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실엔 시끌벅적한 소음이 울렸고 투닥거리는 아이들이 많았다
" 자, 조용히, 오늘 전학생이 왔다. "
시끄러웠던 교실이 금방 조용해졌다, 뱀이라도 같다 놓은듯이.
" 이호원이고, 잘지내보자. "
시크한 듯, 금방 인사만 끝내고 선생님이 정해주신 자리로 들어가 앉았다, 보라색 가방, 옆에 있던 성종은 아무 말도 못했다
' ……보라색 덕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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