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랜만이죠? 첸입니다.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지내다보니 벌써 보름이상 바를 열지 못했네요. 세상에! 대체 언제 4월이 시작된 걸까요? 왜 나만 몰랐지? 벌써 식목일이라니. 그동안 별탈없이 잘 지내고 계셨죠? 언제 시간적 여유가 생길진 모르겠지만 아마 다음 주나 다다음 주 쯤이면 바를 오픈할 수 있을 것 같아요. 그러니 걱정 마시고 그때까지 잘 지내고 있어요. 그나저나 모바일은 너무 힘들다. 가운데 정렬이 되고 있는 건지, 배경은 젖은 종이가 맞는지. 오타는 없는지. 원래 모바일이 이렇게 힘들었구나. 하하. 조그만 창 붙잡고 타이핑 하려니 너무 끙끙거리게 되네요. 노래는 어떻게 넣고, 이미지는 어떻게 넣는 거죠? 에구... 웃는 게 웃는 게 아니다. 하하. 마무리 못한 지난 이벤트 바 공지는 다음 바 오픈 때 하도록 할게요. 그러니 그때까지 감기 조심하고, 따뜻하게 잘 입고 다녀요. 알았죠? 약속. 손가락 걸고. 도장도 찍고, 사인, 코팅. 복사. 그럼 안녕히 계세요. -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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