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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소아가톡 | 인스티즈

ㅠㅜ어제 내 톡하려했던 모든 독자암호닉들께 사과의 말씀 전합니다!ㅠㅜ 제가요..ㅠㅜ 모르고 삭제를 클릭! 수정하려했는데 삭제를^^ㅎㅎ 오늘도 여전히 12시 30분까지 달리도록하겠습니다! 후야 안녕~ 아련 톡 해피로 바꿔도되^^ㅎㅎ

토크상황

상황1

옛날에 했던 거랑 비슷해 엑소랑 징어랑은 이웃인데 엑소네부모 님이랑 징어네부모님끼리 여행을가셔서 몇일동안 징어들이돌보아 야하는거야 징어들이 엑소 돌보는 상황!

상황2

징어랑 엑소랑 가족! 이건 징어가 누나여도 엄마여도 엑소가 오 빠여도 아빠여도 괜찮아! 상황은 자유!!

상황3

징어랑 엑소랑 모르는사이인데 징어가 길을걷다가 울고있는 엑소 를 발견하고는 집없는 아이이고 징어도 잘따르니깐 데려가서 키 우는거야 처음부터 해도되고- 뒤에 상황 만들어서 해줘도 되구

상황4

애정결핍

4-1

엑소가 애기인데 애정결핍걸려서 징어한테 안기려고 그러고 찡얼 대서는 관심얻을려고하는데 징어는 매우 귀찮은거지

그래서 다른친구네집에 맡겨버린거야 아기인 엑소는 그거에 자기 도데려가라면서 울고불고하다가 제풀에 지쳐잠든거지 그런데 징 어가 데릴러왔는데도 징어친구한테 붙어서 안떨어지려하는거 한 마디로 자기가 버림받았다고 생각하는거야

4-2

위에 내용하고 비슷! 밑에만다른거야 제풀에 지쳐잠든 엑소가 일 어나서는 징어만 찾고 울고불고 먹여도 다 넘기고 문소리만 나면 쪼르르 징어인지알고 달려가서 앉아있고 매일울고 그러다가 혼절 에서 병원에실려가는거

상황5

1

벨소리노이로제

아기인엑소가 엄마한테 버림받은 후에 벨소리노이로제에 걸린거 야 그래서 전화기앞에 가있고 자다가 갑자기 일어나서 전화왔다 고 그러고 울고 화내고 뒤에 상황은ㅠㅇㅠ 자유!

2

유리인간 증후군

정말 유리처럼 조그만한 충격에도 뼈가 금방 뿌러져버리는 벼에 문제가 생겨 점차 뼈가 쇠약 해 지는 희귀병에 걸린엑소 이것도 힘들겠다ㅠㅜ

상황6(new!)

아기천사엑소

6-1

엑소나 징어가 천사인데 엄청난 장난꾸러기여서 미션을 내걸어 자살하려는 10명의 사람들을 다 지켜서 살리라고 마지막 타겟이 바로 너 징어 자살하려고 난간에 오르는 너를보고는 살려야되는 거야

6-2

엑소가 수호천사인데.. 막 함부로 사람들의 일에 껴들고 그러면 안되 사라지게 한마디로 소멸하게 되는데 징어가 너무 착하고 또 막 잘해주는거 보면서 자기도 막 이쁨받고싶고 그런거야 그래서 자기있다는 걸 표시하려고 막 모습말고 신호를 보내는데 징어는 무서운거지 그러던 어느날 징어가 차에 치일위기에 놓이자 엑소 가 구하고는 소멸(소멸되기전에는 그 지키려는 사람 눈에는 보이 는거지)ㅠㅜ슬프당ㅠㅜ

6-3

징어는 어릴때부터 엑소가 보이는거야 엑소는 나이를 먹지않아! 왜냐면 수호천사니깐! 애기면 아가인채로 소년이면 소년인채로 보여 근데 징어는 그게 엄청신기해 자기는 어른이었는데 엑소는 여전히 아가거나 소년이니깐 하여튼 여찌저찌해서 행쇼!ㅎㅅㅎ

6-4

하고싶은대로! 수호천사자유톡!

상황7

징어가 봉사활동자 엑소는 영아원에 있는 꼬마애 징어가 봉사활 동도 자주오고 그래서 매우매우 좋아함 뒤에는 몰라!!ㅎㅎ상황을 주시와여

상황8

징어가 여자아이돌 그룹멤버인데 헬베를 찍게된거지 엑소가 헬로 베이비의 베이비로 발탁! 그런데 어느날 멤버들이 엑소랑 어색하 다고 둘을 두고 떠나버림ㅋㅋ 그뒤상황을 서술하시오!^

상황

엑소아가톡자유상황!!

