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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K 전체글ll조회 302


안녕하세요. 오랜만이죠? 첸입니다.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지내다보니 

벌써 보름이상 바를 열지 못했네요. 세상에! 

대체 언제 4월이 시작된 걸까요? 

왜 나만 몰랐지? 벌써 식목일이라니. 

그동안 별탈없이 잘 지내고 계셨죠? 

언제 시간적 여유가 생길진 모르겠지만 

아마 다음 주나 다다음 주 쯤이면 

바를 오픈할 수 있을 것 같아요. 

그러니 걱정 마시고 그때까지 잘 지내고 있어요. 

그나저나 모바일은 너무 힘들다. 

가운데 정렬이 되고 있는 건지, 

배경은 젖은 종이가 맞는지. 오타는 없는지. 

원래 모바일이 이렇게 힘들었구나. 하하. 

조그만 창 붙잡고 타이핑 하려니 너무 끙끙거리게 되네요. 노래는 어떻게 넣고, 이미지는 어떻게 넣는 거죠? 에구... 웃는 게 웃는 게 아니다. 하하. 

마무리 못한 지난 이벤트 바 공지는 

다음 바 오픈 때 하도록 할게요. 

그러니 그때까지 감기 조심하고, 따뜻하게 잘 입고 다녀요. 알았죠? 

약속. 손가락 걸고. 도장도 찍고, 사인, 코팅. 복사. 

그럼 안녕히 계세요. 

 

-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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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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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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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보고 싶었어요. 다음에 봐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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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K
그랬어요? 에구. 기다리게 해서 미안해요. 다음에 꼭 봐요. 그동안 잘 지내고 있어요. 약속.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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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
응, 약속. 첸도 잘 지내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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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K
네. 그렇게 할게요. 불금이라고 늦게까지 있지말고 일찍 자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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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
조이. 다음에 봐.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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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K
네. 조이씨. 다음에 봐요. 그동안 잘 있어요. 아프지 말고. 하하.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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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
이미 아파. 당신 없어서.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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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K
에구... 항상 내가 말하는 것보다 한발 앞서는 조이씨. 어쩌면 좋을까. 아프지 마요. 얼른 나아야죠. 다음에 봤을 때도 계속 아플 거예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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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
나도 낫고 싶어요. 안 아프고 기다릴게, 걱정마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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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K
8에게
꼭 아픈 거 낫기. 숙제에요. 다음에 만나면 꼼꼼히 검사할 거예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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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
직장인 K에게
응. 종대도 아프지 말고 와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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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K
10에게
그렇게 할게요. 사실 저도 감기기운이 살짝 있는데, 이번 주말은 전보다 더 바쁠 것 같아 걱정이에요. 컨디션이 좀 중요한데 벌써부터 까마득해지네요. 에구... 주말을 어떻게 버티죠? 하하.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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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
직장인 K에게
빨리 자요, 지금 당장.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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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K
11에게
조이씨 눈에 불 킨 것 봐. 나 자러 가요? 지금 당장?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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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
직장인 K에게
응. 당신은 바쁘잖아. 난 주말엔 괜찮아요, 과제 빼면.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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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
직장인 K에게
잠이 보약이에요. 얼른 자.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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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K
13에게
그렇게 할게요. 과제 잘하고 다음에 봐요. 조이씨. 아픈 거 얼른 나아요. 저도 이만 가볼게요. 하하.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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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
직장인 K에게
응. 나 할 말 많으니까 우리 오래 봐요. 얼른 자, 진짜. 좋은 밤. 쪽.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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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K
14에게
조이씨가 먼저 가요. 조이씨 가면 갈게요. 어어, 뽀뽀는 서비스에요? 하하. 고마워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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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
직장인 K에게
아프지 말라고, 애교. 갈게요. 첸도 얼른 휴대폰 내려두고 가. 코 자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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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K
15에게
네. 애교 고마워요. 잘 자요. 조이씨.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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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
[진하] 에고, 첸씨도 따뜻하게 다녀요. 이번 주말까지는 춥대. 밥 잘 챙기고요. 음.. 또 뭐 있지. 아, 잠도 잘 자고. 건강한 모습으로 다음에 만나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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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K
지금도 밖에 바람이 엄청나요. 따뜻하게 잘 입고, 밥도 잘 먹고 다닐게요. 진하씨도 잘 지내고 있어요. 다음에 꼭 봐요. 약속.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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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
보미. 요즘 야자 때문에 지쳐서 새벽까지 못 버티는 자람에 못 봤는데. 보고 싶었어요. 많이 기다렸는데. 아무튼 나중에 봐요. 밥 꼭 챙겨 먹고. 나처럼 아프지 말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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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K
에구... 보미씨. 요즘 힘들죠? 그래도 조금만 더 힘내서 공부해요. 이제 주말이니까 그동안 푹 쉬고, 아픈 것도 빨리 나아요. 기다리게 해서 미안해요. 약도 먹고, 벌써 자정이 넘었는데 일찍 자러가요. 그래야 빨리 낫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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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
응. 빨리 자야 빨리 낫는데.. 잠이 안 오네요. 아무튼 나중에 봐요 첸. 그땐 꼭 만났으면 좋겠다.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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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K
네. 꼭 봤으면 좋겠어요. 하하. 잘가요. 보미씨.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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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
[지아] 바에서 첸을 만났을 때, 하고 싶은 이야기가 생겼어요. 바에서 만나면 이야기 차근차근 들어주세요. 첸의 응원도 받고 싶으니까. 그럼 다음에 만나요 첸. 몸조심하고, 건강히 만납시다. 아하하.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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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K
우와. 궁금해지네요. 귀띔해주면 안되요? 하하. 알았어요, 알았어. 다음에 봐요. 잘 지내고 있어요. 지아씨.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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