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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피니트/다각] 뱀파이어 시티 05-1 [현성] | 인스티즈

 

남우현x김성규

김명수x이성열

이호원x장동우

이성종

 

[인피니트/다각] 뱀파이어 시티 05-1 [현성] | 인스티즈

 

 

 


뱀파이어 시티 05-1 [현성]

BGM이 재생됩니다.

 

 

 

 

 

 

 

 

 

[인피니트/다각] 뱀파이어 시티 05-1 [현성] | 인스티즈

남우현 x 김성규

뱀파이어 x 인간

 

 

 

 

 

 

 

 

 

 

규의 아침은 여느 때와는 달리 분주했다. 혹여나 우현이 깰까 샤워 또한 물소리가 최대한 새어나가지 않도록 조심했다. 주섬주섬 옷가지들을 챙겨 입은 성규는 뒤를 돌아 곤히 잠든 우현을 내려다보았다. 잊을 수 없을 만큼 불같았던 지난밤의 기억이 떠오르자 성규는 저도 모르게 입술을 바짝 감쳐물었다. 간신히 식혀냈던 가슴속이 달궈진 듯 한 기분이 들었다.

 

이 가슴속 사정을 애써 무시하려 무거운 가방을 메어보지만 고작 이 단순한 행위로는 마음이 가라앉질 않았다. 색색 숨소리까지 내어가며 잠에 빠진 우현을 보고 있자니 성규는 속이 뒤틀렸다. 난 이렇게 마음고생인데 남우현은 팔자 좋게 엎어져 자고 있는 꼴이라니, 괘씸하다.

 

성규는 가방을 단단히 고쳐 메곤 입술을 축였다. 홧김에 제 발바닥을 들어 올리더니 그대로 우현의 엉덩이를 쭈욱 밀었다. 쿵. 무방비 상태였던 우현은 성규로 인해 크고 둔탁한 소리를 내며 침대 밑으로 떨어지고 말았다. 헙, 순간적으로 성규의 숨이 턱 밑까지 넘쳤다. 괜한 짓을 한 것 같다. 여기서 우현이 깨어나서 들러붙으면 제 입장만 곤란해질 것이다. 성규는 우현을 쳐다도 안보고 무언가에 쫓기듯 집에서 도망쳐 나왔다.

 

 

 

 

 

Vampire City

 

 

 

 

 

간밤에 우현과 저 사이에 벌어졌던 일을 잊어보려 더욱 수업에 집중하던 성규는 그간 제 주변에서 치근덕대던 우현 때문에 미룰 수밖에 없었던 필기들을 모두 정리할 수 있었다. 우현이는 오늘 안 왔어? 기대에 가득 찬 눈빛으로 저에게 물어오는 여학생들은 고갯짓만으로 간단하게 돌려보냈다. 쟤들은 남우현이 뭐가 좋다고 저러는 건지….

아 물론, 그 검붉은 머리도 피부가 하얘서 쬐금 어울리고… 콧대도 남들보다 쬐금 높고… 웃을 때 휘어지는 눈꼬리가 아주 쬐금 귀엽고… 날 번쩍 들어 올리는 걸 보면 힘도 쬐금 세고… 그리고 그것도 잘 하…

 

아니, 내가 지금 뭐라고 하는거야……!!

 

성규는 잡생각을 떨쳐버리려 고개를 흔들었다. 귀 끝을 발갛게 물들인 채로 레포트 제출을 위해 학과실을 찾은 성규를 김교수가 가장 먼저 반긴다.

 

 

 

“교수님, 개별 레포트 제출하러 왔어요.”

 

“응 성규-, 레포트는 나한테 주도록 하고.”

 

“네, 그럼 저는 이만 가볼….”

 

“근데 성규 얼굴에 뭐 났네?”

 

 

 

김교수의 말에 성규는 제 얼굴을 손으로 급히 더듬었다. 볼록한 무언가가 뺨 부근 위로 올라와 있는 것이 선명히 느껴졌다. 이걸 보고 말씀하시는 건가. 근데 이런 게 언제 난거지?

 

양 손에 인스턴트 커피를 들고 이쪽으로 걸어오던 박교수는 김교수에게 커피 잔을 권하더니 성규를 향해 한 마디를 덧붙였다.

 

 

 

“좋아하는 사람 생겼나보죠. 저렇게 피부가 좋은데 뾰루지가 날 정도면.”

