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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우현x김성규

김명수x이성열

이호원x장동우

이성종

 

 

[인피니트/다각] 뱀파이어 시티 04-2 [수열] | 인스티즈

 

 

 

 

[인피니트/다각] 뱀파이어 시티 04-2 [수열] | 인스티즈

 

 

 


뱀파이어 시티 04-2 [수열]

BGM이 재생됩니다.

 

 

  

 

 

 

 

 

[인피니트/다각] 뱀파이어 시티 04-2 [수열] | 인스티즈

김명수 x 이성열

인간 x 뱀파이어

 

 

 

 

 

 

 

[인피니트/다각] 뱀파이어 시티 04-2 [수열] | 인스티즈


 

 

써 세 시간째로 접어든 촬영이지만 '안녕히 계세요' 스튜디오의 분위기는 나름 화기애애했다.

 

쉬는시간이 주어짐과 동시에 방청석 맨 앞에 앉아있는 성열의 주변으로 여스태프들이 우르르 몰렸다. 이름이 열이니? 피부 곱다. 말 좀 해봐. 연예인 해도 되겠다. 진짜 엘이랑 사는거 맞아? 아까 감독님 말은 너무 귀에 담아듣지 말구. 그렇지만 성열 자신도 피곤한 몸이었기에 무더기로 쏟아지는 질문들엔 그저 쉽고 간단한 답변으로 일관했다. 자세한 내용까지 알려주려면 한 마디로는 안 끝날테니까.

 

 

그럼 대체 몇 년을 산거야?

…80년 정도쯤?

헉, 그럼 내가 존칭 써야하나….

나이는 스물셋에서 멈췄어요.

뱀파이어면 독도 있겠네?

독은, 없어요. 방사되기 전에 다 빼버려서.

 

 

지루하지? 물 마실래? 성열은 FD가 건내 준 생수병을 가만히 내려다보았다. 가슴 속에 응어리진 무언가가 꿈틀거리며 심장을 때린다. 인간들은 원래 이런 모습이 아니지 않았나-? 왜 갑자기 저에게 이토록 지나친 관심을 주는 건지.

고마워요.

목이 마르진 않았지만 그래도 인간이 베푸는 호의는 기분상 거절하면 안 될 것 같았다. 괜히 거절했다가 김명수 같은 싸이코가 걸리면 빼도 박도 못 한다.

 

 

메이크업 수정을 마친 명수가 방청석으로 들어와 성열의 옆에 자리 잡자 근방에 앉아있던 방청객들이 꺅꺅거리며 명수 쪽을 가리킨 채 속닥거렸다. 성열의 주변을 어슬렁거리던 여스태프들은 일사분란하게 제자리로 돌아갔고, 명수는 그제서야 만족스럽게 웃었다.

 

제 주변에서 순식간에 일어난 변화가 모두 명수 때문이라는 것을 성열은 어느 정도 알만했다. 괜시리 손에 들린 물병만 흔들어 보이며 이 어색함을 깨려했지만, 별안간 제 머리위로 큼지막한 손을 얹어오는 명수 때문에 그 마저도 방해를 받는다.

 

 

 

“생각보다 얌전하네, 말썽도 안 피우고.”

“말했잖아, 나 피 냄새 잘 참는다니까?”

 

 

 

야무지게 머리를 흔드는 방법만으로는 명수의 손을 떨쳐내기가 쉽지 않았다. 왜 그래? 어디 불편해? 태연하게 웃던 명수의 입에서 튀어나온 말은 절대 성열이 걱정되어서 나온 말이 아닌 듯 싶었다. 너 지금 나 놀리냐? 성열은 꾸깃꾸깃한 제 표정을 애써 감추려 들지는 않았다. 제 주변의 사람들을 쫓아낸 명수가 성열은 묘하게 불편했다.

 

놀리는 거 아닌데? 기분 나쁘게 웃으며 성열이의 어깨며, 뒷통수며, 귀와 볼까지 만지작거리는 명수가 할 법한 말은 아니었지만 명수는 지난날을 그렇게 살아왔듯, 마냥 고집스러웠다.

 

아, 좀 가! 쉬는 시간이 끝나가는 와중이지만 어쩐 일인지 명수는 세트장으로 들어서지 않았다. 친한 척하자고 했잖아 내가- 그 핑계로 성열 옆에 딱 붙은 명수가 성열의 얼굴 부근을 조물딱거리는 데에만 열중한다. 어린아이로 돌아간 듯 한 그런 명수의 모습을 지켜보고 있던 여스탭들의 반응은 크게 두 가지로 나뉘었다. 헐 김명수 왜 저래? 혹은 나도 좀 저렇게 만져줬으면….

 

 

 

“다녀올게.”

 

 

 

성열의 앞머리를 무심하게 쓸어내린 명수가 방청석에서 일어났다.

 

왜 이렇게 접촉이 많아-? 성열은 명수의 손이 스치고 지나간 앞머리를 불만스럽게 정돈했다.

 

 

슬레이트 치겠습니다!

하나, 둘 -!

 

 

명수가 MC석으로 들어가 앉자마자 촬영이 재개되었다. 촬영도 촬영이지만 아까부터 명수의 시선이 심상치 않다. 저에게 향한 카메라의 빨간불이 꺼지면 성열이 쪽을 힐끗, 큐시트에 있는 질문을 읽으면서도 열이 쪽을 힐끗. 성열은 그런 명수의 노골적인 시선이 너무나 부담스러웠던 나머지 하마터면 촬영장을 박차고 나갈 뻔 했다. 저 새끼가 왜 저래? 너 나한테 할 말 있냐?! 속으로 수어 번 외치며 곱씹던 말은 곧 적나라한 표정으로만 드러낼 수밖에 없었다.