[엑소가 아가여야한다해야하나?ㅠㅡㄴ]

아련상황

상황1

증후군 5-2주제와 6-2주제

상황2

전쟁으로 폐허가 된 도시에서 만나게 된 한 소년 어린 소년의 모 습에 징어는 관심을 가지게 되 근데 그아이들이 전 세대가 만든 실험체인거지 살인무기 살인병기야. 어린아이들을 가져다가 실험 을 한거지 준면이면 물을 쓸수있고 그런 초능력을 가지게되는거 야. 사람들은 피폐해진 도시에서 살인을 저지르게되 엑소는 그런 도시에서 자기한테 잘해준 징어를 지키려는거지 마지막에는 아련 할지 행복일지는 나도몰라!♥^♥한마디로 밤에 어딘가로 가는 엑 소를 본 상황에서 부터시작해보자)여기서 징어하고 엑소는 남남 이고 전쟁이끝난 땅에서 엑소는 정말 평화롭게 온몸에 피칠갑을 하고 앉아있어 그걸 보고 징어는 다친지 알고 엑소를 데리고와서 치료해주려고 하고 어찌저찌해서 징어하고 살게된거야)

상황3

징어는조직에서알아주는그런조직원엑소는 어린나이에 조직에 들 어온 꼬마아이 징어는 그런 엑소를 보고 가여워서 막 감싸주려는 데 엑소는 그나이에 철들어서 절대 떼쓰거나 그러지 않으려고 징 어를 밀어내고...음..모르겠어 그뒤에는 알아서 정해줘!

상황4

엑소랑 징어는 먼친척 엑소네 엄마가 조금 그런일을하셔서 갑자 기 엑소가 덜컥생겨버려 엑소네 아버지는 사장급이고 그러니깐 일단 낳았는데 엑소가 아기일때 엄마가 자살하신거지 그래서 그 게 트라우마로 작용해 아버지가 키우려고했으나 엑소가 위험해지 고 그러니깐 일단 맡기려는데 딴 사람들은 다 반대 그래서 하는 수없이 먼친척인 징어한테 맡기는데 어딜갈수가없는거야 그러니 깐 징어가 없어지면 자해행동같은걸해 어린나이인데도.. 엄마가 자기때문에 죽었다생각하는건지..그리고 친척들이 하나같이 싫다 는데 속은 아버지재산을 노리고서는 자기들이랑 같이살자고하는 거야... 음..상황은 왜 뒤죽박죽이지?ㅎㅎ

상황5

자유아련톡

(주제는 아무렇게나!ㅎㅅㅎ아가야 엑소는 언제나ㅋㅋ)

(아련톡이나 톡하나선택하기!/암호닉은 맨앞/번호/나이/상황)

