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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O/징어] 어서오세훈! 종대라떼 판다카이 28 | 인스티즈

♡발암물질♡님

 


 




[EXO/징어] 어서오세훈! 종대라떼 판다카이 28 | 인스티즈


♡미니언♡님





[EXO/징어] 어서오세훈! 종대라떼 판다카이 28 | 인스티즈

♡제이♡님 





 

[EXO/징어] 어서오세훈! 종대라떼 판다카이 28 | 인스티즈

♡이루나♡님







[EXO/징어] 어서오세훈! 종대라떼 판다카이 28 | 인스티즈

♡스티치♡님









[EXO/징어] 어서오세훈! 종대라떼 판다카이 28 | 인스티즈

♡손나은♡님






[EXO/징어] 어서오세훈! 종대라떼 판다카이 28 | 인스티즈

♡4334♡님





[EXO/징어] 어서오세훈! 종대라떼 판다카이 28 | 인스티즈 

♡홍♡님









[EXO/징어] 어서오세훈! 종대라떼 판다카이 28














BGM ::  린 - Love Me For Me 






 






"우리 애기가 나중에 가수가 되려나?"

"그럼 종대한테 맡겨야,"

"아니! 가수는 안 돼!"














싱가폴에 간다는 소식을 어디서 듣고 연락을 하는지, 핸드폰이 쉴 생각을 하지 않는 요즈음.

내가 이민을 가겠다고 한 적은 없는 것 같은데 지금 내게 오는 메세지들은 하나같이 먼 길을 떠나는 친구를 배웅하는 메세지들이다.

나 이민가는거 아닌데 왜 이렇게들 호들갑인지 진짜. 다들 몸 조심해서 잘 다녀오라는 소리들만 보내준다.

내가 알기로는 싱가폴이 그렇게 위험한 지역은 아닌데 말이야, 직접 겪은 바로도 그랬고

총기규제도 있고 사복경찰도 있는 안전한 나라에서 왜 몸조심을 해야하냔 말이야. 뭐 조심해서 나쁠 것은 없다만.









"누나 언제 간다고 했지?"

"이제 2주 남았나, 너네 개학하면 가 있겠다."

"아 개학.."

요놈, 이제 너 고3이야. 다시 한번 상기시켜주니 싫다며 아랫입술을 샐쭉거린다.

한창 짐정리에 바쁜 내가 걸리적거린다며 팔을 휘저어도 꼼짝 않고 내 침대 위에 누워 팔다리를 흔들어대던 경수는

갑자기 후드득 팔다리를 떨어트리고, 잽싸게 돌아 누워 핸드폰을 두드린다. 쟤 지금 뭐하려는 거지?










[EXO/징어] 어서오세훈! 종대라떼 판다카이 28 | 인스티즈

"누나 카톡 확인! 얼른!"

"왜 또."

"얼른!"

뜨거워져 잠시 내려놓았던 핸드폰을 다시 들어올렸다, 그리 오랜 시간은 지나지 않아 여전히 뒷면이 불타듯 뜨겁다.

이 쪼꼬만 것이 또 무슨 일을 벌였,

-누나가 기차여행 간다고 시간 되냐는데?

내가 언제?










엄마는 단번에, 딸내미가. 여자도 없이. 남정네들이랑 같이, 그것도 1박 2일로 여행을 떠난다는데

말리지는 못할망정 직접 짐을 싸주며 숙소를 예약해주기까지 했다. 

떠나는 당일 아침에는 손수 만든 음식에 장본 주전부리들까지 챙겨주기도 하면서.

박찬열의 차는 그날 이후로 자주 이용하고 있다. 바쁘다고 궁시렁거리면서도 부르면 바로 달려오는 박찬열은 함께할 수 없음에 여러번 서운함을 토했다.

누가 이직하랬나, 아. SM쪽이 더 바빴으려나? 나야 무경험자라 잘 모르겠습니다만.








이제 올 때가 됐는데,[EXO/징어] 어서오세훈! 종대라떼 판다카이 28 | 인스티즈

생각을 하기가 바쁘게 멀리서부터 놈들의 실루엣이 보인다.

나와 다를 바 없이 손에 가득가득 무언가를 들고 입구에서부터 달려오고 있다.

들고있는 짐이 많이 무거운지 계속 휘청대는 변백현과, 스쿼시의 효과인지 한손에 가볍게 들고 달려오는 김루한과 오세훈.

약속시간은 이미 10분이나 지났다. 이래서 내가 일찍 만나자고 했는데, 나의 선견지명이란.











[EXO/징어] 어서오세훈! 종대라떼 판다카이 28 | 인스티즈

"느리게도 오네."

뭐야, 뭐야 이거. 분명 아무도 없었는데.

등 뒤에서 들려오는 목소리에 화들짝 놀라 한걸음 앞으로 향하니, 나를 보며 가소롭다는듯 픽 웃는다.

왜 저들 무리를 보며 하나가 없었음을 깨닫지 못했을까. 김종인은 자신의 가방을 바닥에 내려놓고는 기둥에 기대어 팔짱을 낀다.

내가 자신을 뚫어져라 쳐다보고 있다는 것을 언제쯤 눈치챌까 얘는. 그리고 나는 먼저 포기해버린다.






"누나! 누나 우리가 먹을거 짱 많이 싸왔어요!"