 

 

 

 

 

Vampire City

 

 

 

 

 

총 일곱 시간에 걸친 촬영이 모두 마무리 되었다. 성열은 촬영이 끝나자마자 욱신거리는 엉덩이 살을 문지르며 객석에서 일어났고, 명수는 그런 성열을 데리고 촬영장을 급히 빠져나와 대기실로 향했다. 왜- 왜! 다소 진지한 얼굴을 하고선 저를 끌고 나서는 명수에게 성열은 촬영시간 내내 고대해오던 욕을 뱉을 수가 없었다. 쿵쿵거리며 복도를 거니는 명수의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는 게, 차라리 제 착각이었으면 싶었다. 이 미친놈은 홧김이랍시고 제 옆구리에 주삿바늘을 꽂고도 남을 놈이니까.

 

대기실에 도착하자마자 명수는 잡고 있던 성열의 손목을 우악스럽게 끌고와 무작정 쇼파 쪽으로 던졌다. 그 위에 던져지는 와중에도 본능적으로 엉덩이부터 갖다 댄 성열이 또 한 번 엉덩이를 비비며 칭얼댔다.

 

 

 

“아 진짜! 엉덩이 아프다고! 안 그래도 일곱 시간 앉아있었더니 죽을 것 같…!”

“그렇게 눈치를 줬는데도 몰라?”

 

 

 

눈살을 찌푸린 채로 성열에게 묻는 명수의 자세가 제법 삐딱했다. 뭐가! 뭐를! 영문도 모르고 추궁을 당하는 성열의 입장에서는 그런 명수가 이해되질 않았다. 딴에는 반발해보겠다고 목소리를 높여보지만 다 부질없는 짓이었다. 위에서부터 내리꽂히는 시선이 마냥 곱지만은 않았다.

 

 

 

“니 뒤에 앉아있던 새끼.”

“……?”

“그 새끼가 니 뒷통수만 쳐다보고 있더라.”

“그게 왜!”

“뭐? 그게 왜? …아오 이걸 진짜.”

 

 

 

명수가 대뜸 성열의 두 어깨에 손을 얹더니 성열의 시선을 집요하게 쫓았다. 왜, 왜 이래! 질겁한 성열이 이리저리 고개를 저어보지만 곧 하얀 양 뺨이 명수의 손에 의해 정면으로 고정되었다. 가만히 있어봐, 내 기분 이해시켜 줄 테니까. 명수의 확고함이 결국 성열을 끌어당겼다.

 

내 눈 피하지 마. 밑도 끝도 없는 아이컨텍은 명수의 명령조로 시작되었다. 그래도 성열은 명수의 시선을 받아낼 수 있을 줄 알았다. 지은 죄가 없으니까 아무렇지 않게 버틸 수 있을 것만 같았다. 하지만 저를 깊숙하게 물어뜯는 듯 한 명수의 눈동자는 마른침을 삼키게 할 만큼의 묘한 긴장감을 불러 일으켰고, 지나치게 뜬금없는 이 상황 때문인지는 모르겠다만 명수와 저 사이의 거리감이 그리 커 보이지도 않았다. 한 마디로, 얼굴과 얼굴 사이가 가까웠던 탓에 성열은 저 혼자 안절부절못했다.

 

야, 야, 야, 야, 야, 야…! 성열의 입에서 '야'소리가 정신없이 터져 나왔다. 무언가를 견뎌 내는 것도 마음가지기 나름이라지만, 아무리 그렇다지만 이건, 이건… 이런 노골적인 눈빛은 도저히 맨 정신으론 못 견디겠다. 명수의 가슴팍을 밀어낸 성열이 뒤로 조금 더 물러나 앉았다.

 

성열에게서 밀려난 명수가 허리를 곧게 피며 입을 열었다.

 

 

 

“뒷통수 일지언정, 느끼하게 생긴 아저씨가 몇 시간 내내 이렇게 쳐다본다고 생각해봐.”

“……!”

“너 지금 내 눈이랑 1분도 못 마주쳤잖아. 근데 그 아저씨는 감당 돼?”

 

 

 

성열은 이 상황이 멋쩍어 뒷머리만 긁어댔다. 그렇지… 그치… 근데, …근데.

 

 

 

“근데 왜 화를 내!? 뒤에서 누가 어떻게 쳐다보든 내 입장에선 모를 수도 있는 거 아냐? 내 뒷통수에 눈이라도 달렸냐? 어!? 알아채는 게 더 신기하겠다! 미친놈아!”

 

 

 

순간적으로 화가 뻗친 나머지 성열은 제자리에서 일어나 명수 앞에 고개를 바짝 숙이며 제 튀통수를 보였다. 기다란 성열의 손가락이 자신의 뒤통수를 연신 가리키며 대답을 요구했다. 봐! 여기에 눈이 달렸냐고!

 

그 모습에 명수는 잔뜩 찌푸리고 있던 얼굴 근육을 풀었다. 천천히 손을 올려 성열의 머리를 쓰다듬자 반사적으로 성열의 머리가 튕겨져 올라왔다. 또, 또 머리 만지네- 제 머릿결을 쓸어내리며 꿍얼대는 성열의 초점은 명수가 아니라 애꿎은 바닥을 향해있었다. 아, 왜, 눈을 못 마주치겠지? 내가 돌았나? 미쳤나? 이 새끼가 뭐길래?!

 

성열이 바닥을 향해있던 시선을 끌어올려 마주한 명수의 얼굴은 해사하게 웃고 있었다. 방금 전에 미친놈 소리를 들은 사람치곤 너무 멀쩡하다.

 

 

 

“뭘 웃어? 왜 웃어!”

 

 

 

불퉁하고 모나게 튀어나간 성열의 말에도 명수는 엇나가지 않았다.

 

 

 

“너 예뻐서.”

 

 

 

 

 

  

 

 

 

 

[인피니트/다각] 뱀파이어 시티 04-2 [수열] | 인스티즈

 

 

그 아저씨도 열이 뒤통수가 예뻐서 쳐다봄.

다만 명수 눈에는 아저씨가 변태로 비쳤을 뿐.

 

(사실 내 눈에도ㅇㅇ..내가 봤는데 그 아저씨가 잘못한거임.)

 

 

 


 

 

 

 

/

 

 

 

감기걸린분들, 좀 괜찮아요?

내 글엔 유난히 골골거리는 그대들이 많은 것같애.