내가 사랑하는 우리 징어님들♥♡

걱정징어 백구 퍼즐 음메 노트 핑핑이 바나나

둥둥 낑깡 봉봉 막대사탕 켈리 하힣흫헿 뚜기

'ㅅ' 펠리컨 맥도날드 도비 티라노 도경수 수호자

발라버린 도경수 됴들 종대생 개념원리 푸들 끙끙

연필 슈크르 배켜니 키티 잉여

사랑합니다♥^♥ 내꺼드아앙! 건들지마르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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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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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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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없으면 나혼자 놀꺼야!흥흥!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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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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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징어보고는)야. 박** 너 따라와봐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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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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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징어보고는)야. 니 내여친한테 뭐라고 했냐?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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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훗..나란쓰니는 손고자..ㅠㅜ흑흡ㅠㅜ//(징어보고는)야. 내 여자친구가 왜 너한테 맞고 창;녀라는 말까지 들어야되는지 모르겠다 진짜.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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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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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나는 우리학교의 남자인데..여고의 남자~훗..ㅋㅋ//(삐딱하게쳐다보고는)야. 니가 그랬다면 뭘지어내. 말이 되냐? 남의여친한테 창;녀니 뭐니. 와 진짜 실망이다 너.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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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좋..좋겠다..남자가있구나..나..나두남자를♥//(머리툭툭치면서)말하는 꼬라지 좀 봐라. 내가 니랑 애기 하려던게 병;신이지.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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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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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훗..내가? 내가? 과연?ㅋㅋㅋㅋ//(징어말투보고는 진짜 화나서는)야 니 말 다했냐? 미;친. 변백희말대로 이중인격이구나 니. 다 낚고다녔네? 아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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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 어째서지? 어째서.. 어재서 그런말을..//(징어 뺨한대 때리고는)미쳤구나. 니가 돌았어 동생이라고 이것도 하. 존나 어이가 없네. 니 얼굴보기도 싫으니깐 꺼져.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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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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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없는데..진짠데..왜있다고 생각하는거예요?ㅋㅋ//(징어들어가는 뒷모습보고는 한숨쉬고는 자기방들어가서는 침대에 누움)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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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왜 남자친구가있어요ㅠㅜ흑흑ㅠㅜ//(징어걱정되기는하는데일단화나성가만히이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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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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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개시켜달라니까여ㅋㅋ/(징어우는소리에 쳐다보다가 이내 무시하고는 백희랑 카톡함)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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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
되게 정성돋는거같다!dd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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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훗.. 정성쩔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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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3
ㅋㅋㅋㅋㄱ사실뚜긴데 보고소 와-감탄했으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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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머나ㅋㅋ뚜기였어요? ㅋㅋㅋㅋ에이- 감탄은아니예여ㅋㅋ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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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7
왜요!!완전 정성돋는구만!!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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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이-ㅎㅅㅎ 정성 안돋아요- 이게 무슨..아직 부족하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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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3
그래도 대다나다!!!!진짜 내입에서 감탄사가 나왔어요!!!믿어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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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ㅋㅋㅋㅋ잉피는 아가톡이 업써여? 가끔하시는 분들도 계시던데^^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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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1
참여해본적이없어서!! 쓰니꺼 보니 하고싶네요! 다음번에 참여해봐야징^.^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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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ㅋㅋㅋㅋ다음번에 잉피들도 해드릴게여~ㅎㅅㅎ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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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2
헐진짜요?!?!사랑해요 신알신 꾹!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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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머ㅋㅋ고마워여~ 다음에 특별톡으로 준비해드릴게여~ㅎㅅㅎ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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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2
헐진짜 사랑해요o(T^T)o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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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
봉봉이에여!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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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봉봉이! 수정기다리는데 안할끠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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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2
아.. 도저히 씽크빅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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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흡..슬퍼졌어ㅠㅜ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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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
4-2, 아가 엄마 왔어요! / (머리 쓰다듬으며) 현아- 엄마 왔는데.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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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망이예여? 걱정징어인가?ㅠㅜ흑흑ㅠㅜ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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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
엄마도 못 알아보고 슬퍼. 갈거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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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망♥ 내가 무지 조아해여♥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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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
됐어요. 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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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뿌잉뿌잉~ 일더하기 일은~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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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1
2.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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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이~ 마망♥ 나는 마망도 있는데..가끔 걱정징어가 아가라고해서ㅠㅜ흑흑ㅠㅜ/(끙끙거리면서 자고있음)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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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0
(머리 토닥이며) 어떡해, 아가 엄마가 잘못했어. 응?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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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ㅠㅜ마망ㅠㅜ흑흑ㅠㅜ//(살짝눈떠서는 징어보고는 눈물고여서는)마..마마-히잉..마마..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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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8
(살짝 품에 안아들고 토닥이며) 응 우리 아가 왜 울어요, 아가 뚝. 응?

/ 울어도 화낼거야. 흥.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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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떻게해야풀어요?ㅠㅜ응?//(쳐다보고는)흐으..마마 나빠..흐으..보고시퍼써..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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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7
(눈가 닦아주며) 응, 미안해 엄마가 잘못했어요 우리 아가.

/ 됐어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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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찡얼거리면서)흐응.. 너무해..혀니가 얼마나 찾았는데..흐으..

//마망..마망..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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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5
(등을 토닥이며) 응 우리 아가 왜요?