밝은 목소리가 역 안을 울린다. 무거운 짐때문에 온 인상을 다 쓰면서도 헤실헤실. 팔을 붕붕 흔들어대는데 참 그 모습이 우습다.

낑낑. 크지도 않은 소리가 음성지원과 함께 귀에 안착하고 보다못한 김종인이 나서서 그 양손에 들린 짐들을 뺏어온다.

"이게 다 뭐야?"

먹을거라더니, 짐 안에는 먹을건 보이지도 않는다.

"누나 싱가폴 간다고 해서요!"

"그게 뭐,"

"가서 편하게 생활하라고 조금 챙겨와 봤어요!"

이게, 조금?







편하게 생활하라는 것이 진실인지 흔히 생각하는 생필품의 범주에서 벗어난 물품들이 가방 안에 자리하고 있다.

모두 변백현의 짓이라는 루한의 증언에 따르면, 1000원 할인용품에서 흔히 볼 수는 있지만 굳이 사지는 않는 이 물건들을 변백현이 사왔다는 소리다.

"너 돈은 어디서 나서?"

"누나 그거 몰라요? 우리 세,"

세..훈이겠지 뭐. 게다가 다급하게 변백현의 입을 틀어막은 범인도 오세훈이었으니 말은 다 했다.

오세훈이 뭘? 어쨌길래. 나는 궁금해하는 표정을 짓다가 뭐든 상관없겠다 싶어 그만둔다. 기차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






승강장에 가는 내내 시끄럽게 떠들어대던 변백현은 결국 김종인이 입에 찹쌀떡 하나를 물려주자 다물어졌다.

한동안 우리 사이에서는 일상적인 말들 대신에 찹쌀떡의 찐덕거리는 소리만이 가득했다. 맛있네, 이거.

하나 더 먹지 않겠냐는 내 제안을 가벼이 무시한 루한이 나 더 먹으라고 내 손 위에 하나를 더 얹어준다.

맛있다. 진짜. 서울가서 한팩 더 사 먹어야지.






[EXO/징어] 어서오세훈! 종대라떼 판다카이 28 | 인스티즈

"누나, 그거 맛있어요?"

맛있다마다. 고개를 크게 위 아래로 끄덕이는 나를 보며 뭐가 좋은지 오세훈은 흐뭇하게 웃는다.

여기에 약을 탔나, 등쌀이 으스스해진 것을 느끼며 나는 찹쌀떡의 내부를 자세히 살핀다.

약을 탔으면 어떻게 탔지..? 맛이 나나?

"나 약 안탔어요. 그거 제가 사왔어요!"

"아아."

별거 아니구나.






기차에 올라선 우리는 하나의 문제점에 도달한다. 

나, 도경수, 변백현, 루한, 오세훈에 김종인까지. 우리는 여섯명이다. 

마주보고 앉을 수 있는 자리는 네자리고, 두 사람은 따로 앉아야 한다는 소리가 된다.

패기롭게 남해로 향하자던 도경수 덕분에 4시간 가까이를 기차 안에 있어야 하는데 2명은 오붓한 데이트 시간을 가져야 한다는 것이다.

신나게 짐을 윗칸에 올리던 고딩들은 잠시 멈칫한다. 이제야 그 사실을 깨달은 것 같다.







결국 내가 제일 떠들지 않을 것 같은 김종인을 지목해 따로 앉으려 하자, 

변백현이 제 눈이 떠 있는데 그것만은 볼 수 없다며 내 팔을 잡아끈다.

그럼 네시간 아무말도 하지 않고 갈 수 있어? 변백현은 빠르게 포기한다.

제 성격을 아주 잘 아는 것 같다.









-열차가 출발하겠습니다. 승객 여러분들은….

결국 내 고집을 이기지 못한 네명의 고딩들이 서로 마주보고 자리에 앉는다.

엄마가 싸준 주전부리 몇개를 던져주니 냠냠 소리만 들리고 이제 불평불만은 들리지 않는다.

저때는 많이 먹고 많이 크는게 장땡이지 뭐.







[EXO/징어] 어서오세훈! 종대라떼 판다카이 28 | 인스티즈

"나와봐요."

안쪽에 앉아있던 김종인은 갑자기 멀쩡히 잘 앉아있던 나를 일으켜 세운다.

너무 단호한 그 음성에 얼떨결에 일어나 엉거주춤 서니 저가 서있던 안쪽으로 날 밀어넣고 자기가 바깥쪽에 앉는다.

왜 멀쩡히 앉아있던 나를 왜? 나는 대답없는 김종인을 지속적으로 추궁한다.

"아니, 그러니까."

그러니까 왜. 내가 밖에 앉겠다는데.

"경치가 좋지 않아요?"







너는 참, 이 경치가 좋아보이나보다. 종인아.

김종인의 손가락을 따라 시선을 옮기면 빠르게 이동하는 KTX의 속도를 그대로 보여주는 듯한 터널. 

터널이 보인다. 터널. 이건 아무리 봐도 터널이다.

우리 종인이가 춤연습 한다고 많이 힘든가보다, 터널도 경치가 좋아보이고.

얼마나 바깥을 못 보고 살았으면.






너는 이게 좋아보이냐, 내가 혀를 끌끌 차며 세상이 말세라는 둥 중얼거리는데도 아무 반응이 없다.

