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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O] 크리스 보스 설렘톡 | 인스티즈

 

 

6CUT 

 

"데니, 엄마 씻고 올께요. 가만히 있어야해요?" 

 

널보며 헤 웃던 아이가 입술을 오물대면서 너를 잡으려 손을 조물거려. 이리보고 저리봐도 그를 똑 빼닮은 아이의 모습에 웃으며 입술에 입맞춰줘. 그리곤 씻으러 가지. 한참 씻고 옷을 갈아입곤 시계를 보다가 화장을 하는데 이상하게 아이가 울질 않는거야. 지금 시간이면 배고프다고 칭얼거릴때인데. 의아한 너는 아이가 있는 방으로 가는데 아이가 꼬물대며 손으로 뭔갈 조물락대는데 어디선가 그의 웃음소리가 들려. 

 

-데니, 데니가 전화한거예요? 엄마는 어디있고 우리 아가만 있어요-.. 아빠 좋아요? 보고싶어? 

 

뒤에가서 살짝 보니까 다니엘이 전화를 만지작대다가 화상통화를 한 모양이야. 화면으로 보이는 그의 모습은 귀엽다는듯 어쩔줄 몰라했고 이내 아이가 휴대폰으로 가까이 다가가서 카메라에 입술을 대자 당황한 그가 '어..! 먹는거 아니예요. 응?' 하며 말해. 이내 네가 가서 휴대폰을 빼앗는데 아이가 빽 울어버리자 안고 달래고 너는 그에게 미안하다고 해. 

 

미안할게 뭐있어. 데이트 갈 준비는 다 되었어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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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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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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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거봉/(데니 달래고 옷갈아입히며)거의 준비 다했어요-데니 옷갈아입히고 나도 옷만갈아입으면 끝나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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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얼른 나와요. 집 앞이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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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
(네말에 침대위에 휴대폰올려두고 옷갈아입고서 데니안고)지금 나가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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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네목소리 들리자 웃고) ..응. 나와요. (전화 끊고 가만히 차에 기대 기다리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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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9
(가방 고쳐매고는 데니안고서 네뒤로 살금살금가서는 놀래키는)크리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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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움찔하고 바로 돌아서 네손목 세게 잡고 너보다가 안도의 한숨쉬고 세게 잡았는지 붉어진 손목 보며 미안한듯 만져주는) ...미안해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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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3
(민망한듯웃으며)..아니예요..이런장난치면안되는데..미안해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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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손목 만지작대며 연신 미안해하다가 문열어주며) 얼른 차 타자. 아가는 뒷좌석에 앉히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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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5
(고개끄덕이고서 네가 뒷좌석문열어주자 데니앉히려고하는데 떨어지지않으려고하자 한숨쉬고서 앞자리로가 앉고서)데니가 뒤는 싫은가봐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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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앞은 위험한데. (가만히 아이 보다가 한숨쉬고) ...일단 가자.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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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7
(데니가 자꾸 이것저것 만지작거리자)데니-아빠 운전하잖아 가만히있어야지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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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네쪽 힐끔거리면서 보면서도 한숨쉬고) ...그냥 둘이 뒤에 앉을래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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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1
(네말에 고개 저으며 데니보며 엄한표정짓고선)데니 자꾸 이러면 엄마진짜 화낼꺼예요 가만히있어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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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네말에 울상지은 아이가 눈에 눈물 방울방울 달고 울려하자 한손으로 아이손 잡아주곤 만지작대며 운전하는데 아이가 울지도 않고 제 손만 꼭 잡고 조용해지자 작게 웃는) ...이거였나보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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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2
(그런너보고선) 사고나요 크리스..-손은 이따가 잡아줘요 응?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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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씁. 괜찮아요. (앞보고 운전하며) 나 운전 잘해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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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7
(네 손 때어놓고는) 그래도 안돼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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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이내 아이가 다시 울려하자 너보며) ...아가가 울잖아요. 응?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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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8
(데니 토닥이며) 달래면 돼요-크리스 얼른 운전해요(데니 보며).. 데니-자꾸 이러면 아야 할 수도 있어요 응? 아야 하면 병원도 자야 되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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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너 힐끔보며 운전하고) 아가는 떼어놓고 올걸 그랬나...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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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4
(데니가 좀 잠잠해지자)..괜찮아요-한참 이것저것만지면서 돌아다닐시기잖아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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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당신 계속 엄마노릇하느라 당신 생활이 없잖아요. ..미안해서 그래요. 내가.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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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3
(고개저으며)괜찮아요 진짜-난 우리둘이나올때도좋지만 데니랑당신이랑나랑이렇게 셋이서 나오는게 더 좋아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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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너보다가 웃어버리고) ... 진짜 엄마가 되어버렸어. 당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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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5
(베시시웃으며)..진짜엄마니까요-(어느새잠든 데니보며)데니 점점 커가는거같아요 그런거볼때마다 너무 뿌듯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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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나중엔 당신처럼 반항기도 올꺼고 여자친구도 데려올껄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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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9
(네말에 입 삐죽이며)..아니예요-우리 데니는 안그럴꺼예요 그리고 왜 나처럼 반항기가와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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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왜. 반항기는 누구나 있어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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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2
(입 쭉 내밀고 창문 밖에만 보며)..나는 안그랬거든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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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에이-... 설마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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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6
진짜예요..!(자는 데니 손 만지작거리며)..크리스 미워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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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그런 너에 웃어버리고) 나 정말 미워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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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5
(입쭉내밀고는)..미워요 진짜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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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대기신호에 차멈추고 너보다가 웃고 입술에 입맞춰주는) 귀여워.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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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86
(네말에 웃으며)..크리스는 나 놀리는게 제일 재미있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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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왜냐면 당신 삐지면 (네표정 따라하며 입술 쭉 내밀고) 이렇게, 되니까.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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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93
(네표정에웃고선 네입에뽀뽀하는데 밑에서 뭔가 꼼지락거리자 보는데 데니가 빤히쳐다보고있자)..데니 깼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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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가만히 아기보다가 통통한 볼 쿡 찌르고) 애기는 야한거 보면 안되는거예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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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97
(네말에 볼 빨개지며)..그런이야기하지마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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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내가 뭘요. 맞는데.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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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04
그래도..애기한테 못하는소리가 없어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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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애기도 알건 알아야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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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15
(네입잡고흔들며)그러지마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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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
꼬꼬마 살았다ㅜㅜㅜㅜ이제 힘이난다 힘이나

