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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겨울입니다! 

오늘 글은 뮤즈보이와 러블리러브가 나눈 마음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제가 전 작품들을 제본 할 때에 텍스트 파일을 비롯해서 수익금이 생긴다면, 좋은 곳에 사용하겠다고 이야기했던 적이 있었어요 ㅎㅎ 여러분이 작품을 통해서 나눠주신 마음들을 또 선한 방향으로 이어가면, 참 좋겠다고 생각했기에 - 


 


 


 


 


 

뮤즈보이와 러블리러브를 통해 창출된 수익금은 제가 뮤즈보이를 구상하며 후원하기 시작했던 아이에게 지속적인 후원금으로 사용되었습니다. (제본 판매를 통해 이뤄진 수익금은 극소량이지만 제본 구매가 아닌 텍스트 파일 구매만 하신 분들이 계셔서, 그 방향으로 수익이 생겼어요!) 저와 여러분이 함께 후원 아동에게 친구가 되어준 거지요. 그리고 이번 재고 제본 수익금을 바탕으로 또 다른 아이를 후원할 수 있게 됐어요! 제본을 통해 얻는 순수익이 많은 건, 절대 결코! 아니지만. 그래도 소량의 수익금으로 제 사비를 더해서 이렇게 마음을 나눌 수 있게 됐어요. 이렇게 행동으로 옮길 수 있게 해준 게 저에게는 독자님들이기에, 언젠가는 말해야겠다 생각하다가. 좋은 날 말해야지 하다가 오늘에서야 말하네요 ㅎㅎ 작품을 통해서 마음을 나누고 위로 받고 따뜻했던 그 시간들이 다른 친구들에게도 전해지길 바라며! + 개인정보를 위해 사진은 내렸어요 :) 


 


 

어디선가는 정말 뮤즈보이와 러블리러브, 다정한 핀잔 같은 세상이 펼쳐지기를 기대하며! 


 

고맙습니다. 조만간 글로 보아요. ㅎㅎ 


 


 


 

[방탄소년단] 뮤즈보이, 러블리러브의 마음 | 인스티즈
 


 


 

[방탄소년단] 뮤즈보이, 러블리러브의 마음 | 인스티즈 


 


 

+ 혹시라도 생색 내는 것 같으면 어뜨카지... 하는 생각도 있었지만, 이건 우리가! 독자님들과 제가! 한 일이니까. 같이 알고 같이 행복했으면 좋겠다. 그게 맞겠다! 싶어서 글로 적어요. 여러분이 모르는 시간 속에서도 여러분은 누군가에게 마음을 보태줬으니...! 이 사실만으로 여러분에게 또 다른 삶과 어떤 용기의 이유가 되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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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후어어어ㅓ 작가님 정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2
작가님 ㅜㅜㅜㅜ징짜 ㅠㅠㅠ최고세요 ㅠㅠ
6년 전
독자3
꿀레몬청입니다 작가님ㅠㅠㅠㅠ 너무 스윗하고 따뜻하세요ㅠㅠㅠㅠ 겨울 작가님이시면서 매번 글도 그렇고 말씀도 그렇고 봄처럼 따뜻하셔서 저까지 저절로 마음이 따뜻해지는 기분이에요ㅠㅠ 항상 응원하고 기다리고 있을게요🌸
6년 전
독자4
작가님 최고예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항상 좋은 글 감사합니다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5
헐..마음이 진짜 따수워집니다.. 작가님께서 쓰신 글인데... '겨울과 독자'라니요ㅠㅠㅠㅠㅠㅠㅠ 작가님..사랑해요...
6년 전
독자6
두유망개에요 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최고에요ㅠㅠㅠㅠㅠㅠ 겨울과 독자라니 ㅠㅠㅠㅠㅠㅠㅠ 마음이 따수워쟈요ㅠㅠㅠㅠㅠ
6년 전
비회원130.111
오 작가님 너무 멋지세요.....♡
6년 전
독자8
작가님.....제가산텍파로 저런 좋은일에 써주셔서 감사해요 다음에도 이렇게 좋은 일에 써주세요!
6년 전
독자9
작가님 진짜ㅠㅠㅠㅠㅠㅠ 이런 작가님이 얼마나 있을까요ㅠㅠㅠㅠ 진짜 너무 조아여 이렇게 좋은 곳에 쓰일 줄 알았으면 텍본 말고 제본으로 살 걸 그랬나봐요ㅠㅠㅠ 작가님 좋은 곳에 써주셔서 감사해요 :)
6년 전
비회원98.217
겨울님~ 진짜 뜻깊어요ㅠㅠ 오늘도 감사합니다❤
6년 전
독자10
작가님의 따듯한 마음에 감동하고갑니다
전에 댓글한번 남긴적있다지요 다정한 핀잔이 제 최애에 글이라는 글이요
글을 보면 작가님이 얼마나 따듯하신분인지
알 수 있어요 넷상으로만 작가님을 알 수 밖에 없다니 너무 아쉽습니다 소통하고 싶어요
작가님의 따스함을 공유하고 싶어요

6년 전
독자11
뮤즈보이 때부터 작가님을 봐왔지만 늘 따뜻한 분이신 것 같다고 생각했어요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오래 뵈어요!!
6년 전
독자12
쪽지 받고 궁금해서 들어왔다가 마음이 한껏 따뜻해져서 갑니다. 좋은 일은 알리고 나눠야 더 커지는 거 맞아요. 작가님 감사합니다
6년 전
독자13
곰세마리입니다! 작가님 덕분에 오늘 하루 마무리가 이 글이라 행복합니다..! 좋은 곳에 쓰시고 함께 한 것이라고 말씀해주셔서 감사해요..! 작가님과 함께한 모든 일은 따뜻하네요:)
6년 전
독자14
청보리청이에요 작가님은 천사입니까?????ㅠㅠㅠㅠㅠㅠㅠ마음이ㅜ너무 따뜻해졌어여 ㅠㅠㅠ
6년 전
독자15
진짜 작가님 체고,,,,❤️
6년 전
독자16
작가님 글로도 위로와 감동을 받았는데 독자와 함께 그 위로와 감동을 나누고 전달하는 마음씨에 감동받고 갑니다ㅠㅠㅠㅜㅠㅜㅠㅠㅠ진짜 아름다운 소식이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마음 한 켠이 따스해집니다:)
6년 전
독자17
작가님 최고최고 ... 충성충성 .... 절 가지세요 .... 어쩜 완벽하셔라 ㅠㅠ
6년 전
독자18
아 ㅠㅠㅠㅠㅠㅠ 자까님 최고에여 ㅠㅠㅠㅠㅠㅠㅠㅠ 넘나 따뜻하신거 아님니꺼 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19
와 작가님,, 제가 비회원일 때부터 사랑하던 분이었는데 이렇게 또 좋은 일을 하신다니요ㅠㅠㅠㅠㅠ 진짜 멋있어요 사랑해여 작가님,,,
6년 전
독자20
넘 멋지셔..ㅠㅠ
6년 전
비회원50.55
작가님 ᆢ책을 구하고 싶어서 글 남겼는데
메일이 들어가지않아 이렇게 글 남깁니다
혹시 몰라서 메일 남깁니다
amaranth715@hanmail.net

6년 전
비회원50.55
작가님 메일이 안들어가서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책을 구매하고 싶은데 혹시나 지금이라도 구 할수있을까요?
mustbe1230@naver.com 입니다

6년 전
비회원97.169
헉 다시 쓰러왔네요 읽으면서 작품들 속 탄소를 너무너무 닮고싶어졌어요 다음 작품도 기다릴게요! 글 써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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