민망해하지도 않아, 진짜 대박. 김종인은 부끄러워 하는 대신 듣기 싫다는 듯 겉옷을 벗는다.

"어라?"

벗은 겉옷은 김종인의 손아귀에서 벗어나 내 무릎 위에 안착한다.

아. 쌀쌀해졌다 해도 아직은 더운 날씨기에 나는 오늘 아침 약간은 그 길이가 짧은 반바지를 선택했다.

통로쪽에 앉아 지나가는 사람들과 잦게 무릎을 마찰시켰는데 그게 신경이 쓰였나 보다.

"예쁘지도 않은 다리 왜 드러내고 다녀요."

귀엽긴.







아무리 생각해봐도 같은 연하라고 해도 김종인과 오세훈, 변백현과 루한. 그리고 민석이는 너무나도 다르다.

민석이는 다정하고, 자상한 연하였다면 루한은 그냥 애새끼고, 변백현은 개새끼고.

김종인은 츤츤-하기도 하면서, 자상하기도 하고, 오세훈은 아직 잘 모르겠다. 걍 멍청하다는건 알겠다.

요새 애들 개성이 남다르다더니 그 좋은 예를 이렇게 바로 눈 앞에서 볼 수 있었네.

고등학교 선생님들에게 애도를 표한다. 많이 힘드실 것 같다.






"누나 이거 먹을래요?"

좌석 윗부분을 잡고 올라탄 변백현이 내게 길고 초콜릿이 묻은 막대과자를 내민다.

하나만 주면 되는데, 몇개를 주는건지 주먹이 꽉꽉 차 있다. 나는 힘겹게 그 과자들을 받았다.

자리에 제대로 앉아달라는 승무원의 요청을 듣고서야 아쉽다는 듯 돌아 앉는다.





"너도 이거 먹을래?"

내 질문에 내쪽을 힐긋 쳐다본 김종인이 고개를 절레절레 젓는다.

오독오독 씹는 이 느낌이 너무 오랜만이기도 하고, 달달한 것을 먹은게 꽤 지났기도 하고.

아까 찹쌀떡도 맛있었는데 이것도 되게 맛있다. 변백현한테 좀 더 달라고 할까?

어느새 하나만 남았는데, 나 혼자 먹었다는 것이 좀 민망하다.






"너 진짜 안먹어? 이거 하나 내가 먹는다?"

"다 먹으세요."

"응."

나는 마지막 남은 하나도 입 안에 넣는다.

손을 아래로 내린 채로 오독 오독. 끝부분부터 차근차근 먹어 나가는게 이 과자의 묘미 아니겠는가.





"한입만 줘요."

줬다 뺐는게 어디있,

말을 꺼내기도 전에 얼마 남지 않은 막대과자 위로 김종인의 입이 닿는다.

내가 내던 소리와는 약간 그 둔탁함의 정도가 다른 오독. 소리가 나고

[EXO/징어] 어서오세훈! 종대라떼 판다카이 28 | 인스티즈

"한 입."

내 입술 끝에 대롱대롱 매달린 나무과자의 길이가, 그 근접함을 그대로 보여주고 있다.

아, 부끄럽다.










































































































+


[EXO/징어] 어서오세훈! 종대라떼 판다카이 28 | 인스티즈

내가 이 편을 쓰게 만든 장본인.gif

오늘은 종인이가 다 했쟈나!


못난 작가의 글을 오늘도 읽어주셔서 감사하구 사랑합니다 내가 사란해 마니 사란해 ㅠㅠㅠㅠ

추천요정 청개구리들도 내사랑 모두들 사랑해여 이따만큼 ! 싸란싸란!♡


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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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슘슘
10년 전
독자44
예헷!!! 늦었지만 일등 자축!!!!!!!11 진짜 오랜만에 친구들 다같이 모여서 불금을 즐기다보니 시간이.. 새벽세시...ㅎ 지금 집에 들어온건 안비밀... 아 종인이ㅠㅠㅠㅠㅠㅠ 아 마지막장면에서 가족들 다 자는것도 잊고 소리지를뻔했어여ㅠㅠㅠㅠㅠㅠㅠㅠ 아 진짜 대박사건 아 종인아 사랑해 누날 가져도 좋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2
쫄보
10년 전
독자6
나이등이에여이등!!!!!!!!처음이야이런거!!!!!!저얼마나기뻤으면쉬는시간에소리를질렀어여!!!!시선집중!!!!예아!!!!!하지만난괜챠자!!!!!이등이니까!!!!!!히히히ㅣ히힣히히히ㅣ히히작가님분량이똥이어도상관없어옇ㅎ!!요새글이너무고팠거든요ㅠㅠㅠㅠ근데이걸또어떻게알고또쪄오셨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하여튼샤댱해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그럼작가님..........맘같아선천오백자꽉꾸왁채우고싶지만종쳐서ㅠㅠㅠㅠㅠㅠ흐잉ㅠㅠㅠㅠㅠㅠㅠ안녕ㅠㅠㅠㅠㅠㅠㅠㅠ하트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3
요디♡.♡
10년 전
독자4
ㅠㅠㅠㅠ남편이누굴까ㅜㅜㅜㅜㅜㅜㅜㅜ궁그매죽음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ㅋㅋㅌ종인이츤츤 ㅜㅜㅠ
10년 전
독자5
아 김종인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설레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기다리고있었어요....♥ 잘보고갑니다ㅠㅠㅠㅠ
10년 전
독자7
쪼꼬예요! 아 진짜ㅠㅠ 이래놓고 종인이가 남편아니면 두 번 불쌍해서 어떡해ㅠㅋㅋㅋㅋㅋㅋㅋ 루한은 애곸ㅋㅋ백현이는 ㅡ곸ㅋㅋㅋㄲㅋ으잌ㅋㅋㅋㅋ 왜 안으로 밀어넣나 했더니! 요고요고 요망한거 보세여...쥬금ㅋㅋㅋㅋㅋ 담편도 기대할거지만!!! 바쁘면 무리하지마세여ㅠㅠ
10년 전
독자8
둉글둉글이에요...아니 아깐 자뇨리가 내가슴을 아프게하더니...이번엔 너냐....니니야ㅠㅠㅠㅠㅠ
우리니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역시나 관을 짜야겟어요!!!쉬엄쉬엄하셔뎌되요!계속기다릴수있어욬ㅋㅋㅋ본진은 컴백기다리는게 내일이면 700일인데 며칠정도야뭐...자각님 사랑해염

