누나는 다 먹어서 배불러-. 우리 종인이 햄이랑 계란말이 다 먹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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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ㅠㅜ몰라여ㅠㅜ나는댓글을다달았는데ㅠㅜ왜없지?ㅠㅜ//지인짜?이걸다아?(징어보다가 계란말이집어서는)아- 누나 하나줄게여-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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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5
ㅋㅋㅋ어제세륜렉때문에../

진짜 누나 주려구? 우와-. (웃으면서 받아먹으며) 종인이가 줘서 그런가- 더 맛있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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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하..지금도렉이ㅠㅠㅠㅠ//(계란말이 또 집어서 먹여주면서)또 줄게!또머거!!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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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9
아니 점검을 해도 왜이러징... / 누나 이제 배부른데… (하나 더 받아먹으며) 이제 나머지는 우리 종인이가 먹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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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왜에- 더 머거- 조닌이 이거 다 못머거!//그러게말이야ㅠㅠㅜ모티는 더 힘듬..퓨ㅠㅜ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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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3
ㅋㅋㅋㅣ아진짜답답그래도아까보단낫다ㅠㅇㅠ/

(자기배가리키며)누나 이거봐, 배나왔어-. 더 먹으면 누나 배 터져!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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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징어배보면서)어-배터지면 어떻게되는데에?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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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5
누나 배터지면 아야해-. 아야하면 종인이 옷도 못사러가는데, 누나 계속 먹을까?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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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징어보고는 놀라서 고개저으면서)아니아니!! 그러면 안되에..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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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3
(종인이 말에 큭큭거리고 웃으며) 그니깐 누나는 그만 먹을게-. 종인이도 배부르면 남겨.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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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햄집어먹으면서)우응-그러면되에지..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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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1
맛있어 햄-? 종인이 진짜 잘먹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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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개끄덕이면서)우응!지인짜 마시써-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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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1
누가 보면 누나가 종인이 평소에 햄 안준줄 알겠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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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소에? 햄 나쁘다고 안주자나-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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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3
그래도 3일에 한번씩은 주잖아-. (손뻗어서 종인이 머리 쓰다듬으며) 맨날 맨날 햄 먹으면 우리 종인이 뚱뚱이돼버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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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징어보다가)구래도오..햄 맛있는데에.. 2일에 한번 먹고시퍼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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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7
이틀-? 음, 그건 종인이 하는거보구. 말 잘듣고 이쁘게 행동하면 두밤자고 또 소세지 해줄게.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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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밤?...긴데에.. 지금아침이니까안..두밤되려면 (손으로원그리면서)엄처엉!긴거자나..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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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70
에이, 아니야-. (종인이 손 잡아서 손가락 두개 접어주며) 오늘 자구, 내일도 자면 되는데-?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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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징어보면서)그래도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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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74
(햄 집어서 입에 넣어주고는 빈그릇 들고 일어나며) 그럼 말 잘들으면 내일도 해줄게-. 다먹은 그릇 들고 오세요 종인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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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꼬물꼬물 접시 다 집어서는 싱크대로 조심조심와서는)여기여.. 이거! 무거워어..떨어뜨릴것같은데에..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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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78
(놀래서 빈그릇 다 받아서 통에 넣으며)ㅈ종인이 꺼만 가지고 와도 됐었는데! 아이, 우리 종인이 예쁜짓했네-. (살짝들어서 볼에 뽀뽀해주고 내려주며) 누나가 설거지하고 씻겨줄테니깐 가서 뽀로로 보고있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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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히이-웃다가는 쫄래쫄래 쇼파로 가서는 쿠션 꼬옥안고는 티비시청중~)누나아- 옷은?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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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80
(설거지 부랴부랴하고 종인이 쪽으로 오며) 씻고 옷사러가야지-. 이리와 종인아 이제 씻자-.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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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징어한테 와서는)으응-! 빨리씻고가자!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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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82