/ 아가 마망 없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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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찡얼거리면서)혀니 이제 미워져써?..그래서그런거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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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0
안 미워졌어, 우리 예쁜 아가 안 미워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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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
퍼즐이가왓는데 숙제하러세륜할께여.......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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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라지다니..샤이니가 아니면 사라지지마여! 흑흑ㅠㅜ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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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
세륜숙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ㅜㅜ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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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훗..이과숙제도 많지ㅠㅜ흑흑ㅠㅜ 난 안할꺼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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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
헐이과 숙제해야져얼른ㅋㅋㅋㅋㅋ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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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필요없어ㅋㅋ난 막 나가겠어! 내가 얼마나ㅋㅋ톡하고싶었는데 근질근질해써!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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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9
ㅋㅋㅋㅋㅋㅋㅋ어제 갑자기글없어져서놀랫엌ㅋㅋㅋㅋㅋㅋ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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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도 놀랐어! 순간 엌?ㅋㅋㅋ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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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
잉여/백현/6살/백현이는 애정결핍이있어,자꾸 안기려고찡얼대고 관심받고싶어하는데 나는 그런 백현이를 더귀여워해줘! 그러다가 내남자친구처럼보이는 (사실은 별로안친한)남자애가 우리집에왔다가 가.그거보고 불안불안,자기만의소유물이라고생각했다가 멘붕와서 찡찡거리고 질투 ㅋㅋㅋ!!/(친구보내고는 쇼파에앉으며)으-갑자기 왜오고난리래,백현아 어딨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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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옷장안에서 귀 꼭막고숨어있음)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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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5
(옷장문열면서 울상짓고는)왜 숨어있어...누나가 걱정했잖아!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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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징어보지도 않고는 옷장깊숙히 들어감)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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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6
(팔벌리면서)백현아- 누나한테 안겨야지,누나 안아줘.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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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개도리도리저으면서)시러...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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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4
(눈마주치며)왜그래...현아-뽀뽀하자,응?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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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개계속 젓다가 등돌려서는)시러. 누나 저리가..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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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6
(울상지으며 우는척하고 침대에누우며)백현이 이제 누나싫은가보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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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쳐다보고는 다가가려다가 멈칫하고는 다시 등돌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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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5
(우는척하며 이불끌어올리고는)변백현 너랑 안놀아..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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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도도 내려와서는 징어보다가)진짜? 혀니랑 안노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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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4
(웃음참으며)뽀뽀도 안해주고,안아주지도 않을거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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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쌍지으면서)혀니가 아나줄게.. 뽀뽀도 해줄게..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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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6
(몸돌리며)백현이 갑자기 왜 거기들어갔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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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징어보고는 팩토라져서는)몰라두되.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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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3
(백현이 끌어안고는 누우며)왜,또 왜 삐졌는데?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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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내밀고는)아아! 몰라아.ㄱ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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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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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
푸들뿅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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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7