10년 전
독자9
따뜻! 헐..헐종인아..대박이야..ㅠㅠㅠㅠㅠㅠㅠ너ㅠㅠㅠㅠㅠㅠ자꾸막그러면은맘이남아나지를않는다고ㅠㅠㅠ되게갑자기자상하네요으아유ㅠㅠㅠㅠㅠ세훈이도..세훈이도참귀여운데종인이가와아..와아..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10
맨투맨이에여ㅠㅠㅠㅠ아ㅠㅠ니니허류ㅠㅜㅜㅜ니니야ㅠㅠㅠㅠ와ㅠㅠㅠㅠㅠ헐 작가니뮤ㅠㅠㅠ엉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와 헐 니니뭐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설레쟈나ㅠㅠㅠㅠㅠㅠㅠㅠㅠ이런거써주는언니 워더쟈나ㅠㅠㅠㅠㅠㅠㅠㅠ으허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11
뀨입니닿ㅎㅎㅎ 김종인 츤데레는 사랑입니다 츤츤 설레게...핳
10년 전
독자12
헐 김종인츤츤 ㅠ ㅠ
10년 전
독자13
배터리
으앜 종인아 나쥬금ㅠㅜㅜㅜㅜㅠ

10년 전
독자13
우리쪼꼬미됴. 츤츤 니니 안뇨옹. 그전에 좀 놀려야겠다. 얼레리꼴레리 얼레리꼴레리 뽀뽀했데요 뽀뽀했데요ㅋㅋㅋㅋㅋ 야 김종인 니 그러는거 아님ㅋㅋㅋ
10년 전
독자14
우오아ㅠㅠㅠㅠㅠㅠ오늘은 종인이가 다했쟈나ㅠㅠㅠㅠㅠㅠ좋쟈나ㅠㅠㅠㅠ어머어머 빼빼로를 그렇게먹으면...♥너무 좋아////부끄럽네 내가더
10년 전
독자15
미미에요!!ㅋㅋㅋㅋ경수아 ㅋㅋㅋㅋㅋㅋ우리 경숭이 ㅋㅋㅋㅋㅋㅋㅋ발칙한 것 ㅋㅋㅋㅋ누가 그랬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놀러가고 싶었구낭 ㅋㅋㅋ종이나,,,종이나,,,,,하,,,,,,,설렌다,,,진짜 왜 그래 ㅠㅠㅠㅠ
10년 전
독자16
고기만두입니다...니니...대박...핥어택....오늘 하루중 제일 심장이 빠르게 펌핑중입니다...
10년 전
독자17
헐저거저거막미래에얘기하는거보니까종대는남편이아닌가보네?!
10년 전
독자18
김종인 뭐야!!맨날 알바만 하다가 갑자기 나타나서 뭔데!!
10년 전
독자19
판다입니다ㅠㅠㅠㅠ작가님제가종인이인거어떻게아시고이렇게오늘따라분량은적어도이런초초초초좋은떡밥을주시나이까ㅠㅠㅠㅠㅠ엉엉ㅇ종인이너무다정하자나여설레자나여ㅠㅠㅠㅠㅠㅠ으아유ㅠㅠㅠㅠㅠㅠ작가님진짜사랑합니더ㅠㅠㅠㅠ
10년 전
독자20
비타민이에여,,,,종인아,,,사귀자,,사랑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년 전
독자21
손나은
네.. 제 수학 숙제는... 네..ㅎ 그래요....

