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writing/610008주소 복사
   
 
로고
인기글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사담톡 상황톡 공지사항 팬픽 만화 단편/조각 고르기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EXO] 크리스 보스 설렘톡 | 인스티즈

 

아까 받은 사람들만 

 

아침이 되어도 어두웠고 너는 눈을 떴어. 비가 주척주척 내리고 있었고 창가에는 빗소리가 가득했지. 그리고 너를 안고 자고 있는 그를 한번 올려다봐. 사실 오늘은 그와 공원에서 산책을 하기로 한 아침이였는데, 비가 내려버려서 넌 기분이 축 쳐졌어. 평소같으면 잘 일어났을것같은 그도 자고있고 말야. 괜히 뚱한 마음에 그의 옆구리를 꾹꾹 찔러. 

 

"..크리스." 

"...음." 

"..자기야." 

 

이리 꾹 저리꾹 눌러보는데 움찔거리면서 꿈틀대는 그에 이내 올라타서 여기저기 꾹꾹대. 

 

....으, 왜이래요. 응?
1

대표 사진
상근이
이 곳에선 연예인/모델/축구선수 상황/역할톡만 가능합니다, 일반 사담/연애/기타 톡은 사담톡 메뉴를 이용해주세요
카톡, 라인 채팅 아이디 교환시 이용 정지됩니다

11년 전
대표 사진
독자1
거봉/(네가 왜그러냐고하자 아무말도안하고 옆에 다시 등지고 누워)..오늘 산책가기로 했으면서..
11년 전
대표 사진
Mr. Kris
(가만히 보다가 허리 안으며) ...비오는데 못가잖아요.
11년 전
대표 사진
독자10
치..(괜히 심통나서 안은손 풀어버리고 베개에 얼굴묻는)
11년 전
대표 사진
Mr. Kris
(단단히 삐진듯한 너에 웃어버리고 바싹 다가가 눕곤 너 안고 머리에 입맞추며) 수영할래요? 풀에 물 받으라고 할까? 아니면... 스파하러 갈까? 응?
11년 전
대표 사진
독자17
..오늘은 물 싫어요-(입 삐죽이며) 산책하고싶었는데 날씨가 다 망쳐놨어요
11년 전
대표 사진
Mr. Kris
..물 싫어? (네말에 눈 도로록 굴리고) ...그러면 뭐하지.
11년 전
대표 사진
독자28
(몸 돌려 네게 폭 안겨서는)..우선 밥먹고 생각 할까요?
11년 전
대표 사진
Mr. Kris
...자기야. 나 방금 일어나서 입맛 없어요.
11년 전
대표 사진
독자31
..(일어나서 툴툴대며)..그러니까 마른거잖아요 잘 먹지도 않으려고하고
11년 전
대표 사진
Mr. Kris
..아니, 아닌데.. 나 밥 좋아요. 맛있어요.
11년 전
대표 사진
독자36
(이불 네ㄲ머리끝까지 폭 씌워주고는)거-짓말(너 간지럽히다가 밖으로 도망가는)
11년 전
대표 사진
Mr. Kris
(네가 간지럽히자 크게 웃어대다가 허우적대고 이불 밖으로 나가서 너 안아버리는) 당신 이럴꺼야? 응?
11년 전
대표 사진
독자40
(네가 안자 웃으며)크리스 놀리는거 재미있단 말 이예요-(허우적대는너가 다시 생각나자 또 웃으며)허우적대는거 동영상 찍었어야되는데-
11년 전
대표 사진
Mr. Kris
아 이거.. 장난만 늘었어. 응? (한손으로 양볼 잡고 조물대서 네 입술 붕어로 만들고) 나도 이거 찍고싶다. 포동포동
11년 전
대표 사진
독자47
(손으로 얼굴 가리며)으우..-안되에-못생겼단마리야
11년 전
대표 사진
Mr. Kris
(너보다가 큭큭대고 웃고) 그러게 누가 그러고 가래요?
11년 전
대표 사진
독자51
(이리저리 얼굴흔들다가 빼내서 볼 문지르며)..나빠요-
11년 전
대표 사진
Mr. Kris
아닌데? 나 안나빠요.
11년 전
대표 사진
독자55
아니야 나빠요(네 가슴팍 안아프게 치며)나빠요 크리스
11년 전
대표 사진
Mr. Kris
나빠? 그럼 나쁜거 하지뭐.. 당신이 나쁘다는데.
11년 전
대표 사진
독자61
(입삐죽거리다 네뒤로가서 네등에 매달리며)엎어줘요-자기
11년 전
대표 사진
Mr. Kris
(네말에 몸숙여서 너 업어주고) 으쌰...
11년 전
대표 사진
독자65
(네등에엎혀서 다리 이리저리 흔들며)크리스 키 진-짜 크다..짱이예요
11년 전
대표 사진
Mr. Kris
짱이면 나 볼에 뽀뽀.
11년 전
대표 사진
독자70
(네볼에 뽀뽀해주고는)크리스 키 커서 부러워요-
11년 전
대표 사진
Mr. Kris
나는 당신 작아서 좋아요. 내가 안아줄 수 있잖아.
11년 전
대표 사진
독자76
그래도-너무 작아요..크리스 나 배고파요..내려가서 뭐 먹을래요!이제 내려줘요-(네볼에뽀뽀하고서 다리흔드는)
11년 전
대표 사진
Mr. Kris
(네말에 내려주곤 너보며) 배고파요? 뭐.. 먹고싶은거 있어요?
11년 전
대표 사진
독자82
음..그냥 과일이나빵먹을래요-내가 가지고 방으로 갈테니까 크리스 방에서 기다려요!
11년 전
대표 사진
Mr. Kris
..음. 알았어요. 얼른 와요. (널 보내는게 내심 떫떠름 한지 눈 도로록 굴리는)
11년 전
대표 사진
독자104
(네말에 고개 끄덕이고서 내려가서 과일깍다가 살짝베이자 혹시나네가 내려올까 눈치보며 대충 피 멈추게하고는 가지고 올라오는)
11년 전
대표 사진