(악마) (악마) (악마)

그러니까 옷을 따뜻하게 입고 다녔어야죠.

집안에 틀어박혀서 히터바람 쐬고 너무 따뜻하게만 앉아있으면 되려 감기걸리기 쉽대요.

바깥바람도 적당히 쐬주는게 좋다고 들었으니까 가끔씩 찬공기랑 만나서 데이트 좀 하고 그러세요.

나 화내기전에. ` ´ (악마)(악마)

 

 
 

암호닉 신청은 모두 끝났습니다~ (스압주의, ㄱㄴㄷ순.)

 

 

31
1004
6911
21번
2G
2반
60초
J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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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
가란
갈비찜
감규
감성
감자
강냉이
거울
거품
고자
골든햄스터
공룡
과자
과자
구민
군만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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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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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루
글루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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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밥⊙▽⊙
김빤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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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아이
꾸꾸미
꾸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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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꿀이
꿀물
꿀사과(잼)
뀨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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끙끙
끙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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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개
남라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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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사랑 울보 동우
냠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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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하실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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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14일 오후 10시 30분] 현재 [307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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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8
냠냠입니다ㅎㅎ얘네 너무 달달하네요ㅠㅠㅠ괜히 내 심장이 간지러워 지려고 그러네ㅋㅋㅋㅋ그나저나 저도 명수랑 아이컨텍 해보고 싶네요ㅠㅠㅠㅠㅠㅠㅠ명수찡~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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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9
후시딘이에요!!!헤헤 김명수 질투 달달하다ㅜㅠㅠㅠ열아 ㅠㅠ왜이렇게 귀엽죸ㅋㅋㅋㅋ그래도 착하닼ㅋ짜증나는거도 참곸ㅋㅋ둘이 행쇼!!!근데 저는 왜 솔로죠. 나도... 나도 연애...ㅋㅋㄱㅋㄱ큐ㅠㅠㅠㅜㅠ다음편도 기다릴게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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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0
모래알) 글에 설탕을 녹이셨어요? 꿀을 발라놓으셨나? 왜 이렇게 달달하지;; 땀땀 그래여 이건 솔로는 어서 소금이 되라는 또모그대의 계시인 걸까요 흙흙 모래모래 자갈자ㄱ.. 아 내가 지금 졸려서 정신이 하나도 업쪙 그래서 결론은 수열행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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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1
쭈롱이에요~~홍홍홍 오늘편은 달달터져요ㅜㅠㅜ 명수 질투와 성열이 틱틱 거리는게 너무너무 좋아욬ㅋㅋㅋ 이번편도 잘 봤어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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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2
쑥입니다 이상한 아저씨를 질투하는 명수나 막땍땍 거리는 성열이나ㅋㅋㅋㅋ둘다 너무 기여워요ㅋㅋㅋ역시 둘은 싸우면서 사랑이 싹트는듯ㅋㅋㅋㅋㅋㅋㅋ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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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2
뀨잉입니다 ㅠㅠㅠ 수열은 역시 배.틀.호.모가 진리죠.. 이렇게 케미터지는 커플도 없을거예요ㅋㅋㅋㅋ 그런데 또모님 조심스러운 얘기지만 수열의 불마크는 언제 볼 수 있는거죠? (의미심장한 미소) 명수의 질투속에서 피어난 집착에 빠져드는 열이....껄껄껄 좋아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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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3
블루베리 에요!ㅠㅜ집착명수는 ㅜㅜ사랑입니다 보는내내 글로 눈호강 마음호강했네여 헿 수열편재밌게보구가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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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4
키세스에요!!! 아 이성열 귀여워쥬금ㅋㅋㅋㅋ 질투하는 명수도.. 나한테도 막 그렇게 질투하고 해줘.. 아 난 뒤통수안예뻐서 괜찮겠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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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4
안녕하세요 그대, 연두입니닿
아잌 수열은 역시..ㅋㅋ 비쥬얼 커플답게 인기도 끝내주네요 아무튼 오늘도 잘보고갑니닿 광채가 나요 아주 미치겟어요 눈이 부셔서 암튼 화이팅하실게요ㅎ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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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4
차별입니다!!!!! 아ㅠㅠ수열내사랑수열 열이예쁘죠...것도많이... 근데그아저씨는좀변태인듯 많이변태인듯이러고있닼ㅋㅋㅋㅋ 명수랑나도눈좀...마주치고싶...당....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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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5