콩알탄 언니는 요즘 뭐 하고 지내세용?! 매일 오라이 글 관련된 덧글만 달았는데 오늘은 왠지 브금도 그렇고 콩알탄 관련 덧글을 달았어요!! 전 요즘 학교 개학해서 야자도 하고 가끔 영화도 보러가고... 별 거 없는데 즐겁게 지내는 것 같아요ㅎㅎ

10년 전
독자22
기차여행이라니ㅠㅠㅠㅠㅠ로맨틱해요!!!!
10년 전
독자23
산딸기예요!
ㅈ..종인...ㄱ..김종인...(설렘사) 저 쥬그ㅁ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종인이 오늘 왜 이렇게 설레요?ㅠㅠㅠㅠㅠㅠ옴마ㅠㅠㅠㅠㅠㅠㅠㅠㅠ대박이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24
스파게티에여
종인아... 종인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와ㅠㅠㅠㅠ츤츤츤츤ㅠㅠㅜ츤츤종인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내가 많이 사랑해ㅠㅠㅠㅠㅠㅠㅠㅠㅜ

10년 전
독자25
예헷
10년 전
독자26
Ah.....김조니니..... 너... 임뫄 심장폭격어애이앵
10년 전
독자27
세젤빛입니다!!! 조니나ㅠㅠㅠㅠㅠㅠ김조니니야ㅠㅠㅠㅠㅠㅠ뭔데 설레냐고ㅠㅠ 뭔데 이쁘냐고ㅠㅠㅠ여주야ㅠㅠㅠㅠㅠㅠㅠ복받았어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28
알탄!이에효!!!!!김종인!!!!!!흐흐흐흫연하남ㅎㅎㅎㅎ아맞다 저거 6년후 대화저거 뭔거 찬열이쀨이 나는거같기도하네여....그래 찬열이랑 결혼훼!!!!많이바쁘시면 천천히와도되영~ 당근기다릴수있으니까!!!!그럼 화이팅팅 잘봤어용♥♥
10년 전
독자29
과일빙수에요 종인이너어어~~~~~~~~~ㅋㅋㅋㅋㄱ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ㄱㅋㅋ
10년 전
독자30
예찬이에여 헐...니니....괘설렘.....와....설렘사할뻔....와....하....ㅜㅠㅠㅠㅠㅠㅠㅠ한입ㅜㅠㅠㅠㅠㅠㅠ니니야난열입이라도줄수있어ㅜㅜㅜㅜ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30
크림치즈에영!!조니나ㅜㅠㅠㅠㅠㅜㅜㅠ우리조니니ㅜㅠㅠㅠㅠㅠㅜㅠㅠ너무귀엽자나ㅜㅠㅠㅠㅠㅠ작가님금손이자나ㅠㅠㅠㅠㅜㅜㅜ오늘생일인데 자기전에 작가님 글보고 자서 너무좋네요^0^
10년 전
독자31
작가님ㅠㅠㅠㅠㅜㅠ종인아ㅠㅠㅠㅠㅠㅠㅠ너무설레ㅠㅠㅠㅠㅠㅠㅠㅠㅠ김종인너ㅠㅠㅠㅠㅠㅠ츤츤ㅠㅠㅠㅠㅠ나랑사귀자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32
버건디입니당!!!!!!!!!!!왔다네 오라이오라이~~~~~오늘 콩알탄님이 글쓰게 만든 장본인 덕분에 저도 죽어납니다..전 항상 오라이썰보면 죽지만..☆.연하가 너무 좋아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귀엽기도 하고 안어려보이려고 그러는것같아서ㅋㅋㅋㅋ귀여미들..진짜 같은 연하인데 다 다르네욬ㅋㅋㅋ종인이도 츤츤이고ㅋㅋ누나 스페인 간다고 기차여행도 같이가곸ㅋㅋㅋ고딩즈들이랑 가면 완전 시끄러울것같아여.....ㅈ민석이랑 가면 분위기가 달라지고 달달해지곸ㅋㅋ그래도 고딩즈들은 묘하게 느낌이 있습니다 좋아염 b.오늘은 불타는 금요일 밤인뎆....불금같지않네요잠을 편히 못잘것같은ㅋㅋ내일도 학원가고 보고서 작성하러가욬ㅋㅋㅋㅋ버건디 쥬금...한달만 힘내보려구여 콩알탄님도 바쁘신데 글도 써주시고 1004 ..♥그리고 몸도 잘 관리하시고 밥!!!!!!!!!!밥 거르시지마세요!!!!!!!!!아침점심저녁 다 먹으세요!!!!!!!!!!!!!!!!!!!!ㅋㅋㅋ잘 보고 가염
10년 전
독자34
차됴르예요 걍둘이결혼해라
10년 전
독자35
카메라에요! 김종인ㅜㅠㅠ츤츤이라니ㅜㅠㅠ저런츤데레 사랑해ㅜㅠㅠㅠ세훈이가 찹쌀떡먹는데 설레게 쳐다보면 먹다 체할듯...ㅋ큐ㅠㅠㅠㅠ아저는뭔가 느낌상 남편 찬열이인거같ㄱ기도한데 또 고딩들중에 한명일것같기도하고!!! ㅋㅋㅋㅋㅋㅋ오늘도잘보구가요♡♡
10년 전
독자36
흐엍ㅋㅋㅋㅋㅋㅋㅋ종인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너무섷헤ㅛㅓㄹ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너워더햐거야재
10년 전
독자37
종이니 츤츤 ㅠㅠㅠㅠㅠㅠㅠㅠ좋다좋아 니니야ㅠㅜㅜㅠ
10년 전
독자38
라마에요! 어ㅠㅠㅠㅠㅠ종인아ㅠㅠㅠㅠㅠㅠ 좋다ㅠㅠㅠ츤츤거리면서 챙겨주고ㅠㅠ 늦은밤에 너무 설렌다ㅠㅠㅠ남편 알아맞추는게 점점더 어려워지는것같은 느낌.. 작가님 오늘도 재밌게 읽고갑니다!
10년 전
독자39
디밍입니다. 으오아!!!!!!!!!!!!조니나!!!!!!!!!!!끄왕!!!!!!!!!!! 막대과자는 사랑입니다. 츤츤거리는 거 조으쟈나!
10년 전
독자40
눈두덩!!!!!!김조닌!!!!!!!!!!!(와장창!!!!!!!!!!!)와..종인이가 다 했쟈나여..귀여운것도 멋있는것도 츤츤도 섹시도 종인이가 다 하쟈나여ㅜㅜ으앙!!!!!!!빼빼로!!!!!!!!!!누가 만들었어 이 조은것을 누가만드러슬가!!!!!!!!!!종인이와의 빼빼로게임이라면 초코가 아니라 과자부분이라도 내가 물고있을수이써!!!!!아니다 그냥 종인이가 물고있어 내가 갈께^^♡우승은 우리꺼야 왜냐면 남지않을꺼니까 깔깔ㅋㅋㅋㅋㅋㅋㅋㅋ(도름)기차여행하니까 기차타고싶고 찹쌀떡하니까 찹쌀떡먹고싶다 방금까지 찹살떡닮은 친구랑 놀다가 왔는뎅ㅋㅋㅋㅋ힇 오늘도 좋은글 감사합시다♥♥♥♥♥
10년 전
독자41
니니예요!!!
으헣 김종인 이렇게 심장어택하면 감사합니다...ㅠㅠ
고딩들과 떠나는 여행이라니... 황홀 ㅠㅠㅠㅠ
남편은 종대도 아닌가보네요!
이제 열명 남은건가...(먼산)

