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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무 전체글ll조회 871

안녕 익인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지금 되게 조마조마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몰컴중이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몰컴하는거 형한테 들키면 형이 야동본다고 놀ㄹ......... 사실 나 되게 건전한데 말이야


 

 

 

 

 


암튼 냄뚜형 이벤트 도와주러ㄱㄱㄱㄱ

 

 

 

 

 

 


나 그날 풍선부느라 세상을 하직할뻔함ㄷㄷㄷㄷㄷㄷㄷ;;;;;;;;;;;;;;;;;;;;;;;;;; 냄뚜형 스케일 장난아님  그날 풍선만 백개쯤 분듯. 폐에 무리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3년 3월 1일 23시 20분 48초. 정대현 환자 사망. 사인은 폐 마비. 헐 쟈닌해

 

 

 

 

 

 


암튼 냄뚜형이 고백하려는 분한테 5시까지 오라했다고 그러셔서 우리는 4시에 풍선다 불어 놓고 닭싸움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근데 걔 닭싸움 신bb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별명도있음. 근데 본명이 들어가서;;;;;;;;;;;;;;;;;;;;;;;;

 

 

 

 

 

 

 

 

 

밝힐까?

 

 

 

 

 

 

 

 

 

 

 

 

 

 

 

 

 

밝히라고?

 

 

 

 

 

 

 

 

 

 

 

 


그럼 밝히는거 비밀이다.

 

 

 

 

 

 

 

 

걔 본명이 영재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지주제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실제론 공부 ㄴㄴ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암튼 별명이 계영재임 ㅇㅇ 닭싸움 잘해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힘찬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영재한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17초만에 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유영재

 

 

 

 

 

"쁘와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ㄹㄹㄹㄹㄹㄹㄹㄺ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 봤냐????!!!!!!!!!! 봤냐고!!!!!!!!!!!!
아 존나 나의 닭싸움 십팔년 내공은 어디가지않음. 존나 자부심 생기네. 김힘찬 니가 이길 확률은 존나 이만큼이라고 이만큼 알아먹어?"

 

 

 

 

 

 

이지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힘찬이 17초만에 지고 나한테 와서 천사님 몰래

 

 

 

 

 

"소곤소곤. 와따시가 졌다능ㅠ-ㅠ. 와따시의 카와이한 마음에 스크래치라는게 생겼다능 흐규흐규. 와따시 미미쨩을 보고 힐링해야겠다능 ㅠ▽ㅠ"

 

 

 

 


현실 소오름;;;;;;;;;;;;;;;;;;;;;;;;;;;;;;; 소곤소곤 저거 소곤소곤 조용히 말한것같지? ㄴㄴ해.........그냥 입으로 소곤소곤 소리냈을 뿐.

 

 

 

 

 

근데 우리 신나게 노는데 헐 응급상황

 

 

 

 

천사님이 똥을 싸신대

 

 

 

 

 

 

 

 

 

 

 

 

 

 

 

는 구라고ㅋ

 

 

 

 


냄뚜형의 그분이 5시가 아니고 4시 반에 오신다는거;;;;;;;;;;;;;;;;;; 그때 몇시게? 4시 29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시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ㅇㅇ.............망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급한대로 탁자밑에 영재랑 숨음. 천이 길게 늘어져 있어서 들킬일 ㄴㄴ할줄 알았음.

 

 

 

그럼 이말의 뜻은 뭐댜? 들켰단소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랑 영재랑 힘찬이랑 천사님이랑 숨고 냄뚜형이 분위기 겁나 잡고 하트로 각잡아 놓은 촛불 속에 서있었음.
시발ㅋㅋㅋㅋㅋㅋ냄뚜형이 하트의 기울기가 정확이 98도 여야 된다는거;;;;;;;;;;;;;;;;;;;;;;;; 내가 존나 불만에 차서

 

 

 

 

"아, 거참. 너무하는거 아이가? 존나 98도가 뭐꼬??????!!!!!!!!"
하고 화냄

 

 

 

 

 

 

 

 


은 무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쫄아서 정확하게 맞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문방구에서 각도기도 사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오백원아까워. 학교앞에서 피카츄 돈까스 먹을 수 있는데.

 

 

 

암튼 이건 여담이야.