나랑 크리스사이에 루한이 동생이생겼는데 내가 몸이 너무안좋고 유산끼도보인다고해서 잠시 입원을하면서 루한이를 동생집에 맡긴거야! 근데 루한이가 밥도안먹고 유치원가서도 앙앙 울기만하니까 보다못한 크리스가 나 입원한곳으로 데려오는거! 근데 사파보이는 엄마보고 루한이는 또ㅠ^ㅠ 그리고 나중엔 엄마 밤에 잘때 무서우니까 루가 지켜줄거라면서 우기고 떼쓰다가 같이자는거!(사실 같이자려고 엄마무서우니까 내가지켜줄거야 흐어엉 저건 울 사촌동생 일화ㅎㅎㅎ)//(지친 기색으로 누워서 잘듯말듯 눈만 깜박이다 휴대폰 갤러리로 루한이 사진만 보고있는) 우리아가 잘 있으려나...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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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헐..귀여워!ㅠㅜ흑흑ㅠㅜ//(찡찡거리면서)마마한테.. 루 마마한테 갈꺼야... 마마..흐으..마마..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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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0
진짜 귀여웠어ㅠㅠㅠㅠ숙모가 응? 엄마 안무서워~ 하니까 시러 엄마무서우니까 내가 있어줘야되 이러그ㅡㅋㅋㅋㅋㅋㅋㅋ//(곧 온다는 크리스랑 통화하고 주삿바늘만 슬쩍 보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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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머ㅋㅋ완전 귀여워ㅠㅜ워더감이다..♥//(엉엉울면서바닥에엎어져서는 징어만찾음)루..흐으..루마마..흐으..루마마..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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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9
그치ㅠㅠ완전 내가업어키운 내시끼임♥♥♥//(피곤한듯이 눈 꼭 감는)//이제 우리루가 그렇게 떼쓰고ㅈ우기겠찌?히히힣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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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머ㅋㅋㅋㅋ내새끼라니ㅋㅋㅋ//(찡찡거리다가 크리스한테 전화왔다면서 바꿔주자 폭풍눈물흘리면서)흐아아앙! 파파..루..루 마마..흐으..마마 볼꺼야..흐으..마마..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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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6
올해 여섯쨜이얌 힣// (조금 늦을거같단 크리스말에 영문도모르고 틱틱대는) 흥 심심해죽겠는데 또 어딜갔다온다는거야 힘들어죽겠구만..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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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하고 12살..핫!♥ㅋㅋㅋ//(찡얼거리면서 먹일려고 입에넣었던거 다넘기고 난리남)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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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9
ㅋㅋㅋㅋ왜그래 쓰니 이런애아니잖앜ㅋㅋ//(몸도치치고 마음도 싱숭생숭해서 슬쩍자려고 눈감으려다 동생한테 전화해보는) 우리 아기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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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ㅋㅋㅋㅋ귀여워서..애기ㅋㅋㅋㅋ//(살짝흘러나오는 징어목소리듣고는)흐엉엉..마마..흐으..마마- 루 가고시퍼여..흐앙..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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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4
(루한 목소리에 자기도 짠해져서 훌쩍훌쩍하는) 이따 크리스한테 연락해서 루한이 좀 데리고오라고 해 이러다 애 기절할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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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징어목소리 듣고는 팔짝거리면서 자기도 들려달라고하면서)루도..흐으..루도 마마 목소리..흐으..드를꺼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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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3
(괜히 목 메여서 아무말도 못하고 있다 목소리 쥐어짜는) 우리 아기... 이모랑 잘 지내고 있어? 엄마가 아파서... 우리 루한이 여기 못오게 하려고 했는데... 우리 아기 너무 보고싶어서 엄마가 아빠한테 루한 데리고 엄마있는곳 오라고 했으니까 파파 기다리고 울지 말고 있어. 알았지?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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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엉엉울면서 징어목소리 듣고는 아예 외투입고는 자기 혼자나가려고함)흐으..파파 차즐꺼야.. 파파..루 파파..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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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5
(당황해서 루한 잡는) ㄹ...루... 엄마 말 들어야지 착한 아기지? 파파 다 와간댔으니까 조금만 참자 응? 외투 다 입었어? 따뜻하게 입고 파파 기다리고 있어 응?(자기도 말하다 뭔가 애틋해서 눈물 글썽글썽하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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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쳐다보고는)시러..루는 빨리 파파하고 마마한테 가야되.. 흐으..안가면 안되..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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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5
(루루 차에 태웠다는 연락 받고 잠깐 눈이나 붙일까 싶어 살짝 눈 감는) // 우와 이제 애기 루루 만난다!!!!(박수함성)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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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리스보고는 꾸벅꾸벅졸음)//ㅋㅋㅋㅋ앜ㅋㅋㅋ진짜ㅋㅋ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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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6
(출발한다는 연락받고 긴장 풀려서 그대로 눈감고 색색대면서 자는) // 왜그랭ㅋㅋㅋㅋㅋ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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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꾸벅꾸벅졸다가 도착했다니깐 재빨리내려서는 병원으로 뛰어들어감)//박수와함성ㅋㅋㅋ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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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9
박수함성ㅋㅋㅋㅋㅋ // (여전히 한쪽 손에 주삿바늘 꽂은 채로 눈 감고 가만히 있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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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
뚜기 / 백현 / 2 / 백현이가 내 아들. 내가 몸이 아파서 침대에 오래 누워있으니까 착한 우리 백현이가 엄마 간호해준다고 어설프게 토닥여주고 막 보살펴주는거. 말썽 안 피운다고 내 옆에 가만히 앉아있다가 꾸벅꾸벅 졸고 막 그렇게 귀엽게...ㅋ / (아침 늦게까지 침대에 누워있음)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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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뚜기반가워~ㅎㅅㅎ//(징어보고는 꼬물꼬물올라와서는)엄마아- 엄마아-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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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5
헤 반가워´▽` / (백현이 올라타는 느낌에 살짝 인상을 찌푸리고 눈을 뜨는) 어, 우리 아가 왔어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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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거 우현이! 강아지ㅋㅋ남멍뭉ㅋㅋ//(베시시웃고는 고개끄덕이면서)엄마 이제 이러나야되여-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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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3
헤헤 어떻게 알아찌! / (백현이를 꼭 안고 이마에 뽀뽀하곤) 엄마가 오늘 조금 아픈데, 잠깐만 더 누워있으면 안될까?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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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도 잉피 관심이써여ㅋㅋㅋ//(놀라서는)어디가? 엄마 어디가 아파- 응?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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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9