Mr. Kris
(문앞에서 안절부절 못하다가 네가 오자 방긋 웃고) ..왔어요?
11년 전
대표 사진
독자107
(고개끄덕이고 네 모습에 웃으며)왜 그러고있어요-
11년 전
대표 사진
Mr. Kris
...당신 걱정되서.. 항상 그러고 가면 어디하나 다쳐오잖아.
11년 전
대표 사진
독자110
(네말에 뜨끔거려서 어색하게 웃으며)..아니거든요-오늘은 안다쳤어요(딸기찍어서 네손에 쥐어주며)얼른먹어요-
11년 전
대표 사진
Mr. Kris
(의심스럽단 눈으로 너보며 딸기 받아들고 오물대는) 으음...
11년 전
대표 사진
독자111
(네눈 가리며)아-왜 그렇게 쳐다봐요-
11년 전
대표 사진
Mr. Kris
(네손 치우며 제손 내미는) 손.
11년 전
대표 사진
독자114
(네손에뽀뽀하고는 침대에 올라가서 이불 뒤집어쓰며)안-다쳤다니까요?
11년 전
대표 사진
Mr. Kris
나 방금 다 봤거든요? 얼른 손줘. 얼른.
11년 전
대표 사진
독자117
(얼굴만 빼꼼 내밀며)..아 괜찮아요-
11년 전
대표 사진
Mr. Kris
(인상 확 쓰고) 요리 못하게 할꺼야. 나.
11년 전
대표 사진
독자120
(네가 인상쓰자 네쪽으로가서 너 꼭 안으며)..아 왜그래요-응?자기야-
11년 전
대표 사진
Mr. Kris
..당신이 내 말 안들어주니까 나도 당신 말 안들을꺼야.
11년 전
대표 사진
독자123
(네 목덜미에 뽀뽀하며)말잘듣잖아요-
11년 전
대표 사진
Mr. Kris
손 안주잖아요. 미워요.
11년 전
대표 사진
독자124
(네손에 손 올려놓으며)괜찮아요 진짜-자기야 요리하게 해주세요 네?
11년 전
대표 사진
Mr. Kris
...(가만히 보다가 인상 찌뿌리고) 이거봐. 또 다쳤어. 또. (문앞에 지키고 있던 제 부하에게 약 가져오라고 하곤 받아들고 약 발라주는) ...마음에 안들어.
11년 전
대표 사진
독자128
(입삐죽거리며)..원래 이러면서 다 느는거예요-오늘은 진-짜 살짝 베인건데..
11년 전
대표 사진
Mr. Kris
조심조심 하기로 약속했잖아요. 아니야?
11년 전
대표 사진
독자136
(네말에 고개 푹 숙이며)..맞아요..미안해요
11년 전
대표 사진
Mr. Kris
..속상하게. 손이 이게 뭐야. (밴드 붙여주면서도 연신 찡그리고).... 예쁜 손을.
11년 전
대표 사진
독자140
미안해요-(네손에뽀뽀하며)걱정만 맨날 시키고..-
11년 전
대표 사진
Mr. Kris
..알긴 해요? (가만히 너보며) 몸 관리 잘해요. 당신 내 몸에 칼자국 속상하다고 하지말고 당신 몸부터 챙겨.
11년 전
대표 사진
독자142
(단호한 네 말투에 기죽어서 고개 끄덕이고 침대에 눕는)알겠어요..
11년 전
대표 사진
Mr. Kris
(가만히 보다가 딸기 찍어서 오물대고 하나 더 찍어서 침대로 가서 네 입가에 대며) 아.
11년 전
대표 사진
독자146
(안먹는다고하려다 네 눈빛에 입벌리며)아-
11년 전
대표 사진
Mr. Kris
(입안에 쏙 넣어주고 머리 쓰다듬는) 예뻐요.
11년 전
대표 사진
독자150
(오물거리며)..아까는 나 밉다고 했잖아요-
11년 전
대표 사진
Mr. Kris
미워도 내 사람인데, 예뻐보이는게 당연하죠.
11년 전
대표 사진
독자153
(네말에 작게 웃고 네 입에 뽀뽀하며)..안다치려고 노력할께요-(네품에 꼭 안겨있다가 밖에 있는 애기가 생각나선)..크리스..애기 어떡해요?비오는데
11년 전
대표 사진
Mr. Kris
..애기? 아마 부하들이 알아서 집안으로 들였을꺼야. 걱정말아요.
11년 전
대표 사진
독자158
(곰곰히 생각하다)..크리스 나랑 애기 같이 씻겨볼래요?
11년 전
대표 사진
Mr. Kris
..애기요? ...내가?
11년 전
대표 사진
독자164
고개끄덕이며)응 나랑같이 씻겨요-..크리스 피곤하면 나중에하구요
11년 전
대표 사진
Mr. Kris
아니야. 애기 나 목욕시킬 수 있어요. 할래.
11년 전
대표 사진
독자173
(네 말에 웃으며)그럼 같이 씻겨요-(네손잡고 애기 있는곳으로 내려가선)애기-오늘 아빠랑엄마가 애기 목욕시켜줄꺼예요
11년 전
대표 사진
Mr. Kris
애기는 좋겠네. 엄마가 씻겨주고. (강아지 머리 쓰다듬고) 부럽다-
11년 전
대표 사진
독자179
(네말에 얼굴 붉어져서는)뭐가 부러워요-(내 팔뚝 안아프게 때리며)얼른 애기 데리고 욕실로가요
11년 전
대표 사진
Mr. Kris
(툴툴대며 강아지 안고) ...읏샤. ..애기. (통통한 강아지 배 톡톡 치고) 밥을 이렇게 많이 먹어요? 돼지다.
11년 전
대표 사진
독자185
(네가 돼지라고하자 애기가 왕 하고짓자 웃으며)애기가 돼지 아니래요-
11년 전
대표 사진
Mr. Kris
그래요? 우리 애기돼지 아니야? (큭큭대고 웃다가 입술 내밀며) 아빠 뽀뽀해주세요. 뽀뽀.
11년 전
대표 사진
독자186
(애기가 네입술을 발바닥으로 꾹 찍자)애기 삐졌나봐요-
11년 전
대표 사진
Mr. Kris
(벙쪄서 보다가 이내 귀엽다는듯 막 흔들곤 꼭 안고) 아, 귀여워.
11년 전
대표 사진
독자190
(그런 너보며 웃으면서 욕조에 물받으며)..아빠가 애기 너무 좋아하네-
11년 전
 