 

 

 

 

영재랑 탁자밑에 숨어있는데 세이 오오오! 아리따운 그분이 들어오심
문이 열리네요. 그대가 들어오죠~

 

 

 

 

 

 

근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냄뚜형보다 키가큼????????????????????????????????
?????????????????????????????????????????????????????????????????????????????????????????????????????????????????
???????????????냄뚜형 백팔십쯤 되는거 같던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당황;;;;;;;;;;;;;;;;;;;;;;;;;;;;;;;;;;;해서 영재한테 눈빛으로

 

 

 

 

 


'야야, 저형 게이가?'
하고 물어봄 그러니깐 영재가 눈빛으로

 

 

 

 

 


'니말 뭔말인지 못알아먹음 ㅅㄱ'

....................................................................................................................아, 예

 

 

 

 

 


결국 조용히 소곤소곤

 

 


"저형 게이가? 고백한다는 사람 머시마였노?"
"응."

 

 


올ㅋ 좀 시크한데? 반하겠어~

 

 

 


계속 냄뚜형 이벤트 얘기하니깐 나와 영재이야기가 아니고 냄뚜형 이야기 같다. 빨리빨리 넘어감 슉슉
드디어 냄뚜형이 편지를 낭독하기 시작함.ㅇㅇ.

 

 

 

 

숨죽여서 듣고 있는데 영재가 툭툭 건드리더니

 

 

 

 

"야, 닌 게인거 안드럽냐?"
"아.................딱히? 나 존나 개방적인가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ㅇㅇ실제로 그랬음. 뭐 자기들이 좋아한다는데 내가 싫어할 이유 없잖슴.

 

 

 


"아, 내가 게이여도?"

 

 

 


;;;;;;;;;;;;;;;;얘 왜이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뜬금없이;;;;;;;;;;;;;;;;;;;;;;; 괜찮다고함. 괜찮았음. 뻥아니고 진짜. 레알 ㅇㅇ... 여기까지만 해도
얘가 날 진짜 친군지 시험해 보는줄 알았음

 

 

 

 

"그럼 나 마지막으로 고백하는건데."
"?"
"나 게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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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나 내 인생이 이렇게 스펙타클 한지 몰랐음;;;;;;;;;;;;; 엉ㅁ마야 친한친구가 게이래!!!!!!!!!!!!!!!!!!!!!!!!!
지금 생각해보면 걔한테 겁나 상처였을 것 같은데 나 레알 놀래서 탁자밑에 엎드려있다가 벌떡일어남.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그리고ㅠㅠㅠ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도망가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영재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미아뉴ㅠㅠㅠㅠ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근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나너무놀랬었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영재 상처받은 눈빛도 기억나고 냄뚜형이랑 냄뚜형의 그분의 놀란 표정도 생각남.
어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다시생각하니깐 미안해지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암튼 다음날 난 패닉이 되어서 (그래도 나름 영재랑 같이가야한다는 생각은 있는 상태로) 영재네 집에감.
영재 얼굴보니깐 어제일 생각나고 너무 미안해서 차마 못보겠는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영재한테 미안하다고 사과하려함.
근데 영재가 먼저 말함. 뭐라고?

 

 

 

 


"미안해 할거없어. 그런 반응 예상했었고. 나도 평범하게 살아보려고 여친 만들어 볼려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더미안하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근데 얘 여친사귄다는 말이 뻥이 아니였나봄;; 다음날에 여친 만듬. 뭐 이때는 다행이라고 생각함.

근데 갈수록.

 

 

 

 

나랑 있을때 나랑안놈


 

 

여친이랑 문자함


 

 

여친이랑 카톡함


 

 

여친이랑 통화함


 

 

 

나하고 대화하는거 = 여친자랑

 

 

 

 

사실 그러는게 맞음ㅇㅇ... 근데 알면서도 기분이 꽁기해지는거;;;;;;;;;;;;;;;;;;;;;;;;;;;
막 뺐긴 느낌? 그래도 아직까진 '아....내가 영재랑 너무 친하게 지냈나보다....'하고 생각함.

 

 

 


그 뭐랄까 마음을 깨닫는다고 해야되나? 아 말하려니깐 겁나 민망하네 암튼 그런 계기가 될일이 생겼음.