(휴대폰 높이 들고는 웃으며 데니달래는) 다 해가요- 화장하다가 뛰쳐나왔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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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천천히 해요. 아가 배고프다고 우는거야? 계속 운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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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7
(힐끗 보고는 웃으며) 아니야. 핸드폰 가져가서 우는거예요. 크리스 어디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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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지금 집 앞이예요. 천천히 해요. (너보고 웃고) 우리 아들은 뭐가 그렇게 서러울까.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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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1
그러게- 나 화장하고 대니 기저귀갈고 옷갈아 입히고 하면..한 10분 걸릴것같아. (장난스레 웃고는 쇼파에 앉히고 대니 손에 핸드폰 쥐어주는) 아빠랑 놀고있어요. 엄마 금방올께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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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엄마가 예쁘게 하려나봐요. (화면에 비치는 제 아이보곤 웃고) 우리 아들 아빠랑 잘 있자. 울면 안되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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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4
(급하게 화장 마저하고는 대니 옷 챙기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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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데니 그렇게 울면 엄마가 힘들어해요. 울면 안되요. 우리 데니는 착하니까 아빠 말 들어주세요. 알았지?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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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8
(방문 빼꼼 열어보고 웃다 데니 옆에 앉아서는) 이제 대니 옷 갈아입히면 돼. 금방 갈께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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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응. 기다릴께요. 사랑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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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1
(웃으며 손 흔들고는 기저귀 갈고 옷갈아입히는) ...아빠한테 가면 아빠 꼭 안아주세요. 알았지?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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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가만히 휴대폰 만지작대며 시계보다가 나오는 너 보곤 웃고 팔벌리는) 이리와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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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4
(아기안고 천천히 가서는 안겨 입맞추고 웃는) 보고싶었어요- 대니도 아빠 많이 보고싶었대.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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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너 꼭 안아주고 웃고) 정말? 데니도? (네머리 쓰다듬어주고) ..데니때문에 힘들었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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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9
(고개 도리도리 젓고는 올려다보며) 아니야. 오늘은 자기랑 통화할 때 밖에 안울었어. 기저귀 갈때도 웃으면서 있었고... 낮잠도 잘 자고. 완전 착하지 데니?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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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너보고 웃고 머리 쓰다듬고) 당신 닮아서 착한가보다. 둘다 예뻐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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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2
(네 말에 아기가 꺄르르 웃으며 네 쪽으로 버둥거리자 안겨주는) 아아- 차타야하는데. 이러다가 좋은데 못가겠다 데니.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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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아이 안고 토닥이며) 그러게. 오늘은 당신이 둘만 있고싶다고 해서 기사도 안불렀는데.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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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5
(다시 제가 안고는 엉덩이 두드리며) 아빠가 좋은데 데려다준대. 얼른 차타자- (베실베실 웃으며 제 옷깃 잡자 차문 열고는 벨트채우는) ..얌전히 있어요. 여기는 위험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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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너보고 웃고) ...진짜 엄마 다 되었네. 응?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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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9
(차문 닫고 데니 힐끔 보는데 벨트만지작대며 혼자 장난치며놀자 네 품에 안기고는) 진짜진짜 보고싶었어요, 크리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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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너 꼭 안아주고 머리쓰다듬으며) 응. 나도 정말 보고싶었어. (너보고 웃고 볼 만져주며) 내 앞에선 마냥 예쁜 당신인데. 우리 아들 앞에선 엄마 노릇한다고 힘들겠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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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6
(입 삐죽대다 웃으며) 그래도 대니 요즘에 투정부리는게 눈에 띄게 줄어서 뿌듯해요. (네 등 토닥이고는 웃으며 차 문열어주는) 오늘은 내가 차 문 열어줘야지-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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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너보다가 픽 웃고) 뭐야 이게. 응? (이내 너보다 차에 타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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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9
(저도 차에 타곤 벨트매며) 왜요? 별로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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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귀여워서. (머리 쓰다듬으며 웃고 이내 운전하는) 가자-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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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1
(뒤돌아서 데니 손잡고 웃는) 아들- 좋아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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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아가가 꺄르르 웃자 저도 웃고) 데니 왜이렇게 기분 좋을까. 오늘.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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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6
오랜만에 셋이서 나들이 가서 좋은가봐요. 싱글벙글이야 아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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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집에만 있어서 갑갑한가.. (미안한듯 보다가 앞보며) ...미안해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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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1
...그런말 하면 대니가 아빠 떼찌해요. (네 볼 쓰다듬다 웃는) 괜찮아. 대니 집에서 잘 놀아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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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데니 장난감 더 사갈까봐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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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5
에에? 지금도 되게 많고 다 쓰지도 않아요. (뒤돌아보며 대니손 잡고 흔들며) 대니- 무슨 장난감 가지고싶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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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너보다가 웃고) ...데니 가지고싶어하는거 없었어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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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9
(입술 오물대며 운전하는 시늉하자 배시시 웃고는) 부릉부릉 자동차 가지고싶대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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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자동차? (너보다가 웃어버리고) 응. 알았어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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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4
대니 진짜 너무 귀여워요. 아까전에 막 이렇게 이렇게 크리스 따라했어. (핸들 돌리는 시늉하고는 데니 쳐다보며) 그치? 데니 이렇게 했잖아.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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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너보고 웃고) 당신도 부릉부릉 사줘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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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0
응? (고개 도리도리 젓고는) 난 부릉부릉 싫어요. 난 운전도 잘 못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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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싫어요? (너보고 웃고) 아니야. 당신도 운전 할 수 있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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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4
하루지나면 차가 박살나있을꺼야. (네 허벅지 콕콕 찌르며) 차 안돼. 응?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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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응 알았어. 알았어. (푸스스 웃고) 차 안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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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5
...근데 한 번 해보고싶기는 해요. 너무너무 무서워서 못하겠지만.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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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그럼 자동차 사면 되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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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8
나는 대니가 타는 자동차 사줘요. 완전완전 재미있을꺼야. (배싯 웃고는 하품하며) 언제도착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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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졸려요? ...오늘 날을 잘못 잡았나.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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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0
...뭐하러 가는건데요? 오늘 낮잠도 못자고 아침에도 일찍 일어나서 조금 피곤해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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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아니, 아무것도 아니야. (미안한듯 너보다가) ..그냥 집에 가자. 당신 피곤해보여.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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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2
(네 눈치보다 손 잡으며) 얼른 가요- 어디가는건데. 얘기안해줄꺼야? 나 아주아주 조금 피곤한건데. 정말 가도 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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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아니야. 이거 중요한것도 아니고.. (네손 꼭 잡고 차 돌려서 운전하며) 오랜만에 나랑 잠도 자고... 느긋하게 있자.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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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3
(한숨 푹 쉬고는 창밖보며) ...나 때문에 또 다 망쳤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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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그런거 아니야. 응? (너흘끗보고 네손 만지작대다가 반지낀 네 손가락에 입맞추며) 나도 쉬고싶어서그래.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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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5
(입 삐죽나온 채 중얼대는) 거짓말쟁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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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이번엔 거짓말 같아도 넘어가주면 안되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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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6
....알았어요. 모른 척 할래요 그럼. (한숨 푹 쉬고는 창문에 머리 기대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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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네눈치보다가 저도 한숨쉬곤 손 겹쳐잡고 기어 움직이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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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8