고마워여 나도 엑소 져아 / (머리를 살살 쓰다듬으며) 아니야, 머리가 조금 아파요- 백현이가 걱정할만큼 아니니까 괜찮아.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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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ㅋㅋㅋ솔직히 나 샤징언데ㅋㅋㅎㅎ//(놀라서는 허둥지둥거리면서)안되- 엄마아프면.. 아 전화기! 음..어디있지?119..119..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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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5
ㅋㅋㅋㅋㅋ샤이니도 좋고! 사실 본업만 인슾이고 부업은 다들.. / 아냐, 백현아- 착하지? 엄마한테 와요. 119 안 불러도 괜찮아-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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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ㅋㅋㅋㅋ멋지죠ㅋㅋ뭐ㅋㅋㅋ / (도도도달려가서는)진짜? 아프며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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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7
(백현을 꼭 안아서 다독이는) 119는 많이 아플 때 부르는거에요. 엄마는 지금 이렇게 백현이 안아도 주고 말도 하니까 많이 안 아픈거야. 응?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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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징어품에서 꼬물꼬물나와서는 화장실에서 물수건들고나와서는 징어머리위에올려둠)아파?..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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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7
백현이 다 컸네엄마프지 말라고 이런것도 해주고? 엄마 다 나은 것 같아!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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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
읭...ㅠㅠ 눈웃음으로 신청한거같은데...아니면 미아내ㅠㅠ/ 6-1 내가 천사야! / 루한/ 애정결핍이랑 짬뽕해야디! ㅎㅎ 루한이가 애정결핍인데 갈수록심햐져서 옂친구나 사람들한테 버림받고 취급당한거야 그래서 삶의위미가 없어졌다고생각한루한이는 자살을하려고 ㅠ ㅠ 하는데 내가 잡아주는거 / (난간에올라간 루한이 발목잡으면서) 거기길없어요 내려와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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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훗...기억못할수도있어요^^ㅎㅎ이제라도 넣어줄게여^^//(징어보고는)뭐예요. 그냥 놔둬요. 내인생이니깐.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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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0
고마워요!ㅠㅠ♥/ (발목옷자락살짝당기면서) 그래 니인생이긴해 근데 좀내려와 안보여얼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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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이 고맙긴요- 내가 더 고마워요^^//(발털고는)아-내비둬요. 진짜 뭐하는 사람인지 모르겠는데내려오든 말든 내 관할이지.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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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8
흐히힣♥/ 진짜? 지금떨어지면 뉴턴의법칙에근거해서 너의몸무게에 몇배나 무겁게떨어져 몸은으스러질텐데 지구중심으로 중력이작용해서 떨어지면 뼈도못추릴거같지? 근데 그거도아니다? 몇십분이나 응급차 기다려야지죽어 난 응급차못불러 고민상담해줄게 내려와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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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쳐다보지도 않고는 밑에보면서)어려운말하지마 그리고 너가 뭔데. 자꾸 이상한말하지말고 집에가라..//ㅎㅅㅎ♥나 좋아여?ㅋㅋㅋ단도직입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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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7
응 좋죠♥흐힣ㅎ/ (실실웃으면서) 이거 대천사님이 너한테 말해주라고 배운건대 있어보이지? 나 집없어 나도 불쌍해 (루한이옆난간에같이스면서) 나도 불쌍하니까 같이죽을래?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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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머ㅋㅋ..♥//(징어보고는 밀어내면서)나이도 어린게 이상한소리나하고. 아직 나보다도 덜 살았잖아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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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6
내가 적어도 너보다 백살은많아요 시뻘겋게어린게 어디서 어름앞에서 죽으려고 그러냐? 빨리내려와!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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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이없다는듯 퍽웃고는)미쳤어? 어디아픈애야? 너가 어떻게 나이가 나보다 많아 말이되는소리를 해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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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0
너도 말이나되는소리를해라 기껏해야 이십대쯤되보이는게 으른앞에서 자살을 (혀 끌끌하고 루한이 자기쪽으로 확당기면서) 죽으면 안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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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철푸덕넘어져서는 징어째려보고는)아야.. 미쳤냐? 진짜.. 아파죽겠네..그냥 내비두라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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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8
(종이훑어보면서) 아..루한..애정결핍? 그거때문에 죽는거야? 에이.. 왜그러냐 너도 참..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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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털어내면서)관심가지지말고 너도 얼른가지 내가 바쁜 사람이거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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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3
이게어른한테 꼬박꼬박말대답이야 (루한이손잡아주면서) 죽지말자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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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쳐다보고는)야.. 너 미쳤지? 진짜 정신나갔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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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8
(목소리작게하고) 야.. 내가 사실 천사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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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
수정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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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8
헉도빈데사람짱만타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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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제 장난아니였어ㅋㅋ괜찮아ㅋㅋ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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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1
아 어제 어디까지해뜨라 종인이가 막 케익안먹는데서 먹여주고그랬는데 끄응.. /