ㅇ어어어어드디어댓글이써져요ㅠㅠㅠㅠㅠㅠㅠㅠ컴퓨터맛가서힝힝 ㅠㅠ 오일이여요 오늘되게 달달한듯하면서도 엄청 안 달달한....그래도 전 엄청 달달하게 읽엇어요힛 성열이도 귀엽구 ㅠㅠ 명수는..쓰담쓰담.......아나한테도쫌...ㅋㅋㅋ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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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6
디올. 인티가 너무 자주 아파요. 작가님 글만 기다리고 있었는데 아이구. 성열이 상처가 깊네요.. 명수야 잘 보듬어줘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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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7
쿠쿠에요
성열이 뒤통수가 얼마나 예쁘길래 쓰다듬어보고싶다.. 쓰담쓰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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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8
덜렁이 잘보고 가요~~ ㅎㅎㅎ 너무 늦게 왔어요ㅜㅜ 오늘 왜 이렇게 수열 달달한거죠?? ㅎㅎ 완전 좋아요!! ㅎㅎ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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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9
아구찜이에요!! 현성떡에 이어서 이런 달달한 분위기는 매우 조치아나여. 빨리 떡을 주세여 쿵떡쿵떡() 는 농담이고 열이 진짜 귀엽네요ㅠㅠㅜ사실 뒤통수 쳐다보던 그 아저씨가 저였어요 수근수근...여리는 뒤통수마저 예쁜남자......밍수가 반할만하네여ㅠㅠ또모님 요즘 연애하시나요??왜이렇게 달달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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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9
돼지코에요 기침도안나오는 목+코 감기걸렸어요 목아파서죽을거같아요 엉엉 이와중에 김명수질투하는거봐 O<-<
나쥬금 또모또모워더하고쥬금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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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0
부잉이에요! 허류 명수의 마지막말이 왜이렇게 설렐까요ㅠㅠㅠㅠㅠㅠ 이제 진짜 러브러브 모드가 시작될 기미가..ㅎㅎㅎㅎㅎㅎㅎㅎㅎ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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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1
자전거입니다!!명수의 마지막 말이 설레네요ㅠㅠㅠㅠㅠㅠㅠ달달해ㅠㅠ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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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2
첨부 사진자까님 민트에요!혹시 저 밍트가 저인건가요...?또륵....아님 말고요..(소심)ㅋㅋㅋㅋㅋㅋㅋ수열이들 왜이리 귀엽죠?ㅋㅋㅋㅋㅋㅋㅋㅋ귀여워서 아침부터 광대폭팔ㅋㅋㅋㅋㅋ귀엽다귀엽다그!!!!!꺄핰!!다음편은 야동이들...헠헠....훠나...뎡우야...♥다음편도 기다릴게요뿅♥.♥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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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3
아 명수 마지막말이 설레네요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달달해요 헋헋!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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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4
풀빵이어요. 열이는버럭버럭. 명수는마냥웃는게귀엽긔^___^엄마미소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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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5
헐..안녕하세요 아까부터처음보기시작했는데진짜재밌어요 나쥬금ㅇ<-<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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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6
재채기에요!!아 어제 렉때문에 못들어왔다능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쉽다능ㅠㅠㅠㅠ아잌 수열이들도 달달터지네예 성열인 바락바락 소리지르는게 긔엽고 명수는 설렌다긔 다음편에서 뵈요 뿅!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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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7
오미자차입니다!...난 감기가 아닌데...나가고싶어도 못나가는데...병원인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왜이래요 나 눈물나게ㅠㅠㅠㅠㅠㅠㅠㅠ재활병동인데 외출못하게한단말이에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큽...여튼 명수가 너무 멋져 여자들이 모두 반하겠어 풜풱 이게바로인생의 진리지.는 농담이고 진짜 멋있다....성열이 귀염터져 베!!이!!!베!!!!!!어디가면 저런 뱀파이어를 볼 수 있나요?(내공100)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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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8
삼열이에요! 어제 댓글을 썼어야했는데 오류뜨고 그래서 이제서야 쓰네요ㅠㅠ 명수의 집착 아주좋아요^^ 열이도 화내는게 그렇게 귀여워서야ㅎㅎ 명수가 집착할만하네요!ㅎ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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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9
토로롱이에요 성열이 정말 귀엽네요ㅠㅠㅠㅜㅠ어쩜저리사랑스러울꼬ㅠㅠㅠㅠㅠ제남자라고말햐ㅡ싶지마뉴ㅜㅠㅜㅠ명수집착도bbb 역시명수는집착bb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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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0
감규 왔긔! 나 있ㅎ아요 컴퓨터 맛갔음^^! 와나 ㅇ
ㅣ제 세시간동안 컴퓨터 부여잡고 이것저것 ㄷ해봤ㄴㄴ데 안되고ㅠㅠㅠㅠㅠ 작가님 안녕ㅠㅠ? 수열 구엽고 좋네요 김명수 과민반응ㅋㄱ ㅋㅋㅠㅠ 잘읽었어요 하트하트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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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0
뽀뽀틴/ ㅋㅋㅋㅋㅋ질투의화신김명수ㅋㄲㅋㅋㅋㅋㅋ 근데 그 이쁘다는 뒷통수 나도 한번만.....안될까?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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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0
특별한새싹입니다!!명수 질투하는거죠??!!!성열이가 투닥거리는게 왜이리 보기 좋은걸까요..??보는 내내 웃음이 나오네요~명수의 아름다운 행동입니다!!다음편도 기대할게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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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1