(뒤에서 자고있는 대니 힐끔 보고는 눈 감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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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너와 아이 힐끔거리며 보다가 운전하고 둘다 자는 것같아 갑갑한지 후 하고 숨 내뱉고 작게 중얼대는) ...내생각만 하고 두사람 컨디션은 알지도 못했네. (핸들 만지작대며) ...아는게 하나도 없네. 나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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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9
(새근새근 잠자다 차 덜컹대며 머리 창문에 박아버리자 낑낑대며) 크리스..나 머리...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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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한참가다가 네가 머리 부딪혀 낑낑대자 머리 쓰다듬어주며) ...많이아파요? 미안해요. 좀더 느리게 가야겠다. ..마음이 급해져서.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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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1
(낑낑대며 앓는소리내다 민망한듯 웃고는) 괜찮아요. 왜 마음이 급해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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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당신 자는데 불편해보여서 집에가서 눕혀주려고. (머리 살살 쓰다듬으며) ..내가 정말 미안해요. 운전 잘할께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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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3
(눈 부비고는 눈 동그랗게 뜨며) 천천히 가요. 집에 도착할 때까지 안잘께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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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아니야 더 자요. 얼른. (너보며) 응?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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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4
(고개 젓고는) 집에 가서 씻고 같이자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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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너보다가 이내 미안한듯 손 꼭 잡고) ...집에가서 샴페인 한잔 할래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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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5
..응, 나 많이 마신다고 혼내기 없기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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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괜찮아요. 안혼내. 집이니까.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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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7
정말이죠? 나 정말 많이 마실껀데? (네 눈치보다 웃으며) 진짜 많이마셔야지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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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좀 불안하긴 한데 마시고싶다니까, 그렇게 해야지뭐. (이내 도착해서 주차장에 제 차 세우려 후진하며) ..우리 아들은 한번을 안깨고 잘 자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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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0
(뒤돌아보고는 웃는) 아 데니 볼 너무 귀엽다. 앙 깨물고 싶어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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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이내 차 세우곤 차에서 내려서 뒷좌석에서 자고있는 아이 안아들고 너와 함께 집안으로 들어가서 유모에게 아이 맡기고 주방으로 가 술 가져다달라고 말하고 너보며) 샴페인만 할래요, 아니면 다른것도 가져다달라고 할까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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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2
으음... 나 딸기 먹고싶어요. (네가 가정부에게 말하자 손 잡고 질질 끌고 가서 방으로 들어가 문 닫고는 팔 벌리는) 얼른 안아줘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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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질질 끌려가서 너보다가 웃어버리고 이내 너 안아주며) 못말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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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4
(꼭 끌어안은 채 엉덩이 토닥이며) ..아까 차에서는 미안했어요. 데니한테도 미안하고 당신이 계획한것도 깨트려서 미안해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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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그건 내가 미안하지. 내가 두사람 컨디션도 모르고 내 일정에만 맞췄잖아. (네머리 쓸어넘기며) ...나는 아직도 내 생각만 해요. ...당신한테 너무 미안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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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6
데니는 오늘따라 잠이 많아서 그렇고 나는 일찍자고 일찍일어나서 그래. (웃으며 올려다보는) 미안해하지마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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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나 바빠서 내 삶 살기 급급해서 당신이랑 다니엘한테 신경 못써주잖아요. 말로만 일순위야. ...지켜지는건 하나도 없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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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8
(팔뚝 꼬집고는 흘겨보며) 그런말 하면 미워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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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윽... (작게 앓는소리 내며 인상 찌뿌리고 아픈듯 하지만 참아내며) ...아파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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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0
(팔뚝 쓰다듬고는 올려다보며) 그러니까 그런 말 하지말아요. 데니도 속상해할꺼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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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너보다가 고개 끄덕이고) ...응. (잠시후 술 가져온 가정부에 너보다가 의자에 앉곤 가정부가 나가자 술잔에 술 따르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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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2
(술 따라주자마자 꼴깍대며 마시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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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이내 제 잔에 따르고) ...너무해. 난 아직 따르지도 않았는데.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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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4
...짠! 하고 먹어야하는데. (잔에 꽉 차게 따르고는 잔 부딪히고 한번에 다 마시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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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당황해서 너보며) ..좀 천천히.. 응? 술 더 많아. ...그동안 못마시게 했던거 마시게 해줄테니까 응?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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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5
(잔 내려놓고 베싯 웃으며) 으응.. 쉬는시간.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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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벌써 붉어진 네 얼굴에 어쩔 수 없다는 듯 웃어버리고 딸기 입가에 가져다대며) 아-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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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2
(입 살짝 벌려 받아먹고는 제 볼 만지며) ...맛있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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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너보고 웃고 머리 쓰다듬으며) ...다음에 당신 컨디션 좋으면 그땐 꼭 그거 해야겠어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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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6
그게 뭔데? ...아무것도 안알려주고 데려가고.. (허벅지 쿡쿡 찔러대며) 뭔데뭔데-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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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허벅지 찔러대는 너에 움찔거리다가 웃고) ...가족사진이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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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7
..가족사진? 그렇지만 저번에 크리스가 안된다고 했잖아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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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당신 표정이 자꾸 걸려서 찍어야되겠다 생각했어요. ..근데 내가 두사람 컨디션도 모르고 내마음대로 하는 바람에 망쳐버렸지만.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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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8
... 그런 말 그만하라고 했어요. (한참 말없다가 비틀대며 방밖으로 나가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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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갑자기 나가버리는 너에 당황해서 따라가며) 자기야 어디가요. 응?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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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0
크리스 없는 곳으로 갈꺼예요. 자꾸 그런 말 해서 미워요.(끙끙대며 신발신고는 마당 벤치에 앉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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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너 따라 나가서 벤치에 앉지도 못하고) ...자기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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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2
(입 삐죽이며) 왜 불러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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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기분 풀어주세요. 응?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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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3
안풀꺼예요. 풀고싶지않아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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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나 보기 싫어요? (저 피하는듯 고개 돌려버리는 너에 한숨쉬고) ...나 나갈까요? 당신이 하라는대로 할께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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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4
(입술 꾹 깨물고 있다 울어버리며) 그런 말이 아니잖아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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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우는 너에 당황해서 어쩔줄 몰라하다가 눈물 닦아주고 안고 토닥이는) 잘못했어요. 응? 내가 많이 잘못했어요. 울지말자... 응?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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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7
(네 옷깃 꼭 쥐고는 히끅대며) ...미워요. 나간다고 하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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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머리 살살 쓰다듬고) ....응. 내가 다 나쁘다. 그쵸. ...뚝. 내사랑, 내가 미안해요. 어디 안갈께. 나.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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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8
(세게 꼭 끌어안고는) .. 같이 씻어요. 씻고 당신이랑 얘기 많이하고싶어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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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너보다가 머리 쓸어넘기고) 술은 더 안마셔도 되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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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1
(끙 소리내고는 일어나며) 응.. 지금도 머리 많이 아파. (비틀대며 집 안으로 들어가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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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너보다가 이내 안아들고 계단 올라가며) ..그러다가 어디 하나 성한데가 없겠어. 부딛힐거같아.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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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3
..괜찮은데. (눈 껌뻑대다 화장실 앞에 내려주자 옷 벗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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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너보다가 웃어버리고) ...혼자서도 잘 벗네. 여러번 해보더니 요즘엔 부끄러워하지도 않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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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6