대표 사진
독자2
짱구!
11년 전
대표 사진
독자5
이이...(괜히 심통이 나 대답도 않고 계속 너 옆구리만 쿡쿡 찌르는)
11년 전
대표 사진
Mr. Kris
으으.. (꿈틀대다가 이내 일어나서)... 왜- 응?
11년 전
대표 사진
독자11
(뚱한 표정으로 너 쳐다보는)왜 안 일어나요-
11년 전
대표 사진
Mr. Kris
...미안해요. 비와서 아침인지 몰랐다.
11년 전
대표 사진
독자15
(여전히 뚱한 얼굴에 입술까지 삐죽 내밀고 툴툴거리는)아, 왜 비는 와서....
11년 전
대표 사진
Mr. Kris
자기야. 화났어요? ..내가 날씨까지는 어떻게 못하는데... 우리 다른거 할래요?
11년 전
대표 사진
독자20
....화 안 났어요. 그냥 비오는거 싫어하는데..게다가 오늘은 산책도 하기로 했잖아요....다른거, 뭐요?
11년 전
대표 사진
Mr. Kris
풀에 물 받아서 수영을 한다던가.. 아니면 스파한다던가... 안마사 불러서 안마 받는다던가..?
11년 전
대표 사진
독자23
음....(너 말에 한참을 고민하다 입을 여는)일단 아침부터 먹어요-
11년 전
대표 사진
Mr. Kris
...나 일어난지 얼마 안돼서 입맛 없어요.
11년 전
대표 사진
독자27
아...그럼 더 자든가요. 나 혼자 먹을거에요. (흥하고 침대에서 벗어나는)
11년 전
대표 사진
Mr. Kris
...응? (너보다가 졸졸 따라가며) 아- 자기야...
11년 전
대표 사진
독자29
왜요- 더 자지. 아침 안 먹을거잖아요. 난 아침 먹을거야-
11년 전
대표 사진
Mr. Kris
..아니야. 나도 아침 먹을꺼야. 아침.
11년 전
대표 사진
독자33
(주방으로 들어가 샌드위치 만들어놓은거 꺼내는)입맛 없다면서..괜히 억지로 먹을 필요는 없어요-
11년 전
대표 사진
Mr. Kris
(가만히 너보며) 억지로 아니예요.
11년 전
대표 사진
독자37
(그런 너를 덩달아 가만히 쳐다보다 커피 내리러 가는)앉아있어요, 그럼..
11년 전
대표 사진
Mr. Kris
(의자에 가만히 앉아서 너 하는거 보며) 손 조심.
11년 전
대표 사진
독자42
나 애기 아니에요- (너 말에 대꾸를 하고는 과일까지 깎아 커피랑 같이 내오는)입맛 없으면 과일 먹어요.
11년 전
대표 사진
Mr. Kris
(너보다가 웃어버리고 과일 입에 넣어달라는듯 입벌리는)
11년 전
대표 사진
독자45
(그런 너를 한참동안 가만히 쳐다보다 엄청 큰 멜론 조각을 입에 넣어주는)맛있죠?
11년 전
대표 사진
Mr. Kris
우으.. (씹지 못하겠는지 옹알대는)
11년 전
대표 사진
독자49
(히히 웃으며 그런 너 쳐다보기만 하는)아, 귀여워-
11년 전
대표 사진
Mr. Kris
(이내 빼내서 베어물고 내려놓고 오물대며) ...너무해요.
11년 전
대표 사진
독자56
(너 말에 애처럼 해맑게 웃어보이는)왜요- 나는 우리 남편 사랑하는만큼 준건데. 더 주고 싶었는데 참은거에요-
11년 전
대표 사진
Mr. Kris
...입 다물지도 못한다구요. 너무 컸어.
11년 전
대표 사진
독자59
(헤헤 웃으며 샌드위치 한입 베어무는)그래도 맛있잖아요-
11년 전
대표 사진
Mr. Kris
몰라요.. 맛도 못느낄뻔했어.
11년 전
대표 사진
독자64
(그런 너를 보고 배시시 웃다 샌드위치 하나 건네주는)이거 안 먹을래요? 내가 만든건데..
11년 전
대표 사진
Mr. Kris
....(가만히 보다가 받아들고 한입 베어물고 오물대는)
11년 전
대표 사진
독자71
...어때요? 맛있어요? (너 반응을 기다리며 너를 가만히 쳐다보는)
11년 전
대표 사진
Mr. Kris
(이내 웃고) 좋아. 맛있어.
11년 전
대표 사진
독자80
(너 말에 환하게 웃는)진짜요? 몇개 더 만들어둘걸 그랬다-
11년 전
대표 사진
Mr. Kris
..이거 아침산책때 먹으려고 만들어둔거 아니예요?
11년 전
대표 사진
독자83
비오니까 못 나가잖아요. 그니까 지금 먹어야죠. 안 그럼 버려야 된단 말이야-
11년 전
대표 사진
Mr. Kris
...아. (미안한듯 보다가) ..나 많이많이 먹어야지. (열심히 오물대며 먹고 웃는)
11년 전
대표 사진
독자105
(그런 너를 보고 푸스스 웃는)대신 다음에 날씨 좋으면 꼭 같이가요?
11년 전
대표 사진
Mr. Kris
응 꼭 같이. (손가락 내보이며) 약속.
11년 전
대표 사진
독자121
(너 말에 웃으며 손가락 거는)약속.
11년 전
대표 사진
Mr. Kris
...그러면 오늘은 뭘 할까....
11년 전
대표 사진
독자131
음...(한참을 고민하다 얘기하는)그냥 집에서 스파해요. 마사지도 받고. 아까 자기가 얘기한거 다해요-
11년 전
대표 사진
Mr. Kris
..자기가 물 싫다면서요. ..비 밉다고.
11년 전
대표 사진
독자133
비가 미운거지 스파가 미운건 아니거든요- 아님 딴거 하든가요-
11년 전
대표 사진
Mr. Kris
나 진짜 스파 해도 되요? 안마 받고 해도 돼?
11년 전
대표 사진
독자138
응, 해요. 나도 같이-
11년 전
대표 사진
Mr. Kris
(너보고 베시시 웃고) 당신이랑 스파한다. 스파.
11년 전
대표 사진
독자144
그렇게 좋아요? 아주 입이 찢어지겠어요-
11년 전
대표 사진
Mr. Kris
..최근에 당신 그날이라 말도 못했었단말야.
11년 전
대표 사진
독자159
(너 말에 푸스스 웃는)그랬어요? 우리 자기 그런것도 다 생각하고, 착해요-
11년 전
대표 사진
Mr. Kris
..당연히 생각하게 되죠. 당신 아픈건데.
11년 전
대표 사진
독자168
그래도 나 이번엔 그렇게 많이 안 아팠어요-
11년 전
대표 사진
Mr. Kris
약 계속 먹었으니까 그렇지. 찜질하고...
11년 전
대표 사진
독자172
그래도 안 아팠으니까 된거잖아요. 그래서 오늘 이렇게 스파도 할거고-
11년 전
대표 사진
Mr. Kris
응 스파 해야지. 스파.
11년 전
대표 사진
독자178
(꽤 들떠보이는 너에 환하게 웃는)왜 이렇게 신났어요- 스파 맨날 하잖아요.
11년 전
대표 사진
Mr. Kris
..당신이랑 하는거잖아요. 그러니까 좋아.
11년 전
대표 사진
독자182
자주 해야겠다, 스파. 이렇게 좋아하는거 거의 처음인거 알아요?
11년 전
대표 사진
Mr. Kris
...그런가. (눈 도로록 굴리다가) 와인도 마셔야지. 당신이랑 한참 있다가 나올래.
11년 전
대표 사진
독자187
나 퉁퉁 불겠다, 물에- (푸스스 웃으며 와인 냉장고 앞으로 가는)어떤게 좋아요?
11년 전
대표 사진
Mr. Kris
맨 왼쪽. 이번엔 저거 마실래.
11년 전
대표 사진
독자189
(웃으며 너가 가리킨걸 꺼내는)가서 옷 대충 갈아입고 나와요. 지금해요-
11년 전
 
