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독자님들.
독자님들을 너무너무 보고 싶어 하다가 다시 돌아온 작가입니다. 💜
갑작스러운 상황 때문에 저의 글들이 다 없어져 버려서
저도 너무 상심이 크고 힘이 드네요. 😭
8편을 기획하던 중에 서버 문제 때문에 들어오지 못하다가
들어와 보니 이렇게, 저의 흔적은 다 사라지고 말았네요.
그동안 노력해서 쓴 만큼, 상심도 크지만
다시 힘내서 시작해보려 합니다!
지금 처음 보시는 독자님들도 계실 테고,
원래 저의 글을 7편까지 꼬박 다 봐주신 독자님들도 계실 거라 생각합니다.
지금도 많이 기다려주실 줄 알고, 이렇게 공지를 올립니다.
다시 저의 이전 글들이 복구되길 바라며,
곧 8편으로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
그동안 7편까지 봐주셔서 너무 감사했고, 또다시 감사드립니다.
8편도 재미있고 설레는 내용으로 찾아뵙겠습니다.
이전 글이 복구되기 전, 8편부터 보시기 시작한 독자님들은
7편까지의 내용을 많이 궁금해할 것 같아 작가가 간단한 내용 정리 글을
올려드릴까 합니다. 그래도 꼭 다시 다 복구되었으면 좋겠네요. 😭
그럼 정말 늦지 않게, 다시 그때의 설렘으로 찾아뵙겠습니다.
지금까지 봐주셔서 감사했고,
오늘의 이 공지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신알신 다시 꾸욱 눌러 주시고요, 이전에 암호닉 쓰셨던 분들은
이 글의 댓글로 암호닉 알려주신 후에 계속 그 암호닉 쓰시면 될 것 같습니다. 💜
저의 글들을 항상 사랑해주시는 우리 독자님들,
너무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정말 곧, 다시 설렘으로 찾아뵙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