(종인이 데리고 화장실로가서 어린이용 치약 짜주며) 치카치카 하고 있어- 누나 가서 종인이 갈아입을 옷이랑 속옷 가지고 올게-.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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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끄덕끄덕이고는 양치질하면서)우으으으!(누나아- 몇분이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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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84
ㅋㅋㅋ헐괄호뭐야졸귀다ㅠㅇㅠ♡ /

(옷 가지고 오면서) 응? 종인이 양치하느라 무슨말인지 모르겠다-. 치카치카다하고 말해봐-.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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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역!ㅎㅎㅎ//(양치질하면서)우브브브브!(몇분이냐고!)우바브브브?(얼마나더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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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86
진짜귀ㅕㅂ닼ㄱㄲㅋㄱ졸귀ㅠㅠ/

아아 몇분! 3분지났어 종인아- 이제 뱉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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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
드디어ㅠㅠ2번으로 나는엄마고 세훈이는 여섯살짜리아들 밥먹을시간이라 상차려놧는데 세훈이는 밥안먹고 뽀로로만본다고 떼써서 내가 달래주다가 못참고 화나서 혼내다가 밥먹이는거 결론은 세훈이밥을먹이는거야ㅋㅋㅋㅋ/(숟가락내려놓으면서) 아들- 와서 앉아야지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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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ㅋㅋㅋㅋㅋ그런거군!//(티비보면서)시러..뽀로로 안끝났단말이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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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7
(거실로나가서 뽀로로비디오 일시정지시켜놓고) 나머지는 밥먹고 엄마랑 보자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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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개저으면서 재생버튼 누르려고하면)시러- 볼꺼야! 볼꺼란말이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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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1
아니야. 밥먹고보는거야 얼른와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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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생버튼 누르고는 다시 앉아서)이거 보고머글꺼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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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5
(일시정지누르고 리모콘뺏어버림) 그만해이제, 밥먹고 봐 응?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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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개저으면서)시러!!저거볼꺼야!!//미안ㅠㅜ쓰차따문에ㅠㅜ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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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5
(세훈이안아올리며) 아들. 떼그만써 엄마가 안보여준다고 한거아니잖아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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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개저으면서)시러어..저거보고먹을꺼야! 내려놔아- 시러!//미안ㅠㅜ댓글을다적었는데이거이거ㅠㅜ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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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7
그만하라고 말햇어- 한번만 더 소리질러봐 진짜혼나
/ㅠㅠㅠ세륜렉ㅠㅠ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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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러-.. 뽀로로..(옆으로쳐져서는 손짓하면서)저거...저거보구우..응?..//ㅠㅜ미안퓨퓨ㅠㅜ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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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1
(똑바로들어서 식탁의자에 앉히며 대꾸도안하고 밥먹임) 세훈이 아- 해야지
/갠차나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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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개저으면서)저거! 시러!(티비쳐다보면서)뽀로로..히잉..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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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2
(숟가락신경질적으로 내려놓고 세훈이밥그릇치워버림) 그만하라고햇지? 너 밥먹지마 배고프다고 하기만해봐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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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먹거리다가 고개푹숙이고는 훌쩍거림)흐으..흐으...흐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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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7
뚝해 (말하곤 밥먹음)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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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계속 훌쩍이면서)흐으..후니도오..흐으..바압..머글꺼야..흐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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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1
그렇게 계속 떼쓰고 엄마말 안드는 사람한테는 밥안줄꺼야. 뚝 그쳐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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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치려는데 안되니깐 입술꾸욱 깨물고는)흐읍..흐으..바압..흐으..후니도..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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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9
(밥먹다가 세훈이 입술만지며) 입술깨물지마 분명히 아까 엄마가 밥먹고보자고햇는데 훈이가 말안들은거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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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징어보다가 다시 고개숙여서)..흐으응..알게써여..잘못해써,흐으..밥줘...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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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6
뚝해- 오세훈 엄마봐. 한번만더 밥안먹고 뽀로로본다고 떼 쓸꺼야안쓸꺼야?