예압 나 2반 다음편 기대해요 ㅋㅋㅋㅋㅋ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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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2
샤인) 흐뷰ㅠㅠㅠㅠㅠㅠ이번겨울에 감기는 한번도 안걸렸지만 다른 병을 달고사는 샤인 왔습니다 안그래도 작년엔 입원도 했었어여유ㅠ유ㅠㅠㅠㅠㅠㅠㅠ 흠 근데 그대 말투 설레네요.....독자들 걱정도 해주고///♥ㅋㅋㅋㅋㅋ 이번편에선 성열이가 부러울 따름이네요 명수랑 아컨이라니...아컨이라니..!! 사실 수열이들만큼 투닥대면서 잘어울리는 커플이 없죠 그 성열이 뒤통수 쳐다봤다는 아저씨가 잘못했네요.........근데요 혹시 음 오타가 있는것같은데 말씀드려도 되나요? 성열이가 일어나서 명수한테 뒤통수 보이는 부분에서 오타가 한글자 있는거 같아서요....어 뒤통수뒤통수하니까 이상해 뒤통수? 뒤통수가 뭔뜻이지 뒤통수뒤통수...무튼 아직 쌀쌀한데 그대도 감기 조심하시고 힘내세요! 하트하트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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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2
밤야입니다ㅎㅎ
난안아파요!!!!!난건강해!!!!!...다만잠이부족할뿐=_= ㅋㅋㅋㅋㅋㅋㅋ엉엉ㅜㅠㅜㅠ
아오 80년을살앗으면뭐하나 눈치는애긔만도못한우리열애긔 명수가 너는 자기만보고 자기만 만지고 그러고싶다는거아니냐?!! 앙?!! 에휴 이눈치읎는자식 그런데마흠은솔찍솔찍허네캬캬컁 그러다잡아맥히는거여!!!!!오우아아아아!!!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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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3
배고픔입니달ㅇ~_~성열이 왜이리귀여워요ㅠㅠㅠㅠㅠ
수열을저한테주십쇼ㅠㅠ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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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4
추챙이에요!!!!! 저는...왜.....이글을...지금봤을까요☆★흑흓ㄱ슼흑흑흑 항상 몇시간후에봐..미안해요♥ 으헝헝헝 집착의명수좋아ㅇ요 떵여리도좋고 나도좋고 또모님도조코 몰라몰나ㅜㅜㅜㅜㅠㅠㅠㅜㅠ이거끝마무리어떻게햏더라 몰라 또모님워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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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5
찹쌀떡이에요아이진짜오늘도진늦게보네요ㅠㅠ근데오늘은이유가잇어요할머니네왓는데충전기가고장낫어요핸드폰이배고프데요이일은어찌해야할지엉엉그래도너무심심해서한번들ㅇ왓는데글이..!아진재밋어요재밋다고치는것도손아프네요항상재미잇어요ㅜㅜ아너무귀여워어떡해다음편은꼭안늦을께요그럼다음편기다리거잇겟어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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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6
몽몽몽이에요그대ㅠㅠㅠ어디갔다와서ㅠㅜ이제봤어요ㅠㅠ너무슬퍼ㅠㅠㅠ내가백명안에도못들다니ㅠㅠㅠ엉엉ㅠㅠㅠ그대감기조심하라는거나한테하는말이에요????>_6나독감기몸살ㅠㅠ4일내내죽는줄알았는데ㅠㅠ이제기침이랑콧물밖에안나여!!!!!!!!머리도안아프고!!다그대덕분이에용!!!헤헤!
수열은역시달달해야....ㅠㅠ좋아쥬금ㅠㅠㅠㅠ으앙ㅠㅠㅠ질투하는것봐ㅠㅠ브금뭔가사극물느낌이나는데뭔가잘어울려서신기해요...그대는그냥금손이였어!!!!ㅠㅠ진짜부러워ㅠ사랑하고항상수고가많아요그대♥
진짜인티요즘왜이리아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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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6
오렌지입니다^^뒤통수가 예쁜 성열이~~ㅎㅎ나도 좀 예뻤으면..ㅋㅋ명수는 성열이의 뒤통수만 예뻐하는 게 아니라 성열이의 모든 걸 예뻐하겠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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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7
여리에요! 아명수 지금 질투하니..?ㅋㅋㅋ아귀여웤ㅋㅋ성열이는 뭐 항상 귀엽짘ㅋㅋㅋㅋ아근데 그대말투왜 설레요?이상하닼ㅋㅋㅋㅋㅋ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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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8
둥이예여ㅜㅜㅜㅜㅜㅜㅜ인티 왜이러죠 정말ㅠㅠㅜㅜㅜ댓글도 못달겠어여ㅠㅠㅜㅜㅜ모티라서 그런가ㅠㅠㅜ아 명수 집착좋네요ㅠㅠㅠㅜㅜ역시 집착의 아이콘ㅋㅋㅋ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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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9
우왓입니다! ㄸㄹㄹ 댓글달다가 날아갔네요.... 어휴 명수 집착본능이 슬슬 시동을 거네요ㅋㅋㅋㅋㅋㅋ 둘이 아이컨택하는거 왜이리 좋을까요... 너무 잘보고갑니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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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70
헐 오늘 처음봤는데...........막 인간들이랑 뱀파이어랑 어울리고 이런 소재는 흔치않은데, 동시에 세커플 연재하시랴 수고가많으세요ㅠㅠㅠㅠ 다음암호닉받을때 저도 꼭 나타날게요!!! 댓글이 안달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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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71
선물이에요~ 성열이 뒤통수가 얼마나 이쁘면 아저씨께서 빤히 쳐다보셨을까요 여자스텝들 한테 인기도 많고~ 역시 성열이는 어딜가나 꿀리지 않은 외모..ㅋㅋㅋㅋㅋㅋㅋ 명수의 집착이 시작되었다는 말은 명수가 성열이를 조금이나마 마음에 있다는 뜻이겠죠? 어휴 성열이가 많이 힘들겠지만 저는 마냥 좋네요~ 오늘도 잘 보고 가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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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72
김우민이에요!!! 변태아저앀ㅋㅋㅋㅋㅋㅋㅋㅋ김명수 진짜 안그러게 생겨서 왜케 잘 챙겨주는거야ㅠㅠㅠ설레게ㅠㅠㅠㅠㅠㅠㅠㅠㅠ역시 성열이는 눈치가 없어야 제맛이죠. 명수만 애타고 그러다 ㄸㄸ...은 무슨.... 다음 야동편 완전 기대되옄ㅋㅋㅋㅋ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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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73
부릉 이에요!!!!!!!!! 왜죠? 왜 신알신이 취소되있는거죠? 하 눙물이 앞을가리네여....... 아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 질투하는 밍수ㅜㅜㅜㅜㅜㅜㅜㅜㅡ 엉엉 자까님 나 실신시키려고 작정하셨나바여... 하....., ㅇ>ㅡ<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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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74
오전이에요!! 다른분들응 다 오류같은게 나시는데 저는 안나네요! 는무슨 저도 댓글이 잘 안써짐ㅋㅋㅋㅋㅋ질투하는모습 참 졓네여ㅎㅎㅎㅎㅎㅎㅎ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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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75
월요일이에요!!ㅠㅠㅠ 명수질투하는것같아서좋다능..♥ 저도 명수랑 1분동안 아이컨택하고 싶어여....ㅠㅠㅠㅠㅠㅠ아설레..상상만으로도설레..ㅠ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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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76