(얼굴 붉어진 채 올려다보며) ...술 때문에 몽롱해서 그래요. (네 옷 벗기고 눈 부비며) 으응.. 욕조에 물 좀 받아줘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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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너보다가 웃고 머리 쓰다듬고) ...응. 알았어요. (셔츠 벗어서 상의 탈의한채로 욕조에 물 받고 욕실 문 닫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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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8
(눈 부비적대다 욕조 들어가는) ..얼른 들어와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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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너보다가 웃고 옷 벗어내고 들어가서 네옆에 앉아서 네몸에 물 끼얹어주는) 따뜻해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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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71
(고개 끄덕이고 네 몸에 기대며) ...내 몸 이제 아줌마 몸 같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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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네말에 푸스스 웃어버리고 머리 쓰다듬고) 아니, 아직도 많이 예뻐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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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74
(끙 소리내고 제 몸 내려다보며) ...전보다 안이쁜것같아요. (입 삐죽대며) 크리스는 똑같은데.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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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너보다가 이마에 입맞추고) 난 지금이 좋은데.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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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75
(배시시 웃고는 안기며) 기분 좋다. 우리 하고싶은거 하나씩 서로 해주기해요. 여기서 할 수 있는거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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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음... (곰곰히 생각하다가) ..요즘 데니한테 당신 품 빼앗겼으니까 나 꼭 안아주기.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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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78
(제 가슴에 얼굴 묻게하고 몸 흔들거리는) 나는 뭐 말하지...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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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너꼭 안고 기분 좋은 듯 웃고) ..궁금하다. 뭐 해달라고 할지.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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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81
그러면 나는... 다리랑 허리 주물러줘요. 요즘 둘다 너무 아파.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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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그러게 내가 데니 그만 안으라고 했잖아요. 무겁다니까. (너 뚱하게 보다가 가슴께에 입맞춰주고 꼭 안으며) ...지금 해야해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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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83
(몸 부르르 떨다 고개 저으며) 아니요- 크리스 하고싶을 때 해요. 더 안고있다가 해도 좋아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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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나른한지 눈깜빡대고) ...데니는 좋겠다. 매일 안겨있어서.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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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85
...미안해요 그동안 신경 덜 써줘서. (머리 쓰다듬으며) 진짜 미안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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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가만히 안겨있다가 눈 감으며) ...사랑한다고 해줘.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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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89
(배싯 웃고는 머리에 여러번 입맞추고는) 사랑해. 매일매일 보고싶어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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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너 올려다보며) 나도 사랑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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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91
(볼 만지작대며) 당신 너무너무 귀엽다. 강아지같아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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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너보고 작게 웃고) 강아지?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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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96
응, 엄청나게 큰 강아지. (네 척추 꾹 눌렀다 떼고는) 귀엽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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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움찔하다가 너보며) ...하지마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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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99
(계속해서 찔러대며 꺄르르 웃는) 귀여워귀여워.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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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움찔거리며 신음 참는) ..하지말라까.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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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00
(고개 끄덕이며 손 떼고 웃으며) 알았어요. 안할께. 나 이제 다리랑 허리 좀 안마해주면 안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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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응. 해줄께요. (이내 떨어져서 다리 주물러주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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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03
(다리 꾹꾹 주물러주자 앓는소리내며) 으... 시원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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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너보고 웃고 열심히 주물러주며) ...당신이 통통해졌다고 내가 당신 안좋아하는거 아니잖아. (너보며) ...그러니까 불안해하지마.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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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07
...으응. 앞으로 그런 말 안할께요. (새끼손가락 내밀며) 약속-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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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손가락 걸고 너보고 웃고) 착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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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09
(꺄르르 웃고는 다리 버둥거리며) 이제 허리주물러줘.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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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너보다가 허리 만져주는) 시원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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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11
(허리 비틀며 웃는) 간지러워-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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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아아? 움직이면 안되요. (열심히 주무르는) 가만히.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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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13
(물 넘치도록 움직여대며 웃는) 간지럽다니까- 응?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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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허리 꾹꾹 누르고. 응? 나쁘네. (네 옆구리 꾹꾹 누르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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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17
(웃느라 헥헥 대다 네 것 발로 툭 치며) 자꾸그러면 나도 가만히 안있을꺼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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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
예헷 뉴뉴 몸을 단정하게하고 기다렸다능..!
.
(데니 안아들고 웃으며)응, 화장하고 있었어요. 데니가 안울길래 뭔가 했더니.. 우리 데니똑똑하다,그쵸? 아빠한테 전화도 할줄알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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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데니 조금 있다가 선물 사줘야겠다. 예쁘다. 우리 아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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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
(웃으며 데니 손잡고 카메라에 흔들곤)데니, 이빠한테 인사해요. 선물사주신대.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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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저도 덩달아 손 흔들고) 내 사랑, 우리 아들 얼른 보고싶어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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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2
(웃으며 뽀뽀하곤)어디쯤이예요? 빨리 준비할게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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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나 집앞에서 기다리고있어요. 천천히 해요. 괜찮으니까.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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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6
(시계힐끗보곤 울상지으며)10분만 기다려줘요,빨리나갈게. (전화끊고는 마저 화장한뒤 데니 옷갈아입히곤 간단히 가방챙겨 나와 네 차에타는)..크리스,미안해요. 많이 기다렸어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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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아니야 나 많이 안기다렸어요. (너보고 웃고) 오늘 되게 예쁘다. 누구 만나러가? 응?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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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0
(웃으며 네볼에 뽀뽀하곤)내가 누굴 더 만나겠어요? 우리 잘난 데니아빠 만나는거죠. 크리스도 오늘 되게 멋져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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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에이... 오늘만? 응?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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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6
(푸흐 웃곤)..당연히 맨날. 항상 멋져요, 당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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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너보고 웃고) 당신도 항상 예뻐. 얼른 가자(차문 열어주며) 할일 많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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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3
(고개끄덕이곤 시트에 데니앉히곤 옆에 타는)오늘 어디갈꺼예요? 오랜만이라서 기분 되게 좋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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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이내 운전석에 타서 너보며) ..우리아들 예쁜 옷도 사주고. (너 힐끔 보다가) 당신한테 줄 선물도 있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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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6
(작게 웃으며 장난스레 고민하며)..오늘 무슨 날인가? 갑자기 무슨 선물이예요? 선물준다 그러면 나 좀 기대할텐데?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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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기대하라고 하는 말인데? (너보고 웃고) 왜. 뭐 사고싶었던거 있었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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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1
사고싶은거 같은거 없어요. 아직 꺼내보지도 못한옷들고 많은거 모르죠? (너 따라웃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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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그것들.한번쯤은 입어줬으면 좋겠는데.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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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3
...크리스가 일때문에 해외갈때마다 잘어울릴것같다고 사오는 옷들이 얼마나 많은줄 알아요? (베시시웃곤)..오늘 패션쇼 한번 할까요? 크리스앞에서.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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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진짜? 패션쇼 하는거야? (너보고 웃다가 이내 장난스럽게 웃으며) 란제리쇼도 있습니까?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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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0