/으어ㅠㅜㅜㅜ렉때매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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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징어보고는 훌쩍이면서)후으..안할께여어..흐으..용서해주세여..//ㅠㅜ나도렉때문에지금와써ㅠㅜ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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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9
(세훈이 쪽으로가서 안아주고 달래줌) 뚝- 그만울어 응?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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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징어품에안겨서는)으응..흐으..안울껀데에..안멈,흐으..춰저..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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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4
(아무말도안하고 등 토닥거리면서 쓰다듬음)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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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징어품파고들면서)이제..후니도..흐으...바압..줄꺼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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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6
응- 엄마가 미안해 화내서 (등토닥토닥해줌)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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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개끄덕이면서)우응..후니도 잘못해써..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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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
음메!!/2번/ 엑소가 연상 고2 / 나는 8살이라 초등학교 입학하는데 선물 사주고 놀아주다가 점심먹고 놀이동산에 가서 신나게 노는데 둘이 엇갈려. 사람도 많아서 한참 헤매다가 겨우 만나서 울고 불고.. 그렇게 집에 가서 저녁 해주고 놀다 나 재워주면 엔딩인 걸로! / (이리 저리 돌아다니며) 흐, 오빠아- 어디있어-

나 빨리 씻고올게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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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징어 잃어버려서는 이리저리 돌아다니면서)**아!!**아!!//엑소누구얌?ㅎㅎ음메얌?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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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0
헐 깜빡햇다! 종인이 ㅠㅠ // (멀리서 비슷한 사람 발견하고) 오빠-! 종인이 오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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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기부르는 소리에 자리에서 이리저리보면서)**아!김**!!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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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2
(울면서 달려가 다리 꼭 붙잡고) 오빠- 어디 갔었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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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징어끌어안고는)하아..어디갔었어..응?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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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2
(훌쩍이다 눈치보며) 솜사탕 저기 솜사탕 진짜 많길래- 그래서 따라갔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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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머리안아프게쥐어박고는)으휴..오빠한테 사달라하면 되지! 오빠놀랐잖아.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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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9
(눈가 닦다 머리 감싸며) 아아, 아파아- 그냥 잠깐 보고 올려고 했는데!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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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징어보면서)그랬는데에-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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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8
(눈치보다 점점 목소리가 작아지는) 그랬는데에- 사람이 너무 많아서 오빠는 안 보이고 너무 무서웠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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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징어귀여워서 볼꼬집고는) 그러니깐 손 꼬옥! 잡고다녀야지! 혼자다니면 위험하잖아//ㅠㅜ어제의렉때문에미아냉ㅠㅜ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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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6
알았으니까 화내지마- 오빠 화나면 무섭단 말이야.. (입내밀며) / 세륜렉 ... 어서와!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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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에다가 뽀뽀하고는)착한어린이는 입내미는거 아니예요- 알겠지?//엉엉ㅠㅜ퓨퓨ㅠㅜ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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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7
(입 가리며) 아 안돼! 나중에 남자친구랑 뽀뽀할거야아-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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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삐친척 징어내려놓고는)됐어. 내가 널 어떻게.. 하..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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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92
(바지 붙잡고) 오빠- 삐졌어? 왜 그래에-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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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
개념원리/배큥/상황3/5쨜/배큥이를 입양했어!!! 집에데리고와서 적응을 못하니깐 뭐라해야되지 스킨쉽? 같은거해서 친밀감유도하는거!!배큥이는 튕겨야되ㅌㅌㅋㅋㅋ됴됴큥/(소파옆구석에찰싹붙어서 이리저리둘러보는 백현을안아들며)왜이러고있어ㅡ 이름이 뭐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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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징어보고는 경계어린 눈으로 보면서)왜여...?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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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4
그냥 궁금해서, 누나 싫어? (안아든채로 손만지작대며)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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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 살짝 빼면서)아니여....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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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6
(울상지으며)누나는 친해지고싶어서 이러는건데....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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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징어보다가)우응..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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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0
이름 말안해줄꺼야? (쇼파에앉혀서 옆구리간지럽히며)알려줄때까지 간지럽게해야겠다ㅡ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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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술꾹깨물고는)하지마여..싫단말이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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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1
어?...그래.... (울듯한표정으로 떨어지곤 티비틀어 만화영화틀어주는)....이거볼까?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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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개저으면서)아니여..시러여..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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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5
....그럼 뭐하고싶어? 하고싶은거없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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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개계속저으면서)그런거업써여..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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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7