대표 사진
독자3
크리넥스!!
11년 전
대표 사진
독자8
언제까지 잘 건 데요- 응? (옆구리를 계속 콕콕 찌르다 아예 네 위에 누워 콕콕 찌르는)
11년 전
대표 사진
Mr. Kris
(이내 큭큭대고 웃다가 너 꼭 안고) 알았어요. 안자.
11년 전
대표 사진
독자16
(찌르던 손을 멈추고 네 어깨에 얼굴을 묻으며) 크리스... 비 와요.
11년 전
대표 사진
Mr. Kris
(네말에 작게 웃고 토닥이며) 그래서 그랬구나. ...섭섭해서 어떻게 해.
11년 전
대표 사진
독자26
같이 산책하고 싶었는데... 이게 뭐야.
11년 전
대표 사진
Mr. Kris
산책 나중에 하지뭐... 응? 기분 풀어요.
11년 전
대표 사진
독자34
(성난 복어 마냥 볼을 부풀리고 고개를 끄덕이는)
11년 전
대표 사진
Mr. Kris
..아 귀여워. (너보고 웃어버리고 부푼 볼 톡톡 치는)
11년 전
대표 사진
독자38
안 귀여워. (볼에 바람을 빼고 옆으로 고개를 돌려버리는)
11년 전
대표 사진
Mr. Kris
(고개 돌려버리는 너에 작게 웃으며 꼭 안고) 아니야 귀여워. (여기저기에 입맞추는)
11년 전
대표 사진
독자43
아이이! (콧잔등을 찡그리며 너를 보다 네 입술을 깨물고 그르렁 거리는)
11년 전
대표 사진
Mr. Kris
아! (아픈지 끙끙대다 너보며) 앙칼진 고양이네. 오늘은. (가만히 너보다가 볼 조물락대며) 왜이럴까.
11년 전
대표 사진
독자50
(네가 아픈 소리를 내자 미안한지 길게 입을 맞추고 떨어지는) 몰라요... 비 와서 그런가봐..
11년 전
대표 사진
Mr. Kris
...비오는 날 언제인지 잘 알아봐야겠어. 언제 또 물릴지 몰라.
11년 전
대표 사진
독자57
이씨.. 내가 개야?! (입을 삐죽이며 너를 노려보다 네 위에서 내려와 화장실로 들어가는)
11년 전
대표 사진
Mr. Kris
(너보다가 이내 웃어버리고 너 따라가며) 아- 자기야. 응?
11년 전
대표 사진
독자63
(너를 노려보며 그르렁 거리다 화장실 문을 닫고 물을 트는) 자기야 멍멍이 씻는데요.
11년 전
대표 사진
Mr. Kris
(네말에 큭큭대고 웃으며) ..왜이렇게 귀여워.. 오늘.
11년 전
대표 사진
독자68
(머리에 거품을 낸 채로 문을 열어 고개만 빼꼼 내미는) 비 와서 그런가 보지. 흥 (다시 문을 닫고 머리를 헹궈내는)
11년 전
대표 사진
Mr. Kris
(너보다가 크게 웃어버리고 한참 큭큭대며 웃는)
11년 전
대표 사진
독자74
(샤워를 끝내고 나와 아직도 웃는 너를 보며) 그렇게 웃겨? 치...
11년 전
대표 사진
Mr. Kris
(샤워하고 나온 너에 꼭 안고) 귀여운걸 어떻게 해.
11년 전
대표 사진
독자79
(네 허리를 감싸 안으며) 으이, 진짜... 배 안 고파요?
11년 전
대표 사진
Mr. Kris
...음. 당신 배고파요?
11년 전
대표 사진
독자87
똑똑, 크리스? Are you there?