(웃음 터트리곤 장난스레 네귓가에 속삭이는)관객이 한분밖에 없는데, 원하시면 해드려야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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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너보다가 웃어버리고) ...아. 얼른 밤 되었으면 좋겠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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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3
(잠든 데니쓰다듬으며 웃는)..그런거 기다리지말라구요. ..자기야, 데니자요. 오늘 계속 돌아다니면서 놀더니 피곤한가봐.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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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그랬어요? (웃으며 힐끔보고 앞보며) 우리 아들 요즘 바쁘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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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5
..나 어렸을때도 이렇게 맨날 동네 돌아다니고 그랬다던데. 데니 내아들 맞나봐요. (작게 웃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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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크면 손이 맵겠네요. 당신 때리는거 아파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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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9
(너보며 미소지으며)크리스, 데이트하러 병원가고 싶어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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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움찔하곤 눈 도로록 굴리고 작게 오물대는) ...아니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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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3
(빵터져서 웃곤)..장난이예요,크리스. 루한이나 다른사람들이 봤으면 놀랬겠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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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당신이 모르나본데, 그거 진짜 아파요. 저번에 손자국 난거 봤잖아요. 내 등에.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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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6
(어깨으쓱이곤 모르는척하며)그랬나? 그랬어요? 잘 기억이 안나는데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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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완전 매워.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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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1
(못들은척하며 잠자고 있는 데니 보며)..우리아들 너무 귀엽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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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데니 이야기로 돌려버리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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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7
에이,내가요? 설마. (싱긋 웃으며 창밖 보며)우리 언제 도착해요? 벚꽃이쁘다. 그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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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응 예쁘다. (너보고 웃고) ..곧 도착해요. 당신이 좋아해야할텐데.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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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1
..대체 뭔데 그래요? 이벤트같은거예요? (푸흐웃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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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뭐.. 일종의? (너보다 웃고 도착하자 차 세워서) 자. 내리자.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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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3
뭘까..! 두근두근!
.
(자는 데니 살짝 안고는토닥이며 내려선)..여기가 어디예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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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네손 잡고 가게 안으로 들어가는데 여기저기 드레스 보이자 너보며) 당신이랑 첫 가족사진 찍는곳?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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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6
(당황한 눈빛으로 너보다 가게 휙휙 둘러보며)..크리스, 갑자기 무슨... 그거보단, 가족사진이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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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너보며) ...왜. 별로예요? ..당신 찍고싶어하는것같아서...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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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9
..그게 아니라, 크리스 곤란해질까봐 그렇죠. (눈 도르륵 굴리며 너보곤)...진짜 억지로 찍고싶은건 아니였어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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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아무말없이 보다가) ...당신 말대로, 나도 중요하긴 한데 이제 나만 생각하는 사람이 아니잖아요. 내가. (너보다가 웃고) 그러니까 우리 사진 찍을래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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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1
(네말 듣다 네품에 꼭안기고 고개끄덕이곤 웃는)..찍어요,사진. 데니도 같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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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너보고 웃다가 직원에게 너 데려가곤) 이사람 부탁해요. (데니 안고 너보다가 손흔드는) 다녀와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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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4
(고개끄덕이곤 살짝 손흔들어주곤)..이따 봐요. (한쪽으로 가 직원이 추천하는 드레스 이것저것 입어보다 귀여운스타일의 드레스 입곤 네앞에 나오는)..큼,자기야. 나 어때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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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너보다가 웃어버리고) ...아. 귀여워.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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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7
(쑥스러운지 너보다 얼굴가리곤)..민망해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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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그거 마음에 들어요? 나는 예뻐서 좋은데.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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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0
(이리저리 보다 웃으며)..이것도 좋은데. 딴거도 입어볼게요. 크리스가 좋아할만한거.(의아한 네표정에 큭큭거리며 웃다 딱달라붙어서 몸매가 드러나는 드레스 입곤 네앞으로 와 웃음참는)..어때요? 딱 크리스 취향이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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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놀란듯 너보다가 이내 푸스스 웃어버리고) 으음 아니. 내취향은 위에가 좀 더 파여야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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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2
(너따라 웃으며 드레스 만지작거리며)음.. 뭐가 마음에 들어요? 아님 크리스가 골라줄래요? 난 다 예뻐서 뭘입어야할지 모르겠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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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내가 고르면 당신 또 나 때려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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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6
(푸흐 웃곤 네손 이끌어 드레스있는곳으로 데려가선)..오늘만은 봐줄게요. 아까 내가 패션쇼도 해준다고 했잖아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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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너보다가 웃어버리고 옷 찬찬히 보며) ..너무 어렵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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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8
..바로 파인거 찾을줄 알았는데, 그건 아니네요? (너보며 장난스레 웃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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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나야 맨몸으로 찍어주는게.더 좋은 사람인걸.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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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9
(얼굴빨개져선 괜히 드레스 뒤적거리며)..빨리 고르기나 해봐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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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너보고 웃다가 드레스 찾아선 네게 주는) ...이건 어때?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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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1
(쇄골쪽이 다파인 드레스에 웃음참으며).. 이정도면 많이 참은거네요,그쵸?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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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 응. 많이 참았죠. 내 참을성 보여요? 응?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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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3
(네 볼에 뽀뽀해주곤)..기다려요. 입고나올게. (네가 골라준 드레스 입자 몇일전에 아침준비하는데 네가 새긴 키스마크가 보이자 얼굴 붉어지곤 입술뜯다 네앞으로 와선)..크리스, 이게 뭐예요.. 내가 하지말라고 했죠. 아직도 안없어졌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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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너보다가 웃어버리고 미안한듯 보며) ....아쉽다. 이거 예뻤는데. ...미안해요. 이건 안되겠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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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5
(눈 도르륵 굴리다 고개저으며)..아니예요. 그냥 이거 입어요. 나도 이거 마음에들어. ...자국은 지워달라고 하면되죠. (네 등떠밀며 웃는)나 데니 옷보고 있을테니까 옷입고와요, 기대할게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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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ㅇ..어? (떠밀려져서 탈의실쪽으로 밀려가며) ...알았어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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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7
(한쪽쇼파에 앉아선 데니 안아들곤 지진하게 데니옷보며)음.. 크리스가 입을꺼랑 비슷한게 이쁘겠지?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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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한참 옷 고르다가 입고 나가는) ..입고 왔어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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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9
(책보다 네목소리에 고개들곤 웃으며)..잘어울려요,크리스. 누구 남편인지 진짜 잘생겼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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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그러게 누구 남편일까. (너보고 웃으며) 응?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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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1
(네쪽으로 쪼르르가 안기곤 올려다보며)..누구남편이긴. 내남편이지.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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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너보고 웃고 꼭 안아주며) ...처음이자 마지막이 될 수 있어요. 우리 사진. (미안한듯 보다가 볼 만져주며) ..이왕이면 당신도 나도 아픈곳 없고... 당신도 가장 예쁠 나이일 때 사진찍고싶어서 서둘렀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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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3
(푸흐웃으며 네볼만져주곤)..한장이면 돼요. 많은거 안바라는거 알면서.. 크리스랑 데니가 있는데 뭘 더 바래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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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그래도 내가 많이 미안해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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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3
하이 헬로...
.
..크리스가 자꾸 미안해하면 나도 미안해지니까 그런말 하지마요. 응?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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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안녕