 

“허허, 박교수님도 참.”

 

“ㄴ…네? 뭐가 어떻게요?”

 

 

 

좋아하는 사람? 아오, 이분들이 진짜.

 

 

 

“전 좋아하는 사람 없…!”

 

 

 

어…요…. 성규가 말을 다 마치지 못한 이유는 별안간 머릿속을 스치는 우현의 얼굴 때문이었다. 그놈의 남우현… 미쳤어, 미쳤어.

 

커피를 홀짝 들이키며 성규의 뾰루지 주제로 재잘재잘 떠드는 교수님들이 마음에 들었는지 성규는 미간을 찌푸린 채 제 뾰루지를 손바닥으로 가렸다. 학생들 뾰루지 볼 때 마다 저런 소리 하고 다니려나. 성규는 허리를 꾸벅 숙이고 일어나더니 불퉁한 목소리로 인사를 남겼다.

 

 

 

“전 가볼게요. 저 자꾸 놀리시면 두 분 사귄다고 학교에 소문 낼 겁니다.”

 

 

 

 

 

Vampire City

 

 

 

 

 

“성규야─.”

 

 

쪼르르

 

 

“성규, 성규─.”

 

 

쪼르르르

 

 

“나 오늘 눈뜨니까 침대 밑으로 굴러 떨어져 있더라─.”

 

 

쪼르르르

 

 

성규가 수업을 마치고 귀가할 때 까지 가만히 앉아서 기다리던 우현의 현재 상태는, 연신 살랑거릴 꼬리만 없을 뿐이지 영락없는 강아지의 모습을 띠고 있었다. 우현은 집에 들어온 이후로 성규와 1미터 이상을 떨어진 적이 없다. 성규는 자꾸만 어제 일이 떠올라 애써 외면하고 있는 건데 남우현은 눈치도 없이 그런 성규의 뒤만 졸졸 쫓아다녔다. 대꾸를 안 해줘서 쫓아다니는 건가, 이대로 가다간 화장실도 따라오겠다.

 

양말을 벗어 세탁기 위에 아무렇게나 던진 성규가 의자 등받이에 걸어둔 제 자켓을 옷걸이에 걸쳐 옷장 안에 걸어놓는다. 이제 좀 숨을 돌리려나 싶어 옷장 문을 닫고 방을 나서려하자 우악스러운 힘이 성규를 잡아 세웠다. 남우현이다.

 

 

 

“내가 언제까지 김성규 뒷모습만 보고 있어야 해?”

 

“이, 이 자식이 미쳤어…!”

 

“안 미쳤어.”

 

“미쳤잖아 지금!”

 

“너 물어버린다 진짜.”

 

 

 

위협적인 말투와 제 어깨를 압박하는 강압적인 힘에 성규는 침을 꼴깍 삼켰다. 평소와는 달리 살벌한 모습의 우현은 성규를 긴장시키기에 충분했다. 물어버린다니…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그렇게 송곳니를 드러내고 말하면 내가 어떻게…!

 

우현이 성규의 양 어깨를 조금 더 끌어당기고 금방이라도 제 송곳니를 성규의 목덜미에 박아 넣을 듯 아찔하게 입을 열었다.

 

 

 

“나한테 물려볼래? 어?”

 

“야, 너, 왜, 왜 이러는 건데!”

 

“너야말로 왜 이러는데? 뭐 때문에 이렇게 피해?”

 

“그걸 몰라서 물어?”

 

“몰라서 물으니까 말해. 나 진짜 화나려고 해.”

 

“그거야, 니가 어제 날 데리고…!!”

 

 

 

데리고…, 나름 자신 있게 내뱉을 수 있을 거라 생각했던 말은 더 이상 입에서 떨어지지 않았다. 아침까지만 해도 우현이 너무 괘씸한 나머지 엉덩이까지 차주고 나왔는데, 왜 이유를 말하지 못해?

 

아아, 그것보다….

 

얘랑 눈도 못 마주치겠다.

 

쓸데없이 얼굴은 왜 이렇게 가깝지.

 

성규는 꾸욱 쥐고 있던 주먹을 아무렇게나 뻗었다. 손등에 닿는 둔탁한 타격감이 썩 나쁘지만은 않았다. 정신을 차리고보니 우현은 성규로부터 조금 멀찌감치 떨어져선 제 명치를 감싸쥔 채 앓는 소리를 내고 있었다. 한 편으로는 미안했지만 걱정하는 내색을 하지 않기로 작정한 성규가 입을 삐쭉이며 주먹을 문질렀다.

