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깨작 깨작- '
옥상에서 깨작거리며 호원과 성종과 여학생들이 밥을 먹고있었다, 성종은 밥을 다 먹고서 사탕을 까서 입에 쏙 넣었다
' 우물 우물- '
성종은 앉아서 책을 펼쳤다
" ……. "
호원의 얼굴이 빨개지고 고개를 푹 숙이며 밥을 흡입(?) 했다
* * *
" 저기, 이…성종……. "
" 응. "
" ……나랑 사귀자. "
" …ㅁ, 뭐?! "
" ……사귀자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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