(씁쓸하게웃고 머리쓰다듬으며 한숨쉬는)그럼 누나한테 하고싶은거랑 먹고싶은거랑 사고싶은거있으면 바로바로말해. 알았지? 누나가 다ㅡ 해줄게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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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개끄덕이고는 고개숙이고 발장난침)//ㅠㅜ미아냉ㅠ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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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7
(볼톡톡건드리고 일어나는) 누나 마트갔다올껀데 같이갔다올래?//괜찮아~.~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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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개끄덕이면서)으응..갈게여..//고마워ㅠㅜ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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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9
(표정밝아지며)진짜? (웃으며)따뜻하게 입고 가자 (목도리둘러주며)아 이쁘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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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징어보다가 그냥 가만히쳐다봄)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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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1
(빤히보자 부끄러운듯 웃으며)왜? 얼굴에 뭐 묻었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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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개저으면서)아니요...하나도안묻었어요..빨리가요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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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6
으응, 가자 (손내밀며)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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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보다가 주머니에 넣으면서)네...가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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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8
(울상지으며 손을거두곤 밖으로나오는)길 미끄러우니깐 조심해야되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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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개끄덕이고는 조심조심가다 콰당넘어져서는 울쌍지으면서 일어남)//ㅠㅜ또미안ㅠㅜ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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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6
(놀래선 이리저리둘러보며)괜찮아? 많이아프지? 미안.... 더 신경썻어야됐는데. (안아들며)이러고가자.//괜찮아!!!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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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겨서는 이리저리 보다가는 눈물닦아내고는)혼자아..갈수있어여..//ㅎㅎ고마워♥^♥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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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8
울지말고ㅡ (눈물닦아주며) 또 다치면 어떡해. 누나가 걱정되서 그러니깐 이러고가자. 응?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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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징어한테 너무 못되게 군거같아서 군말없이 안겨서는)..으응..아라써여..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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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5
(기분좋은듯 웃으며)와, 기분좋다. (꼭안아 마트안으로 들어가 장바구니를 드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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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징어보다가)혀니..이제 내려줘도되여..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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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7
응? 아, (내려주곤)아가 이름 이제 물어봐도 되?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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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징어보고는)배켜니예여- 변배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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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0
(머리살살쓰다듬으며) 백현이? (웃으면서) 이름도 멋있네. 누나가 백현이 저녁에 먹고싶은거 해줄게. 뭐 먹고 싶은거 있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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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개저으면서)아니여어..그런거는 업써여..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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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72
그ㅡ래? 그럼, 좋아하는거라도!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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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징어보다가)구냥..누나가잘만드는거해줘여..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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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76
김치찌개!... 아직 어려서 매운거 못먹나? 볶음밥해줄까?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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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개저으면서)아니여..머글수이써여..김치찌개..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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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81
그래? 그럼 김치찌개도 먹고, 백현이 간식도 사가자. (과자코너에 데리고와선)골라봐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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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몇개만 골라서 카트안에 넣고는 점점 목소리 작아지면서)더..골라두우..되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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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87
(귀여운듯 웃으며)응! 더 골라도되. 먹고싶은거랑 장난감 같은것도 다ㅡ 사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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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
백현/4-2/6살/백현이 혼절해서 병원에 실려갔단 소식에 급하게 병원으로 찾아감/(병원 침대에 잠들어 있는 백현이 보고 안도의 한숨 내쉬고 옆에 간의의자에 앉아 백현이 머리 쓸어줌)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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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끙끙거리면서 잠꼬대로 징어찾으면서)..**누나아..어디가써..흐으..누나아..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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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6
(백현이 손 잡아주며) 백현아 누나 여깄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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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계속 끙끙대면서)..누나아..혀니가..잘못해써..가지마아..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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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0
(계속 손 잡고 달래주다 안돼겠는지 백현이 품에 안고 등 토닥여줌) 백현이 잘못한거 없어... 누나 여기 있으니까 걱정마. 알겠지?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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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징어보고는 울음터져서는)흐으..어디갔다와써..으응..흐..어디갔다오는건데..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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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8