10년 전
독자42
종인아 나한테 이럴수 있니ㅠ ㅠㅠㅠㅠㅠㅠㅠㅠ 너 오늘따라 왜이렇게 설레는겨 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43
호ㅡ루ㅜㅜㅜㅜㅠㅡ조니닌ㅡ누ㅜㅠㅜㅡ내꺼ㅜㅜㅜㅡ워더ㅡ누ㅜㅜㅜㅜㅜ
10년 전
독자45
종인이ㅠㅠㅜ너무설레요ㅠㅜㅠㅠ한이뷰ㅠㅠ
10년 전
독자46
구마구마예요!
헐...종인아... 나... 너때문에 설레죽음 ㅠㅠ 헿헤ㅔㅎ헤헿헤헤헤헤ㅔ헤헤헤헤헿ㅎ.....아이 몰라몰라~♡ 너어~♡ 진짜 자꾸그러면 내가 너 워더해간다~? 이 츤츤거리는 자식 ㅜㅜ 오늘도 고딩라인은 쒼나네여~ 씐나씐나~ 이제 진짜 봄이왔네여! 봄봄봄봄 봄이왔어여~ 이제 벚꽃축제도 가고~ 날씨도 따땃해지고~ 역시 봄의 묘미..굳..♡ 기차여행가는거 보니까 저도 기차여행 떠나고 싶네여.. 작가님 같이..? 떠나요~ 둘이서~