녹차에요~~ㅠㅠ인티가 ㅠㅠ 들어오는데만 십분은 걸린것 같아용ㅠㅠ 열이 귀엽귀엽 으헤헤헤*-* 엘은 질투를 하는 것일까요.....?흠....데헷*-_-*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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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77
[파스텔] 개인사정으로 오늘 들어오니까 왜이리 페이지 안로딩??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댓글도 지금 스팸코드 그거 몇번이나 틀렸는지 난몰라 난몰라....이젠 숫자가 안써져..... 안돼.... ☆집착★ 상큼하고 좋아요!!!!!!!!!!마치 새콤달콤같다ㅠㅠㅠㅠㅠㅠㅠㅠ이젠 김치찌개김명수가 아닌 여리김명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김명수는 이성열 밖에 모른데요 동네사람들=_= 성여리가 과거에 전국을 뒷통수로 평정한 뱀파이어라는 소리가 들려오는데 진짜인지 가짜인지는 아무도 모른다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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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77
세츠예요~ 열이 뒷통수를 쳐다봐서 기분 나빠진 명수네요ㅋㅋ 열이는 귀엽고 명수는 집착칩착 능글능글이네요~ 열이가 좀 이쁘죠ㅋㅋㅋ 다음편도 기다릴께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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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78
상꼬맹이예요ㅠㅠ아너무좋다ㅠㅜ역시작가님♥♥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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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79
남라틴이에요!!!! 아저씨가 잘못했네!!!!! 여리는 뒷통수도 이쁘고 앞도 이쁘고 모든게 다이쁘다죠.......잠시만 저 땀좀만 닦을께요....흡 요새 인티가 아프긴한가봐요 엉엉 또모또모 그대도 감기조심하세요!!!!(이미 걸렸었다는건 않비밀//)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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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80
31이에요 선녀리, 이쁘죠. 이쁘죠.. 흡. 믱수는 그 뚫려라 뚫려라-하는 시선, 케미 뽝. 잘보구가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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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80
또모씨 안뇽? 뽀로로인데..너무 늦었나봐..가서 읽고와야겠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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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83
에헤헤헤 안녕 그대? 모티라서 길게 ㅆ..쓰..쓰지..쓸꺼야!!! 나 너무 늦게왔져T_T 사실은 못본편부터 정주행하고 왔다? 저번에 고구마를 먹고 바로 잔거야..그래서 막..아침에 일어나고 나서 체했는지 하필 그때가 졸업식이었고, 결국 나는 짬뽕을 못먹었어여 (눈물) 아픈것보다 내 짬뽕이 더 중요해 어헝헝. 원래 건강한 사람인데 막 아프고 그르니까 신알신도 못보구여T_T 아아 몰라!!! 내가 정주행하려고 어제부터 그랬는데 배에서는 막 그거..그거가 요동치고 쥬글뻔했어요. 현기증은 나지 뱀시는 봐야되겠고 또모씨랑 얘기 하고 싶었는데 그냥 배터리 꺼둔채로 감 깎아먹었다 흐히히히^~^ 말이 안되네요. 무튼 잘봤어!!! 수고했어여 그대☞_☜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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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81
헿 뀨뀨에요!!! 밍슈 질투..ㅠㅠ 나도 한번만..ㅠㅠㅠ 많이 이쁜 열이때문에 밍슈속타네요ㅋㅋㅋ 잘보고가요!!! 다음편도 기대할게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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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81
아리예요ㅋㄱㅋ아성여리ㅋㄱㄱ기여워죽겟네ㅠㅠ명수는역시집착이져ㅋㅋㅋ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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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82
보보!!!!!!!!!!!!!!!!!!!!!!왔따구여 호줍호줍ㅋㅋㅋㅋ근데 명수하고 성열이 너무 귀여워여ㅠㅠ어휴 이성열 요즘 볼살이 너무 이뻐서 아그작아그작 씹어먹고 싶다는건 안 비밀..너무 귀여워여..너무 좋아여 명수는 어휴..질투.,흐흐흫 막 요로코 저런 눈빛으로 성열이를 바라보면 제가 좋아욬ㅋㅋ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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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84
숭늉이에요 꽁냥 꽁냥 ㅠㅠㅠ 이제 그런기미가 보이네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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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85
바보멍청이예요.....저 독감에 걸렸어요....징짜롤ㅇ....글씨또 막 이상하게 써찌꼬....작가님. :" 2제 정신이 아니라 죄송해요.. ㅠㅠㅠㅠㅠ너무 아파ㅠㅠㅠㅠ$:수열 행ㅇ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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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85
닭발이예요!! 김명수...ㅅ설레.... 설렌다고..!!!! 쥬금.. 작가님 알럽s2s2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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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87
스폰지밥이예요ㅠㅠㅠㅜ아 진짜 재밌어요ㅠㅠ완전 선덕선덕...♡다음편기대할게요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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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88
비피더스에요! 가족여행다녀와서 몇주동안 안들어왔더니 완전많이 밀렸네요... 다보고 자야겠어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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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89
탐탐이에요@.@ 왜 항상 저는 또모그대글이 올라올때 인티에 없었다가 들어오면 그대글이 이미 춰뤅글에 올라간 후일까요. 왜죠? 크흙...
이번거도 재밌어요 흐ㅡ흐흐후후룰르르ㅡ흐흐흐흫(엄마미소 빵긋)
달달하고 좋네요 흐흐흐흐ㅡ흫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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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89
단비에요~,~ 으아 나 왜 이거 이제 봤을까요 ㅠ ㅠ 근데 진짜 내같아도 열이 뒷통수 계속볼거같아요 내 앞에서 있으면ㅋㅋㅋㅋㅋㅋㅋ 뒷통수 꾹꾹 해보고싶을거같아요 ㅠㅠㅠㅠㅠ명수 집착 이해가 가도 한참가요ㅋㅋㅋ S2S2S2S2S2 ㅠㅠ그리고 전 이미 감기씨가 찾아온거같아요...또르르... 하허
