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종] 당신을 만나기 위해. 1

 

쉬는시간, 성종은 호원을 보더니 호원을 툭툭 친다

 

" 무슨 책이야? "

 

호원은 성종을 쳐다보고 책 이름을 보여줬다

 

" ……흠흠. "

 

' ……진짜 보라색 덕후인가, 거의 다 보라색이네……. '

 

성종은 호원을 바라보다 핸드폰을 꺼냈다

 

[ 아들~ 있다 엄마가 맛있는거 해줄게~ ]

 

성종의 엄마였다, 성종은 자판을 툭툭 치며 호원을 쭉 바라보았다

 

[ 네 ]

 

*   *   *

 

" 저기…밥 같이 먹을래? "

 

여학생들이 호원에 근처로 다가와 밥을 같이 먹자고 했다, 호원은 고개를 끄덕이며 내 팔목을 잡았다

 

" 너도 같이먹자. "

 

……팔목은 왜 잡니, 이 보라색 덕후야

[독자1]

으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호쫑이야 호쫑이댜 허허허허허ㅓ내사랑허허허헣허허허허ㅓ허허허ㅓ헣 여기서도 보라색 덕후네요 ㅋㅋㅋㅋㅋㅋㅋ짧아서 아쉬어웡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글쓴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음편 지금 올릴까요?

[독자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호쫑이다!!!!!!!ㅋㅋㅋㅋㅋㅋㅋㅋ

[글쓴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독자3]

뒤편보고시프뉴ㅠㅣㅠㅠㅠㅠㅠㅠㅠㅠㅠ

[글쓴이]

지금 쓸까요?

[독자4]

네네넨써요

[독자5]

어어어헐어ㅓㅓ어어어ㅓ 호종이다ㅠㅠㅠㅠㅠㅠ 조으다 호종 조으다ㅠㅠㅠㅠㅠ 왠지 재밌어질것만 같은 이 느낌...힣 다음편 써주세요!!

[글쓴이]

넹넹!

[독자6]

ㅋㅋㅋㅋㅋㅋㅋㅋㅋ보라색 덕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호쫑 조으다

[글쓴이]

줄여서 보덕

[독자7]

헐 재밌어...........계속 써주세요..

[글쓴이]

헐 감사해요..................

[독자8]

어머.......... 호쫑이닼

[글쓴이]

호쫑은 레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