(가만히 너보다가 웃고) ...응. 그렇게 할께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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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4
나 학교가야했는데..지금 일어남...쿸... 망했음
.
(푸흐 웃곤 네 넥타이 만져주며)..옷 잘어울려요. 또 반할것같아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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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걍 가지마 ㅇㅇ

...진짜? (너보고 웃고) ..다행이다. 어울려서.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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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9
안가도 되겠지..? 출석체크에서 ㅋ...갈리긴 하겠닳ㅎㅎㅎㅎ...
.
(볼에 뽀뽀해주곤 웃으며)나 데니 옷갈아입히고 올게요. 빨리 시진찍고싶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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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나도 빨리 찍고싶다. 예쁘게 입혀줘요. 우리 아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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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6
(고개끄덕이곤 쇼파에 앉은 데니 앉아들곤 옆방으로가 크리스옷과 비슷한 디자인의 옷입히곤 머리 만져주고 ㄴ안아서 나오는)자기야, 우리 데니좀 봐요. 너무귀여워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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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저와 비슷한 옷 입은 아이에 웃어버리고) 아, 진짜 귀여워. (볼 만지작대며 웃고) 진짜 귀여워.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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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9
(너를 보자 웃음터트리곤 네쪽으로 팔뻗는 데니 너에게 안겨주곤 머리 쓰다듬는)..크면 더 크리스랑 닮았겠어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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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아이보고 웃으며 이리저리 바라보다가 너보고) ...어디가서 내 아들 아니라고 해도 안믿을꺼같아 사람들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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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2
(푸흐웃으며 앞머리 쓸어주곤)..이마가 크리스랑 똑같이생겼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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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엄마 닮았어야 더 예뻤을텐데. 엄마는 이마가 동그란데.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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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7
남자앤데 크리스를 닮아야죠, 나 닮으면 못생겨서 안돼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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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당신 어디가서 그렇게 말하면 욕들어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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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9
(잔뜩 울상지으며 너보곤)...나 예쁜단소리 크리스한테 밖에 못들어봤는걸요? ..크리스 만나기 전에도 남자친구도 없었어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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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당신은 좀더 자신감을 가질 필요성이 있어요. (너보며) 나 되게 눈 높은데?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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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73
..당신이 내 첫남자인거 몰라서 그래요? 나 고백받은적도 없었다구요. (울상지으며 너보다 장난스레 한숨쉬곤)..고등학교때 연애해보는게 내소원이였는데..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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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당신 되게 눈치 없다. (너보다가) 당신이 그랬죠. 길거리 걸어가면 여자들이 나 본다고. 당신도 마찬가진데. 남자들이 봐요. 당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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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77
(웃음터트리곤 너보며)난 잘모르겠는데, 그래서 질투나요? 응?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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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응. 많이 질투나는데 어쩌겠어. (너보며) 난 가진놈인데.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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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79
(드레스만지작거리며 웃는)으음 나는 크리스 가졌어도 짜증나고 질투나던데. 엄청많이요. 나만 보고싶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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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곧 집안에 가둬두게 생겼네. (너보고 웃어버리며) 밖에 못나가겠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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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80
(어깨으쓱이곤)..진짜 그럴지도 몰라요. 그러니까 나만보고 예뻐해줘요. 알았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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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응, ○○, 사랑해. (너보고 웃고 볼에 입맞추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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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84
(웃으며 입술에 뽀뽀해주곤 데니 눈가리곤)..부끄럽다. 데니가 다 보고있는데..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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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데니가 다 봐야죠. 그래야 엄마가 내꺼란걸 아는데.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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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88
..이어린애한테도 질투하는거예요? 데니가 뭘안다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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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데니가 부러워요. 당신이랑 떨어질새가 없으니까.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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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90
(작게웃곤)..애기네,애기. 그럼 나 크리스한테 꼭 붙어있을까요? 루한처럼 비서할까?그럼 맨날 붙어있을텐데.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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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일이 위험하니까 안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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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94
거봐, 못하게 할꺼면서.. (네 한쪽팔에 꼭붙어선 웃고)..대신에 크리스가 집에오면 크리스한테 꼭 붙어있을게요. 크리스가 좋아하는 란제리쇼도 해주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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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너보다가 웃어버리고) ..아아. 나 너무 호색한 같은데.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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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98
(따라웃곤)...그래서 싫다구요? 싫으면 뭐 어쩔수 없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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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아니요. 좋다구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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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01
(푸흐 웃곤 네귓가에 속삭이곤 데니안아서 스튜디오로 총총 뛰어가는)...오늘은 빨간색 어때요? 와이셔츠도 입어줄수 있어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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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벙쪄있다가 얼른 쫓아가며) ..완전 좋아!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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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05
(뛰어오는 너보고 웃음터트리다 의자에 앉으라는 루한의 말에 고개끄덕이곤 의자에 앉아서 데니 머리쓰다듬어주는)
.
루한은 만능이죠. 사진사도 하는걸로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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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ㅋㅋㅋㅋㅋㅋㅋㅋㅋ수고^^