작가님~ 오늘ㅈㅓ녁부터 비나 눈온데요 날씨조심하시구(?) 건강챙기시구 눈 밟으면 발시려우실테니까 눈 밟지 마시고 비 밟으면 신 축축해 지니까 비 밟지마시고요 건강하세요(????)!!!!!!! S2해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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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90
꿀꿀이에요..달달터져베이붸!!!!!!!!아잌..겁나 눙물이 내옆엔왜아무도업음?ㅠㅠㅠ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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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91
오공이 에요~~~ 명수가 열이를향한멘트ㅠㅜㅜㅡ 이쁘다니 이쁘다니ㅠㅜㅜㅜㅜㅠ 열이가얼마나이뻣길래ㅠㅜㅜㅜ 수열행쇼ㅠㅜㅜㅜ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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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92
푸딩이에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명수진짜ㅠㅠㅠㅠㅠ왜이렇게설레는거죠? 명수랑뚫어져라아이컨택을못하는건당연해요ㅠㅠ그와중에당황하는 성열이도ㅠㅠㅠㅠㅠ귀염돋고ㅠㅠㅠㅠㅠㅠㅠㅠ너예뻐서라니...ㅠㅠㅠ작가님저쥬금ㅜㅜ.....!!! 수열행쇼ㅠ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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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93
린비예요ㅋ 어머 수열이들ㅋㅋ 왜이렇게 귀여운지ㅋ 열이 뒤통수만 보던 그아저씨가 이해는 갑니다만ㅋㅋ 그래도 그러시면 안되죠ㅋㅋ 이번편도 잘보고 가요~ 다음 편도 기대할게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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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94
찡찡이에여! 명수 돌직구 ㅠㅠㅠㅠㅠㅜ설레뮤ㅠㅠㅠㅠㅠㅠ이쁘겠지만 ㅠㅠㅠ얼마나 이쁘길래ㅠㅠㅠㅠㅠ 수열행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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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95
ㅇㅇ 감성인데 내가생각해도 그아저씨 변태맞는듯 ㅇㅇ 내가 본적은 없지만. 명수말고 열이쳐다보는 애들은 다변태임 ㅇㅇ 심지어 명수돚변태라는말이있음 ㅇㅇ 그러므로 내가 우리열이를 지켜줘야함 그런변태들로부터말이지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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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96
롤롤입니다용 허헣 성열이 뒷통수가 얼마나 예뻤길래 아저씨의 눈으 사로잡았을까잉 그래서 명수의 심기를 불편하게 했을까잉ㅋㅋㅋㅋ 그리고! 이 독자도 여자스탭과 같은 맘입니다요ㅠㅜ 엉엉 명수야ㅠㅜㅜㅜ 하튼! 이번편도 잘 보고 갑니다요 다음편 기다리고 있겠슴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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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98
JJ입니다..
예아... 수열이들 좋아여 >♥< 이렇게 귀여운열이라니....흡.... 다음은 야덩이들이네요... 와우...오우.. 기대하고있겠습니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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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99
숭늉이예요!!!!!!!집.착.좋.네.요 사랑해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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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00
천연미네랄이에융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명수 너무 해맑네옄ㅋㅋㅋㅋㅋㅋㅋㅋ둘이 달달해여ㅠㅠㅠㅠㅋㅋㅋㅋㅋㅋㅋ성열이 뒤통수에 눈이 안달려서 다행이네여..ㅋㅋㅋ다음편 기대할게융!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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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01
크런키에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으잌ㅋㅋ 귀여웤ㅋㅋㅋ 아무것도 모르는 성열이도 귀엽고 계속 성열이만 신경쓰는 명수돜ㅋㅋㅋㅋㅋㅋ 달달?터지네욬ㅋ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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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02
으앙 까또ㅠ 그대 미안해요 숙제가 밀려서 요며칠간 못왔네요ㅠㅠㅠㅠ제 잘못입니당ㅠㅠㅠ수열이들 막 밀어주고 시퍼ㅠㅍㅍ사실 저는 현성이들을 더 애끼는데 여기 나오는 수열이들 이뻐 쥬금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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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02
러컴....이에요 폰이고 컴이고 다 압수당해서 이제서야 댓글 다는 나를 용서해요 엉엉ㅠㅠ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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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모또모
☆용★서☆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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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03
고마워요ㅋㅋㅋㅋㅋㅋㅋ인티 못해서 슬펐는데 힐링되는 기분이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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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04
아ㅠㅠㅠ
달달하네요 진짜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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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04
또모님 거짓말이야 저번에 히든트랙 안와서 4-1못올렸담서!!!!! 근데 4-2는 왜있지!!!!는 허헣 농담입니다ㅎ나기억할까 궁금해서 해본말이구여!!! 쪽지에 뭐떠있으면 바로 달려와여! 아 암튼 너뮤 늦지않았나 싶네여ㅠㅠㅠ흐규흐규 흐앙 수열도 좋습니다 아저씨가 나빴네여 내가 쳐다봐도 변태로몰릴까(의심미)암튼 다음에 또올게여 다음도 기대기대!!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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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05
코코팜입니다ㅋㅋㅋㅋ어머 역시명수네요ㅠ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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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06
갈비찜이에요. ㅇㅇ아아 달달달달
나라도 열이 머리 계속 쳐다봣을거야. 너무 예뻐서. 나오늘 완전 우울햇는데 기분 이 갑자기 날라가고잇어. 어쩔거야 그대. 글왜케 잘써. 진짜. 너무 달달해서 내가 앞에서 직접보고잇는것같잖아. 말도안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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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06