음... 그닥 고프진 않은데.. 자기는?

11년 전
대표 사진
Mr. Kris
Yeah, I'm in.

나도 그래요. (가만히 너보며) 그러니까 뽀뽀

11년 전
대표 사진
독자88
Oh, I love you

베- (장난끼 가득한 얼굴로 웃으며 네 입술 주위에 뽀뽀를 하는)

11년 전
대표 사진
Mr. Kris
Me, too.

(너보다가 큭큭거리고) 아아- 제대로.

11년 전
대표 사진
독자89
응? 제대로?.. 이렇게, (까치발을 들어 네 목을 끌어 안고 키스를 하는)
11년 전
대표 사진
Mr. Kris
(네허리 감싸안고 웃으며 입맞추는)
11년 전
대표 사진
독자90
(입을 맞댄 채로 침대로 올라가 높이를 맞추고 네 머리를 끌어 안는)
11년 전
대표 사진
Mr. Kris
(올라가는 너에 푸스스 웃고 혀 섞어내는)
11년 전
대표 사진
독자93
(네 혀를 따라 움직이다 숨이 차는지 입술을 떼어내는) 하..
11년 전
대표 사진
Mr. Kris
(이마 붙이곤 웃고 숨 고르다가) 모닝키스.
11년 전
대표 사진
독자97
아침부터 참... (네 이마에 입을 맞추고 내려와 부엌으로 가는) 우유라도 마실래요?
11년 전
대표 사진
Mr. Kris
(너 졸졸 따라가며) 다른거, 다른거.
11년 전
대표 사진
독자98
응? 다른 거?.. 뭐 먹고 싶은 거 있어요? (냉장고를 열어 우유를 꺼내려다 다시 넣고 너를 보는)
11년 전
대표 사진
Mr. Kris
오렌지주스. 오렌지.
11년 전
대표 사진
독자100
오렌지 주스?.. 음... (냉장고를 열어 주스를 찾다 다시 닫는) 없는데.... 잠시만요, 금방 사올게요. (방으로 들어가 가디건을 걸치고 지갑을 챙겨 나오는)
11년 전
대표 사진
Mr. Kris
..아. 됐어요. 그냥 우유 먹을래.
11년 전
대표 사진
독자101
아니에요, 금방 와요. (네 입술에 뽀뽀를 해주고 나가는) 조금만 기다려요-
11년 전
대표 사진
Mr. Kris
(너보다가 끙끙대고) 아니, ㅈ....(네가 가버리자 눈 도로록 굴리다가 보디가드에게 따라가보라고 하곤 소파에 앉아서 손만 만지작대는)
11년 전
대표 사진
독자108
(온 김에 장을 보자 싶어 카트를 끌고 이곳저곳 돌아다니다 네게 전화를 거는) 크리스, 뭐 먹고 싶은 거 있어요? 장 좀 봐가게
11년 전
대표 사진
Mr. Kris
(걸려오는 전화에 바로 받고) ..응? (네말에 눈 도로록 굴리고) ....안사와도 되니까 얼른 와주... 아니다. 내가 갈래요. 응? 거기 어디야?
11년 전
대표 사진
독자112
근처 마트요. 안 와도 되요- ...벌써 한명 따라오는데요? (불안해 보이는 네 목소리에 푸스스 웃어 버리는) 집 근처 잖아요. 괜찮으니까 어서 말하세요-
11년 전
대표 사진
Mr. Kris
(강아지마냥 끙끙대고) ....저번에 당신이 해준 떡볶이 좋아요.
11년 전
대표 사진
독자115
아- 그거, 네. 금방 가요- 사랑해요. (전화를 끊고 떡볶이 재료와 오렌지 주스를 사서 집으로 향하는)
11년 전
대표 사진
Mr. Kris
...응. 사랑해. (전화 끊기자 휴대폰만 만지작대고) ...언제 오려나.
11년 전
대표 사진
독자119
(계속 뒤에서만 따라오는 보디가드가 신경 쓰여 아까 산 소세지를 하나 건네고 저도 하나 물고 같이 걷는) 맨날 뒤에서만 오면 답답하지 않으세요? (자신이 말을 걸어도 답이 없는 보디가드에 혼자 쫑알대며 집 근처까지 오는)
11년 전
대표 사진
Mr. Kris
(저가 키우는 강아지마냥 축쳐져서 소파에 누워있다가 마당에 있는 제 강아지가 귀 쫑긋거리자 저도 현관 바라보며) ..애기. 엄마 왔어요? (강아지가 꼬리 흔들자 창으로 너보곤 이내 현관쪽으로 가는)
11년 전
대표 사진
독자125
(보디가드가 가고 마당으로 들어와 저를 반기는 강아지를 보고 웃으며 강아지를 쓰다듬는) 애기야- 우리 애기 젖었다. ..아 참, 애기 간식. (소세시를 꺼내 껍질을 까 강아지에게 물려 주고 같이 오물거리며 웃는)
11년 전
대표 사진
Mr. Kris
(문 열고 너보다가 뚱해선) 엄마는 애기만 좋아해요.
11년 전
대표 사진
독자127
(네 목소리에 너를 보고 웃다 강아지를 쓰다듬고 짐을 들고 네 앞으로 가는) 크리스 좋아하니까 이거 사 왔죠- 얼른 들어가요. 떡볶이 먹어야죠
11년 전
대표 사진
Mr. Kris
(입술 쭉 내밀고 짐 넘겨받고 들어가며) ...나 뿌뿌예요. (삐졌다며 너 흘끔보고 들어가는)
11년 전
대표 사진
독자134
(터져 나오려는 웃음을 겨우 참고 네 앞으로 가 입을 맞추는) 그럼 나는 뽀뽀에요. (웃으며 짐을 식탁으로 가져가 오렌지 주스를 따라 네게 건네는) 주스 마시고 있어요. 떡볶이 할게요.
11년 전
대표 사진
Mr. Kris
(의자에 앉아서 컵 만지작대다가 꼴깍대고 마시며 분주한 네 동선 따라 눈 굴리는)
11년 전
대표 사진
독자141
뭐가 그렇게 신기해요? (네 시선을 느끼지만 기다리고 있을 너를 생각해 네게 시선을 주지 않고 떡볶이를 만드는) ...다 됐다. (접시에 덜어 식탁에 올려두는) 크리스, 와요-
11년 전
대표 사진
Mr. Kris
(네말에 쪼르르 가며) 그냥 당신 순간순간이 좋아서. 그래서 봤어. (베시시 웃고) 떡볶이, 좋아.
11년 전
대표 사진
독자148
..나도 그래요. (웃으며 네 머리를 쓰다듬고 우유를 따라 주는) 맵게는 안 했는데 매우면 마셔요. (한쪽 턱을 괴고 네 앞에 앉는)
11년 전
대표 사진
Mr. Kris
(고개 끄덕이고 오물오물대며 먹다가 연신 매운지 헥헥 대며 입술 붉어져서 먹는) 으-..
11년 전
대표 사진
독자152
어,.. 매워요? 안 맵게 했는데.. (네 입에 우유컵을 대 먹여주고 떡볶이를 집어 먹는) ...크리스 애기 입맛이지 참.... (붉어진 네 입술을 보고 그릇에 물을 떠오는) 크리스, 헹궈 먹어볼래요?
11년 전
대표 사진
Mr. Kris
(너보다가 고개 흔들고) 아니야. 다 먹을 수 있어요. 그러면 맛없어. (꿋꿋하게 하나둘 먹고 매운지 끙끙대는)
11년 전
대표 사진
독자156
입술 빨간데.... (땀까지 삐질삐질 흘리며 꿋꿋하게 먹는 너를 걱정스러운 표정으로 보다 안되겠다 싶어 포크를 뺏는) 조금 있다 먹어요. 지금 입술 너무 빨개.
11년 전
대표 사진
Mr. Kris
...아- (끙끙대며) 줘. 주세요. 얼마 안남았는데. 응?
11년 전
대표 사진
독자157
떡볶이한테 무슨 승부욕이에요- (아기 같이 조르는 네 모습에 웃으며 네 입술을 닦아주는) 진 거 아니니까 조금 있다 먹어요, 응? 이러다 남편 잡겠다.
11년 전
대표 사진
Mr. Kris
..당신이 해준건데 다 먹고싶단말야. (입술 삐죽이며) ...다 먹을 수 있는데.
11년 전
대표 사진
독자162
지금 크리스 입술 터지기 직전이거든요, (삐죽이는 네 입술을 톡톡 치며) 이거 넣고 주스 마셔요. 아침부터 매운 거 먹으면 안 좋아요-
11년 전
대표 사진
Mr. Kris
(그래도 네 말에 순순히 주스 마시고) 그래도 나 냠냠 많이 했어요. 떡 많이 먹었어요.
11년 전
대표 사진
독자165
..네, 고마워요 맛없는 거 냠냠 많이 해줘서. 예뻐요. (아기 같은 네 말에 웃으며 머리를 쓰다듬다 뽀뽀를 하고 그릇을 치우는)
11년 전
대표 사진
Mr. Kris
..아닌데. 되게 맛있었어. 진짜.
11년 전
대표 사진
독자169
(눈썹을 들썩이며 너를 보다 그릇을 씻는) 크리스는 내가 하면 다 맛있다니까 못 믿겠어. 언제 한번 그 보디가드한테 먹여 봐야겠어요.
11년 전
대표 사진
Mr. Kris
..먹여봐. 진짜라니까. 왜 안믿지.
11년 전
대표 사진
독자177
고맙습니다- (진지해 보이는 네 말투에 피식 웃으며 설거지를 끝내고 기지개를 켜는) 으아-... 크리스 안 졸려요?
11년 전
대표 사진
Mr. Kris
...음. 졸려요. ...더 자도 돼?
11년 전
대표 사진
독자183
그럼요- 왜 안돼. (네 허리를 껴안고 뒤뚱뒤뚱 침실로 걸어 들어가는)
11년 전
대표 사진
Mr. Kris
(너보고 웃고 이내 침대에 누워서) ...맨날 잠만자서 어떻게해.
11년 전
대표 사진
독자188
(배시시 웃으며 네 허리를 감싸오는) 그러게요.. 요새 부쩍 자는 거 같아
11년 전
대표 사진
독자4
솜이!