 

 

 

“그, 그러게 누가 까불랬냐? 내가 너보다 더 세거든?”

 

 

 

어디에서 우러나온 자신감이었는지, 성규는 기세가 등등한 얼굴로 말을 마치곤 방을 나서려던 참이었다.

 

 

 

“으으… 성규야….”

 

 

 

하지만 생전 낸 적 없던 남우현의 끙끙거리는 소리가 금방 성규를 돌려세운다. 평소와는 비교도 안 될 만큼 늘어지는 말꼬리도 예사롭지 않다. 우현에게 뭔가 문제가 생긴 것 같았다.

 

 

 

“아, 성규야─ 아파.”

 

“뭐, 뭐야… 그렇게 아파? 많이 아파?”

 

“… 으… 진짜 아파… 죽을 것 같아.”

 

“어떡해, 어떡하냐, 내가 때려서 그런거야? 응? 너무 세게 때렸나봐….”

 

 

 

웬만한 터치에는 반응조차 아까운 맷집을 지닌 뱀파이어인데, 고작 성규가 한 번 쳤다고 아프다며 뒹굴 리가 있나, 고통스러운 연기에 혼까지 불사르던 우현은 한 쪽 눈을 게슴츠레 떠 보이더니 힘겹게 입을 열었다. 성규야…. 그렇게 말하면서도 성규의 팔목을 강하게 잡아끄는 우현의 손길이, 성규는 어딘지 모르게 다급하게 느껴졌다. 이거… 어쩐지 좀 불안한데.

 

 

 

“성규야 있잖아… 나 말이야.”

 

“응응, 왜.”

 

“성규가 여기에 뽀뽀해주면 다 나을 것 같은데….”

 

“뭐?”

 

“여기, 뽀뽀.”

 

 

 

이럴 줄 알았어!! 우현이 제 입술에 잘 뻗은 검지손가락을 대보이며 뽀뽀를 요구하자, 성규가 질겁하는 얼굴을 한 채 우현을 발로 밀어냈다. 조금은 모양 빠진다만 지금의 성규로선 최선의 방법이었다. 하지만, 순식간에 성규의 발목을 낚아 챈 우현은 마치 제가 이겼다는 듯 씨익 웃어 보이더니 그대로 팔뚝에 힘을 실어 성규를 잡아당겼다. 야, 야! 놔 인마! 발버둥 치며 끌려온 성규의 위로 다짜고짜 올라탄 우현은 다소 만족스러운 표정으로 웃어재꼈다.

 

 

 

“오늘 아침에 나 침대 밑으로 떨어트린 거, 김성규 너지?”

 

 

 

제대로 놀려주려는지 우현의 손은 살짝 바쁘게 성규의 발바닥을 간질였다. 이 발로 나 밀었잖아, 응?

 

 

 

“…그, 그만해…!! 간지러워, 으, 하하, 아 진짜! 하지 말라고!! 이 나쁜ㅅ… 끅!!”

 

“뭘 그만해? 근데 넌 왜 맨 정신일 때도 귀여워? 응? 성규야.”

 

“이 바보야…!! 집에서 쫓겨나고 싶으면 계속 해라!? 아! 간지럽다고, 멍청아!!”

 

“흐흥, 싫은데.”

 

 

 

성규가 놀아주지 않으면, 우현이가 알아서 노는 수밖에.

김성규 맨 정신일 때 한 번 잡아먹어볼까.

 

 

 

 

 

 

 

[인피니트/다각] 뱀파이어 시티 05-1 [현성] | 인스티즈

 

 

얼마든지 잡아드세요 우현아.

성규는 딸기맛이라 카더라.

 

 

 


 

 

 

/

 


 

 

하.....

제가 일에 쫓겨 잠시 잊고 있었던게 있는데,

저도 동우 손 잡았습니다...ㅁ7ㅁ8

 

야광 팔찌도 못받고 ...

야광 팔찌도 못받고 ...

야광 팔찌도 못받고 ...

 

막곡 때 질질짰더니 왼쪽에 계신분도 따라우시고.. 오른쪽에 계신분도 나중에 우시길래..