10년 전
독자48
씽씽카에요! 김종인 쩐다 너 이번편 다해먹어랑ㅠㅠㅠㅠㅠㅠㅠ터널 경치가 멋있으세요? 헝 설렌다 이자식ㅠㅠㅠㅠ아니 과자 한입만 달라구요? 나는 몇입이든 줄수 있는데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49
니니야......누나설레잖아...☆으어 아직도 남편이누군지 감이안와요ㅠㅠㅠㅠㅠㅠㅠ아니 감은오는데 확신도안들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50
김종인뭐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그렇게 설레게 과자먹기 있음?ㅠㅠㅠㅠㅠㅠㅠㅠㅠ엉어유ㅠㅠㅠㅠ나도 과자잘먹는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51
마지심슨이에요!!!! 하....종인이너....날 설렘사하게 만들다니....
10년 전
독자52
아 종인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구 귀여워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볼때마다 남편이 누굴까 진짜 궁금해여ㅜ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53
잇치입니다 ㅎㅎ 잘보구 갑니당! ㅎㅎ 오늘의 영업은 종인이었네여ㅎㅎㅎ
10년 전
독자54
루루!언니요새많이바쁜가봐ㅠㅠㅠㅠ구래도난기다릴수이쒀!!!무리하면서까지안해도되ㅠㅠ오늘진짜종인이가다해먹었쟈냐ㅠㅠㅠㅠ너무설레쟈냐ㅠㅠㅠㅠㅠ나도빼빼로좋아하는데종인아?일로와뽀뽀한번하자(박력)
10년 전
독자55
프라다예요! 으아..이번엔 종인이를 위한 그런...하...작가님 매번이렇게 제 마음을 뽜운쓰뽜운쓰하게 하시면 정말 너무...사랑해요♥ 저금통에 제 사랑 저축한지 좀 됐죠? 오늘 많이 하셔야겠어요♥♥♥♥♥♥♥♥♥♥ 더 드려도 될거 같네요♥♥♥♥♥보너스로♥♥♥작가님 저를 가지세요!!!!!콩알탄에 프라다를 세겨...죄송해요..하하...무튼 사랑합니다♥
10년 전
독자56
올ㅋㅋㅋㅋㅋㅋㅋㅋㅋ바닐라라떼에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종이니 나 이렇게 설레게하기있기없기!!
10년 전
독자59
룰루랄라에요ㅠㅠㅠ 데이터가 없어서ㅠㅠㅠㅠ 어제 신알신만 확인하고 댓끌을 못달았다고ㅠㅠㅠㅠㅠㅠㅠ사랑합니다ㅠㅠㅠㅠㅠㅠㅠ종인이 너무 자상돋는다ㅠㅠㅠㅠ츤츤쩔어진짜ㅠㅠㅠㅠ사랑합니다레아류ㅠㅠㅠㅠ종인이는 사랑입니다ㅠㅠㅠㅠ
10년 전
독자60
전 이 글 읽을 때 마다 영상으로 지원하면서 읽어요.. 제 머릿속에선 영화재생되고있다능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종인아 설레쟈나!!!!!!! 나 어택당해서 쥬글뻔했쟈나!!!ㅠ퓨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61
뚜뚜. 역시 종인이는 츤츤이 갑이네요ㅠㅠㅠㅠ종이나ㅠㅠㅠㅠ저도 월요일날 기차타는데....저런 기차여행이랑은 전혀 다른 기차 여행이라서 슬프네여ㅠㅠㅠㅠ
10년 전
독자63
끄아 김종인 설레쥬금...ㅋㅋㅋㄲ그러나 나에겐 민석이가있다!!!!!면회가쟈구여!!
10년 전
독자64
6002에요!!! 잌ㅋㅋ암호닉에 저만 님 자가 안달려있네여!!ㅋㅋㅋㅋㅋㅋㅋㅋㅋ애정의 표시겠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안고치셔두 되용ㅋㅋㅋㅋ꺄아 특별한 느낌♥ 하... 그나저나 김종인 저 츤데레 어쩜 좋죠...끙끙....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65
바수니)오늘은 종인이의 영업ㄹ에 넘어가나여 이런 갈대같은 바수니
10년 전
독자66
그린티라떼예요.. 허읔.... 어레스트 어레스트!!!!! 종인이가 다햇쟈나요ㅠㅠㅠㅠㅠㅠㅠㅠ 고딩넷이랑 민석이랑 다르다고 할 때 공감이욬ㅋㅋㅋㅋ 옼ㅋㅋㅋㅋㅋㅋ 오늘 프롤을 보니 종대가 아니라는 생각은 확실해졌지만 왜 종대죠..? 이로케 저 고딩들은 남편 후보에서 빠지는..? 아냐!! 아닐거야!!! 으엌!!!!! 아이 참 왜 만날 마음이 바뀌게 만들어요 작가님 미!웡! 은 무슨 오늘도 심장폭행 당하고 갑니다..♡..
10년 전
독자67
자몽! 부농글ㅋ시에서 종대한테 라는 말을 여러가지로 해석했더니 더 헷갈리능군요 .. 생각을 포기한다 ㅎㅅㅎ! 나도 기차여ㅐ 가고싶다으읭으ㅏ아아으아아아아아아아아아으아아ㅏ!!!!!!!!!!!!! 니니가 많이나와서 기부니 좋ㅇ다!!!!!!!!!!!!!!!!!!!! 잘 보고갑니다!!!!!!!!!!!!!!!!!!!!!!!!!!!!
10년 전
독자68
열이가 남편같아요!!아닌가 종인인가ㅠㅠㅜ어휴 김종인 츤데레ㅠㅠㅜ얼른 싱가포르로 여행간 내용도 보고싶네여 글 잘 읽고 갑니당
10년 전
독자69
실례할께요
종인이ㅠㅠㅠㅠㅠㅠㅠㅠ 오늘은 종인이가 주인공이네요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70
종인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와설렠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71
ㅠㅠㅠㅠㅠㅠ종이나ㅠㅠㅠㅠㅠㅠㅠ설레네설레ㅜㅠㅠㅠㅠㅜㅜ저격쿵
10년 전
독자72
일단 축하해요.
10년 전
독자73
몽구아빠여친입니다 .. 어머 종인아 ... 나 또 심장폭행 당했어 .. 내최애 종인이 . . 내사랑 종인이 ....... 나랑 빼빼로 게임 하지않을래 ㅎ ? 빨간불에도 멈추지않아 ㅎ!
10년 전
독자74
헐김종이뉴ㅠㅠㅠㅠ연하주제에 박력이넘치네요!!좋습니다
한입이라니 두입도괜찮은데말이져 흐흐