(손가락으로 눈가 쓸어주며) 누나 잠깐 어디 갔다왔어. 이제 백현이 옆에만 있을테니까 울지마.. 응?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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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개저으면서)거짓말..흐으..누나는 거짓말쟁이야..흐으..피노키오보다..흐으..더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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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5
(백현이 더 꽉 껴안으며) 누나가 잘못했어... 우리 백현이 뚝 하자, 뚝.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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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살짝안정찾고는)혀니..혀니..미워?그래서..흐으..혀니..흐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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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7
(등 살살 쓸어주며) 백현이 안미워... 누나가 어떻게 백현이를 미워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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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징어보고는)그래서 안온거자나..흐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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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6
그래도 백현이 병원에 입원했다길래 이렇게 급하게 달려왔는데..?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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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개끄덕이다가)흐으..그래도오..흐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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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
나할래애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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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
암호닉 토수니 신청이요!/ 3번/ 9살/민석이/ 민석이네 엄마아빠가 돌아가시고 할머니랑 살았는데 할머니도 돌아가시고 이제 고아원에 보내진다는 얘기듣고 도망쳐 나온 민석이 딱히 갈데가 없어서 길에 쪼그려 앉아있는거 내가 봐서데려오는 상황/(장보고 끙끙거리면서 들고오다가 쪼그려 앉아있는 민석이보고) 어.. 애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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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징어 쳐다보다가 다시 땅으로 시선돌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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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8
(짐옆에다가 두고 쪼그려 앉아서) 여기서 뭐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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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징어보고는)...그냥요..조금..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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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7
(웃으면서) 응? 조금 뭐?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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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민할게있어서요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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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1
고민? .... 뭔데? 누나한테 말해줄수 있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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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징어보다가 눈물떨어뜨리면서)..나 이제 고아원간데여..흐으..가기시른데..흐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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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3
(당황해서 민석이 눈물 닦아주면서) ..그랬어? 가기싫어?... 아 어떡하지. 누나집이라도 갈래? 응?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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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개끄덕이면서)흐으..안가고시퍼여..흐으..가기시러..진짜아..흐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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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6
(민석이 손 꼭 잡고 일어나서) 그래, 그래. 누나집 가자. 응? 울지말고. 뚝.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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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뚝그칠려고 눈물꾹참고는)네에..//ㅠㅜ세륜렉ㅠㅜ때문에미아내요ㅜㅜ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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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8
(민석이 데리고 집에 와서) 근데.. 이름이 뭐야? / 괜찮아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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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석이여.. 김민석...//고마워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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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0
아.. 민석이구나. 밥..안먹었지? 누나가 밥해줄께. 저기 소파에가서 앉아있자. / 뭘요.. 헤헿..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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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개끄덕이고는 쇼파에 앉아서 가만히 있다가)누나는..혼자사라여?//ㅎㅎㅎㅎ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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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3
(열심히 밥차리면서) 어? 아.. 응. 혼자살아.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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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개끄덕이고는 발장난치면서)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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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4
(숟가락 까지 다 놓고 민석이 부름) 민석아, 밥먹자.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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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쪼르르르 식탁에 앉아서는)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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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7
(손에다가 숟가락 쥐어주고) 자, 꼭꼭씹어 먹어. / 저 이따가 오후에 와도 되요? 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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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개끄덕이면서)네에-//제가오후에왔네여>3<하핫-!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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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9
(민석이 숟가락에다가 반찬 놔주면서) 음.. 민석이는 몇살이야?/ 흐흐.. 마침 저도 있네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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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홉살됫어여!(밥한번넣고는)//그렇네여..흐흐..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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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6
아홉살? 우와.. 민석이 아홉살이구나.. (물컵에다가 물따라주고) 학교는? / 다행이에요흐흐흐..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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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에-저기에 있는 (밥또한번넣고는)수만초요-//흐흐흐(의심미)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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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2
아, 가깝네. 다행이다. 이사라도 가야할줄 알았어. / 흐흐흐흐(의심미)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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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기서 할머니랑 같이살았어여../후훗!!^^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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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
하힣흫헿이에요! / 세륜.......데이타베이스 ㅠㅠㅠ / 5살 / 백현이/
추운날에 집앞에 5살짜리애가 버려져있길래 잠깐 집에 데려다놓고 보내려고하는데
얘가 전화벨 소리만 울리면 달려가고, 내 폰도 아예 자기가 쥐고있고 울고불고 난리쳐서
곤란해 해. 그리고 곧 버림받은애란걸 알곤 보육원에 데려가는데 계속 내 핸드폰 들고 안줘서