(자꾸 뒤척이기만하며 일어나지않는 네가 괘씸해 자꾸만 옆구리를 콕콕 찌르는) 크리스, 일어나요. 응? 벌써 아침이야...

11년 전
대표 사진
Mr. Kris
..알았어요. (부스스 일어나서 너보며) ...아. 비오네.
11년 전
대표 사진
독자18
응, 좀 전부터 계속 와요. (창밖을 바라보고 멍하니 있다가 고개를 돌려 웃어주는 네 머리를 정리해주고 따라웃으며) 크리스 머리 엉망이다. 잘 잤어요?
11년 전
대표 사진
Mr. Kris
...덕분에. 당신 너무 따뜻해요. 난로야.
11년 전
대표 사진
독자22
(널 보고 장난스레 웃으며) 어쩐지 꽉 안고 자더라. 오죽하면 내가 꿈에서도 크리스가 나 안아주는 꿈을 꿨겠어요.
11년 전
대표 사진
Mr. Kris
꿈에서도 안아주네. 싫진 않았죠?
11년 전
대표 사진
독자41
(네 품에 다가가 안기며) 당연히 좋지, 크리스도 내가 이렇게 안아주면 좋죠?
11년 전
대표 사진
Mr. Kris
응 좋지. (너보고 웃고 꼭 안으며) 떨어지기 싫지.
11년 전
대표 사진
독자52
(네 가슴팍에 비비적 대다가 볼에 짧게 뽀뽀하고는 너 쳐다보며) 오늘은 내가 먼저 해주는 모닝 뽀뽀에요.
11년 전
대표 사진
Mr. Kris
모닝뽀뽀는 거기가 아니라, (네입술에 입맞추며) 여기.
11년 전
대표 사진
독자62
(입 맞춰주자 부끄러운 듯 웃다가 다시금 네 볼에 뽀뽀해주며) 거긴 크리스가 해주니까 난 여기 할래요.
11년 전
대표 사진
Mr. Kris
아. 불공평해. 같은곳에 해줘요.
11년 전
대표 사진
독자69
싫은데? (어깨 으쓱이며 자리에서 일어나 널 보며) 원래 이런 건 아쉬워했다가 나중에 더 진하게 하는 법이에요. 그러니까 지금은 침대에서 나오는 것부터 하죠? 잠만보 크리스.
11년 전
대표 사진
Mr. Kris
아 싫다. (이불속으로 들어가며) 당신냄새 나서 좋단말이예요.
11년 전
대표 사진
독자75
어, 크리스 또 이불속으로 들어가면 나 또 찌를 건데. (네 옆으로가 침대에 앉아서 너 바라보며) 바로 앞에 나 두고 내 냄새나는 이불이 더 좋다 이거에요? 이거 이거 안되겠네.
11년 전
대표 사진
Mr. Kris
(네말에 웃어버리고) 안아주면 나올래요.
11년 전
대표 사진
독자84
...크리스 아기 같아. (슬쩍 웃고 널 보며 팔 벌리고는) 자, 얼른 와서 안겨요. 일어나야지.
11년 전
대표 사진
Mr. Kris
(네 품에 꼭 안겨서) 일어났어요.
11년 전
대표 사진
독자96
(다가와 안기는 널 꼭 안아주고 토닥여주며) 응, 잘했어요 우리 크리스. 이제 일어나서 씻고 산책은 못해도 다른 거 하러 가요.
11년 전
대표 사진
Mr. Kris
...다른거 뭐할꺼예요?
11년 전
대표 사진
독자102
(널 끌어안은 채로 고민하다가 생각이 나질 않자 입술만 삐죽이며) 으음... 글쎄, 산책하려고 정해뒀는데 비가 오니까 뭘 해야 할지 솔직히 잘 모르겠어요.
11년 전
대표 사진
Mr. Kris
음.. (가만히 너보다가) 뒹굴뒹굴?
11년 전
대표 사진
독자129
에이, 이렇게 일어났으면서 또 뒹구려구요? (널 보고 장난스레 웃으며) 이러다 우리 크리스 곰 되는 거 아닌가 몰라
11년 전
대표 사진
Mr. Kris
곰 싫어요?
11년 전
대표 사진
독자132
(귀엽다고 좋아한다 말하려다 장난치고 싶은 마음에 거짓말하는) 음... 난 곰은 별로 안 좋아해요.
11년 전
대표 사진
Mr. Kris
(네말에 시무룩해져서) ....어쩌죠.
11년 전
대표 사진
독자137
(시무룩해진 널 보고 웃으려다 꾹 참고는) 그럼 곰 같은 우리 크리스는 어쩐다?...
11년 전
대표 사진
Mr. Kris
...당신이 평소에도 나보고 곰같다고 했잖아요.
11년 전
대표 사진
독자145
(울상짓는 너에게 다가가 웃으며 네 볼 쓸어내리는) 그래서 시무룩한거에요? ...사실 나곰도 좋고 크리스도 좋아요. 장난친거야.
11년 전
대표 사진
Mr. Kris
...(너보다가 속았다는 생각에 입술 삐죽이고) 너무해.
11년 전
대표 사진
독자147
(볼 부풀리며 입술 삐죽이는 너가 너무 귀여워 양 볼을 부여잡고 미소지으며) 크리스가 너무 귀여워서 그랬어요. 귀여워서.
11년 전
대표 사진
Mr. Kris
(툴툴대며) 미워요.
11년 전
대표 사진
독자151
(툴툴대는 너를 웃으며 바라보다 입술에 짧게 입맞추고 널 쳐다보며) 정말? 이래도 내가 미워요?
11년 전
대표 사진
Mr. Kris
..으음. (네말에 눈 도로록 굴리고) ....으으으...
11년 전
대표 사진
독자155
(네가 끔벅 넘어가는 표정으로 널 쳐다보다 네 옷깃을 살살 당기며 아기처럼 되묻는) 응? 자기야아... 나 밉냐니까요?
11년 전
대표 사진
Mr. Kris
(너보다가 마른침 삼키고) ...아니요. (이내 졌다는듯 말하는)
11년 전
대표 사진
독자161
(아니라는 말에 눈치보며 슬금슬금 다가가 꼭 안기며) 응,나도 크리스 안미워. 좋아요. 크리스가 곰이여도 좋아.
11년 전
대표 사진
Mr. Kris
(너 꼭 안고) 사랑해요.
11년 전
대표 사진
독자166
(너가 품에 안겨오자 따라서 꼭 안아주고 옷위로 목덜미에 쪽쪽대며 뽀뽀해주고 웃으며) 나도 너무 너무 사랑해요.
11년 전
대표 사진
Mr. Kris
..그 뭐야... 마늘하고 쑥 많이 먹어볼께요.
11년 전
대표 사진
독자174
(네말듣고 빵터져서 큭큭대다가 네 볼을 아프지않게 주욱 늘리고 웃으며) 아 정말, 풋, 크리스 귀엽거나 멋지거나 하나만 하란 말이에요.
11년 전
대표 사진
Mr. Kris
(볼 쭉 늘어난채로 너보며) 내가 왜요....
11년 전
대표 사진
독자176
(볼이 늘어난채로 어눌거리며 말하는것마저 귀엽자 볼을 놔주고 입술에 다시금 입맞췄다 떼고 웃으며) 사람이 이렇게 잘생기고 귀여우면 반칙이에요. 다른사람은 어떻게 살라구.
11년 전
대표 사진
Mr. Kris
왜. 세상 혼자 사는 남자 싫어요? (장난스럽게 웃는)
11년 전
대표 사진
독자180
(어깨 으쓱이고는 널따라 웃으며) 에이, 그럴리가. 나야 완전 좋지. 게다가 그 남자가 크리스라는데 싫을리가 있나. 안그래요?
11년 전
대표 사진
Mr. Kris
역시 내여자야.
11년 전
 
대표 사진
독자6
민트!

(혼자 심통나서는 여기저기 꾹꾹 찌르며) ..일어나요. 오늘은 나랑 놀아주기로 한 날이잖아요.

