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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미사 전체글ll조회 389
백현은 창문을 열었다. 차가운 공기가 들어오자 드디어 실감이 나기 시작했지만,지체하지 않고 베란다 창문을 다열었다.
하다손목을 긋기도 수십번, 수면제를 먹은것도 몇번, 목을 메려고 했지만 줄이끊어진것도 수십번. 
마지막으로 선택할수있는 방법이 이것밖에 없다고 생각하니 어이없고, 기가 찼다. 그렇지만 20층에서 뛰어내리는
마지막방법은 다른방법과는 달리 확실했고, 이것을 선택할수밖에 없었다. 아래층에 보이는 웃고 있는
수많은 사람들과 회사에서 야근을 하는사람들, 그리고 같은아파트에 사는 사람, 거기다 옆집에 사는 사람들까지 
자신을 신경쓰지않는다는 사실에 더욱 슬퍼졌다. 모두가 미웠다. 자신까지. 
이제 마지막 순간이 별로 남지않은 백현은 한숨을 쉬었다.


"한번 죽어봐"
"...."


백현의 뒤에서 낯선남자의 낮은음성이 들렸고, 누가 말했는지 보려는 순간에 백현은 밀어졌다. 백현은 떨어지는것을 
막으려고 생각했지만, 이대로 그냥 죽는것도 괜찮을것이라고 생각을 했다. 떨어지는 순간
백현은 자신을 밀은 남자의 표정을 보았고, 갑자기 그남자를 원망하지 말자라는 생각이들었다. 
백현은 떨어지는 순간 지금까지 살아왔던 모든것들이 파노라마처럼 스쳐가는것이 보였다, 



그리고 눈물이 났다. 그래도 자신이 살아왔던 인생이 스쳐가면서 
조금만 더열심히 살걸 이라는 생각이 들었고, 후회라는 감정도 들었다. 다음생에는 꼭 왕따를 당하지않고, 활발하게
잘살겠다고 다짐을하며 생각을 마쳤다. 이 모든 생각이 몇초안에 스쳐지나갔고, 땅에 부딪히기 몇초전에 정신을 잃었다.



"아..꿈이었구나"



백현은 생생한 꿈이었다고 생각하며 놀랐고, 자신의 눈주위에 눈물자국이 있는걸 보며 두번놀랐다. 갑자기 자신을
밀어버린 슬픈남자의 표정이 생각났고, 그 표정이 자신을 슬프게, 그리고 깊은 생각에 빠지게 만들었다.
깊은생각을 마친 백현이 시계를 쳐다보았다. '7:30' 그시계를 본후에 화장실로 씻으러 들어갔다. 


.
.
.
.

사실 백현은 작은 시골에서 태어나서, 시골에서 자랐다. 초,중,고를 시골에서 다녔다. 고등학생때 모범생소리를 듣던
백현은 수능시험을잘치고, 내신관리를 잘해서 서울에있는 S대에 들어갔다. 사실 초,중,고 같은 지역 학교를 나왔던
백현은 초등학교때부터 왕따를 당해왔고, 고3때까지 당해왔다. 그리고 다짐을 했다. 대학교에가서는 꼭 친구를 많이
사귀고, 왕따 따윈 당하지않을것이라고. 그러나 현실은 어두웠다. 대학교에 입학할때 남다른각오를 가지고 입학했지만
수년간 소심했던 자신의 성격은 바뀌지 않았고, 그성격은 백현을 다시 혼자로 만들었다. 그리고 백현은 
흔히말하는 '아싸'가 되있었다.

.
.
.
.



샤워를 마치고난후 평소와는 다른표정을 가진 자신을 만들었다. 그리고 매일 늦게가는 대학교, 잘빠지기도 했던 그곳을
일찍 가려고 준비했다. 평소에 옷과 외모에 신경을 쓰지 않았던 백현은 신경을 쓰기 시작했고, 머리는 미용실에 가서
어울리도록 잘랐다. 백현은 자신을 바꾸기 시작했다, 그꿈을 꾸고 난후




9시쯤에 도착한 백현은 오늘 공강날인 것을 알고 발걸음을 동아리방으로 돌렸다. 고등학교때 괴롭힘당했던 것을 
노래로 풀었던 백현은 동아리를 고민없이 밴드동아리로 선택했었다. 그렇지만 고등학교때처럼 아담하고 작을것이란
생각과는 달리 동아리는 생각보다 규모가 컷고, 꽤 대학교내에 인기도 있었다. 그런점때문에 부담스러운 백현은
동아리방에는 몇번가지않았었다.




백현이 문을 동아리 문을열자 아침일찍 부터 연습하고있는 백현이 보였고, 그리고 의자에 백현의 친구인 종인이 앉아있었다.
갑자기 문소리가 들려 놀란 경수가 문쪽을 쳐다봤을때 백현이 있어서 두번 놀랐다. 그리고 백현으로 인식하기에 
9초정도가 걸렸다.



"안녕하세요!, 백현입니다"



평소의 자신없고 움츠러들어있는 백현의 목소리가 아닌 자신있는 목소리로 크게 말하자 종인과 경수가 같이 놀랐다




"백현이 맞아??" 
"나맞는데!!"
"되게 오랜만이네"
"미안 너무 오랜만이지 ㅠㅠ"




백현의 목소리에는 자신감 뿐만 아니라 애교까지 들어있었다. 저 말을 끝마친 백현은 종인과 경수사이에 끼어서 
무슨 얘기를 하고있냐고 묻고 자신을 끼어달라고 조르기 시작했다. 매일 오지않던 백현이 오자, 신난 경수는 
동아리모두에게 흥분한 목소리로 전화를 걸며 오늘 모두 모일수 있을 거라고 들떠 있었다. 갑자기 종인이 
백현에게 말을걸었다.




"무슨일있었어? 그리고 동아리는 왜이렇게 오랜만에 오는데, 1년만에 보는거같다??"
"아 미안, 쫌 그럴만한 일이있어서... 종인아 미안"




자신의 이름을 부른 백현을 보며, 종인은 경수에게 다들리게 귓속말을 했다.'쟤 내이름 어떻게 알았데?? '
그러자 경수가 '처음봤을때 니가 패기넘치게 인사했잖아 ㅡㅡ' 라고 말했다.



리고 몇 분후, 6명인 밴드부 전원이 모였다, 아니다 한명이 빠졌다. 백현이 모두에게 패기넘치게 인사를 했고
그인사를 받은 밴드멤버들은 얼떨떨했다.



"이제 다온거에요, 준면이형?"
"응... 아니 찬열이 안왔는데?"



백현은 찬열이 누군지 곰곰히 생각하기 시작했고, 모르겠다고 생각을 그만두자마자 동아리문이 열렸고 
아마 찬열로 추정되는 사람이 들어왔다. 왠지 낯설지 않다는 느낌이 백현을 감싸았다.

///똥글망글 ㅠㅠㅠㅠㅠ
망했어요ㅜㅜ다음에는 더잘쓰도록해볼께요 ㅋㅋ
그리고 댓글있으면 좋을거 같아요 헤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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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년 전

공지사항
없음
설정된 작가 이미지가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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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같은학교출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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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미사
네? ;;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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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
아니차녈이가낯설지ㅇ않ㄷ다고해서여핳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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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미사
ㅋㅋㅋ그럴수도있어요 ㅋㅋ
암튼 첫댓글 너무감사합니다 ㅎ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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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
헐 재밌어요 다음편도 기다릴게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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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
재밌어요ㅜㅜ신알신하고갑니다!
12년 전
비회원도 댓글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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