(옆에 앉아서 기분좋게 웃고 사진찍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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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08
(네 어깨에 기대 눈감고 웃다 네볼에 뽀뽀하곤 웃는)..크리스 귀여워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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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너바라보고 웃으며) 아니야. 안귀여워.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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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12
..웃으니까 내심장 막뛴다, 너무 멋져서 (네손잡고 큭큭거리며 웃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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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하나하나 사진에 담는 루한에 픽 웃고 이내 입술에 입맞추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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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14
(루한쪽 쳐다보다 웃다 손에 들고있던 꽃으로 얼굴가리곤 계속 입술 맞대고 있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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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
또르릉!

(데니를 안고 달래며 허둥지둥거리는)네, 네! 다 해가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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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화면으로 보이는 네 다급한 모습에 웃어버리고) 엄마, 전화 끊어도 되요. 아가부터 달래자. 나 시간 많아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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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8
오래 기다린거 아니죠? 데니 달래고 금방 나갈게요. 미안해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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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아니야. 괜찮으니까 천천히 해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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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7
(침대에 데니 눕히고서 카메라 향해 웃으며 끄덕이고는 손 인사하는)준비 다 했으니 지금 내려갈게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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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응 있다가 만나요. (너보고 웃고 전화 끊곤 가만히 기다리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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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2
(가방을 챙겨 나와 기다리고 있는 네 모습을 보고 웃으며 가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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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너보다가 팔 벌려서) 얼른 안오면 팔 아파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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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5
(팔 벌리고는 하는 네 말에 웃으며 빠르게 다가가 폭 안기는)팔 아프지말라고 얼른 왔어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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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너 꼭 안아주고) 보고싶었어요. 많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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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8
(고개들어 올려다보며 미소짓고는) 나도 많이 보고싶었어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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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너보다가 입술 내밀며) 뽀.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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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4
(발을 살짝들어 쪽 입맞추고 배시시웃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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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너보고 웃고 머리 쓰다듬고) 잘했어요. 예쁘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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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2
(미소지어 웃으며 네 허리를 끌어안은 손을 풀고는) 오늘 어디갈거에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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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오늘 데니 옷도 사고... 가장 중요한거 하러갈꺼예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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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7
(고갤 끄덕이고는) 가장 중요한거? 그게 뭔데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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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비밀인데. 말 안해줄꺼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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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2
궁금하게 그런게 어딨어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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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여기있어요. 내마음인데?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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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7
진짜 안 알려줄거에요? (입술을 비죽내미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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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가면 알아요. 가면. 비밀이야. (입술 톡톡 쳐주고 웃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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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2
(계속 입술을 비죽내민 채 고갤끄덕이고는 네 따라가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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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너보고 웃고 차문 열어주며) 타자.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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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8
(차를 타고 너보며 웃고는 안전벨트하려고하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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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너보다가 제가 매어주고 저도 하는) 얼른 가봐야겠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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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7
얼른 갔다와야겠어요, 데니 혼자 집 잘 있으려나 모르겠네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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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유모 있으니까 괜찮아요. (너보고 웃고) 뭐하면 데니 데려와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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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
(아기 꼭 안고 달래며) 응. 거의 다 되어가요. 당신은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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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집 앞이예요. 천천히 해요. (너보고 손 흔들며) 얼른 와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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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
응. 지금 가요. (작게 웃고는 전화 끊고 다니엘 달래다가 입맞춰주고 데리고 나가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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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차에서 내려서 차에 기대 가만히 기다리다가 너보곤 웃고) 왔어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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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0
응. 많이 기다렸죠? 우리 아가가 아빠 보고싶어서 그렇게 울었나봐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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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우리아들 엄마 힘들게해. (아이 볼 쿡 찌르며) 울면 맴매할껀데.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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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9
(작게 웃으며) 아니야, 다니엘. 아빠가 말만 그렇게 하는거야. 요즘 아빠보면 엄마보다 다니엘이 최고인것 같아.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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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아닌데? 나는 엄마가 더 좋아요. (너보고 웃고 제입술 톡톡치며) 뽀뽀 해주잖아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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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3
(그 말에 풋 웃으며) 뽀뽀해주면 다 좋아요? 그럼 다니엘이랑 나랑 똑같네, 뭐.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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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아니지. 데니는 뽀뽀 먼저 안해주니까 당신이 더 좋아.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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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8
..쳇. 이유가 그거에요? 그럼 나도 이제 먼저 안할래. 도도해질거에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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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네말에 눈 도로록 굴리다가 너보며) 진짜 안해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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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0
..응? ..아, 아니.. 음.. 몰라요. 생각해볼래요. (괜히 뾰로통하게 말하고는 다니엘 껴안으며) 대니는 엄마가 제일 좋지?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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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너보고 픽웃고 머리 쓰다듬어주는) 데니는 엄마가 제일 좋나보다. 엄마 뺏겼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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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4
(푸스스 웃으며) 그러니까 잘해요. 확 데니한테 가버릴테니까. 데니는 엄마 받아줄거지, 응? (쪽쪽 입맞추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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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나는 안해줄꺼야? 응? 진짜로 안해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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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7
(아이같은 너에 웃으며) 알았어요. 해요, 해. 내가 당신을 어떻게 이겨.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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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그럼 얼른 뽀뽀 해줘요. 나도.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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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0
(작게 웃고는 볼에 살짝 입맞추는) ..이제 됐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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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입술 쭉 내밀고) 아니야 거기 아니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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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5
(괜히 모른척 웃으며) 왜요. 뽀뽀 했는데?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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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뚱하게 너보며) 엄마 미워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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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8
(푸스스 웃으며) 거짓말. 좋으면서. (웃으며 말하고는 입맞추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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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큼큼거리곤 쑥스러운지 모르는척하며) ...아니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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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4
(데니 꼭 안고는 시무룩한척하며) 정말 아니에요? ..나 싫어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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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응? 아.. 아니.. 좋아요. 진짜.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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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8
..정말이죠? (미심쩍다는듯 슬쩍 바라보다 웃으며) 믿어요. 오늘은 어디 갈거에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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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오늘은.. 데니 옷도 사고. 그리고 당신한테 선물 줄꺼예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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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0
응? 내 선물이요? ..이제 정말 괜찮은데.. 하루에 하나씩 받는 것 같아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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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이건 되게 특별한데 그래도 싫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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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6
..얼마나 특별하길래 그래요. 궁금하잖아요. (작게 웃으며 말하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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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당신이 하고싶었던거 하러가는거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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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7
하고싶었던거? (작게 웃으며) 그게 뭐지. 난 데이트면 충분한데..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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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에이, 말 안해줘야겠다. 저번에 이일로 싸워놓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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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8
응? 우리가 싸웠어요? (눈 동그랗게 뜨며) ..우리 싸운건 손에 꼽는데..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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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너보고 웃어버리고 운전하며) 도착할때까지 생각 안나면 섭섭할지도 몰라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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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9
..에? (심각하게 고민하며) ..백화점 가요? 요즘 싸운건 데니 장난감 계속 사오는거, 내 옷 계속 사오는거.. 그리고.. 어.. 아, 사진? 그정도밖에 없는데? 아, 당신 조직 여자직원 마음에 안드는것도 있었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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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그여자는 아무사이도 아니였잖아요. 그리고 그건 기분 좋을 일이 아닌데.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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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0
..응. 오히려 기분나빴죠. (조심스레 바라보며) ..혹시.. 사진찍어요? ..아니, 부담주는건 아닌데..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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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너보다가 웃고 손 잡아주고) 예쁜 드레스 입게 해줄께요. 예쁘게 해주고 사진 찍어야지.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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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1
(멍하니 바라보다 막상 정말 찍는다고 하자 걱정돼서 울상지으며) ..안그래도 돼요. ..위험하잖아.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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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괜찮대도. (너보며) ...하지 말아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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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5
(고개 세차게 저으며) 아니, 아니에요. 하고 싶어요. 당신만 괜찮으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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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너보고 웃어주고 손 꼭 잡고) ..결혼식때 사진말고 아가도 같이 있는 사진을 원했잖아요. ...우리 결혼도 둘이서만 해서 계속 걸렸는데 사진이라도 찍으면 괜찮을까 해서.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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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1
(니말에 울컥해서는 바라보며) ..괜찮은데.. 그런 생각 하지말아요. 나는 그냥 당신이랑 우리 데니랑 같이 있으면 그걸로 돼요. 다른건 안바라기로 했어. (데니 꼭 안고는 토닥이며) 우리 데니랑도 사진 찍는다. ..너무 좋아요. 최고의 선물이에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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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신호에 차 멈추고 너보는데 눈가 붉어져있자 작게 웃고 볼 쓰다듬는) ...또또 울려한다. 미안해요 당연한 것들인데 못해주는 것들이라서.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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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0
(고개 도리도리저으며) 아니에요. 그런말 말아요. 이제 사진도 찍고.. 진짜 가족같아서 좋아요. 정말 고마워요, 크리스. 우리 남편 최고에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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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너보다가 웃어버리고) ...음- 그전엔 남편 아니였어요? 그냥 동거남이야? 응?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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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4
(장난스레 웃으며) 응. 그냥 동거남. 근데 이제 사진도 찍고 증거도 남으니까 빼도박도 못하고 내남편이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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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네말에 입술 삐죽이고) ..나 그냥 사진 안찍을래요. 그동안 나는 가족도 아니였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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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5
(작게 웃으며) 우리 큰아가 또 삐졌네. 당신이랑 데니가 내 가족아니면 누가 내 가족이에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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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몰라요. 나는 가족 아니예요. 그냥 당신이랑 같이 사는 룸메이트인데 애딸린 미혼남이예요. (뚱하게 너보며) 이 반지도 의미 없는건데 낀거예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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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70
(생각보다 많이 기분이 상한듯하자 울상짓고 바라보며) 크리스, 응? 왜 그래요. 내가 잘못했어요. 이 반지보고 의미없다하지 말아요. 당신 미혼남이면 나 큰일나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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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기분 별로다. 진짜. (입술 꾹 깨물고) ..힘빠져.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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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72
(이상한 분위기에 아기도 울려고하자 꼭 안아주며) ..내가 잘못했어요, 응? 난 당신뿐인데..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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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오늘 일정은 진행하지 말자. (이내 차 돌려버리고 묵묵히 운전하며) ...기분이 아니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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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76
..응. 당신 하고싶은대로 해요. (더 아무말도 못하고 아기만 꼭 안고는 눈물 삼키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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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한참 아무말 없이 달려서 집으로 가선 차 세우고 내려서 원망스럽다는듯 너보며) 당신은 아무것도 몰라요. 내가 당신한테 해줄수있는게 너무 적어서 진짜 가족이라고 생각은 해줄까, 그냥 보내야하는걸까 아이 핑계대고 붙잡고있는것같단 생각을 하루에도 수천번을 하는데 ..장난이였겠지만 나는 아니였어요. ..나는 진짜, (말하다가 울컥하는지 입술 깨물고) ...먼저 들어갈께요. (이내 집안으로 들어가서 서재에 박혀있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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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82
(도착해서는 울컥하는듯 전에 없이 마구 내뱉고는 들어가는 크리으에 데니랑 멍하니 서있다가 울음 터져서는 한참 울다가 들어가서 유모에게 데니 맡기고는 떨리는 손으로 서재문 두드리고 조심스레 들어가서는 책상앞에 앉아있는 크리스 옆으로 가서 고개숙이고 있는 크리스 꼭 안아주며) ..내가 잘못했어요, 크리스. 나는 당신없으면 못살아요. 왜 그런 생각을 해요. 내가 당신옆에 있는건 내가 살려고 그러는건데 왜 몰라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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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그놈의 박찬열....