무대 다 끝나고 휴지 뽑아드림 ㅠㅠㅠㅠㅠㅜㅜㅠㅠㅠ

 

어..그리고... 현장 나눔 오셨던 분들...

워짜이쩌리를 그렇게 패기넘치는 볼륨으로 외치시면 제가 더 챙피하잖아여....!!!!!!!!!

내가 얼마나 놀랐는 줄 아럭? 나 우럭!

근데 재밌었어요 ^////^ ...

 

도착하고 30분만에 스티커가 다 떨어진거 있죠? 

스티커 받으러오신분들 제가 챙피하고 웃긴거 시키고 그랬는데도 순식간에 나갔어여...

그래서 내 일행한테 줬던 것 까지 뺏어버렸음...

미안해 일행아.

넌 내가 다시 줄게.

 

 

 

 아 잠깐만....다음편 수열인가...

얘들 웃긴거 시켜야지... 진짜 빨리 데려올게요... 요즘 나 굼벵이 된 것 같고 좋네요...

 

 

 

[인피니트/다각] 뱀파이어 시티 05-1 [현성] | 인스티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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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6
옵티머스뷰에요! 아 진짜 현성은 달달합니다♡ 성규가 부끄러워서 피해다니는 것을 알고 엄살로 붙잡은 우현이나 부끄러워서 숨어다니는 성규나 너무너무 귀여워요 ㅋㅋㅋㅋㅋ 만약 이렇게 가다가는 또 떡이........(의심미) 우현이가 이제는 힘도 사용할 줄 알고 캬 표면상으로는 성규가 잡는것같지만 실질적으로는 성규가 우현이한테 잡혀살것 같아요 ㅋㅋㅋ 다음 수열도 기대할게요 >_<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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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8
세츠입니다~ 우현이 능글맞고 좋네요 *-_-* 더 밀여붙여라!!! 이러면서 봤네요ㅋㅋ 귀여운 현성이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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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9
으앙까또에야ㅑ그대저무집안갓ㅅ는데그럴꾸야....또르르르르ㅡ.....규피하는가봐ㅏ귀여워뮤ㅠㅠㅠ우현이박★력!!!!!!!!성규가딸기맛이라카더라...?우현이가지금먹는걸로/찡긋/그대자꾸글올려주시면좋네요현성이들은행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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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0
블루베리 에요!!!ㅜㅠㅜ 남우현 겁나 멋있네요....ㅠㅠㅠㅠ설렌다..아아아아ㅏㅏㅏ...ㅠㅠㅠㅠddddd 담편도기대하겠습니닿ㅎㅎ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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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2
코쟁이에요! ㅠㅠㅠㅠㅠㅠ아 나너무늦었다그죠ㅠㅠㅠㅠㅠㅠㅠㅠ 전오늘기분이아주아주안좋아요 개학했더니 싱숭생숭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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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3
차별입니다ㅠㅠ 아성규귀여워섴ㅋㅋ앜ㅋㅋ 진짜성규야그냥이낭하자 우현이조하하는걸로.. 근데나도좀좋아하는사람을..하..ㅠㅠ오늘도잘보고갑니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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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4
소금이에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 남우현 완전 설렌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S2 ㅠㅠㅠㅠㅠㅠ 성규는 너무 귀엽고ㅠㅠㅠㅠㅠㅠㅠㅠ 현성행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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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5
가란이예요ㅠㅠㅠㅠㅠ삼십분만에..ㅎㄷㄷㄷ좋겟다ㅠㅠㅠㅠ ㅋㅋㅋㅋ근데우현이설레욯ㅎㅎㅎㅎ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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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6
쑥이에요 현성보고 마음이 설리설리 두준두준 헝헝 설레고 좋네요 핳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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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6
민트에요!!!!!느핳...둘다왜이리 귀여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이씨...너네들....평생행쇼하실게요....♥ㅋㅋㅋㅋㅋㅋ둘이 너무어울려진짜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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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7
저회계에요ㅠㅠ이제개학해서 인티잘못들어올꺼같아요엉엉엉ㅠㅠㅜㅠㅠ원래같았으면 올리신지얼마안되서 바로 댓글달고했을텐데..ㅠㅠ어휴ㅠㅠ개학하고나니까 너무피곤한거있죠ㅠㅠ그래도 만약 들어왔는데 글올라와있으면 보자마자 댓글달께용!!!또모님화이팅ㅠ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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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8
몽글이예요!!오늘 현성이들 왜이렇게 달달한지...부럽네용ㅠㅠㅠㅠㅠ성규가 피하면 우현이가 쪼르르 쫒아다니구ㅠㅠㅠㅠ우현이가 박력터지면 성규가 귀여워지구ㅠㅠㅜㅜㅠㅠ둘이 잘어울린당 ㅠㅠㅠㅜ현성행쇼!!재밌게보고가용!!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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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9
키세스에요!! 아 진짜 현성 귀여워쥬금ㅋㅋㅋㅋㅋ남우현 맘껏 잡아먹ㄹ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김서ㅇ규 졸귀ㅋㅋㅋㅋ틱틱대는거 너므 좋아여ㅋㅋㅋ하 남우현은 개설레고ㅠㅠㅠㅠ담편도 기대할게요!! ♥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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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0