못가는 상황 / 백현아,누나 핸드폰 줘야지-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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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징어핸드폰쥐고는)시러! 안줄꺼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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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9
씁- 백현이 그러면 안되요, 그럼 나쁜애인거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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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개저으면서)시러!..안되에-이건내꺼란말이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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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6
이게 왜 백현이꺼야? 이건 누나꺼야~ 우리 백현이는 아직 핸드폰 없잖아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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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뒷걸음질치면서)내꺼야! 혀니꺼야! 만지지마!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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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3
(막무가내로 백현이 어깨 잡아선 핸드폰 뺏고, 뒤돌아서 가려함) 잘지내 여기서, 그러면 누나가 가진 휴대폰 백만개도 살수있으니깐? 알겠지 우리백현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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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징어보고는 달려가서 승질내면서 빼앗으려함)내꺼야!!혀니꺼란말이야!! 내놔아!!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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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8
어머, 진짜 얘가 왜이래...현아- 놓자, 응? 놔야지 누나가 가지.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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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개저으면서)시러어..안되!내꺼란말이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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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8
그래,후... 가져라 가져. 정지하고 다시 사면 그만이야. 그거 너 가져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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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핸드폰받아서는)정지시키면 안되는거자나!! 정지시키지마!//미안해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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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88
갠차나 ㅠㅠㅠㅠ 나도 늦음 ㅠ 오늘 새로열면 그때할까?ㅠㅠㅠㅠ큐ㅠㅠ / 백현이가 자꾸 누나폰을 안주니깐 누난 핸드폰을 새로 만드는거지~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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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
으아아ㅏ아아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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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
저저요 맥도날드에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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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5
화난다..세번 날라갔어요ㅠㅠㅠㅠ 빨리 씻고튀어올게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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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빨리와여-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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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2
이제야왔어요ㅠㅠ/맥도날드에요!/종인/2/연상/설정은 저번에 했던 친오빠톡처럼...기억 못하시겠죠ㅠㅠ조닌이와 나는 남매! 유일한 여자형제에 막내다보니까 전부들 나를 끔찍히아끼는편인데 어느날은 내가 폰도꺼놓고 늦게까지놀다가 들어온거야 그래서 좀 무뚝뚝하긴했어도 화낸적은 없던 오빠가 진짜 불같이 화를낸거지 그런모습을 처음보니까 나는 무섭고 그래서 울면서 방에 들어가! 근데 밤에 막 번개가 치고 난리가난거야 그니까 또 나는 오빠방에가서 옆에서자면 안되냐고 하면서 막내 특유의 애교도 부리고... 그니까 또 이 오빠는 이뻐쥭ㄱ는거..핳..../(방문살짝열고 문 두드리며) 오빠 자?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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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런..맥도날드 혼날래여?//(자는척하면서)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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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5
ㅠㅠ미안해여 ((((((나반성중))))))/( 틈으로 고개 들이밀며 까치발 들어 자는지 보는 )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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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성하고있어여1 혼나야겠어!!때찌!//(등돌리고는계속자는척)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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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6
앞으로 샤워는 5분안에 하는걸로!!//(한발 들어오며) 오빠- 진짜 자?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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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계속등돌리고는자는척하면서)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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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9
(가까이 와서 오빠 등 톡톡 두드리며) 오빠아- 진짜로 자?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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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움찔하고는)아. 뭐. 김** 너 침대가서 자.//미안퓨ㅠㅠㅠ렉때문에인티가안들..ㅠㅜ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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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4
(안자는거 알고 안심한후에) 오빠 아직도 화났어?//괜찮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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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징어안쳐다보고는)시끄러워. 잘꺼라고 너 침대 있잖아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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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
됴들이여라 ㅇ오늘은 관음할께용!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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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두되는데-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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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2
렉도걸려서너힘들자느ㅠㅠ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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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줄수있어!!!ㅎㅎ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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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0
ㅇㅋ 그럼 수정하떼!! ㅎㅎ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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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응응-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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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8
백쿵이 / 4-2 / 내가 친구들끼리 1박2일로 놀러갔다가 오는길에 큥아 너찾다가 울다가 결국 혼절했다고 해서 바로 병원으로 가는거 (엄마가아닌나한테집착하는이유는엄마는어릴때일때문에자주백현일덜보지못했어그래서내가다돌보곤했는데큥이가너무 나한테익숙해져성ㅇ) / (병원와서는 )엄마! 백현이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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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병실에 누워서는 끙끙거리면서 자고있음)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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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6
(그런백현이가 안쓰럽다는듯이 머리정리해줌)얼마나 울었으면 혼절을해 우리 백현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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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끙끙거리면서 계속 뒤척임)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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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7