11년 전
대표 사진
Mr. Kris
...비도 오고 몸도 축 쳐지는데. 오늘 산책은 못가잖아요. (웅얼대다가 너보며) 좀만 더 안고있을래. 이리와요. (팔벌리는)
11년 전
대표 사진
독자14
(벌리는 팔에 못이기는 척 안겨서도 아쉬운지 툴툴거리며) ..그치만, 그치만, 진짜 산책하고 싶었는데.. 왜 하필 비가 오고 난리람.
11년 전
대표 사진
Mr. Kris
그럼 우리 다른거 할까요? ..뭐 풀에 물 받아서 수영한다던지.. 스파하러 간다던지.. 안마 받는다던지...
11년 전
대표 사진
독자21
..몰라요. 비와서 다 망쳤어요. 미워. (어쩔 수 없는 일인줄 알면서도 잔뜩 어리광부리며 부비적거리는)
11년 전
대표 사진
Mr. Kris
(아이마냥 툴툴대는 너에 어쩔수 없다는 듯 웃고 머리 쓰다듬으며) 미워? ..그러게. 비 밉다.
11년 전
대표 사진
독자30
..응, 미워요. 크리스랑 손잡고 걷고 싶었는데.. (머리 쓰다듬어주자 시무룩해하며) ..또 언제 시간나서 공원가겠어요.
11년 전
대표 사진
Mr. Kris
날씨 좋아지면 언제든 시간 낼께요. 그러니까.. 응?
11년 전
대표 사진
독자35
..매일 바쁘면서.. (많이 서운한듯 중얼거리다 고개 끄덕이며) 응. 오늘은 할 수 없죠. 조금 더 이러고 누워있어요, 우리.
11년 전
대표 사진
Mr. Kris
...바빠도 당신한테 쓸 시간은 있으니까 너무 서운해하지 말아요. 응?
11년 전
대표 사진
독자39
..응. 알았어요. (그제야 작게 웃으며) ..지금도 좋아요. 당신이랑 있으니까.
11년 전
대표 사진
Mr. Kris
그쵸? 나도 좋아요. 당신이랑 있으니까.
11년 전
대표 사진
독자44
..아까전까지 일어나지도 않았으면서. (작게 웃으며 말하고는 쪽 입맞추는)
11년 전
대표 사진
Mr. Kris
안일어나고싶죠. 당신이랑 꼭 안고 자는데.
11년 전
대표 사진
독자53
말은 잘하지. (작게 풋 웃으며) 분명 잠이 가득한 얼굴이었는데?
11년 전
대표 사진
Mr. Kris
음... 아닌데. 자기가 잘못본거야.
11년 전
대표 사진
독자58
우와. 이제 나한테 거짓말도 하네. 많이 컸다, 우리 자기. (장난스레 웃으며 말하는)
11년 전
대표 사진
Mr. Kris
..으음... (네말에 눈 도로록 굴려대며) ...으음.
11년 전
대표 사진
독자66
(푸스스 웃으며) 막 머리가 데굴데굴 굴러가는것 같아요. 아고, 귀여워라.
11년 전
대표 사진
Mr. Kris
...나 안귀여워요-
11년 전
대표 사진
독자72
귀여운데? 엄마한테 뭐라고 해야 안혼날까 생각하는 아기같아요.(푸스스 웃으며 머리 쓰다듬는)
11년 전
대표 사진
Mr. Kris
...아니야 아니야 안귀여워. 하나도 안귀여워.
11년 전
대표 사진
독자77
(꺄륵 웃으며) 오구오구, 그랬어요? 안귀여웠어요? (장난스레 엉덩이 토닥거리는)
11년 전
대표 사진
Mr. Kris
..당신 요즘 나 너무 가지고 놀아요.
11년 전
대표 사진
독자86
(꺄륵 웃으며) 그치만, 너무 귀엽단 말이에요. 당신도 당신 모습 봐야되는데
11년 전
대표 사진
Mr. Kris
...나 막 애기라고 놀리고.
11년 전
대표 사진
독자91
(꺄르륵 웃으며) 애기같으니까 그렇죠. 귀여워. 엄마가 안아줄게요.
11년 전
대표 사진
Mr. Kris
엄마 아냐. 누가 엄마야. (툴툴대며 너보는)
11년 전
대표 사진
독자92
(툴툴대는 것도 귀여워서 웃으며) 아, 귀여워라. (꼭 안아서는 엉덩이 팡팡 두드리며) 예뻐.
11년 전
대표 사진
Mr. Kris
(바둥거리며) 아- 하지마.
11년 전
대표 사진
독자94
(풋 웃으며) 왜요. 당신이 맨날 하는 것처럼 한건데.
11년 전
대표 사진
Mr. Kris
....내가 당신한테 하는건 괜찮아요.
11년 전
대표 사진
독자99
(풋 웃으며) 그런게 어딨어요. 나도 할래, 그럼. 부부는 원래 평등해야돼요.
11년 전
대표 사진
Mr. Kris
...아아. 뭐야. (입술 쭉 내밀고) 너무해.
11년 전
대표 사진
독자103
(작게 웃고는 꼭 껴안으며) 알았어요, 알았어. 당신이 싫으면 안해요. ..그래도 비와서 기분 별로였는데 역시 당신이랑 있으니까 좋다.
11년 전
대표 사진
Mr. Kris
..정말? (너보다가 웃으며) 나는 항상 좋아요. 당신이 너무 좋아.
11년 전
대표 사진
독자109
(갑작스런 말에 얼굴 붉히며) ..아, 아침부터 뭐에요, 부끄럽게.
11년 전
대표 사진
Mr. Kris
..부끄러워요? (너보다가 웃어버리고) 좋아해. ○○좋아해요~
11년 전
대표 사진
독자113
..으, 으아, 그만. 나 일어날래요, 이제. (잔뜩 얼굴 빨개져서는 몸 일으키는)
11년 전
대표 사진
Mr. Kris
(너 꼭 끌어안고) 아- 어디가요-
11년 전
대표 사진
독자116
어, 엄마야 (놀라 다시 안겨서는 꼬물거리며) ..으으.. 부끄럽단 말이에요.
11년 전
대표 사진
Mr. Kris
..생각해보니까 당신 사랑한다고 말 안해줘. 나는 많이 하는데.
11년 전
대표 사진
독자118
..그, 그런가? 아닌데.. 나도 많이 해요. 당신도 옛날에는 못했잖아요.
11년 전
대표 사진
Mr. Kris
...당신이 가르쳐주니까 하잖아요. 정작 선생님은 안하고.
11년 전
대표 사진
독자122
(움찔하고는 꼭 안으며) ..나, 나는 옛날에 당신 쫓아다닐 때 많이 해줬잖아요.
11년 전
대표 사진
Mr. Kris
...그때가 먼 옛날 같아.
11년 전
대표 사진
독자126
..그러게요. 그때는 이렇게 크리스한테 사랑한다는 말 들을거라고 상상도 못했는데.
11년 전
대표 사진
Mr. Kris
..몰라요. 나도 이제 안해. 나만 사랑해. 나만.
11년 전
대표 사진
독자130
..응? 아니에요. 그게 무슨 말이야. 나도.. 나도 얼마나, 응? 알잖아요.
11년 전
대표 사진
Mr. Kris
(가만히 너보다가) 그럼 뽀뽀. 얼른.
11년 전
대표 사진
독자135
(그 말에 눈 도르륵 굴리다가 쪽 입맞추고는 폭 안기는)
11년 전
대표 사진
Mr. Kris
(너꼭안고) 요즘 너무 많이 말했으니까 나도 안해야지.
11년 전
대표 사진
독자139
(안한다는 말에 시무룩해져서는 고민하다 폭 안겨서는 웅얼거리는) ..크리스, 사랑해요. ..그러니까 나도 듣고싶어.
11년 전
대표 사진
Mr. Kris
(네 목소리에 푸스스 웃고) 뭐라구요? 안들렸어.
11년 전
대표 사진
독자143
(안들렸다는 말에 더 안기며) ..그, 그러니까.. 사랑.. 한다구요. 내가 많이 많이 사랑한다고..
11년 전
대표 사진
Mr. Kris
(너 꼭 안고 부비적대는) 사랑해.
11년 전
대표 사진
독자149
..응. (부비적대는 크리스 토닥이며) 나도요. 내가 더.
11년 전
대표 사진
Mr. Kris
내가 많이 사랑하는거 알죠?
11년 전
대표 사진
독자154
..응. 이제 알아요. (가만히 눈 마주치며) ..그러니까.. 음.. 아기.. 역시 갖고 싶어요.
11년 전
대표 사진
Mr. Kris
..응? 뭘 가지고 싶다구요?
11년 전
대표 사진
독자160
..아기 말이에요. 베이비. 크리스닮은 아기.
11년 전
대표 사진
Mr. Kris
..아. (가만히 너보며) ...당신 몸에 무리간다고 의사가 안된다고 했잖아요.
11년 전
대표 사진
독자163
..아니에요. 하나도 무리 아닌데.. 나 건강해요. (간절하게 바라보며) 그러니까, 당신도 생각해봐요, 응?
11년 전
대표 사진
Mr. Kris
...나는 좋지만 당신 몸이 약해서... 자궁도 약하고. ..아이 생기기 힘들것같다고 그랬잖아. (가만히 너보다가) ...알았어요. ...어떻게든 되겠지. ..노력은 하자. 우리.
11년 전
대표 사진
독자167
..정말? 정말이에요? (감격한듯 바라보고는 활짝 웃고) 나 운동도 열심히 할게요. 혹시 무슨일이 생겨도 아기는 있을테니까.. 그편이 나도 안심이에요.
11년 전
대표 사진
Mr. Kris
...(가만히 너보다가 인상 구기고) ...무슨소리야. 그게. 아기는 있을거라니요?
11년 전
대표 사진
독자170
..응? ..아, 아니.. 혹시라도 잘못되면.. (굳은 크리스 표정에 눈 동그랗게 뜨며) 아니, 잘못되겠다는게 아니라.. 만약. 만약에요.
11년 전
대표 사진
Mr. Kris
..내가 그런말 하지 말랬죠.
11년 전
대표 사진
독자175
..화내지 말아요. ..아기 가지려면 위험은 감수해야 하잖아.
11년 전
대표 사진
Mr. Kris
나는 당신이 아무리 그래도 아이랑 당신이랑 뭘 택할꺼냐고 물으면 무조건 당신이야. 아이는 죽어도 당신은 살려.
11년 전
대표 사진
독자181
..또 무서운 소리. 지금은 그래도 막상 생기면 안그럴거에요. 분명 예뻐할거야, 당신은.
11년 전
대표 사진
Mr. Kris
...당신이 안전하면 아이 예뻐하겠지만, 아니면 나 무슨짓할지 몰라.
11년 전
대표 사진
독자184
..무서운 말 하면 안된대도. 무조건 이뻐하는거에요. 나랑 약속해. 무조건 이뻐하기로. 사랑해주기로.
11년 전
대표 사진
Mr. Kris
...그럼 나 안할래요 아빠.
11년 전
대표 사진
독자191
..그, 그게 뭐에요. 노력하겠다며.
11년 전
 
대표 사진
독자7
느찡이 망상 다썼다!!! 워후~~~
/

(괜히 입술 삐죽이면서 여기저기 꾹꾹 누르는) 비 온다 밖에. 산책은 못가더라도 응? 나랑 좀 놀아주고 그러면 안돼요? 자지 말고 일어나요 얼른! 응?