그대 저 민트초코 ㅎㅎㅎㅎㅎㅎ 제가 요즘 인티를 들어올 정신이 없네요ㅠㅠㅠ 그래서 오랜만에 들어왔는데도 기분이 좋은 이우가 바로 또모 그대 글이 올라왔으니까 ㅠㅠ 그것도 내가 살앙하는 수열버젼으로 ㅠㅠㅠ 아 명수 질투 진짜 많닼ㅋㅋㅋㅋㅋ 둘다 너무 귀욤귀욤 ㅋ 이런 설레이는 분위기 좋곸ㅋㅋㅋㅋ 난 그냥 내 욕구를 이렇게 대리만족으로라도 시키는것 뿐이고ㅠㅠㅠㅠ 그래도 또모 그대 덕분에 제가 많이 햄볶아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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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07
얼마나 선녀 뒷통수가 이뻤으면 그놈의 변태아저씨가....어잌후....김명수 이성열 간수 잘해 임마...그러다 머리 나사 풀린 놈들이 찍쩝대다 납치할라...ㅇㅅㅇ 알 유 언더스탠드? 그래 이뻐.....그래...성열이가 참 곱지..이쁘지...그래....그래!!!!!! 이쁘다!!!!!!! 그래 성열이가 나보다 더 이뻐!!!!!! 이뻐!!!!!! ......이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 또모또모님 나 배아파요 호해주세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나 생리....크흠, 통......아퍼요 잉잉ㅠㅠㅠㅠㅠㅠㅠㅠㅠ내가 티켓팅도 못하고 으앙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훌쩍.....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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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08
암호닉없는독자입니다 지나가는길에 글 읽고가는데 글이 재미있네요! 잘보다가 갑니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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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09
쩝쩝이에요!!!!으아아잌ㅋㅋㅋ이번 화에서는 성열이의 미모를 입증하는 글이네요ㅎㅎㅎ이힣 열이가 예쁘긴 많이 예쁘죠ㅎㅎㅎ명수가 그렇게 생각할게 뻔하죠 뭐ㅎㅎ끼히힣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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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09
비회원이야요ㅠㅠㅠㅠㅠㅠ저 댓글 단줄 알아서 안 들어왔는데 내용 자체가 달라쓰요.........!!!!헐헐헐헐;;;;;;;;엉엉어엉우리 썬녀리의 뒷통수만 이쁘겠어요..........♥썬녀리인데....우리 엘명수가 그러는 것도 전 이해가 가요ㅇㅇㅇㅇ우리 집착의 대명사도 나왔고♥헿 기분좋네여!내일 좋은 하루 되세영♥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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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09
안녕하세여 그대 군만두입니다....댓글을 많이 못달았죠 흑흑흑 봉사활동을 3박4일로 다녀오느라..이제야 읽네요 흐헝허엏엏ㅇ 인티가 너무 아픈데!! 꾸역꾸역 계쏙 새로고침해서 겨우 다봤어요 헤헤헤헤헤헿...인티가 아파서 이 댓글이 달릴지 안달릴지 모르겠지만..내마음을 받아줘요 그대S2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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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10
너랑나랑이에요ㅜㅠ 너무늦었죠ㅠㅠㅠ 미안해요 개인사정때문에ㅠㅠ 역시나 이렇게재밌게 써주시고ㅠㅠ 밀린댓글 다써드리지못해서 죄송해요ㅠㅠ 전 열심히 보고있으니까 작가님도 댓글보시고힘내시면서 글쓰세요!! 제가응원합니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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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11
ㅠㅠㅠㅠ딸기규에요 렉때문에 댓글이 5번째 안올려져서 다시 들어와서 또 쓰네요... 확인도 렉때문에 지금하는데...엉엉... 또모또모님도 글 올리느라 수고하셨어요... 그대 마음이 이해가 가... 그리고 아저씨 마음도 이해가 가네요 저라도 열이 뒷통수와 명수를 번갈아 쳐다보며 7시간을 보냈을듯한 느낌..!! 변태 아녜요... 수열이들 투닥거리는건 귀엽고 설레서 좋네요... 인제 야동이들 기다리고 그다음 5화 현성을 기다리면 되는군욯ㅎㅎㅎㅎ그대도 감기걸리지 말고ㅠㅠㅠㅠㅠ오늘 열이 아트파준거 올려서 고맙고ㅠㅠㅠ이번화가 고맙고ㅠㅠㅠ사랑해요 내맘 알죠? 모르나..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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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12
효과음이에여
그대 왜이렇게 예뻐요? 그대는 분명 뒷통수도 예쁘고 말투도 예쁘고 손도 예쁘고 얼굴은 당연히 여신일꺼야 맞지????? 우리 명수는 집착집착돋아야지 아 이게 명수구나 하지! 오늘도 잘보구가요 담편 기대할게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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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13
또슈러비회원!!!!!! 아 진짜 너무 늦게 왔네요....그래도 금손글은 그대로 있어!!!!!난 암호닉에 끼어있어!!!!! 감사합니다..ㅠㅠㅠㅠㅠㅇ엉엉엉엉....명수 매력터지네요...열이는 짱귀짱귀엽....둘다 행쇼..ㅠㅠㅠㅠㅠㅠㅠ "너 예뻐서"라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전 저런말 펴엉생못듣고 살거에요. 넹.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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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14
공지에 덧글 달자마자 그대 글 보러 이렇게 왔다지요. 살류에요! 그대 신알신 왔던지가 오래 되었는데 인티가 너무 아파서 글에 못 들어와서 에라이, 해버리고는 인티를 나갔어욬ㅋㅋㅋㅋㅋ 그러다가 이렇게 돌아와서 보게 됬는데 헐. 김명수. 벌써 집착돋네. ohoh 김명수 ohoh ㅋㅋㅋㅋㅋㅋ 열이는 순진하네요. 귀여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명수 이제 슬슬 열이한테 집착하게 될 것 같은 기미가 보이네요. 좋구나!!!!!!!!!!!!!!!!!!!!! 에헤라디야!!!!!!!!!!!!!!!!!!!!!!!!!!! 역시 그대는 인기가 엄청 많네요. 그대 작품 신알신 뜨자마자 보고 덧글 다는데 덧글 달 때 덧글이 우다다다다다다. 무서워욬ㅋㅋㅋㅋㅋㅋㅋ 그대 인기 많아서 그대 뺏긴 기분도 들기도 하는데 그대는 만인의 것... 이라고 생각하니까 슬프네요. 제꺼하세요! ...뎨동해염. 수열이드류ㅠㅠㅠㅠㅠㅠㅠㅠ 집착집착. 너무 좋아요... 헝. 그대 사랑해요. 그대 너무 좋긔. 사랑하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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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15
익명인이에요 ! 뭔가 슬슬 명수의 집착끼가 드러나는것같네요 ㅋㅋㅋㅋㅋㅋ 성열이가 순진해서 명수한테 반응하는것도 귀엽고요 ㅋㅋㅋㅋㅋㅋㅋㅋ다음편기대할게요 ㅎㅎ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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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16
됴종이에요!!!명수가 질투한건가요????성열이 발끈하면서도 명수를 쳐다보지못하는게 귀여워요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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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17
치쥬예요ㅋㅋㅋㅋ성열이랑명수귀엽네요ㅋㅋㅋㅋ다음편기대할께요
12년 전
12
   
비회원도 댓글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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