(종인이 머리쓰다듬어주며) 케익 잘 받아먹으면서 아깐 왜 안먹는다고 그랬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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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끄응ㅠㅜ미아냉~♥//(징어보고는 웅얼거리면서)구냥..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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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8
ㅋㅋㅋㅋㅋㅋ개아나여♥/

구냥이 어딨어 종인아-.(고개내려서 종인이 보고 한번 웃어주고는 다시 케익 떠서 주며) 아-.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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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ㅋㅋㅋ우리하트난발해여?♥//(입벌리고는)아앙-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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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4
ㅋㅋㅋ제하트는 귀한거에여♥/

(먹는거보고 엄마미소지으며) 으구- 마싰어 종인아?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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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머ㅋㅋ고마워여ㅋㅋ//
(고개끄덕이고는 베시시웃음)응! 마시써여!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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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8
ㅋㅋㅋㅋㅋㅋ그대에게만드림..부끅부끄/

(머리몇번더 쓰다듬어주고선 그릇에 있는 케익 입에 다 넣어줌) 우와, 우리 종인이 다 먹었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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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짜 쓰니감동♥ㅎㅎ//
(베시시웃고는 고개끄덕이면서 징어끌어안음)다머거써~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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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8
난톡해주는쓰니에게감동..♥ㅅ♥/

(등토닥여주고 잠시 가만히 있다가 무릎위에서 내려주며) 다 먹은 접시는 어떻게 해야해 종인아-?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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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머ㅋㅋㅋ나는 원래..가끔와여ㅋㅋ//(접시가지고는 부엌들어가서는 싱크대에 넣어놓음)이렇게?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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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7
ㅋㅋㅋㅋ가끔오능게어디에여ㅠㅇㅠ/

(종인이행동 살짝 떨어져서 관찰하다가 이내 웃고선 다가와서 안아주며) 응- 우리 종인이 아이 착해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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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ㅎㅅㅎㅋㅋㅋㅋ이제는 바빠서 못올수도있으니깐여^^//(베시시웃고는)응! 조니니 착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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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0
나니..? 왜여...! 왜! /

응 종인이 착해-. 이제 여기는 다른 누나보고 애들 봐달라하고…, 종인이 진짜ㄴ누나 따라서 원장 선생님보러갈꺼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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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등학생이니깐여ㅋㅋㅋ//
(고개끄덕이고는)응! 조닌이도 갈끄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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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8
아...됴르륵...슬프다능.../

(종인이 말에 손잡고 원장실로 걸어가며) 종인이는 원장선생님 맨날 보는데 또봐-?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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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직2학년이야ㅋㅋ괜춘^^//

(베시시웃고는)누나랑이며느은!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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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5
ㅋㅋㅋ18짤?! 애긔애긔해.../

(종인이말에 웃고선 머리쓰다듬으며) 그냥 누나랑 있고싶어서 그러는구나 너-?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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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기아냐여!!ㅋㅋ// (고개끄덕이면서)응! 그거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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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1
어휴 애기구먼유...... /