10년 전
독자75
짝짝이에요!!!!아니오늘...김종인!!...왜이리멋있어요......?뭔가남편인거같은느낌이....!!!들어요!!!군대도안기다려도된다고하고.......어쨌든전종인이면좋아요..♥
10년 전
독자76
와..12시반부터 지금까지 정주행한건 안비밀..낼 학교가야하는건 비밀..ㅠㅠㅠㅠㅠㅠㅠ자까언니 나빠용..퓨ㅠㅠㅠㅠ재밌어서 중간에 안볼수가 없쟈나...ㅠㅠㅠㅠㅠㅠ암호닉 신청해요ㅠㅠㅠㅠ@키보드@내가 사랑해줄거야 자까언니ㅠㅠㅠㅠㅠ저 이제 맘편히 자러갈게요ㅠㅠㅠㅠㅠ안뇽ㅠㅠㅠㅠ
10년 전
콩알탄
헉 학교는 지각 안했나 몰라요ㅠㅠ 키보드로 암호닉 신청 받았어요! 잘부탁해요~♡
10년 전
독자77
봄요에요*'-'*이제서야 보는데 저 진짜 소리지를뻔했쟈나요ㅠㅠㅠ오늘도 츤데레의 갑을 보여주는 종인이ㅠㅠㅠ(근데 또 갑하니까 갑을병정 생각나잖아...? 자까님 생각때문에 저 일생가??ㅋㅋㅋㅋ) 우선 우리 경두ㅠㅠ는 매일매일이 그렇듯 오늘도 역시나 자기가 생각하고, 일을 꾸며서 이로케이로케 하는데 너무 귀여워요. 스쿼시를 열심히 한 것 같다는 세훈이와 루한이도, 낑낑대는 백현이도 사람을 깜짝 놀라게 하는 종인이도 다들 (제가) 오랜만에 보는거라 반갑고 막 그렇네요 (눙물) 오늘 종인이는 진짜 심장 빠운쓰빠운쓰하게 하구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저기 기차에 빼빼로 조공 넣어드려야겠다ㅠㅠㅠㅠㅠ하나하나 다 얘기하면서 우럭우럭하고 싶은데 오늘 학교가 일찍끝난 관계로 오늘 저는 학원의 노ㅇㅖ...☆★그래도 하고싶은 이야기를 하나 하자면 작가님 글은 사소한 것 하나하나가 다음편에도 주욱 이어져와서 좋아요! 그냥 스크롤 쭉쭉 내리면서 훑어보면 잘 모를 그런거..? 제가 말을 잘 못하죠??ㅎㅎ,,,자까님 사랑한다는 이야기인것 같아요...작가님도 많이 바쁘실텐데ㅠ몸 잘 챙겨가시면서 이것저것 하쎄용 안그럼 나 걱정되여ㅠㅠㅠs2오늘도 정말정말 글 재미있게 잘 읽구 가요! 항상 글 써주셔서 감사한거 알고 계시죠? 싸랑해요 내 자까님!♥
10년 전
독자78
와 진짜ㅠㅠㅠㅠ 이 글은 요즘 제 삶의 낙이예요
10년 전
독자79
드디어 종인이가?!
10년 전
독자80
종인이 뭐에요ㅠㅜㅠㅜㅠㅜㅜᆞ츤데레+박력..? 설렘사 하겠네요ㅠㅜㅜ 왜이렇거ㅣ설레구 난리에여ㅠㅠ 고딩주제에!!!
10년 전
독자81
으헐 종인이 ㅋㅋㅋㅋㅋㅋㅋ 대담하네요 이런 면도 좋다
10년 전
독자82
초코우유에요!!!!
오늘은 김종인이 다햇잖낭요ㅡ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분량이 똥이라니요ㅜㅠㅠㅠㅜ이렇게좋은데오ㅜㅠㅠㅠㅠ똥ㅇ은무스누ㅠㅠㅜㅠ금이에요 금!!!ㅜㅠㅠㅠㅜㅜ기차여행이라니........김종인 안먹는다더니 치사하게 뺏어먹네 고맙네 저는 언제쯤........하.....(우울) 글잘보고가요!!!♥

10년 전
독자84
ㅋㅋㅋㅋㅋㅋㅋ종인이 멋있다잉
9년 전
독자85
종인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설렌다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86
김종이뉴ㅠㅠㅠㅠㅠ츤츤거려도 귀엽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87
저돌적이얌!으앙!!!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니무슨 츤츤하는데막 퐈야하게 설레고그래막ㅠㅠㅠㅠ
9년 전
독자90
어흡....종..조니니ㅜㅜㅠ숨멎...ㅠㅠㅠㅠㅠㅠ윽...ㅠㅠㅠ
9년 전
독자91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ㅍㅍㅍㅍㅍㅍㅍ퓨ㅠㅠㅠ니니야야야야ㅑㅇ야ㅑ넌 안돼!!ㅠㅠㅠㅠㅠㅠㅠ낸 차녀리만 밀꺼야!!!!찬열아아아ㅏ앙
9년 전
독자92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설렌다ㅠㅠㅠㅠ
9년 전
독자93
우리니니ㅠㅠㅠㅠㅠㅠㅠ우리
9년 전
독자94
종인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사랑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내가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95
허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김종이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머하냐ㅠㅠㅠㅠㅠㅠㅠㅠㅠ설레게하네진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96
ㅎㅎㅎㅎ 종인이 설레쟈낳ㅎㅎ
9년 전
독자97
에이 김종인 노렸네노렸어ㅋㅋㅋㅋㅋㅋ아 초코과자막고싳다ㅠㅠㅠ
9년 전
독자98
응ㅇ..?조니니 여주한테 뽀뽀할뻔한거야..?헐...///////////////////////////////////////////////설레자나...
9년 전
독자99
김종인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이거 할라고 안먹는다고 한거야 뭐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100
읔걐ㅅ 아무도 보지 못햌ㅅ어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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