(끙끙거리길래 백현이 손 잡아주면서)현아- 일어나봐 누나왔어 응?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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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살짝눈뜨고는 징어보다가 울음터뜨리면서)흐으..왜지금오는데에!..혀니가 알마나 찾았는데!!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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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0
(안아주면서)아,현아 누나가 미안해 응? 이제 어디안갈테니까 울지마 뚝! 해야지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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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고는)흐으..안고이써..내려놓지마..내려놓는거아니야아..흐으..//미안해요우ㅠㅜ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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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2
(어깨토닥토닥해주면서) 알았어- 누나가 현이 안고있을께 그니까 그만울으 응? 자꾸울면 누가 그냥 간다 //아냐 괜차나ㅠㅠ 나도 어제 렉때문에 그냥잤엉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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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눈물꾸욱참으면서)아냐! 아냐..안울꺼야..혀니 두고가지마아..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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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2
(볼에 눈물자국닦아주면서)알았어- 누나 안갈께 근데 누나없이 잘있으랬더니 왜 병원에 있어서 누나를 속상하게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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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누나아가..혀니 시러하는주울알고오...그래서 간줄알고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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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3
누나가 현이를 왜 싫어해- 세상에서 젤 좋아하는데- (깨어났으니 이제 가도된다는말듣고)우리 이제 집에가자!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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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개끄덕이고는)으응! 빠알리 가자! 빨리! 여기시러..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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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71
(백현이 고쳐안고선)그래 빨리가자- 아,백현이 너 운다고 밥도 안먹었다면서!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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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징어보고는 눈치보다가 고개끄덕임)으응..안머거써..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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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77
자꾸 누나 속상하게 할래? 누나가 갈때 뭐랬어. 밥 꼬박꼬박 챙겨먹으랬지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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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냐아앙..누나업쓰니까안..먹기시럿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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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90
그래도 먹어야지. 앞으로 또 그럴꺼야 안그럴꺼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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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
나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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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9
첨부 사진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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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1
ㅜㅜㅠ렉....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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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개끄덕이면서) 응!역시 우리집이최고야아!//이제 렉이ㅎㅎ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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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3
(머리 쓰다듬어주고 겉옷 벗으며 방에들어감.)/나아졌닿ㅎㅎㅅ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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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에 들어간 징어보다가 살짝 다가가서는 방문두둘기면서)누나아..나 심심한데?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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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8
(방문열고) 응? 알았어. 누나 잠깐만 씻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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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개끄덕이고는 장난감가지고는 혼자놀음)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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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9
(웃으면서 백현이 쳐다보다) 백현아. 누나랑 같이 목욕할까?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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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징어보다가는)왜에- 혀니랑 목욕하는거 시러하자나..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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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1
아니야. 좋아. 안싫어. (백현이 머리 헝클어주며)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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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개저으면서)누나 한번도 혀니랑 목욕한적두우..없는걸?//미안해요ㅠ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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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1
(미안한표정지으며)그동안 그랬네.... 이젠 그럴일없을꺼야./아니요ㅅ하트하트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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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7
저요저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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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8
저어제 세훈이 했던징언데 이어서 해두대여!?!?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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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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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4
첨부 사진이어주세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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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개끄덕이고는)물에씻어주며느은!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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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2
(물가져와서 씻음)자 우리애기 아-편식도안하고 이뻐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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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벌리고는)아- 줘이제!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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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0
(먹여주며)우리 세훈이 안울으니까 이쁘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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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개끄덕이면서)우응-이뻐?//미아냉ㅠㅜ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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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3
