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나 너무 속상해요 진짜
사실 오늘 올라간 자기야 그거 덜 쓴 건데 동생이 뭐 누르다가 올려버렸어..
내용이야 덜 쓴 건 없는데 늘 쓰던 작가의 말? 이라고 해야하나 여튼 내 사담 그거 안 적었는데 올렸어, 나쁜놈.
내용 덜 쓴 채로 올렸으면 진짜 동생 후드리팰뻔 했네..
일단 이제 한 주 동안 못 보니까 작별인사. 흑.
댓글은 시간 날 때마다 웬만하면 확인하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아홉 시~ 아홉 시 반 사이에 잠깐잠깐 답글 달 수 있으면 답글도 달고 그럴 거야.
자기야는 텍파로 만들어 올까 생각중이에요. 일단 다음 주에 수요조사 겸 공지 겸 뭐 독방에도 올리고 글잡에도 올릴게요.
보고 싶다. 아, 기숙사 가기 싫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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