안녕하세요 그대, 연두입니닿
아잌 둘이 잘어울려요ㅎ 화이팅하실게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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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0
미트볼이에요~~ 아우 현성이들 달달하니 좋아여ㅠㅠㅠㅠㅠ성규 귀엽네요ㅠㅠㅠ부끄러워쪄요???? 우현이는 멋있고ㅜㅠㅠㅠ설레ㅠㅠㅜㅠㅠ 그래 너네행쇼해라ㅠ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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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1
달링이에옄....분명 학교가기 전에 봤는데 학교에서 감히 읽을수없어 드디어 잀슴디아아ㅠㅠㅠㅠㅠㅠ세륜학교ㅠㅠㅠㅠ아유ㅠㅠㅠ언능 잡아먹ㄱ어둗 ㅠㅐ(의심미)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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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2
규밍이에요 뭔데 신알신 안울리죠... 독자 122... 우럭... 아 다음편..!! ㅠㅠㅠㅠㅠㅠㅠ좋아여ㅠㅠㅠㅠㅠㅠㅠㅠ흡 저도 무집ㅂ 가고싶었는데..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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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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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모또모
울지마요... 새우깡에겐 내가있어. (박력)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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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4
탐탐이에요!하앍 재밌다 하앍하앍하앍하앍하앍 근데 내가 학원간사이에 글을 올리다니 하앍하앍하앍 나쁜그대 하앍하앍 개학해서 인티할시간도 엄성...☆★ 그래도 그대글을 꼬박꼬박 읽을거에요... 설레...♥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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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4
야자 끝나고 와서 보니까 이런 선물이ㅜㅜㅜ 올리브에요!! 남우횬 다 알고 있었으면서 능청스럽게ㅋㅋㅋ 귀엽구 좋아여 ^~^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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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5
닭발이에요!! 무집때 또모그대 찾고싶었는데ㅠㅠ흡.. 그나저나 현성이들 달달터졌네요ㅠㅠ남횬강아지씽크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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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모또모
´▽` 멍멍. 다음엔 꼭 찾아와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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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6
용마에요!!!! 이야~~~~ 달달하다~~~~~~~이~~~~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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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모또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난 이런댓글이 왜 이렇게 웃기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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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7
으아 규 왜이렇게 귀여워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ㅠㅠ귀욤귀욤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저 딸기규에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우현아 어서 잡아드세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남기지말고 먹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 진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그나저나 스티커 매진이시라니 저는 또모님 찾았어도 못받았겠네요... 저도 워짜이쩌리 외치고 싶었는데.... 그나저나 현성편은 항상 제 마음을 흐뭇하게 하네요 흐뭏후으므흥허허ㅠㅠㅠㅠㅠㅠㅠ얘네 꽁냥거리는건 제마음의 정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귀여워 미치겠네;;; 아 땀땀 ;;;; 다음현성에서 또한번 잡아먹어 주시면 안될까요 우현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무튼 잘보고 가요 또모그대 수!!열!!도 기대해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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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모또모
안돼...그만잡아먹어................우현아....하앍...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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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8
ㅎ럴 잠시만요 저 마지막 저거 아까 저거 아까 저거 독방에서 봤느데 헐!!!!님이였어!!!!!!!!!!!!!!!!!!!!!!
아 저 부농이에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현아 성규 잡아먹어라!!!! 딸기맛이라 카더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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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9