응 이뻐 애기 밥먹고 뭐할까?//갠찬아!!!!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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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뽀로로볼까아?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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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5
뽀로로?음...누나 장보러가야되는데 그럼애기 혼자 집에 잇을수잇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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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개저으면서)엄마업자나..무서워..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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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91
그럼 누나랑같이 갈까?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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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8
했던거이어드대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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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해도되여!!올라가라!!얍!!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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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9
이으려했는데ㅠㅠㅠㅠㅠ세륜렉ㅠㅠㅠ왜이러죠 저만이런가요....(오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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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제 괜찮은데여?ㅎㅎ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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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놔..ㅠㅜ왜이래ㅠ렉..이..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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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ㅠㅜ다음에할까여?ㅠㅜ이놈의렉이ㅠ우리징어들 지켜줘야되는데ㅠㅜ방해하지마ㅠㅜ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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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6
저도 ㅠㅠㅠ 계속 렉이 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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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7
준면/2/연상/준면이랑나랑나이차이가5살차이가나는데 준면이나를되게우쭈쭈하고되게아끼고그런거야근데 내가친구들이랑놀다가연락을못받아 좀늦게집에들어가는데 준면이처음으로화내는거지그러다가ㅎ다시화해하고!!/(준면연락온거모르고계속친구들이랑놀고있음)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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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계속 전화하면서)하아..얘는 왜 안받아 정말..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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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4
(휴대폰보지도않고가방에넣고선 집에들어옴)다녀왔습니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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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쇼파에 앉아있다가 징어목소리에 화난 목소리로)지금 몇시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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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1
(준면목소리듣고움찔하며)어...?그게...11시..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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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징어보지도 않고)11시? 11시? 너 지금 뭐하는거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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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7
그게...(우물쭈물하며)애들이랑놀다가..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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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쳐다보고는)애들이랑. 누구. 너 오빠가 몇번전화했는지는 아는거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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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0
백현이랑종인이랑경아랑..가방에있어서몰랐어..(고개숙임)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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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숨쉬고는)뭐. 너 지금 이시간까지 남자애들이랑있었어? 미쳤구나. 니가?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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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2
경아랑도있었어..!! 백현이랑종인인초딩때부터알던애들이니까..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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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징어보다가는 한숨쉬고)그래도 너 요즘 뉴스에도 나오잖아! 어? 그거 안봤어?//미안해ㅠㅜ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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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0
봤..지 백현이가집앞까지데려다줬어!!!/아냫ㅎㅎ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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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1
켈리 왔어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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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켈리해여♥^♥ㅎㅎ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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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9
해도 돼 쓰니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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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응응!!해여♥^♥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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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1
핫하하♥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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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왜에안해여?ㅠㅜ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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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8
아코 울지마요 뚝!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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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왜안해여?ㅠㅜ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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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4
렉이 어제 너무 심해서 그랬죠! 오늘은 할거니까 뚝~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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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뚜욱..흐으..ㅠㅠㅠㅠ 안그쳐져여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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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0
아코 울지마 지금이라도 할까요? 응? 우리 예쁜 애기 울지마 뚝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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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흐으으ㅠㅠㅜ나 공인데ㅠㅜ그래도 그취수 공인데여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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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9
아코코코 나도 공이예여 그러니까 뚝~ 아 예쁘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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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2
걱정징어야! 왜 신알신이 안울렸을까ㅠ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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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ㅠㅠㅠㅠ모르겠다ㅠㅠㅠㅠ
12년 전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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