 

 

 


나랑 걔랑 같이 노래방에 가기로 일주일 전부터 약속함. 뭐 노래방 가봤자 걔는 계속 여친이랑 문자할껄 알면서도 간다는게 좋았음.
존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머저리같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신나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형 향수 훔쳐서 뿌리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머리를 세웠다가 내렸다가를 몇번했는지 모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딱 시내 나가서 전화함.

 

 

 

 

 

 


"야, 내 여기 다왔다"
/...................../

 

 

 

 

 

 

아뭐야 느낌 왜이렇게 불안해.

 

 

 

 

 

 


"?? 왜그러노? 많이 멀었나? 괘안타 기다릴수 있다"
/아......그게.....존나미안하다....../
"왜 미안하노..."
/지금 여친이랑 놀이공원왔거든.........아미안하다. 잊어버렸다......./

 

 

 

 

 

 


더이상의 설명은 생략한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이러는거 내 손가락만 아프니깐 간단하게 설명함 ㅇㅇ......그래야 익인들도 읽기 편하고.
나 쿠크 깨지는 수준이 아니고 가루가 됐음. 괜찮다고 말하고 전화 끊고 버스타고 정류장에서 내려서 걸어가는데 병신같이 눈물이 막 줄줄줄 나는거.
막 닦으면서 걸어가는데도계속 흘러내림;; 그런거 있잖아. 상처받으면 심장 쿡쿡 쑤시는거. 알려나? 진짜 전화를 받은 순간부터 계속 그 상태였음.
기대했던 내가 한심하고. 내가 사내새끼랑 만나는게 뭐가 좋다고 그렇게 신났는지 모르겠는거임.

 

 

 

 

 

 

그리고 그때 알게됨. 아 내가 멍청이 같이 걜 좋아하게 됐구나.

아 좋아한다고 쓰고나니깐 겁나민망함///////////////////////////////////////////////////////////////////////
////////////////////////////////////////////////////////////////////////