사인이에요. 아아아아으아 다각보고 댓글쓸라했는데 어제꺼여써..날짜를놓쳐써요..이것도 좋구 그것도 좋네요ㅋㅋㅋ기대할께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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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1
오미자차입니다! 우현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원래 먹고싶은건 제때 먹어야 맛있어요(의미심장한미소) 딸기맛이라 카더라^^ 좋네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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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2
선물이에요~ dl이번편은 저번편과 다른 분위기네요! 달달하고 달달하고 또 달달하네요! 좋아요! 부끄러워하는 성규도 능글맞은 우현이도! 이렇게 귀여운 뱀파이어커플은 없을거에요! 어유ㅠㅠ 오늘도 힐링하고 갑니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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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모또모
힐링힐링~ :D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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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3
롤롤이예요!! 으엉 그짓의 후폭풍.....ㅋㅋㅋㅋㅋㅋㅋ우현이가 박력나무와 남멍뭉사이를 왔다갔다하는게 너무 설레요ㅠㅠㅠㅠ 순하다가도 갑자기 막 밀어붙이고ㅠㅠㅠㅠㅠㅠㅠ 잘 읽었어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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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4
밤야입니다ㅎㅎ
그때일잇어서ㅜㅜㅜ시간맞춰가가꼬ㅠㅠㅠ엉엉ㅠㅠㅠ그대스티커..으어엉ㅠㅠㅠㅠ흡끅ㅠ
ㅇ나무야 수 맨정신일때가 더 이쁘고맛이다카더라 언능먹어 자 어서 핡 ㅋㅋㅋㅋㄴㄴ힣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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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5
감성 이에요 히야 죽인다 겁나좋아 남우현박력넘치네 남박력이라고불러야겠군 하하하하 쩐당 맨정신에 먹는다니///뭘...?///////아잌부끄덩 ㅎㅎㅎㅎ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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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6
뀨잉입니다! ㅋㅋㅋㅋ 오늘도 현성은 저를 의미심장한 미소를 짓게 만드네여... 좋아옄ㅋㅋㅋㅋㅋ 우현아.. 원래 맨정신에 먼저 잡아먹어보는거란다....ㅋㅋㅋㅋㅋㅋㅋ 넌 참 바람직한 생각을 가졌어 어서 실천하도록 해 ㅋㅋㅋ 근데 오늘 우현이 성격이 너무 마음에 들어여..ㅠㅠㅠ 멍뭉멍뭉 능글능글 ㅠㅠㅠㅠ 낮져밤이세여? ㅠㅠㅠㅠ어휴 숨넘어가여...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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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모또모
안돼. 벌써 숨넘어가면....안돼 안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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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7
몽림이에요! 옆구리시린데 엄마미소나게 하는 연애버러지들같으니라고ㅋㅋㅋ 성규 부끄러워쪄요?ㅋㄲㅋㅋㅋ 우현이 오늘 박력도 있고 능글능글하니 좋네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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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8
또모그대나우럭ㅠㅠ나그대찾을라고 지에스25앞으로 두번이나갔는데 못찾았어요ㅠㅡㅜ운명적 나눔을 믿냐고 할라고 벼르고갔는데 스티커너무너무 받고싶었는데ㅠㅠ처음에 1시까지갔다가 공지바뀐거확인하고 다시갔는데 도저히 그대를 못찾겠어서 멀뚱히 서서 찾아보는데 안보여서ㅠㅠㅠㅠ진짜 아쉬워서 발도안떼어지고ㅠㅠㅜㅠ 진짜 다음엔 꼭 볼꺼에요ㅠㅡㅠ 오늘도 그대는 글을잘써요ㅠbb 현성이들 너모 귀엽고 상큼해ㅜㅠ특히 우현이너무 귀여워요ㅜㅠ멍뭉멍뭉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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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모또모
... 1시 30분에 딱 도착했었는데 날 못봤어요? ... 왜 못마주쳤지 우리가 ... 한 35분부터 줄이 길게 생겼는데 .... 금세 가버렸으면 못봤겠네 우리 ..... ㅠㅠ 다음 콘서트때 오게되면 그땐 꼭 만나요. :D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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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7
알겠어요ㅠㅠ다음엔 꼭 보기로ㅜㅜ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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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9
쮸입니당 ㅎㅎㅎㅎㅎㅎㅎㅎㅎ아 현성이들개귀엽다 진ㅁ짴ㅋㅋㅋㅋㅋㅋㅋㅇ규ㅣ여우ㅠㅠㅠㅠ겁나진짜 ㅇ우와 남우현ㅋㅋㅋㅋ머리좋은자식.ㅎ.ㅎㅋㅋㅋㅋ이론거조아효조아효겁나재밌습니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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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모또모
남우현에게 지능을 선물한 사람이 누구일까요... (의심미)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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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0
효과음//엄마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설렌다ㅠㅠㅠㅠㅠㅠㅠ진짜 너무 귀여워요ㅠㅠㅠ 읽다가 모니터로 들어가는줄 알았잖아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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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모또모