(가만히 네품에 안겨서 옷깃 꼭잡고) ...내가 더 어떻게 해야하는지 모르겠어. 나.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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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87
..스미마셍. 크리스가짱이지.

(꼭 안겨오는 크리스에 꽉 안아주며) ..그런생각 안하면 돼요. 내가 다 잘못했어요. 불안하게 했으면 다 내잘못이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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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부들부들).... 너 미움^^

(가만히 안겨있다가 눈 감고) 사랑한다고 말해줘.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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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92
(납작) ...나는 사랑하는데^^

(크리스말에 꼭 안고는 쓰다듬어주며) ..사랑해요. 얼마나 사랑하는지 다 말로 못해줘요. 내가 백만번 다시 태어나서 사랑할 만큼을 이미 다 당신에게 줬어요. 앞으로도 계속 그럴거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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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박찬열이랑 놀아라 ㅡㅡ

(아무말없이 안겨있다가) ...심술부려서 미안해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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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95
에이 사랑한대도ㅠㅠㅠ
크리스짱짱걸ㅠㅠ

(작게 웃으며) 그게 무슨 말이에요. 내가 잘못한건데.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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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Get away, Anna.

...그래도 미안해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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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02
Okay bye...

..그런말 하지말아요. 내가 많이 미안해요. 농담으로라도 그런말 하면 안되는데..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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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가만히 너보다가) 나도 입맞춰줘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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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06
♡♡♡

(작게 웃고는 입맞추고 떨어지며) ..이제 화 푸는거에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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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너보다가 모르는척하며) 글쎄.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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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10
(다시 살짝 입맞추며) ..이래도?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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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한번 더 하면 알거같아.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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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16
(푸스스 웃으며 한번더 길게 입맞추는) ..이제 정말 화푸는거에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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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
ㅠㅠㅠㅠㅠㅠㅠㅠ유ㅏ아아우애우애우아우애유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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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5 없어서 너까지.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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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
( 전화를 받아들곤 한 손으론 능숙하게 데니를 달래며 웃으며 이야기하는 ) 응, 겉옷만 챙겨서 나가려구요. 자기는 준비다했어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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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Kris
응. 다했죠. 집 앞이야 얼른 나와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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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
으아안돼ㅠ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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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
짱구....는 너무 늦어써...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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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
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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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
안돼..ㅠㅠ..
12년 전
1
   

확인 또는 엔터키 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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