암튼 여기서 더 쓰다가는 형한테 들킬것같으니깐 내일 올게. 어휴 민망함만 남기고 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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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안녕팝콘이얌ㅎㅇㅎ 근데너야동많이보는구나?몰컴하면 야동본다고놀린다닣ㅎㅎㅎㅎㅎㅎㅎ봐키안커^^!ㅋㅋㅋㄱㅋㅋㄱ마지막엔 유영재씨가 잘못했네..이름은영재면서왜까먹어ㅠㅠㅠㅠㅠ모순이야이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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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무
팝콘안녕! 너저번부터 왜이렇게 날 놀리니ㅋㅋㅋㅋㅋ야동아니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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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
너놀리는게내삶의낙이돼버렸어 ㅋㅋㅋㅋㅋㅋ재밌다!ㅋㅋㅋㄹㅋㅋㅋㅋ그니까나한테와 잘해줄께 ㅇㅅㅁ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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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무
ㅇㅅㅁ 너 음흉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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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
그게매력이야 ㅇㅅㅁ 사람은음흉해야해 야동많이보는너보단덜음흉할텐데..더노력해야겠다 음흉음흉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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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무
아!!!!!!!!!! 야동안본다고!!!!!!!!!!! 설사 야동본다해도..........뭐.........이나이엔뭐..........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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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결국털었구만ㅋㅋㅋ그래 그나이지나가기전에 얼른봐둬 나중엔못볼수도..왕창봐두렴^^!지금도엄청보지만 소근소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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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무
어느정도봐야지 건강한거아니겠어? 그렇지?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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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
ㅋㅋㅋㅋㅋ글쎄 난 안봐서 모르겠다 메롱 열심히봐!조심해 영재한테들킬라^ㅇ^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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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무
안본다니깐 그러네.... 나보다 영재가 더 많이봄 ^0^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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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
야 영재그래도너애인인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가만히있는영재의 야동라이프가 아웃팅당하였어...애도드림..나중에 영재데려와 꼭 다말해버려아지 ㅎㅇㅎ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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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무
영재는 내가 인티하는지 모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안데려올꺼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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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
나중에..나중에라도데려와.....데려와....................................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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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무
영재랑ㅇ뭐하겤ㅋㅋㅋㅋㅋㅋ내욕할꺼지 나다알아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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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
알면 당장 데려와^~^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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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무
아니아니되어....영재너랑되게잘맞을듯....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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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
계영재가 잘못했네ㅠㅠㅠㅠㅠㅠ나쁜놈이네ㅠ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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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계영재가 아니고 개영재이뮤ㅠ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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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
계가 아니고 개라고???? 나..나니?? 우째서???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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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무
개같아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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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
난 또 닭이라서 계영재 인줄ㅋㅋㅋㅋㅋㅋ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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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무
맞아 ㅇㅇ 원래 별명은 계영재인데 마지막에 하는짓이 개같아서 또 다른별명 개영재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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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
몽림이야! 너 되게 자주온닼ㅋㅋㅋㅋㅋ 아주 바람직해b 근데 계영재뭐야ㅠㅠ 와 겁내 어이없네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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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자주오나? 앞으로 좀 횟수를 줄여야되나? 계영재 ㄴㄴ해 개영재ㅠㅠㅠ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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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
그래그래 개영재ㅠㅠㅜㅠ 안돼! 어, 뭐 너가 힘들면 연재텀을 길게 해도 되지만 굳이 안힘들면 이대로 와줘♡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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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무
될수있는데로 노력해볼께ㅋㅋㅋㅋ올때마다 댓글 달아주면 빨리빨리 올계획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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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
마지막에 계영재 왜그랬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너 넘 속상했겠다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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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무
ㅇㅇ....쿠크부서짐...느껴본사람만알아...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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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
헐메들리야ㅜㅜㅜㅜㅜㅜㅜ어떻게 까먹을수가있서ㅠ^ㅠ 정말 실망이야 영재찡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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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무
영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나쁘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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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
나쁜노미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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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무
ㅁㅈㅁㅈ영재엄청나쁨;;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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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7
하.. 나도 비슷한일이있어봐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 울컥한다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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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무
아...익인도그런경험있구나ㅠㅠㅠ우리동지네ㅠ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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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8
슬퍼하지마ㅠㅠㅠㅠ유영재가 잘못했네 백번잘못했네ㅠ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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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무
ㅠㅠㅠㅠㅠㅠ그렇지? 영재가잘못한거지?????ㅠ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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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9
당연하지ㅠㅠㅠㅠ 나쁜놈... 감히ㅠ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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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무
근데 내가놀라서 도망가서 영재가 상처받은것같아서 미안함....☞☜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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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0
상처받았을거야... 어쩜조아ㅠ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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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무
그래도 사과했으니깐...ㅎㅎㅎㅎ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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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1
이놈.. 여친이랑 깨지면 엄청잘해줘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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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무
잘해줘야지...ㅎㅎㅎㅠㅠ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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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2
헐흐ㅔ이꾸야헐야왜그랬어우리닭싸음잘하느영재한테헐왜그래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얼른다음썰풀어ㅠㅠㅠㅠㅠㅠㅜ와나빵친듯너아오지짱으아아양ㅇ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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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무
나도아직도 미안해ㅠㅠㅠㅠㅠㅠㅠ다음편 아직쓰고있는데 ;; 금방오도록해볼게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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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30 14:11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새끼손가락 한 번 걸어주고 마음 편히 푹 쉬다와3
06.27 17:28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일상의 대화 = ♥️
06.25 09:27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우리 해 질 녘에 산책 나가자2
06.19 20:55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오늘만은 네 마음을 따라가도 괜찮아1
06.15 15:24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세상에 너에게 맞는 틈이 있을 거야2
06.13 11:51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바나나 푸딩 한 접시에 네가 웃었으면 좋겠어6
06.11 14:35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세잎클로버 속으로 풍덩 빠져버리자2
06.10 14:25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네가 이 계절을 느낄 수 있었으면 해1
06.09 13:15 l 작가재민
[어차피퇴사] 모든 것을 손에 쥐고 있지 말 걸1
06.03 15:25 l 한도윤
[어차피퇴사] 회사에 오래 버티는 사람의 특징1
05.31 16:39 l 한도윤
[어차피퇴사] 퇴사할 걸 알면서도 다닐 수 있는 회사2
05.30 16:21 l 한도윤
[어차피퇴사] 어차피 퇴사할 건데, 입사했습니다
05.29 17:54 l 한도윤
[어차피퇴사] 혼자 다 해보겠다는 착각2
05.28 12:19 l 한도윤
[어차피퇴사] 하고 싶은 마음만으로 충분해요
05.27 11:09 l 한도윤
[어차피퇴사] 출근하면서 울고 싶었어 2
05.25 23:32 l 한도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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