종인이 누나 이렇게 많이 좋아해서 어째-.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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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4
끙끙 2/민석이/다섯쨜/나는 귀찮아죽겠는데 숫자 가르쳐달라고 조르는거! 근데 가르쳐주니 이해를 못해서 과자 걸으니까 이해 곧잘하는거/(누워서 티비보고있음)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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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ㅋㅋㅋ왠만하면같이하자고여!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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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9
우앙 해두대여? 수정해야짛ㅎㅎ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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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케이ㅋㅋㅋ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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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1
했당후후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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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징어보고는 졸졸쫒아와서는)누나- 미서기- 수학하고시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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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0
(저리가라는 손짓하며) 누나피곤해- 종대형한테 부탁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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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징어쳐다보고는 수학책펴보이고는)아냐-조대형은 막 이상한 춤추고 난리나써!1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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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0
누나 피곤해- 다음에하면 안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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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개끄덕이면서)응! 민서기 지금 배울껀데!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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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8
(고개 돌리고 엎드리며) 아- 몰라 민석이 알아서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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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징어한테 들이대고는)이게 뭐야- 저건 뭐고- 알려줘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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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9
(민석이 밀어내며) 아! 자꾸 귀찮게 할래?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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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라서하라면서어! 알려줘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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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9
(눈치보다 침실로 도망치며) 몰라! 종대 춤추는거 말리고 조르든가~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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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짧은다리로 쫒아가면서)나두우! 알려둬!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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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4
(종대방 너머 종대에게 외치며) 야 김종대! 민석이좀 데려가! 춤좀 그만추구!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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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개저으면서)시러어! 누나 알려둬!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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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2
(종대방에 데려다 놓고) 자- 종대형이 가르쳐준대. 공부 열심히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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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6
해도데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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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7
ㅇㅏ...ㅋㅋㅋ쓰니힘쇼해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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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도되는데여?ㅋㅋㅋㅋ나 안힘들어여ㄱㄱㅋ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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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3
오오쓰니강철체력이네여ㅋㅋㅋㅋ/상황2! 찬열이로ㅋㅋㅋ찬열이는동생바버에여바버'ㅅ' 찡찡거려도 바버바버고 애교부리면 그냥 주금ㅇ-<-< 근데 그러던 어느날 이 집에 강아지한마리가 들어오는데 나징어가 찬열이오빠랑 안놀고 자꾸 강아지한테만 관심이쏠려있으니까 찬열이가 포풍강아지질투ㅋㅋㅋㅋㅋ/
우와-! 오빠아, 이 멍멍이 바써? 너무 귀여워어-. (강아지 낑낑 거리며 안고는 머리 서툴게 쓰다듬음)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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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징어보고는 베시시웃다가 강아지보고는)더럽다 그냥 내려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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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2
(고개 도리도리 질하고는 몸 틀어서) 싫어- 이멍멍이 안드러워!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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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징어보고는 한숨쉬고는)오빠말들어 내려놔.. 더러우니깐 응?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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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9
시러어…. (너 표정 한번 힐끗 보고는) 안더러운데..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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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라져서는)그럼 강아지랑 놀아 오빠는 잘꺼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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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0
(그런 너보고 눈만 끔벅끔벅 떴다 감았다가 손사래치며 너 어깨에 대롱대롱 매달려서) 아아-! 오빠 자면 안대! 응?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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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징어보고는)강아지랑 놀아. 오빠 피곤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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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7
허헝…. (너말에 풀죽어서는) 아라써.. 피곤하면 자..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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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징어보고는 방으로 들어가서 문닫고는 침대에 누움)..와..박** 너무하다.. 어떻게 개가..나보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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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1
(발소리안나게 살금살금 너방앞으로 걸어가서 방문 조금 열고 고개 빼꼼 내밀어) …오빠아?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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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징어목소리들리자자는척함)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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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1
(너 자는것 같자 입꼬리 올리곤 발소리 안나게 살금살금 다가가 놀래켜 주려고) 하나아, 두울-, 세엣….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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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돌려서는 계속 자는척함)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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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0
(너쪽으로 달려가 뛰어서 안기고는) 왁!! (소리 질러 품속으로 파고드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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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징어보고는 다시 등돌려버림)강아지랑 놀아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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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3
(그런 너 보곤 입 내밀며 다시 반대쪽으로 넘어가선) 우리오빠, 삐져써? 응?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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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1
쓰니 맥도날드에요! 해도데얼ㄹ??!!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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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되열ㅋㅋㅎㅎ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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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6
2번!/조닌/저는 중학생 조닌이는 대학생/전 언제나 막둥이에 유일한 여자형제져 77ㅑ 밤에 천둥번개치고 막 폭우내리고 이래서 어빠방가서 같이 자는거! 얘기하구 이러면서요/(문 살짝 열고) 오빠 자?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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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머ㅋㅋ이거 옛날에 했던거넉ㅋㅋ//(잠들어있음)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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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4
저번엔 싸우고 풀다 자는거엿나여? 뭐였짘ㅋㅋㅋ// (발꿈치 들고 살금살금 들어가서 오빠 등 톡톡치며) 오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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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ㅋㅋㅋ아마도요ㅋㅋ//(뒤척이다가 살짝 눈떠서는 징어보고는)으아악! 귀신..아.. 뭐야.. 김**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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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2
(이불속으로 폭 들어가서) 오빠-, 나 무서워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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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쳐다보고는)뭐-? 왜.. 잠잘자잖아 너..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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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1
(고개저으며) 그래도- 이런날엔 잘 못잔단말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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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뒤척이다가)잘잤잖아..그런데..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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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9
못자- (오빠 한테 꼭 붙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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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9
됴들이에요ㅠㅠㅠㅠㅠ 엉엉 햐두되나용?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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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괜찮아여^^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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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5
...너무 늦게 ㅎ학임해ㅛ으......ㅠㅠ퓨 싱크를 굴린다음 다음에 할께용!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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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2
뀨잉이예여ㅠㅠㅠㅠ어제하다가사라져서놀랫어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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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안해요ㅠㅜ흑흑ㅠㅜ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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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4
아니예여ㅠㅠ!!!!돌아왔으니괜찮아여'-'*♥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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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를..왜이리 좋아하시나여! 아잉-ㅎㅎ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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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4
ㅎㅎㅎㅎ하고싶지만나무늦엇기때문에..!!!!!!다음엔꼭할꺼예여(`o')!!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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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7
헐ㅜ 아니ㅠ 어제삭제되서 얼마나아쉬웟는데여ㅠ //상황2.백현이는6살. 백현이가 늦둥이라 내가 거의 키우다싶이 지냄. 그러다내가대학에가는데 기숙사생활을하게되. 주말마다 집에오는데 백현이는 나랑한시도 떨어져잇지않으려하고 조금만 안보이면 울고불고 난리남/(집에 도착해서는) 백현아 누나왔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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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징어보고는)누나다아!!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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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6
(가방을 내려놓고서는) 잘있었어? 엄마말 잘듣고?
12년 전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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