지지. 모니터 더러워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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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2
헐대박저능 !!!!!!!!!!!!!!!!!!!!!!!보보!!!!!!!!!!!!!!!!!!!!!에요^^..으항ㅎㅇ하 설레..이런 연애버러지들 부부젤라들 나대신 연애를 하는듯..하 그래..우현아 성규를 잡아먹어(호줍)바람직하네 참. 맨정신에..힛흐헿행쇼! 아맞다 근데 저 무한대집회가서 그대 머리털 하나도 발견하지 못함 저는 9시부터 올림픽공원에 있었는데...응?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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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3
21번이에요! 개강하고 잘 못들어왔어요ㅜㅜㅜㅜㅜㅜㅜ 그동안 얼마나 보고싶었는지..ㅜㅠㅜㅜㅜㅜㅜ 뿌엥ㅠㅜㅜㅜㅜ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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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4
털ㄹ실이에요!유후종말재밋어죽을듯끙끙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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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5
●퍼플베리●
현성은 달달해서 좋고, 야동은 야해서 좋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헿///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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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5
아구찜이에요!!!!! 우현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진짜 귀여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것은 김성규라고 합니다. 좋은 단백질 공급원이죠. 좀 까탈스럽다고요? 걱정마세요. 지금은 우현이 점심이죠. 성규는 딸기맛...딸기맛.........츄릅....(의심미) 저 딸기 좋아하는데 어머어머! 성규는 허리 안아픈가봐요(의심미) 또모님 자꾸 이렇게 절 설레게 하시면 사랑합니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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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6
현다에요 아 성규가 괴로워보이지만 다정해서 은근히 부럽네요...☞☜ 우현이 같은 뱀파이어도 잘없을듯하네요ㅋㅋㅋㅋ성규야 그래도 가끔은 놀아주렴ㅠㅠㅠ 재미있게읽고갑니다.동우손잡으셨다니 부럽네요ㅠ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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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6
드라이에요 학교갔다가 이제서야 신알신온거 보고 급하게 달려왔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오늘도 진짜 작가님 글 짱이에요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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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8
또모님워더예요 ㅠㅠ 고등학교 너무 힘들러요 ㅠㅠ 그래도 또모님글보고 힐링을 얻는중 ㅋㅋㅋ 성규는 딸기맛이라카더라.. 딸기맛 나나??? 나면 좋갰다 내스타일이야 ㅋㅋㅋ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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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9
안녕하세여 오전이에요 개학하고 밤늦게마치다보니까 인티들어오지를 못하네유ㅠㅠㅠㅠㅠㅠ헠헠 죠타 이런현성 죠타 우현찡 박력있네여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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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0
디올. 올... 남우현...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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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1
비포여요! 남우현이박력있는강아지같으니라고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의심미지어지고좋네요진짷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달달혀달달혀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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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3
또모니뮤ㅠㅠㅠ히든트랙인데요ㅠㅠㅠㅠ저 나를위한결정쓰고 안올꺼예요ㅠㅠㅠ 그래도 말하고사라지는게 좋을거같아서 흐흡흑 이렇게 글읽지도못하고 사라지네요 흐긓륻 나중에 이거다 한꺼번에 읽을꺼야 으엉어엉유ㅠㅠㅠㅠㅠㅠ 그럼 잘있어여 으헝허러헝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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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모또모
빨리 와요 ~ 기다릴게. :)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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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4
도화선이에요! 아잌 우현잌ㅋㅋㅋㅋㅋㅋ 느므 기여운거 아니에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커플만 보면 미챠 미챠ㅋㅋㅋㅋㅋㅋㅋ 잘보고가용ㅋㅋ(사정상 비회원으로..흑.그래서 좀 늦을거에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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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5
월요일잉에ㅛ!!!우현이ㅠㅠㅠㅠ박력터지는우혀니좋으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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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6