11년 전
대표 사진
Mr. Kris
왜 안고치는고양
11년 전
대표 사진
독자9
해도되는지 몰라쪙 잠시만 이써봐 고칠겡
11년 전
대표 사진
독자12
꺄 고쳤어
11년 전
대표 사진
Mr. Kris
(여기저기 찌르는 너에 꿈틀대다 이내 웃어버리고) 아, 알았어요. 그만 찔러. 일어났어. 간지러워....
11년 전
대표 사진
독자13
(웃는 얼굴에 생글생글 따라 웃으면서) 아니야- 나 예전에 들었던 소린데 침대 이불 속에서 일어났다고 말하는건 일어난 게 아니래요. 그러니까 빨리 일어나요! 좀! (쿡쿡 찌르던 손 멈추고 먼저 침대에서 내려가 기지개 쭉 켜는)
11년 전
대표 사진
Mr. Kris
..아 진짜, 대단한 여자야. (어쩔수없다는 듯 웃어버리고 눈 부비며 바닥에 발 붙이고 앉아서 너보며) ..자기야. 오늘 산책은 안되고.. 뭐 할래요?
11년 전
대표 사진
독자19
(대단한 여자라는 말에 괜히 어깨 으쓱이며 잘난체 아닌 잘난체 하다 잠시 생각하는) 으음... 비 오니까... 비 맞는것도 괜찮......(목소리 슬금슬금 기어들어가는) 알았어요 비 맞는거 말고 생각해볼게요.
11년 전
대표 사진
Mr. Kris
...(네말에 눈썹 꿈틀대다가 이내 말 바꾸는 너에 고개 끄덕거리며) 응. 다른거 다른거..
11년 전
대표 사진
독자24
비가 올거라고는 전혀 생각못해서 막상 이러니까 뭘 해야할지 모르겠어요...(잠시 고민하는듯 방 안 서성이다 크리스 옆에 푹 앉는) 크리스는요? 뭐 하고싶은거 없어요?
11년 전
대표 사진
Mr. Kris
비오면 따뜻한게 그리워지니까.. (곰곰히 생각하다가) 스파?
11년 전
대표 사진
독자25
스파? 스파 좋다! 좋아요 따뜻하게 으아.....(생각만해도 좋다는 듯 고개 세차게 끄덕이는) 거기다 크리스도 있으면 더더 좋겠다.
11년 전
대표 사진
Mr. Kris
따끈따끈하게 스파하고 와인도 마시고 (너보고 웃으며) 당신 하고싶은거 다 하자.
11년 전
대표 사진
독자32
(생각만 해도 좋다는듯 눈 감고 고개 끄덕이는) 우와, 크리스가 말한거 생각만해도 나는 좋은걸요? 그렇게 같이 스파하고 와인도 마시면서 이야기도 하고!
11년 전
대표 사진
Mr. Kris
(너보고 웃고) 응 그럼 스파 하는 걸로 결정. (네머리 쓰다듬어주며) 산책보다 좋아하는 것같아.
11년 전
대표 사진
독자46
어으 잠시 전화받고 왔쪄ㅠㅠㅠㅠ/

으응 사실 산책도 좋지만 스파도 좋은 것 같아요! 더 오랫동안 같이 시간 보낼 수 있는것 같디고 하고...(머리 쓰다듬어주는 손에 입꼬리 올리면서 슬쩍 어깨에 기대는)

11년 전
대표 사진
Mr. Kris
(머리카락 만지작대고) 오늘은 하루종일 당신이랑 있어야겠다. 그쵸?
11년 전
대표 사진
독자48
응, 하루종일 있어줘요. 사랑이 고파-(괜히 응석부리면서 어깨에 기댄 채로 눈 감는) 이렇게 둘이서 시간 보낼일 생기면 자꾸 어리광 부리게 돼요.
11년 전
대표 사진
Mr. Kris
어리광 부려도 되는데? (너보고 웃으며) 당신 그럴때 되게 귀여워.
11년 전
대표 사진
독자54
귀여워요? 그러면 더 해야지.(입술 비죽 내밀고 다리 앞뒤로 흔들흔들하는)
11년 전
대표 사진
Mr. Kris
(너보다가 큭큭대며) 당신이랑 내 아이 있으면 이 모습일까.
11년 전
대표 사진
독자60
으음... 그럴까요? 아니야 나는 엄마 좋아하는 아들이 좋아 어리광쟁이 딸은 크리스만 따라다닐 것 같아서 별로에요 흥. (다리 여전히 흔들흔들하면서 기대 있던 고개 들고 크리스 올려다보는)
11년 전
대표 사진
Mr. Kris
아니야. 아무리 생각해도 딸이여야해요. 딸이 더 귀엽잖아.
11년 전
대표 사진
독자67
나는 아들이 더 좋은것 같은데... (잠시 생각하다가 고개 드는) 딸 있어도 좋겠다. 내가 맨날 머리 묶어줄거에요.
11년 전
대표 사진
Mr. Kris
딸애든 아들애든 ...엄마랑 아주 붙어살겠네. 부럽다.
11년 전
대표 사진
독자73
응? 부러울게 뭐가 있어요 그래도 애기 아빠는 크리스인걸?
11년 전
대표 사진
Mr. Kris
애기들은 나 무섭다고 안기지도 않을꺼야. 애들눈엔 내가 거인인가봐요.
11년 전
대표 사진
독자78
그래요? 에이 아닐걸요? 애기들 그래도 뱃속에서 들은 아빠 목소리 다 기억할거니까 걱정하지 마요. 그리고! 아직 애기 없으니까 미리미리 그런 걱정 하지도 말고.
11년 전
대표 사진
Mr. Kris
..아직 아기 없다는거 굉장히 노력하란 소리로 들리는건 착각이죠?
11년 전
대표 사진
독자81
.....응, 착각이에요. 응, 그럼요! 착각이지요.
11년 전
대표 사진
Mr. Kris
(눈 도로록 굴리며) ..오늘은 장어하고 복분자를 먹어야하나.
11년 전
대표 사진
독자85
장...어? 복...분자....? (어색하게 웃어보이는) 나는 노력하란 뜻으로 말한게 아니었는데.....
11년 전
대표 사진
Mr. Kris
...아니예요? (너보다가) ...그럼 안먹어.
11년 전
대표 사진
독자106
크리스는 그런거 안 먹어도 힘 좋잖아요. 그러니까 만약에 장어 먹더라도 꼬리는 나 줘야 해요. 알았죠? (크리스 가만히 바라보다 장난스레 웃는)
11년 전
대표 사진
Mr. Kris
...꼬리? 맞아. 종대가 꼬리가 중요하다고 했어. 꼬리는 여자가 먹는거예요?
11년 전
 
1
   

확인 또는 엔터키 연타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전체 HOT댓글없는글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16:41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16:34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16:29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16:25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16:00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8
15:56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15:54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15:54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15:51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15:50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15:50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15:50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15:40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15:37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15:31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15:23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15:17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9
15:17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15:02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14:56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14:53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4
14:48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14:31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14:28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52
14:27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25
14:20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4
14:20


12345678910다음
전체 인기글
일상
연예
드영배
16: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