갈비찜이에요,
아아 공지를 먼저 보고니 마음이 아프네..ㅠㅠㅠㅠ 또모 그대가 그 눈을 가지고 열심히 한자한자 쓴글이니까 다시 정독하고 곱씹어 읽어야지ㅎㅎㅋㅋㅋ
조으다 조으다 박력잇는 남우현 좋으당 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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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7
찡찡이에요! 우효니 귀엽고 박려그.....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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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8
햄이예요!!성규는 딸기맛이 난다는게 참 트루인가요??ㅋㅋㅋㅋㅋㅋ오늘 너무 귀엽네ㅇㅕ~우현이한테 강아지라고 상상하니까 서열왕 패션왕편에 그 포즈가 생각이 나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너무 귀여워요ㅋㅋㅋㅋㅋ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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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9
감규에요! 야자가 아직 적응이 좀 덜되서 피곤해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인티를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못왔는데ㅠㅠㅠㅠㅠㅠㅠㅠ 오늘은 불금이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월요일 개교기념일이니까 삼일동안 학교 안가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그래서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좀 늦게 자려고 뭐하지ㅠㅠㅠㅠㅠㅠㅠㅠ하다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왔는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엉엉ㅇ 왔는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그런데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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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0
롤롤입니다요 흐허 역시 방학이 아니면 매일매일 못들어오는 이런ㅜㅠ 그나즈나 현성이들 흐허 규여워 쥬금쥬금 남박력과 남멍뭉에다가 성규는 왜이리 규워은거랍디까 헣헣 성규가 많이 부끄러운가봅니다 그럼 뭐해 김성규야 마지막에 아주 단단히 잡히고 홓홓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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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1
또모그대 ㅠㅠㅠ 민트초코, 저 왔어요 ㅠㅠ 진짜 ㅠㅠㅠㅠ 너무 보고싶었어요ㅠㅠㅠ 제가 기쁜 소식 알려드릴께여ㅠㅠㅠㅠ 저 월요일에 새로 오신 매점아저씨랑 3일만에 친해졌어요 ㅋㅋㅋㅋ 200원 모자란거 그냥 주시고 ㅠㅠㅠㅠ 또모그대도 아량이 넓으시죠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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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2
저짱아에요!!이제야보다닠ㅋㅋㅋㅋㅋㅋ빨리담쳔보고싶은데빨리와요ㅠㅠ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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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3
헐...눈아프세요??허류ㅠㅠㅠㅠㅠㅠㅠㅠ힘내고병원꼭가봐요!늦어도이해해요ㅠ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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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4
미미규에요 나도랐나봐요 밀린거 다읽고왔어요 하나하나 댓글은 못달았지만ㅠㅠㅠㅠㅠㅠㅠ개강하니까 역시 정신머리가 없어지는 것 같아요ㅠㅠㅠㅠ인티도 완전 뜸하게 들어오게되고ㅜㅜㅠㅠㅠ 근데 작가님 아프셨나봐요 기운내라는 말밖에 해줄말이 없어서 참 미안하네요 비록 펑이라 못읽었지만 제목이...힘내세요 글 재미있게 읽고가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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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5
숭늉이에요 너무 늦었죠 ㅋㅋ 제가 요즘 개학하고 바쁘다보니 인티할시간이없네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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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6
냠냠이예요ㅋㅋ알콩달콩하고 달달해서 좋네요ㅋ뭔가 성규가 우현이 한테 말려드는게 좋음♥♥♥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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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7
ㅠㅠㅠㅠ 항상 잘보고있어요 암호닉은 없지만 ....... 자주 못올거같아서 신청안해ㅅ어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헝나 어떻게 이거 너뮤좋아ㅠㅕㅎ.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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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9
소녀) 정지 먹은사이에ㅠㅠㅠㅠㅠ글이 올라와있네요!! 좋고도 슬프네요..제 댓글도 늦게 보시겠죠...?(눈물이 흐르지만 애써 웃어본다) 그래도 늘 재밌게 보고있어요!! 전 이만 다음편보러!!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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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70
됴종이에요!!!현성 너무 달달해요ㅋㅋㅋㅋㅋㅋㅋㅋ우현이나 성규나 둘 다 귀여워여ㅠㅠㅠ
12년 전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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